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기간에 따라 덕티드램젯 방식으로 갈지 좀 짧으면 AIM 260방식으로 갈지 구분이 되겠다 싶었는데 말씀대로 13년의 개발 기간이라면 덕티드 방식 이겠네요. 요즘도 ADD나 업체에서 서로 자기들이 개발 주체가 되려는 그런게 있을 건데 어쨌거나 결정이 되었으니 관련 기업들도 연구소와 잘 협력해서 사업이 순항 하길 기원합니다.
KF-21 성공이 가져온 나비 효과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KF21이 결국 예상보다 가격이 돌라가게 됐지만 이런 주변효과를 보게 되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우리 자주국방의 기반 중의 기반인게 맞어요. 더구나 개발 기간을 10년 넘게 그것도 조단위의 개발비용으로 장기 계획을 세우고 실제 실행하는 우리의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계획은 사실 북한 대항용이라기 보다는 중국, 혹은 잠재적국일 수 있는 일본을 겨냥한 움직임 이겠죠. 앞으로 멈춤 없이 꼭 성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PS.. KFX 개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당시 반대파들과 치열하게 싸우던 그당시 모습들이 눈에 선 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비되는 작금의 현실감이 믿기지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게 현실 인가요? 우리가 이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그것도 명실공히 세계 최고 품질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려 하다니요.
미국은 AIM-260을 2017년 개발착수, 2021년 시험발사 했습니다. 한국의 공대함 유도탄2는 덕티드 램제트 방식이고 2024년에 시험발사 예정이고 2025년 완료 예정입니다. 현재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위한 탐색기와 추진체 기술 모두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1조원의 개발비만 단기간에 투자하면, 3년이면 시험발사하고 5년이면 개발완료할 수 있습니다. F-35 도입을 블록4 개발완료까지 연기하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추진해야 합니다.
우선은 현재 단거리 공대공미사일개발에 중점을 두고 잇는 상황이기에 단계적인 사업시행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공대함 버전 이라기 보다는 기밀사항으로 이야기하지만, 실제적으로 이미 실전배치되어 있는 극초음속지대함 미사일의 배치로 인해서 웬만한 기술은 다습득한 상황이지만, 문제는 바로 공대공미사일관련한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때 k11 개발비가 생각외로 컷는데. 대부분은 바로 스마트탄약의 대량생산라인구축을 위한 개발비용이 더컷습니다. 이부분에서 탄약에 문제가 발생해서 . 이 대량생산라인구축에 사실상 실패하게 됩니다. 이때 uae 의 항의가 만만치 않았죠. 돈줄이 끊기면서 개발포기하게 됩니다. 총기만의 문제가 발생한것은 생각외로 개발비용이 안듭니다. 다만 문제는 스마트탄에 대한 대량생산라인구축비용이 너무나 커서. 결국 uae 라는 도입국에서 포기를 선언함으로 인해서 . 개발을 포기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됩니다. 이처럼 생각외로 공대공미사일의 대량생산라인의 구축이라는 점에서 .. 상당한 고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로서는 자체적인 비축물량을 산정해서 .. 그비축물량 대비 수출물량까지 할수 잇는 대량생산라인의 계획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기에.. 가격적인 경제성부분을 이미 다 체크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동남아에 팔아먹어야 하는데 그시기가.. 15년뒤라는 것이죠. 이게가장 정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덕티드 타입의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겠다고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현재 진행중인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 개발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티어 타입의 미사일 개발도 할만하겠다는 판단이 일부 작용한 것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여간 해볼 수 있는건 죄다 해보는 느낌...ㅋ
이번에 중국의 장거리공대공미사일은 태국과의 훈련에서 어느정도의 성능인지 짐작하는 사례로 남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전술개발도 다시 민간전투기교육기관에서 전부 다 바꿀려고 하는기세고. 그과정에서 가장문제가 되는게 바로 ws15 엔진의 성능이 가장 쟁점화가 됩니다. 골치 아프죠. .. 결국 j20 은 40km 이내 접근만 막아내면 어느정도의 우위성을 가지게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kf21 이 미티어를 가지고 내부무장창이 아닌게 오히려 전력적인 우위를 보일수있다라는 점입니다. 반매립식이라는 점이 전술적인 우위성을 가져오는 결과를 보일수도 있다라는 의미도 됩니다. 실전에서는 경험은 없기에. 아직은 추정일뿐이지만요. 내부적인 전술개발은 미국식으로 상정해서 볼때. 현재 미티어 의 존재는 j20을 상대하기에 모자람이 없다라는 의미가 될수도 있습니다. 특히 덕티드램젯관련한 부분에서 .. 가장핵심은 바로 스텔스성입니다. 내부 덕티드관련한 스텔스도료만 장착되면. 사실상 회피시간이 없어집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aim260 관련해서 일정한 형태를 변형이 불가능합니다. 사거리자체를 다시 계산해야하니까요. 거기에 생산성까지. 볼때... 대량생산체계를 위한 미사일이지만, 덕티드램젯 관련해서는 스텔스성을 적용이 가능합니다. 반매립관련해서는 스텔스성만 주구장창이야기하는데 오히려 공격시 나 실전환경시에는 즉, 즉각적인 반응 공격시에는 반매립무장창이 더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현재 . 블록2 개발완료는 2028년입니다. 사실상 나머지는 공대지미사일에 대한 인티과정으로 .. 생각하는게 주류겠지만, 그과정은 영상센서에 관련환 eotgp 기술력에 관련한 부분이고 그와 관해서는 사실상 관련기반기술은 전부 마련된 상황입니다. 다만 sw 적으로 좀더 이야기해봐야 겠지만, 말이죠. 항상 마하넘어가서의 환경에서 ... 활동해야 하는 부분을 실제적으로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부분이니.. 미티어관련해서는 사실상 최강입니다. 다만 문제는 생각외로 이 도입물량이 생각외로 적을수가 있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15년기간은 치장물자에 대한 훈련 사용 소요분으로 따져 볼때 대량도입시기를 맞췄다고 볼수 있습니다. f5e 의 퇴역수순으로 접어들면서 2027년에 전량퇴역을 맞추고 잇는 상황에서 기존 aim9l 형 의 치장물자가 넘쳐나게 되면서 fa50이 전부 수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로인한 irst -t 의 도입시기 조절에 들어간 상황인데. 그게 단거리공대공미사일의 도입시기를 조율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후에 장거리공대공미사일의 도입을 생각할수도 있다라는 사실이죠. 지금 우리의 개발능력을 다른국가들에서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 이미 선행연구개발에서 웬만한 데이터를 ... 다축척해놓고. 지금 개발하는 자금 이 생각외로 큰것은 . 바로 대량생산라인에 따른 계획을 잡아야 하게 때문입니다. 대량생산라인기기들에 의한 적절한 경제성까지 고려해서 . 한다라는 이야기죠. 그에 따른 부품별로 대량공정에 따른 설계변경은 우선적으로 개발한다라는 의미로 보시면됩니다. 즉, 개발품은 이미 실험실수준에서 완성된 상황에서 .. 이를 대량생산라인구축을 위한 연구개발로 인식하는 것이 더정확한 표현일겁니다.
@@billee5759그럼 한국형 미티어미사일 개발을 13년이라는 시간으로 발표한 것은 어느 정도 자신(?)있다는 소리인거네요? mbda에서 기술자료를 상당수 도입했고 실험실 수준에서 어느 정도 유의미한 결과물을 얻었다고 봐야할까요? 소규모 비공개지만 실제 덕티드 투사체를 몇 번 정도 쏴봤고 어느 정도 데이터를 축적한 상태일 수도 있겠네요? 단지 실전배치 대량생산체제로 재설계해야하는 시간이 13년 정도 걸릴 수 있다는 말일 수도 있겠군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약하면 국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1. Ka밴드 시커와 전자장비를 소형화 해서 추진제 양을 늘인다. 2. 산화제가 필요없어 추진제 양을 늘일 수 있는 덕티드 램젯을 2중점화 방식으로 구현해 사거리를 눌인다. 궁금한 것은 미국 Stand in Attack Weapon ~ SiAW 기준, 마하 1.1 속도로 초저공 비행 중 발사 가능한 사가리 500km 이상인데, 국산 공대함 미사일2는 개발하나요? 개발하게 되면 개발 중인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시커에 추가해서 "Anti-radiation guide 시커와 적외선 시커 추가하여 적 이지스함 및 적 조기경보기를 침묵 요격하게 한다" 일듯 싶은데, 한국은 이미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데 또 개발해야 하나요? 그냥 데이터링크만 독립하면 될 듯 한데 ... 차이가 있나요?
좋은 방향같습니다. 발사플래폼이 부족한 한국이 중국을 견제하려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필수 입니다. 중국은 폭격기도 있고 대형전투기도 수량이 많아서 전투기에 최대 장착수량은 적어도 장거리 미사일을 계속 개발할것입니다. 중국은 미일 동맹에 대항해서 초장거리 공대공미사일을 지속 개발할것입니다
이미 상당부분 기술이전이 이뤄진 상황입니다. 웬만한 기술은 다이전받았고 나머지는 sw 의 개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문제는 미션컴의 제작이 이뤄져야 개발이 이어져야 한다라는 사실이죠. 그러나 국산 미션컴의 제작은 2028년에 연구종료입니다. 그이후에. 국산화과정을 거치는게 . 단거리공대공미사일입니다. sw 개발을 말이죠. ㅡ.ㅡ 그리고 현재 sw 부분이 밀리는 부분이지 하드웨어적으로 스펙은 .... 절대로 밀리지않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한때 한화가 장공지 개발사업에서... 터키의 쏨미사일이 가장 실전배치 시기를 앞당길수있다고 이야기했었죠. 결국은 장공지는 add 의 천룡개발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만 말이죠. 그부분이 바로 sw 소스코드 문제와 더불어서 ... 몇몇 어그로성 편법을 이용한 방법이 있기는 있습니다. 바로 함 ... 미사일이 적아탐색기를 사용한 유도 송신체계로 활용하는것처럼 말이죠.
이게 램제트와 덕티드는 같은것 같으면서도 많은 부분이 틀려서요. 그대신 이미 로켓추진재와 엔진쪽은 미티어에 들어가 있는것보다 더 뛰어난 모델을 기본개발을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엔진이나 추진제는 이미 미티어를 뛰어 넘었는데요. 결론은 저 사각형 공기흡입구에 어떤식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연소효율을 끌어 올리냐가 문제죠. 그리고 램제트와 덕티드 램제트는 저 구조가 상당히 달라서요. 그게 핵싱입니다.
@@robertokim1397그럼 그 공백을 메울려면 어떻게 해야겠어요?우리가 그렇게 여유가 있습니까?만에 하나 실패하면 미사일 개발하는데 너무 오랜시간을 썼다고 비난할텐데!!적어도 보험으로 미티어의 면허생산이라도 추진해야 하잖아요!미티어의 문제가 없진 않으나 그 공백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미티어 밖에 없다는 점 알려드리고요!! * 독일-스웨덴의 타우루스도 우리나라가 생산하는 마당에 미티어도 생산안될까봐요?생산합니다!
이건 적극 지지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중거리 미사일도 있어야하는데.. 이게 문제군요. 암랑이 사실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아서 kf-21을 구매하는 고객중에 비싼 한국의 장거리 미사일을 많은 수량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고객도 분명 있을거 같습니다. 이 부분도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이제 우리는 최고를 지향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과거 t-50을 개발할때 모두가 훈련기로서는 과잉스팩이라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그 박사의 이름을 잊었습니다)의 뚝심으로 밀어부쳤고 이제와서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잖아요. 기술이란 그런겁니다. 용을 꿈꿔야 뱀이라도 그리는 겁니다.
예전에 까치살모님 영상 중에 공대공미사일을 미티어방식 AIM260방식 둘다 개발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때는 ADD의 욕심이 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섰지만, 오늘 까치살모님 영상을 보니 두방식 모두 개발을 해보겠다는 당시 ADD의 추진이 이해가 됩니다. 개발비 1조원이 넘는 개발비면, 어치피 시커는 같고, 추진부만 덕티드 방식과 이중펄스 방식으로 나누어서 개발하면 되거든요. 어차피 시커 개발비는 1000억~ 2000억정도로 공용을 하고, 미티어덕티드 방식에 7000억, 이중펄스 방식에 3000억 이런식으로 개발비를 분담하면 됩니다. S/W 도 공용할 것이기고요. 그리고 가장 많은 개발비용이 테스트 비용일텐데, 테스트는 한 번 표적기 띄울때마다 두방식 미사일을 같이 사격하면서 데이타를 취합해도 될 것 같고요.( 이건 좀 무리인가? ^^)
우리나라 전투기 400대 X 4개 달고 X 20억원을 넘을 것이고 = 최소 3.2조원.....비행기에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다 달면 엄청난 돈입니다...이것 수입해야 합니다. 또한, 유지 보수 통합 등을 생각하면... 개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또한 KF-21을 팔려면 독일과 미국의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개발이 되면.........외국에 팔면 엄청난 돈이 되고...또한 로얄윙맨에도 미사일을 장착해야 합니다................반드시 국산 개발해야 합니다.
마냥 응원하기에는 우리 장거리공대공 미사일 공백이 너무 깁니다. 미티어가 있다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남의 집 자식이고 이중펄스 기술기반으로 일단 우리 미사일을 빠르게 확보하는게 맞다고 봐요. 수출도 문제고 터키 칸 같은 경쟁자들이 자체 무장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니까요. 덕티드 램젯 기반의 미티어급 미사일은 좀 더 장기과제로 가져가면 좋을것 같은데요.
아마 13년이면 덕티드 램젯에 스텔스 형상까지 넣을 것으로 보임...(장거리 스텔스 덕티드램젯 공대공 미사일... 거기에 종말속도가 기존보다 더 높아야 생존 가능할 것.) 왜 공대공 미사일을 스텔스형으로? 왜냐하면 30년대 쯤되면 5,6세대 전투기들이 적 공대공 미사일을 발견하면 레이져로 요격하는 시대가 될 것이기 때문.... 최상위 전투기에 레이져 요격기능이 30년대 중반쯤 가면 일상화 될 것...(더블어 기존보다 더 빠른 종말단계 속도와 스텔스능력이 없으면 대부분 요격당할 것. 느리면 스텔스만 있어도 않됨..)
그런데 이게 13년 뒤에도 세계 최강일수밖에 없는게 덕티드 램제트기술이 개발이 너무 여러워서 미국조차도 개발을 포기했고 심지어는 최근에 중국에서 새로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나왔는데 미사일 크기만 엄청나게 키운 일반 미사일이더군요. 실은 원래 중국도 덕티드램제트 방식의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개발이 너무 어려워서 아무도 개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발만 하면 세계최강이라는건 아무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ㅎㅎㅎㅎ 개발만 된다면요........
요격 성공율 6%짜리 허접한 미국 미사일 도입은 그만하고 방산 연구원과 기업을 믿고 국산 무기 개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미국의 자존감이자 자부심이었던 최첨단 155mm 자주포탄 엑스칼리버의 요격 성공율이 6%로 발표되었습니다. 100발 죽어라고 발사하면 6발 꼴랑 성공한 다는 것인데 미국산은 한물 갔습니다. 우리 무기가 최고입니다.
시제기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축소형 기술시제기로 알고요. 그건 진짜 전투기는 아닙니다. 결론은 6세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엔진인데요. 영일은 엔진 개발 가능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엔진 개발에만 30조원 이상이 들어가는데 그리 돈을 들여도 개발할수 있을지가 의문인겁니다. 그래서 나와봐야 나왔다고 할수 있습니다.^^
사실상 실험실에서 개발은 완료하고. 대량생산라인체계개발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웬만한 기반기술은 다 마련해놓은 상황에서 대량생산라인을 위한 제작기기들의 개발에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고. 설계에 따른 각종 부품들의 특화된 형상 설계개발로 이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나사를 이미 수공으로 만들어놧는데 대량생산하기위한 밀링머신을 제작한다고 보시는게 이해가 빠를겁니다.
근데 300km 추적은 가능한겨? 적도 스텔스인데 그동안 멍청하게 있겠냐고? 극초음속도 올해 시험한다는데 덕티드보단 빠르지 않나? 뭔 13년간 1조 넘게 쓰나? 거의다 임금비 아닌가? 성공 한다는 보장도 없고! 10년 넘게 개발한 중고도 무인기 사업 취소라며? 혈세가 무슨 눈먼 돈인가? 정신들 못차리는군!
그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개발해서 수출할 동남아국가의 판매가 허용되는 시기가 . 15년뒤라고. 판단한다면. 그시기에 맞춰서 대량생산체계로 인한 코스트비용의 하락을 유도할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당장 kf21 의 출시시기가. 동남아 및 기타국가의 차세대전투기도입의 개발이 늦춰지면서 . 기전세대의 전투기전력의 공백기에서.. 수출조짐이 터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비슷한 시기에 . 공대공미사일을 팔시기를 조율해서 개발한다고 보시는게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면이겠죠.
@@billee5759감사합니다. 고위력 무기의 역설이 있습니다 좋은 무기는 통제에 걸려서 팔아먹지 못한다 입니다 록히드 마틴이 f22 일본과 이스라엘에 팔고 싶어도 빠꾸 먹었죠 현재 미사일이 300km 무인기가 500 파운드 제한이 있습니다.원자력 추진?? 만들어도 못 팔아요. 세계 최고의 무기란 이런 겁니다. 동남아나 유럽 수출해서 본전뽑자 이런 논리 안통하는 영역입니다 ,k9 k2 같은 적당한 무기와 돌아가는 판이 다릅니다 15년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AIM 260 스펙 만들어도 어차피 못 팔아요. 그리고 한국은 해외 간첩이 가득한 곳이고 요즘 방사청에 믾은거 못 느끼진 않으셨죠 애내들 수법이 돈 많이 드는거 개발한 다음 전력화 늦추고 기술 자료 중국으로 빼돌리는 거에요. 걍 AIM 260 수준도 팔기 힘든데 15년 동안 개발하면 정말 구 사업이 존재할까요 그리고 추격자 입장에서 13년 제시했다는 것도 어이없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처음 시도하는 무기야 20년 걸릴 수 있죠 하지만 KF21 실제 개발 기간은 쌍발엔진이 결정된 2017년 이후입니다 겨우 7년 짜리에여 추격자의 이점이 이렇게 큰데 13년 달라고 한 것 부터 사보 타주로 보입니다
중국을 가상적국으로 생각한다면, 장거리 공대공은 필수입니다.
그럲긴 한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꼭 덕티드램제트가 아니라고 해도 가능하다는걸 aim260이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중국 북한은 탄도탄 공화국 이고요.
러시아는 외기권 전투기 개발하고 있다는거
덕티드방식 을 선택하고 개발배치 단계서는 이미 구식이라 폐기 대야 할수도 있다는게 함정 이죠
개발댈 동안 싸일 탄도탄 수량 생각하면 아휴 정은이가 탄도탄 생산 안하길 기원해야 한다는거죠
@@kkachisalmo 저거 띄우면 공중전에서 거의 스트레스 받으며 안뜰지도(적)
버젼을 다기능 seeker로 공대지/공대함으로 바꾸면 선제선짤 올킬 ㅋ
개발 기간에 따라 덕티드램젯 방식으로 갈지 좀 짧으면 AIM 260방식으로 갈지
구분이 되겠다 싶었는데 말씀대로 13년의 개발 기간이라면 덕티드 방식 이겠네요.
요즘도 ADD나 업체에서 서로 자기들이 개발 주체가 되려는 그런게 있을 건데
어쨌거나 결정이 되었으니 관련 기업들도 연구소와 잘 협력해서 사업이 순항 하길 기원합니다.
KF-21 성공이 가져온 나비 효과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KF21이 결국 예상보다 가격이 돌라가게 됐지만
이런 주변효과를 보게 되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우리 자주국방의
기반 중의 기반인게 맞어요.
더구나 개발 기간을 10년 넘게 그것도
조단위의 개발비용으로 장기 계획을 세우고
실제 실행하는 우리의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계획은 사실 북한 대항용이라기 보다는
중국, 혹은 잠재적국일 수 있는 일본을 겨냥한
움직임 이겠죠.
앞으로 멈춤 없이 꼭 성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PS..
KFX 개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당시 반대파들과
치열하게 싸우던 그당시 모습들이 눈에 선 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비되는 작금의 현실감이
믿기지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게 현실 인가요?
우리가 이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그것도 명실공히 세계 최고 품질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려 하다니요.
미국은 AIM-260을 2017년 개발착수, 2021년 시험발사 했습니다.
한국의 공대함 유도탄2는 덕티드 램제트 방식이고 2024년에 시험발사 예정이고 2025년 완료 예정입니다.
현재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위한 탐색기와 추진체 기술 모두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1조원의 개발비만 단기간에 투자하면, 3년이면 시험발사하고 5년이면 개발완료할 수 있습니다.
F-35 도입을 블록4 개발완료까지 연기하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추진해야 합니다.
우선은 현재 단거리 공대공미사일개발에 중점을 두고 잇는 상황이기에 단계적인 사업시행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공대함 버전 이라기 보다는 기밀사항으로 이야기하지만, 실제적으로 이미 실전배치되어 있는 극초음속지대함 미사일의 배치로 인해서
웬만한 기술은 다습득한 상황이지만, 문제는 바로 공대공미사일관련한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때 k11 개발비가 생각외로 컷는데. 대부분은 바로 스마트탄약의 대량생산라인구축을 위한 개발비용이 더컷습니다.
이부분에서 탄약에 문제가 발생해서 . 이 대량생산라인구축에 사실상 실패하게 됩니다.
이때 uae 의 항의가 만만치 않았죠. 돈줄이 끊기면서 개발포기하게 됩니다.
총기만의 문제가 발생한것은 생각외로 개발비용이 안듭니다. 다만 문제는 스마트탄에 대한 대량생산라인구축비용이 너무나 커서.
결국 uae 라는 도입국에서 포기를 선언함으로 인해서 .
개발을 포기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됩니다.
이처럼 생각외로 공대공미사일의 대량생산라인의 구축이라는 점에서 .. 상당한 고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로서는 자체적인 비축물량을 산정해서 .. 그비축물량 대비 수출물량까지 할수 잇는 대량생산라인의 계획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기에..
가격적인 경제성부분을 이미 다 체크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동남아에 팔아먹어야 하는데 그시기가.. 15년뒤라는 것이죠. 이게가장 정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방사청 왈; 성능은 미티어, 가격은 암람…쌉 가능?.
그런데... 왠지 13년 보다 더 일찍 끝낼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ㅎㅎㅎㅎ
불가능합니다.
지금 나와 있는 일정으로는 13년도 여러단게의 개발 과정중에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아야 가능합니다.
지금 우리는 아직 덕티드램제트 미사을을 발사 시험조차 해본적이 없는 상태입니다.^^;;
7~8년
반가운 소식이네요.
중거리도 아닌 장거리 공대공이라... 이 얘긴 KF21 레이더가 어쩌면 성능이 우리 일반적인 예상보다 더 좋은건지도 모르겠네여. 공대공 미사일은 레이더 탐지거리에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리 멀리날라가도 소용없으니...
울나라 개발환경 특성상 이미 80~ 90% 개발해 놨거나 , 미사일 씨커 로직을 간파해서 2~3년안에 완성 끝났다는 말이 나올거 같습니다.
저 장거리 공대공을 장착한 스텔스 드론이 24시간 공역을 초계하면.. 우리 영공 침투를 위해 멀리서 깔짝 거리기도 힘들겠네요.
덕티드렘제트엔진을 독자적으로 완성하는데 조 단위의 개발비라면 싸다고 봅니다.
그런데 10년 넘는 개발 기간이라면 물가상승률을 예상할 수 없을텐데 1조만 들어갈까요?
추력편향엔진 버전 업 + 레이저 + 알파 = 2038년 한국 최강 장거리 미사일 ??? 그때 어떤 결론이 나올래나 ??? 도전은 좋으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티드 타입의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겠다고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현재 진행중인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 개발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티어 타입의 미사일 개발도 할만하겠다는 판단이 일부 작용한 것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여간 해볼 수 있는건 죄다 해보는 느낌...ㅋ
머 그렇긴 합니다만
해보는건 좋고
저도 성공을 할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걸린다는게 걱정이죠.^^
램젯 하고 덕티드램젯 은 다른대욤
덕티드 방식 은 극초음속 영역서 추진체 즉 공기량에따라 변화가 극심해서 극초음속에서는 사용 어려운대요
당연히 응윈합니다.
KF21 매립형 KIM260 기대합니다!
까치살모님 혹시 함대공미사일2에 관한 소식도 알려주실수있나요? 함대공미사일2도 개발만 된다고 하면 거의 SM6급의 성능과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기능까지 획득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 소식이 맞는지, 개발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중국의 미사일도 이중펄스로켓입니다.
이중펄스로켓이라도 최종돌입순간에는 에너지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연료가 좀 더 늘어도 결국은 마찬가지지요. 우리가 좀 더 빨리 개발할 수 있는 게, 우리는 미티어란 모범이 있지요. 그러기에 좀 샛길로 간다고 봐야지요.
그러니까 전투기 상대로 150km정도가 나오는거죠.
이중펄스가 아니면 그정도 사거리가 나올수가 없죠.^^
이번에 중국의 장거리공대공미사일은 태국과의 훈련에서 어느정도의 성능인지 짐작하는 사례로 남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전술개발도 다시 민간전투기교육기관에서 전부 다 바꿀려고 하는기세고.
그과정에서 가장문제가 되는게 바로 ws15 엔진의 성능이 가장 쟁점화가 됩니다.
골치 아프죠. .. 결국 j20 은 40km 이내 접근만 막아내면 어느정도의 우위성을 가지게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kf21 이 미티어를 가지고 내부무장창이 아닌게 오히려 전력적인 우위를 보일수있다라는 점입니다.
반매립식이라는 점이 전술적인 우위성을 가져오는 결과를 보일수도 있다라는 의미도 됩니다. 실전에서는 경험은 없기에.
아직은 추정일뿐이지만요. 내부적인 전술개발은 미국식으로 상정해서 볼때.
현재 미티어 의 존재는 j20을 상대하기에 모자람이 없다라는 의미가 될수도 있습니다.
특히 덕티드램젯관련한 부분에서 .. 가장핵심은 바로 스텔스성입니다. 내부 덕티드관련한 스텔스도료만 장착되면.
사실상 회피시간이 없어집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aim260 관련해서 일정한 형태를 변형이 불가능합니다. 사거리자체를 다시 계산해야하니까요.
거기에 생산성까지. 볼때... 대량생산체계를 위한 미사일이지만,
덕티드램젯 관련해서는 스텔스성을 적용이 가능합니다. 반매립관련해서는 스텔스성만 주구장창이야기하는데 오히려 공격시 나 실전환경시에는
즉, 즉각적인 반응 공격시에는 반매립무장창이 더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현재 . 블록2 개발완료는 2028년입니다. 사실상 나머지는 공대지미사일에 대한 인티과정으로 .. 생각하는게 주류겠지만,
그과정은 영상센서에 관련환 eotgp 기술력에 관련한 부분이고 그와 관해서는 사실상 관련기반기술은 전부 마련된 상황입니다. 다만 sw 적으로 좀더 이야기해봐야 겠지만, 말이죠.
항상 마하넘어가서의 환경에서 ... 활동해야 하는 부분을 실제적으로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부분이니..
미티어관련해서는 사실상 최강입니다. 다만 문제는 생각외로 이 도입물량이 생각외로 적을수가 있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15년기간은 치장물자에 대한 훈련 사용 소요분으로 따져 볼때 대량도입시기를 맞췄다고 볼수 있습니다.
f5e 의 퇴역수순으로 접어들면서 2027년에 전량퇴역을 맞추고 잇는 상황에서
기존 aim9l 형 의 치장물자가 넘쳐나게 되면서 fa50이 전부 수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로인한 irst -t 의 도입시기 조절에 들어간 상황인데.
그게 단거리공대공미사일의 도입시기를 조율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후에 장거리공대공미사일의 도입을 생각할수도 있다라는 사실이죠.
지금 우리의 개발능력을 다른국가들에서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 이미 선행연구개발에서 웬만한 데이터를 ... 다축척해놓고.
지금 개발하는 자금 이 생각외로 큰것은 .
바로 대량생산라인에 따른 계획을 잡아야 하게 때문입니다. 대량생산라인기기들에 의한 적절한 경제성까지 고려해서 . 한다라는 이야기죠.
그에 따른 부품별로 대량공정에 따른 설계변경은 우선적으로 개발한다라는 의미로 보시면됩니다.
즉, 개발품은 이미 실험실수준에서 완성된 상황에서 .. 이를 대량생산라인구축을 위한 연구개발로 인식하는 것이 더정확한 표현일겁니다.
@@billee5759그럼 한국형 미티어미사일 개발을 13년이라는 시간으로 발표한 것은 어느 정도 자신(?)있다는 소리인거네요? mbda에서 기술자료를 상당수 도입했고 실험실 수준에서 어느 정도 유의미한 결과물을 얻었다고 봐야할까요? 소규모 비공개지만 실제 덕티드 투사체를 몇 번 정도 쏴봤고 어느 정도 데이터를 축적한 상태일 수도 있겠네요? 단지 실전배치 대량생산체제로 재설계해야하는 시간이 13년 정도 걸릴 수 있다는 말일 수도 있겠군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ㅎ
미티어 미사일 부분을 그냥 덮어서 감췄다가 미사일 발사 직전 커버를 떼어내면 어떨까요...그럼 저렴하게 스텔스를 달성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망상ㅇ.ㄹ 해봅니다~~
@@blueskyx4d실전 터지면.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케이싱 하는게 넘 당연해 보이는 구조인데 입도 뻥긋 안하는게 더 신기함
'미티어+일본시커' 얘기가 나왔을 때 혼비백산했는데..^^
미티어 좀 쓰다가 갭필러로 '미티어+한국시커' 이렇게 되는 일은 없을까요?
영상감사합니다.
안할겁니다.
결론은 우리 방사청은 외국무기에 돈쓰는걸 싫어하고
결론은 그리 하려면 미티어에 상당히 큰 비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할겁니다.
@@kkachisalmo 그러고 보면 '해궁ER+시커교체' 형식 아쉽기도 하네요. 중간 단계로 두면 딱인거 같은데..
이스라엘은 자국 전투기 없어도 전투기용미사일 많은 것 같은데 왜 한국은 왜 전투기 없다고 미리 선행연구라도 해 두지않았을까?? 지금 개발하면 너무 늦다는게 문제 아닌가?? 전투기는 있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약하면 국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1. Ka밴드 시커와 전자장비를 소형화 해서 추진제 양을 늘인다. 2. 산화제가 필요없어 추진제 양을 늘일 수 있는 덕티드 램젯을 2중점화 방식으로 구현해 사거리를 눌인다.
궁금한 것은 미국 Stand in Attack Weapon ~ SiAW 기준, 마하 1.1 속도로 초저공 비행 중 발사 가능한 사가리 500km 이상인데, 국산 공대함 미사일2는 개발하나요?
개발하게 되면 개발 중인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시커에 추가해서 "Anti-radiation guide 시커와 적외선 시커 추가하여 적 이지스함 및 적 조기경보기를 침묵 요격하게 한다" 일듯 싶은데, 한국은 이미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데 또 개발해야 하나요? 그냥 데이터링크만 독립하면 될 듯 한데 ... 차이가 있나요?
좋은 방향같습니다. 발사플래폼이 부족한 한국이 중국을 견제하려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필수 입니다. 중국은 폭격기도 있고 대형전투기도 수량이 많아서 전투기에 최대 장착수량은 적어도 장거리 미사일을 계속 개발할것입니다. 중국은 미일 동맹에 대항해서 초장거리 공대공미사일을 지속 개발할것입니다
타우러스 미사일을 구매하면서 기술이전을 받은것처럼. meteor 미사일 제조사 MBDA 에
기술을 이전 받을수 있다면. 우리군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탠데.
이미 상당부분 기술이전이 이뤄진 상황입니다. 웬만한 기술은 다이전받았고 나머지는 sw 의 개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문제는 미션컴의 제작이 이뤄져야 개발이 이어져야 한다라는 사실이죠.
그러나 국산 미션컴의 제작은 2028년에 연구종료입니다. 그이후에. 국산화과정을 거치는게 . 단거리공대공미사일입니다.
sw 개발을 말이죠. ㅡ.ㅡ
그리고 현재 sw 부분이 밀리는 부분이지 하드웨어적으로 스펙은 .... 절대로 밀리지않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한때 한화가 장공지 개발사업에서... 터키의 쏨미사일이 가장 실전배치 시기를 앞당길수있다고 이야기했었죠.
결국은 장공지는 add 의 천룡개발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만 말이죠.
그부분이 바로 sw 소스코드 문제와 더불어서 ... 몇몇 어그로성 편법을 이용한 방법이 있기는 있습니다.
바로 함 ... 미사일이 적아탐색기를 사용한 유도 송신체계로 활용하는것처럼 말이죠.
이미 러시아에게 램젯기술 받아 초음속 대함미쓸 완성했으니 반은 먹고 가는것 아닐까요?! 이참에 가변형 연소 미쓸도 개발해서 6 세대 전투기 엔진개발에 바탕이 되는것도 …
이게 램제트와 덕티드는 같은것 같으면서도 많은 부분이 틀려서요.
그대신
이미 로켓추진재와 엔진쪽은 미티어에 들어가 있는것보다 더 뛰어난 모델을 기본개발을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엔진이나 추진제는 이미 미티어를 뛰어 넘었는데요.
결론은 저 사각형 공기흡입구에
어떤식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연소효율을 끌어 올리냐가 문제죠.
그리고 램제트와 덕티드 램제트는 저 구조가 상당히 달라서요.
그게 핵싱입니다.
덕티드램제트 장거리 공대공미사일을 개발한다고 하니 생각컨데 그 기간이 길다면 공백을 매울 수단도 생각해둬야 합니다!어제 커뮤니티에서 미티어를 면허생산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개발기간이 긴만큼 제대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미티어를 면허생산하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면허 생산하기로 했으니
중거리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티어 한발에 30억인데 그 무슨 소리 하십니까? 미티어 살 나라가 몇개국 된다고 보십니까?
@@robertokim1397그럼 그 공백을 메울려면 어떻게 해야겠어요?우리가 그렇게 여유가 있습니까?만에 하나 실패하면 미사일 개발하는데 너무 오랜시간을 썼다고 비난할텐데!!적어도 보험으로 미티어의 면허생산이라도 추진해야 하잖아요!미티어의 문제가 없진 않으나 그 공백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미티어 밖에 없다는 점 알려드리고요!!
* 독일-스웨덴의 타우루스도 우리나라가 생산하는 마당에 미티어도 생산안될까봐요?생산합니다!
@@kkachisalmo미티어 면허생산이 가능할까요?
이정도 시간과 비용이면 광역마하수 엔진이 탑재된 극초음속, 300km 이상, 스텔스, 양자통신으로 중간 변경, AI로 자체 판단..음 또 뭐 넣을까? 분산 공격?
흠 제가 모르는 이야기도 하셔서^^;;
그건 모르겠고
아마 극초음속 미사일까지는 요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의 방산은 항상 옳아! 화이팅!
물론 자잘한 실패는 있긴했지만..
먼 곳을 보고 꾸준히 직진하기를
네 화이팅입니다.
이제 결정했으니 더 이상 뒤는 보지 말고 밀어붇혀야죠.^^
KF21 블록2 개발완성과 타이밍 맞게 수출을 고려해서 AIM260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덕티드램젯 방식으로 결정된것 같군요. 개발기간도 더 길고 어려운 길이 되겠지만 우리 연구진과 엔지니어분들을 믿습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ㅎㅎ
이번 개발비 예산이 이렇게 크게 잡혀있는 것을 보니, 어쩌면 이중펄스 , 덕티드 두가지 방식 모두 개발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중퍼릇 방식을 먼저 만들어 5년후 배치하고, 시커는 동일하므로 덕티드는 13년 후 배치하는 것으로 하는 것, 괜찮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이중펄스 기반 미사일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님 추측대로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단기적으로는 펄스 기반 , 장기적으로는 덕티드 기반 개발 ... 좋네요. ^^
장공지는 언제 개발하나요?
천룡 장공지 미사일은 2028년까지 개발완료 목표로 진행중입니다.
6세대 전투기가 등장하는 시기가 되면 암람등은 2선급 전투기에서나 사용되는 물건이 될겁니다. 또한 AIM-260도 5세대 이상의 전투기에는 성능을 발휘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시간과 돈이 들더라도 제대로 된 물건을 말들어야죠
이건 적극 지지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중거리 미사일도 있어야하는데.. 이게 문제군요. 암랑이 사실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아서 kf-21을 구매하는 고객중에 비싼 한국의 장거리 미사일을 많은 수량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고객도 분명 있을거 같습니다. 이 부분도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13년 오래 걸리네요. 국산 로켓램제트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지네요
개발기간 ㅎㄷㄷ 하네...ㅠㅠ
10년내 개발하자....
빠른 배치+회색국가 수출용 이원화를 위해서라도
AIM-260 형태도 빠르게 투트랙으로 가는게
낫지않나 싶었는데...
역시 도전적인 목표를 또 ㅋㅋ;
덕티드램젯의 기술을 몰라서 안하는 건 아니지요. 중국이나 러시아도 기술은 충분한데 그만한 돈-시간을 들일 생각이 없어서 안하는 거지요. 사실 배낀다는 건 완전히 새로 만드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특히 미사일같은 종류는.
13년 후엔 aim260 블럭4가 나온후일듯 세계최강은 지금나와서 비교해야지 가능한거지 13년후에 세계최강 김치국은 마시지 마세요.
13년이면 aim블럭4가 아니라 블럭6도 나올 시간 입니다.
그리고 그때가서 우리미사일과 aim 블럭4가 됬을 미사일을 비교해봐야 최강인지 아닌지는 알수 있는겁니다.
우린 bts가 세계최고 가수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 이시대의 새로운 마이클잭슨은 테일러스위프트인것 처럼 말이죠.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슬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잘 될겁니다. 한국인의 특이한 뚝심과 영리함이 성공으로 이끌겁니다.
AIM260 아직 등장 안했고 선행배치도 안했습니다.
장거리라... 즐겁군요
네 상상만 해도 즐겁긴하죠.^^
중국왈, "이것들이 정말 ㅁㅊ거야??세계대전이라도 하려고 우리 겨냥한 거 아니야"라는 설.
루마니아 K2수출은 정말어려운건가요?
이건 뭐 날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바뀌니 어찌 돌지는 모르니 그냥 기사 하나에 왔다 갔다 할필요 없이
좀 차분하게 기다리는게
제가 남들처럼 외신 기사 나올때마다 옴겨오지 안는 이유가
외신들도 엉터리가 너무 많아서
외신기사만을 믿을수가 없어서 입니다.
개발기간이 13년이라고 계획되어 있지만
그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을거라 봅니다
KF-21 블록2 수출을 생각하면
AIM-260 방식으로 빠르게 만드는 것이
유리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덕티드 램젯 방식으로 가는군요
투톱으로가기에는 예산이 많이드니... 그리고 암람방식으로가면 솔직히 판매될리가없죠... 암람사고말지... 미티어급은 되면서 가성비가 있어야 그나마 좀팔릴가능성이 있어서...어짜피 fa50아니면 급한것도 아니어서 그냥 만드는김에 애매한 놈보다는 미래에도 경쟁가능한 제대로된 공대공미사일을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하는 것보단 좋겠지만 미티어를 ka밴드로 라인생산하면 좋을텐데요.
그러려면 상당히 돈이 들어가고
국산 미사일이 아는 수입산 미사일에 그리 많은 돈을 투자하는걸 우리 방사청이 별로 원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kkachisalmo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일본은 몇년 걸릴까요? 프랑스는 미티어 개량은 안할까요? 하긴 13년이면 미국이 aim260을 팔 수도 있으니깐요. 일본이 헛발질 했으면 하네요. ㅋ
이제 우리는 최고를 지향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과거 t-50을 개발할때 모두가 훈련기로서는 과잉스팩이라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그 박사의 이름을 잊었습니다)의 뚝심으로 밀어부쳤고 이제와서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잖아요. 기술이란 그런겁니다. 용을 꿈꿔야 뱀이라도 그리는 겁니다.
그게 옳은 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결론은 t50은 순수한 훈련기를 원하는 나라에는 한대도 팔지 못하고
그래서 초반에 수출에 어려움을 격었으니까요
@@kkachisalmo 끝이 좋아야 진짜 좋은 거죠.
저렇게 천천히 만들면 탄도미사일 상승단계 요격미사일은 저걸로 못쓰겠네요
우리가 사거리 250Km 이상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한다는 얘기는,
우리 AESA레이더가 충분히 카바 가능하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맞는건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의 aim260 만 봐도 구지
전투기의 레이더로 전채 사거리를 커버할필요 없이
조기경보기나 무인전투기등을 이용한 합동교전능력으로 해결하는걸로 알고
우리도 그리 할겁니다.
@@kkachisalmo 그렇군요..답글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260식 미사일을 먼저 개발하자는거 였는데
예전에 까치살모님 영상 중에 공대공미사일을 미티어방식 AIM260방식 둘다 개발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때는 ADD의 욕심이 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섰지만, 오늘 까치살모님 영상을 보니 두방식 모두 개발을 해보겠다는 당시 ADD의 추진이 이해가 됩니다. 개발비 1조원이 넘는 개발비면, 어치피 시커는 같고, 추진부만 덕티드 방식과 이중펄스 방식으로 나누어서 개발하면 되거든요. 어차피 시커 개발비는 1000억~ 2000억정도로 공용을 하고, 미티어덕티드 방식에 7000억, 이중펄스 방식에 3000억 이런식으로 개발비를 분담하면 됩니다.
S/W 도 공용할 것이기고요. 그리고 가장 많은 개발비용이 테스트 비용일텐데, 테스트는 한 번 표적기 띄울때마다 두방식 미사일을 같이 사격하면서 데이타를 취합해도 될 것 같고요.( 이건 좀 무리인가? ^^)
우리나라 전투기 400대 X 4개 달고 X 20억원을 넘을 것이고 = 최소 3.2조원.....비행기에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다 달면 엄청난 돈입니다...이것 수입해야 합니다.
또한, 유지 보수 통합 등을 생각하면...
개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또한 KF-21을 팔려면 독일과 미국의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개발이 되면.........외국에 팔면 엄청난 돈이 되고...또한 로얄윙맨에도 미사일을 장착해야 합니다................반드시 국산 개발해야 합니다.
참고로 덕티트 형상 제작은 현대로템 임다...ㅎㅎㅎ 맞나????
2032년까지 2단계 kfx완료되면 남는시간은 6년인데.. 빠듯한 일정이네요.. 앞으로 32년까지의 7~8년이 실제 add가 연구 완료해야할 시간으로 잡은 모양인데.. 어쨋든 우리 AESA성능은 그 이상의 탐지거리가 확보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라모, 영국과 미티어 덕티드램제트엔진 기술을 제공받아 미사일을 공동개발하면 더빨리 개발하면 안될까나요? "미쳐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ㅎ
우리것도 탄두가 뱀대가리처럼 근접해서 적기방향으로 휘어지려나요?
뱀대가리?
무슨 말씀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탄두가 기폭할때 지향성으로 기폭하는거라면 이미 l-sam 항공기 요격미사일에 적용되어 있고요.
그리고 aim260은 탄두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별도의 근접신관을 가지고 있지 않고
레이더가 근접신관의 역할도 같이 합니다.
이게 믹스가 된다고? ㄷㄷ
5년안에 개발할 겁니다 나는 믿씁니다 \(^o^)/
마냥 응원하기에는 우리 장거리공대공 미사일 공백이 너무 깁니다. 미티어가 있다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남의 집 자식이고 이중펄스 기술기반으로 일단 우리 미사일을 빠르게 확보하는게 맞다고 봐요. 수출도 문제고 터키 칸 같은 경쟁자들이 자체 무장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니까요. 덕티드 램젯 기반의 미티어급 미사일은 좀 더 장기과제로 가져가면 좋을것 같은데요.
아마 13년이면 덕티드 램젯에 스텔스 형상까지 넣을 것으로 보임...(장거리 스텔스 덕티드램젯 공대공 미사일... 거기에 종말속도가 기존보다 더 높아야 생존 가능할 것.)
왜 공대공 미사일을 스텔스형으로?
왜냐하면 30년대 쯤되면 5,6세대 전투기들이 적 공대공 미사일을 발견하면 레이져로 요격하는 시대가 될 것이기 때문....
최상위 전투기에 레이져 요격기능이 30년대 중반쯤 가면 일상화 될 것...(더블어 기존보다 더 빠른 종말단계 속도와 스텔스능력이 없으면 대부분 요격당할 것. 느리면 스텔스만 있어도 않됨..)
네 당연합니다.
그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지상에서 멀지도 않고 허접한 드론을 요격하는 레이저도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는데, 전투기에 미사일 요격이 가능한 레이저가 탑재된다는 것은 너무 앞서간 건 아닐까요? 제 생각엔 DIRCM 운영하기도 버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헐 공대공 미사일을 스탤스로 ㅋㅋㅋ 아휴 답 없는 분 스탤스는 도장 입니다 40G나 마하4 이상의 속도 감당 힘들지요. 안드로메다 😊사시는분 이신듯 ㅎㅎ
보라매 블록3가 더 빨리 나올 듯
엄청난 비용은 솔직히 수업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개발에 소요되는 13년이라는 시간은 그냥 질러버리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고 복구 불가능한 시간이네요.
13:56 중거리요?
무슨 13년씩이나. 푸틴과 협상해라
답답하네 우리 주변국 탄도탄 공화국임 제한적이나마 탄도탄 요격. 할수있는 공대공 만들어야지 먼짓인지 ㅋㅋㅋ 망하자 코리아냐고 포방부 출신이 꽉잡고 있으니 매번 고인의 명복만 기원하는거라능 현실좀 보자 우기기 대마왕들
부스터를 외단다고 생각하는건대
머리는 악세가 아닙니다 생각이란것좀 하고 살자고요
햐 한국인들 너무착하다 에효. 매번 허나 찔리는 보방부 응원하고 참 답답
탄도미사일 요격이 가능한지?
반도체강국이라서 100% 만들고도남지
하루빨리미국처럼 만시간 짜리 엔진 만들자
ADD를 믿어 봅시디.
믿어야죠.^^
이미 활은 활시위를 떠났는데
이제 믿고 응원할일만 남은겁니다.
국책 기관이라 정권바뀌면 어찌 될지 모르죠....13년은...정권이 3번 바뀔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발기간이 13년이믄 ㅋ 양산배치까진 더 걸리겠군요? 그럴거면 고사양만 고집하지 말고 적당한 가격, 적당한 시기에 배치할 수 있는 무난한 보급형 무기를 투트랙 전략으로 동시 개발하는게 나을듯...
저도 그러는게 좋다고 여러번 주장을 했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적당한?급은 이미 기술 확보 되었지 않을까요?
우리의 최고기술 욕심으로 끊임없이 개발.
저는 이런 기백이야말로 우리의 저력이라고 믿습니다.
군사마니아 세계에서 세계 최강이니 세계 최고니 하는 절대적인 표현은 금기시 된지가 오래인데....13년이면 강산이 한참 변하고도 남을 시간이고 미래 예측하기에는 너무나 지난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게 13년 뒤에도 세계 최강일수밖에 없는게
덕티드 램제트기술이 개발이 너무 여러워서
미국조차도 개발을 포기했고
심지어는 최근에 중국에서 새로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나왔는데
미사일 크기만 엄청나게 키운 일반 미사일이더군요.
실은 원래 중국도 덕티드램제트 방식의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개발이 너무 어려워서 아무도 개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발만 하면 세계최강이라는건 아무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ㅎㅎㅎㅎ
개발만 된다면요........
우리 주변은 죄다 탄도탄 공화국 제한적이나마 탄도탄요격 기능 없으면 망하는거임 지대공으로만 커버 하기에는 택도없는 작은 크기의 땅이 문제죠
포방부야 문제 없다지만 매번 허 찔리는게 특기라 구라일 확률 99% 인게 함정이죠
@@kkachisalmo 역시 if 놀이구먼요.
역쉬 까치살모님은 정치적편향없이 펙트만알려주는군요 다른채널들은 너무편향적이고 계속 또같은것만 재생산 하는데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 자채를 잘 몰라요 ㅎㅎㅎ^^;;
저는 극단적인 능력을 가진 기계로서의 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좀 많이 걸리네요. 😅
이러면 F35는 많이 가질 필요는 없네…
그때까지 미티어 도입 고정이네요~~장기 고객 확보한 MBDA 좋겄네
그러게 말입니다.
미티어를 대량구매하게 생겼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공중전에서 실전으로 암람미사일이 거의 쓸모가 없다는게 밝혀진이상, 미티어를 주력으로 하는게 맞겠죠...
연평도 포격전때 F-15K가 떠도 공대지 미사일 땜에 그 난리를 치고도, 공대지는 뒷전....한발에 30억 하는 미티어를 인티해도 결국, 미티어 살 나라는 많지않으니, 국산 공대공 개발은 이해한다만, 공대지는 너무 나중으로 밀려나는거 아닌가....
아니요 공대지가 먼져 나오는데요.^^;;
이미 공대지 공대함 미사일은 개발에 들어가 있고
덕티드램제트 방식이 먼져 사용되는것도 공대공이 아니라
공대함 공대지 겸용의 모듈형 미사일입니다.
이분은 뭔소리를 하는건지...ㅋㅋ 님이 말하는 공대지가 천룡 장공지 미사일이에요. 개발완료가 2028년인데 .. 몇년 남지도 않았구만..ㅋㅋㅋ
어떻게 전투기 개발보다 길어
암람 260 먼저 만들고 나중에 기술 개발 더 해서 덕티드 램젯으로 만들는게 좋을거라 보는데 덕티드로 가네요.
저도 그리 생각하고
그래서 항상 그리 이야기 했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바로 덕티드램제트로 개발한다는데요.
이제는 응원해야죠.
머 정은이가 13년동안 탄도탄 생산 안한다면
덕티드 방식도 나쁘진 않다는거죠 에효
우리포방부가 하는 사업이 다 이렇죠
ㅋㅋㅇㅋ
과연 13년 후에도 전투기끼리 미사일을 주고 받는 전투방식일까요?
챗GPT 버전 30까지도 나올 시간인데 신상 챗GPT-4 하는 짓을 봐선
지금 머릿속 전투방식은 물 건너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극 초음속 순항 미사일??? 을 위한?
그것과 이건 전혀 별개고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극초음속미사일이
덕티드램제트 미사일보다 개발일정이 더 빠릅니다.
요격 성공율 6%짜리 허접한 미국 미사일 도입은 그만하고 방산 연구원과 기업을 믿고 국산 무기 개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미국의 자존감이자 자부심이었던 최첨단 155mm 자주포탄 엑스칼리버의 요격 성공율이 6%로 발표되었습니다. 100발 죽어라고 발사하면 6발 꼴랑 성공한 다는 것인데 미국산은 한물 갔습니다. 우리 무기가 최고입니다.
최첨단 155mm 자주포탄 엑스칼리버가 허접한 미국 미사일이라굽쇼???그리고 자주포탄이 요격을 해요???ㅋㅋㅋ 자신이 무슨 말은 하는지 생각하고 글을 씁시다
13년이라, 그때되면 GCAP, FCAS, PCA 가 날라다니고, 레이저무기도 달려있을 거 같고. 영일의 GCAP은 의외로 몇년안에
시제기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시제기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축소형 기술시제기로 알고요.
그건 진짜 전투기는 아닙니다.
결론은 6세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엔진인데요.
영일은 엔진 개발 가능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엔진 개발에만 30조원 이상이 들어가는데
그리 돈을 들여도 개발할수 있을지가 의문인겁니다.
그래서 나와봐야 나왔다고 할수 있습니다.^^
K9 이나 더 개발하지 개발해 봤자 제제걸려서 수출도 못할꺼에 예산 쓰는건 바보짓 같음 어차피 무인기 시대인데 뭔 뻘짓인가 싶고 무인 자폭기로 1000km 레벨 갈꺼 같은데
일단 개발이 성공하면 절대 인도네시아는 팔지 말아야 함 ㅋ
그리고 저게 개발이 완성이 된다면 한국의 무인기는 아마도 세계 최강일 듯 ( 저거 달고 출격하면 아시아 국가 중 최고 )
미국은 지금 암람 d을 판매하고 있지않습니다.
우리도 그리 하면 됩니다.^^
과연 장공공 미사일개발이 성공할수 있을까? 긴 개발기간? 가성비? 효율? 사용 대상국?
그냥 그런 사업유지를 위한 돈쓰기 ?
사실상 실험실에서 개발은 완료하고. 대량생산라인체계개발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웬만한 기반기술은 다 마련해놓은 상황에서 대량생산라인을 위한 제작기기들의 개발에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고.
설계에 따른 각종 부품들의 특화된 형상 설계개발로 이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나사를 이미 수공으로 만들어놧는데 대량생산하기위한 밀링머신을 제작한다고 보시는게 이해가 빠를겁니다.
까치살모님 국산 공대공 미사일 개발하나요
한다고 했어요!!
한다고 이미 방추위에서 결정했습니다.^^
어그로꾼 용삼아 제발 돼도 않는 댓글 좀 달지마라.
영상에서도 뻔히 개발 한다는데 왜 자꾸 어그로 끄노.
13년 후에는 현DIRCM이 발전해서 AESA시커를 마비시킬정도의 에너지투사가 가능한 수준이 된다면 세상 모든 공대공미사일이 의미 없어지겠죠? 개발 반대 아니고요. 그냥 이런생각해봤습니다. 그냥AIM260수준으로 5년후 배치목표로 개발했으면 하는 개인바람입니다
저도 그런 부분을 걱정하지만
역시 그것에 대해서도
주로 스텔스로 대응하려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ircm이 aesa 레이더를 태워버릴 정도라면, 레이저와 뭐가 다르나 싶은데. 적외선 센서를 교란하거나 태워버릴 목적으로 만든 dircm이 aesa 레이더를 태워버린다... 모르겠네.
역시 포방부 출신이신듯 air to air. 해석을 공중전 이라 하네 ㅋㅋㅋ 역시나 현대전에서 영공 위협은 전투기만 한다는ㄱㅓ 에효
하긴 헤비급 공격헬기도 우리는 대형공격핼기 사업이라 하는대 이정도는 애교임 😀😀
지금 시작하면 언제쯤 개발하나? 남들 레이져 쏠때...
다들 그러죠.^^
너무 오래걸린다고요.
응원합니다...
까치살모님 kf-21 대함미사일 개발은 어찌 되고 있을까요?
아시겠지만 공대함 대함미사일도
덕티드램제트로 만들고요.
그래서 공대공 미사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이쪽은 그래도 개발 난위도가 낮은 편이라 7-8년 뒤면 나올겁니다.
미티어, AIM-260 까지는 바라지 않고, 우선 암람 D 급 정도 나왔으며~~~
그러니까요.
성능은 둘째 치고 13년이면 너무 길죠.
뭘 만들어도 개발 후 테스트 기간이 길어 스펙이 좀 올라가도 상관없을 듯하네요.
암란260 찾아보니 제원이 상당하던데 우리로선 좀 불가능할지도 미티어보다 앞서던데요
문제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사용할 일이 없을 거 같아요... 피아식별을 최종 가까이서 확인 해라는 상부지시 와 적기의 공격의도 파악하라는 정치권의 구속에... 또 이북 상대로 필요하겠나 쉽네요.. 중거리 정도나 단거리 필요... 개발비 낭비가 아닐지?
그게 미래에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더 필요한 이유는
미래에는 무인전투기가 앞서 나가고
무인전투기가 포착한 목표를 안전한 후방에 있는 유인전투기가 공격하는게 일반적인 방식이라
장거리 미사일의 필요성이 더 큼니다.
논조가 오락가락 하는 이유는
진실을 알리려는 의지보다.
사실을 왜곡하더라도, 언론질을 통해서
방산계에 영향력을 미쳐서, 콩고물을 먹고 싶다는 의지가 아닐까
인도와의 미사일 공동 개발로 주적 중공도 견제하고
개발비 절약 개발 시간 단축
생산 수량 증가 효과를 볼수 있는 방법을 찾자
ㅎㅎㅎ
인도네시아를 보셨잔습니가 ㅎㅎㅎ
인도와 공동 개발하면 개발비절약이나
수출에 장점은 있게지만
개발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인도 수준을 제대로 알고나 이런글 다는지
@@kkachisalmo 벌써 개발된 공대공 인도 미사일 기술을 볼수 있다는 장점
인도 또한 미사일 기술의 뿌리는 우리와 동일한 러시아 기술
역시 포방부 출신이신가봄 부스터 기술만 확보 하면 공대공 지대공 함대공 다 쓸수있는대 그걸 안한다니 에효 진짜 빡킹 코리안 군바리 세금바리들.
인도애들은 정말 상상 초월임. 같이 일해보면 그 회사 안망하는게 의아한 수준의 애들임. 나태함, 책임전가, 대놓고 거짓말의 3단 콤보가 어마어마함
근데 300km 추적은 가능한겨? 적도 스텔스인데 그동안 멍청하게 있겠냐고? 극초음속도 올해 시험한다는데 덕티드보단 빠르지 않나? 뭔 13년간 1조 넘게 쓰나? 거의다 임금비 아닌가? 성공 한다는 보장도 없고! 10년 넘게 개발한 중고도 무인기 사업 취소라며? 혈세가 무슨 눈먼 돈인가? 정신들 못차리는군!
13년이라 때려 치라고 하고 싶네요...
기술도입 하지 뭔 개발 우리가 천조국인가 ????
사보타주로 보입니다
일본이 때려 친 ka 밴드 레이더 제공이 훨씬 현실적이지 않나
나라에 도둑이 많은데 여기도 도둑이 많아졌나 싶군요
그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개발해서 수출할 동남아국가의 판매가 허용되는 시기가 . 15년뒤라고. 판단한다면.
그시기에 맞춰서 대량생산체계로 인한 코스트비용의 하락을 유도할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당장 kf21 의 출시시기가. 동남아 및 기타국가의 차세대전투기도입의 개발이 늦춰지면서 .
기전세대의 전투기전력의 공백기에서.. 수출조짐이 터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비슷한 시기에 . 공대공미사일을 팔시기를 조율해서 개발한다고 보시는게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면이겠죠.
@@billee5759감사합니다. 고위력 무기의 역설이 있습니다 좋은 무기는 통제에 걸려서 팔아먹지 못한다 입니다 록히드 마틴이 f22 일본과 이스라엘에 팔고 싶어도 빠꾸 먹었죠 현재 미사일이 300km 무인기가 500 파운드 제한이 있습니다.원자력 추진?? 만들어도 못 팔아요. 세계 최고의 무기란 이런 겁니다.
동남아나 유럽 수출해서 본전뽑자 이런 논리 안통하는 영역입니다 ,k9 k2 같은 적당한 무기와 돌아가는 판이 다릅니다
15년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AIM 260 스펙 만들어도 어차피 못 팔아요.
그리고 한국은 해외 간첩이 가득한 곳이고 요즘 방사청에 믾은거 못 느끼진 않으셨죠 애내들 수법이 돈 많이 드는거 개발한 다음 전력화 늦추고 기술 자료 중국으로 빼돌리는 거에요.
걍 AIM 260 수준도 팔기 힘든데 15년 동안 개발하면 정말 구 사업이 존재할까요 그리고 추격자 입장에서 13년 제시했다는 것도 어이없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처음 시도하는 무기야 20년 걸릴 수 있죠 하지만 KF21 실제 개발 기간은 쌍발엔진이 결정된 2017년 이후입니다 겨우 7년 짜리에여 추격자의 이점이 이렇게 큰데 13년 달라고 한 것 부터 사보 타주로 보입니다
근데 꼭 필요한것 같지도 않은데 경제도 개판인데 이렇게 많은 예산은 쏟아가면 전투기와 관련 군수품 만들어서 어쩌잖거야? 사회의 음지는 걍 생까고 몰빵해서 멀 그렇게 얻을려고?
우리는 농경국가에서 선진공업국으로 탈바꿈했는데 쉬운것은 하나도 없었지요
자동차,조선, 반도체등 불모지에서 세계정상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한 10년후면 6세대KF21과 최고의 공대공 미사일을 보유한 나라로 미국도 우리에게 협조를 요청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