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대회 열린 사천 "국제대회 티켓은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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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do3343
    @do3343 Рік тому

    용인대체육대회

  • @피커스-h3l
    @피커스-h3l Рік тому +17

    최악의 스포츠.
    심판과 심판위원들의 입맛이 입상자를 만든다.
    특히 용인대는 그냥출전하면 메달이다.
    이번경기에서는 심판의판정까지 번복한 심판위원이 있었기에 역시나 용인대승.
    정말 최악이다.

    • @BBororo123
      @BBororo123 Рік тому +2

      솔직히 아직까지 유도란 종목은 용인대 얘기가 나오는게 맞다고 봄 잘 지적하셨네요

    • @fpdhd2003
      @fpdhd2003 Рік тому

      참 어느시대 분이신죠 요즘 그런 스포츠는 없습니다

    • @user_rnaxim
      @user_rnaxim Рік тому +2

      @@fpdhd2003
      불과 작년까지도 입시특기생 비리가 있던 곳이 용인대 입니다.
      특히나 유도는 같은 실력일 경우 크게 메쳐지는 경우가 거의 없어 판정을 내리기 상당히 애매하여 비리에 취약한 종목 입니다.
      한판-절반 제도를 없애고 레슬링 같은 포인트제 3판 2선승제로 가야 합니다.

    • @피커스-h3l
      @피커스-h3l Рік тому

      @@fpdhd2003 이양반 웃기는사람이네 무슨근거로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같잖은말하는지 참 어이가없어요.
      이번대학춘계연맹전은 8강에서 한체대와대결에서 심판은양심이 좀있어 한체대승을 했지만 심판위원이 그것까지번복했고 그래서 용인대가 승을했고 국제대회 파견은 한체대는 물건너갔죠 용인대총장기고교대회에선 결승전에서 1학년짜리가 우승하는과정에서 상대가한판메친것도 번복으로 3학년 진학에영향을 미치는결과를 만들었어요.
      부모가 어느실업팀코치인가 감독인가그렇답니다 용인대출신이랍니다. 똑바로 현실을보고 그따위로 말하세요.혹시 용인대출신이세요?그럼 부끄러워하세요.

    • @피커스-h3l
      @피커스-h3l Рік тому +1

      @@user_rnaxim 그것도 좋은의견 입니다.우선 심판위원이라도 각자다른학교 출신으로 배정해야합니다.세명이 같은학교출신이니 결과야 뻔하죠.과거의영광이 학연바리로 가로막혀 더우수한인재들이 사장되는건 국가적 손실이며 자라나는 꿈나무의 싹을자르는 더러운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