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물병원 원장들의 당직 이야기 [우리동네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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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추지영-금둥이네
    @추지영-금둥이네 3 роки тому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원장님들....정말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 @김선미-d9v
    @김선미-d9v 2 роки тому +1

    저 호두엄마에요 박성균님

  • @공개해주세요
    @공개해주세요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사무실에 들어와 자리를 잡고 지내는 길냥이가 있는데 어디에 여쭤볼데가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ㅠㅠ
    태어난지 6개월 미만으로 추정되는 아기인데 늦여름부터 콧물이 그렁그렁하고 기침을 하면서 감기가 걸린 듯 했습니다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았는데 최근 들어 재채기를 반복해서 여러번 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밥도 잘 먹고 애교도 많던 친구인데 3일 전부터는 츄르를 줘도 잘 먹지 못하고 무언가 불편한지 조금 먹다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그냥 가버립니다ㅠㅠ
    심지어 오늘은 먹던 츄르를 뱉어버리더라구여.......ㅠㅠ
    매일같이 쓰담듬어달라고 다가와서 몸을 부비던 아이인데 하루종일 힘없이 누워만 지내요ㅠㅠ.. 어디가 아픈 걸까요..? 바쁘시겠지만 짧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