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아파트 동네가 빌라 임대아파트가 많던 곳이라 국제결혼한 것으로 보이는 엄마가 아이들 데려와서 놀기도 했고 빌라 연립 아이들 다 와서 놀았어요. 제가 살던 곳만 신축 분양이라 놀이터가 크고 넓어서 그랬을거예요. 애들은 어디 살건 다 같이 친구라 다 같이 노는 건 당연하고 놀이터 없는 곳에 사는 아이들도 와서 놀 수 있어요. 진짜 어른들이 고작 애들이 놀이터 와서 노는 거 가지고 추하게 굴지 맙시다. 사람 앞일 몰라요. 지금 분양 아파트 산다고 영원히 여기 살 거란 보장도 없습니다. 인생에 어떤 굴곡이 생길지 알 수 없어요.
하던데요? 몇평인지 복층인지 따져요. 복층 친구집 좋다고 평수도 크다고 해요. 옷도 무슨 메이커냐 따지고. 비슷하게 안 사줄 수가 없어요. 학용품도 새학기 되면 뭐뭐 사달라고 하고 요즘은 미용실 가서 머리도 엄청 신경써요. 사춘기니까 그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이들도 비슷한 수준끼리 어울리고 싶어하고 더 잘사는 친구 있으면 부러워하고 어쩔 수 없어요.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ㅠ
1. 어릴때 쟤네집 잘살아? 몇평이야? 2.청소년 대학생때 쟤 공부는 잘해? 쟤네집 잘살아? 부모님은 뭐하셔? 학교는? 유학은? 차는? 용돈은? 3.사회인일때 쟤 무슨일해? 회사는? 연봉은? 집은? 차는? 4.장년층일때 쟤 어디 아파트 몇평이야? 돈은? 자식은 학교는 어디야? 회사는? 연봉은? 차는? 애들 놀이터 얘기 저번에 뉴스에서봐서 씁쓸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저러지? 했는데 내부모도 나도 누구나 다하고 있던거 (아닌분들 손들어 보셈) 현실 직시하고 속상해도 아이가 집 상황을 모른다면 설명을 해줄 필요도 있을듯 엄빠가 여기 사는건 돈을 잘 모으고 굴려서 잘살기위해서 살고 있는거라 설명해주시고 안주하지 마시고 진짜 열심히 모아서 좋은집이 중요한게 아니라 월세 단칸방을 살아도 내 자산 많은게 더 중요하죠. 카퓨어도 많고 영끌 잘못해서 하우스푸어도 많고 그래서 전 유튭이라도 보면서 공부하죠. 안주했던걸 떨쳐버릴 기회일수도...
알콜중독 정신질환 많은거 맞아요. 지인 보니 그렇던데요. 그 아이와 아무도 안 놀아서 같이 놀게 했는데. 아이가 크니 자동 이별이네요. 저학년때는 부모가 개입해도 그 이후엔 자기 맞는 친구랑 노니까요. 오래 살 곳은 못 되니 빨리 나오는게 맞아요. 특별한 경우면 할 수 없지만 장애인도 아니고 어디 아프지도 않은 일반인들도 있던데 빨리 나오는게 상책임.
인터넷에 검색만해봐도 다나오는데 ㅋㅋ 저희 어릴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당연한거예요 저희 중학생때 정신연령과 사회인식 수준이 지금 아이들 초딩급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애들 정신수준도 한세대 빠르게 성장하는거 같아요 클릭하나면 다 알수 있는데 똘똘한 애들은 벌써 부동산 검색해봅니다..ㅋㅋ
이런것도 있습니다 나는 고등학교때 임대 아파트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게 임대아파트인줄도 몰랐죠 근데 그 친구를 25년만에 처음 만났는데 자기 아파트 샀다고 뻐기더니 양아치 모습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나를 완전 개무시 하더구만요 그리고 헤어지고 (양아치에 양아치가 됨) 그쯤에 장애인 형을 알았습니다 그 형도 독립해서 임대 아파트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들어서가서 1년 있다 나왔습니다 아파트에서 고성방가 지르고 계단에다 술먹고 토하고 사람이 살 환경이 안좋다고 합니다 난 고등친구 때문에 임대 아파트 이미지가 썩 좋지는 않지만 내가 아는 새터민도 임대 아파트 들어갈때 괜찮은데 오래 살수록 개판 되더군요 주변에 임대 아파트 가서 산다고 하면 환경이 좋지 않으니 빠른 시일에 나오라고 합니다 근데 이게 현실 입니다 환경도 중요 한거 같습니다
임대 아이들을 차별하는 것이 아닐수도 있어요... 아파트 단지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핫플 단지가 따로 있어요... 놀이터 또는 아이들이 뛰놀수 있는 공간이 많은 단지..아이들이 유독 많이 살아서 더 재미있는 단지... 저희 아파트가 그래요. 심지어 초품아... 주변 아파트 아이들까지 전부 저희 단지에서 놀아요... 학원 셔틀버스도 저희 아파트에서 타요.... 놀이터 바로 앞동에 사는 입주민들은 정말 힘들다고 해요... 한번은 어디 사냐고 물어보니 아이 10명중 1~2명만 저희 아파트에 살고 나머지는 다 다른 아파트에서 산다고 했을때, 정말이지 속으로 괴로웠다고 하더라구요... 말씀하신 그분 편을 드는 것은 아니지만,(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그런 말은 정말 어른으로서 안되죠) 그런 소음으로 인한 괴로움 때문에 내뱉은 말이지 임대 차별 때문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디어에선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입장만 부각되는면이 있는것 같아요. 사실 분양아파트 사시는 분들 입장에선 임대아파트라는 존재로 같은학군의 교욱수준저하,아파트 준공시 임대아파트로인한 사업성 저하로 인한 일반주민의부담금액증가등 많은 선해를 보고 있는데,그분들은 그만한 지출없이 동일한 인프라를 누리려하면,오히려 그게 불평등 아닌가 싶어요
임대아파트 25평형 4인 가족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집을 사서 내집을 만들라길래 70퍼 대출 받고 집 사는게 내집이냐며 집 있는 거지나 집 없는 거지나 뭔 차이냐 했어요 나는 이렇게 사는거 불편한 것도 없고 좋다 했더니 가난한 남자를 만났다며 안쓰러워 하길래 우리 나잇대에 부모 도움 받지 않는 이상 능력이 되봐야 얼마나 되겠느냐며 우리 나라 인식이 이상한거라 했더니 그제서야 입 다물더라요 내 아이가 남들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게 되는건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것 또한 별거 아니라고 가르쳐 줄 생각입니다
이거 집에서 부모들이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저도 전에 다니던 가게 사장이 임대아파트는 애들 질이 안좋아서 멀리하게한다라는 얘기듣고 놀래서 제가 사장한테 요즘 그런소리 하면 안된다고 했던 기억이있네요 애들은 몰라요 집가면 부모들이 애들한테 얘기하는거에요 근데 실제로 임대아파트 대부분 애들 상태안좋긴해서 저도 부정할순 없겠다라고요 우리동네만 그럴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솔직히 나 어릴때도 있었음 더 가서 부모님 세대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대놓고 저런식으로 애들앞에서 차별하고 했다고 함. 애들이 갑자기 저러는게 아님... 이걸 경험하면서 이제 정보가 많은 젊은층들이 결혼과 출산을 꺼리게 되었다고 생각함. 진심으로 저출산이 걱정된다면 법 만들고 정책 만드시는 분들이 아이를 낳지않는 이유를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
자녀에게 차별에 맞서싸우는 법을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대들고 말싸움하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법을 알려주는겁니다 3단지 사람이 왜 여기서 놀아 그말을 들었을때 슬펐어? 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슬펐다고 말하면 살면서 슬픈일도 있고 기쁜일도 있고 다 그렇게 살아서 어른으로 성장한단다 누구야 너는 아이로 남고싶어? 아니면 나이를 먹어서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어? 이렇게 묻고 대응책을 알려주는거죠 부모로써의 역활은 이런게 아닐까요?
매입임대 주택에 이상한 사람들은 따로 분리시키던지.. 패널티 준 후 내보냈음 좋겠어요.. 웬만한 사람은 여기 들어고 이상해 지겠어요.. 여기 살면서 솔직히 장애인 가정이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생겼습니다. 요즘 한국사람들 뭔가 트집잡고 타인 만만히 보고 괴롭히는 게 대세네요..
세상에 넘 맘이 아프네요. 그런 편견이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임대 아파트 놀이터는 좁고 일반은 크고 ..너무 뭔가 잘못 됐네요. 여기 미국도 부자일수록 크레딧이 좋을수록 보함료가 싸고 가난하고 크래딧이 낮으면 보험료가 엄청 비싼 그런 말도 언되는 모순이 있어요. 기운 내시고 임대나 보통 아파트나 모든 조건이 똑같아 지길 바래 봅니다.
애들은 순수하고 아직 어른들이 생각하는 수준까지는 못생각하니 어른으로서 그런거는 잘 타일러 교육시켜야함 남과 비교되는 삶이 아닌 아이에게 오히려 자신감 있고 떳떳하게 친구들과 사귀고 어울릴수있게 오히려 그런친구들은 멀리하고 정말 자식이 좋아하고 친하게 거리낌없이 지낼수 있는 친구들 사귀는법을 알려주시는것도 좋을듯
분양아파트 임대물량부터 시작해서 공공민간임대아파트들 전 당장 멈춰야 할 악행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살집이 부족한게 아닌데 괜히 격차만들고 따돌림만 생기고 저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특례대출처럼 저금리로 집사게끔만 해줘도 가난한 사람들에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입임대주택 빌라 사는 데요.. 제가 한부모이고, 여자이며 아들 둔 엄마입니다. 첨에는 나라에 감사했고 너무 기뻐하며 입주 하였어요.. 아들이랑 반지하 살았거든요. 기가막힌 일이 거듭 생기더라구요.. 2층에 중증 다운증후군 고등학생 나이래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도와 주려고 노력했는 데요. 그 엄마의 실체를 알고는 정말 소름 끼쳐서요..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저녁때 퇴근했어요. 잠을 좀 잘만한 새벽 12~1시에 쿵쿵쿵 빌라 자체가 진동 할 정도 였어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고 피로가 겹쳐서요. 소리를 따라가니..2층 그집이예요.. 그 언니 사회적 으로는 가면 쓰고 굉장히 예의 바르고 좋은 사람 인 척 하죠, 실제론 쓰레기 였어요.. 저 보고 들어 오라고 해서 들어가니 아이가 시력도 없고.. 정말 짐승 보다 더하게 있더라구요.. 운동능력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7개월 만에 산책 나온 거 처음 봤어요. 그뿐이면 말을 안하죠.. 자신 스트레스 받는 다고 술 먹고 돌아다니더라구요.. 저한테 아이를 들어와서 혼내 주라는 둥.. 그 아이가 왜 자해하는 지.. 본인이 알면서 방치 한 거예요.. 몸 으로 자해를 하는 소리였어요.. 미친여자예요.. 제가 보고 끔찍해서 관리 안되면 시설 보내라고 했다고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재정신 인 사람이 별로 없어요.. 술 마시고 행패 부리고요..자식이 발달장애 인데.. 불만 있으면 다짜고짜 욕하구요. 무엇보다 정상인이 제대로 없다는 사실이 너무 힘듭니다. 주변에 경찰관 부터 이웃들이 무시하구요.. 심지어 lh 나 택배기사틀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이거 할말 많은게.. 저희 아파트 단지에 임대동이 있는데 차별 안하려고 해도 임대동 사람들 피해의식이 심합니다.. 제 아이 제일 친한 친구가 임대동 살아서 잘해주는데도.. 놀이터도 매일 우리 동에 놀이터 오길래 다음엔 우리 애랑 같이 새로운 곳에서 놀라는 의미로 친구 단지 놀이터 이용하라는데.. 그걸 또 놀지말라고 판단하지 않나.. 먹을꺼 챙겨줘도 가난해보여서 챙겨주나.. 피해의식이 강합니다
임대동 살아서 잘해준다는 말 부터 님말에 모순이 있는거 같은데 님이 피해의식 아닌가요?? 왜 잘해주고 못해주고 친해지고 기준을임대 아파트로 잡고 얘기를 하나요 ㅋ 진짜 한국 어른들 인식 수준이 정말 천민 그자체요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 기르면 절때 이란 부모는 되지말자 되 새기네요
우리 이모가 미사강변 푸르지오 사는데 우낀 얘기 해드릴까요? 여긴 보통 10 ~ 20억대 아파트들이 많은데 여기서도 또 애기 엄마들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한다고 합니다 푸르지오, 자이 등 브랜드 분양 아파트 / LH에서 분양한 휴먼시아 / 공공임대 / 국민임대 / 행복주택 /영구임대 이렇게 계층을 갈라서 "쟤는 공공임대 사는 애" 뭐 이런 식으로 또 망언을 합니다 용인시는 제가 잘 모르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유명 브랜드 아파트 아니면 다 무시받는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잘못하면 애 왕따 당해요
임대아파트도 일반아파트랑 같아요.. 잘 지었어요..노후된거 다 교체해주고 아파트에 대출받아서 돈깔고사는게 머라고 돈적게 들어가는 임대도못들어가는 사람들이 더 안좋은거 아닌가? 활용할수있는게 더 좋죠 아직 젊으니 더 모을수도 있고..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임대 예전하고 인식도 많이 달라졌어요.. 못들어가서 난린데 ㅎㅎ 젊은부부들도 이쁘게 꾸며놓고 잘살더라구요 소신있게 사세요~ 애들한테도 자신감불어넣어주세요
![[위클리대담] 늘어나는 민간임대아파트 분쟁, 왜?](/img/n.gif)
빌딩진영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tinyurl.com/yarmk7mu
😢😢
이젠 그런 촌스러운 사고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사람을 사람으로 봐야 합니다.
아이들이 상처 받을 생각하니 정말 열 받네요!
인성 옳바름 이런것으로 평가 되야 합니다.
어른이 문제입니다 아이들의 즐겁게 노는모습이 아름다운건데
그애들도 어른이되면 비교하기시작한다
애들이 솔직하기 때문에 더 잔인할 때도 있죠
진짜 유치원생이 어떻게 그런소리를 듣는 세상이 되었는지...하...아니 어딜 살든 어떻게 살든 내 상황에 맞게 힘들게 살아가는건데 왜 1원도 보탬안주는 것들이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지..차별문화 느끼면 안그래도 부족한 인류애 뚝뚝 떨어질것같아요
세상이 된게 아니라 원래 그랬어요. 내가 80년대 국민학교 다니던 사람인데 그때도 그랬음. 나도 시영아파트 살아서 무쟈게 눈치되고 애들할고 놀때 쪽팔렸었는데. 그떄 이사도 몇번가고 성격이 내성적이 되어 바뀌지가 않음
임대사는주제에 남들 조합원들이 돈들여 만든 큼지막한 놀이터에 공짜로 버스타보겠다고 아둥바둥ㅋ 역겹노
세상탓 남탓할 필요없음
어른인 우리들이 문제지
@@배물고예전에는 놀이터에서 논다고 그걸 가지고 뭐라고는 안 했어요.
@@shwuhdj2ijdjkvkdkeks 예전에는 훨씬 더 심했음. 선생이 가정방문가는게 거의 부잣집애들한테 돈뜯으러 가는거였는데..나도 없는집이라 나보다 공부못하는애는 인문계신청하고 나는 실업계로 보내버림. 선생이
애들이 멀 알겠어요 다 어른들이 못나서 그렇지😢
외지주가 심하네요 진짜.. 그 유치원 옮기면그만인가해도 세상은 똑같으니..ㅠ 아이에게 괜히 미안하시겠어요.😢
어른들은 잘못없으세요.. 다 제한적인 자원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교과서에서 배웠어요. 어머니 아버지 이웃들도 모두피해자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저를 위해 열심히 경제활동에 전념중이십니다. 차이나는 경제력에 비교가 되더라도 차별은 하지말아요 우리! 약속!!❤😊
어른들이 미안해...
차별 당하는 아이도,
차별 하는 아이도.
다 성숙하지 못 한 어른들 탓이야. 미안하다.
내탓은 아님.
왜 남까지 광역사과사냐ㅋㅋ
@@ChainMan112 이런새기들땜에ㅋㅋ
@@머라-e1x 다음 갬성주의 갬성충
@@머라-e1x내가 왜 미안해야됨?ㅋㅋㅋ
갬성민국ㅋㄲㅋㅋ
@@ChainMan112 역시 이런새기들땜에ㅋㅋ
전에 살던 아파트 동네가 빌라 임대아파트가 많던 곳이라 국제결혼한 것으로 보이는 엄마가 아이들 데려와서 놀기도 했고 빌라 연립 아이들 다 와서 놀았어요. 제가 살던 곳만 신축 분양이라 놀이터가 크고 넓어서 그랬을거예요. 애들은 어디 살건 다 같이 친구라 다 같이 노는 건 당연하고 놀이터 없는 곳에 사는 아이들도 와서 놀 수 있어요. 진짜 어른들이 고작 애들이 놀이터 와서 노는 거 가지고 추하게 굴지 맙시다. 사람 앞일 몰라요. 지금 분양 아파트 산다고 영원히 여기 살 거란 보장도 없습니다. 인생에 어떤 굴곡이 생길지 알 수 없어요.
중고등 올라가면 안해요.
애들도 유치한거 알고 좀 크니까.
자식 그렇게 키우면 남한테 상처 주기도 하지만 일단 내자식을 잘못 키우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어디로 가겠어요
하던데요? 몇평인지 복층인지 따져요. 복층 친구집 좋다고 평수도 크다고 해요.
옷도 무슨 메이커냐 따지고.
비슷하게 안 사줄 수가 없어요. 학용품도 새학기 되면 뭐뭐 사달라고 하고 요즘은 미용실 가서 머리도 엄청 신경써요.
사춘기니까 그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이들도 비슷한 수준끼리 어울리고 싶어하고 더 잘사는 친구 있으면 부러워하고 어쩔 수 없어요.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ㅠ
그러다 모닝 뽑기도 빡세다는걸 자각하지
30~40년전에도 니네집 자가냐 월세냐 전세냐 따졌는데 ㅉㅉㅉㅉ
애들이 왜 아이폰 유행하는 패딩맨날 처입을려고 지랄발광 하는이유를 모르겄나 ?ㅋㅋㅋㅋ
더하지않나..티비에서도 맨날잘사는연옌들집자랑.해외여행자랑질하는데 그거보고자라는애들인데
우리나라는 안돼이미 글렀어
정말 화나고
눈물나고 가슴 아프네요,
어디에 살아서 행복한지가 아닌 누구와 살아서 행복한지를 교육하세요. 그깃이 세상 모든 부모에 의무입니다.
초등학교가면 더심하데요~~제친구가 부산에 휴로시작하는 임대아파트사는데 학교애들이 휴거라고 놀린데요 그말듣고 너무 어의없고 어른들이 얼마나 아이들을 망가뜨리는지 알겠더라구요
어이없고
휴거지 빌거지 그런다네요 애들이
어의가 아니고 어이...... 맞춤법부터 제대로 알고나서부터나..
서동우님은 공감 능력부터 키우시는게...애들이 배웁니다
@@taste-gimozzi 모를수도 있지 인간아 넌 맞춤법 다 알고 있냐?
ㅁ임대 사는 애한테 뭐라하는 애들 잘못아님 10000퍼 그 부모가 먼저 차별하니까 애들도 똑같이 배우는거 이렇게 비교하는 부모들 죄다 자식들 오냐오냐 키우고 진상들이 많음
부모 + 인터넷에서 배우는 아파트 매매값에 따른 사람들의 무시 여론반응 + 자본주의 서열 요즘은 부모가 안알려줘도 검색 한방에 사람들의 인식을 쉽게 알수있죠 머리 똘똘한 애들은 누가 자기집 자랑하는 순간 바로 집값 검색해봅니다 ㅋㅋ
요즘은 그래서 주변 소득수준 다 비슷한 동네 사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저 어릴때 주변 아파트들이 5-8억 사이로 모여있는데 살았는데 서로 비슷하니까 최소한 돈가지고 차별하는건 없었음 별 차이도 없는게 팩트인점도 있겠지만 뭐 쟤는 못사는애다 이런 생각자체가 든적이없음
@@칙혼유치원생이 검색해서 보고 그런다기보단 부모들한테 듣는
영향이큼~
@@gjsxjgjsxj183 ㅋㅋㅋ붕sin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랫슴.
부모의 재력과 능력이 아이의 권력이 되는 세상.. 왕과 귀족이 실존하는 중세시대랑 다른게 뭔가 싶네요.
하지만 재벌들 빼고는 다 노예끼리 헐뜯는거
당연한거아님? 이걸 부정하는건 존재를 부정하는거임
당연한거죠 능력 없이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반성해야한. 싸질르기만 하면 다인줄 아는 부모들 너무 많음
@@오나오노예끼리더짓밟음 재벌이잘못하면 아그렇구나 이 ㅈㄹ
노예가잘못하면 뭐 저런새퀴들이있냐며짓밟지
임대아파트가 최근 많이 생겨서 그렇지 애들도 배경 따지는거 어제 오늘 일 아니잖아요 90년대생인데 원래 있었어요
제가 국민학교 마지막 세댄데 그런거 없었어요. 물론 맘속으로 부러워는 하겠지만 잘살고 못사는거 따지고 끼리끼리놀고 못사는친구 왕따시키고 놀리고 그런거 없었습니다. 지금은 진짜 심각해요. 부모부터 아파트 안사는 친구랑 못놀게 합니다.
이런것 때문에 출산율 바닥찍는중 ㅋㅋㅋㅋ 가보자 대한민국!!
아파트 뿐만 아니라.... 아빠의 직급으로도 비교당한다는 이야기... 10여년 전부터 들었습니다.
군대에서도 그래요
관사 살던 애들이
너네 아빠는 중사라고
우리아빠는 대위인데 까불지말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hstvxknberygjokns2252현실은 대위도 좆거지 ㅋㅋㅋ
아뇨. 20년 전에도 그랬고 30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어릴때부터 비교질 시작하면 끝도 없을텐데 불쌍한 인생들
1. 어릴때 쟤네집 잘살아? 몇평이야?
2.청소년 대학생때 쟤 공부는 잘해? 쟤네집 잘살아? 부모님은 뭐하셔? 학교는? 유학은? 차는? 용돈은?
3.사회인일때 쟤 무슨일해? 회사는? 연봉은? 집은? 차는?
4.장년층일때 쟤 어디 아파트 몇평이야? 돈은? 자식은 학교는 어디야? 회사는? 연봉은? 차는?
애들 놀이터 얘기 저번에 뉴스에서봐서 씁쓸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저러지? 했는데 내부모도 나도 누구나 다하고 있던거
(아닌분들 손들어 보셈) 현실 직시하고 속상해도 아이가 집 상황을 모른다면 설명을 해줄 필요도 있을듯 엄빠가 여기 사는건 돈을 잘 모으고 굴려서 잘살기위해서 살고 있는거라 설명해주시고
안주하지 마시고 진짜 열심히 모아서 좋은집이 중요한게 아니라 월세 단칸방을 살아도 내 자산 많은게 더 중요하죠.
카퓨어도 많고 영끌 잘못해서 하우스푸어도 많고 그래서 전 유튭이라도 보면서 공부하죠.
안주했던걸 떨쳐버릴 기회일수도...
어디사냐 묻고 니네단지로 가라는 사람이 잘 사는건 아닐겁니다 꼭 못사는대 대출 잔득넣고 빚 잔치인 인간들이 자존감 높이려고 그런말 해요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인간들
제가 오래전 LH임대아파트 살다 연장 안하고 나왔었는데. 저소득층 취약 보호계층이 있다보니 운없으면 같은층에 정신질환자 있으면 항상 위험에 노출되고요 알콜중독자 고성은 자주 들었고요 사고치는 아이들도 많았어요. 어쩔수 없어요.
제사 사는 곳은 산책로도 그렇고 어린이집도 있고 모두들 인성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화기애애하세요 ㅋㅋㅋㅋㅋ
어린이집 몇개 있어서 아가들 웃음소리 듣는 것도 참 행복해요^^
님 착각이죠.
행복주택이겠지 신혼부부 원룸식
알콜중독 정신질환 많은거 맞아요. 지인 보니 그렇던데요. 그 아이와 아무도 안 놀아서 같이 놀게 했는데.
아이가 크니 자동 이별이네요.
저학년때는 부모가 개입해도 그 이후엔 자기 맞는 친구랑 노니까요.
오래 살 곳은 못 되니 빨리 나오는게 맞아요.
특별한 경우면 할 수 없지만 장애인도 아니고 어디 아프지도 않은 일반인들도 있던데 빨리 나오는게 상책임.
LH 만그런게 아니라 Lh아니어도 아파트 30평이냐 50평이냐 같은동네여도 그런게 있더라구요 우리아들초딩때 우리는 작은아파트살고 친구는 40평대사니까 그런게 있어서 속상했어요 지금은 그친구아이보다 더 좋은데로 이사했지만 당시에는 많이 몇년간속상했어요
이제는아버지직업어머니직업가지고비교하나봐요어떤애는 저희아버지는어디다니고어머니는어디다니구요 집은오십평이고인사를그렇게하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만해봐도 다나오는데 ㅋㅋ 저희 어릴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당연한거예요 저희 중학생때 정신연령과 사회인식 수준이 지금 아이들 초딩급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애들 정신수준도 한세대 빠르게 성장하는거 같아요 클릭하나면 다 알수 있는데 똘똘한 애들은 벌써 부동산 검색해봅니다..ㅋㅋ
@@칙혼 아직도인터넷사용잘못하는세대가있습니다
@@칙혼 그리고인터넷도가짜가판을쳐서진실된것도색안경끼게됩니다 케빙싱엠빙싱도조작하는세상
지금은 억울해도 이사가서 내집 마련하면 LH사람들 좋게 안볼거 잖아요ㅋ
그게 인간이고 특히 한국인 이죠ㅋ
개뿔 없어도 있는척 하긔~~😂
월세 살면서 외제차 타는사람도 겁나 많음 허세 왕국
걍 분양아파트에 임대끼워넣는 정책이 문제임 걍 정부에서 임대아파트를 만드는게 맞음
넌 어디사는데
에휴 ㅉㅉ이게 짜증난다 95년생인데
내가어릴땐 아파트살던 주택살던.빌라살던 다같이 어울리고 놀고했는데 왜 이딴식이된거냐
던 아니고 든이요
맞아요..
던은 과거형
든은 미래형
예를 들어봅니다.
쟤는 우리동네 살았던 앤데.(과거형)
쟤는 우리동네에서 이사가든
말든 전혀 관심 없을거야 (미래형)
맞아요 그때 부모님들이 더 현명하셨던 것 같아요..교권침해는 꿈도 못꾸던 시절..
그래서 잘사는 집들은 질나쁜애들이랑 덜엮이게 해외로 유학보내죠.. 정서적으로 외국이나음.. 한국은.도찐개찐이라 정서발달에최악
이런것도 있습니다
나는 고등학교때 임대 아파트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게 임대아파트인줄도 몰랐죠
근데 그 친구를 25년만에 처음 만났는데 자기 아파트 샀다고 뻐기더니 양아치 모습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나를 완전 개무시 하더구만요 그리고 헤어지고
(양아치에 양아치가 됨)
그쯤에 장애인 형을 알았습니다
그 형도 독립해서 임대 아파트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들어서가서 1년 있다 나왔습니다
아파트에서 고성방가 지르고 계단에다 술먹고 토하고 사람이 살 환경이 안좋다고 합니다
난 고등친구 때문에 임대 아파트 이미지가 썩 좋지는 않지만
내가 아는 새터민도 임대 아파트 들어갈때 괜찮은데 오래 살수록 개판 되더군요
주변에 임대 아파트 가서 산다고 하면 환경이 좋지 않으니 빠른 시일에 나오라고 합니다
근데 이게 현실 입니다
환경도 중요 한거 같습니다
맞음 그래서 부모들이 어울리지 말라고 그러는것도 있음
이말맞음..나도 사회초년생때 잠시 임대아파트 살았는데 윗층에서 음쓰버릴돈도 없는지 그냥 창밖에 던지고 했음. 재수없으면 아랫층방충망에 음쓰 걸려서 파리꼬이고 일도아녓음
참아이들은 힘들겠네요~에공
저희는 래미안위브
임대아파트10년차 인데요
요즘은 경계 없이 녹지 놀이터
헬스 골프 도서관 모든시설
차별없이 이용가능 하게 짓 습니다
그만큼의 관리비는 내세요?
@@살인미소김호창
아 헬스는 1달25,000에
사우나 이용가능하구여
골프는 1달 55,000이예요
그리고 관리비는 에어콘
빵빵하게 켯는데 8만원 미만 예요
@@살인미소김호창질문의 의도가 뭐임? 당연히 관리비 내고쓰지 안내겠니? 생각이 존나 불손하네 쓰레기같이
은행이 주인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과
임대아파트 거주하면서 돈 모으는 사람...
어디가 더 현명한 선택인가....
주담대 얼마나오지도않는데 임대아파트가 무시하노 ㅋㅋ
@@saviola-yo8sm 은행의 노예 주제에 임대거주하는 분들 무시하노...
@@도파민-s6q 등기한번안쳐봐서 은행노예드립ㅋㅋㅋㅋ 아직도 집값 3배비싸고 대출은 집값의 10% 에 이자는 2%도안됨ㅋㅋㅋㅋㅋ 네다음 임대거지
@@saviola-yo8sm 임대사업자 남의 돈으로 돈 굴리는게 자랑인가??? ㅋㅋㅋㅋ
은행의 노예 ㅋㅋㅋㅋ 중국 스타일이구만 ㅋㅋㅋㅋ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ㅋㅋㅋㅋ
촌스러운 ㅋㅋㅋ
@@saviola-yo8sm 임대로 10채 있으면 뭐하노~~~~ ㅋㅋㅋㅋ
돈 없어서 세입자 나가면 돈주고 청소 못시키고 직접 변기 닦는 임대인일뿐~~
은행의 노예 세입자 똥간 클리너 인생~ ㅋㅋㅋㅋㅋ
임대살면 엄마모임도 안불러주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차별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지않았네요 하원하면서 자주보는 엄마는 저한테 고졸이죠? 이랬어요 4년제 대학나왔는데 ;;;; 글구 자긴 여행좋아한다면서 x엄만 해외여행못가봤죠? 이래서 깜놀. .
수준 엄청 떨어지네요 무시하고 거르세요~ 저런 엄마들이 많으니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죠
자부심 가지세요 ㅋㅋㅋ
그 분 뇌가 우동 사리 가 가득 하군요
우와 진짜 충격그자체네요..
그냥 교육수준이 지가 고졸인것같은디.. 창피한줄도 모르고.. 한심한인간
와 너무 수준 떨어져서 소름돋네요..;;
인간 사는 세상 빈부의 격차 그게 현실이고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도 마찬가지임
아기들이 그런걸 느낀다니 그건... 너무 슬프네요.... 애들한테 그딴말은 왜하는건지..? 애들이 어케 알고잇는거냐...
임대 아이들을 차별하는 것이 아닐수도 있어요... 아파트 단지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핫플 단지가 따로 있어요... 놀이터 또는 아이들이 뛰놀수 있는 공간이 많은 단지..아이들이 유독 많이 살아서 더 재미있는 단지... 저희 아파트가 그래요. 심지어 초품아... 주변 아파트 아이들까지 전부 저희 단지에서 놀아요... 학원 셔틀버스도 저희 아파트에서 타요.... 놀이터 바로 앞동에 사는 입주민들은 정말 힘들다고 해요... 한번은 어디 사냐고 물어보니 아이 10명중 1~2명만 저희 아파트에 살고 나머지는 다 다른 아파트에서 산다고 했을때, 정말이지 속으로 괴로웠다고 하더라구요... 말씀하신 그분 편을 드는 것은 아니지만,(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그런 말은 정말 어른으로서 안되죠) 그런 소음으로 인한 괴로움 때문에 내뱉은 말이지 임대 차별 때문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른으로서 아이들 소리 조차 이해할수없는 각박한 세상이 됐다는게 웃프네요
외국처럼 우리 부모님 때처럼 각자 단독주택에 살면 저런 소음 문제도 별로 없을텐데 . . .
어쩌다 대한민국이 아파트 공화국이 되어 버렸나?
유럽 임대아파트는 엄청 인기 많은데요~접수 하고도 10년 이상 기다리는 사람들 많은데요~~~
미디어에선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입장만 부각되는면이 있는것 같아요. 사실 분양아파트 사시는 분들 입장에선 임대아파트라는 존재로 같은학군의 교욱수준저하,아파트 준공시 임대아파트로인한 사업성 저하로 인한 일반주민의부담금액증가등 많은 선해를 보고 있는데,그분들은 그만한 지출없이 동일한 인프라를 누리려하면,오히려 그게 불평등 아닌가 싶어요
임대아파트 25평형 4인 가족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집을 사서 내집을 만들라길래
70퍼 대출 받고 집 사는게 내집이냐며
집 있는 거지나 집 없는 거지나 뭔 차이냐 했어요
나는 이렇게 사는거 불편한 것도 없고 좋다 했더니
가난한 남자를 만났다며 안쓰러워 하길래
우리 나잇대에 부모 도움 받지 않는 이상 능력이 되봐야 얼마나 되겠느냐며
우리 나라 인식이 이상한거라 했더니 그제서야 입 다물더라요
내 아이가 남들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게 되는건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것 또한 별거 아니라고 가르쳐 줄 생각입니다
님은 참 좋은 마인드로 사시는겁니다 빚지고살아가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그거 값느라고 생고생하고사느니 지금이 행복이라 생각하는게 10000배의 여유로움입니다😊
@@가명-r8p 저도 임대아파트(기초수급자가 받는 영구임대)에서 자라고 컸습니다4인가족이고 12평형이였어요 님보단 단란한가정이였네요 아버지는 장애가 있었고 어머니가 작은회사에 다니셨는데 임대아파트에산다고 기죽거나 창피한적 없었습니다 사실 임대아파트에 들어가기전에가 더 힘들었어요 월세가 비싸고 동네에서 놀림받았던것 같습니다 임대아파트에서 오히려편하게 지냈어요 제가 결혼을하고 내집을 대출내서 사게되었는데대출이 3억이넘으니 지금은 이자가 130만원이 넘어요ㅜㅜ 이율이 많이 올랐으니... 벌어오는건 뻔한데 이자가 많은부담이 가지요... 윗 댓글다신분도 집이 있음 좋겠지요 그렇지만 저같이 이자에 죽어나는 일이 없으니 맘편하고 그 돈으로 저축하거나 애들을 위해서쓰면 더 낫다는거겠죠 저는 집을사고 8년이 지났어요 원금도 못값고 이자만이자만... 그돈이 집값오른거 퉁칠것같아요 그러면 집 팔면되지라고 하겠지요 근데 가격이 내려서 원금도 안된다는게 속이 터진다는겁니다...
저 옛날에 살때 방문닫으면 통신안터졌습니다ㅋㅋ
님같은 여자 마인드가 많아야하는데 ㅎㄴ들ㅡㅡ
이런 여자분 있었으면 난 벌써 결혼했슴 ㅋㅋ
내 주위엔 일단 없슴
더 우낀 건 내 친구가 결혼정보회사 직원인데 요즘 여자 회원들이 서울에 자기 명의로 된 아파트 있는 남자 회원만 소개해 달라고 난리쳐서 너무 힘들답니다 ㅉ 이러니 서울시 출생률이 0.5명이 됐지 ㅜ
지인말에 너무 귀닫지는 마세요! 도움되라고 해주는 말일거예요
부모들이 문제예요
애들 유치원이나 학교보내고 나면 삼삼오오 모여서 차마시고 밥먹고 낮술하면서 얼마나 비교하고 ....
애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부모하는얘기 듣고 아는거지
요즘엔 일반아파트단지에 군데군데 임대세대가 있지 않나요?
이거 집에서 부모들이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저도 전에 다니던 가게 사장이
임대아파트는 애들 질이 안좋아서 멀리하게한다라는 얘기듣고 놀래서 제가 사장한테 요즘 그런소리 하면 안된다고 했던 기억이있네요
애들은 몰라요 집가면 부모들이 애들한테 얘기하는거에요
근데 실제로 임대아파트 대부분 애들 상태안좋긴해서 저도 부정할순 없겠다라고요 우리동네만 그럴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솔직히 나 어릴때도 있었음 더 가서 부모님 세대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대놓고 저런식으로 애들앞에서 차별하고 했다고 함. 애들이 갑자기 저러는게 아님... 이걸 경험하면서 이제 정보가 많은 젊은층들이 결혼과 출산을 꺼리게 되었다고 생각함. 진심으로 저출산이 걱정된다면 법 만들고 정책 만드시는 분들이 아이를 낳지않는 이유를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
어리석은 어른들이 문제군요
보란듯이 안전하게 임대 거주 후 내집마련 하세요
8년, 10년 후 집 장만에 결과가
그 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또는 더 나은 결과란걸 꼭 보여주세요
나라집이냐 은행집이냐 차이 아님? 휴먼시아 살면 휴먼거지라니.. 판교 휴먼시아 살아도 휴먼거지 소리 들어야하나?
성숙하지 않은 어른이 많습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분양아파트에살지만 저희 부모님은 임대아파트 사세요. 아파트로 나누는 사람답지 못한 사람들.. 아이한테도 진짜 어른이 되게 가르쳐주시면 됩니다.
그게 인간 고유의 본성입니다 티내는 그아줌마들은 하수고 자식들도 부모를 닮을테고 고수들은 겉으로는 티안내저 그래도 속으로는 똑같습니다.
아
정말 이해안가는 사고에
상처받을
아이와
가정에
정말 마음이
아려요 ㅠ
이게 있을수 있는일이구나 나는 초딩때 아파트 상관없이 그냥 아파트단지 놀이터있으면 친구들이랑 놀고 놀다가 단지에서 사는 친구 오면 같이 놀고 빌라든 반지하든 아무생각 없이 놀았는데..
진짜 화가난다 ㅡㅡ
눈물난다
이런문제도 저출산에 영향이있는거지요
임대면 어때유. 괜찮아유.
비교당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행복하고 즐겁게 살면되요
지금 생활이 나중에 추억이자 좋은경험이 될거예요. ㅎㅇㅌ!
자녀에게 차별에 맞서싸우는 법을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대들고 말싸움하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법을 알려주는겁니다
3단지 사람이 왜 여기서 놀아
그말을 들었을때 슬펐어?
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슬펐다고 말하면 살면서 슬픈일도 있고 기쁜일도 있고 다 그렇게 살아서 어른으로 성장한단다
누구야 너는 아이로 남고싶어?
아니면 나이를 먹어서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어?
이렇게 묻고 대응책을 알려주는거죠
부모로써의 역활은 이런게 아닐까요?
나이먹고 살다보니 저런 차별이 어느부분 이해되는것도 있음 ... 임대산다고 다 부모가 한량이고 자식이 비행청소년은 아니지만 그럴 확률이 높다는거 .. 다만 유치원때부터 차별하는건 좀 문제는 있지요
근데 저게 맞는말임 나도 임대아파트 사는데 괜히 사회생활에서 학벌 직업 집안 따지는거 아니더라 인간관계에서 아 ~
대놓고 말합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5억미만 아파트 사는 사람들 능력없어 보입니다.
공부해서 명문대 나와 회계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금융공기업 같은 고액연봉자들은 권리를 누려야한다 봅니다.
무식하고 못배운 것들이 대출받아 자기들도 아둥바둥 살면서 사람 무시하더라 제대로 가정교육받고 교육받은 사람들 따뜻하고 겸손하다
개념없는 어른들이 문제다
빨리 돈벌어 임대에서 벗어나세요.
임대욕하고 무시하는사람들 대부분이 임대살다 사람들한테 치어 힘들어도 빚내서 일반아파트로 이사나간사람들입니다.
왜일까요?
저 어릴 때도 그랬는데 아직도 그러다니...사회는 이렇게 발달했는데, 정신이 참 안 변하네요
그런 인성가진 동물은 멀리 하는게 나아요 친하게 지내다보면 더 속상합니다 글구 돈 많은사람이랑 어울리면 집구석 망합니다 밥사먹자 차마시자 학원같이 보내자 등등 암튼 돈이 계속 나감요
저는 임대아피트 혼자 사는데요 당근을 했는데 여기실아요? 이러면서 표정 싹 구기더니 찝찝하게 사시더라고요 그뿐 아니라 문고리 드림도 어디냐고 물어보고 동호수 알려주면 취소가 그렇게 많아요 일부러 역근처로 가져가 판매하거나 드림힙니다 이건 암것도 아니고요 회사에서 입싼 인사과가 어디산다고 하면 소문돌아서 곤혹 스러울때도 있어요
나라가 망하는구나. 나 어릴때 아파트 놀이터에 친구가 주택에 살든 다 무너지는 구축 아파트에 살든 누구도 신경 안썼고 친구집에가서 컴퓨터게임도 하고 했는데... 미친 인간들 때문에 애 낳을 생각도 안드네...
말도 안되는소리하네 원래 그랬어요. 내가 80년대 국민학교 다니던 사람인데 그때도 그랬음. 나도 시영아파트 살아서 무쟈게 눈치되고 애들할고 놀때 쪽팔렸었는데. 그떄 이사도 몇번가고 성격이 내성적이 되어 바뀌지가 않음
애들은 잘모르겟는데 ㅋㅋ예전에 학교서 부모님직업조사 대놓고 하고햇지 ㅋㅋㅋ
학부모나 선생은 별반차이없음
휴거라는 말이 언제나왔게요?
옛날엔 더심했어요~ ㅋㅋㅋㅋㅋ
91년생인데 저때도 그랬어요 빌라살았는데 빌라엔 놀이터가없어서 옆 아파트 놀이터가면 거기 얘들이나 어른들이 너 이 아파트 사냐고 안사는데 왜여기와서 노냐고 꼽주고 그랬어요
어른이야기는 자격지심일수 있습니다.
아이이야기는 팩트입니다.
요즘 애들 유치원가면 집크기,차크기부터 묻고
초등가면 가격으로 묻는다더군요
그렇게 된지 10년은 된듯
백억 이백억 건물주인줄 모르고 전 그래서 한국이 ㅜㅜ 30년전 호주에서 뒤에탄 ceo가 기사 아저씨 점심까지 포장해서 가는걸 봣는데 지금도 그려려나 몰라요
근데 이백억 건물주가 임대아파트 입주가능한가요?
미래를 그때 어찌보나요 ㅋㅋㅋㅋㅋㅋ
@@당근-l1j편법쓰면요
상대 부모들 깜량이 느껴집니다. 길게 살아 보았자 백년도 안되는 인생.. 내생 어찌살꼬.. 화이팅 하세요.. 아버님..
대략 15년전 내가다니던 중학교 옆 초등학교에서 벌어진일입니다 반에서 가운데에 중을 그어놓고 한쪽은 임대아파트 한쪽은 잘사는집 그걸 아이들이 선생님께 건의했다네요
서울은 예전부터 그랬어요
분양 산다고 임대 차별하는 어른은 많지 않아요. 있더라도 아주 일부이니 괘념치 말구요. 그런 사람이아면 멀리 해야죠.
아이한테 그렇게 무시하라고 하세요.
여기 살면서 속이 다 너덜너덜 다쳐서요..
아들에게 빨리 벗어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그랫음 산동네 사는얘들 우리 아파트 단지 놀이터 오지말라고 싸우기도 많이하고...ㅋㅋㅋ
임대 아파트 입주민의 현실
풀버전👉ua-cam.com/video/zXosDcUQ5uY/v-deo.html
둔
어디사는게 뭐가중요한지.....😢
매입임대 주택에 이상한 사람들은 따로 분리시키던지..
패널티 준 후 내보냈음 좋겠어요..
웬만한 사람은 여기 들어고 이상해 지겠어요..
여기 살면서 솔직히 장애인 가정이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생겼습니다.
요즘 한국사람들 뭔가 트집잡고 타인 만만히 보고 괴롭히는 게 대세네요..
옥상에 불지르고, 고성에 개짖음
부부싸움, 말도 안되는 시비, 주차장에
쓰레기 투척.. 상식도 안통하고.
남의 집 문 주먹 으로 치기..
사람 사는 게 아니예요..
이게 웃긴게 대출받아서 남의돈으로 들어온사람들이 싸게 들어온사람을 뭐라함 ㅋㅋㅋ 어떻게든 남을 깍아내릴려고 ㅋㅋㅋ 참 이상한 심리임 ㅋㅋㅋㅋ
근데 어른되고 나면 느낀다.
같이 배우고 놀고 하던 내친구들은 의사, 검사, 교수, 대기업 다니는데 같이 배우고 놀고 하던 시골살던 내친척의 친구들은 양계장사장, 목장사장, 철물점사장, 편의점 사장 그렇더라
세상에 넘 맘이 아프네요. 그런 편견이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임대 아파트 놀이터는 좁고 일반은 크고 ..너무 뭔가 잘못 됐네요. 여기 미국도 부자일수록 크레딧이 좋을수록 보함료가 싸고 가난하고 크래딧이 낮으면 보험료가 엄청 비싼 그런 말도 언되는 모순이 있어요. 기운 내시고 임대나 보통 아파트나 모든 조건이 똑같아 지길 바래 봅니다.
헐; 건강보험료가 그렇다는건가요? 그렇다면 말도 안되는 법이네요.
한국은 가난한 사람은 의료비도 조금만 받고, 아예 거의 면제 받기도 합니다.
건강보험이 잘 되어있어서 이런 면이 좋아요.
@ 아니요. 자동차 보험료요. 크레딧이 750 이상이면 한 150불 정도 내고 크레딧이 낮으면 400불도 내요. 물론 차종애 따라 약간 달라지지만 여긴 많은 모순이 있죠.
애들은 순수하고 아직 어른들이 생각하는 수준까지는 못생각하니 어른으로서 그런거는 잘 타일러 교육시켜야함 남과 비교되는 삶이 아닌 아이에게 오히려 자신감 있고 떳떳하게 친구들과 사귀고 어울릴수있게 오히려 그런친구들은 멀리하고 정말 자식이 좋아하고 친하게 거리낌없이 지낼수 있는 친구들 사귀는법을 알려주시는것도 좋을듯
내나이63
한달전 lh임대 들어왔는데 자존감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ㅠ
내기들어가게 나와이새키야
분양아파트 임대물량부터 시작해서 공공민간임대아파트들 전 당장 멈춰야 할 악행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살집이 부족한게 아닌데 괜히 격차만들고 따돌림만 생기고 저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특례대출처럼 저금리로 집사게끔만 해줘도 가난한 사람들에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ㅠㅠ
세상 참 각박하네요. 우리 어릴 땐 가난하거나 부모가 없으면 더 챙겨주면서 신나게 놀았는데
모두 외면하지만 슬픈 현실
진심 놀이터는 건드리지 마라. 어떻게 애들이 와서 노는걸. 할 말이 없다 진짜. 주택가 사는 애들이 우리 아파트놀이터 많이 놀기도 하고 우리 애들이 남의 아파트 놀이터 가서 놀기도 하고 그렇게 어울려 노는거지. 유치원생들은 건드는거 아니다 진찌
저는 매입임대주택 빌라 사는 데요..
제가 한부모이고, 여자이며 아들 둔 엄마입니다.
첨에는 나라에 감사했고 너무 기뻐하며
입주 하였어요.. 아들이랑 반지하 살았거든요.
기가막힌 일이 거듭 생기더라구요..
2층에 중증 다운증후군 고등학생 나이래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도와 주려고 노력했는 데요.
그 엄마의 실체를 알고는 정말 소름 끼쳐서요..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저녁때 퇴근했어요.
잠을 좀 잘만한 새벽 12~1시에 쿵쿵쿵
빌라 자체가 진동 할 정도 였어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고 피로가 겹쳐서요.
소리를 따라가니..2층 그집이예요..
그 언니 사회적 으로는 가면 쓰고 굉장히 예의 바르고 좋은 사람 인 척 하죠,
실제론 쓰레기 였어요..
저 보고 들어 오라고 해서 들어가니
아이가 시력도 없고.. 정말 짐승 보다 더하게
있더라구요.. 운동능력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7개월 만에 산책 나온 거 처음 봤어요.
그뿐이면 말을 안하죠.. 자신 스트레스 받는 다고
술 먹고 돌아다니더라구요..
저한테 아이를 들어와서 혼내 주라는 둥..
그 아이가 왜 자해하는 지.. 본인이 알면서
방치 한 거예요..
몸 으로 자해를 하는 소리였어요..
미친여자예요..
제가 보고 끔찍해서 관리 안되면 시설 보내라고 했다고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재정신 인 사람이 별로 없어요..
술 마시고 행패 부리고요..자식이 발달장애 인데..
불만 있으면 다짜고짜 욕하구요.
무엇보다 정상인이 제대로 없다는 사실이
너무 힘듭니다.
주변에 경찰관 부터 이웃들이 무시하구요..
심지어 lh 나 택배기사틀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이런 영상 아무리 올려봐야 사회 안변함. 애한테 그런소리 안듣고 살게하고싶으면 최대한 빨리 분양세대로 이사하는 방법밖에 없음.
동기부여되고 좋을거 같은데
다들 거기서 거기가 ..싸우지 마세요...
임대인데 차가 포르쉐임?
그니까 ㅋㅋ
진짜 임대아파트 입주민, 관리소, 경비 도진개진
엥간하면 임대아파트 살지마
자녀가있다면 더 더욱
인간 폐인돼.
아이는 어른을 보고 배운다
저 분 얘기하신거 맞아여 임대아니더라도 아파트 차이보고 그러는 아이.아이부모들 있다고 들었어요 저희지역도 대도시가 아닌 어찌봄 시골인데도 그런다고 하더라구요..ㅡㅡ
한국인 99프로가 저래여 ㅎㅎㅎㅎ딴지역가도똑같아요
아닌데요? 님이 그렇다고 싸잡지말구요
@@박카스-q7c 그게 아님.. 유치원애들도 섞이듯이 학부모도 왕따안되고 잘 섞여야하는데
내가 분양아파트사는 사람인데도 임대아파트 사는애와 학부모에게 잘하고 붙어다니면
나머지 분양아파트그룹이 우리 아이 안껴주기 시작함 키즈카페든 놀이공원가든 해외캠프여행가는거 등등 친구들과 멀어짐
본인도 학생시절 학급에서 왕따인애 한명 있었을거임 그애 괴롭힐때 옆에서 나서서 같이 놀자고 하면서 붙어다니기 힘든게 현실임 같이 왕따되거나 그러기 쉽기때문..
그러지 맙시다들 ~~
천한 인성의 어른들 !
빛좋은 개살구들
하우스 푸어 주제에
고금리에 속 썩지? 품위는 유지해야하고.
인간 같지않는 것 들이
임대 보다 더 많다.
이거지
가계부채 1780조 ㅋ
감들을 떨어 돈보다 인격을가르쳐라
그건 약과죠~ 예전에 영세민아파트와 민영아파트 사잇길에 철망을 쳐 막아버리고 놀이터에 접근도 못하게 한 적도 있지요
그럼 비싼돈내고 같은 분양가에 살던지 그만큼의 관리비내세요 공짜심리네요 놀이터도 관리비예요
이거 할말 많은게.. 저희 아파트 단지에 임대동이 있는데 차별 안하려고 해도 임대동 사람들 피해의식이 심합니다.. 제 아이 제일 친한 친구가 임대동 살아서 잘해주는데도.. 놀이터도 매일 우리 동에 놀이터 오길래 다음엔 우리 애랑 같이 새로운 곳에서 놀라는 의미로 친구 단지 놀이터 이용하라는데.. 그걸 또 놀지말라고 판단하지 않나.. 먹을꺼 챙겨줘도 가난해보여서 챙겨주나.. 피해의식이 강합니다
임대동 살아서 잘해준다는
말 부터 님말에 모순이 있는거 같은데
님이 피해의식 아닌가요??
왜 잘해주고 못해주고 친해지고 기준을임대 아파트로 잡고 얘기를 하나요 ㅋ
진짜 한국 어른들 인식 수준이 정말 천민 그자체요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 기르면
절때 이란 부모는 되지말자 되 새기네요
그리고 본인입으로 결국 차별한다는건데 그것도 어린애를
안 부끄러우세요?? 진심 ?? 리얼?
본인딴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잘해줬는데 상대 입장에서는 아니었나보죠 상대방 입장 들어보면 완전 다른얘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ㅋㅋㅋㅋ
@@머라-e1x 장애인들 피해의식 절어버린 지하철시위 옹호하는 🐕 들중 한마리인듯.
민간임대 아파트인 용인 처인구에 생기는 위버하임도 놀림 받는 임대아파트인가요?
우리 이모가 미사강변 푸르지오 사는데 우낀 얘기 해드릴까요? 여긴 보통 10 ~ 20억대 아파트들이 많은데 여기서도 또 애기 엄마들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한다고 합니다
푸르지오, 자이 등 브랜드 분양 아파트 / LH에서 분양한 휴먼시아 / 공공임대 / 국민임대 / 행복주택 /영구임대
이렇게 계층을 갈라서 "쟤는 공공임대 사는 애" 뭐 이런 식으로 또 망언을 합니다
용인시는 제가 잘 모르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유명 브랜드 아파트 아니면 다 무시받는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잘못하면 애 왕따 당해요
위버하임은 브랜드 아파트지만 공공임대나 민간임대로 들어가신다면 반대입니다
물론 아이가 없다면 들어가셔도 무방합니다.
임대아파트 살면
4년후
집주인이 높은 월세 올려주거나 아님 나가라고는 안하는데
임대아파트도 일반아파트랑 같아요..
잘 지었어요..노후된거 다 교체해주고
아파트에 대출받아서 돈깔고사는게 머라고
돈적게 들어가는 임대도못들어가는 사람들이 더 안좋은거 아닌가? 활용할수있는게 더 좋죠
아직 젊으니 더 모을수도 있고..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임대 예전하고 인식도 많이 달라졌어요..
못들어가서 난린데 ㅎㅎ
젊은부부들도 이쁘게 꾸며놓고 잘살더라구요
소신있게 사세요~ 애들한테도 자신감불어넣어주세요
진짜....대박이네 ㅋㅋ 애한테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진짜 말세여 말세
아이들 힘드러ㅠ😂😂😂😂😂😂😂
진짜.. 으른들이 문제다
어쩌다 저런 싼티나는 마인드가 됐을까..
너희는 차별 안할거같지? 임대아파트 애들 입에서 거친말 나오는거 보는 순간 너희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는걸 원치않게 될거다. 대한민국 사람들 종특아이가 ㅋ 더러우면 이빨 뿌라지게 깨물고 성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