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조선은 일본에 의해 독립적으로 대한제국이 됐다. 대한제국은 노동하지 않고 빚을 거듭해 러시아에 의한 식민지 압력에 저항할 수 없어 일본에 병합을 간청했다. 일본 보호를 받은 조선인은 매일 섹스를 하고 인구가 두 배가 됐다. 일본인이 전장에서 총을 쏠 때 조선인은 잠자리에서 정자를 쳤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8년 연합국이 건국한 신흥국이며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다. 한국의 자산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된 일본에서 할양된 영토뿐이며 해외자산에 대해서는 한국에 소유권은 없다.
이씨 조선은 일본에 의해 독립적으로 대한제국이 됐다. 대한제국은 노동하지 않고 빚을 거듭해 러시아에 의한 식민지 압력에 저항할 수 없어 일본에 병합을 간청했다. 일본 보호를 받은 조선인은 매일 섹스를 하고 인구가 두 배가 됐다. 일본인이 전장에서 총을 쏠 때 조선인은 잠자리에서 정자를 쳤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8년 연합국이 건국한 신흥국이며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다. 한국의 자산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된 일본에서 할양된 영토뿐이며 해외자산에 대해서는 한국에 소유권은 없다.
이씨 조선은 일본에 의해 독립적으로 대한제국이 됐다. 대한제국은 노동하지 않고 빚을 거듭해 러시아에 의한 식민지 압력에 저항할 수 없어 일본에 병합을 간청했다. 일본 보호를 받은 조선인은 매일 섹스를 하고 인구가 두 배가 됐다. 일본인이 전장에서 총을 쏠 때 조선인은 잠자리에서 정자를 쳤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8년 연합국이 건국한 신흥국이며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다. 한국의 자산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된 일본에서 할양된 영토뿐이며 해외자산에 대해서는 한국에 소유권은 없다.
상고사에 관심많아서 두꺼운 환단고기는 구입했으나 그 방대함에 진도나갈 엄두가 안나서 안읽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다른일에 관심을 두고살다가 저번 주말 서점에 놀러갔다가 선생님 책을 발견하고 바로 두권 구입해서 색연필로 꼼꼼하게 줄그어가며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도 방금 알았는데 영상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옳바른 사관 정립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명칭이 대한민국이듯 대한제국의 정통성을 이은 나라입니다. 대한제국에서 역사 교과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역사관을 따르면 되는 일입니다. 그역사관을 임시정부가 계승했고 그 임시정부를 우리나라가 계승했다는건 헌법조문에 있습니다 이런 논쟁 정말 어이가 없지만 현실은 너무 비참합니다.
세상에 어떤책이 누구에게 원본을받아 누구에게 감수하였고 또 어느곳에서 집필하여 누구의 돈으로 출판하였다고 기록해놓은걸 본적이있나요? 그것도 일제치하에서 목숨을걸고? 각자의 사상은 존중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위서일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식민사학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당장 나와 사랑하는 가족들이 목숨을 위협받는데 학자의양심? 그저 내가 배운대로 가르치면 그만인데....ㅠ.ㅠ 역사는 기진자의 기록 이라고들하죠.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강대국들 사이에서 어찌 제대로된 역사를 배울수 있었겠습니까?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작은 목소리라도 낼수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기꺼울뿐입니다.
일전에 식민사관 추종자들의 글을 읽은일이 있었는데 내용은 환단고기의 고대역사가 실린 연대가 확실치 않아서 인정을 하지 못한다는 말과 함께 그래서 교과서에 올리지를 못한다는 말이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환단고기의 내용이 맞다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 누가 옳은지는 모르되 언제쯤 우리의 역사가 바로 정립이 될런지 아득하기만 하다 이거야말로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이니 예전에도 이런 얘기가 있었지만 현재처럼 서로 주장만 내세울뿐 한자리에 한번이라도 모였다는 말은 정말 들어보지 못했다 일본의 일본서기는 과거부터 그들만의 역사가 옳다는 취지하에 일찌기 서양문화를 받아들여서 힘을 길러서 저 말같잖은 정한론을 앞세워서 조선을 집어삼키지 않았는가 제발 누가 옳으니 그르니만 따지지 말고 논쟁일랑 그만두고 같이 모여서 후세를 위해서라도 올바른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아주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소설 환단고기 책 제목이 와 닿네요. . 어쨋거나 환단고기는 현단계에서는 소설이 맞으니까요. 갑골문자가 BC3000년경에 만들어 졌는데, 1만년전에 건국한 환국의 왕부터 단국, 고조선에 이르기까지 왕들의 한자 이름이 있었다니 그 이름들은 누가 지었을까요? 거의 무협지 수준입니다. 영화에서도 환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역사도 환타지가 있네요. 9000년 뒤 징기스칸이 나라들 만들 때도 각 부락 사람들 모아서 만든 나라가 원나라 였고, 9500년지나 만든 청나라도 흩어져 살던 여진족 부락이 모여 만들었는데, 1만년 전에 큰 나라를 만들었다고요. 네 멋지네요. 끝내주는 환타지네요 !
아직도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이 사실인 줄 알고 있는 게 더 놀랍네요. "조선인을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때,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 거듭나고 싶어할 것이다." 『초대총독이던 테라우치 마사타케』 본 과課에서 조선반도의 연혁은 북부와 남부가 크게 다르다. 북부는 예로부터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통치했으며, 따라서 중국의 속국屬國 또는 영토였다는 사실을, 남부는 곧 조선인의 조상인 한족韓族의 거주지(삼한)로서, 이 지방은 일찍부터 일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조선총독부 역사서 심상 소학 국사 교수 요지』
1981년인지 1982년인지 그 쯤 서점에서 환단고기를 사서 읽었는데~
그 책이 지금 없어져 버렸네요!! 엄청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당시 내 나이는 21세 였는데 참 귀한 경험이었고 6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귀중한 자료를 바탕으로 쉽게 설명을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한민족의 탁월한 역사를 배우고 긍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씨 조선은 일본에 의해 독립적으로 대한제국이 됐다. 대한제국은 노동하지 않고 빚을 거듭해 러시아에 의한 식민지 압력에 저항할 수 없어 일본에 병합을 간청했다. 일본 보호를 받은 조선인은 매일 섹스를 하고 인구가 두 배가 됐다. 일본인이 전장에서 총을 쏠 때 조선인은 잠자리에서 정자를 쳤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8년 연합국이 건국한 신흥국이며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다. 한국의 자산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된 일본에서 할양된 영토뿐이며 해외자산에 대해서는 한국에 소유권은 없다.
감사합니다^^~~
토론회를 개최하여 식민사관 주장자들을 공중파에서 볼수있게하여 매도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을 것이다.
저도 환단고기 사 놓고는 시간날 때 마다 조금씩 보는데 이렇게 쉽게 해설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듣고 읽으면 이해가 훨씬 쉬웠어요
史學人들이여 !
後世들이 大韓國史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니
힘이 들어도 꼭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어려운 책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씨 조선은 일본에 의해 독립적으로 대한제국이 됐다. 대한제국은 노동하지 않고 빚을 거듭해 러시아에 의한 식민지 압력에 저항할 수 없어 일본에 병합을 간청했다. 일본 보호를 받은 조선인은 매일 섹스를 하고 인구가 두 배가 됐다. 일본인이 전장에서 총을 쏠 때 조선인은 잠자리에서 정자를 쳤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8년 연합국이 건국한 신흥국이며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다. 한국의 자산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된 일본에서 할양된 영토뿐이며 해외자산에 대해서는 한국에 소유권은 없다.
바로 구독합니다! 너무 재밌고 신나요!
식민사학자들 청산해야 하는데~적폐세력들은
견고하고 광활하다~!!
3년前에 이책을 겨우 구입해서
환국으로 시작한
韓國史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 책은 1500쪽이며
半씩 나눠져 앞이 환단고기인데
이책으로 환국을 포함한
韓國史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도움이 된다면
가끔 글을 올리렵니다.
이씨 조선은 일본에 의해 독립적으로 대한제국이 됐다. 대한제국은 노동하지 않고 빚을 거듭해 러시아에 의한 식민지 압력에 저항할 수 없어 일본에 병합을 간청했다. 일본 보호를 받은 조선인은 매일 섹스를 하고 인구가 두 배가 됐다. 일본인이 전장에서 총을 쏠 때 조선인은 잠자리에서 정자를 쳤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8년 연합국이 건국한 신흥국이며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다. 한국의 자산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된 일본에서 할양된 영토뿐이며 해외자산에 대해서는 한국에 소유권은 없다.
책 전편(前篇) 524쪽
3) 일본이 저지른
역사 왜독(倭毒) 중
한국사 국통 말살의
결정타 항목에서
삼국유사, 삼국사기에 나온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因)으로
뜯어 고친 것입니다.
현재의 백두산은 고대에 개마산.웅심산등으로 불린산입니다 고대의 태백산은 대흥안령 최고봉 황강량으로 황강량아래 적봉시 일대가 환웅의 신시 입니다. 단군의 아사달은 조백하 최상류 동쪽지류가 중심으로 이때부터는 백두산으로 불린 것입니다.
책 잘 보고 있습니다. ()
상고사에 관심많아서 두꺼운 환단고기는 구입했으나 그 방대함에 진도나갈 엄두가 안나서 안읽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다른일에 관심을 두고살다가 저번 주말 서점에 놀러갔다가 선생님 책을 발견하고 바로 두권 구입해서 색연필로 꼼꼼하게 줄그어가며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도 방금 알았는데 영상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밑에 댓글에 아직도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많음에 놀랍니다.
자랑스런 역사늘 숨기고 부끄러운 역사늘 강조하는 식민사관을 탈피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외부적으로 선진국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일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완전한 독립국이 될수 없을 것입니다.
단군신화에 따르면 한국인은 곰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래서 화병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노벨상을 받을 수 없는 것일까? 그들은 일본과 무관하다.
고인돌은 문화(하늘이 선택한 민족)
하늘의 뜻을 그 민족에 내리다 (천손)
환단고기가 아니고 한단고기입니다.
꼭 환단고기 책 사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환인 환웅 단군에 대한 오래된 기록을 환단고기라고 합니다. 환단고기가 무슨 고기종류로 알고 이상한 잘못된 생각을 할수도 있으므로 혹여 잘모르는분들을 위해 적어봅니다.
저는 고기인줄 알았어요. 옛날에 ㅋㅋ
옳바른 사관 정립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명칭이 대한민국이듯 대한제국의 정통성을 이은 나라입니다.
대한제국에서 역사 교과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역사관을 따르면 되는 일입니다.
그역사관을 임시정부가 계승했고 그 임시정부를 우리나라가 계승했다는건 헌법조문에 있습니다
이런 논쟁 정말 어이가 없지만 현실은 너무 비참합니다.
대한제국에서 무슨역사가 바로 기록되었습니까 일제는 우리역사를 말살하고 고조선을 신화화시켜버렸는데
귀한 방송입니다
환단고기 국가적으로 보전해야할 보물1급이나 다름 없습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혜례본과 같은 소중한 보물입니다
재밌는 소설입니다. 시간가는줄 알고 보기 딱 좋습니다 ☺
세상에 어떤책이 누구에게 원본을받아 누구에게 감수하였고 또 어느곳에서 집필하여 누구의 돈으로 출판하였다고 기록해놓은걸 본적이있나요? 그것도 일제치하에서 목숨을걸고? 각자의 사상은 존중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위서일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식민사학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당장 나와 사랑하는 가족들이 목숨을 위협받는데 학자의양심? 그저 내가 배운대로 가르치면 그만인데....ㅠ.ㅠ
역사는 기진자의 기록 이라고들하죠.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강대국들 사이에서 어찌 제대로된 역사를 배울수 있었겠습니까?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작은 목소리라도 낼수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기꺼울뿐입니다.
저는 읽는 동안 내용상의 많은 이름 서술이 어려웠습니다
환인 환웅 왕검의 이야기는 우수한 신화 우수한 이야기로 한국인 누구나 사랑하고 좋아한다.
환단고기 이젠 국사책에 기록하여 전국민한테 교육이 필요합니다
동감!!!!!!
저도 국사책에 기록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적 구매방법알려주세요
사는지역 규모가큰서점에 가시
면 대부분 구할수있어요
구비되지 않았다면 구해달라
부탁하면 구해줘요
쿠팡에도 있어요
식민사관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보는 사람들??
여러관점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나라역사를 보는관점이 일본사람 입장에서본다??이건 뇌구조가 애초에 일본사람이 우리나라3세로 사는사람들 아닐까??
주몽께서 부여유기를 한문으로 남기었다. 한단고기ㅡ부여유기
우리가 다 부루다.
우리가 다 삼신이다.
대통령이 고대사를 확실하게 법률로써 정해야한다 동북아 역사재단같은 것은
정리를 해서 없애야한다 환단고기를 인정하고 삼국사기. 천문일지에 나타난 장소를 확실하게 정하며 발해 금나라 청나라를 한국의 역사에 통합해야한다 왜와 백제 담로도 포함하자
한민족 최초의 나라 천산환국 입니다 돈황 의 오셔 홍익인간 세상펼침
일전에 식민사관 추종자들의 글을 읽은일이 있었는데 내용은 환단고기의 고대역사가 실린 연대가 확실치 않아서 인정을 하지 못한다는 말과 함께 그래서 교과서에 올리지를 못한다는 말이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환단고기의 내용이 맞다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 누가 옳은지는 모르되 언제쯤 우리의 역사가 바로 정립이 될런지 아득하기만 하다
이거야말로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이니 예전에도 이런 얘기가 있었지만 현재처럼 서로 주장만 내세울뿐 한자리에 한번이라도 모였다는 말은 정말 들어보지 못했다
일본의 일본서기는 과거부터 그들만의 역사가 옳다는 취지하에 일찌기 서양문화를 받아들여서 힘을 길러서 저 말같잖은 정한론을 앞세워서 조선을 집어삼키지 않았는가 제발 누가 옳으니 그르니만 따지지 말고 논쟁일랑 그만두고 같이 모여서 후세를 위해서라도
올바른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아주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ㅋㅋㅋ 환단고기 저자가 바로 친일파출신
@@user-8871 ㅉㅉㅉ
그러는 그대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천하에 역사의 역자도 모르는 막되먹은 인간이로다
역겨운 자야 정신 좀 차려라
@@jhb6657 세계의 역사 석학들과 타 학문 석학들이 모두 아니라는데 방구석 좃문가 국졸출신 뇌절이 인류학을 다 쓰넼ㅋㅋㅋ 그거같고 되겄슈?ㅋㅋ 화성에는 탱그리 없슈? ㅋㅋㅋㅋ
@@jhb6657 긍까 니 첫마디가 어느 나리 사람이냐? 역사를 팩트확인으로 안보고 지 국뽕채우려는게 목적이냐? ㅋㅋㅋ 설사 국뽕이라해도 개소리 쳐하면 더 병싄취급받지. 자국에서도 븅싄소리듣는 개소리밖에 더 되냐? 징기스칸도 한국사람이라 그러지? ㅋㅋㅋㅋㅋ
@@jhb6657 원하는 욕망이 이성을 지배하면 전문용어로 인지부조화현상이라고 해. 대부분의 광신도들의 흔한 정신병
중국 없는것도 있는것으로 만든다
한국 있는것도 없는것으로 부정한다
한단고기 = ㅎㆍㄴ단고기로 고친다면 ?
이 가치를 공유하려는 담론의 원점이 아닐까요 🎉
이미 조선이란 나라도 한국의 뿌리라 말한다.
로마나 중국 선을 너무 넘어가 우려스럽다. 김순자가 고민하다.
국민의 추대를 받아 정치인이 되는 시대가 우수하였다. 요새도 이래야 이런 사람을 국회로 보내자 300석중 10이상 역사박사를 뽑자.
환단고기 앞에 왜 소설이에요??
@테스트 완전 소설이 아니기에 소설의 글 앞에, 밝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글을 기재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강의할때 배경화면 글을
가리지 마세요
배경화면 글을 쓴 의미가
없습니다
할아버지들 여기서 뭐하세요?
진위는 됐으니 내용으로 들어가 해설을 하던 소설을 쓰던 내용을 얘기 사시죠
위서라고 떠드는 인간들은 일본 식민사학자가 주장이고요 어차피 역사외곡하는사람들주장이니까요 듣을것도 없고요
아무리 봐도 환단고기는 우리역사라고 믿습니다
소설 환단고기 책 제목이 와 닿네요. . 어쨋거나 환단고기는 현단계에서는 소설이 맞으니까요. 갑골문자가 BC3000년경에 만들어 졌는데, 1만년전에 건국한 환국의 왕부터 단국, 고조선에 이르기까지 왕들의 한자 이름이 있었다니 그 이름들은 누가 지었을까요? 거의 무협지 수준입니다. 영화에서도 환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역사도 환타지가 있네요. 9000년 뒤 징기스칸이 나라들 만들 때도 각 부락 사람들 모아서 만든 나라가 원나라 였고, 9500년지나 만든 청나라도 흩어져 살던 여진족 부락이 모여 만들었는데, 1만년 전에 큰 나라를 만들었다고요. 네 멋지네요. 끝내주는 환타지네요 !
토왜
한단고기
桓檀古記(환단고기)가 맞습니다
다랍게 주잘거리네
삘리 빨리 본론 내용으로 들어가쇼
과거로 자꾸 가지 말고 미래로 가자.
과거가 없이 어떡해 미래로 가느냐? 너는 부모님 없이 혼자 태어났냐?
부모를 넘어서야지. 과거에만 매달려서 되겠나.
@@조은집-k7h 부모를 알아야 넘어서든, 기어가든 하지,
부모가 누군지 모르면서 무얼 넘는다는 것인지,
@@조은집-k7h 개는 똥을 먹어야지 사람을 따라 하려면 되겠나? 먼저 개인지 사람인지 알아야 되지 않겠나?
역사를 잊은자에게 미래는 없다ᆢ 단재 신채호
환단고기가 언제 만들어졌는데 위작 ㅡ
매국노
환단고기가 세계를 아우르는 국가를 이야기하고 잇다면 이젠 민족주의는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뭐 자기 뇌피셜을 자꾸 확인할수 있다고해 ㅋㅋㅋ
진도 좀 나갑시다. 뭔 사설이 그렇게 긴지...
주디 좀 닫읍시다. 뭔 까탈이 그렇게 많지???
열심히 공부할려는 자세 좋아ㅡ
소설?
내가 볼때 한민족 최초의 나라는 가야 같은데
허경영 강의를 꾸준히 보세요. 눈이 떠집니다.
공부 조끔만 더해보세요~
상고사쪽으로
세상에 환빠와 식빠만 있는건 아잖니?
환단고기는 책자체가 오류가 너무 많아 다툴 필요가 위서라 한다.
위서다 아니다 논쟁해 보려면 화랑세기 정도는 되야지 않나?
무슨 오류예요? 누가누가 그러더라 말고요.
위서라고 할려면 최소한의 정보는 알아야지...
삼성기는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오는 사서이고, 삼성기를 비롯해 기존에 있던 책들을 묶은게 환단고기인데 100년도 안됐다고 하다니...
잘못된 내용도 있겠지만 분명 충분히 조사해볼 만한 내용도 있을텐데...
진서가 더 많은데 그걸 모르네
더 공부해봐ㅡ
@@지우개-i3v ㅋㅋㅋ ㅅㅂ 완전 무적의 문장이네 공부하세요 ㅋㅋㅋ 에라이
@@dawnizero ㄷㄹㅎㄴㅇㄴ!!
일본놈의 피를 이어 받았나? 어디서
못배운 티를 내냐!!!!!! 꺼져라!!!!!
아직도 환빠가 있다는게 놀랍다.
아직도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이 사실인 줄 알고 있는 게 더 놀랍네요.
"조선인을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때,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 거듭나고 싶어할 것이다."
『초대총독이던 테라우치 마사타케』
본 과課에서 조선반도의 연혁은 북부와 남부가 크게 다르다. 북부는 예로부터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통치했으며, 따라서 중국의 속국屬國 또는 영토였다는 사실을, 남부는 곧 조선인의 조상인 한족韓族의 거주지(삼한)로서, 이 지방은 일찍부터 일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조선총독부 역사서 심상 소학 국사 교수 요지』
@@joonhojeon1262
세상에 일본과 한국뿐임?
다른나라는 역사 연구안함?
뿌리를 찾는다는게 전세계가 우리꺼라고 정신승리하는거임? ㅋㅋ
@@joonhojeon1262 환빠가 실제로 존재하는거였구나 ㅋㅋㅋ
@@OO-ri8ow 저런놈들과 대화하지마세요 말이 안통합니다
@@joonhojeon1262 고대 유캐이를 아십니까? 유캐이는 우주를 점령했습니다
캐캐묵은거 알면 뭐하고 모르면 뭐하냐 단군신화 자체가 우상숭배고 태극문양자체가 분열을 상징하고 한민족은 둘이상만 모이면 싸우고 분열하는 민족이다
이건 전형적인 식민지이론인데
일본인이세요?
이나라에 일본놈이 너무 많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잘 자라거든 케케묵었지만 조상을 알아야 우리의 지금이 잘 나가는거고 너는 모르지
지금 한류가 잘나가는 이유를
한민족은 둘 이상만 모이면 쿵짝이 잘 맞아 뭉치는 민족인데 조금 더 공부해보자~~~~~~^^
부정적 역사관 물렀거라
조상들 험담이나 하려는 자들이 민족반역자 지
무슨 역사학자인가.
자랑스런 조상을 찾으려는 선생님 멋집니다
난 열번은 읽었울듯~
책이 닳을정도인데 그 책을 분실햇어요
찌질한 한빠 올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