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으로 본 개천 그리고 한국인의 정신 | 천문학자 박석재 | 국학원 국민강좌 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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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이 강연은 (사)국학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박석재 박사(서울대 천문학과,미국 텍사스대 천문학과 이학박사) "천문으로 개천을 말하다" 주제로 발표한 자료입니다.
고대국가 그 이전시대에도 낮과밤, 규칙적으로 뜨고 지는 해와 달, 계절의 변화 등과 같이 질서 정연하게 일어나는 천문현상들은 인류로 하여금 강한 신비감과 호기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우리 조상들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해와 달과 별을 이용해 독특하고 뛰어난 문화를 창조해왔다. 실제로 우리 고대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하늘의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이번강좌에서 그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특히 한단고기의 단군세기에서 나오는 오성취루 현상에 주목하고자 한다.
오성취루 현상은 천문학적으로 증명되기 때문에 고조선은 신화가 아닌 역사라고 단언할수 있다. 따라서 고조선 직전 배달국 또한 신화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박석재 박사는 이런 관점에서 왕검이라는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것이 아니라 거발환이라는 환웅이 배달국을 세운 것이 개천임을 주장한다.
#천문학 #개천 #박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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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참 차분하게 이해하기 쉽게 하시네요. 감사해요
아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우리자손 들에게 참 어른이 계심을 기쁘게 하심에 감사드림니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이런 강의를 해외에서 듣는 자체가 기적, 특별한 깅의 입니다. 어디서 이런 강의를 듣겠나요. 감사하게 생각 하세요. 박석재 박사님 오래오래 사시면서 청년들에게 강의 해주세요. 기도 합니다. 😅
천문학자로서 설명해주시고 강의해주셔서 몰랐던 부분을 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별자리가 말하는 진실 놀랍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훌륭 하십니다 홧팅
정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도 멋져요!!🌞🤗💯
개천가
다음에는
힘차고
밝고
웅장하게
새로운 개천가
응원가,군가처럼
다시
한곡
작곡해주시면
어떨가요?
슬픈 개천가도
좋지만
희망이 가득찬
개천가
일만년
환인의 역사
환웅의 역사
단군의 역사는
우주광명의 역사.
벅찬 감동의
개천가를 작곡해서
전국민이 애국가처럼
부르게 해주시면
어떨가요?
개천가를 국가로 하고 싶어집니다
최치원이 단군재림이라 들었습니다
중공이 아주 아까워해요. 복희씨 후손이 태극문양 쓰는게 맞지.남조상도 훔쳐 ㄷㄱㄹ처박네!!!
군산 에서 한길문고 시민교육 ㆍ자치대학에 꼭 오시도록 해야겠어요 시립도서관도요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大韓民國.갑골문자에서는 한국인만 알 수있습니다.
오성취루 루는 따베이 여성들이 머리에 물건을 일때 사용하는 물건
우리나라에도 창조신화가 있습니다. 제주도에. 설문대할망.
그때는 제주가 섬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죠?
강의하시는 곳이어디세요 배울수 있는곳인지요 ?
개천기 태호복희 책을 사야겠어요 이중요한 책이 ᆢ많이 읽어야허는디 안타깝네요
학교 서 독후감쓰기 허야것네요
책을 보고 알으야지요 역사를
일반인도 저런 세미나 참석 가능한가요??
아 찬란한 우리역사 이렇게 찬란한 역사를 갖은 우리 ᆢ자부심을가자 우리역사도 지데로 모르고 ㆍ정치를 개 ㅈ같이 허고 ㆍ반만년 역사가 아니고 만년역사가 아니군요 박사님 강의를 더많이 허야것어요 중ㆍ고 ㆍ대학 일반인들ㅈ거의 ㅁᆢ릅니다
국뽕이란말 섬쫭ㄱ.여기사는 화교들이 한국분열 작정으로 만든거라고 헬조선이란말도.정치계에도 뻗어 있다네요
요즘 천문학자들은 야무지게 강연 잘하던데 이 사람은 강연 참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