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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로키온 나오는 장면은 봐도봐도 눈물이 ㅜ..
아리안 오브라는 노래가 진짜 대단한거같음 .. 처음 시작할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끝나고나면 이런 명곡이없음 ..
저도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좋아하는곡이에용 ㅎㅎ
ㄹㅇ 라우리엘 죽음이랑 같이 들으면 세상 숭고하고 홀리해짐
니나브... 이렇게 서로 목숨을 내어놓고 같이 싸웠는데.... 성향치 낮다고 말도 안받아주는... 엘가시아는 성향치 적용해서 열든지, 이거 클 하면 성향치라도 좀 채워주던지 ㅠㅠㅠㅠ
처음 엘가시아 스토리를 밀었을 때 너무..너무나도 좋은 기억이자 경험이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추억이 되겠지 무료한 일상에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이 어느새 제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린..
2:00 카마인이 이그하람이라는 증거... 이그하람 = 혼돈의 신
이 장면이 소름돋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게임 처음의 프롤로그에서 프로키온이 말했던 것과 이어지기 때문. 이걸 수미상관을 만들어버림....
뭐라 말했었나요 처음에 ??
@@신신-h8x 운명의 빛이 비로소 세상의 끝에 닿으면날개의 주시자는 태초의 힘으로 그를 인도한다.심연 속에 잠든 혼돈이 다시금 눈을 뜰 때사자의 심장에서 마침내 모든 것이 시작되리라. 운명을 향해 가거라. 선택받은 자여.튜토리얼 지역인 트루아에서 나오는 컷신입니다.이거랑 이어보면 그대로 내용이 이어짐....
@@신신-h8x트루아 프롤로그 엔딩에서 프로키온이 "운명의 빛이 비로소 세상의 끝에 닿았으니 약속의 때가 되었다" 라고 말해요.무너진 카양겔을 원상태로 되돌리면서 프로키온이 한말이랑 똑같게 이어져요
수밖에 붙여쓰기
@@건빵앤별사탕 등@신ㅋㅋ
스토리는 알고 있지만 라우리엘과 카마인 대화하는거 마치 유저를 의식하는거 처럼 서로가 암구호 주고 받는거 같네요
카마인 정체알고 카양겔 스토리 다시보니까 또 다르네..
라우리엘 목소리 미쳧엋…….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임 아리안오브라는 노래와 장면이 어우 마치 라면과 김치의 조합...
7:26
진짜 해외 성우 잘뽑아서 이 감정을 공유하고 싶네요 베른남부때는 실망을 많이해서
아마존을 아직도 믿고 있나?
나는 베른의 창 ㅋㅋ
아 진짜 첨봤을때 프로키온 목소리 부터 안나와서 개킹받ㅜㅜ
흑화한 카제하야,.
싱크안맞는게 진짜 너무 너무 아쉽다
라버지 ㅠㅠ 프버지 ㅠㅠ
라우리엘 성우 강호철 성우트런들 = 사이온 = 라우리엘 ???
ㅎㄷㄷ... 라우리엘 성우님 야스오인줄요
새.장.해.방.
이거 브금 뭐에요? 자주듣고싶다 ㅜㅜ
아리안오브 음악일꺼에용!
감사합니다
예언의서 떡밥지렸다
누가 이번 로아온 라방에 맞춰서 영상 패러디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라우리엘 = 전재학 팀장, 프로키온 = 금강선, 카마인 = 분탕러들 이런 식으로.
존나 오글거리네 어디가서 말하지마라
프로키온목소리인가저게?
프로키온은 언어를 빼앗겼다고 했으니 알레그로 일꺼에요 아마도
언어를 빼앗겼다는 말이 진짜 목소리를 빼앗겼다는 말이 아니라 라제니스에게 관여하지 못하는 형벌을 의미 할 거에요 프로키온의 목소리가 맞을겁니다.
@@엄_준식14 알레그로 목소리 맞고 언어뺏긴거 맞슴다 알레그로는 언어잃은 신의 뜻을 대변하는자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엄_준식14 일단 목소리는 알레그로
@@엄_준식14 알레그로고 알레그로 첫 만남부터 엘가시아까지 프로키온이 계속 지켜봐온거고 자기 의지와 뜻을 알레그로를 통해 알려왔던것임
난 저거 폐인이 지폭천성쓰는건줄 알았는데...
🙌
아 프로키온 나오는 장면은 봐도봐도 눈물이 ㅜ..
아리안 오브라는 노래가 진짜 대단한거같음 .. 처음 시작할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끝나고나면 이런 명곡이없음 ..
저도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좋아하는곡이에용 ㅎㅎ
ㄹㅇ 라우리엘 죽음이랑 같이 들으면 세상 숭고하고 홀리해짐
니나브... 이렇게 서로 목숨을 내어놓고 같이 싸웠는데.... 성향치 낮다고 말도 안받아주는... 엘가시아는 성향치 적용해서 열든지, 이거 클 하면 성향치라도 좀 채워주던지 ㅠㅠㅠㅠ
처음 엘가시아 스토리를 밀었을 때 너무..너무나도 좋은 기억이자 경험이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추억이 되겠지 무료한 일상에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이 어느새 제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린..
2:00 카마인이 이그하람이라는 증거... 이그하람 = 혼돈의 신
이 장면이 소름돋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게임 처음의 프롤로그에서 프로키온이 말했던 것과 이어지기 때문. 이걸 수미상관을 만들어버림....
뭐라 말했었나요 처음에 ??
@@신신-h8x
운명의 빛이 비로소 세상의 끝에 닿으면
날개의 주시자는 태초의 힘으로 그를 인도한다.
심연 속에 잠든 혼돈이 다시금 눈을 뜰 때
사자의 심장에서 마침내 모든 것이 시작되리라.
운명을 향해 가거라. 선택받은 자여.
튜토리얼 지역인 트루아에서 나오는 컷신입니다.
이거랑 이어보면 그대로 내용이 이어짐....
@@신신-h8x트루아 프롤로그 엔딩에서 프로키온이
"운명의 빛이 비로소 세상의 끝에 닿았으니 약속의 때가 되었다" 라고 말해요.
무너진 카양겔을 원상태로 되돌리면서 프로키온이 한말이랑 똑같게 이어져요
수밖에 붙여쓰기
@@건빵앤별사탕 등@신ㅋㅋ
스토리는 알고 있지만 라우리엘과 카마인 대화하는거 마치 유저를 의식하는거 처럼 서로가 암구호 주고 받는거 같네요
카마인 정체알고 카양겔 스토리 다시보니까 또 다르네..
라우리엘 목소리 미쳧엋…….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임 아리안오브라는 노래와 장면이 어우 마치 라면과 김치의 조합...
7:26
진짜 해외 성우 잘뽑아서 이 감정을 공유하고 싶네요 베른남부때는 실망을 많이해서
아마존을 아직도 믿고 있나?
나는 베른의 창 ㅋㅋ
아 진짜 첨봤을때 프로키온 목소리 부터 안나와서 개킹받ㅜㅜ
흑화한 카제하야,.
싱크안맞는게 진짜 너무 너무 아쉽다
라버지 ㅠㅠ 프버지 ㅠㅠ
라우리엘 성우
강호철 성우
트런들 = 사이온 = 라우리엘
???
ㅎㄷㄷ... 라우리엘 성우님 야스오인줄요
새.장.해.방.
이거 브금 뭐에요? 자주듣고싶다 ㅜㅜ
아리안오브 음악일꺼에용!
감사합니다
예언의서 떡밥지렸다
누가 이번 로아온 라방에 맞춰서 영상 패러디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라우리엘 = 전재학 팀장, 프로키온 = 금강선, 카마인 = 분탕러들 이런 식으로.
존나 오글거리네 어디가서 말하지마라
프로키온목소리인가저게?
프로키온은 언어를 빼앗겼다고 했으니 알레그로 일꺼에요 아마도
언어를 빼앗겼다는 말이 진짜 목소리를 빼앗겼다는 말이 아니라 라제니스에게 관여하지 못하는 형벌을 의미 할 거에요 프로키온의 목소리가 맞을겁니다.
@@엄_준식14 알레그로 목소리 맞고 언어뺏긴거 맞슴다
알레그로는
언어잃은 신의 뜻을 대변하는자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엄_준식14 일단 목소리는 알레그로
@@엄_준식14 알레그로고 알레그로 첫 만남부터 엘가시아까지 프로키온이 계속 지켜봐온거고 자기 의지와 뜻을 알레그로를 통해 알려왔던것임
난 저거 폐인이 지폭천성쓰는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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