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이디어, 진짜 신박해요~^^♡ 몇 년 전, 제동생이랑 그런 얘길 한 적이 있어요. 여름에 날라다니는 날벌레들이 보기엔 우리가 거대한 거인생물체라 더 무서울텐데 우리가 작은 날벌레를 보고 무서워하는 게 아이러니한 거라구요~^^;;; 물고기들은 생각도 못했어요...ㅎㅎㅎ 같은 맥락인 건데.....진짜...신선한 충격의 영상였씀다~^^;♡
이 영상을 다 보고 나니까, 내가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갑자기 떠올랐다. 내가 예전부터 생각했던 게 '만약 개, 고양이와 대화가 가능하다면, 지옥이 펼쳐지지 않을까?'라고... 사람이 개, 고양이 특히, 개와 소통하고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 게 결정적으로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인데, 그리고 냉정하게 말하면, 사람 혼자서 소통, 공감, 위로를 받는다고 착각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데, 만약 대화가 된다??? 그러면, 개가 평소 주인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마음의 소리를 들을 테고, 그 순간부터 지옥행 급행열차를 탈 듯... 이런 맥락에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점이 오히려 소통, 공감, 위로를 하기에는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아가미로 호흡하는 생물도 공기 중에서 호흡은 가능해서 위에 올라간다고 숨이 안 쉬어지는건 틀린거임. (오히려 산소 교체 효율만 놓고보면 공기 중에서 호흡 하는게 물고기한테도 더 효율적이긴 한데, 물의 온도가 높아서 수중 산소량이 적지 않은 이상 그럴 필요가 없는 것 뿐임. 다만, 공기 중에 오래 있으면 아가미가 말라서 질식할 수 있음
해석:괴생명체는 수산시장 판매원과 손님이다.파란 감옥에 갇힌 사람은 사실 물고기이고,그물망은 판매원이 물고기를 손님에게 보여 드리려고 그물망으로 물고기를 잡는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잡혔을 때 ‘숨이 잘 안쉬어 진다’라는 표현은 물고기는 사람과 달리 아가미를 위주로 호흡 하기 때문에 수면위로 올라 왔을 때 숨을 잘 쉬지 못하는걸 뜻한다.
해석:사실 주인공은 물고기였다 근데 다가오던 그물은 물고기를 잡는 그물이고 온곳은 수선시장고 파란감옥이란것은 수족관이었고 위에서 내려오는 그물은 그물망으로 잡아서 회로 떠먹는것이 다거인은 한명은 사장이고 한명은 손님이다 그래서 거인이 두명이고 숨이 않숴지는 것은 물이 아니어서 그렇다
맞네 쟤들 입장에선 우리가 괴 생물체네...산책이나 먹을거 잡으러 나왔다가 잡혀가고
저만이해 못했나요(?)
@@고영태-g3p 물고기한테는 우리가 괴생명채입니다. 돌아다니다 무리지어다니다 잡혀 수족관이라는 파란감옥에갇혀 먹히니까요
😂😮😅???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전혀 상상도 못하고 보다가 마지막에 반전에
머리가 파래진 기분이었습니다 ㄷㄷ
1년전 ㄷㄷ
@@요_미ㅋㅋㅋㅋ
썰챗!
썰챗님?
우와
빨간감옥 흑백감옥보고 다시 이거보러 온사람 손!!!ㅎㅎ
✋️
@@김민성캣 ㅋㅋㅋ
🖐
미ㅣㅣㅣ
저요오
와....아이디어, 진짜 신박해요~^^♡
몇 년 전, 제동생이랑 그런 얘길 한 적이 있어요.
여름에 날라다니는 날벌레들이 보기엔
우리가 거대한 거인생물체라 더 무서울텐데
우리가 작은 날벌레를 보고 무서워하는 게
아이러니한 거라구요~^^;;;
물고기들은 생각도 못했어요...ㅎㅎㅎ
같은 맥락인 건데.....진짜...신선한
충격의 영상였씀다~^^;♡
ㄴㄴ 벌, 모기, 개미는 우리 안무서워함
@@fractured2370 안무서워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신념에 목숨을 거는것 뿐임
@@fractured2370 그건 살기 위해 , 무엇을 지키기 위해 그러는 거
@갓미루 저도요…
푸딩 푸딩대답이 엄청 재난 어이가 엄청
귀신 이야기보다 사형수 세탁소, 고기게임, 파란감옥 이런게 훨씬 더 재밌어요♡
인정
ㅇㅈ 솔직이 이런거좀더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그럼 쟤네 입장에선 내가 식인상어도 되고~ 식인우(소 우)도 되고~ 막 그런다는겨?
ㅇㅈ
와 물고기라고 예상했었는데 진짜네 감옥과 비유하다니 아이디어 굉장하시네여
와..진짜 아이디어 신박하네요..
진짜 잼나게 봤네요!
오늘 컨텐츠 아이디어에 감탄하면서 재밌게 보고갑니당ㅎㅎ
지금까지 본 무서운거 중에 젤 잼있슴..너무 무섭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재밌다..
ㅇㅈ..내 최애 영상 한 달에 한 달에 한 번정도는 보는듕
이런 이야기는 한두번 정도 들어봤는데 미스터리 우체통님이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더 재밌고 무섭네여
숨이 안 쉬어진다는 것과 그물을 보고 대충 파악했네요...
그래서 먼데?
@@홍우아-h4j그래서 물고기ㅋ
@@shj0456애초애 댓글킨거 자체가 스포 감안하고 봐야지 그리고 걍 대충 파악했다 말했는데 스포 이러네
숨?!!!
그럼 저기서 나온 집이 ㅅ..산호초?
와 마지막에 수산시장인거 보고 소름돋았네요..!!! 재밌어용!
와 아이디어 진짜... 대박이네요 파란감옥과 물고기...
물고기를 인간의 모습으로 묘사한 스토리 정말 대단합니다.
근대 스포ㅋㅋ
스포진짜 뒤질래요?
스포를 원하지 않으면 그냥 댓글을 보지마세요
@@bbobbo-bv7sx 뭔 뒤져요;;
@@유튜버폭무뭐만 하면 다 스포임? 그럼 댓을 보지 마셈ㅋㅋㅋ
이 영상을 다 보고 나니까, 내가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갑자기 떠올랐다.
내가 예전부터 생각했던 게 '만약 개, 고양이와 대화가 가능하다면, 지옥이 펼쳐지지 않을까?'라고...
사람이 개, 고양이 특히, 개와 소통하고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 게 결정적으로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인데,
그리고 냉정하게 말하면, 사람 혼자서 소통, 공감, 위로를 받는다고 착각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데,
만약 대화가 된다???
그러면, 개가 평소 주인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마음의 소리를 들을 테고, 그 순간부터 지옥행 급행열차를 탈 듯...
이런 맥락에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점이 오히려 소통, 공감, 위로를 하기에는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디어 진짜 짱좋다 와
전 물고기라는 거 상상도 못했는데 !! 다른 분들 대단하시네요 ~!!
ㅁㅊ 이걸 이렇게 표현하셨네 ㄷㄷ...
와 진짜 미쳤다 구좋하고 갈게요
자 여기서 1:02에 주인공이 왜 도망가지 못했냐 라고 궁금하신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이유는 물고기는 후진이 불가능하기 때문!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시는거죠?♡♡
점말 슬픈 이야기네요 이거보고 게속 울었어요 이제 집에서 키우는 물고기 다 열대어니깐 열대 지방에 놔주고 와야할지 고민이 드는 영상이였어요
와 생각지도 못한...👍👍👍
와.... 진짜 잘만드셨댜
와 그 파란 감옥이라는게 수족관이었군요...물고기 시점으로 보니 너무 무섭네요
ㅏ캄,ㅢ트ㅡ크니나카ㅡㄴ,ㄴ,ㄴ,는,ㄴ,ㄴ,ㄴ,ㄴ,,ㄴ,회원님 회원님 오후에 넼9미캐ㅐㅋ냐맞
상상력. 최고! 엄청 좋으시네요~~ 그디 슬프네요~ㅠㅠ😢
우와 아이디어 정말 좋아요!
옛날에 비슷한 컨셉으로 정신병 환자 1인칭 시점 이야기 생각나네요 ... 하얀 옷 입은 사람들이 갑자기 하얀 건물로 날 데려가서 내 손발을 묶고 못 알아듣는 이상한 언어로 말을 건다 ... 것도 소름 돋았었는데
영상 제목이 뭐죠?
고등어가 횟집에 잡혔다가 친구들이 회떠지는 모습을 보고
필사적으로 탈출할려고하는 만화영화가 생각나네요 ㅜㅜ
파닥파닥 아닌가?
그 불쌍하고 맛있어보는 영화맞져??ㅜㅜ
오 저그거 아는데
@@user-gi6rf2012년 개봉
8닥8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user-gi6rf
와~대박이네요ㅋㅋ 아이디어가 신박하네요ㅋㅋ 굿굿 👍
근데 아가미로 호흡하는 생물도 공기 중에서 호흡은 가능해서 위에 올라간다고 숨이 안 쉬어지는건 틀린거임. (오히려 산소 교체 효율만 놓고보면 공기 중에서 호흡 하는게 물고기한테도 더 효율적이긴 한데, 물의 온도가 높아서 수중 산소량이 적지 않은 이상 그럴 필요가 없는 것 뿐임. 다만, 공기 중에 오래 있으면 아가미가 말라서 질식할 수 있음
숙제하면서 보고있어요~ 😭🌝
적당이무섭고컨셉잘잡았네요😊
아까 말했던 상황이랑 소름돋게 비슷하네요 주인공:물고기 다른사람들:물고기 생선 아줌마:나가고싶은 물고기 괴생물체들:인간 아져씨:불량 물고기 괴생명체:그물방 물고기들 시점에서는 우리가 납치범처럼 보이네 뭔가 이번영상은 무섭기보다 소름끼치네요
난 처음볼때 물고기라고 생각함 숨 못쉰다는거 듣고 바로 알음
@@Deorsr 나는 불판에서 알았는데
와!대박!아이디어굿!😊
언제나 봐도 넘 재미있어요 ㅎㅎ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보고있습니다...ㅎㅎㅎ 앞으로 쭉 재밌는 이야기 보여주세요...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ㅎ
해석:사실 주인공은 물고기고 바다에 수산시장 아저씨가 그 물고기{주인공}을 잡아 납치했다. 그러고 그방법으로 사람들이 잡혔고 파란방은 수족관이고 잡혀서 살아온 사람들은 안 싱싱해보인다 해서 운 좋게 살아남아 온 것이다. 그래서 탈출방법 은 없다. 우체통님, 맞죠???
와.....!
헐 사람인줄알아는데 물고기네 소름
@@곰이엉아-h9c 해서?
@@스팀이다-g7x 5
상상력 대박 👍
미스터리우체통 너무 제미 있으니 좋아요 하고 감니다 #
아!!!!!!이제야 이해가됬네요 아이디어 대박
늘잘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우체통님^^
와 무섭네요 뭔가 이런 일이 진짜 당할 것 같아요!
진짜 미스터리 해결도 못해서 좀 답답하시겠네요..
이거 보고 소름 돋아서 짬을 멋자겠어요0-0
오 영상 스토리 괜찮네요
와 .. 천재??😂
파란별. 괴생명체. 숨이 안쉬어짐.
이거 듣고 바로 알아채버림
안녕 제
흑흑 너무 슬프다
오늘 회 한접시 먹어야 겠어
해석:주인공은 물고기엿고 감옥은 어항이었다 팔하나가없던 할아버지는 지느러미가없는 생선인것같습니다
와... 근데 물고기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어떤 괴생물체들이 와서 잡아서 물탱크라는 파란 감옥에 가둔 후에 다시 잡아서 죽는거네요... 신박해
오ᆢᆢ슬푸다. 아푸다 물고기들 이야기들이네ㅠㅠㅠ우리인간은. 저들에게 괴생명체ㅠㅠ
우체통님, 잘 볼께요~^^ 👍
센스 레전드..
하긴 통영, 인천, 부산은 바다가 있는곳이네.......
역시 미스테리우체통 무서운이야기는 무섭네.......
와....무섭지 않은데 반성하게된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 미쳣고
그럼 그 파란 감옥이 수산시장에서 그 물고기 보관(?)하는 곳이고 거기 안에 갇혀있던 사람들은 물고기라는 거고..어쩌면 잡힌 곳이 바다일지도?
해석:괴생명체는 수산시장 판매원과
손님이다.파란 감옥에 갇힌 사람은
사실 물고기이고,그물망은 판매원이
물고기를 손님에게 보여 드리려고
그물망으로 물고기를 잡는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잡혔을 때 ‘숨이 잘
안쉬어 진다’라는 표현은 물고기는
사람과 달리 아가미를 위주로 호흡
하기 때문에 수면위로 올라 왔을 때
숨을 잘 쉬지 못하는걸 뜻한다.
이걸 굳이 해석한다고?ㅋ
@@fractured2370 해석을 하던말든 제 마음인데 굳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뭐죠?
감사합니다
해석:파란 감옥은 수족관이다.
재판하는 악마는 수산시장 사장이다.
2주일동안 있었던 아저씨는 상처난 물고기다.
분홍색같은거에 싸져있는 물고기는 탈출한다는 아주마다.
다시말하자면 숨이 안쉬어지는 이유는 그곳은 물고기가 살수없는 공기이고
재판은 싱싱한지 보는것이다.
결국 어딜가든 잡히고 칼질로 죽는다.
(제 생각입니다아!!)
맞는거같음
인천에서 통영에 거리는 겁나 멀네 약 350km미터ㅎㄷㄷ부산은 400km미터 ㄷㄷ
이거 진짜 재미있다 ㅎ
4:56에서 눈치채고 멈추고 씁니다
1. 그물에 잡혀서 여기로 온다: 그 그물은 물고기 잡을 때 쓰는 그물
2. 올라가니까 숨이 안 쉬어졌다: 물고기는 물 밖에 나오면 숨을 못 쉰다
따라서 이 감옥은 "물고기를 담아두는 수조"입니다.. 맞습니까?
따라서 올라간 암컷 물고기와 "오늘 아침 인천에서 잡아온 물고기"는 회 떠질 운명이다...
이거 보고 나서 물고기 먹기가 더 싫어졌습니다 책임지세요
그물, 파란색 배경을 보고 바로 파악 했네요 ㅎㅎ
해석:사실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 물고기들이다. 파란감옥역시 물속이고 밖으로 나가면 숨이 안쉬어 지는겄은 물고기는 밖에서 숨을 못쉬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판을 하는것은 손님이 직원에게 뭘 만들어 달라는 상황이다
파란 감옥이라는 단어는 실제 1982년, 형제복지원사건이 있는데, 그거아니겠지만 왠지 모르게 형복사건이 떠오르네요......
헐.. 맞네요.. ㅠㅠ
신박하니 잼있네용
우와 아이디어 굿!!!
헤헤헤.....군침이 싹!!!도누!!!!!!
0:37 놀면 안되지..
이런거 하나 더 만들어 주세요ㅠㅠ
와 소름... 쟤네 들이 볼땐 진짜 우리가 괴생물체고 심판받는 입장이겠네..그래서 한쪽 팔이 잘린애는 안싱싱해 보여서 안 잡혀갔던거고..
고래상어로환생하면 좋은점
1.아쿠아리움 에잡혀가면 먹이도주고좋음
2.인기많아짐
3.다른물고기들이랑 친구할수있음
갇이면 쫍지않아요?
인천,통영,부산 공통점이 바다 근처라는거 ㄷㄷ…
ㅇㅏ..물꼬기 얘기였어..ㅠㅠㅋㅋㅋㅋ신빡하네요ㅎㅎㅎㅎ
비건들이 야채만 먹는이유가 이것 때문인가?
대상이 인간에서 물고기로 바뀌니까 바로 이해가버리네 ㄷㄷ 소름...
동물들이 이런 마음이었구나 미안하다 동물들아 하지만 우리도 먹어야 살아..ㅠ
와...진짜 소름...ㅎㄷㄷ
아...이해가 영상 끝부분에서 이해가 가네요. 이해가 갔던 이유는 지느러미 잘린 물고가보고 이해가 갔습니다.(물고기들 근데 너무 불쌍하네요..ㅜㅜㅠㅜㅠㅠㅠ)
물고기한테는 사람이 괴생물체네요 상상력 좋으시네요
헐반전 덜덜..
해석:사실 주인공은 물고기였다 근데 다가오던 그물은 물고기를 잡는 그물이고 온곳은 수선시장고 파란감옥이란것은 수족관이었고 위에서 내려오는 그물은 그물망으로 잡아서 회로 떠먹는것이 다거인은 한명은 사장이고 한명은 손님이다 그래서 거인이 두명이고 숨이 않숴지는 것은 물이 아니어서 그렇다
해석:괴생명체는 인간이고 사실저 사람들은 물고기이다 그러기에 저 물고기들은 파란수조 즉 양동이에 같여있고 길거리음식예기나온걸 볼때 낚시꾼이 주는것이기에 먹으면 안됀다한다
상상도 못한 반전 오진다
1:57 노란색 사람 뭘하는ㄱ ㅓ ㅈ ㅣ….,,
설마 아니지....
ㅇㅏ..물고기못먹어요이제ㅜㅜ
잘 먹을거면서ㅡㅡ
왜요??
엄마가 편식하지말랫g
스포 적당히
회 맜있겠다
5:19탈출이긴하지... 살아서가 아닐뿐
해석:주인공과 사람들이 그물에 잡혀서 파란방에 갔는데 그것은 물고기 그물이고 파란방은 물고기가사는 바다색이였고 사람들은 그 괴물한테 잡혀서 물고기가 됫다.
생선이었다니...반전이네요!ㅋㅋ
해석:
1:주인공과 모든 사람은 물고기 였다.
2:처음에 주인공이 산책한다고 한다는 뜻이 바다에서 잠깐 나갔다 들어온다고 했다는 설명 3:조금 처음에 괴생물채는 바로 사람이였다 4:파란감옥은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이라고 한다
5:45 이집 장사잘하네
해석:사실 사람들은 다 물고기 였다. 바다를 여행 하다가 물고기를 잡는 낚시꾼 들을 보았다 근데 너무커서 사람 들 인데 괴셍명체 라고 착각 했고 파란 감옥은 어항 이였다 그리고 위에서 뭐가 내려오는것은 바로 자기를 먹으려는 사람들 이였다 맞으면 고정좀
딱봐도 이해되는데 굳이 달아야할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람으로 보이고. 저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저 안에 있는 사람들이 물고기이죠. 그리고 밖에 나오면 숨이 안쉬여진다는것은 물고기 여서 밖에나가면 숨이 안쉬어진다는것. 그리고 저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말한 팔짤린 물고기는 아까 그 아저씨
와...대박
이사람들이 물고기이구나. 계속잡혀가서 우리가 먹는 고기가 됨
너무 슬퍼서 입에서 눈물이 ㅠㅠ
ㅔ?
침아닌가
해설:파란감옥은 수산시장에 있던 어항이였고 숨이전혀 안쉬어지는 이유는 물고긴데 물속에 들어가있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재판같은걸 받는 이유는 싱싱한지 안 싱싱한지 대화하는 것이다
해석인듯:그파란공간은 물 어항이였고 자신은 물고기가 됀거였다그리고숨이안쉬는건 물고기여서숨을못쉰거다
대충해석하자면 잡힌애들이 물고기고 물고기형식말로 대화를하는겁니다 그리고가끔올라오는것은뜰채입니다 숨이안숴지는건 물고기는거기서 숨을못쉽니다
파란감옥은 수조입니다 괴생물채는 우리를뜻하고 손없는아저씨는 맛없어보여 살고있습니다 손없는아지씨는 외식갈때 그물에걸려 들어온거고 일단다른물고기는 도망치고 그물에걸려 한쪽 손이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측일뿐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근데 튀어오르면 됄거같은데......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