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런업님 영상 잘보고있는데, 오늘만큼은 저로선 조금 공감하기 힘드네요. 예로 드신 의사가운처럼, 수트를 항상 갖춰입어야 하는 입장에서 전투복은 정말 전투복일 뿐입니다. 의사가 가운의 원단, 실루엣을 신경쓰며 멋내진 않잖아요? 패션은 제게 놀이, 취미이자, 루틴한 일상에 신선함을 불어넣어주는 촉진제입니다. 주말이 주말다워지는 요소랄까요? 런업님 철학에 맞춰 적당히 트렌디하고 적당히 팝한-일상에서 무난하고 이쁘게 입을수 있는 옷을 만드신건 물론 존중합니다만, 제 생각은 이렇네요 ㅎㅎ
저도 동감 특히 옷 잘입는 사람에게 취미에 빠져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네요… 저희동네 카페 사장님 30대 후반이신데 옷을 굉장히 잘 입으셔서 눈길도 가고 저 나이에도 손 안놓고 잘 가꾸시는 구나라고 생각하지 빠져산다고 생각 안들더라구요 오히려 주변 분들보면 나이들어서 놔버리면 진짜 아재 되는거 순식간이란 생각만 들고
평소엔 잘 공감해 왔는데 저도 오늘은 희안하게 흐으으으음 턱을 자꾸 만지게 되네요.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오늘 입으신 모습은 오히려 평소보다 더 취미에 빠져 사는 것 같아 보이세요ㅎㅎㅎㅎ 근데 전 그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 멋지잖아요? 이 바쁜 현대사회에서 뭔가에 빠져 산다는 것 자체가요. 일부터 잘 하는 것도 맞지만 보통 취미에 빠져 사시는 분들이 일도 열정적으로 하시더라구요 :) 하시려는 말씀이 뭔지는 잘 알겠어요! 여튼 플랙은 평소부터 자주 입던 데님 브랜드라 런업형과의 콜라보는 참 기쁜 소식이에요! 축하dream니다!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옷만 잘차려입고 다니는 것만큼 정신빠져보이는 건 없죠...... 제일 못나보이더라고요 저는... 뭐든 내가 제일 잘하는 일부터 잘하는게 선행되고 내 개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옷차림을 더하면 찐 패션이 되는 것 같습니당 !!! 여자옷은 없나욤 혜스님 자켓 뭐에유? 너무 사고싶네용 여성 패션도 부탁드려요오!
쇼핑할 때마다 옷이 아무리 예쁜 거라도 사기 망설여집니다. 이 영상이 확실하게 정리해주네요. 제 일과 동떨어진 거였기 때문이었어요. 패션 트렌드을 따라가되 무심할 줄 알아야한다. 꺄~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제 본업에 몰입하다보면 트렌드에 뒤떨어진다는 것 같아 때로는 조금 불안했는데 런업님의 철학이 제게 힘이 됩니다. 트렌트가 말하는 옷을 입기보다는 내 일에 더 적합한 옷을 찾아입는다. 항상 런업님의 철학에 반하고 갑니다. 사랑드립니다. ❤🧡💛💚💙
솔직히 오늘 거는 제 입장에서는 공감이 안 되네요ㅋㅋ 런업님처럼 24시간 일만 생각하고 항상 자유복 입는 사람한테는 그렇겠지만 직장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어야 하는 옷 스타일도 정해져 있고 주말이나 퇴근하고 옷 입는게 진짜 자기 표현이고 굳이 일과 라이프를 일체화 시킬 필요가 없거든요 플랙 콜라보 컨셉 때문에 과하게 얘기하신 거 같긴 하지만 ㅎ
저는 조금 런업님과 생각이 다르네요. 의사나 서비스직 같은 옷이 주는 이미지가 크게 중요한 직업이 아니라면,(가령 소비자에게 불쾌감이나 불안을 유발하여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를 끼치는) 내가 옷을 통해 표현하는 모습이 꼭 일을 잘 할 것 같은 모습이 아니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어 2018년 힙합과 과거의 클래식한 패션 두가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이를 믹스매치 하여 본인만의, 하지만 본인의 직업과 크게 관련이 없는 패션으로 본인을 표현하였다면 그리고 2022년 이를 되돌아 보며 본인이 4년전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고 이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며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 볼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옷잘입는것이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다는 동의. 하지만 난 옷입는것이 진정 재밌다 그게 취미이자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다. 옷 입기가 취미와 나표현하기가 따로가 아니고 세트다. 그래서 옷잘입기를 좋아하고 옷잘입는 나는 나를 잘표현하는사람이자 취미에 미친사람이다. 고로 취미에 미친사람으로 보이고싶냐는 부정적 말투는 거슬린다. 무튼 내 철학은 여기까지
혹시 하나 여쮜봐도 될까요. 예전 흰색 롱슬리브티 리뷰하시면서 옆구리 봉제선이 없는것을 선호한다 하셨는데, 이번 콜라보제품은 옆구리 봉제라인이 있더라구요. 별의미 없는 것일 수 있는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그 영상 후 봉제라인 없는것들만 찾았는데,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동안 런업님 영상을 보며 느낀 런업님 패션의 총집합체 영상이네용 85을 지키며 스티브잡스같은 일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있는 패션. 어떻게 보면 런업님의 철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도 있지만 이번편은 좀 강요처럼 보일 수 있겠네요,,, 일상에 가장 닿아있는 일과 옷 만으로 정체성에 대해 얘기하는건 너무 차갑게 느껴지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과 기준에 한계가 느껴질 수 있겠어요.. 그게 아쉬웠습니다... ㅜㅜㅜㅜ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 남들을 위해서 옷을 입으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옷 입는 것을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입는 패션인데, 남들이 보기에 자기 일을 열심히 할 거 같이 보이는 패션이 잘 입는 패션이라는 것에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실망스러워요
@@DEUX1988 지금 취해서 답글 달아보지만 평소에 패션에 대해서 자존감에 대해서 매번 얘기 하시던분이 패션 아이템이라던가 취미에 빠진 사람 처럼 보이면 별로지 않나요 하며 혐오하는 듯한 표정은 좀 이질감도 많이 들고 이영상 이후에 영상을 보아도 좀 아쉽다는 생각만 드네요.
입금 부탁드립니다 런업님
ㅅㅂ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옷보다는 자기일을 잘해야 한다는 말에 무척 공감합니다.
다른가치가 있다고생각합니다 뭐가 더가치있다고할수없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의 천재 개발자의 패션을 상상하면 되는건가요?
둘 다 당연히 잘 해야함. 보여지는 걸 가볍게 생각하는 건 저학력 저소득 인생이나 할 법한 시대착오적 사고방식
5가지 샀습니다. 의사인데 복장에서 뜨끔하네요. 앞으로는 가운입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7:21 혜수님 고고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예쁜옷 잘 샀어요 런업님
약사님 덕분에 좋은약 많이 사고있습니다
@@vincentpar007 감사합니다 ^^
ㅋㅋ아니 고약사님을 여기서 뵙다니
트렌디하시다 ㅋㅋ
화이팅 먼저 외치고 댓글달겠습니다
화이팅!
역시 자신을 가꿈의 시작은 주어진 '일'부터 책임감 딱! 일 부터 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무릎 탁! 치고 갑니다.
항상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런업님 영상 잘보고있는데, 오늘만큼은 저로선 조금 공감하기 힘드네요.
예로 드신 의사가운처럼, 수트를 항상 갖춰입어야 하는 입장에서 전투복은 정말 전투복일 뿐입니다.
의사가 가운의 원단, 실루엣을 신경쓰며 멋내진 않잖아요?
패션은 제게 놀이, 취미이자, 루틴한 일상에 신선함을 불어넣어주는 촉진제입니다. 주말이 주말다워지는 요소랄까요?
런업님 철학에 맞춰 적당히 트렌디하고 적당히 팝한-일상에서 무난하고 이쁘게 입을수 있는 옷을 만드신건 물론 존중합니다만, 제 생각은 이렇네요 ㅎㅎ
생활복을 바라보는 초점이 상충되는 거군요. 리치님의 접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꽤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주말이 주말다워진다는 것은 어쩌면 런업님과 결을 같이 하는 부분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노는 거라곤 하셨으니깐요.
저도 동감 특히 옷 잘입는 사람에게 취미에 빠져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네요… 저희동네 카페 사장님 30대 후반이신데 옷을 굉장히 잘 입으셔서 눈길도 가고 저 나이에도 손 안놓고 잘 가꾸시는 구나라고 생각하지 빠져산다고 생각 안들더라구요 오히려 주변 분들보면 나이들어서 놔버리면 진짜 아재 되는거 순식간이란 생각만 들고
옷이 자신의 하는일과 묻어야된다는말 무척 공감되는말입니다. 그리고 레몬색은 연청 올리브치노와도 잘어울려요.
평소엔 잘 공감해 왔는데 저도 오늘은 희안하게 흐으으으음 턱을 자꾸 만지게 되네요.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오늘 입으신 모습은 오히려 평소보다 더 취미에 빠져 사는 것 같아 보이세요ㅎㅎㅎㅎ 근데 전 그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 멋지잖아요? 이 바쁜 현대사회에서 뭔가에 빠져 산다는 것 자체가요. 일부터 잘 하는 것도 맞지만 보통 취미에 빠져 사시는 분들이 일도 열정적으로 하시더라구요 :) 하시려는 말씀이 뭔지는 잘 알겠어요! 여튼 플랙은 평소부터 자주 입던 데님 브랜드라 런업형과의 콜라보는 참 기쁜 소식이에요! 축하dream니다!
01:53
“나는 아니거든요”
크ㅑ… 치인다…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옷만 잘차려입고 다니는 것만큼 정신빠져보이는 건 없죠...... 제일 못나보이더라고요 저는... 뭐든 내가 제일 잘하는 일부터 잘하는게 선행되고 내 개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옷차림을 더하면 찐 패션이 되는 것 같습니당 !!! 여자옷은 없나욤 혜스님 자켓 뭐에유? 너무 사고싶네용 여성 패션도 부탁드려요오!
쇼핑할 때마다 옷이 아무리 예쁜 거라도 사기 망설여집니다. 이 영상이 확실하게 정리해주네요. 제 일과 동떨어진 거였기 때문이었어요. 패션 트렌드을 따라가되 무심할 줄 알아야한다. 꺄~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제 본업에 몰입하다보면 트렌드에 뒤떨어진다는 것 같아 때로는 조금 불안했는데
런업님의 철학이 제게 힘이 됩니다.
트렌트가 말하는 옷을 입기보다는 내 일에 더 적합한 옷을 찾아입는다. 항상 런업님의 철학에 반하고 갑니다.
사랑드립니다. ❤🧡💛💚💙
85 흰 티 바로 구매 완료! 너무 밋밋하지도 도련님 같지도 않은 딱 원하던 디자인이라 무지성 구매했습니다.. 런업님 감사해요!
솔직히 오늘 거는 제 입장에서는 공감이 안 되네요ㅋㅋ 런업님처럼 24시간 일만 생각하고 항상 자유복 입는 사람한테는 그렇겠지만 직장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어야 하는 옷 스타일도 정해져 있고 주말이나 퇴근하고 옷 입는게 진짜 자기 표현이고 굳이 일과 라이프를 일체화 시킬 필요가 없거든요 플랙 콜라보 컨셉 때문에 과하게 얘기하신 거 같긴 하지만 ㅎ
처음에 의사 예시든것처럼 전투복은 직업마다 다르죠
그런 분들에게는 너무 멋쟁이스럽진 않으면서
편하고 단정한
85스러운 정장이 전투복인거죠ㅎ
놀랍게도 도입부에서 제가 마냥 생각하고 있었던 가치관과 흡사하여 소름돋았네요. 본질이라는 패션 속 개념, 우리 삶 속의 개념,,
자기 일을 잘해야 한다고 해놓고 옷 잘입고 영상 음향까지 깐지 나게 만드는 런업형 ㄹㅈㄷ
런업형한테는 그게 본인 일 잘하는거니까 그런듯여 ㅋㅋ
오 저 화이트자켓,, 혜수님이 입은거 보니까 여자가 입어도 너무 화사하고 예쁠것 같아요
저도 하나 살까 고민하는 중이에요..... 혹시 혜수님은 무슨 사이즈 입으셨나요,....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저는 L 사이즈 착용했습니당🥳
@@hyexxooo 감사합니다💖💖🤟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무슨 옷을 입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진심 아재라고 할수있는 나이에 저렇게 센스있는 패션감각을 소유하신 것도 모자라서 플락이랑 협업플레이까지 👅 👅 멋져부러요~~~따봉 👍 👍 👍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구매 욕구가 샘솟네요
새삼스럽지만, 오늘 노래 너무 좋습니다 진짜
2:20 유희가 아니라 전투복... 중요한 메시지네요. 뭘 입을지 고민하기 전에 뭘 할지 부터 고민해야 하는 거였어요.
남성 크로스백 관련 콘텐츠나 추천 부탁드려요 ㅠ 패딩카세트백 사려고 망서리다 유행탔던거라 망설여져요 ㅠ
영상하나하나에 철학이 있어서 참 좋아 이채널은 진짜
기본 티셔츠만 사려고 하는데 따로 구매 안되나요? 그나저나 런업 채널 많이 컸네... ㅎㅎ 가격이... ㅎㄷㄷ;;;
퇴근하자마자 런업영상? 절대 못참지
저는 조금 런업님과 생각이 다르네요. 의사나 서비스직 같은 옷이 주는 이미지가 크게 중요한 직업이 아니라면,(가령 소비자에게 불쾌감이나 불안을 유발하여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를 끼치는) 내가 옷을 통해 표현하는 모습이 꼭 일을 잘 할 것 같은 모습이 아니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어 2018년 힙합과 과거의 클래식한 패션 두가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이를 믹스매치 하여 본인만의, 하지만 본인의 직업과 크게 관련이 없는 패션으로 본인을 표현하였다면 그리고 2022년 이를 되돌아 보며 본인이 4년전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고 이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며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 볼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플랙 런업 생지를 제가 뒤늦게 알아서 이제 보니 품절이더라구요 ㅠㅠ 재입고 언제 되나요? 소량만이라도 판매해주실수있나요? 바로 살게요 제가 찾던 바지고 너무 예쁜데 재고가 없다는게 눈물나네요ㅠㅠㅠㅠ제발요ㅠㅠ
결국은 꾸안꾸가 목표란거네요. 은근 꾸몄지만 슥슥 걸쳐서 패션에 무심한 느낌ㅎㅎ 그리고 그 무심함의 끝은 옷이 목표가아닌 나의 일이 나의 중심이라는게 주제
딱 런업의 이미지입니다
콜라보 화이팅!
런업님 영상 재작년부터 꼬박꼬박 챙겨보는 사람 입장으로서 현재 미국에서 공부중인데 플랙 옷 구매 못하는게 많이 아쉽네요ㅠㅠㅠㅠ
"내스타일은 아녀요!!!" 유쾌!!상쾌!!통쾌!!! 이맛에 구독합니닷!!🤣🤣🤣🤣🤣👍
저녁시간에 런업 영상..이건 귀하군요
자꾸 영상 돌려보는데, 2월에 언능 오셔야해요.. ㅠㅠㅠ😢
1픽 유튜버가 패션 유튜버면…… 넘나 지출이 늘어버린다….. 잘보고갑니다요!!
축하드립니다!! 핏 진짜 레전드로 예쁘네요...👍
직접 콜라보했다는 옷이 런업님한테 찰떡같이 잘 어울리네요. 영상을 너무 잘 만드셔서(편집은 다른분이 하는거겠죠. 일상이 엄청 바뻐 보이시는..)매일 보고 연구중이에요.❤
'어른'의 옷이다.
돌고돌아 결국 순정
근데 그 순정에는 런업님의 철학이 한스푼 들어가 있어서 너무 매력적이다!
가치관에 대해서 말해주시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5:30 인민복 자켓마저 소화해버리시는 형님은 대체..
1:10 이게 가능한 과가 딱 하나 있음. 정신과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심리상담 겸해서 하시던 정신과 의사분이 ㄹㅇ 저렇게 입고 계셨어요
플랙 매장 다녀 왔는데 기본에 한가지정도 디자인을 주셨네요.런업×플랙 대박나셔요.
청바지 너무 이뻐요.. 구매 바로했는데 포스터까지!! 😀😀
05:30 베이지색 자켓은 어디 제품일까요?
콜라보 영상도 퀄리티가 정말👍👍👍
구매후 시청중입니다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시간 업로드는 귀하군요
혜스씨 목소리 매력 있음!!
지수형은 진짜 사회화 잘된 인팁이다..
내가 그래서 인팁을 좋아해
플랙 사이트 대기타고 있다가 영상 올라옴과 동시에 구매 고고~ 했읍니다!! ㅋㅋㅋㅋ
방금 두벌 결재하고 왔어요. 이거 입고 아들 등하원시킬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단지내 어머님들께도 소문좀 내볼게요 형.
옷잘입는것이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다는 동의. 하지만 난 옷입는것이 진정 재밌다 그게 취미이자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다. 옷 입기가 취미와 나표현하기가 따로가 아니고 세트다. 그래서 옷잘입기를 좋아하고 옷잘입는 나는 나를 잘표현하는사람이자 취미에 미친사람이다. 고로 취미에 미친사람으로 보이고싶냐는 부정적 말투는 거슬린다. 무튼 내 철학은 여기까지
퇴근과 동시에 업로드라니,,,👍👍
아 일하다 영상이제봤는데 30명 선착순은 선넘었어요ㅜㅜ 런업가오가있지ㅜ 30명은 3초컷아닌가요ㅜㅜㅜㅜㅜ
형님 이번꺼 기대하고있었슴다😀😀😀
콜라보 깔끔하게 잘만들어진거같아요!! 역시나 레전드입니다!!
영상보고 설득당했습니다.. 전투복 구입완료! 예쁜옷 감사합니다 ㅋ (브랜드월 포스터도 너무 탐나네요ㅠㅠ)
런업님옷빨이너무좋으시네요~
폰트에서 형님이 좋아하시는 톰 삭스 느낌도 나고 아주 옷이 이쁩니다 !!!
포스터 정말 갖고싶었는데 온라인 선착은 늦어서 토욜에 오프라인구매갑니다. 제발있기를ㅠ
06:40 뿌듯한 두목
않이 웨~ 이시간에 올리신거에오? 1빠 못했음 ㅠㅠ
혹시 하나 여쮜봐도 될까요.
예전 흰색 롱슬리브티 리뷰하시면서 옆구리 봉제선이 없는것을 선호한다 하셨는데,
이번 콜라보제품은 옆구리 봉제라인이 있더라구요.
별의미 없는 것일 수 있는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그 영상 후 봉제라인 없는것들만 찾았는데,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장갑뭐지 오늘 고기써나..? 하고 계속 본 1인🤭
무야~ 백만유투버에게 쏘는 범위가...
그보다 전 일단 노랑이로~💛
퇴근하기전 농떙이타임에 올라온다!? 너무좋아😋😋
꺅♡ 이 시간에~!!! 색달라 색달라😉
아 진짜 개재밌다 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나온 흰 티셔츠는 어떻게 코디하신거에요? 플랙 긴팔 위에 반팔 입으신거에요?
오오 맘에 드는거 사봐야겠네요 ㅋㅋㅋ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청바지 겨울바지 인가요? 아니면 여름인가요?
런업님 1차 플랙 콜라보 청바지부터 너~~무 제가 원하는 통과 핏으로 만족을 하여 바로 2차 플랙 콜라보 청바지 믿고 샀는데 역시는 역시 최고로 만족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저의 인생 청바지 두장 감사합니다.
베이지 자켓 너무 예쁩니다.. 정보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흰색티 목변색 안되게 하는법없나요-_-; 이거땜에 흰티들은 몇번 못입고 항상버림
형 열심히 사는거 너무 보기 조앙ㅋㅋㅋㅋ 물론 일 잘해야대 근데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그 일을 너무 사랑하더라 형이 딱 그래. 사랑이 먼저야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8시에 올라올 줄 알았는데!!
청바지 구매했습니다. 저도 40대고,, 엔지니어 직군이라 직장에서 연구활동하면서 편라게 입기 딱인거 같은 느낌이 팍 드내요.
내일은 해가 서쪽으로 뜨려나 봐요🌞
업로드 시간 마이 낯서네요 ㅋㅋ
인스타에 올라온거 보고 유튜브보고 플랙에서 옷 바로 사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요 ㅠㅠ
(다 사고 싶었는데.. 아쉽다)
어머 우리딸램씨 좋아하는 꽈뚜룹이 런업에 ㅋㅋㅋㅋ👍🏻👍🏻👍🏻❤️❤️
🤩🤩🤩🤩🤩
믿고 보는 뤈엎~*
런업형님~ 85 프린팅 티셔츠는 화이트랑 옐로우 서로 세부치수가 다르던데 사이트에 잘못 기재된게 아니고 실제로 차이를 두고 제작하신건가요?
동사이즈 기준 화이트가 좀더 슬림한거 같더라구요
아 이번 영상 너무 좋다
런업님보다 혜수님이 더 잘어울리는,, 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롱슬리브랑 반팔티 둘다 플랙 콜라보 제품이에요?
흰티 하나 구매했고 기대되네요ㅎㅎ
런업 선생님 혹시 맨 앞부분에 나오는 피아노 곡 무슨 노래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전드
18시땡 하자마자 데님바지 샀습니다. 신발응모보다 더빨리한듯;;
시험끝나고 바로 입어야지~ d-35맞나..
맥북 사시더니 4k로 업글하신건가요,, 넘나젛습니다
초반부에 스튜디오에서 입으신 플랙 바진 모델명 아시는분 계신가요...?
흰티 갖고싶었어요 굿
플랙 생각하면 딱 괜찮은 가격이네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개인적으로 유희가 일로 승화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핳핳)
그동안 런업님 영상을 보며 느낀 런업님 패션의 총집합체 영상이네용
85을 지키며 스티브잡스같은 일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있는 패션.
어떻게 보면 런업님의 철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도 있지만 이번편은 좀 강요처럼 보일 수 있겠네요,,,
일상에 가장 닿아있는 일과 옷 만으로 정체성에 대해 얘기하는건 너무 차갑게 느껴지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과 기준에 한계가 느껴질 수 있겠어요.. 그게 아쉬웠습니다... ㅜㅜㅜㅜ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 남들을 위해서 옷을 입으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옷 입는 것을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입는 패션인데, 남들이 보기에 자기 일을 열심히 할 거 같이 보이는 패션이 잘 입는 패션이라는 것에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실망스러워요
@@rsp2722 평소에 런업님 영상에선 자신을 알면 그 곤조와 멋이 나온다. 이런 식의 말들이 많아서 많이 공감하고 좋아했는데
이번 영상은 아무래도 '플랙'스러움을 어필하고자 아예 결론 짓듯 하셔서 모순도 있어보이고,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지 않나 싶네용
@@CorianderKid 네 저도 런업님 영상 2년동안 재밌게 보고 많이 배운 점도 있는데 이번 영상은 아무래도 플랙이랑 같이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과하게 하신거 같네요.. 런업님도 사람이시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ㅠ
결국 꾸안꾸를 말하고싶은것 같은데, 광고+런업님식 철학을 풀어 표현하다보니 메세지가 설득을 넘어 판단강요적 느낌으로 반감이되는것같아요
@@DEUX1988 지금 취해서 답글 달아보지만
평소에 패션에 대해서 자존감에 대해서 매번 얘기 하시던분이 패션 아이템이라던가 취미에 빠진 사람 처럼 보이면 별로지 않나요 하며 혐오하는 듯한 표정은
좀 이질감도 많이 들고 이영상 이후에 영상을 보아도 좀 아쉽다는 생각만 드네요.
38살 아재 구독자입니자. 딴 유튜버 콜라보는 진짜 거르는 편인데 형꺼는 믿고 바로 갑니다. 바로 구매했습니다.
흰티 이건 못참죠 런업님이 항상 얘기하시는 85의 야만도 꼭 느껴보고 싶네요ㅋㅋㅋ
긴팔티 오늘 받았는데 먼가 살짝 촉촉한 너낌이네요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덜 세비지한 느낌입니다ㅋㅋㅋ 핏은 낭낭한게 맘에 드네요 굿스굿스
꺄~지수짱과 함께🤩🤩🤩
어쩐지 이쁘다
영상보고 롱슬리브 색별로 구매했네요!
영상을 늦게봐서 선착순 늦은것 같아서 ㅜㅜ 포스터 갖고싶은데ㅜ아쉽네여
바지 핏 지리네요 이건 사야겠다 레귤러핏에 살짝 러프한 느낌 찾고 있었는데 ㅋㅋㅋ
173/84인데요 청바지 롤업 안하고 자연스럽게 입으려고 하는데 사이즈 뭐로 사는게 나을까요?
청바지부터 티샤츠 두장까지 바로 카드슬래쉬 완료후 재감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