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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길게 부연설명 해볼게요. 별마당 도서관은 적자를 감수하고 만든게 아니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과거 사진 검색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별마당 도서관 생기기 전엔 이곳이 에스컬레이터를 운용해서 이용객들이 진출입하는 그냥 넓은 빈 공간이었습니다. (20여년 전이었던가....잠시 오픈푸드코트를 운영했던 적도 있었는데 다른 입점 음식점들의 매출을 감소시키는 바람에 금방 없어졌습니다. 싸고 맛있는 거 정말 많았었는뎅 ㅠ ㅠ ) 별마당이 생기기 전엔 코엑스에 이용객들이 좀처럼 늘지 않았었습니다. 유동인구가 곧 점포임대료 상승으로 연결이 되는데 이용객이 늘지 않으니 임대료도 정체될수밖에 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대료는 비쌌었고 매출은 정체되니까 입점 업체들이 망해서 자주 바뀔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해요. 전문가들이 그 원인을 분석해보다가 지하공간의 특성상 이용객의 이동경로와 방향감각이 무뎌지는 심리적 현상때문에 이용을 기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걸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랜드마크'...지하공간의 한 부분을 인상적 공간으로 조성해서 모든 지하 공간의 경로를 랜드마크로 집중시켜 이용자의 경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발생하고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이용자들이 매출을 증가시키는 선순환을 만들죠. 요컨대....별마당은 적자경영도 로망도 아닙니다. 신세계는 그런 로망 없어요. 오히려 적자경영은 광화문 교보문고가 대표적이죠. 임대를하면 연간 수천억대 수익이 나는데....연간 적자 4백억 이상 누적 적자 5천억이 넘는 사회공익사업 서점입니다.
서울에 30여년을 살다가 2009년에 처음 뉴욕에 가보고 놀랬습니다. 지하철이나 기차, 버스, 도로, 병원 등 공공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서.. 그후로도 14년이 흘렀지만 뉴욕은 거의 변한게 없고 공공시설 들의 수준 차이는 더 커졌어요. 대신에 미국은 자연환경이 더 좋은 게 장점이죠
@@user-jm7vo7hc8z 사실 미국의 2백여년 역사 자체가 경이롭습니다. 물론 4천3백여년의 기간 동안 찬란한 문명과 문화가 빛나던 시대가 계속 도래하던 한국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한국이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것도 사실이죠. 긴 역사에서 굳이 한 시점을 들어 딱 100년 전 극심하게 어려울 때의 한국과 대척점의 뉴욕을 비교하는 건 그닥 의미가 앖어 보입니다 😊
CCTV 말씀 많이들 하시던데, 면적당 CCTV 숫자는 서울이 11위. 낮은 순위는 아니긴 한데... 런던이 2위고 뉴욕이 14위인데 밤이나 새벽에 목숨 걸고 다녀야 하는 걸 생각해보면 순위는 크게 뭐 상관없는 듯 합니다. 별마당 서적에는 CCTV 이전에 다른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권 한권 나노센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미국과 다른 한국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이 센서는 별마당 도서관과 반경 100m 이상 멀어지면 ' 책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아 달라'는 안내 음성이 송출됩니다. 모르고 가지고 나왔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안내를 무시하고, 500m 이상 멀어지면 통제센터로 위치 정보가 전달되고, 이번에는 안내가 아닌 경고 방송이 송출되고, 이마저도 무시하고 1km 이상 멀어지면 의도적 도난으로 판단해서 통제센터에서 경찰로 신고가 들어가게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누가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cctv가 많은 도시는 4위의 런던을 빼고 1위부터 10위까지 다 중국도시들 입니다. 이들 도시만 해도 소매치기 도둑놈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cctv가 많을것 같은 서울은 76위 부산은 100위에도 못듭니다. 서울이 cctv가 많아서 안전하다는건 틀린말 입니다 국민들 의식수준 높아서 안전한 겁니다.
CCTV 밀도는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통계를 보니 서울이 50위권, 부산이 100위권이더라구요.. 산속에 있는 무인판매대도 잘 운영 되는 걸 보면 CCTV 때문은 아니겠죠. 한마디로 한국인은 righteous nation 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올바른 교육이 수천년 이어져 오면서 그게 유전자에 박혀서겠죠. 세상에 국가의 건국이념을 자기들의 이익과 번영이 아닌 세계인류를 위한 "홍익인간"이라고 천명한 고대 국가가 이 미친 한민족 빼고 어디 있던가요 ?
카페에서 아무도 안 가져가는 이유 1. 자리 맡아놓는 문화를 서로 인정함 2. CCTV 때문에 가져가 봤자 잡힘. 한국 경찰이 이런 건 또 기가 막히게 잘 잡음 3. 괜히 얼마 안되는 거 훔쳤다가 호적에 빨간 줄 그어지면 취업 등 여러가지 면에서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거라는 공포가 있음. 범죄사실 증명서 떼오라고 하면 ㄷ ㄷ 4. 그렇게 되면 사회 밑바닥을 기어다니는 인생이 될 거라는 우려가 있음. 5. 애초에 남의 것을 봐도 이걸 훔쳐야 말아야 하나 하는 내적 갈등 자체가 없고 - 저 자리는 선점한 사람이 있구나 하고 다른 자리를 스캔하기 바쁨 6. 옆자리에 앉은 다른 사람들이 님들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 님들 물건 누가 안 건드리나 다 감시해주고 있음. 이게 아주 중요함. 우리는 서로의 물건을 지켜주는 문화가 있음. (하지만 우산이나 자전거는 예외일 수 있으니 간수 잘 하는 게 좋긴 함)
CCTV는 이유아님 그 옛날 못살던 시대에는 더 도둑 없었음 대문 열어놓고 살았음 그리고 서울보낼 짐도 터미널에서 서울가는 사람 아무나에게 부탁하면 그사람이 들고 타서 내려서 서울에서 기다리는 사람 찾아 전달해줌 아무 보상도 없이... 그리고 그 흔하 데모때나 광주 민주화 운동때도 은행.귀금속등등 아무곳도 털린데 없음 외국에는 1순위로 털림 그시절 집이 시내에 살아서 동의대 사건때 진짜 데모를 크게 했는데 그때 일부러 아버지가 가게 셧터 열어놓으심 도둑 든다고 닫는게 아니라 학생들 숨어 들어오라고 ..... 모든 일에는 예외는 있지만 우리민족은 그냥 남의 것을 탐하는 경우가 잘 없음 심지어 제주도에는 대문에 자기가 집 밖에 얼마나 멀리 나갔는지도 표시 한다면 말다했지
AI 가 대세인 요즘 한국의 AI 기술력은 실리콘벨리에 비해 한국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개발한 IT 플렛폼중 전세계인이 사용하는거 있나요? 거의 대부분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개발한 플렛폼 사용하지... 한국이 최첨단? 아직 멀었음... 미국에서 글로벌 엔트리 가입자는 해외 나갔다가 들어올때 입국 심사대 안거치고 별도의 전용 글로벌엔트리 무인키오스크 가서 안면인식하고 바로 공항으로 밖으로 나옵니다... 1분도 안걸림...
@@paulyun3052 역시 무식하면 자기가 똑똑한줄ㅋㅋ 한국이 세계 최고 나라인 이유 1) 세계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나라 2) 첨단 하이테크및 IT 최강국가 3) 세계 최초로 초고화질 UHD 4K 방송을 하는 나라. 4) 세계에서 인터넷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5) 게임 실력이 세계 1위인 나라. 6)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산 국가. 7)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생산국가. 8) 세계 최고의 OLED TV 생산국가 9)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세계최고의 프리미엄급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나라. 10)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을 가진 나라 11) LNG선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세계 주문을 90% 독식 하고 있는 나라. 12) 세계 최고의 해양 플렌트 제조국가 13)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보유한 나라. 14) 세계 최고의 핵융합 기술을 보유한 나라. 15) 수소자동차 전기자동차 벳터리등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가진나라 16) 로봇 밀도 세계 1위인 나라. 17) 암환자 생존율 세계1위등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진 나라. 18) 아플땐 언제든 예악할 필요 없이 즉시 싼 가격으로 치료를 받을수 있는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가진 나라. 19) 지하철에서 버스를 바꿔탈때 다시 돈을 낼 필요가 없고 정시에 도착하는 세계에서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한 나라. 20) 세계 백위권의 조그만 땅덩어리로 세계 수출5위를 하고 있는 나라 21) 언제 어디서건 햄버거나 치킨같은 음식을 30분 내로 배달 받을수 있는 나라. 22) 외국과는 달리 관공서 일처리가 즉각 즉각 빠르게 처리되는 나라 23) 공중 화장실이 곳곳에 있고 더럽고 불결한 외국과는 달리 매우 깨끗하고 이용도 무료인 나라. 24) 식당에서 반찬과 물을 무료로 주고 팁을 안받는 나라. 25) 지하철 버스 카페등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는 나라. 26) 해지면 문닫는 외국과는 달리 24시간 편의점 식당등 휘황찬란한 밤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나라. 27) 여성혼자 밤거리를 다녀도 불안하지 않고 핸드폰이나 지갑을 탁자에 놓고 자릴비워도 누가 훔쳐가지 않는 안전한 나라. 28) 길거리가 깨끗하고 위생이 청결한 나라. 29) BTS 블랙핑크등 KPOP으로 유명한 나라 30) K영화 K드라마 K푸드 K게임 K웹툰 K뷰티 K패션등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 초강대국. 31)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이만 포기한다ㅋㅋㅋ
@@paulyun3052 역시 모르면 자기가 똑똑한줄ㅋㅋㅋ 한국이 세계 최고 나라인 이유 1) 세계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나라 2) 첨단 하이테크및 IT 최강국가 3) 세계 최초로 초고화질 UHD 4K 방송을 하는 나라. 4) 세계에서 인터넷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5) 게임 실력이 세계 1위인 나라. 6)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산 국가. 7)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생산국가. 8) 세계 최고의 OLED TV 생산국가 9)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프리미엄급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나라. 10)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을 가진 나라 11) LNG선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90% 독식 하고 있는 나라. 12) 세계 최고의 해양 플렌트 제조국가 13)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가진 나라. 14) 세계 최고의 핵융합 기술을 가진 나라. 15) 수소 전기자동차 벳터리등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가진나라 16) 로봇 밀도 세계 1위인 나라. 17) 암환자 생존율 세계1위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진 나라. 18) 예악없이 즉각 치료받을수 있는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가진 나라. 19) 지하철 버스 환승시 다시 돈 낼 필요가 없는 나라 20) 세계에서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한 나라. 21) 세계 백위권의 땅덩어리로 세계 수출5위를 하고 있는 나라 22) 언제 어디서건 치킨 햄버거 같은 음식을 30분내로 배달 받을수 있는 나라. 23) 관공서 일처리가 즉각 즉각 빠르게 처리되는 나라 24) 공중 화장실이 곳곳에 있고 매우 깨끗하고 이용도 무료인 나라. 25) 식당에서 반찬과 물을 무료로 주고 팁을 안받는 나라. 26) 지하철 버스 카페등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는 나라. 27) 휘황찬란한 밤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나라. 28) 여성혼자 밤거리를 다녀도 불안하지 않는 나라 29) 핸드폰이나 지갑을 탁자에 놓고 자릴비워도 훔쳐가지 않는 나라. 30) 길거리가 깨끗하고 위생이 청결한 나라. 31) BTS 블랙핑크등 KPOP으로 유명한 나라 32) K영화 K드라마 K푸드 K게임 K웹툰 K뷰티 K패션등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 초강대국. 33)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이만 포기함.
@@paulyun3052 모르면 배우셈ㅋㅋ 한국이 세계 최고 나라인 이유 1) 세계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나라 2) 첨단 하이테크및 IT 최강국가 3) 세계 최초로 초고화질 UHD 4K 방송을 하는 나라. 4) 세계에서 인터넷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5) 전세계 게임 1위인 나라. 6)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산 국가. 7)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생산국가. 8) 세계 최고의 OLED TV 생산국가 9)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세계최고의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나라. 10)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을 가진 나라 11) LNG선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90%를 독식 하고 있는 나라. 12) 세계 최고의 해양 플렌트 제조국가 13)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보유한 나라. 14) 세계 최고의 핵융합 기술을 보유한 나라. 15) 수소차 전기차 벳터리등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가진나라 16) 산업현장의 로봇 밀도 세계 1위인 나라. 17) 암환자 생존율 세계1위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진 나라. 18) 예악없이 즉시 치료 받을수있는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 19) 지하철 버스 환승시 다시 돈을 낼 필요가 없는 나라 20) 세계에서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하고 잘되어 있는 나라. 21) 세계 백위권의 조그만 땅덩어리로 세계수출 5위를 하는 나라 22) 언제 어디서건 햄버거나 치킨같은 음식을 30분내로 배달 23) 외국과는 달리 관공서 일처리가 즉각 빠르게 처리되는 나라 24) 공중 화장실이 매우 깨끗하고 이용도 무료인 나라. 25) 식당에서 반찬과 물을 무료로 주고 팁을 안받는 나라. 26) 지하철 버스 카페등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는 나라. 27) 휘황찬란한 밤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나라. 28) 여성혼자 밤거리를 다녀도 불안하지 않는 안전한 나라. 29) 핸드폰이나 지갑을 탁자에 놓고 자릴비워도 훔쳐가지 않는 나라. 30) 한해 수만명 죽는 외국과는 달리 총맞아 죽을 걱정이 없는나라 31) 길거리가 깨끗하고 위생이 청결한 나라. 32) BTS 블랙핑크등 KPOP으로 유명한 나라. 33) K영화 K드라마 K푸드 K게임 K웹툰 K뷰티 K패션등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 초강대국. 34)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이만 포기함
세월이 옆으로 흘러가도 흐르고 있는지 모르는 듯~ 늘 흐르는 옹달샘의 고마움을 우리는 모르죠! 그렇듯 카페에 노트북을 놓고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에 가는 우리는... 우리 모두가 그 속에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껴 봅니다. (해외 블로거분들이 카페의 일화를 말할 때 블로그를 찍기위한 말인줄로 알았는데, 정말 그렇긴 한가봐요!!!) 🌹항상 건강하세요~^^
치안의 경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CCTV가 아니라 시민의식 및 치안 대비 경찰의 숫자죠.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10대 청소년의 자살률이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총기로 살해 당하는 10대 청소년의 인구가 자살하는 인구보다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미국이 경찰의 숫자가 우리나라 보다 통계적으로 많아야 하겠죠? 하지만 의외로 우리나라와 인구 10만명당 경찰 숫자가 비슷하다는 거... 그만큼 잡범죄는 신경도 안쓰고 강력 범죄에만 전념 하느라 잡범들이 많다고 보면 될 거 같네요. CCTV와 전혀 무관한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틈만나면 약탈 하는 흑인 분들이 왜 경찰 숫자 줄이자고 시위 하겠어요? 본인들이 약탈 할 때 경찰이 부족해야 아무 문제가 안생기니까 그렇죠.
2016년 뉴욕 롯데호텔에서 1주간 머무르며 주변도시들을 가족여행했습니다. 그때 호텔주변 마켓에서 밤12시까지 문열어서 놀랐고, 가봤는데 한국교포분이 운영하였습니다. 40분넘게 대화했는데, 한국이 발전해서 너무 자랑스럽만 한국인들보다 상대적으로 해외여행도 잘 못하고 박탈감을 느낀다고 토로한 것이 기억납니다..
길찾기 좋다 나 저기만 가면 헤맴ㅠㅠ 리모델링하기 전에도 나가는 길을 못찾아서 거진 3-40분 헤매다가 경비?아저씨 발견하고 눈물날뻔ㅠㅠ 중학생때로 기억하는데 조조영화보고 백화점서 아이쇼핑하고 밥먹고 지하상가서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집에 가려는데 내가 나가야 할 출구는 둘째치고 출구 자체를 못찾음. 햇빛이 보여서 출군줄 알고 나갔는데 그냥 중정같은 곳이고...다 거기가 거기같고... 내가 길치라는걸 그때 처음 알았음. 바뀐 뒤 갔는데 미로더라. 혼자서 안가는 아니 못가는 곳임.
도서관에온 지성인이 책을 도적질?? 한국인 1도 해보지 못할 양심을 팔아먹는 생각인데.. 그런도난 걱정 먼저 드는모습이 신기하네요. 미국에 살다오면 한국인도 저렇게 되는데 저기 아니 한국에 온 외국인들 다 저런 생각부터 먼저 하겠구나 싶어서 안타까운 느낌이... 암튼 한국 푹 즐기시고 가시길...
한국은 서구 대비 복지보다 편리성 즉 기반 시설에 투자를 마이 함 그래서 복지는 , 연금을 지칭. 좀 뒤지지만 세금을 보면 덜 내니까 이모 저모 따져보면 살기가 더 나음 복지를 떠나서 영국은 축구도 전부 연회비를 내야하는ㄷ거의 3백만원이라 함 미국도 스포츠 중계도 돈 내고 보는게 많고 참 피곤함 우리는 그렇게 따지고 살면 짜증 남
90년대 초에 2만명이 근무하는 S그룹 공장에서 일할때 였습니다. 비가 오면 모든 사람들이 식당으로 밥먹으러 갈 때나 옆 건물로 이동할때나 개인 우산을 들고 이동 하거나 우산 없이 뛰어가거나 해야 했습니다. 특히 장마철 두 달 동안은 아주 심했죠.. 그러다 보니 많이 불편했고 어느 사원이 회사 우산을 비치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낸 것이 채택이 되어 각 공장과 사무실 1층에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비치 했는데 직원 수대로 2만개를 비치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씩 없어졌습니다. 회사에서는 이것을 뭐라 하지 않고 없어지는 만큼 계속 채워 넣었습니다. 그리하여 4~5만개 정도까지 비치를 하자 2만개에서 우산이 더 이상 줄어들지 않더군요.. 그 이유는 직원들 집에도 회사 우산이 있고 특히 자동차 트렁크에도 한 두개씩 들어 있었는데 직원들이 하루 날 잡아서 회사 우산을 다시 반납하기 시작하니까 더이상 우산이 줄어들지 않더라구요.. 아.. 물론 우산이 탐나서 들고간건 아니고 비가 오는데 우산은 없고 하니까 회사 우산쓰고 주차장까지 가거나 집에까지 갔다가 그냥 놓고 오고 했던거죠... 여기 올려주신 도서관의 책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하고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암튼 이런 경우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네요..
한국은 정치인들만 개판을 치지 않으면 잘 발전하는데..친중 친북 매국노 들이 너무 많아 나라가 망할정도 수준입니다..지난총선 이번 총선 모두 초대형 부정선거를 해서 난리입니다..지난 토요일 광화문에서 전광훈 목사 주도로 부정선거 대회가 열렷고 전목사는 부정선거에 목숨을 건다고 공언을 햇고 미국 전 국무장관 폼페이오도 광화문 현장에서 연설을 햇읍니다 나라가 너무 위험 합니다..언론방송까지 좌파가 장악을 하여..국민들은 나라가 망하는지도 모르는 개돼지들만 바글거립니다..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이번 부정선거 해결못하면 한국은 아차 하면 종국에는 중국땅으로 변한다고 봅니다
그거 처음 인터넷상에서 농담으로 시작하던 말이 계속 확산되면서 인터넷상에서 진짜처럼 퍼진거임 나는 평소에 자전거 가게 밖에다 두고 밥을 먹거나 집 밖에 놔둬도 한번도 없어진적 없음 한국인들은 원래 모든 물건에 도둑질 거의 안함 하는 놈들은 극소수고 도둑질 하던놈들이 계속 도둑질 하는 버릇 못고치고 그러는거지 대부분은 그런짓 안함 심지어 물건이 아니라 거액의 현금을 길거리에 떨어트려도 주인찾아 주는 나라임 ua-cam.com/video/XQJeqSCJc6A/v-deo.html 여기 영상에서도 보면 여학생이 주운 돈을 돌려주기 위해 경찰들이 CCTV 속 자전거 탔던 할아버지를 찾아 다니는데 할아버지의 자전거가 가게 밖에 세워져 있어서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즉 저렇게 자전거가 밖에 세워져 있어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며 심지어 잃어버리면 추적조차 어려운 거액의 현금다발이 바닥에 떨어져 있어도 주인을 찾아 돌려주는 나라 입니다
교부문고에 가서 바로 타나토노트 1,2권 세트로 구매 했네요 ㅎ 서평을 보니 재미 있다고들 하는군요. 덕분에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공돌이"다 보니 문학서적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요.. 요즈음 그동안 해 오던 공부, 계속 해야 할 것도 많고.. 특히 세계 인문지리,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요.. 늘 톡톡 튀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
그거 처음 인터넷상에서 농담으로 시작하던 말이 계속 확산되면서 인터넷상에서 진짜처럼 퍼진거임 나는 평소에 자전거 가게 밖에다 두고 밥을 먹거나 집 밖에 놔둬도 한번도 없어진적 없음 한국인들은 원래 모든 물건에 도둑질 거의 안함 하는 놈들은 극소수고 도둑질 하던놈들이 계속 도둑질 하는 버릇 못고치고 그러는거지 대부분은 그런짓 안함 심지어 물건이 아니라 거액의 현금을 길거리에 떨어트려도 주인찾아 주는 나라임 ua-cam.com/video/XQJeqSCJc6A/v-deo.html 여기 영상에서도 보면 여학생이 주운 돈을 돌려주기 위해 경찰들이 CCTV 속 자전거 탔던 할아버지를 찾아 다니는데 할아버지의 자전거가 가게 밖에 세워져 있어서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즉 저렇게 자전거가 밖에 세워져 있어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며 심지어 잃어버리면 추적조차 어려운 거액의 현금다발이 바닥에 떨어져 있어도 주인을 찾아 돌려주는 나라 입니다
한국이 치안이 좋은건 cctv 비율 사람들 본성 이런게 아니라 주민등록증때문에 국가에서 인적사항 파악이 바로바로 되서 추적이 쉬워서그럼 자유주의국가들 의외로 주민등록증 같은 통합된 인적관리시스템이 없음 한국도 원래 없는데 69년에 김신조가 청와대앞까지 내려오는바람에 중국급으로 국민들 관리하게된거
도서관에 책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내가 돈이 없어서 도서관에 있는 책을 훔쳐가겠다고 느끼는 사람이 적고... 만일 내가 책을 가져간다면 정작 그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못보게 되어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많이 지배를 하며.. 책을 훔치다가 CCTV 같은 것에 걸려서 "개쪽" 당하는 것이 싫고.. 그 책을 훔치는 노력보다 그냥 "내돈내산" 하는 노력이 별로 크지 않기 때문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80년대만 하더라도 교보문고에서 책이 엄청 많이 없어지곤 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진것으로 보아 대한민국 국민의 시민의식이 많이 크긴 컸나 봅니다.
서산에서 농사짖고 있어요. 모타펌프를 20개 정도 사용하는데 매년 3개에서 4개를 새로 사고 있습니다. 좀도둑 때문입니다. 17년째 30개정도 새로 사야했고 지난해에도 2개 도난당했고요. 3년전에는 12개를 도난 당했습니다. 전신주에 전선뿐만 아니라 농노에 깔아둔 전선을 수시로 훔쳐갑니다. 2013년에는 논에 벼를 베어간 경우도 있었지요. Cctv를 설치했지만 ... 경찰들도 그러려니하고 맨날 조사만 하고 갸면 그걸로 끝입니다. Cctv설치했더니 현지인들이 난리쳐서 ... 자기들을 도둑취급했다고 ... 결국 속수무책입니다. 대한민국 ... 그냥 상황에 따라 다를 뿐 ..ㅈ. 어디나 마찬가지임.
나는 우리나라가 CCTV때문에 도둑 없다는 소릴 들음 답답합니다. 그냥 우리 민족성 자체가 남의 물건에 탐을 내지 않습니다. 자기도 그런 물건을 가진 사람이 되길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지... 그 옛날 못살고 CCTV없던 시대에는 대문을 열고 살았습니다. 동네 가게 아주머니는 급하게 가게 비울 일 있음 아무나 보고 자기 가게 봐달라고한뒤 급하게 나가곤 했습니다. 명절도 목욕탕에 락커가 모자라면 소쿠리에 옷 담아 보관하고 나중에 자기 소쿠리만 찾아 들고 가고요 서울에 짐 부칠 일 있음 서울 차타는 사람에게 부탁하면 그사람이 아무댓가없이 다들 그냥 들고 탔다가 내릴때 약속 장소 가서 주고 떠나고 민주화 운동 데모한다고 온나라가 뒤집어 졌을때도 어느 가게.은행하나 털리는 곳 없고 오히려 저희 집만 해도 시내에서 가게했는데 아버지께서 도둑 든다고 문닫으셨는게 아니라 일부러 셧다문 반쯤 열어 놓으셨어요 학생들 숨어 들어오라고요 제주도에도 자기문에다 자기가 언제쯤 들어올것도 표기해놓고 이모든 것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을 경우에는 있을 수도 없는일이예요
미국에 오면 운전을 많이 할 수 밖에 …. 가로등도 띄엄띄엄 서있고 밤엔 길이 너무 어두워서… 가게들도 일찍 닫아서 길을 잃으면 물어볼 사람도 없다. 조금만 어둑한 곳으로 가면 야생동물들 움직이는 소리에 소스라치게된다. 서울이 그립기도 했지만 어두운 이유가 있다. 미국 땅의 대부분 70-80% (?) 는 미국정부의 소유이고 대부분이 미개발지 이거나 공원같은 곳이다. 영구적으로 개발을 못하게 정해놓은 곳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서울처럼 인구밀도가 높으면 가로등을 빽빽하게 설치할 수 있지만 미국은 그러려면 정부예산의 상당부분이 쓰일것이다. 더 밝게 할 수는 있지만 세금 부담이 높아져서 국민들이 반대할것이다.
![[#유퀴즈온더블럭] 이런 게 바로 한국의 정, 덤, 흥인 기라😎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한국’ 매력 보여주며 미국 땅에 우리 문화 전파한 컵밥 사장님🍚](http://i.ytimg.com/vi/9NM0nCfB8v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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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작가가 한글로 '한국 요약 금지'라는 책을 쓴 이유 | 최성운의 사고실험 [콜린 마샬] 1부](/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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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온한 가족들의 사랑이
이 도서관은 적자지면 경영주의 로망이자 마인드입니다
즉 돈을 벌기위해 서점을 만든게 아니니 존경스럽습니다
조금 길게 부연설명 해볼게요.
별마당 도서관은 적자를 감수하고 만든게 아니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과거 사진 검색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별마당 도서관 생기기 전엔 이곳이 에스컬레이터를 운용해서 이용객들이 진출입하는 그냥 넓은 빈 공간이었습니다. (20여년 전이었던가....잠시 오픈푸드코트를 운영했던 적도 있었는데 다른 입점 음식점들의 매출을 감소시키는 바람에 금방 없어졌습니다. 싸고 맛있는 거 정말 많았었는뎅 ㅠ ㅠ ) 별마당이 생기기 전엔 코엑스에 이용객들이 좀처럼 늘지 않았었습니다. 유동인구가 곧 점포임대료 상승으로 연결이 되는데 이용객이 늘지 않으니 임대료도 정체될수밖에 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대료는 비쌌었고 매출은 정체되니까 입점 업체들이 망해서 자주 바뀔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해요. 전문가들이 그 원인을 분석해보다가 지하공간의 특성상 이용객의 이동경로와 방향감각이 무뎌지는 심리적 현상때문에 이용을 기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걸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랜드마크'...지하공간의 한 부분을 인상적 공간으로 조성해서 모든 지하 공간의 경로를 랜드마크로 집중시켜 이용자의 경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발생하고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이용자들이 매출을 증가시키는 선순환을 만들죠. 요컨대....별마당은 적자경영도 로망도 아닙니다. 신세계는 그런 로망 없어요.
오히려 적자경영은 광화문 교보문고가 대표적이죠. 임대를하면 연간 수천억대 수익이 나는데....연간 적자 4백억 이상 누적 적자 5천억이 넘는 사회공익사업 서점입니다.
@@jlee1808 아주 잘 쓴 글이네요!😊
@@jlee1808 엘리베이터의 거울 비슷한거군요..ㅋ
외국인들도 한국 오면 정직해지는듯. 사람의 행동 자체가 분위기에 영항을 많이 받는듯.
서울에 30여년을 살다가 2009년에 처음 뉴욕에 가보고 놀랬습니다. 지하철이나 기차, 버스, 도로, 병원 등 공공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서.. 그후로도 14년이 흘렀지만 뉴욕은 거의 변한게 없고 공공시설 들의 수준 차이는 더 커졌어요. 대신에 미국은 자연환경이 더 좋은 게 장점이죠
지금의 한국과 미국을 비교 하기전에 100년전에 지하철 도로등 기간산업 시설을 만들고 운영했던 것이 더 경이롭지 않나요
그당시 한국 아니 조선이라는 나라를 생각해 보세요
다만 아직도 크게 바뀌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 좀 이상한 것이지요
@@user-jm7vo7hc8z 길거리에 거지 소매치기 노숙자가 많은게 더 경이로움ㅋㅋㅋ
@@user-jm7vo7hc8z
달리 생각하면 100년 전에 비교할 수 없이 앞선 발전했던 미국이
지금은 오히려 낙후된 것은 현재 미국의 사회전반적인 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죠.
그 격차가 더 벌어질 겁니다. 그게 포인트죠
@@user-jm7vo7hc8z 사실 미국의 2백여년 역사 자체가 경이롭습니다. 물론 4천3백여년의 기간 동안 찬란한 문명과 문화가 빛나던 시대가 계속 도래하던 한국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한국이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것도 사실이죠. 긴 역사에서 굳이 한 시점을 들어 딱 100년 전 극심하게 어려울 때의 한국과 대척점의 뉴욕을 비교하는 건 그닥 의미가 앖어 보입니다 😊
@@user-jm7vo7hc8z우린 40여년전 운행된 지하철 1호선도 모두 시스템개선을 해놨는데 높이 평가를 받을만 합니다. 사대주의자인지 그저 한국올려치는게 못마땅해서 물타기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미국역사는 조선과 비교하긴 좀?세계역사 공부는 검색이라도....
미국은 경제규모에서는 선진국일지 몰라도 시설이나 의료 , 치안 , 공공질서 , 등 한국보다 낫다고 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온 본토 사람들이 모두 하는 말입니다
옛날에 70, 80, 9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간 분들이 오늘날 한국의 발전을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그 시절에서 머물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제대로 느끼고 가는 여정이길 바랍니다.
예전에 이민갔으니 머리에는 남아있는것도 당시 모습이 당연합니다
위쪽 책들은 장식품이라고 합니다 전부 책으로 채워넣으면 무게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 관리가 어려워서 안이 비어있는 책 모형이라고 다른 영상에서 봤던 기억이...
CCTV 말씀 많이들 하시던데, 면적당 CCTV 숫자는 서울이 11위. 낮은 순위는 아니긴 한데... 런던이 2위고 뉴욕이 14위인데 밤이나 새벽에 목숨 걸고 다녀야 하는 걸 생각해보면 순위는 크게 뭐 상관없는 듯 합니다. 별마당 서적에는 CCTV 이전에 다른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권 한권 나노센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미국과 다른 한국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이 센서는 별마당 도서관과 반경 100m 이상 멀어지면 ' 책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아 달라'는 안내 음성이 송출됩니다. 모르고 가지고 나왔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안내를 무시하고, 500m 이상 멀어지면 통제센터로 위치 정보가 전달되고, 이번에는 안내가 아닌 경고 방송이 송출되고, 이마저도 무시하고 1km 이상 멀어지면 의도적 도난으로 판단해서 통제센터에서 경찰로 신고가 들어가게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누가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런던의 높은 CCTV 밀도는 우리나라 CCTV역사 보다 더 유구하긴 하죠ㅋㅋㅋ
그런거 안해도 한국인은 안가져 갑니다 그리고 저기에 외국인도 많이 옵니다!!
cctv가 많은 도시는 4위의 런던을 빼고 1위부터 10위까지 다 중국도시들 입니다. 이들 도시만 해도 소매치기 도둑놈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cctv가 많을것 같은
서울은 76위 부산은 100위에도 못듭니다. 서울이 cctv가 많아서 안전하다는건 틀린말 입니다 국민들 의식수준 높아서 안전한 겁니다.
앗! 정보 감사합니다😄
CCTV 밀도는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통계를 보니 서울이 50위권, 부산이 100위권이더라구요..
산속에 있는 무인판매대도 잘 운영 되는 걸 보면 CCTV 때문은 아니겠죠.
한마디로 한국인은 righteous nation 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올바른 교육이 수천년 이어져 오면서 그게 유전자에 박혀서겠죠.
세상에 국가의 건국이념을 자기들의 이익과 번영이 아닌 세계인류를 위한 "홍익인간"이라고 천명한 고대 국가가
이 미친 한민족 빼고 어디 있던가요 ?
맞아요 마늘빵 단 거 보다 안 단게 맛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마늘 듬뿍 버터 듬뿍 따뜻하게
저도 주세요..
카페에서 아무도 안 가져가는 이유
1. 자리 맡아놓는 문화를 서로 인정함
2. CCTV 때문에 가져가 봤자 잡힘. 한국 경찰이 이런 건 또 기가 막히게 잘 잡음
3. 괜히 얼마 안되는 거 훔쳤다가 호적에 빨간 줄 그어지면 취업 등 여러가지 면에서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거라는 공포가 있음. 범죄사실 증명서 떼오라고 하면 ㄷ ㄷ
4. 그렇게 되면 사회 밑바닥을 기어다니는 인생이 될 거라는 우려가 있음.
5. 애초에 남의 것을 봐도 이걸 훔쳐야 말아야 하나 하는 내적 갈등 자체가 없고 - 저 자리는 선점한 사람이 있구나 하고 다른 자리를 스캔하기 바쁨
6. 옆자리에 앉은 다른 사람들이 님들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 님들 물건 누가 안 건드리나 다 감시해주고 있음. 이게 아주 중요함. 우리는 서로의 물건을 지켜주는 문화가 있음.
(하지만 우산이나 자전거는 예외일 수 있으니 간수 잘 하는 게 좋긴 함)
그리고 그런 외적인 이유보다 더 큰 내적인 이유
내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나도 속상할 건데
그걸 다른 사람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음
그 한 순간의 이익 때문에 이 국룰이 깨져버리면
앞으로 내가 평소에 물건을 잃어버릴까 노심초사 하며 살게 될 텐데
그런 미래를 생각하면 암담하네 진짜
CCTV는 이유아님
그 옛날 못살던 시대에는 더 도둑 없었음
대문 열어놓고 살았음
그리고 서울보낼 짐도 터미널에서 서울가는 사람 아무나에게 부탁하면 그사람이 들고 타서 내려서 서울에서 기다리는 사람 찾아 전달해줌 아무 보상도 없이...
그리고 그 흔하 데모때나 광주 민주화 운동때도 은행.귀금속등등 아무곳도 털린데 없음
외국에는 1순위로 털림
그시절 집이 시내에 살아서 동의대 사건때 진짜 데모를 크게 했는데 그때 일부러 아버지가 가게 셧터 열어놓으심 도둑 든다고 닫는게 아니라 학생들 숨어 들어오라고 .....
모든 일에는 예외는 있지만 우리민족은 그냥 남의 것을 탐하는 경우가 잘 없음
심지어 제주도에는 대문에 자기가 집 밖에 얼마나 멀리 나갔는지도 표시 한다면 말다했지
저도 지갑과 휴대폰 돌려받은 뒤론 물건 적극적으로 찾아드림. 대가없는 선의에 대한 보답으로 나도 평생 동참중.
선진국이라는 곳이 그렇게 물건을 가져가는 사람이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코로나 겪으면서 선진국이라는 의미에 혼란이 오기도 했어요
선진적 국민이 덜됀거죠
도서관에 책이 꽂혀있는 것을 보고 놀라다니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우리에겐 당연한 건데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새삼 재밌습니다ㅋㅋ
외국생활 하시느라 고생많습니다 ~지상천국은 대한민국이다
빨라지는 모든것이 세계 최강대국으로 발전되길 바랍니다.
한국은 선진국 중에서도 한류와 첨단 기술로 세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선진국 입니다. 간혹 모르시는 분들이ㅋㅋㅋ
전성기는 끝났어요..5년 됐음
AI 가 대세인 요즘 한국의 AI 기술력은 실리콘벨리에 비해 한국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개발한 IT 플렛폼중 전세계인이 사용하는거 있나요? 거의 대부분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개발한 플렛폼 사용하지... 한국이 최첨단? 아직 멀었음...
미국에서 글로벌 엔트리 가입자는 해외 나갔다가 들어올때 입국 심사대 안거치고 별도의 전용 글로벌엔트리 무인키오스크 가서 안면인식하고 바로 공항으로 밖으로 나옵니다... 1분도 안걸림...
@@paulyun3052 역시 무식하면 자기가 똑똑한줄ㅋㅋ
한국이 세계 최고 나라인 이유
1) 세계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나라
2) 첨단 하이테크및 IT 최강국가
3) 세계 최초로 초고화질 UHD 4K 방송을 하는 나라.
4) 세계에서 인터넷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5) 게임 실력이 세계 1위인 나라.
6)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산 국가.
7)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생산국가.
8) 세계 최고의 OLED TV 생산국가
9)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세계최고의 프리미엄급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나라.
10)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을 가진 나라
11) LNG선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세계 주문을 90% 독식 하고 있는 나라.
12) 세계 최고의 해양 플렌트 제조국가
13)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보유한 나라.
14) 세계 최고의 핵융합 기술을 보유한 나라.
15) 수소자동차 전기자동차 벳터리등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가진나라
16) 로봇 밀도 세계 1위인 나라.
17) 암환자 생존율 세계1위등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진 나라.
18) 아플땐 언제든 예악할 필요 없이 즉시 싼 가격으로 치료를 받을수 있는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가진 나라.
19) 지하철에서 버스를 바꿔탈때 다시 돈을 낼 필요가 없고 정시에 도착하는 세계에서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한 나라.
20) 세계 백위권의 조그만 땅덩어리로 세계 수출5위를 하고 있는 나라
21) 언제 어디서건 햄버거나 치킨같은 음식을 30분 내로 배달 받을수 있는 나라.
22) 외국과는 달리 관공서 일처리가 즉각 즉각 빠르게 처리되는 나라
23) 공중 화장실이 곳곳에 있고 더럽고 불결한 외국과는 달리 매우 깨끗하고 이용도 무료인 나라.
24) 식당에서 반찬과 물을 무료로 주고 팁을 안받는 나라.
25) 지하철 버스 카페등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는 나라.
26) 해지면 문닫는 외국과는 달리 24시간 편의점 식당등 휘황찬란한 밤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나라.
27) 여성혼자 밤거리를 다녀도 불안하지 않고 핸드폰이나 지갑을 탁자에 놓고 자릴비워도 누가 훔쳐가지 않는 안전한 나라.
28) 길거리가 깨끗하고 위생이 청결한 나라.
29) BTS 블랙핑크등 KPOP으로 유명한 나라
30) K영화 K드라마 K푸드 K게임 K웹툰 K뷰티 K패션등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 초강대국.
31)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이만 포기한다ㅋㅋㅋ
@@paulyun3052 역시 모르면 자기가 똑똑한줄ㅋㅋㅋ
한국이 세계 최고 나라인 이유
1) 세계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나라
2) 첨단 하이테크및 IT 최강국가
3) 세계 최초로 초고화질 UHD 4K 방송을 하는 나라.
4) 세계에서 인터넷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5) 게임 실력이 세계 1위인 나라.
6)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산 국가.
7)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생산국가.
8) 세계 최고의 OLED TV 생산국가
9)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프리미엄급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나라.
10)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을 가진 나라
11) LNG선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90% 독식 하고 있는 나라.
12) 세계 최고의 해양 플렌트 제조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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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계 최고의 핵융합 기술을 가진 나라.
15) 수소 전기자동차 벳터리등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가진나라
16) 로봇 밀도 세계 1위인 나라.
17) 암환자 생존율 세계1위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진 나라.
18) 예악없이 즉각 치료받을수 있는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가진 나라.
19) 지하철 버스 환승시 다시 돈 낼 필요가 없는 나라
20) 세계에서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한 나라.
21) 세계 백위권의 땅덩어리로 세계 수출5위를 하고 있는 나라
22) 언제 어디서건 치킨 햄버거 같은 음식을 30분내로 배달 받을수 있는 나라.
23) 관공서 일처리가 즉각 즉각 빠르게 처리되는 나라
24) 공중 화장실이 곳곳에 있고 매우 깨끗하고 이용도 무료인 나라.
25) 식당에서 반찬과 물을 무료로 주고 팁을 안받는 나라.
26) 지하철 버스 카페등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는 나라.
27) 휘황찬란한 밤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나라.
28) 여성혼자 밤거리를 다녀도 불안하지 않는 나라
29) 핸드폰이나 지갑을 탁자에 놓고 자릴비워도 훔쳐가지 않는 나라.
30) 길거리가 깨끗하고 위생이 청결한 나라.
31) BTS 블랙핑크등 KPOP으로 유명한 나라
32) K영화 K드라마 K푸드 K게임 K웹툰 K뷰티 K패션등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 초강대국.
33)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이만 포기함.
@@paulyun3052 모르면 배우셈ㅋㅋ
한국이 세계 최고 나라인 이유
1) 세계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나라
2) 첨단 하이테크및 IT 최강국가
3) 세계 최초로 초고화질 UHD 4K 방송을 하는 나라.
4) 세계에서 인터넷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5) 전세계 게임 1위인 나라.
6)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산 국가.
7)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생산국가.
8) 세계 최고의 OLED TV 생산국가
9)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세계최고의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나라.
10)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을 가진 나라
11) LNG선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90%를 독식 하고 있는 나라.
12) 세계 최고의 해양 플렌트 제조국가
13)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보유한 나라.
14) 세계 최고의 핵융합 기술을 보유한 나라.
15) 수소차 전기차 벳터리등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가진나라
16) 산업현장의 로봇 밀도 세계 1위인 나라.
17) 암환자 생존율 세계1위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진 나라.
18) 예악없이 즉시 치료 받을수있는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
19) 지하철 버스 환승시 다시 돈을 낼 필요가 없는 나라
20) 세계에서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하고 잘되어 있는 나라.
21) 세계 백위권의 조그만 땅덩어리로 세계수출 5위를 하는 나라
22) 언제 어디서건 햄버거나 치킨같은 음식을 30분내로 배달
23) 외국과는 달리 관공서 일처리가 즉각 빠르게 처리되는 나라
24) 공중 화장실이 매우 깨끗하고 이용도 무료인 나라.
25) 식당에서 반찬과 물을 무료로 주고 팁을 안받는 나라.
26) 지하철 버스 카페등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는 나라.
27) 휘황찬란한 밤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나라.
28) 여성혼자 밤거리를 다녀도 불안하지 않는 안전한 나라.
29) 핸드폰이나 지갑을 탁자에 놓고 자릴비워도 훔쳐가지 않는 나라.
30) 한해 수만명 죽는 외국과는 달리 총맞아 죽을 걱정이 없는나라
31) 길거리가 깨끗하고 위생이 청결한 나라.
32) BTS 블랙핑크등 KPOP으로 유명한 나라.
33) K영화 K드라마 K푸드 K게임 K웹툰 K뷰티 K패션등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 초강대국.
34)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이만 포기함
맛있게 드시네..미소가 맛에 진심 행복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세월이 옆으로 흘러가도 흐르고 있는지 모르는 듯~
늘 흐르는 옹달샘의 고마움을 우리는 모르죠!
그렇듯 카페에 노트북을 놓고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에 가는 우리는...
우리 모두가 그 속에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껴 봅니다.
(해외 블로거분들이 카페의 일화를 말할 때 블로그를
찍기위한 말인줄로 알았는데, 정말 그렇긴 한가봐요!!!)
🌹항상 건강하세요~^^
맛나게 많이 드시고 가세요~!
저두 크림 좋아하는데 ᆢ 먹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ㅎ 행복이 별거있나요~
이쁜 피부 비결이 웃음인가요 ㅎ
별마당 도서관 멋있죠
저도 두세번 갔는데
저도 놀라고
한국엔 남의 물건을
집어간다는건 좀 불가능 ㅎㅎ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카페에 거의
가방 두거나
노트북 핸드폰
그냥 두고 왔다 갔다하고
잊고 집에 갔다
돌아오면 그자리 그대로
^^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대신 촉법 소년들이 무인점포 털어가죠...
잘드시니 대리만족합니다 ㅎ 그래도 한국고유음식이 더맛나실듯 맛난거많이드세요^^
코엑스는 저도 헷갈려요^^ㅋㅋㅋ
언제 왔다 가셨어요. 만났으면 인사도 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아무튼 환영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응원응원!!!
한국도 뷔페나 카페에서 한명은 자리를 지키고 화장실갑니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서요.
치안의 경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CCTV가 아니라 시민의식 및 치안 대비 경찰의 숫자죠.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10대 청소년의 자살률이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총기로 살해 당하는 10대 청소년의 인구가
자살하는 인구보다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미국이 경찰의 숫자가 우리나라 보다 통계적으로 많아야 하겠죠?
하지만 의외로 우리나라와 인구 10만명당 경찰 숫자가 비슷하다는 거...
그만큼 잡범죄는 신경도 안쓰고 강력 범죄에만 전념 하느라 잡범들이 많다고 보면 될 거 같네요.
CCTV와 전혀 무관한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틈만나면 약탈 하는 흑인 분들이 왜 경찰 숫자 줄이자고 시위 하겠어요?
본인들이 약탈 할 때 경찰이 부족해야 아무 문제가 안생기니까 그렇죠.
저도 해외생활 오래하니 물건 두고 화장실 가는 게 정말 불안하고 이상합니다.
해외에서 그러면 정말 다 가져갑니다.
한국에 계실때랑 미국에 계실때가 너무 차이가 나요. 미국에선 껄껄껄 웃으며 괜찮아 보이지만
한국에서 더 행복해 보여요. 한국에서는 피부가 굉장히 맑아 보이고 표정이 아이처럼 해맑아요.
오 저 일하는 곳에 오셨었다니 ㄷㄷㄷㄷ
누군가 책을 훔쳐 가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사람은 그 책이 꼭 필요한
그책을 살 돈이 없는 사람일거다
난 책은 빌려서도 안본다
빌릴수 있어도 사서 본다 그냥 책에 진심이고 싶어서
🧡🧡🧡🧡🧡🧡🧡🧡🧡🧡🧡🧡🧡🧡🧡🧡
갑자기 이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미국 아줌마 라고 검색해서 겨우 찾았네요 ㅋ
별마당보다 더 큰 게 수원에 있음 ㅡ
2016년 뉴욕 롯데호텔에서 1주간 머무르며 주변도시들을 가족여행했습니다. 그때 호텔주변 마켓에서 밤12시까지 문열어서 놀랐고, 가봤는데 한국교포분이 운영하였습니다. 40분넘게 대화했는데, 한국이 발전해서 너무 자랑스럽만 한국인들보다 상대적으로 해외여행도 잘 못하고 박탈감을 느낀다고 토로한 것이 기억납니다..
맛이 미침 ㅋㅋㅋ
진짜 저렇게 오픈된공간에 도난이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물론 저기를 저도 몇번씩 갔는데 도난 자체를 머리속에 해본적이 없네요... 영상보고 알았음.. ㅎ .. 너무 신기함.. 맨날 보면서도 그런생각을 한적이 없다니...
전지님 때깔 쥑인다
열쇠고리 키링 등등.., 모두 중국산에서 하자품 걸러내고 마진 붙여서 판매 하는거에요 대부분... ㅎㅎ...
맛있는
크크크 원래 실력 없는 애덜이 빵 만들면서 결과물이 안 좋으면 일단 설탕 범벅 합니다
김의 경우도 상태 좋은 김은 국을 끓여도 먹을 만 한데 상태 안 좋은 것은 기름도 바르고
소금도 쳐서 굽고 해야 먹을 만 합니다 조금 눅눅해지면 본래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빰치는 강남 백화점 물가 ㅋㅋ
서울 코엑스몰 스타필드보다 더 큰(약 2배 이상 커요) 별다방 도서관이 수원에 있답니다...다음에 한국에 오시면 보러 놀러오셔요~^^
여긴 설 사는 저도 안가봐서 눈 동그래지네요~
근데 책들이ㅋㅋ 너무 다 꽂혀 있어ㅋㅋ 아마 한국인들은 지나가면서 오~책으로 인테리어? 도서관 스톼일? 오~ 이러면서 그냥 처다만 보고 간것 같은데ㅋㅋ
아 그런가요? ㅋㅋㅋㅋ
너무..반갑습니다 😅😊😂
저도 마늘 바게트 단거는 적응 안되네요...우리나라 빵들은 페이스츄리 같은 빵들이 많아서 잘 안 먹게 되네요. 가끔 독일빵 공수해서 식사대용으로 먹거나, 그냥 샌드위치 같은 종류의 안 단 빵만 먹는거 같네요 ㅋㅋㅋ
진저님? 미국생활 진저리가
나지 않나요?
Mrs. Jㅐㅇ강,
나도 미국에 약 10년 정도 살다 왔는데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많은 분야에서 섬세함이 대체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요.
미국가서 놀란 것은 과자, 햄, 소세지 등 음식들이 다 짜거나 단맛이 많다는 것 이었습니다.
음식수준이 천차만별이라서.
돈 많이 내는 마켓 음식들 안짜고 안 달아요.
특히 빵이 별로( 정말 정말) 식빵이나 케잌은 뚜레쥬르 에서❤
저도 마늘빵이 단거는 별로더라구요 😅
솔직히 생활 인프라는 한국만한 나라가 없죠. 또 cctv 이야기 하시는데 대도시 인구비율에 따른 cctv 갯수 서울이 영국이나 미국 대도시랑 엇비슷 한걸로 압니다.
미국이 이렇게 된데는 경범죄 처벌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되면 전부 다 가져가지요...
도덕은 절대로 시스템을 이기지 못합니다....
은행번호기가 줄서기 문화를 한방에 바꾼 것처럼....
시스템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저 입담이 너무 매력적이다 사랑 해요
현대 냉면 맛집임 ~
길찾기 좋다 나 저기만 가면 헤맴ㅠㅠ
리모델링하기 전에도 나가는 길을 못찾아서 거진 3-40분 헤매다가 경비?아저씨 발견하고 눈물날뻔ㅠㅠ 중학생때로 기억하는데 조조영화보고 백화점서 아이쇼핑하고 밥먹고 지하상가서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집에 가려는데 내가 나가야 할 출구는 둘째치고 출구 자체를 못찾음.
햇빛이 보여서 출군줄 알고 나갔는데 그냥 중정같은 곳이고...다 거기가 거기같고...
내가 길치라는걸 그때 처음 알았음.
바뀐 뒤 갔는데 미로더라.
혼자서 안가는 아니 못가는 곳임.
미국에 오래 살다보면 누군가가 스~~읔 하는 상상도 저절로 하게 되나봄,,,ㅋㅋㅋ
여윽시 맛에 진심인 한국인 다우시군요
이상하게도 한국인은 맛에 민감하고 잘 느끼고 잘 즐깁니다
그래서 K푸드가 강세인 이유도 있겠지만요
날씬하셔서 다 먹어도 될듯 부럽
도서관에온 지성인이 책을 도적질?? 한국인 1도 해보지 못할 양심을 팔아먹는 생각인데.. 그런도난 걱정 먼저 드는모습이 신기하네요. 미국에 살다오면 한국인도 저렇게 되는데 저기 아니 한국에 온 외국인들 다 저런 생각부터 먼저 하겠구나 싶어서 안타까운 느낌이... 암튼 한국 푹 즐기시고 가시길...
책을 안 읽어서 안 가져가는 거에요.ㅎ
🤣
집 문 열쇠고리가 아니라 가방 장식용으로 ㅋ
와...별마당 도서관을 그렇게나 많이 다녔는데 훔쳐간다는 생각조차 아예 안하고 살았는데 영상보니...외국은 진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놀라고 갑니다.
코엑스 지하는 진짜...미로지요....
난 다른거 다 흠쳐도 책은 안훔칠거 같은데... 오히려 집에 있는책 전부 기증?! ㅋ
한국빵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서
사이다가 생각 나는데 미국빵이랑
소화는 비슷하나요?
미국빵 맛 없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 몸서리 쳐지게 달디 답니다.
@@jinsuh4579 제 질문 핵심은
미국 빵도 먹고나면 소화가 잘 안 되는지
궁금해 질문했어요.
한국 밀가루는 방부제가 많아서 그런건지.
현지인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본인이 소화가 안된다고 방부제가 많이 들어갔다 한국빵이 소화가 안된다 말하시면 안되죠 ㅉㅉ
@@korea-xp2md 그러니까. 한국에도 살아 보고 미국에도 살아 본 사람에게 물어 보잖아요.~
@@user-ms4rr7cy4d 한국 밀가루에 방부제가 많아서 그런건지 소화가 안된다고 말하셨습니다
한국은 서구 대비 복지보다 편리성 즉
기반 시설에 투자를 마이 함
그래서 복지는 , 연금을 지칭. 좀 뒤지지만 세금을 보면 덜 내니까 이모 저모 따져보면 살기가 더 나음
복지를 떠나서 영국은 축구도 전부 연회비를 내야하는ㄷ거의 3백만원이라 함
미국도 스포츠 중계도 돈 내고 보는게 많고
참 피곤함
우리는 그렇게 따지고 살면 짜증 남
90년대 초에 2만명이 근무하는 S그룹 공장에서 일할때 였습니다. 비가 오면 모든 사람들이 식당으로 밥먹으러 갈 때나 옆 건물로 이동할때나 개인 우산을 들고 이동 하거나 우산 없이 뛰어가거나 해야 했습니다. 특히 장마철 두 달 동안은 아주 심했죠.. 그러다 보니 많이 불편했고 어느 사원이 회사 우산을 비치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낸 것이 채택이 되어 각 공장과 사무실 1층에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비치 했는데 직원 수대로 2만개를 비치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씩 없어졌습니다. 회사에서는 이것을 뭐라 하지 않고 없어지는 만큼 계속 채워 넣었습니다. 그리하여 4~5만개 정도까지 비치를 하자 2만개에서 우산이 더 이상 줄어들지 않더군요.. 그 이유는 직원들 집에도 회사 우산이 있고 특히 자동차 트렁크에도 한 두개씩 들어 있었는데 직원들이 하루 날 잡아서 회사 우산을 다시 반납하기 시작하니까 더이상 우산이 줄어들지 않더라구요.. 아.. 물론 우산이 탐나서 들고간건 아니고 비가 오는데 우산은 없고 하니까 회사 우산쓰고 주차장까지 가거나 집에까지 갔다가 그냥 놓고 오고 했던거죠... 여기 올려주신 도서관의 책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하고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암튼 이런 경우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네요..
예전에는 책한권 들고 다니는게
배운사람처럼 보였고 또 차타면
책을 보는 사람이 많았는데
휴대폰이 세상 많이 바꿔놨습니다
한국 은 그런 시시한 물건들 안 훔쳐요 대신 남의 전새산 사기꾼은 많아요 전세사기 금융사기 주가사기 펀드사기 코인사기 등등 크게 한탕 치는거지 아무리 화려해도 유럽의 성당 이나 유물에 비하면 가소로운 수준
한국은 대통령도 사기꾼임
2:35 미국 서점에서 뭘 훔쳐간다?
저는 수백번을 갔지만 한번도 못 봤음.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나 보네요.
옛날에는 반즈 앤 나블즈 서점 안에 스벅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서 한잔 하면서 그냥 서점에 있는 책 마음대로 보고 왔었음.
한국은 자전거 말고는 아무도 가져가지 않아요ㅡㅋ
한국은 정치인들만 개판을 치지 않으면 잘 발전하는데..친중 친북 매국노
들이 너무 많아 나라가 망할정도 수준입니다..지난총선 이번 총선 모두 초대형
부정선거를 해서 난리입니다..지난 토요일 광화문에서 전광훈 목사 주도로
부정선거 대회가 열렷고 전목사는 부정선거에 목숨을 건다고 공언을 햇고 미국
전 국무장관 폼페이오도 광화문 현장에서 연설을 햇읍니다 나라가 너무 위험
합니다..언론방송까지 좌파가 장악을 하여..국민들은 나라가 망하는지도 모르는
개돼지들만 바글거립니다..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이번 부정선거 해결못하면
한국은 아차 하면 종국에는 중국땅으로 변한다고 봅니다
일부 극소수의 사례를 마치 일반적인 일인양 한국은 자전거를 훔쳐간다 드립치는 사람들 보면 그러고 싶을까 좀 한심함
그거 처음 인터넷상에서 농담으로 시작하던 말이 계속 확산되면서 인터넷상에서 진짜처럼 퍼진거임
나는 평소에 자전거 가게 밖에다 두고 밥을 먹거나 집 밖에 놔둬도 한번도 없어진적 없음
한국인들은 원래 모든 물건에 도둑질 거의 안함
하는 놈들은 극소수고 도둑질 하던놈들이 계속 도둑질 하는 버릇 못고치고 그러는거지 대부분은 그런짓 안함
심지어 물건이 아니라 거액의 현금을 길거리에 떨어트려도 주인찾아 주는 나라임
ua-cam.com/video/XQJeqSCJc6A/v-deo.html
여기 영상에서도 보면
여학생이 주운 돈을 돌려주기 위해 경찰들이
CCTV 속 자전거 탔던 할아버지를 찾아 다니는데
할아버지의 자전거가 가게 밖에 세워져 있어서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즉 저렇게 자전거가 밖에 세워져 있어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며
심지어 잃어버리면 추적조차 어려운 거액의 현금다발이
바닥에 떨어져 있어도 주인을 찾아 돌려주는 나라 입니다
자전거도 요즘은 동네마다 다른 듯요. 우리 동네를 중학교 앞 길거리에 학생들이 그냥 자전거들 던지듯이 놓고 하루종일 놔둬도 아무도 안 가져갑니다.
저전거, 요즘 중국애들이 많이 훔쳐 감.
머리스타일이 외국인 맞아요 ㅋㅋ
난 책을 읽으면 기절을 하기때문에 책은 절대 안가져온다
ㅎㅎ 설마 "한국인들이 얼마나 책을 잘 읽지 않으면 아무도 안훔쳐갈까?"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교부문고에 가서 바로 타나토노트 1,2권 세트로 구매 했네요 ㅎ
서평을 보니 재미 있다고들 하는군요.
덕분에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공돌이"다 보니 문학서적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요..
요즈음 그동안 해 오던 공부, 계속 해야 할 것도 많고.. 특히 세계 인문지리,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요..
늘 톡톡 튀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
처음 나왔을 때 신선한 아이디어에 충격을 받았어요.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책입니다. 가볍게 읽기에도 정말 재미있어요.
프랑스의 4개 2만원짜리 명품 마카롱이라는데 이게 뭔 맛이지? 하던데요?
ㅋㅋㅋ
안맛있는게 있으신지...ㅎㅎㅎㅎㅎ
맛 없으면 솔직하게 말합니다. ㅎㅎㅎ
네이버 길찾기로도 되는데 실내 좌표계 지원
엄복동의 나라라 자전거말고는 다 놔두고 다녀도 됨. 특히 외국인들 소지품은 안건드리는게 국롤
이미 중국이 저 별마당 도서관 모방해서 만들었다가 지금 도서 도난 문제로 심각함.
이여자 한국말 잘하네 영어만잘하는지알았거든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결혼만 미국에서 하신 분인데 뭐래 !!
2:19 그런데 이상하게 자전거는 훔처가는 좀 이상한 나라죠 ㅋㅋㅋㅋ
"한국인은 자전거만 훔쳐간다"는건 유튜브에만 나오는 헛소문같습니다. 실제 당했다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거던요.
그거 처음 인터넷상에서 농담으로 시작하던 말이 계속 확산되면서 인터넷상에서 진짜처럼 퍼진거임
나는 평소에 자전거 가게 밖에다 두고 밥을 먹거나 집 밖에 놔둬도 한번도 없어진적 없음
한국인들은 원래 모든 물건에 도둑질 거의 안함
하는 놈들은 극소수고 도둑질 하던놈들이 계속 도둑질 하는 버릇 못고치고 그러는거지 대부분은 그런짓 안함
심지어 물건이 아니라 거액의 현금을 길거리에 떨어트려도 주인찾아 주는 나라임
ua-cam.com/video/XQJeqSCJc6A/v-deo.html
여기 영상에서도 보면
여학생이 주운 돈을 돌려주기 위해 경찰들이
CCTV 속 자전거 탔던 할아버지를 찾아 다니는데
할아버지의 자전거가 가게 밖에 세워져 있어서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즉 저렇게 자전거가 밖에 세워져 있어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며
심지어 잃어버리면 추적조차 어려운 거액의 현금다발이
바닥에 떨어져 있어도 주인을 찾아 돌려주는 나라 입니다
길가에 방치한 자전거 중국인들이 잘 가져 감.
책들이 남아 있는 이유 책을 안 읽어서 그런 가 ㅋㅋㅋㅋ
근데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자리 등 시설도 없고 읽는 사람도 없고 그냥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많이 이쁘젔어요, 이것아니지
한국이 빠르고 미국도 느린거같아요.
얼굴이 부족해도 자신감 가지고 살아가니 보기 좋아요~~힘내삼
뭔 얼굴이 부족하대? 그런 말씀하시면 본인 자존감이 올라가시우?
한국이 치안이 좋은건 cctv 비율 사람들 본성 이런게 아니라 주민등록증때문에 국가에서 인적사항 파악이 바로바로 되서 추적이 쉬워서그럼 자유주의국가들 의외로 주민등록증 같은 통합된 인적관리시스템이 없음 한국도 원래 없는데 69년에 김신조가 청와대앞까지 내려오는바람에 중국급으로 국민들 관리하게된거
미국도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한국의 주민번호와 같은 거고 그 번호로 정부나 금융기관등등이 신상조회하면 개인정보와 과거 기록까지 다 알수 있음...
@@paulyun3052 근데 왜 정작 미국의 검거율은 50%대죠?
@@user-hq1qg6cj8d 한국보다 국토가 100배 더 큼...
도서관에 책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내가 돈이 없어서 도서관에 있는 책을 훔쳐가겠다고 느끼는 사람이 적고... 만일 내가 책을 가져간다면 정작 그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못보게 되어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많이 지배를 하며.. 책을 훔치다가 CCTV 같은 것에 걸려서 "개쪽" 당하는 것이 싫고.. 그 책을 훔치는 노력보다 그냥 "내돈내산" 하는 노력이 별로 크지 않기 때문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80년대만 하더라도 교보문고에서 책이 엄청 많이 없어지곤 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진것으로 보아 대한민국 국민의 시민의식이 많이 크긴 컸나 봅니다.
모르긴해도 아마 책 들고나가면 어디선가 삑 하는 경고음 들릴듯 괜히 아이티 강국일까 ㅋㅋㅋㅋㅋ
한국이 빵이제일비싼거 같아요
서산에서 농사짖고 있어요.
모타펌프를 20개 정도 사용하는데 매년 3개에서 4개를 새로 사고 있습니다.
좀도둑 때문입니다.
17년째 30개정도 새로 사야했고 지난해에도 2개 도난당했고요. 3년전에는 12개를 도난 당했습니다.
전신주에 전선뿐만 아니라 농노에 깔아둔 전선을 수시로 훔쳐갑니다.
2013년에는 논에 벼를 베어간 경우도 있었지요.
Cctv를 설치했지만 ... 경찰들도 그러려니하고 맨날 조사만 하고 갸면 그걸로 끝입니다.
Cctv설치했더니 현지인들이 난리쳐서 ... 자기들을 도둑취급했다고 ... 결국 속수무책입니다.
대한민국 ... 그냥 상황에 따라 다를 뿐 ..ㅈ. 어디나 마찬가지임.
빨간 뺑끼로 누구네꺼 쓰세요. 난리치건 말건 카메라 달구요. 난리치면 님이 범인이냐 하시구요. 별 희한한 걱정을 하시네요. 여긴 충북 증평인데 몇십년동안 그런일 없슈. 동네방네 벌판에 모터 천지인데.... 펌프 없으면 진짜 농사가 거의 불가능이쥬
나는 우리나라가 CCTV때문에 도둑 없다는 소릴 들음 답답합니다.
그냥 우리 민족성 자체가 남의 물건에 탐을 내지 않습니다.
자기도 그런 물건을 가진 사람이 되길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지...
그 옛날 못살고 CCTV없던 시대에는 대문을 열고 살았습니다.
동네 가게 아주머니는 급하게 가게 비울 일 있음 아무나 보고 자기 가게 봐달라고한뒤 급하게 나가곤 했습니다.
명절도 목욕탕에 락커가 모자라면 소쿠리에 옷 담아 보관하고 나중에 자기 소쿠리만 찾아 들고 가고요
서울에 짐 부칠 일 있음 서울 차타는 사람에게 부탁하면 그사람이 아무댓가없이 다들 그냥 들고 탔다가 내릴때 약속 장소 가서 주고 떠나고
민주화 운동 데모한다고 온나라가 뒤집어 졌을때도 어느 가게.은행하나 털리는 곳 없고 오히려 저희 집만 해도 시내에서 가게했는데 아버지께서 도둑 든다고 문닫으셨는게 아니라 일부러 셧다문 반쯤 열어 놓으셨어요 학생들 숨어 들어오라고요
제주도에도 자기문에다 자기가 언제쯤 들어올것도 표기해놓고 이모든 것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을 경우에는 있을 수도 없는일이예요
코엑스몰은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상권이 맛이 갔다고 하던데.. 요즘은 어떻게 다시 살아 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 오면 운전을 많이 할 수 밖에 …. 가로등도 띄엄띄엄 서있고 밤엔 길이 너무 어두워서… 가게들도 일찍 닫아서 길을 잃으면 물어볼 사람도 없다. 조금만 어둑한 곳으로 가면 야생동물들 움직이는 소리에 소스라치게된다. 서울이 그립기도 했지만 어두운 이유가 있다. 미국 땅의 대부분 70-80% (?) 는 미국정부의 소유이고 대부분이 미개발지 이거나 공원같은 곳이다. 영구적으로 개발을 못하게 정해놓은 곳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서울처럼 인구밀도가 높으면 가로등을 빽빽하게 설치할 수 있지만 미국은 그러려면 정부예산의 상당부분이 쓰일것이다. 더 밝게 할 수는 있지만 세금 부담이 높아져서 국민들이 반대할것이다.
한국사람은 책에 질려서 그러려나......!
몽슈슈는 일본 거 아닌가?
책을 아무도 안 읽어서…? ㅋ
양심에 털...
책을 안 읽어서 그래요
책을 안 보고 구경하고, 사진만 찍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