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빠져나오자 붕괴"…'롬복 강진' 한국인 80명 한때 고립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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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강진이 휩쓸고 간 롬복의 길리 트라왕안 섬은 최근 우리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한 휴양지입니다. 이곳에 한국인 관광객 80여 명이 한때 고립됐는데, 60명이 롬복 본섬으로 빠져나왔고 아직 20여 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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