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노 사토... 료칸도 아닌데.. 큰 정보인 것처럼 제목을 다셨네요...몇년전에 갔던 곳입니다.. 아주 아주 .. 낡은 곳이고 정확히는 료칸 아니고 민숙이라고 하지요. 영상에는 오래된 정도가 잘 안나오는데 온천도 그렇고 식사도 그저 그래요..부모님 모시고 갈 정도 절대 아닙니다..이왕 해외여행인데... 영상 보시는 분들.. 개취이겠지만...개인적으로는... 교토 역 근처 호텔에 이 가격에 숙박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조식도 그렇고요...참고하세요...
후쿠오카에 100년된 가시마혼칸이라고 있어요. 최근 몇년 사이에 철거가 되어 추억하며 무척 아쉬워하는 1인 입니다. 영상 보면서 분위기가 비슷하다~하며 잘 보았는데 댓글 읽고 힘이 좀 빠졌어요. 적은 비용에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곳으로 족한 가성비 료칸이 맞습니다. 교토역 근처 호텔에서의 숙박은 별개라 생각합니다.
다른것 다 떠나서 청결이 중요한데 시설이 오래되었고하는데 청결 할지 청결 하더래도 느낌이 상쾌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을지모르겠네요 ^^; 셀프서비스에 말이죠 ^^;10만원에 뭐가 남는다고 장사로 수익이 얼마나 남을지 궁굼하네요 엄청 기대했다가 실제 경험담 댓글을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인터넷에 나온것을 다 믿으면 안된다는 생각 다시한번 들었고 싼 맛에 그냥 친구랑 경험으로 가보자면 괜찮을듯요 그런데 댓글 쓰신 분 처럼 기대하면서 갈 만한 강추할 곳은 아닐듯
원댓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지도보는데 거리가 일단 교토 주요관광지랑 너무 떨어져있어서 문제고... 왕복이면 2시간;; 사실상 이시간이면 오사카와 교토를 오갈 수 있는 시간이죠. 관광은 시간이 생명인데, 그냥 20만원대 정도면 교토시내에서 시간도 아끼고 충분히 괜찮은 호텔들 많을텐데.. 저길 굳이?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ㅎㅎ 일단 교토는 1박에 10만원에 잘생각을 하고 가는 여행지가 아니니까요 ^^
취향차이인가봅니다. 저는 12월 눈내릴때 갔었는데, 일본 시골의 정취와 온천 풍경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애초에 여행에서 숙소는 잠만 자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관광지에서는 비즈니스 호텔 이상의 곳은 의미없기에, 이곳이 더욱 가치있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가격대비 훌룡한 곳인데요? 안그래도 저도 요번에 3달잡고 일본여행에 촬영겸 여행으로 가는데 교토갈때 여기 꼭 방문해 봐야겠네요! 오하라노 사토 살포시 저장 해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공유 부탁 드립니다! 조사를 많이 했었는데 10만원이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료칸에서 온천과 서비스를 받을수 있네요
20대 초반 부모 용돈 받아서 여행 하는 사람들, 또는 배낭여행객들이 좋아할만한 료칸!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 엄청 했다 맥도날드 토핑 영상보다 더 실망스러운 영상이다 😂 10만원이지만 최소 50만원 정도급의 료칸은 되서 자신있게 오다마 이름 걸고 추천해줄거라 생각했구먼 이거 맥도날드 토핑 영상처럼 실망스럽당 ㅠㅡㅠ ㅠㅡㅠ 흐규 흐규 근데 영상은 예쁘게 참 잘찍으신다 😅 맥도날드 토핑 충격 ⚡️
꿀정보 대방출!!
여행 초보자들도 영상 보면서 여행하면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섬세하게 설명해주고 옷 입는 방법 까지!
세상에서 최고로 다정하고 섬세하고 친절한 여행 영상이라구 나는 생각한당~헷 🤭
너무 고마운 꿀팁이네요. 오후 7시가 기다려집니다.^^
침구 까는거랑 식사가 셀프라도 가성비 좋은 민박료칸(?)인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라방에서 예고편 보여주시고 오늘 드디어 본방을 보내요 ^^
다음 여행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우...너무 가보고싶..ㅠㅠㅠㅠㅠㅠ이런 고급진 정보를 공짜로 봐서 죄송하고..황송하고..감사합니당..ㅠㅠㅠㅠㅠ
오하라노 사토... 료칸도 아닌데.. 큰 정보인 것처럼 제목을 다셨네요...몇년전에 갔던 곳입니다.. 아주 아주 .. 낡은 곳이고 정확히는 료칸 아니고 민숙이라고 하지요. 영상에는 오래된 정도가 잘 안나오는데 온천도 그렇고 식사도 그저 그래요..부모님 모시고 갈 정도 절대 아닙니다..이왕 해외여행인데... 영상 보시는 분들.. 개취이겠지만...개인적으로는... 교토 역 근처 호텔에 이 가격에 숙박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조식도 그렇고요...참고하세요...
이정도 가격이면 대만족
후쿠오카에 100년된 가시마혼칸이라고 있어요.
최근 몇년 사이에 철거가 되어 추억하며 무척 아쉬워하는 1인 입니다.
영상 보면서 분위기가 비슷하다~하며
잘 보았는데 댓글 읽고 힘이 좀 빠졌어요.
적은 비용에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곳으로 족한 가성비 료칸이 맞습니다.
교토역 근처 호텔에서의 숙박은 별개라 생각합니다.
다른것 다 떠나서 청결이 중요한데 시설이 오래되었고하는데 청결 할지 청결 하더래도 느낌이 상쾌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을지모르겠네요 ^^; 셀프서비스에 말이죠 ^^;10만원에 뭐가 남는다고 장사로 수익이 얼마나 남을지 궁굼하네요 엄청 기대했다가 실제 경험담 댓글을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인터넷에 나온것을 다 믿으면 안된다는 생각 다시한번 들었고
싼 맛에 그냥 친구랑 경험으로 가보자면 괜찮을듯요 그런데 댓글 쓰신 분 처럼 기대하면서 갈 만한 강추할 곳은 아닐듯
원댓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지도보는데 거리가 일단 교토 주요관광지랑 너무 떨어져있어서 문제고... 왕복이면 2시간;;
사실상 이시간이면 오사카와 교토를 오갈 수 있는 시간이죠. 관광은 시간이 생명인데, 그냥 20만원대 정도면 교토시내에서 시간도 아끼고 충분히 괜찮은 호텔들 많을텐데.. 저길 굳이?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ㅎㅎ 일단 교토는 1박에 10만원에 잘생각을 하고 가는 여행지가 아니니까요 ^^
취향차이인가봅니다. 저는 12월 눈내릴때
갔었는데, 일본 시골의 정취와 온천 풍경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애초에 여행에서 숙소는 잠만 자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관광지에서는 비즈니스 호텔 이상의 곳은 의미없기에, 이곳이 더욱 가치있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ㅜㅜ담에 여기로 가야지..
오다마 님 정보나눔은 찐입니다!!
저 정도 가격에 료칸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니, 넘 좋네용
친구들과 가봐야겠어여
개인적으로 도시보다 자연이나 절, 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 숙소네요!
이 다음에 소개해주신 마을 오하라도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 여행에 꼭 가보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취저이신가요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혹시 석식은 준비된 정해진 시간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숙소 체크인 후에 따로 주문을 하는건가요?
준비 된 시간 안에만 가시면 되구요, 미리 예약하실때 석식 있는 플랜으로 예약하셔요 ^^
료칸이라고 해서 최신 느낌 료칸일 줄 알았는데 진짜로 일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료칸이네요 영상 잘 봤어요🙃
근데 이불은.. 다른사람들이 쓴거 또쓰고 또쓰는건가요? 이불 쒸우개없이 벽장에서 빼서요?
다음 교토여행에 도전해봐야겠어요 😆
료칸 드디어 아나요♡-♡
선 따봉 후 감상
옷을 진짜 잘입는다
가성비 최고네요👍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기 갓성비 맞습니다! 가볍게 힐링 하러 가기 진짜 좋은 곳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꼭 또 가고 싶네요!
부산에 거주 중인 사람입니다. 오하라 료칸 예약 방법 좀 알려 주십시요 아고다에서는 안나오던데요....
이런곳이 있나요 가보고싶네요
예전에 오하라 갔을 때 너무 좋았던 추억.
오하라 가면 꼭 가볼게요:)
너무 좋다.
가성비 굿굿🙂
혹시 조식시간이 몇시부터인지 알 수 있을까요?? 교토2박예정인데 1박을 이곳으로 정해도 될만큼 가볼만한 곳인지 고민돼용!!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자리까지👍 진짜 가성비 좋은 료칸이네요 ^^
가격대비 훌룡한 곳인데요?
안그래도 저도 요번에 3달잡고 일본여행에 촬영겸 여행으로 가는데
교토갈때 여기 꼭 방문해 봐야겠네요!
오하라노 사토 살포시 저장 해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공유 부탁 드립니다!
조사를 많이 했었는데 10만원이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료칸에서 온천과 서비스를
받을수 있네요
저 여기 알아요! 산젠인근처에요! 파노라마일본식정원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여기서 숙박하고 호센인까지 갔다온 기억이있어요!
어제 다녀왔습니다.
자 이제 저는 가봤으니
영상 내려주시죠
혼자만 알고 싶네요
앗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 괜찮으시죠!? ... 아 여기 너무 힐링하러 가는 곳이라 저는 ㅜㅜ
진짜 힐링이고 근처 액자정원이랑 모든게 완벽했어요
덕분에 일본여행이 다채로웠습니다 : )
간사이
쓰루패스로 가능한가요?
다음주에 여기로 가는데 송영서비스 이용어떻게 할 수 있나요? 들어갈때랑 나갈때 둘다 궁금합니다
전화가 가능하신지요! 아니면 메일로 연락하셔서 픽업시간을 잡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dama 아 그렇군요 전화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교토가면 이곳에 가야겠어요 ㅠㅠㅠ
가성비 좋습니다!!!^^
이코카 카드로 버스 탑승가능한가요???
네!
@@dama 오다마님 죄송하지만 c3번 정류장은 교토역 정문 쪽으 나와야 되는지요????
중앙출구로 나오셔요
교토타워가 있는 방향입니다!^^
@@dama 넵~!!감사합니다~😊😊😊
인당 10만원이면 비싼거 같은데 ㅋㅋㅋ
가족4인 기준 40만원인데 저런 숙소다? 욕먹음
20대 초반 부모 용돈 받아서 여행 하는 사람들, 또는 배낭여행객들이 좋아할만한 료칸!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 엄청 했다 맥도날드 토핑 영상보다 더 실망스러운 영상이다 😂
10만원이지만 최소 50만원 정도급의 료칸은 되서 자신있게 오다마 이름 걸고 추천해줄거라 생각했구먼 이거 맥도날드 토핑 영상처럼 실망스럽당 ㅠㅡㅠ ㅠㅡㅠ 흐규 흐규
근데 영상은 예쁘게 참 잘찍으신다 😅
맥도날드 토핑 충격 ⚡️
소명서비스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일어못해요 ㅠㅠ
이메일로 파파고번역하여 보내세요!ㅎ
구독꾹&좋아요.31일 출뱐예정인데 예약을 한국서 할수있나요? 호주교포 중년남 입니댜.
왜 벌레나오는 여관을 비싼돈주고.. ㅜㅜ 한군사람들보면 료칸이라고 말하면 고급져 보이는가봄.. 모텔보다호텔보다위생별로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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