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간과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규정안전속도를 지키는게 첫번째로 중요하긴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카메라가 안보이면 슬슬 과속하다가, 카메라가 보이면 그 근방에서만 속도 줄이는거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위 영상은 카메라 위치가 잘 보이지 않는경우, 급작스러운 차선 변경이나 브레이크밟음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이유는 운전자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것인데, 오히려 그때문에 사고가 발생한다면 차라라리 없느니만 못하겠죠. 사고방지를 위한 단속카메라가 꼭 필요한 위치라면, 눈에 잘 보이도록 위치를 이동하여 사고를 방지하는게 합리적이라 보입니다.
자기가 속도를 준수해서 가는데.. 과속하던 앞차가 급브레이크 밟는게 왜 문제가 되죠?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머 거의 정지하는 수준까지 밟나요? 밟아도 보통 규정속도 수준까지만 밟지 않나요? 그런데 그게 왜 문제가 되죠? 자기도 같이 과속을 했다면 놀랬다는게 말이 되는데.. 자기가 규정속도라면 앞차다 브레이크를 밟던 말던 상관이 없죠..
@@에넥스-l3e 에넥스씨 아 이사람 지금 저 내용 팩트가 뭔줄은 알고 답변 하나요 과속카메라가 뭔가요 사고방지 목적인데 저과속 카메라가 나무에 가려져 있어서 운전자가 규정속도 지켰는데 카메라 뒤늦게 발견하고 자기는 규정속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급브레이크를 밣게 되는 그런 멍청한 ㅅㅂ놈이 있어서 접촉사고 유발자가 생김 이런일이 1000번 정도 생기면 1000번 다 피해갈수 있을까요 한번은 접촉사고 나지 않을까요 카메라 단 이유가 사고 나지 마라고 단것인데 반대로 카메라 때문에 사고가 더 나고 있으니 한번 물어 봅시다 카메라가 나무에 가려져 있으면 사고가 더 나겠나요 덜 나겠나요?
운전은 규정 속도를 준수하는것이 운전자의 기본이지만 운전자 다수가 도로 상황에 따라 규정 속도를 초과하여 운전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속도 위반 장비는 속도르 제어 해 주는 엮할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지요! 운전자 개중에는 무리한 운전자 들도 있으니까요… 그런 운전자 들을 문책하면 사고를 안낳으면 됐지 않냐고 반문을 하지요" 상대운전자들에게 위험이과 장애를 주었다는 느낌이 없어요" 이런 운전자들을 경찰관이 지적 문책하면 우선 변명에 꼬리를 내리는 스타일들 운전자들이지요^^… 전국에 이정표 표시와 수시로 정비하라는 해당 지자체 및 국가 주무부서에 권고 정비문을 보내 많이 시정 및 개선 됐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다시 문제가 보이는 곳이 많이 있지요" 가로수 가지와 시설물들(전봇대 알림판 등)이 가려서 보이지않고 타지역을 운전 방문 때 이정표 안내가 지시방향이 갑자기 표시가 없거나 보이지 않아서 직진인지 회전인지를 잘 식별이 안 될 때를 타지을 운전해 가보면 많이 느꼈을 것입니다" 이정표는 어느지역에 살면서 그 지역을 잘 아는 거주운전자들에게는 이정표가 없어도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요" 이정표는 모른는 타지역 낯선 운전자들을 위해 설치 된 것인데 전국에 이정표를 조사하면 문제가 발견 될 것입니다… 이정표에 방향표시도 본인이 국가 주무부서에 건의하여 N(북),S(남)등을 표시하도록 건의 표시 된것입니다" 이외 전국의 도로 구조물 박스(빗물받이 가스관 맨홀 덮개) 등이 규정이상 틔어나오고 들어가 자동차가 통과할 때 덜커덩거리고 피해서 운전시 옆차와 접촉 우려 등이 있어 이 또한 국가 주무부서에 건의 많이 개선 됐지요" 제가 사는 지역인데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 되었을때 기존 지방도로를 경유 광주를 갈 수 있는데 서해안 고속도로를 경유 광주 표시만 되 있어서 기존 지방도로를 경유하던지 서해안 도로를 경유 하던지 운전자의 선택인데 기존 경유 광주는 표시를 없애고 서해안도로 광주방향표시만 해 놓았던것을 이리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 시정한 일이 있습니다… 광주방향표시 진입도로가 편도4차선 도로여서 도로사정을 모르는 외지 운전자가 1차선으로 광주 무안쪽을 운행 하려다 서해안고속도로 광주표시를 보고1~2차로에서 3~4차선으로 차선 변경시 직진차(기존도를아는 광주 무안 3~4차로이용)들과 충돌 우려 등이 있었고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요금회수를 위해 기존도로는 무안 광주를 방향표시를 없애느냐고 추정적인 건의문에 부언의 글도 함께 했었지오" 그 때 그런것도 몰랐는데 탁상시계와 감사의 글과 함께 이정표 표시도 양방(기존 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을 표시 개선 됐지요" 또 그 때 이정표를 설치한 관계 담당인들은 그런 문제 점을 몰랐을까요?!!^^ 국가와 국민은 상호 협력으로 보안 협의 해 가면서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해당 도로는 속도제한이 분명 존재하고 카메라는 해당속도 이상 과속을 했을때 찍히는거고 카메라에대한 경고도 사전에 충분히 잘보이게 안내되있는만큼 카메라가 안보이는게 문제가 된다고 보긴 힘들다. 과속을 하다 카메라를 늦게 발견했어도 경고 표지판을 무시하고 과속을한 운전자가 전적으로 잘못한거라 생각한다. 사고가 낫다고해도 해당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밖에 볼수없다
나무로 가려질 곳이면 설치를 하면 안되지.과속안하면 되니까 안보이는걸로 문제 삼을 필요는 없지만..카메라가 나뭇잎에 가려지면 과속차량을 찍지 못하잖아..가로수가 있는데도 그냥 막 설치해놓고 나무 자라니까 구청에다 자르라 하고 구청은 애초에 왜 거기다 설치를 했냐며 서로 떠넘기기식 업무태도를 문제삼아 취재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참 동로 다닐때 가로수 잎 끝에 봉 조금 튀어 나오고 달려있는 카메라는 보인걸로 기억하는데 안 가본지 꽤 됐는데 나무가 더 커서 가린건가... 과속안하면 된다는 글이 있는데 과속 하는 사람이 카메라 뒤늦게 발견하고 돌발 행동으로 인한 엄한 다른 피해자가 나올수 있으니 가로수 가지를 여름마다 잘라서 관리를 하던지 카메라가 지장 안 받는 위치로 이동하던지 해결은 해야할듯
요지는 과속 단속을 예고할거면 카메라를 잘 보이게해서 사고예방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보고 카메라를 찾으러 두리번거리거나 갑자기 보여서 급브레이크를 밟는등 사고가 날수 있으니까. 카메라가 있던 없던 규정속도 준수해야 하는게 맞긴한데. 어차피 단속을 예고하는 표지판도 있으면 카메라도 잘 보이게 해야한다는것. 그게 핵심인데 방송구성이 개판이라 카메라 안보인다고 징징댄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애당초 단속카메라를 숨겨놓으려면 단속예고 표지판도 없어야지
친절하게 단속안내 표지판 달아놨는데 그건 폼인가? 뭔 준법정신이 어쩌고 하시는데 과속 하다가 표지판 보이면 속도 줄이면 되지 꼭 카메라가 보여야 줄이는건 대체 얼마나 빨리 가고 싶으신건지? 그리고 속도 지키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카메라 보이면 급브레이크 잡게된다고요? 왜죠? 전 속도 지키고 있을땐 제 속도를 인지하고 있으니까 카메라 신경 안쓰는데요 얼마나 과속이 습관화 되어있으면 속도 지키고 가다가도 카메라 보이면 자기가 속도를 지키고 있다는것도 인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을까요 저도 과속 때때로 하는데요 인생 빨리 가기 싫으시면 제발 과속 하시더라도 운전에 집중하세요 가지치기는 카메라 렌즈 가릴것 같으면 그때 하는걸로ㅋㅋ
한국정부는 서민들을 위해 각통마다 넉넉한 무료주차건물을 지어야 한다 .그리고 또 파출소-동사무소-구청-시청-세무소-국립학교등등 각종 공공기관마다 넉넉한 국영무료주차장을 추가로 지어야 한다. 한번 지어놓으면 현 세대는 물론 다음세대 그 다음세대 그그 다음세대..아니 영원히 더이상 주정차로 인한 사건사고 시비문제 과태료 걱정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어진다. 유료주차장은 있으나마나다 영원히 유료주차장은 서민을 불편하게 할뿐이다 절대 해결방안이 아니다. 그리고 무료주차공간이 있는데 불법주차하는것은 마땅히 강력한 철퇴를 맞아야 하지만 무료주차할 공간도 만들어주지 않고 단속만해서 과태료로 주머니 채울려는 반민족 무리들이 이런 서민정책들을 반대하고 있다.예산이 없는게 아니다 도둑놈이 많은것이다 .바뀌어야 한다.
왜이러니. 몇가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지금처럼 카메라 숨겼다고 그걸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단속에 걸리면 이핑계 저핑계대는 사람등등 여러사람들이 있는데 운전 30년넘게 운전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난 위반도 많이했고 물건납품으로 불법주차도 많이해서 위반스티커들 많이 뗐다 그러나 나같은 경우는 내가 위반한것이기 때문에 핑계대지않고 밀리지않고 지금까지 모두납부했지 그렇다고 카메라 숨겼다고 항의하거나 무리하게 속도구간에서 속도위반하진 않는다.일단 당신은 보이지않는 매체라고 함부로 말싸움걸듯이 하는 그런 말투부터 고쳐봐야하지않을까?
규정속도 준수는 맞지 그럼 자동 자체로 100미만 달릴수 있게하면돼 그치? 모든차선에서 같은속도로 달리면 이도로에 다정체구간일껄? 저속은 우측 추월은 1차선 이거만 지켜도 길 덜막힌다 10km후에 좌회전 이라고 1차선 달리는 분들이나 생각하고 운전하세요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
규정 속도가 어느정도 납득이가면 말을 안 하는데 90 달리는 구간에서 느닷없이 40~50km 구간 나오면 짜증이 확 올라옴. 안그래도 카메라 있거나 없고나 2차선에서 시솓 60~80km 밖에 안달리다가 종종 이런 데서 걸리면 더더욱 빡침. 사실상 100km 이상 밟는 놈들은 안 걸리거나, 과캐료를 하이패스로 그냥 막 밟고 다니는 실효성 없는 제도임. 그저 지방세수입 올리기위한 꼼수일쁀...
Gunny Kim 님의 말이 기본이고 당연히 지켜야 할 일이죠.그런데 문제라고 한다면 도로를 개보수하거나 신설및 확장 후. 기존보다 도로 이용시간이 더 늘어난다는 불편한 사실이 있죠. 필요이상의 신호등과 상황에 맞지않는 신호체계등으로 인한 통행시간이 늘어나. 이런 불편으로 과속을 하는 경우가 많죠. 사정이 어떻든 과속을 한 자체가 잘못이니 머라 할 수는 없지만. 잘못된 행정과 실무진들의 안의한 태도 또한 한 몫 하는 것이죠.
위험한 곳에 카메라를 보이게 설치해서 위험구간의 사고율을 낮춘다는 취지는 좋은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것이 애초에 카메라를 모두 숨기면 모든 도로가 단속위험지역이 되어 애초에 단속구간 급감속으로 인한 사고우려는 사라지게 된다. 또 설사 잠깐 과속이나 위반을 하더라도 금방 정상으로 운행할 수 밖에 없다. 카메라가 어딨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예전에 공갈 단속카메라가 국민을 기만한다구 해서 대부분 없앴다는데, 인권이 어쩌구 또 머슨 쌉소리들 .. 법규위반 몰래할려구 카메라 보이게 하라는건 누기봐도 개소리지 싶다
많은 분들이 간과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규정안전속도를 지키는게 첫번째로 중요하긴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카메라가 안보이면 슬슬 과속하다가,
카메라가 보이면 그 근방에서만 속도 줄이는거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위 영상은 카메라 위치가 잘 보이지 않는경우, 급작스러운 차선 변경이나 브레이크밟음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이유는 운전자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것인데, 오히려 그때문에 사고가 발생한다면 차라라리 없느니만 못하겠죠.
사고방지를 위한 단속카메라가 꼭 필요한 위치라면, 눈에 잘 보이도록 위치를 이동하여 사고를 방지하는게 합리적이라 보입니다.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일....경찰관이 숨어서 교통단속을 한다고 재판을 했는데....판사 왈,
숨어서 단속하든 말든 네가 교통법규 잘지키면 되잖아? 몇몇 안되는 경찰로 전체 도로 어떻게 다 감시하냐?
그 판사새끼는 노상방뇨 한번도 안했나 보군. 그리고 님도 경찰이야기는 왜 나오는가요 제대로 vcr보고 이야기 하십니까? 단속 카메라를 말하는 거요
미국처럼 넓은 땅덩어리에서.. 속도제한기준도 어느정도 합리적으로 되어있다면 옳은말이죠..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속도제한기준이 합리적일까요?교통법규도 합리적일까요? 대관령에서 짐싣고 올라가는 화물차를 최저속도위반으로 잡는현실인데...
이괴록 단속 카메라가 있던 없던 그냥 속도를 지키라는 말인데 뭔 소리야. 노상방뇨는 또 뭔소리야
2:30 카메라가 보이지 않으니까 무심코 달리다 속도를 줄여 사고를 유발한데???
무심코 과속하다 급정지 하는 사악한 운전습관이 문제의 핵심 아닌가? 왜 주객전도처럼 말하는 걸까?
과속 카메라가 안보여서 사고가 난다고 하면
어린이들이 웃을 상황이네..
대부분 가로수 앞에 카메라달아놓고 착시현상을 일으켜 단다.
이거 상당히 문제 많습니다 저는 속도 준수하고 잘가고 있는데 앞차가 급브레이크 밟아서 사고 납니다 왜 앞차가 급브레이크 밟을까요 숨어있는 카메라 뒤늦게 발견해서 서로 미루지 말고 아무나 빨리 해결 바람요!
자기가 속도를 준수해서 가는데.. 과속하던 앞차가 급브레이크 밟는게 왜 문제가 되죠?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머 거의 정지하는 수준까지 밟나요? 밟아도 보통 규정속도 수준까지만 밟지 않나요? 그런데 그게 왜 문제가 되죠? 자기도 같이 과속을 했다면 놀랬다는게 말이 되는데.. 자기가 규정속도라면 앞차다 브레이크를 밟던 말던 상관이 없죠..
@@에넥스-l3e 에넥스씨 아 이사람 지금 저 내용 팩트가 뭔줄은 알고 답변 하나요 과속카메라가 뭔가요 사고방지 목적인데 저과속 카메라가 나무에 가려져 있어서 운전자가 규정속도 지켰는데 카메라 뒤늦게 발견하고 자기는 규정속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급브레이크를 밣게 되는 그런 멍청한 ㅅㅂ놈이 있어서 접촉사고 유발자가 생김 이런일이 1000번 정도 생기면 1000번 다 피해갈수 있을까요 한번은 접촉사고 나지 않을까요 카메라 단 이유가 사고 나지 마라고 단것인데 반대로 카메라 때문에 사고가 더 나고 있으니 한번 물어 봅시다 카메라가 나무에 가려져 있으면 사고가 더 나겠나요 덜 나겠나요?
@@문나이트-y2l 그런 멍청한 ㅅㅂ놈이 이유라면 인정하겠습니다.
커버길이니 과속 금지 표지판 단거고 카메라가 있으나 없으나 주의하는게 맞는거지,카메라 없으면 과속하고 카메라 있으면 갑자기 속도 줄이는 운전자가 더 문제인것같다.
그걸 왜 알아야 되는데?? 음주단속 장소와 시간도 공지사항??
미국뉴욕에서 40년 살지만 괴속 단속 카메라 어디에 있는지 절대로. 안보임 오히려 알려주면 사고가 더 날것 같아요
취재수준하고는 ㅡㅡ에라이 설치는 당당하게 속도는 운전자가 집중했어 운전해 ㅡㅡ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게 중요하냐 ㅡㅡ 차선변경 점선 실선 ㅡㅡ에라이 양보받을자는 무조건 후순위다 양보 안해준다고 욕치고 짜증내지마 이게 끼어들기다 또 양보 받았어면 비상깜빡이 매너다 ㅡㅡ알것냐 운전은 집중력이다 ㅡㅡ
나들이는 외각에서 하고 시내에선 목적지까지 집중운전해 ㅡㅡ
요즘신고하시분이 많읍니다 이럴경우 답장을 보내는 방법은 신고사항을 보면 시간과 위치가 나옵니다대충 위치와각도확인후 블랙박스보면 신고차량나옵니다 확인후 찾아보시면 그차량도 위반사항이 나와요이걸로 같이보내시면 되요
이런 말이 있다. 우리는 왜 작은 것에만 분노하는가!
진짜 분노해야할 일이 쌔고 쌨는데.
카메라 밑에 네모난거 있는데 반대로 찾아서 위올려다 보면 단속 카메라가 있을 수도?
운전은 규정 속도를 준수하는것이 운전자의 기본이지만 운전자 다수가 도로 상황에 따라 규정 속도를 초과하여 운전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속도 위반 장비는 속도르 제어 해 주는 엮할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지요!
운전자 개중에는 무리한 운전자 들도 있으니까요… 그런 운전자 들을 문책하면 사고를 안낳으면 됐지 않냐고 반문을 하지요" 상대운전자들에게 위험이과 장애를 주었다는 느낌이 없어요" 이런 운전자들을 경찰관이 지적 문책하면 우선 변명에 꼬리를 내리는 스타일들 운전자들이지요^^… 전국에 이정표 표시와 수시로 정비하라는 해당 지자체 및 국가 주무부서에 권고 정비문을 보내 많이 시정 및 개선 됐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다시 문제가 보이는 곳이 많이 있지요" 가로수 가지와 시설물들(전봇대 알림판 등)이 가려서 보이지않고 타지역을 운전 방문 때 이정표 안내가 지시방향이 갑자기 표시가 없거나 보이지 않아서 직진인지 회전인지를 잘 식별이 안 될 때를 타지을 운전해 가보면 많이 느꼈을 것입니다" 이정표는 어느지역에 살면서 그 지역을 잘 아는 거주운전자들에게는 이정표가 없어도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요"
이정표는 모른는 타지역 낯선 운전자들을 위해 설치 된 것인데 전국에 이정표를 조사하면 문제가 발견 될 것입니다… 이정표에 방향표시도 본인이 국가 주무부서에 건의하여 N(북),S(남)등을 표시하도록 건의 표시 된것입니다" 이외 전국의 도로 구조물 박스(빗물받이 가스관 맨홀 덮개) 등이 규정이상 틔어나오고 들어가 자동차가 통과할 때 덜커덩거리고 피해서 운전시 옆차와 접촉 우려 등이 있어 이 또한 국가 주무부서에 건의 많이 개선 됐지요" 제가 사는 지역인데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 되었을때 기존 지방도로를 경유 광주를 갈 수 있는데 서해안 고속도로를 경유 광주 표시만 되 있어서 기존 지방도로를 경유하던지 서해안 도로를 경유 하던지 운전자의 선택인데 기존 경유 광주는 표시를 없애고 서해안도로 광주방향표시만 해 놓았던것을 이리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 시정한 일이 있습니다… 광주방향표시 진입도로가 편도4차선 도로여서 도로사정을 모르는 외지 운전자가 1차선으로 광주 무안쪽을 운행 하려다 서해안고속도로 광주표시를 보고1~2차로에서 3~4차선으로 차선 변경시 직진차(기존도를아는 광주 무안 3~4차로이용)들과 충돌 우려 등이 있었고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요금회수를 위해 기존도로는 무안 광주를 방향표시를 없애느냐고 추정적인 건의문에 부언의 글도 함께 했었지오" 그 때 그런것도 몰랐는데 탁상시계와 감사의 글과 함께 이정표 표시도 양방(기존 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을 표시 개선 됐지요" 또 그 때 이정표를 설치한 관계 담당인들은 그런 문제 점을 몰랐을까요?!!^^ 국가와 국민은 상호 협력으로 보안 협의 해 가면서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이구간은 몆키로라는 표지판 있으면 규정속도 지키고 다니면 문제가 업잔아요 뭐가 문제입니까 표지판 철거하고 카메라만 달아 놓을까요
과속 기준이 도로상황에 따라 변동도야할듯. 대부분 너무 느리게 설정되어 위반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있다. 그리고 너무 많다. 온도로가 단속카메라로 이어져있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해당 도로는 속도제한이 분명 존재하고
카메라는 해당속도 이상 과속을 했을때 찍히는거고 카메라에대한 경고도 사전에 충분히 잘보이게 안내되있는만큼
카메라가 안보이는게 문제가 된다고 보긴 힘들다.
과속을 하다 카메라를 늦게 발견했어도 경고 표지판을 무시하고 과속을한 운전자가 전적으로 잘못한거라 생각한다.
사고가 낫다고해도 해당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밖에 볼수없다
정권채 그럼 차를 60으로 나가게 하던가 차는 200넘게 나가게 하고 60이라...평생 60으로 다니삼 ㅋㅋ
그게 과속이라는 거야 운전면허 없니 ㅉ
아니 단속 카메라가 안보이는게 뭐가 문제이지?
사고위험이 있는게 문제다 급차선변경 급제동 한다고 생각해보면 알텐데
@@jjjbrian6304 그니깐 급브렉 안잡게 규정속도 지켜라고ㅋㅋㅋ 비공개 음주운전 단속하는거 보고 음주운전자가 도망치다가 사고나는거도 음주단속 탓하겠네ㅋㅋㅋ
@@Tghy-m2p 니나 잘지켜라 규태야 넌차가없지 ㅉㅉ
@@jjjbrian6304 내말이 맞자나ㅋㅋ 존나게 밟으니깐 카메라보고 급제동 하지ㅋㅋ 60도로 60밟으면 브렉끼 밟을 일이 없자나ㅋㅋ
@@Tghy-m2p 아이구 규태야 운전을 안해본 니가 어찌 알겠노 너는 그럼 차가 규정속도에 딱맞게 갈수있다생각하니 법에도 단속할때 전방에 단속표지 세우고한다
단속 카메라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나고 유달리 교통 혼잡을 야기 합니다
모든 도로에서 단속 카메라 철거 해야합니다
아 저기 자주 다니는 곳인데 어느날 보니 나뭇가지가 커 버려서 카메라가 가리더군요 나뭇가지 쳐야 않되나 햇는데
어느샌가 가지치기가 되 있더군요
그냥 속도 지켜라
표지판까지 있는데 속도 안 줄인 사람은 무슨 배짱인가
나무로 가려질 곳이면 설치를 하면 안되지.과속안하면 되니까 안보이는걸로 문제 삼을 필요는 없지만..카메라가 나뭇잎에 가려지면 과속차량을 찍지 못하잖아..가로수가 있는데도 그냥 막 설치해놓고 나무 자라니까 구청에다 자르라 하고 구청은 애초에 왜 거기다 설치를 했냐며 서로 떠넘기기식 업무태도를 문제삼아 취재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거 주행영상 왜이렇게 떨리죠~?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찍은것 같네요..
공개적으로 우리들은 단속카메라에서만 감속하고 카메라 없을 땐 지정속도 위반한다고 이실직고 하는거네요. 근데 뭐 이건 맞습니다. 그 누가 남김없이 한순간의 위반없이 모든 지정속도를 지킨다고 자부할까요? 알아서 적당히 상식선에서 알아서들 하면 좋겠죠
왜 이런것까지 신경쓰세요?
한참 동로 다닐때 가로수 잎 끝에 봉 조금 튀어 나오고 달려있는 카메라는 보인걸로 기억하는데 안 가본지 꽤 됐는데 나무가 더 커서 가린건가...
과속안하면 된다는 글이 있는데 과속 하는 사람이 카메라 뒤늦게 발견하고 돌발 행동으로 인한 엄한 다른 피해자가 나올수 있으니 가로수 가지를 여름마다 잘라서 관리를 하던지 카메라가 지장 안 받는 위치로 이동하던지 해결은 해야할듯
요지는 과속 단속을 예고할거면 카메라를 잘 보이게해서 사고예방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보고 카메라를 찾으러 두리번거리거나 갑자기 보여서 급브레이크를 밟는등 사고가 날수 있으니까.
카메라가 있던 없던 규정속도 준수해야 하는게 맞긴한데. 어차피 단속을 예고하는 표지판도 있으면 카메라도 잘 보이게 해야한다는것. 그게 핵심인데 방송구성이 개판이라 카메라 안보인다고 징징댄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애당초 단속카메라를 숨겨놓으려면 단속예고 표지판도 없어야지
법을 준수하고 지키면 관계 없는일
더 많은 단속 카메라 설치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교통질서가 뿌리 내리고 잡히지
않나 생각한다.
방송될일도안것을 방송하는 너희도문제 카메라가있던 없던 교통법규 준수하는거는 맞고 제한표시 하는것은 당연한거고 누가보면 지키고 안보면 안지켜두된다는식 이게 문제다
또한 차량좋아지고 도로좋아지면
제한속도도 올려라 현실에 맞는 정책이우선 모든 사람이 이해와 공감하는 정책
요즘엔 네비보급률이 높아서 과속카몌라 단속될일이 거의없다 그치만 강남순환고속도로에 터널과 터널사이에 있는 카메라는 위치상 터널에서는 네비가 속도및 위치감지를 못하기때문에 양아치 설치라고 생각함 한번당함 ㅠ
과속하지말아야지 왜 카메라가 문제야..
과속만 안하면 되지
카메라 있다고 갑자기 서는 차들이 문제지. 카메라 설치가 문제는 아니지.. 글고 가로수가 시야에 방해가 되먼 가지치기를 해주는게맞다
가로수가 먼저 심어진 곳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한 경찰측이 카메라를 이동시켜야지 구청은 무슨 잘 못으로 굳이 세금써가면서 카메라가 없다면 불필요한 가지치기를 해야하냐 이건 낭비다 경찰청측에서 다른곳에 심든 버리든 해라
뭐가 문제임?? 보이든 안보이든 과속만 안하면 되는거 아님?
Seunggu Ji 면허는 있냐고..
DA HN 면허있는데요ㅡㅡ!
고속도로 1차선 추월 차선에서 정속 유지하실 분이시군요
이런 빡머가 글을쓰고잇네
DARK9 II 그럼 님은 모든차선에서 추월&과속할거 같은분이네요
단속을 하던안하던 규정속도 지키는게 정상아닌가
맞습니다.
그러나
화물차 사각자대에 들어 가서 정속 주행 한다고 고집하면 예기치 않는 사고 발생 위험 높아 집니다.
나무가 관리가 않되었네요
도로가의 큰나무는 백해무익
겨울철에 빙판길 주범
은전줄 스마트 폰 만지면 가장 큰 티켓을받음 미국에서는 법정출두 재판받고 면허 취소될수있음!
잘하고있는거다.항상운전은 안전운행이 최고임.카메라가있건없건
문제가 아니지.과속이문제지
단속 카메라 위치가 보인다면 그 곳만 지나치면 또 과속하고 난리 일텐데...그리고 과태료 통지가 날아올때 찍히지 않나?!
과속하지말고 속도만 지키면 되는거 아닌가??
이게 뉴스에 나올일이냐 단속카메라 있는곳알면 그때만 속도줄이고 다른곳에서 과속하라고 일러주나
우리동네 어떤 도로 낚시 단속 있었음 표지판에 100이라고 해서 103~105로 달리다가 과속 단속 걸림 앞 뒤로 100이라 해놓고 카메라는 80제한이라고 하네...
범칙금이 3만원이면 맨날 위반해도 겁안납니다 미국처럼 범칙금이 최하가 300불입니다 최고가 2000불 입니다 한국정부가 법규위반자를 양산하고있습니다
단속중 표지판 있고 카메라 어디엔가 있들말든 무슨상관?
속도 지키면되지 ㅋㅋ
속도카메라 위치 알려주고 단속하는 이상한 나라
아니 단속수간이라고 명시가 되어있는데도... 이게 불법단속?? 이걸 방송이라고 ㅠㅠ 기자분이나 앵커분중 걸림분 있으신듯하네요 ㅎㅎ
속도 규정을 지키면 되지 카메라가 있고 없고가 왜 화제가 되는지? 거기에 방송에서 저렇게까지 다룰 필요가 있을까? 평소에 그 지역에서 얼마나 과속을 했으면 저기에 설치를 했을까......문제는 방송하는 애들이 문제가 있는듯.
문제는 과속단속이 아니고 "과속" 그 자체다.. 어론이란것들이 올바르게 계도해 과속을 못하게 해야지 과속을 부추겨? 교통흐름이 그허면 속도 줄이고 안전운전해야지...뭐 도로넓혀주길바래?
미친 뉴스내 지키면 문제될게 없는걸 대구는 다 무면헌가? 당연시 지켜야 할걸 다위반하고 카메라 예기는 궂이 표지까지 해논걸 ㅋㅋ 미친 운전자 뿐인가?
신고는 좋은데 경찰서에서 분류를 잘해서 법칙금을 부가해야합니다
단속한다고 표지판만세워도 사람들은 과속안하고 정속주행하는데 저걸로 방송탈거까지야
속도 지키면된다
개소리하지도 말고 찿기는 뭘 찿아봐 안보이는게 원래 정상이다
법 없거나 경찰 없으면 범죄 저지를거임? 규정속도를 지키고 다녀라
과속은하고 싶고 벌금은 내기싫다인건가?
말이여 방구여~~ 그냥 교통법규 지키믄 되지!
상일 ic근쳐에 단속카메라가 1블록당 1개씩 총 3개가 있지 더 웃긴건 하나는 60 하나는 50 하나는 60 딱지 끊기 위한 조잡한 수법
규정속도준수하면 교통정채?
행정편의주의 시민 담보로 세금거두기 정책 시민들이 민원제기 열심히 해야합니다ㆍ구청 ㆍ시청 ㆍ도청ㆍ관계부처로 민원제기 하세요ㆍ담당 공무원들 정신 차리게~~
신천동로는 차로가 좁아서 위험하더만...
대부분 신천대로가 더 많이다니는데 뭔 평소 통행량이 많다고.
그리고 카메라유무를 떠나서 60제한이면 그대로 달려야하는거 아닌가? ㅋ
박스형 단속카메라에 카메라 안들어있다고 문제있다고 할 놈이네
동로 안가봤냐? 차.바이크 많다.모르면 아닥해
이 정도 속도는 양호한거 아닌가
특히 도로에 속도 40은 진짜 뭔 생각으로 카메라설치하고 40km속도 정하는지
주위에 학교가 있거나 거기서 과속으로 사고가 졸라 많이 났거나 둘중 하나
9:10 이거 몰랐는데 출퇴근시간에 왼쪽그림처럼 하는 인간들 많은데 잘되었군.
ㅡㅡ 수년동안 질서를 안지키는 그곳의 그들이 문제 아닌가?? 사고율이 높아지고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 하하하하 생각이 이상하니 혀에서 말을 잘 못하는듯.
과속 카메라표지판은 관할경찰서 에서 일종의 써비스 차원입니다 경고표지판도 없이 과속 카메라가 있다면 그땐 어떻하겠습니까 위험 구간이니 과속하지 마시요 라는 표지판 아닙니까 카몌라없으면 더좋치요 뭐가 문제있데요 카메라 있기를 바라는겁니까 상장하나 받고싶은모양이지요
하루죙일 속도위반구간인것도아니고 저 일부분이 단속구간인건데. 걍 카메라 없어도 구간지나서 다시과속하면되는것을 ㅋㅋㅋㅋ 티맵에서 뜨면 걍 줄이면된다
선진국 후진국 차이점이 저런식으로 애기한다 미국은 카메라 없어도 법규를 잘지킨다 일본도 수만은 차들이 경적을 울리지않구 근데 한국은 걸리지만않음된다 그리고 왜 가짜로 카메라가 없냐 장난하냐?저런 개소리가 바로 후진국수준이란거다 카메라가 있던없던 법규를 먼저지계야겠단 마음가짐을갖구 운전해야지
화면상 카메라 보이네.60Km 동그란 판 뒤에 있군요.
안 보이는 것이 정상이지. 단속 카메라 왜 보여야 해. 카메라는 모두 숨겨놔야 한다. 그리고 GPS에서 카메라 위치 알려주는 것 업무방해죄로 고발해야 한다. 그래야 전국민이 교통법규 잘 지킨다. 지금은 재수 없어 걸렸다고 하니, 이게 법치국가냐????????????
친절하게 단속안내 표지판 달아놨는데 그건 폼인가?
뭔 준법정신이 어쩌고 하시는데 과속 하다가 표지판 보이면 속도 줄이면 되지 꼭 카메라가 보여야 줄이는건 대체 얼마나 빨리 가고 싶으신건지?
그리고 속도 지키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카메라 보이면 급브레이크 잡게된다고요? 왜죠? 전 속도 지키고 있을땐 제 속도를 인지하고 있으니까 카메라 신경 안쓰는데요
얼마나 과속이 습관화 되어있으면 속도 지키고 가다가도 카메라 보이면 자기가 속도를 지키고 있다는것도 인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을까요
저도 과속 때때로 하는데요 인생 빨리 가기 싫으시면 제발 과속 하시더라도 운전에 집중하세요
가지치기는 카메라 렌즈 가릴것 같으면 그때 하는걸로ㅋㅋ
한국정부는 서민들을 위해 각통마다 넉넉한 무료주차건물을 지어야 한다 .그리고 또 파출소-동사무소-구청-시청-세무소-국립학교등등 각종 공공기관마다 넉넉한 국영무료주차장을 추가로 지어야 한다. 한번 지어놓으면 현 세대는 물론 다음세대 그 다음세대 그그 다음세대..아니 영원히 더이상 주정차로 인한 사건사고 시비문제 과태료 걱정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어진다. 유료주차장은 있으나마나다 영원히 유료주차장은 서민을 불편하게 할뿐이다 절대 해결방안이 아니다. 그리고 무료주차공간이 있는데 불법주차하는것은 마땅히 강력한 철퇴를 맞아야 하지만 무료주차할 공간도 만들어주지 않고 단속만해서 과태료로 주머니 채울려는 반민족 무리들이 이런 서민정책들을 반대하고 있다.예산이 없는게 아니다 도둑놈이 많은것이다 .바뀌어야 한다.
원래 대봉교에서 신세계 이파트 쪽으로 올라가는길 카메라
규정속도로 가다가도 카메라 보고 놀라서 사고날수 있음
아 또하나 카메라가 안보여 사고 유발이 높다 했는데 근거 내놔봐
끼어들기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문제의 소지가 된다.
즉, 귀걸이 코걸이...
카메라 피해서 과속하라는 뉴스인가??. 문제가 뭐야?
신남네거리 내리막 카메라좀 없애세요. 과속이 아니더라도 카메라 때문에 위험해요.
꼭 누가 지켜야 법을 지키나 처음부터 과속 한사람이 잘못이지 누가 과속 하라고 부추기 더냐 본인이 과속해가 걸리고 남탓 하네 웃기네
나무 왜 짜르라고 함?
그냥 냅두면 나무가 알아서 과속하는 차들 번호 다 가려주는데...
그걸 바라고 담당하는분들이 안짜른게 아님? ㅋ
( 공무원들도 은근히 과속하는것 같던데... )
솔찍히 견찰이 잘못했다,
과속단속카메라 가로수뒷에 설치하나
별것도 아닌걸로 제보하고 취재하고 날리네 교통법만 잘 지키면 되는구만
단속 카메라 위치 알려 달라는 뉴스냐..?..
전파낭비 ~
뭐가문제죠? 안보이면 문제가되나요?
쓰레기인성 버리고 지킬건 지키고삽시다.
범칙금 많이 뜯어내려고 카메라를
잘안보이게 설치한게 맞다고봄..
가로수에 가려진것도 있지만
제일 흔한 경우는 신호등 바로 뒤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운전자 시야각도상
신호등에 가리워 단속카메라를
못보게하려는 의도가 아주~농후함
이 또한 범법행위 아닌감??!
단속카메라 있으면 속도줄였다가 없으면 과속하고 일종의 눈가리고 아웅인가
문제는 애초부터 정규속도에 맞게 운전하면 되는것을 뭘 과속카메라 숨겼네 안보이네 하는건가
당신은 운전하면서 신호위반 속도위반
단한빈도 안해봤수? 같잖은것들이 꼭
아가리질이라니깐
池田二郞 그만둡시다 무슨 얘길한건지 이해도 못하는분들과
토로하기 싫소ㅎ
왜이러니. 몇가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지금처럼 카메라 숨겼다고 그걸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단속에 걸리면 이핑계 저핑계대는 사람등등
여러사람들이 있는데 운전 30년넘게 운전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난 위반도 많이했고 물건납품으로 불법주차도 많이해서 위반스티커들 많이 뗐다 그러나 나같은 경우는 내가 위반한것이기 때문에 핑계대지않고 밀리지않고 지금까지 모두납부했지 그렇다고 카메라 숨겼다고 항의하거나 무리하게 속도구간에서 속도위반하진 않는다.일단 당신은 보이지않는 매체라고 함부로 말싸움걸듯이 하는 그런 말투부터 고쳐봐야하지않을까?
흘러가는나그네 아주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모두가 당신같으면 얼마나
좋겠소만...과속하다 갑자기 나타난 카메라에 급브레이크 밟아서 일어나는
사고는 생각해보셨는지? 교통사고는
곧 생명을 얘기하는거요.
착실하신 분같은데 이런데 열정쏟지
마시고 안전운전하시길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알지
웃긴다요
감시카메라 왜 신경쓰나요
평소대로 경제속도로 다니세요
60 이면 60 십 참나 별개 뉴스꺼리네요
아니야 없어도 어딘가 숨어있어
규정속도 준수는 맞지 그럼 자동 자체로 100미만 달릴수 있게하면돼 그치? 모든차선에서 같은속도로 달리면 이도로에 다정체구간일껄? 저속은 우측 추월은 1차선 이거만 지켜도 길 덜막힌다 10km후에 좌회전 이라고 1차선 달리는 분들이나 생각하고 운전하세요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
저희아빠도 그거 새벽2시 에 찍혔데요.
카메라가 있거나 없거나 보이거나 안보이거나 규정속도를 준수해야지 수준들 하고는
Gunny Kim 면허는 있니 수준하고는...
댓글 수준 하고는
규정 속도가 어느정도 납득이가면 말을
안 하는데 90 달리는 구간에서 느닷없이
40~50km 구간 나오면 짜증이 확 올라옴.
안그래도 카메라 있거나 없고나 2차선에서
시솓 60~80km 밖에 안달리다가
종종 이런 데서 걸리면 더더욱
빡침.
사실상 100km 이상 밟는 놈들은
안 걸리거나, 과캐료를 하이패스로
그냥 막 밟고 다니는 실효성 없는 제도임.
그저 지방세수입 올리기위한
꼼수일쁀...
병신들 많구나ㅎㅎ
Gunny Kim 님의 말이 기본이고 당연히 지켜야 할 일이죠.그런데 문제라고 한다면 도로를 개보수하거나 신설및 확장 후. 기존보다 도로 이용시간이 더 늘어난다는 불편한 사실이 있죠. 필요이상의 신호등과 상황에 맞지않는 신호체계등으로 인한 통행시간이 늘어나. 이런 불편으로 과속을 하는 경우가 많죠. 사정이 어떻든 과속을 한 자체가 잘못이니 머라 할 수는 없지만. 잘못된 행정과 실무진들의 안의한 태도 또한 한 몫 하는 것이죠.
위험한 곳에 카메라를 보이게 설치해서 위험구간의 사고율을 낮춘다는 취지는 좋은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것이 애초에 카메라를 모두 숨기면 모든 도로가 단속위험지역이 되어 애초에 단속구간 급감속으로 인한 사고우려는 사라지게 된다. 또 설사 잠깐 과속이나 위반을 하더라도 금방 정상으로 운행할 수 밖에 없다. 카메라가 어딨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예전에 공갈 단속카메라가 국민을 기만한다구 해서 대부분 없앴다는데, 인권이 어쩌구 또 머슨 쌉소리들 .. 법규위반 몰래할려구 카메라 보이게 하라는건 누기봐도 개소리지 싶다
카메라 앞에서 급정거나 단속속도보다도 일이십키로 이하로 뚝 떨구는 답답이들. 그렇게 단속이 겁나면 평소에 과속을 말든가. 제발 속도를 줄이더라도 기준까지만 줄이자.
이게 뉴스거리가 되나
방송메꾸느라 애쓴다
🐕 같은 권권력
그냥 속도 줄이고 지나가면 되는데, 단속 카메라 찾아서 뭐 할려고?
필요한곳만 카메라 설치해라 곳곳에 설치해서 교통정체 일으키지말고 ㅡㅡ
뻔히 단속중이라고 써 있고 60 제한 있으니 지키면 된것을 방송할게 없나봄
차 도로는 좋은데 규정속도 너무 나게해놓아서 위반할수밖 게없게 만들어놓고
저 공무원이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사고와 거의 동일할거다 이중 주차되어 있어 전화했더니 야간에는 저기들도 가정이 있어서 퇴근해야된단다 이런 스..벌 ..시..키들이 공무원이다 저 경우도 가로수를 관리 안하니까 카메라가 안보이지...
과속이 잘못아닌가
방송의 소재가 부족한가 봅니다. ㅋㅋㅋ 뭔가 방송은 해야겠고 마땅한 화재는 없고 ㅎㅎㅎ
돈은 잴많은 수성구청이 일은 하기 싫은갑네.
도로차선도 개판으로 그어놔서 구청에 전화하고 경찰청에 전화하니까 이틀만에 바꿔서 그어주더니 이런건 안해주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