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frequencies those you used in your experiment? In the past, Wifi used 2.4 GHz which is the same frequency as used in microwave oven plus during test they need to run data traffic at some level (not at idle data traffic). There also be another thing possible..... SAR standard was reduced the intensity for multiple times from the past until today So the intensity in EU was so strict than in Asia and America which follow ICNIRP standard. However please learn what The Seletun EMF standard recommend!!!
일단 우리가 쓰는 WIFI 공유기의 경우 전자파 발생량 자체가 엄청 미미합니다. 생물에 영향을 줄 수준으로 강하질 않아요 물론 출력을 국내 기준인 80mW가 아닌 뭐 한 20W 40W이렇게 전파 출력을 올린다면 영향을 줄 수 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일단 그정도 출력이 되면 전파법에서 부터 걸립니다.
종자상 사장님이 말씀하신 가로등 밑에서 열매가 안열린다는건 식물의 생체리듬의 매커니즘?에 따른걸로 보입니다 장일식물은 해가 길때 꽃을 피우고 단일식물은 짧을때 피웁니다 그런데 단일식물의 밭에 가로등을 설치하면 아직 꽃을 피울때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꽃이 안핍니다 그리고 장일식물이 있는데 설치하면 너무 빨리피게됩니다
미처 생각 못한 것이 있다고 봅니다. wifi on 상태라는 것은 공유기와 사용자가 데이터를 서로 송수신하는 상태를 가정 한 것인데, 영상의 wifi on 상태는 밀폐된 상자안에 무선모드를 켜 놓았지만 아무 데이터 송수신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인 것이고 이는 결국 무선 데이터 모드를 끈 옆의 것과 같다고 생각이 되네요...차라리 wifi on 상태는 밀봉을 해제하고 다른 사용자들이 무선 공유기를 이용하게 하여 무선 공유기 안테나로 많은 데이터 통신이 일어나는 상태가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무선 공유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발생하려면 데이터 송수신이 마구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전파탑의 전파가 가정용 공유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강력함에도 전파탑 주변에 잡초가 무성한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조작된게 아닐까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밀폐된 공간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던 실험을 해주니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간과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국내 안테나 출력은 전파관련법상 최대 200mv 이고 미국은 1000mv 으로 국가별로 출력량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국내에 유통된 해외 공유기 구입 시 국내법에 맞게 출력을 제한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부러 해외에서 직구로 공유기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테나가 일정 출력을 초과할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식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실험에 포함되었으면 좀 더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재밌는 실험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
사실이 맞다고도 아니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맞다는 연구도 있고 아니라는 연구도 있기 때문이지요. 결론은 아닌쪽에 가깝지만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언론에선 자극적이게 보여야하고 그래야 지속적인 관심으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뇌에 안좋다라고 보도를 과거부터 하였고 그러기에 사람들이 믿어왔던것인데 이런류의 기사는 조심하셔야합니다 ~~한 연구결과가 있다. ~~의 논문에서 ~~는 말한다. 저렇다고 해서 저게 맞다라고 생각해버리면 안됩니다. 왜냐면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논문도 있을수 있거든요. 검증된 논문인지가 중요하죠. 특히나 논문 출처도 안적은건 더더욱이요.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면 tv나 게임 자체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긴 시간을 보낸다는것과 자극적인것을 쫓는다와 상관관계가 잇을 뿐입니다. 성장기의 아이에게 아무생각도 못하게하고 자극적인걸 쫓게 냅둬버리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는건 당연하지요. 다만 tv나 게임을 하면서도 스스로 사고하는 아이에게는 영향이 없을 것이구요. tv나 게임이 문제라기보다는 tv나 게임을 하는 사람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고 그 외 시간에 충분히 필요한 교육을 하면 되면 괜찮기도 합니다. 결론은 뇌에 영향이 간다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tv나 게임 상관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과 자극적인걸 쫓는 것에 포인트를 두는게 맞습니다.
이건 실제로 아이마다 부모와의 교감정도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오은영박사님 프로그램보면 알수있어요. 물론 극단적인 사례이기에 방송에나오지만.....테블릿으로 공부해온 아이가 실제 생활에서도 사람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다른 다큐에서는 핸드폰 사용하던 연구전 뇌파와 수일간 핸드폰 사용 절제후의 뇌파 차이도 나왔었죠..... 단순히 뇌가 덜 자란다 보다는 전두엽활성도가 다릅니다. 성장기의 아이에게는 다양한 자극이 필요한 이유죠.....실예로 야생에서 동물과 자란 아이가 성장후에 언어교육이 불가능했던 것도있고....
애초에 대부분의 연구 자체가 표본과 대조실험부터 문제가 있는 게 현 실정이죠. 게임이 뇌를 망친다는 건 그냥 헛소리고, 정확히는 그냥 뇌의 활성 영역이 다른 것뿐입니다. 심지어 무슨 게임을 하느냐에 따라 그 영역이 천차만별로 달라져서, 어떤 게임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보다도 더 높은 활성도늘 보이기도 하죠. 사실,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현재까지도 계속 상반되는 연구결과가 나오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긱블 컨텐츠를 잘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생태 전공은 아니지만 구매하신 씨앗은 연구용으로 재배된 것이 아니라 일반 농업용으로 재배된 것으로, 이 농업용 씨앗은 제가 알기로 생육에 도움이 되는 약품을 전처리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된 학과에서는 해당 용품을 사용하여 실험에 사용하는 것을 학부용정도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실제 연구목적에는 다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댓글 드립니다. 실제로 생물저해실험(학부생용)을 실행함에 있어 상용 씨앗을 사용할 경우 저해 인자에 관계없이 잘 자라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압(V)이지만 전류량(A)이 미리단위로 낮아지면 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실험영상도 여럿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전자기파의 종류에 따라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출력량이 워낙 작기 때문에 무시할 수준이 되는 것이 겠지요.
정확히 실험하려면, 박스 안에 휴대폰 두 개를 넣어서 서로 데이타를 주고 받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7일을 유지한다는 게 쉽진 않겠네요. 제가 알기로는 휴대폰과 기지국간의 전파도 발신 때와 수신 때가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아무튼 궁금증을 좀 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와이파이 기게 전력 소모가 얼마 안되니 당연 영향이 거의 없을거 같네요. 즉 일반 가정집에서 와이파이 한개 놓는정도로 혼자쓰는건 별 문제 없을거라 보긴 하구요. 전자렌지처럼 천와트급이 되어야 영향이 있을거 같은데 일반용으론 어림 없고 산업용을 가져오셔야 비교가 되겠네요. 심지어 와이파이도 주파수 관련 문제도 있어서 이것도 영향 있구요 한가지 확실한건 전자렌지가 레이더기술에서 나왔다시피 와이파이도 주파수 신경 안쓰고 대충 만들면 가습기사고처럼 그골 날수 있을것도 충분해 보여요 와이파이도 지금 몇 주파수로 돌아가는지 아무도 신경 안스는 마당에 주파수에 대한 내용은 여태 한번도 못봤거든요
댓글들이 예상했던 대로네요~~~ ^^ 하지만 극소수라도 문제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다큐도 했던 것 같은데... 저는 제가 전자파민감증(EHS, ElectroHyperSensitivity)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실험에 관심이 있었는데 일단 다행입니다. 저는 핸드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이걸 느끼고 있습니다. 90년대 말/2000년대 초에 핸드폰을 사용할 때 느꼈고, 블루투스 이어폰들 나오면서 느껴서 유선 이어폰 사용하다 증상이 안나타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어서 잘 사용해왔는데 최근에 갑자기 핸드폰과 이어폰 모두에서 다시 느끼기 시작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증상은 귀부분에 통증이 느껴지고 심하면 목부분까지 느껴집니다. 머리가 각성되는 느낌이고 열이 나는 느낌이 듭니다. 몇일을 뻐근하게 가기도합니다. 최근에 몇가지 변화가 있긴 했는데 뭐 계속 찾아 보고는 있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단 유선 이어폰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고... 핸드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할 때부터 약 25년 동안 초기 모델들부터 사용을 했는데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사람은 제 주변에서 지금까지 두사람을 봤습니다. 한사람은 친구인데 초기 핸드폰 모델에서 귀쪽에 대고 통화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핸드폰들 이마쪽에 대고 통화를 했고, 한사람은 회사 동료인데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면 귀가 아프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저와 동일한 핸드폰과 이어폰을 사용했죠. 뭐 그걸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물어보지는 않아서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있기는 있는 거죠. 이런 느낌을 받는 게 집에서는 저뿐이라서 답답하네요. 말을 해도 믿지를 않으니... ㅠ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했다가는 더 이상하게 볼 것 같고.... 하여간 세상에는 미지의 세계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evidence to suggest that Wi-Fi electromagnetic waves directly hamper the growth of vegetables. Wi-Fi equipment emits radiation in the form of electromagnetic fields (EMFs), but the health risks associated with this radiation are still being studied . The impact of Wi-Fi radiation on plant growth is not a well-researched area, and there is currently no scientific consensus on whether Wi-Fi radiation affects plant growth
와이파이 위에 발열이 엄청 심하잖아요. 울집 공유기를 안테나 8개짜리 큰 걸 달았더니 뜨끈뜨끈한데 가운데 공간도 비어서 소품들 올려놓다가, 작은 탱크어항에 물고기 한 마리를 넣어 키우는데 어항도 작은데 히터기 또 넣어야 고민하다가 문득 그 와이파이 발열이 생각나서 그 위에 올려두었어요. 몇 달째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네요.
실험에 아쉬운 점은 와이파이로 계속 고속의 트래픽을 넣어주면서 해봤더라면... 생각이 드네요. 와이파이 폴링 신호만 던지는 상태에서 실험을 하면 신호가 너무 없던 것 같긴 합니다. 뭐 그런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지만, 실제 전파 에너지 출력양을 측정하는 기기로 일반적인 사용상태 출력에 맞춰서 하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긴 기간동안 귀찮았을 수많은 준비를 통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콩나물이 가로들밑에서 물만 무성해지는건 원인을 좀 마니 생각해볼수있죠 콩나물은 원래 노란색 콩나물을 보기위해선 어두운곳에서 키워야하기때문에 야외에서 키우면 광합성이일어나 염녹체가 활성화되어 초록빛의 풀이 무성해지거나 가로등 불빛에 의해 태양빛으로인해서뿐만 아니라 24시간 가로등빛까지 받아가며 광합성이 됄수도 있나요?
고압철탑 가까이에 있는 월세인가 전세집 가봤는데 거기서 사시는 분은 가장 가까이 있는 방은 느껴지긴 한다고 하시던데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식물보다는 동물에게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식물은... 보통 유리가 자외선은 거의 막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빛 강하게 필요한 식물은 모르겠지만 그게 아닌 식물은 자라긴 해요. 보스톤 고사리 테이블 야자 관음죽 뭐 이런 빛 별로 필요로 안 하는 식물들이요. 창문으로 비치는 햇빛 말고 밤에는 방 조명을 진짜 약하게 해서 식물한테 다른 조명은 거의 없다시피 하거든요.
핸드폰 강화유리는 실제로 무쓸모라는 약간 실험과정이 설렁설렁해보이는 실험이 있었는데요. 진찌로 꼼꼼하게 실험하면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지 시간이 지나서도 오염도나 실기스 등 내구성이나 디스플레이 밝기, 투명도 등에 미치는 차이정도가 장기간 사용을 가정해도 벌어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고가 핸드폰과 저가 핸드폰간 유리 강도도 다를텐데 그런 부분에 따른 영향도도 궁금합니다.
강화유리말고 그 우레탄같은 느낌나는 보호필름쓰셈 기스나도 회복? 되는 기능있는 필름으로 그리고 솔직히 요즘 액정 튼튼함 기스만 안나면 됨 보호필름 안 붙혀도 기스 안나긴 하는데 초반에만 안나고 기스 안나게 하는 코팅 벗겨지면 잔기스 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 떨구면 큰 기스남
방사능 쏘인 식물이 해로운 이유는 걔들 세포구조가 방사능 때문에 변형돼서 그렇고...고작 일상전자파 따위의 에너지량으로는 생명체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아니 인간이 전자기파를 일상으로 쏘인지 100년이 넘어가는데 전자파 때문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잖슴...무려 4세대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문제가 안생긴 거면 그냥 없는 거죠. 그리고 사실 방사선피폭은 방사선을 지속적으로 내뿜는 물질이 체내에 축적돼서 생기는 경우도... 덤으로 음악을 들은 식물과 젖소 이야기는 젖소는 스트레스 문제로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식물은 청각기관이 없어서 영향이 있을 수가 없...
오히려 특정 강도까지는(당연히 공유기보다는 훨씬 강한 출력일 듯) 전자파가 생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4G 와이파이가 2.4Ghz인 것으로 아는데, 이는 전자렌지의 2.45GHz와 유사합니다. 전자렌지는 물분자를 진동시켜서 음식물을 데우니, 식물을 약간 데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보통 실온 수준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생장이 빠르니까요. 물론 이런 수준의 전자파는 공유기만으론 안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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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하신 기기가 WiFi-6는 아니죠? WiFI-5는 되나요?
WiFi-5 model 이네요(iptime 604SE)
착한말 나쁜말 양파 실험
카메라 작동 전자파가 있어도 자랐다는것.
Which frequencies those you used in your experiment? In the past, Wifi used 2.4 GHz which is the same frequency as used in microwave oven plus during test they need to run data traffic at some level (not at idle data traffic). There also be another thing possible..... SAR standard was reduced the intensity for multiple times from the past until today So the intensity in EU was so strict than in Asia and America which follow ICNIRP standard. However please learn what The Seletun EMF standard recommend!!!
식물연구를 하고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실험실에 와이파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보) 사실이다ㅎㅎㅎ
ㅋ
체르노빌도 식물로 뒤덮였는데 와이파이로 식물을 성장못시킨다는게 말이 안됨
설득력이... 있어!
일단 우리가 쓰는 WIFI 공유기의 경우 전자파 발생량 자체가 엄청 미미합니다.
생물에 영향을 줄 수준으로 강하질 않아요
물론 출력을 국내 기준인 80mW가 아닌 뭐 한 20W 40W이렇게 전파 출력을 올린다면 영향을 줄 수 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일단 그정도 출력이 되면 전파법에서 부터 걸립니다.
체르노빌은 방사선 중에서 자외선보다 짧은 파장 입자파장도 있는 알파 감마 베타. 그런데 와이파이는 전자기파 중에서. 적외선을 넘는 구역. 대부분 방송 스마트폰통신 등 전파를 이걸 씀.
군부대 레이더기지 주변에 잡초넘침.
사드 레이더 전파가 수킬로 떨어진 농작물에 영향끼친다고 선동헌 게 바로 친중좌파당입니다 ㅋㅋ 웃긴건 그걸 먹어도 전자파 감염된다는 뻘소리 한게 친중좌파당 ㅋㅋ
이런 유사과학이라고 생각되는것, 단순히보면 '저건 당연한거 아니야?' 라며 일축하거나 무시할수도 있는데. 검증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나오는 많은 논문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과학을 발전시키고 있다는것도 배웠어요!
미국이 유독
유사과학을 "진짜"처럼 포장해서 알려주는 경우가 많드라..
물론 댓글보면 이거 믿는 놈들 없지? 가짜라구??
이리 말해도 댓글싸움 엄청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b308 미국은 워낙 시장이 큰데다 많은수가 무식한 애들이라(심지어 길거리에서 자기나라 모양 보여주고 여기 어디냐 물어보면 대부분이 뭔지 모름) 조그만한 선동질로 후원이고 돈이고 엄청 벌기 쉬운곳이라 그렇습니다
사드 레이더 전파가 수킬로 떨어진 농작물에 영향끼친다고 선동헌 게 바로 친중좌파당입니다 ㅋㅋ 웃긴건 그걸 먹어도 전자파 감염된다는 뻘소리 한게 친중좌파당 ㅋㅋ
직접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죠 과학계에서도 대중과의 소통이 부족하였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죠
비슷한 예로,식물에게 칭찬이나 긍정적인 말을 하면 빨리 자라고 부정적이거나 욕한건 늦게자란다 이런거죠?
집에 공유기+중계기를 사용하여 집 전체에 와이파이가 골고루 닿게 사용 중입니다.
부모님 취미가 화분 키우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종자상 사장님이 말씀하신 가로등 밑에서 열매가 안열린다는건 식물의 생체리듬의 매커니즘?에 따른걸로 보입니다 장일식물은 해가 길때 꽃을 피우고 단일식물은 짧을때 피웁니다
그런데 단일식물의 밭에 가로등을 설치하면 아직 꽃을 피울때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꽃이 안핍니다 그리고 장일식물이 있는데 설치하면 너무 빨리피게됩니다
전자기파가 영향을 준 게 맞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가시광선도 전자기파니까...
@@FP_FivePineㅋㅋ
@@FP_FivePine5... 맞네요?
@@FP_FivePine55..
맞아요. 그래서 시골 가면 수확 전까진 논길에 밤에 가로등 안켜요.
소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역시 과학계는 늘 조심조심
역시 긱블입니다
유투브에 각종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는것도 매우 가치있는 일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저희집은 수십년전부터 어머니께서 화분에 식물을 많이 키웠는데 지금 당장 제 왼쪽에 와이파이 바로 뒤에 제가 키우는 화분이 10년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같은위치에 작년에 새로 심은 모종도 아주 잘 자리고 있습니다
제목만 보고 에이 말도 안된다 생각한사람 개추
아츄~ 널보면 제체기가 나올 것 같아~
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왜 개추인거죠
@@min2min2jung-kh3mu그렇게 생각 했으면 개추 하라는말
겨울캠프 잘 잘았네요
개추
미처 생각 못한 것이 있다고 봅니다. wifi on 상태라는 것은 공유기와 사용자가 데이터를 서로 송수신하는 상태를 가정 한 것인데, 영상의 wifi on 상태는 밀폐된 상자안에 무선모드를 켜 놓았지만 아무 데이터 송수신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인 것이고 이는 결국 무선 데이터 모드를 끈 옆의 것과 같다고 생각이 되네요...차라리 wifi on 상태는 밀봉을 해제하고 다른 사용자들이 무선 공유기를 이용하게 하여 무선 공유기 안테나로 많은 데이터 통신이 일어나는 상태가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무선 공유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발생하려면 데이터 송수신이 마구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전파탑의 전파가 가정용 공유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강력함에도 전파탑 주변에 잡초가 무성한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조작된게 아닐까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밀폐된 공간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던 실험을 해주니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간과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국내 안테나 출력은 전파관련법상 최대 200mv 이고 미국은 1000mv 으로 국가별로 출력량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국내에 유통된 해외 공유기 구입 시 국내법에 맞게 출력을 제한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부러 해외에서 직구로 공유기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테나가 일정 출력을 초과할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식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실험에 포함되었으면 좀 더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재밌는 실험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거 찬성 ..미국 와이파이기기로 또 실험해보죠...싹이 나게지만 차이 잇는지 궁금하네요
개소리하지마세요. 과학을 공부 안하고 주워듣기만 하니 이딴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놓지 ㅋㅋㅋㅋ 왜 110볼트로 꽂으란 소리는 안하냐
근데 식물이 영향을 받기엔 전자기파에 훨씬 취약한 게 인간이라 실제로는 영향을 주려면 인간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의 출력이 있어야 합니다...
초등학생이상만되도 너무개소리라 반응도안할텐데....가까운정신병원추천드립니다
@@김재석-f2j 니 초딩시절은 매우 빈곤하고 처참했나보구나...불쌍
뭐 당연하게도 영향을 안 주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보니 더 좋네요 외국 실험에 사용한 씨앗이 뭐였는지도 밝혔나 모르겠네요 저 와이파이 외국영상은... 우린 무슨 씨앗이고 그 씨앗은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빼애애액할 수도 있는 거니...
공유기 차이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5g(?)이런거도 따져야 되나 싶긴 해요
이런거때매 헛소리 반박하는게 제일 어려움
@@rlarjsdn_kgw아주 약한 5g 전자파 때문에 식물이 안자라면은 햇빛 맞으면 바로 뒤지겠네요
@@rlarjsdn_kgw와트수 높이면 됨.
외국에서는 아마 콩나물이긴 한데 그냥 막지 않고 햇빛 노출상태에서 실험한거 같네요.
와이파이 되면 식물도 하루종일 게임하고 유튜브해서 키가 안자라는거 아닐까
역시 실험은 조건맞추는게 어려움 ..
결광는 알거같지만 내심 안자라있기를 기대함 ..
그래야 재밌자뇨!
금방 들통날 거짓 날조 조작질을 왜 자꾸 해대는지 당최 이해가 안 가네요
정성을 들여 실험해 주시고 결과를 보여주신 긱블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사회나가면 한상 그런분들 있습니다. 모든것 반대편만 선택한 인간들...
진짜 별 거 아닌 거 같은 실험인데 여러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제일 궁금한게, 게임이 뇌를 망친다 라던가 어릴때 티비나 스크린이 있는걸 보여주면 뇌에 피해가 간다가 사실인지… 어떻게 실험을 해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티비를 보여준다고 뇌가 덜 자란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사실이 맞다고도 아니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맞다는 연구도 있고 아니라는 연구도 있기 때문이지요.
결론은 아닌쪽에 가깝지만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언론에선 자극적이게 보여야하고 그래야 지속적인 관심으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뇌에 안좋다라고 보도를 과거부터 하였고 그러기에 사람들이 믿어왔던것인데
이런류의 기사는 조심하셔야합니다
~~한 연구결과가 있다.
~~의 논문에서 ~~는 말한다.
저렇다고 해서 저게 맞다라고 생각해버리면 안됩니다.
왜냐면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논문도 있을수 있거든요.
검증된 논문인지가 중요하죠. 특히나 논문 출처도 안적은건 더더욱이요.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면
tv나 게임 자체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긴 시간을 보낸다는것과 자극적인것을 쫓는다와 상관관계가 잇을 뿐입니다.
성장기의 아이에게 아무생각도 못하게하고 자극적인걸 쫓게 냅둬버리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는건 당연하지요.
다만 tv나 게임을 하면서도 스스로 사고하는 아이에게는 영향이 없을 것이구요.
tv나 게임이 문제라기보다는 tv나 게임을 하는 사람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고 그 외 시간에 충분히 필요한 교육을 하면 되면 괜찮기도 합니다.
결론은 뇌에 영향이 간다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tv나 게임 상관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과 자극적인걸 쫓는 것에 포인트를 두는게 맞습니다.
@@토비-d8e tv나 게임을 오래 보면 화면이 내는 빛 때문에 시력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죠
이게 머리를 단순하게 사용하게 만들어서 그렇게 "나쁜 습관"을 길들이는 거 같아요. 그런데 머리 좋은 친구들은 게임을 하더라도 머리 써서 게임하고 창의적으로 해요. 결론은 케바케
이건 실제로 아이마다 부모와의 교감정도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오은영박사님 프로그램보면 알수있어요. 물론 극단적인 사례이기에 방송에나오지만.....테블릿으로 공부해온 아이가 실제 생활에서도 사람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다른 다큐에서는 핸드폰 사용하던 연구전 뇌파와 수일간 핸드폰 사용 절제후의 뇌파 차이도 나왔었죠.....
단순히 뇌가 덜 자란다 보다는 전두엽활성도가 다릅니다.
성장기의 아이에게는 다양한 자극이 필요한 이유죠.....실예로 야생에서 동물과 자란 아이가 성장후에 언어교육이 불가능했던 것도있고....
애초에 대부분의 연구 자체가 표본과 대조실험부터 문제가 있는 게 현 실정이죠. 게임이 뇌를 망친다는 건 그냥 헛소리고, 정확히는 그냥 뇌의 활성 영역이 다른 것뿐입니다. 심지어 무슨 게임을 하느냐에 따라 그 영역이 천차만별로 달라져서, 어떤 게임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보다도 더 높은 활성도늘 보이기도 하죠. 사실,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현재까지도 계속 상반되는 연구결과가 나오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전자기파가 걱정이 된다면 드럼통에 들어가서 꼼꼼히 밀봉한뒤에 밖에 빽빽하게 납을 두르고 (틈이 없도록 빈부분은 납을 녹여서 밀봉할것) 1m두께로 콘크리트를 발라서 깊은 바다속(마리아나해구)들어가면 모든 전자기파에서 안전합니다.
중력도 전자기파 일종이기에 절대 피할수 없어요 ㅋㅋ
ㄹㅇ 전자기파 유해하다고할거면 바깥은 어케다니려고 ㅋㅋ
햇빛도 전자기파인거 모르나 ㅋㅋㅋ 무서워서 어떻게 다님?
지금 댓글쓴것도 폰이나 컴퓨터로 한것이기 때문에 글자 하나하나 쓸때마다 전자파 영향을 받음
숨 못 쉬어서 사망엔딩
우왕 스토리텔링이 넘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봤네요🤩🤩
근데 맨처음영상 와이파이 킨거랑 끈거랑
그림자 봤을때 일조량 자체가 다른거같은데요 ㅋㅋ
빛 없이 물만 줘도 식물은 일정 높이로 자라긴 함. 물 안 준 듯ㅋㅋ
가로등밑에서는 나락이 안열리는게 식물의 성장주기때문에 그런겁니다 하루에 받아야 할 빛의 시간이 있는데 이게 모자라거나 넘기면 안크거나 줄기만 과성장되거나 꽃이 안피죠
안녕하세요 긱블 컨텐츠를 잘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생태 전공은 아니지만 구매하신 씨앗은 연구용으로 재배된 것이 아니라 일반 농업용으로 재배된 것으로, 이 농업용 씨앗은 제가 알기로 생육에 도움이 되는 약품을 전처리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된 학과에서는 해당 용품을 사용하여 실험에 사용하는 것을 학부용정도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실제 연구목적에는 다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댓글 드립니다. 실제로 생물저해실험(학부생용)을 실행함에 있어 상용 씨앗을 사용할 경우 저해 인자에 관계없이 잘 자라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압(V)이지만 전류량(A)이 미리단위로 낮아지면 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실험영상도 여럿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전자기파의 종류에 따라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출력량이 워낙 작기 때문에 무시할 수준이 되는 것이 겠지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네요
좀더 극단적으로 강한 신호였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 이미 와이파이 없는 상태는 확인이 되었으니 극단적으로 강한 신호에서 다시 해보는거 어떨까 생각.
공유기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한 전자파를 내뿜는 송신탑 근처를 둘러만 봐도 해결될 궁금증. 근처에 잡초가 무성하지 않은 송신탑을 본 적이 있나요?
극단적으로 올리면 이제 전자레인지가 됩니다 잘 구워지겠네요
정확히 실험하려면, 박스 안에 휴대폰 두 개를 넣어서 서로 데이타를 주고 받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7일을 유지한다는 게 쉽진 않겠네요.
제가 알기로는 휴대폰과 기지국간의 전파도 발신 때와 수신 때가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아무튼 궁금증을 좀 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느끼는거지만 왠지 이 채널 언젠가는 큰일을 낼꺼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작은것의 호기심에서 시작해서 큰 발견이나 어떤 중요한 과학적인 문제 해결에 단초가 되는 일들을 제시하는 그런일들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여기 나온 문과가 당연히 컨셉으로 한거라 생각해야겠네요........ 이걸 솔직히 해봐야 아나?
새싹올라오는거 넘 귀엽고 소중해
해보나마나한 실험... 그렇지 않은 결말ㄷㄷ
전자파의 종류와 세기가 다양하니... 가정용 기기들 수준에선 역시 문제가 안되는듯
약간 인디밴드 뮤비 메이킹 느낌? ㅋㅋㅋㅋ
템포는 느슨하게 힙하네요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도 저거 궁금해서 해보고 싶었는데 차폐가 가장 문제더라구요.
실험 해주신 긱블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제보 할만한거 있으면 올릴게요!
상식적으로는 해보나 마나인 거 같아도 그것을 증명하는데 얼마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컨텐츠인것 같네요.
유사과학 깨부시는 컨텐츠 고정적으로 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실물로 만나니 신기하네요
간단할 것 같았지만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아서 일이 점점 커지는게 흥미진진
아.. 긱블 보면서 참 과학 재밌다 느끼게 됩니다.
잘보겠습니다!!!
시행착오를 보여주는것도 좋고 편하게 인터넷 주문 할수도 있었을텐데 꽃시장찾아가서 씨앗사시는 정성❤ 궁금증도 해결하고 지역상권도살리고 일석이조 개추!❤
종자상 사장님 유쾌하시네..ㅋㅋㅋ
지나가는 통신 전공입니다.
국내법상 10mW의 출력만 가능한 반면
미국은 wifi class가 달라서 1W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W가 된다면 아마 차이가 있으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이 없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에이~ 당연히 이렇지. 저렇지. 해보기도 전에 결론내기 쉬운 것들을 눈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셋팅 정말 잘 했네요 ^^
초고압전선지나가는 주변에도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거부터가 답이나와잇는대....ㅎ
고흐 나와서 끄려다가 계속 봤는데 씨앗 아저씨한테 잘못된 정보 주는거 보고 바로 끈다
책 재미있게 봤어요! 고마워요!
비슷한 개념이긴한데...
구리관에 구리선을 꼬아서 땅에 심으면, 주변 작물들이 잘 자란다, 죽어가던 식물도 살아난다 라는 인스타 릴스들이 많습니다.
유툽도 있는걸로 아는데...
이것에 관한 실험도 부탁할 수 있을까요?
짱이에요😂
통신중대에 있었는데 산정상에 거대 레이더가 있어서 그앞에 가면 엄청난 량의 전파가 나온다는걸 피부로 느낄수 있거든요....주변에 잡초 나무 미친듯이 잘자랍니다.
절대영향 없어요 오히려 전자기기 많아서 따듯하니 더 잘자라는거 같기도 하고
와이파이 방출 에너지 보다 모조 태양광 램프가 훨씬 에너지가 강하고 주파수도 훨씬 더 높습니다. 비유로 치면 . 와이파이는 모조태양광 램프 옆에 꼬마전구 하나 더 켜논 수준이랄까요 .
저거 와이파이 온에는 일부러 출력 강하게 해서 실험한거 아닌지 몰라.. 정상보다 아주 강하면 사실 정당한 실험이 아닌데 화면상으로 안보이니까 외국영상은 아무래도 조작영상으로 봐야할듯..
일단 와이파이 기게 전력 소모가 얼마 안되니 당연 영향이 거의 없을거 같네요.
즉 일반 가정집에서 와이파이 한개 놓는정도로 혼자쓰는건 별 문제 없을거라 보긴 하구요.
전자렌지처럼 천와트급이 되어야 영향이 있을거 같은데 일반용으론 어림 없고 산업용을 가져오셔야 비교가 되겠네요.
심지어 와이파이도 주파수 관련 문제도 있어서 이것도 영향 있구요
한가지 확실한건 전자렌지가 레이더기술에서 나왔다시피
와이파이도 주파수 신경 안쓰고 대충 만들면 가습기사고처럼 그골 날수 있을것도 충분해 보여요
와이파이도 지금 몇 주파수로 돌아가는지 아무도 신경 안스는 마당에 주파수에 대한 내용은 여태 한번도 못봤거든요
댓글들이 예상했던 대로네요~~~ ^^
하지만 극소수라도 문제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다큐도 했던 것 같은데...
저는 제가 전자파민감증(EHS, ElectroHyperSensitivity)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실험에 관심이 있었는데 일단 다행입니다.
저는 핸드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이걸 느끼고 있습니다.
90년대 말/2000년대 초에 핸드폰을 사용할 때 느꼈고, 블루투스 이어폰들 나오면서 느껴서 유선 이어폰 사용하다 증상이 안나타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어서 잘 사용해왔는데 최근에 갑자기 핸드폰과 이어폰 모두에서 다시 느끼기 시작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증상은 귀부분에 통증이 느껴지고 심하면 목부분까지 느껴집니다. 머리가 각성되는 느낌이고 열이 나는 느낌이 듭니다. 몇일을 뻐근하게 가기도합니다. 최근에 몇가지 변화가 있긴 했는데 뭐 계속 찾아 보고는 있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단 유선 이어폰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고...
핸드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할 때부터 약 25년 동안 초기 모델들부터 사용을 했는데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사람은 제 주변에서 지금까지 두사람을 봤습니다. 한사람은 친구인데 초기 핸드폰 모델에서 귀쪽에 대고 통화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핸드폰들 이마쪽에 대고 통화를 했고, 한사람은 회사 동료인데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면 귀가 아프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저와 동일한 핸드폰과 이어폰을 사용했죠. 뭐 그걸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물어보지는 않아서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있기는 있는 거죠.
이런 느낌을 받는 게 집에서는 저뿐이라서 답답하네요. 말을 해도 믿지를 않으니... ㅠ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했다가는 더 이상하게 볼 것 같고....
하여간 세상에는 미지의 세계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7:40 개웃기네ㅋㅋㅋㅋ
와이파이로 영향 주는 법: 장파를 받아 에너지를 모았다가 단파 형태로 쏘아주는 기계를 만들어서 세팅해주면 됩니다. 굳이 이름을 짓자면 초고효율 전자기파 발전장치와 무손실 배터리, 방사선방출장치겠네요.
필터뒤에 모터를 달아서 흡입을 하는거는 의미가 적을듯 소음만 커지고 필터 전단에 모터를 달아 흡입을 하면 공기청정 효과가 더 좋을듯
There is no evidence to suggest that Wi-Fi electromagnetic waves directly hamper the growth of vegetables. Wi-Fi equipment emits radiation in the form of electromagnetic fields (EMFs), but the health risks associated with this radiation are still being studied . The impact of Wi-Fi radiation on plant growth is not a well-researched area, and there is currently no scientific consensus on whether Wi-Fi radiation affects plant growth
와이파이 위에 발열이 엄청 심하잖아요. 울집 공유기를 안테나 8개짜리 큰 걸 달았더니 뜨끈뜨끈한데 가운데 공간도 비어서 소품들 올려놓다가, 작은 탱크어항에 물고기 한 마리를 넣어 키우는데 어항도 작은데 히터기 또 넣어야 고민하다가 문득 그 와이파이 발열이 생각나서 그 위에 올려두었어요. 몇 달째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네요.
실험에 아쉬운 점은 와이파이로 계속 고속의 트래픽을 넣어주면서 해봤더라면... 생각이 드네요. 와이파이 폴링 신호만 던지는 상태에서 실험을 하면 신호가 너무 없던 것 같긴 합니다.
뭐 그런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지만, 실제 전파 에너지 출력양을 측정하는 기기로 일반적인 사용상태 출력에 맞춰서 하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긴 기간동안 귀찮았을 수많은 준비를 통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기청청기 구매 해봣는대 대부분이 근처먼지 흡입력이 10cm정도 박에안되는듯 급기부분에 모터를 넣어서 흡입력좋은 공기청정기 만들어서 팔아주세용 ~
그 콩나물이 가로들밑에서 물만 무성해지는건 원인을 좀 마니 생각해볼수있죠 콩나물은 원래 노란색 콩나물을 보기위해선 어두운곳에서 키워야하기때문에 야외에서 키우면 광합성이일어나 염녹체가 활성화되어 초록빛의 풀이 무성해지거나 가로등 불빛에 의해 태양빛으로인해서뿐만 아니라 24시간 가로등빛까지 받아가며 광합성이 됄수도 있나요?
공유기 설정에서 와이파이 꺼도 전파는 발생할 것 같습니다.
전파에 데이터를 실어 보내느냐 아니냐의 차이 일뿐 전원들어온 공유기는 전파 발생합니다.
영상에선 흙에서 재배한것 으로 보임...수경 재배와 흙에 심어서 했봤으면 좋았을 것인데...
전자파 미신 진짜 퍼뜨리는거 옛날부터 너무 심했죠.. 그덕분에 전파차단스티커 유행 ㅋㅋ..
근데 실제로는 차단도 안 되는 쓰레기 (...)
전자파, 전자기파, 전파 말장난 같지만 모두 같은거고 특히 전자기파 중에는 우리가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시광선이 포함되어 있는데 태양빛이 전자기파라고 없애야 한다고 하는 사람은 없죠?
엑스레이 CT 맛좀 볼래?
님이 하는 얘기는 유산균, 식중독균 모두 세균이니까 유산균은 먹어도 괜찮으니 식중독균도 몸에 해가없다 이런 논리임?
실험이나 관찰로 증명된 사실 이외에는
권위있는자의 주장이라도 의심하라
- [자연과학 진흥을 위한 런던 왕립학회]의 모토 -
옛날에 어무니가 전자파 막는다고 납으로 된 병인가 브라운관 앞에 오래두셨다가 화면이 그 부분만 변색 된적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긱블님덜 혹시 무주 스키장에서 킥보드 같은거 만들어서 실험하셨나요? 가까이서 본거 같은데
12일날 보셨음 맞는것 같아요 저 긱블 캠프에서 한다고 들어서
참고로 호주나 미국같은 해외 선진국은 우리나라보다 공유기 출력이 훨씬 쎄서 실제로 와이파이 커버리지도 훨씬 넓음. 결국엔 이렇게 써도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니까 허가가 났을거 아녀..
콘크리트 벽도 잘 통과못하는 와이파이가 그렇게 강한 피해를 주면 라디오 전파는 ㅎㄷㄷ
전파 파장길이도 작고 송수신 에너지량도 80mW밖에 안되서 생물을 파괴시킬정도의 유의미한 빔이 나올거 같진않음
예시가 맞을진 몰라도 원전에 사용되는 방사능 에너지가 말도안되게 높은데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만 봐도 사고난 원전 주변에 식물들 잘자람(”돌연변이가 생길지언정 황폐한 땅이 되진 않았음“)
고압 철탑 아래에서 식물 발아는 어떨까요?
하우스도 유리 온실도 자외선이 통과 하지 않으면 식물이 안자란?다던데
그래서 유리 온실은 자외선 통과 되는 재질로 만든다고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사실 고압 철탑은 전자파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습니다.
만약 사람을 해칠 정도로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면,
주변의 자동차는 모두 오작동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런 전자파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래서 급속도로 약해지기 때문에 얼굴에 바싹붙이는 핸드폰이 더 유의미해집니다
고압철탑 가까이에 있는 월세인가 전세집 가봤는데 거기서 사시는 분은 가장 가까이 있는 방은 느껴지긴 한다고 하시던데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식물보다는 동물에게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식물은... 보통 유리가 자외선은 거의 막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빛 강하게 필요한 식물은 모르겠지만 그게 아닌 식물은 자라긴 해요. 보스톤 고사리 테이블 야자 관음죽 뭐 이런 빛 별로 필요로 안 하는 식물들이요. 창문으로 비치는 햇빛 말고 밤에는 방 조명을 진짜 약하게 해서 식물한테 다른 조명은 거의 없다시피 하거든요.
@@이루칸 제곱인가요? 3차원으로 퍼지니까 세제곱인줄 알고 있었네요
씨앗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긱블 사랑해요 ^^
와이파이 공유기 위에서는 따듯해서 씨앗이 잘 발아해요
실험의 걸론
문과의 호기심은 사회에 쓸데없는 비용만 발생시킨다
와이파이 데이터가 송수신 되는 과정이 있어야, 박스 내부에서 전자파가 식물에 영향을 주는거 아닐까요?
송수신이 안되는거면 와이파이off 상태랑 큰 차이 없을거같은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가정용 전자파가 생물 성장에 저렇게 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병원이나 생물연구소 같은 곳에서는 와이파이는 물론 휴대폰도 가지고 드갈 수 없음...
폰도 하나 넣어 두고 두 기기 사이에 와이파이 연결을 한 상태를 만들었으면 좀 더 정확했을것 같네요
된다면 제초제가 필요없어지겟네요ㅋㅋ
결론이 하나 아쉽네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가 좀더 과학자들의 신중한 표현이 될듯 하네요
꽃시장에서 꽃을 판다는게 자체가 문제가 없다는 뜻이죠. 꽃 가게에도 와아피이가 있을테니까요. ㅎㅎㅎ
데이터 통신시에만 와이피이 전자파가 세게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만... 핸드폰은 통화시에 전자파가 더 세게 나오자나요? 와이피이를 사용하지 않고 대기 상태의 와이피이는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핸드폰 강화유리는 실제로 무쓸모라는 약간 실험과정이 설렁설렁해보이는 실험이 있었는데요. 진찌로 꼼꼼하게 실험하면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지 시간이 지나서도 오염도나 실기스 등 내구성이나 디스플레이 밝기, 투명도 등에 미치는 차이정도가 장기간 사용을 가정해도 벌어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고가 핸드폰과 저가 핸드폰간 유리 강도도 다를텐데 그런 부분에 따른 영향도도 궁금합니다.
안하고 다니는데 기스하나도 없음
@@sizero안해도 아무 이상 없었어요
강화유리말고 그 우레탄같은 느낌나는 보호필름쓰셈 기스나도 회복? 되는 기능있는 필름으로 그리고 솔직히 요즘 액정 튼튼함 기스만 안나면 됨 보호필름 안 붙혀도 기스 안나긴 하는데 초반에만 안나고 기스 안나게 하는 코팅 벗겨지면 잔기스 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 떨구면 큰 기스남
전자파가 쏘인 식물은 똑 같이 자랄수 있지만 사람이 먹을땐
전자파 먹은 식물은 해로울수도 있다 ?
아니면 음악을 들은 식물과 젓소는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더 맛있는 우유를 만들수 있는지 실험 해 주세요
방사능 쏘인 식물이 해로운 이유는 걔들 세포구조가 방사능 때문에 변형돼서 그렇고...고작 일상전자파 따위의 에너지량으로는 생명체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아니 인간이 전자기파를 일상으로 쏘인지 100년이 넘어가는데 전자파 때문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잖슴...무려 4세대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문제가 안생긴 거면 그냥 없는 거죠. 그리고 사실 방사선피폭은 방사선을 지속적으로 내뿜는 물질이 체내에 축적돼서 생기는 경우도...
덤으로 음악을 들은 식물과 젖소 이야기는 젖소는 스트레스 문제로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식물은 청각기관이 없어서 영향이 있을 수가 없...
2.4ghz 주파수가 남자 정자질에 영향줄수 있다는 논문은 봤던거 같아요
그리고 미국은 우리와 다르게 와이파이출력이 1000mW까지 가능 국내는 100mW넘으면 전파법 위반임
1와트면... 전자레인지에 한참 못미침...
그리고 2.4기가 영역이면 상용 전자기파랑 비슷한 영역대임.
국내에서도 인프라로 들어가는 ap 장비들은 고출력 장비들이 있는데, 이런 장비에는 전자파경고문 붙어있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iptime 공유기는 출력이 엄청 낮은 기종이긴 하죠.
저도 예전에 그쪽에서 일할때 실장님께서 너무 가까이서 일하면 고자된다고 하셨었어요
@@minjae92일반 사용자용 말고 접근할일 없는 큼직한 친구들은 충분히 위험합니다 ㅋㅋ
RF Hazard 라고 들어보셨을지 모르겠는데 안들어본편이 더 좋음...
참 잘했어요!
버스정류장에있는 기계 컴퓨터 성능좀 알려주세요
저 식물이 잘 자랐으니까 인체에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 않나. 사람이 안죽고 살아 있으니까 인체에는 영향이 없다는 말과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지금으로서는 확실하게 밝혀진게 아니고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단정할 수 없는 상태인 듯.
그렇게 따지면 TWS도 귀에서 와이파이와 동일한 주파수 대역인 2.4GHz를 쓰죠 ㅋㅋㅋ 이어폰도 끼면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기계자동화 농장에도 와이파이 많이 쓸텐데 ㅋㅋㅋㅋ 와이파이 전파에 식물이 안자랄 정도면 안전기준 통과가 됐겠냐구요.
실험 조건에서 그런데 은박지로 차폐된 박스 안에서 와이파이를 두면 ~~~~신호가 안에서 밖으로 퍼져 나가나요?? 실험 조건이 좀 다른거 같은데~~
작년에 시끄러웠던 상온초전도체 소동하고 비슷하네요
우리집에잇는 다육이는.. 와이파이뿐만 아니라 공유기.앞에있는데도 잘자라는데....ㅋㅋㅋ
이미 LG 식물재배기에서 와이파이가 되는데도 식물 잘 자라는데.... 핸드폰 연결 되거등요.
와이파이가 직사광선이가?
이번에는 또 어디서 배껴왔는지 궁금하면 개추
오히려 특정 강도까지는(당연히 공유기보다는 훨씬 강한 출력일 듯) 전자파가 생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4G 와이파이가 2.4Ghz인 것으로 아는데, 이는 전자렌지의 2.45GHz와 유사합니다. 전자렌지는 물분자를 진동시켜서 음식물을 데우니, 식물을 약간 데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보통 실온 수준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생장이 빠르니까요. 물론 이런 수준의 전자파는 공유기만으론 안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