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기억...ㅠ.ㅠ 그당시 나는 경기도에서 국민학교 3학년에 다니는 꼬마였슴. 전혀 몰랐슴. 그당시 꼬마였던 나는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아 전쟁소식을 찾다보니 일간 신문을 찾아보는 취미가 생겼을때인대도 몰랐슴. 그게 다시 다가온게, 1989년 군생활할때 X군수지원사령부 예하부대에서 군생활할때, 중대에 곽준위라고 있었는데, 이인간이 술만 쳐먹으면 그당시의 '참전수기' 를 얘기함. 이인간은 그걸 분명히 '참전' 이라고 표현했슴. 육군중사로 보급관직책으로 '참전'했다고 하는데, 나도 중사출신이지만, '보급관' 이 뭐하는 직책인지 모름.(설마 인사계를 그리 표현? 아니면 인사계밑에 보조하는 하사관? 2,4종계 그런건가?) 그인간이 했던 말했던 잔인한 행위 기억남. 그색휘, 술만 쳐먹으면 개가 되는데, 병사들 많이 괴롭혔슴. 내가 전역하고 소문 들었는데, 의정부에서 출쳐먹고 운전하다가 골로 갔다함.(명복을 빌어줄 생각 전혀 없슴) 아마 광주의 그여대생이 데려간게 아닐까 생각함.
명희태 또한 저 마음과 같았겠지
왜 이런일이 자신들에게 당하게 된건지
가슴아픈 기억...ㅠ.ㅠ
그당시 나는 경기도에서 국민학교 3학년에 다니는 꼬마였슴.
전혀 몰랐슴.
그당시 꼬마였던 나는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아 전쟁소식을 찾다보니 일간 신문을 찾아보는 취미가 생겼을때인대도 몰랐슴.
그게 다시 다가온게, 1989년 군생활할때 X군수지원사령부 예하부대에서 군생활할때, 중대에 곽준위라고 있었는데, 이인간이 술만 쳐먹으면 그당시의 '참전수기' 를 얘기함.
이인간은 그걸 분명히 '참전' 이라고 표현했슴.
육군중사로 보급관직책으로 '참전'했다고 하는데, 나도 중사출신이지만, '보급관' 이 뭐하는 직책인지 모름.(설마 인사계를 그리 표현? 아니면 인사계밑에 보조하는 하사관? 2,4종계 그런건가?)
그인간이 했던 말했던 잔인한 행위 기억남.
그색휘, 술만 쳐먹으면 개가 되는데, 병사들 많이 괴롭혔슴.
내가 전역하고 소문 들었는데, 의정부에서 출쳐먹고 운전하다가 골로 갔다함.(명복을 빌어줄 생각 전혀 없슴)
아마 광주의 그여대생이 데려간게 아닐까 생각함.
20:01
😢😢😢😢
짝짝짝 짝짝짝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아이고 .. 대통령님 입술이 다 터지셨네. 건강살피시면서 일하십시오...
대통령 실망...입니다...전부군대문닫으세요
언제부터 6.25의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전쟁의 아픔을 위로하고 보듬는 행사는 축소되고 대통령도 2번 연속 참석도 안하더니 518은 성대하게 대낮부터 거행하네. 작년 625는 저녁때 3번연속 빠지기 뭐하니 잠시 참석한 대통령이 있었고.
불쌍한 새끼인 줄 알았는데 딱하다 새끼야
저기요 한국전 70주년때
크게 거행했습니다
한국전 기념식은 역대 대통령들이 10년에 1번씩 참석하는데
규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