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들 삶이 부러운것도 아니고 정부 혜택받는거 배아프지도 않습니다만 다만 진짜 삶이 지옥인 분들은 저 분들 바로 윗계층.. 어설프게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저 역시 3D업종에 종사하며 청년도 아니고 금치산자도 백수도 아니라 복지란 복지는 죄다 비껴가며 몸 갈아가며 아파트는 커녕 옥탑방에서 난방끄고 파카입고 잠자리하며 하루하루 버티는 중인데 아무래도 96세는 커녕 46세에 고독사 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님은 그렇게 아프고 나이먹었어도 청소일하며 사시니 대단하시다 생각되네요. 절대 누구테든 정부에라도 죽을때까지 의지하지마시고 지금처럼 계속 청소일하시며 사세요 응원합니다. 수급자 분들 일하기 싫어서 수급자 된거 아닌데 그런분들에게 일하며 살라는 말은 좀 공감이 안되네요. 님도 나이먹고 아픈입장에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좀 생각이 짧지않았나 싶어서요.
근처에 영구임대아파트 있는데, 옆 마트 가보면 옆구리에 막걸리 여러개 끼고 장보러 오는 노인들 많음. 참고로 일반인들은 주변에서 그 영구임대아파트만한 평수 임대하려면 전세 2.5억 줘야 함. 아무것도 안하고 집 + 생계급여 받는 사람들은 불평불만 얘기할게 아니라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살았으면... 최저임금 받으면서 그것보다 더 허름하고 좁은 집에서 월세 수십만원씩 내면서 악착같이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음.
수급비 엄청 까다롭게 해서 거의 못받게 해야됨. 그거 수급주는거 생산성 없음. 돈낭비임. 그돈으로 R&D투자해서 기술혁신해서 새로운 먹거리 찾아가고 기술고도화해서 기술격차 이뤄서 파이를 믈려야지. 왜 쓸데없는데 돈을 허비하는지. 그리고 수급비 자체가 불공평함. 누구는 힘들게 일하고 리스크안고 투자해서 근로소득세, 금융소득세, 제산세, 종부세로 1년레 수천씩 세금 내고 누구는 일안하고 돈받고 불공평함. 그러면서 수급비가 적다 어쩐다 불평불만은 가득함.. 일해서 돈 버세요.. 왜 가만히 앉아서 누군가가 고생해서 리스크 안고 투자해서 번 돈으로 세금낸거로 생활하세요?
전국에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영구임대아파트 사시는분들 자격조건 철저히 조사해서 진짜 꼭 국가혜택을 받아야되시는분들 에게만 혜택좀 주세요 주위에는 서류상에 위장이혼하고서 평생한집에 살면서도 각종혜택 받는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봤습니다 이런사람들 때문에 국세가 더 마이너스가 되는것같네ㅛ
저분 말이 맞아요. 정말 맨날 술이나 먹고 싸우고 생활고에 힘들면 일을 해야지요. 젊은 나이에 놀고 처 먹는 인간도 있든만 나라에서 집줘 쌀줘 반찬줘 병원 맘대로 가도 천원 가끔식 입원해서 수술하면 동사무서에서 50만원 지원해줘 수급자면서 보험 가입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거는 조사안하세요. 그냥 말만 듣고 무조건 지원해 줍니다. 그들도 여유가 있으니 보험도 가입하겠죠. 조사 철저히 해서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하세요.
기초 수급 보다 일 할수 있는 나이 건강 이 허락 하면 하지요.. 70 세 라도 삶의 질 에 따라 10ㅡ15년 이상 더 늙어 보이고 허리 까지 굽어진 분 도..벌 수 있으면 수급 보다 액수 많을 것 !수급 받아 생활 부족해 판지 줍고 하시겠지..재정 이 어려운 나라 살림 먹고 살기 여유 있는 분 들이 조금 양보 하셨으면 한다. 꼭 필요 하신 분 들 에게 혜택 이 더 갔으면 ...
@@상큼한과일-d8x 임대아파트 들어가서 기반 닦아나오는 거는 찬성이에요. 편법으로 외제차 끌면서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이 있어서 행정적인 사각지대가 생기는 거죠. 근데 님이 아까 말한 뤼앙스는 개인의 가난을 도와줘야한다는 투로 읽혀졌어요. 진짜 힘든 사람도 임대아파트 못들어가는 사람 많아요. 임대아파트에 살 수 있는 것만으로도 혜택이라고 볼 수도 있죠. 그리고 그런 혜택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자신에게도 그런기회가 주어지길 바랄거예요
뭐 좀알고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ㅋㅋ 정책이 잘못된걸 당장 일하면 지원금 안나오고 차후엔 보증금 천만원 납부 안하면 나가야 하는데 누가 정상적으로 일할수있나요 저 나이에 집을 살려고 열심히 일해요? 약값이 더 들어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정상 적으로 일해야 되는데 이상한 정책 만들어놓고 영세민 발에 족쇄를 채워 놓는 뭔지 이제명 이다 당선 됐어야 서민들 사는데 검찰총장 출신이라 기업 세금은 줄이고 서민들 세금은 올리고 군대도 기피하고 안간놈이 병장월급 100만원이 말이냐 내년에는 더 올려 준다고 ㅋㅋ 돈벌로 군대가냐 여가부는? 장관 도망 다니고 살림 잘한다 연금을 더내고 덜받자고 말이냐 방구냐 2찍들 더내고 안받으니까 아주 좋겠습니다 ㅎㅎ 😅
수급자 대부분이 아픈 사람들 지병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일한다해도 몸이 안따라줄겁니다. 특히 이분들은 병원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일해서 번돈 병원비로 다 나갈겁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일하면서 수급자자격 유지 할수 있는 조건부수급자 가 있습니다. 정답이 없는거 같네요. 수급자 때려치고 일한다. 조건부수급자로 갈아탄다. 본인 몸상태에 따라서 정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저도 12평 임대아파트에 다섯식구가 살았는데 사는게 지옥이었고 쪽팔린건 둘째치고 작은방에 언니랑 둘이 잤는데 난 책상밑으로 발 넣어서 겨우 뻗고잤음!중학교때 갑자기 부모따라 들어간 그곳에서 탈출하려고 고딩때부터 알바해서 엄마줬지만 소용없었음!결혼해서 그집탈춣하고 가난을벗어나고자 미친듯이 일하고 모으며 살다보니 45평 지방에 신축아파트 살고있음!난 영구임대아파트만 봐도 아직 가슴이아픔!저 좁은집에서의 갑갑함이 너무 싫었음!언니도 결혼해서 부모님 임대아파트에서 탈출시키고 생활비주며살고있음!영구임대아파트선택한 부모님은 거기서 평생 살려고만해서 자식들에게 가난만 더 물려줌! 최대한 빨리 탈출해서 열심히 돈모으며 살면 적어도 자식들은 잘살수있음!난 죽어도 이제 작은집에서 살기싫음!페소공포증이 저 임대아파트때메 생긴것같음!보증금조차 한평생 모은돈 없이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사는 울엄마 보면 자식을 노후대책으로 낳은거같음!나이 50세부터 일을 안한거보면!영구임대주택 통장하면서 받는 20만원 못받는다고 탈출 반대한 사람이니 말 다했지!제발 사지멀쩡하면 저런데 들어가지말고 자식을 위해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게 사는법을 가르치면 안되니까요!물론 여건이 안돼서 사시는분들도 있고 아파서 평생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분도 있지만 제가 살아본 저 곳엔 건강함에도 싸다는 이유로 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술만 마시면서..신세한탄할 시간에 일을해서 돈을 모으세요! 지금도 영구임대아파트는 저에겐 아픔입니다!
저희 어머니 62년생이거 평생 농사일하면서 지금도 힘들다 하시면서 놀면뭐하냐 돈 누가주냐하면서일한다 지금일안하고 먹고 놀면서 평생살아도 충분하다 근데 왜 항상일하냐고? 그렇게살았기에 먹고살게없다 할게없다 우리엄마가 안아파서 일하는줄아나 밤이면 손저리고 다리아파서 잠못잔다 진짜 사지멀쩡한 여러사람들보면 화가난다 나라에서 나오는 돈만 의지하려고하고 죽지못해산다고 뭘어떻게해서든 살려고 먹고 살려고노력햐봐라 국가타령만하지마라 진짜 아무리생각해도이해안가
참으로 양심을 저당잡힌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 감사할줄 모르고 사니 참 기막히네요 댓글에 보면.... 이런 모든 것이 다 다른 사람들이 낸세금인데 고마운줄모르니..... 난 돈좀빌려볼려고 하니 정말 어려워서 눈물이 나던데 .... 누구나 저런 혜택받는 게 아닌데.. 게중에는 수가 좋은 사람들은 그렇게 저렇게 해서 잘도 혜택받고 살지만 평범하게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저런 혜택받는 것도 힘들다는 것.....간당간당하게 저런혜택의 라인밖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수급자해준다해도 스스로 안하시는분도 계십니다 다들 그나이에 하시는데 내집없고 당장 매일 먹을거리생각해야하고 누군가 병원비 필요해야하면 그런말 나올까싶네요 상황에 따라 수급이 달라져야한다봐요 병원비때문이든 집세때문이든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이든 그건 본인만이 압니다 돈 청소라도 공장이라도 가서 벌면되지 하지만 제약이 많아요 그리고 응급지원자금 쉬울것같죠? 보험하나들어있음 그것도 수입으로 잡혀 불가해요 당장 받을수없는 보험인데 어쩌라는건지 헛점투성이죠 죽고나서도 통장이고 가진거 하나없는데 작은보험하나 있으니 아무런 지원안된다는 우리나라 여튼 일부러 이용한건 안좋지만 어쩔수없이 손내미는이들은 구분해 주었으면 하네요
저도 50대인데 아직도 주 7일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연금도 열심히 붓고 있고, 가끔은 자녀들 만날때 제가 식사 값 내기도 합니다. 50 대인데 이래 저래 고지혈증이니 고혈압이니 해서 다리도 붓고 하지만, 아직은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아직도 더 열심히 일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내 동생도 수급자인데 돈 안모자란다고 하던데 생계급여가 1인이 62만원 나옵니다. 임대료는 주거급여가 나오는거로 내면되고 영구임대아파트 관리비 5만원 낸다처도 생계급여 62만원에서 관리비 5만원 빼면 57만원 7만원 정도는 세금낸다치고 50만원으로 충분히 살던데 많은 돈은 아니지만 헛짓거리 슬먹고.노름 안하면 혼자서 50만원이면 충분히 삶. 병원 무료로다니고 세금혜택받고 해서 동생은 부족하지 않다고 하던데.. 수급비를 누가 받느냐에 따라서 틀려지는거 같음.
@@psh4444 에너지바우처 신청하면 여름철 요금 감면받고, 추운겨울에 감면받구요.지원금이 이전보다 더 늘어났어요. 제동생은 겨울에 낮에는 23도 로 돌리고 밤9시부터 아침에 일어날때까지는 24도로 돌립니다. 여름에는 전기요금 아끼는 끌팀이 제습기능으로 돌리면 한달에 3만원정도 나온답니다.제습기능도 에어컨처럼 시원해서 이 방법 이용하는 분들 많다고하네요. 그리고 제 동생은 lh임대주택에 살고있네요. lh임대주택은 수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1600-1004 여기 전화해서 LH임대주택 신청할려고 전화했다고 말하면 친절히 알려줄겁니다. 본인 부담금 2~5% 나머지는 LH에서 지원해줍니다. 2년마다 연장해서 20년까지 살수있습니다. LH임대주택은 입주자가 본인이 들어갈집을 직접구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경쟁률 이런거 없습니다. 2023년 기준 1인은 수도권은 1억3천까지 지원될겁니다.월세는 주거급여가 서울 1인기준 33만원까지 나오고, 2인은 37만원까지 나옵니다. 주거급여는 동사무소에 월세계약서 가지고거서 접수하면되고, LH임대주택같은 경우는 전세계약서 가지고 동사무소가서 접수하면됩니다. 참고로 겨울.여름 제외하면 세금 전부다 합처도 2만원도 안나온답니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임대 인식이 안좋은 거임 젊은 사람들이 성실히 단계를 거쳐가는 임대도 저런 사람들과 묶여서 똑같이 가난하고 의지 없는 사람들로 비춰짐 그래서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과 구분이 안되니까 자기 아파트에 임대세대와 소셜믹스 되는 것을 말은 안하지만 극도로 싫어하는 것임 저런 하루하루 삶에 의지 없고 더럽고 냄새나고 술이나 퍼마시고 지내들끼리 가끔 싸우고 저런 사람들 있는 곳에 내 자식이 같이? 끔찍한 것임
기초생활수급자 조건에 왜 다 커서 독립한 자녀들의 소득을 기준으로 탈락시키는지.이런 법부터 바꿔야한다.자녀소득이 2백이 넘어도 혼자살기 빠듯한데 부모부양해야 된다고 보는 법이 현실에 맞는거냐? 차를 사치품으로 보는 법도 미친거고, 소득대비 부채도 같이 봐야하는거다. 법이 엉망진창이고, 실제 문제점을 전문가들이 안다고보나. 실생활하는 저런분들의 이야기를 듣지는않고 그래프나 그려대고 있으니. 현실을 바꾸려면 실생활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시켜야한다. 아주 문제가 많다.LH 내부비리나 잡아라.으그
꼴랑 기초수급비 받겠다고 멀짱한 사지육신 먹고노나 소득있으면 수급비못받을까봐 저리 궁상맞게 사나싶다 평생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 받고살다간 삶이 더 힘들어진다는걸 모르나요 정부에서 잘못된건 어렵게 사는이들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일하지말고 놀으라는거네 소득이 있어도 기초생활수급은 깍이지않고 개선이 필요할것 같아요
이거 좀 이상합니다...2023년 2인 생계급여는103만6846원이고 영구임대아파트 등에 사시는 분들은 별도로 주거급여도 지원되고 상황에 따라 의료급여도 지원 됩니다...이 영상이 5년전 이라도 그 당시 물가에 맞게 책정되 지원 됐습니다...기준이상의 일반,금융등 재산이 있거나 소득이 공제액 이상일때 일정액이 갂일 뿐입니다...제 지인중 기초생활수급자분이 계시는 임대아파트도 맘에들고 수급비를 받아 편히 살고 일은 가끔 30만원쯤 버는 가벼운 알바만 한다며 꽃화분도 기르고 모임도 나가고 만족하며 사십니다...
아이셋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막내아이는 7살이고 장애를 가지고있고 제가 생활비를 벌어서 생활하다가 거의 4년전부터 막내가 아파서 제가 나가서 일을 못하고 저희 큰아들이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않고 제대신에 가장이 되어서 생활하고 있구요 최저인금은 올라가고 얼마를 넘으면 안되고 제가 나가서 일을하게되면 또 한부모 가정의 법이 어긋난다하고 아이가 중국집에서 홀서빙해서 버는돈으로 생활을하는데 항상 벅차고 힘듭니다 물론 누가 저보고이혼하라고 한것두 아니구 아이를 셋이나 낳아서 기르라 한분도 없지만 없는 법이 아니구 있는법에서 조금만 넓게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여기저기 많이 남겼지만 물론 소용은 없었어영 .첫째가 곧 군대를 가야하는데 그럼 막내를 봐야할사람이 없는데..제가 나가서 벌어야하는데..병무청도 생계유지 때문에 현재 서류를 넣고 기다리는중입니다.근데 큰애가 나이가 어리다고 안될수도있다고하고 .지금 이래저래 고민이 너무 많아 불면증이 오고 갱년기가 증상이 일찍 나타나 미칠거같아영ㅠ 정신과 상담도 받아봤구 정신과 약을 먹으면 자꾸만 잠이오고 공황장애 초기 증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정신과는 가지않고 가끔 동생 정신과 약을 하나씩 먹고있습니다.조금만더 폭넓게 지원해주셨음 해요 ...저보다 돈이 더많고 차도 두대씩 렌트해서 남편이 있는분들은 한부모 혜택을 받고있는데 저는 가진건 하나없이 차 한대 아반떼 가진거땜에 한부모 자격 박탈 당했습니다.. 막내가 간질이 있어서 밤에 경기를하고 발작을해서 간혹 제가 차를타고 큰병원을가기도해요 119 분들이 10분이되도 오지않아 몇번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그분들도위치두 찾아야하고 나쁘다는게 아니고 잘못됐다는게아니에영 .근데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되고 차가 10년이 안되서 저는안되고 한부모 조건은 알고있지만 너무 어처구니 없는 얘기라..허 .호 렌트로 벤츠를타고 다니고 그랜져 아우디를 끌고 다녀도 아무 제재가 없는데 저는 너무 솔직하게 살아서 죄인걸까요..?1층에는 조헌병 걸린 아들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사시는데 매일 새벽마다 소리를 지르고 벽을치고 욕을해요 3층은 층간소음 발쾅쾅찍고 다니고 저희집은 2층인데 가운데서 1년이 넘게 시달리고있구요 돈이 없어 이사두 가지못하지만 주택 관리공사 직원분들께 얘기해두 큰대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말도 들어주시고 친절하시긴해요 .앞뒤 두서 없이 긴글 써서 죄송해요 너무답답하고 요즘같아선 너무 힘이들어서 글에 하소연좀 했어요 할말은 너무 많지만..요기서 그만하겠습니당..ㅠ😂 므튼 기초생활 수급자.한부모 사회적약자분들 원래 있는법이니까 조긍만 더 넓게 지원좀해주세영ㅠ 차만이라두..10년된차를 사서 고치는 비용은 다 제몫인데..ㅠ500만원이 넘어갔다고 한부모 자격박탈이 된 저는 어떻게 살아갑니까ㅠㅡㅠ...
@@darkrok6948 저두 처음에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많이 망설였어요 근데 허구헌날 애들 앞에서 싸우고 항상 우는 아이들을보고 이혼 결심한거에요. 다른 일들도 많았지만 .. 난중에 애들이 원망하면. 받아야죠 근데 이해도 시킬꺼예요 너무 힘들었다고 최선이였다고..제가 지금 이혼한지 11년 이제 곧12년인데 후회하지않아요 아무리 힘들어두 전남편 곁에 제가 머물지 않은게 가장 잘한일 이더라구요 .
우리나라는 너무 이상한 게 복지 =수급자만 받는 것이더군요. 잘사는 사람들은 기대도 않겠지만(?) 그렇고 그런 사람들은 못 받는 게 복지. 죽든 말든 죽기 전에나 받을까 말까, 걍 못 받는 게 복지. 복지 혜택 좀 본다 하면 수급자 취급. 수급자들도 다른 사람들이 복지 혜택 받는 걸 두려워함. 왜? 자기 경쟁자니까. 자기들이 더 못 받을 수 있으니까. 남들은 수급자라고 놀리지만, 정작 수급자 당사자들은 특권 아닌 특권을 쥐고 + 복지 못 받는 일반인 무시(너희 우리 수급자 것 뺏을 생각 마!!! 일반인이 복지 받는 게 수급자 것 뺏는 것이라 생각함.) + 수급자 우리도 복지 혜택 받으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공짜 아닙니다란 식. 아닌 말로 수급자가 벼슬인 것처럼 더 달라, 더 주는 게 당연한 게 아니냔 말도 공공연히 함. 이 구도가 너무 극단적이고 너무 이상하더군요. 이런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부정수급자는 말할 것도 없지만 복지라는 게 일반 국민이 두루 누릴 수 있어야 하는데(막 퍼달라가 아님. 너무 풍족해서 아무것도 안 바라는 사람 빼고는 이 나라에 살면서 세금 잘 내고 살면서 복지 혜택이란 것을 바랄 수도 있고 받아볼 수도 있는 건데) 최근엔 1) 한부모 2) 수급자 3) 청년(38~39세까지?) 4) 외국인노동자나 북한에서 온 사람이나 다문화가정 5) 신생아 출산자 외엔....정말 딱 여기 끼어야 하지 아니면 얄짤 없음. 아무런 혜택 못 받음. 받을 생각도 하면 안 됨. 한편으로 건강하니 그럭저럭 산다면 좋다 말할 수도 있지만 너무 극단적. 내는 사람만 수급자 위해 열심히 내주라 + 받을 생각 말고 딱 이 말.
![[Full] 벼랑에 선 사람들, 주거 취약자_MBC 2013년 1월 22일 방송](http://i.ytimg.com/vi/-NKmsWyUDPo/mqdefault.jpg)
영구임대의 문제점중에 하나가. 저안에 들어간뒤 일정수준이상 월급발생으로 돈을벌게되면 거주자격 박탈이라 아예안벌고 거주공간을선택한거임.
영구임대가 말그대로 거쳐가는단계가 되어야하는데 . 영구임대의 조건때문에 주거공간확보를 못하는 일이생기기때문에 차라리 돈을안벌고 주거공간을선택함.
최저임금이 올라감으로 최저임금만받고 일해도 임대주택 거주요건을 박탈당하기때문에. 노후층이 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주는곳이 없는곳도 문제임.
안정적인수급비를 주는데 불안정한 고용을 선택할사람이없음..
덜먹고 덜쓰는게 낫죠 사회생활하느니..ㅋㅋ 사회는 정글이니까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국민 수준이 님만큼만 됐어도 살기에 훨씬 좋은 나라가 됐을텐데.
영구임대사시면서 자식한테 서류상 자동차 며 통장 본인것으로 안하고 자식명의 해놓고서 65세인데도 자기일하면서 혜택받고사는사람들 많아요 직접보고삽니다
맞아요 저 아는분도 일하면 월 몆백씩 버버는 현금 자동차 아파트 집까지도 자식들 앞으로 돌려놓고 해택받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픈사람 고령자는 몰라도 기초수급비가 보장되는 삶이라니.. 정말 다행인거다..보통 일반인은 일하지 않으면 누울곳도 커피한잔 마시지 못하는데..
북유럽의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yune559765세 노인들 받는 노인연금 32만원에 재산없고 자식없고 건강 안좋으면 28더해 60만원 준다고 온갖 쌍욕다함
@@yune5597 북유럽의 보편적 복지는 그 보편성이 아닙니다. 북유럽도 다 장애 봅니다. 이재명같이 누구나 꽁돈주는 복지는 전세계 어느 선진국을 가도 없어요 ㅋㅋ
공감합니다
70도 안되는사람들 지금방송에나오는 분 뭐라도 해서사세요 요새 일할때많아요
가난은 나라도 못 막아요 내나이 76세인데 지금도 일해요 왜 일안해요 ㅠㅠ
일자리 찾으려면
너무만아요
저 분들 삶이 부러운것도 아니고 정부 혜택받는거 배아프지도 않습니다만 다만 진짜 삶이 지옥인 분들은 저 분들 바로 윗계층.. 어설프게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저 역시 3D업종에 종사하며 청년도 아니고 금치산자도 백수도 아니라 복지란 복지는 죄다 비껴가며 몸 갈아가며 아파트는 커녕 옥탑방에서 난방끄고 파카입고 잠자리하며 하루하루 버티는 중인데 아무래도 96세는 커녕 46세에 고독사 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저두 고독사요ㅠㅠ
힘내셔요
동사무소에가서상담받아보세요길이 있을겁니다😂
이런분들은 딱하네요
저도 50 전에 고독사 예정입니다.
어설프게 아프면서 삶이 연장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73살인데 처음부터 자식도없고 남편돌아가시고 지금까지청소하면서 몸도아프지만 열심히일하고있어요남한테손벌리않고잘살고있습니다 일하고사세요
힘내세요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대 ㅠㅠ 부자 자식들은 편하게 살고 운빨세상 ㅠㅠ
옭은말씀입니다 나도칠십봐라보고있지만 한평생 쌀한톨 10원짜리한푼 지원안받아도 열심히일하면서 저축하면서삽니다 기초수급자들 매달봗는 해택이많으면서 궁상떱니다 몸이부서지도록 일하는사람과 놀고먹는사람은 따로있나봅니다
님은 그렇게 아프고 나이먹었어도 청소일하며 사시니 대단하시다 생각되네요.
절대 누구테든 정부에라도 죽을때까지 의지하지마시고 지금처럼 계속 청소일하시며 사세요 응원합니다.
수급자 분들 일하기 싫어서 수급자 된거 아닌데 그런분들에게 일하며 살라는 말은 좀 공감이 안되네요. 님도 나이먹고 아픈입장에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좀 생각이 짧지않았나 싶어서요.
진짜 받아야할 사람도 있지만 교묘하게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일하기싫어 게으른 사람,그들은 절대 열심히 살려하지 않죠.
70이넘어도 열심히 일하는분들은 성실하게 사시는분들입니다.
일할수있는데도 온갖편법으로 수급자혜택 받는사람들 색출해내는
신고제가 필요할듯... .
어중간하게 버는 사람만 고생이지 아예 못 살아버리면 나라가 알아서 책임져주니까 엄청 좋은 나라임 진짜
그건 어느나라나 같습니다어중간히 사는 중산층만 죽어나요 세금내느라
@@dreameroh4819 아니죠 중산층과 빈곤층 사이가 죽어나는거죠 중산층만 되어도 살만합니다 부부 맞벌이 700만원이면 충분히 애들 낳고 살만함
아에당신도그지처럼살어.
@@강덕영-r5s 니 말하는 거 보니까 수준이 보인다
사는건 다힘들어요
저돈으로도 적응하는건 생존본능이니까여...
여름덥지않고
겨울 춥지않으면됍니다
긍정 힘으로 살아갑시다요
임대아파트에 기초수급비까지 받으면 그나마 다행이신 분들인데; 건보료나 다른 복지혜택에
동사무소에서 쌀과 빵도 무료로 주고 수급자탈락하지 않는 선에서 공공일자리까지 알아봐 줌.
진짜 힘든 사람들은 위로는 저런 분들 모셔야 하고 자식도 지원하면서 다중채무에 시달리는 계층
저런 곳이라도 입주 하셨으니 다행이지요
지옥 같은 삶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으로 연명하는 분들도 많은데 국가 복지 혜택이 충분 하지는 않지만 선택 받은 자체가 복 받은 겁니다.
살펴보면 안받아도 되는 인간들 많은듯
한국 만큼 저소득층 복지가 좋은 나라도 드물어요
저소득층 복지 그지같은데 좋댄다ㅋ 진짜 여기 댓은 잼민이들이 쓰노?
@@yune5597 그거지같은 복지 단 하나라도 받고싶네요
일을 하세요.
임대아파트 들어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젊어서들 남들 일할때 술마시고 놀고 저축도 안하고 늙어서도 술마시고 그거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내는 세금이다 좀 미안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좀 가져라
그러게요 감사한줄 모르고 뭐 저런ㅉ
다 그런거아닙니다.당신들은 살면서 세금얼마나 냈나요?
그분들중 세금도 열심히 내고 일도 열심히 하다 하루아침에 망한 케이스도 있을겁니다 세금 내면서 젤 아깝다는 생각은 수급자가 아닌 외국인에게 혜택주는거임
근처에 영구임대아파트 있는데, 옆 마트 가보면 옆구리에 막걸리 여러개 끼고 장보러 오는 노인들 많음.
참고로 일반인들은 주변에서 그 영구임대아파트만한 평수 임대하려면 전세 2.5억 줘야 함.
아무것도 안하고 집 + 생계급여 받는 사람들은 불평불만 얘기할게 아니라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살았으면...
최저임금 받으면서 그것보다 더 허름하고 좁은 집에서 월세 수십만원씩 내면서 악착같이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음.
@@강덕영-r5s 너나 입닫아 국가에 감사하고
@@강덕영-r5s 당신이나 입다물고사세요.---바른말 했구만.
😂
@@강덕영-r5s기초생활수급 받는 거지를 누가 부러워해 수급비 줄여야지
수급비 엄청 까다롭게 해서 거의 못받게 해야됨. 그거 수급주는거 생산성 없음. 돈낭비임. 그돈으로 R&D투자해서 기술혁신해서 새로운 먹거리 찾아가고 기술고도화해서 기술격차 이뤄서 파이를 믈려야지. 왜 쓸데없는데 돈을 허비하는지. 그리고 수급비 자체가 불공평함. 누구는 힘들게 일하고 리스크안고 투자해서 근로소득세, 금융소득세, 제산세, 종부세로 1년레 수천씩 세금 내고 누구는 일안하고 돈받고 불공평함. 그러면서 수급비가 적다 어쩐다 불평불만은 가득함.. 일해서 돈 버세요.. 왜 가만히 앉아서 누군가가 고생해서 리스크 안고 투자해서 번 돈으로 세금낸거로 생활하세요?
정부해택 많이 보면서 왜 그리 불만이 많아요 정부에 감사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ㅡㅡ
수급자들 배부른소리..약값도 무료 병원비도 무료인데 뭐가걱정.. 부업도 하면 우리보다 낫다
@@토토-j8q영상을 안밨냐? 부업을 하고싶어도 못한다잔아 ~ 생계비에서 다 공제한다잔아
@@아카데미-e7t 여보셔 사대보험등 떼는데 아님 가능함 하다못해 식당일등
전국에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영구임대아파트 사시는분들 자격조건 철저히 조사해서 진짜 꼭 국가혜택을 받아야되시는분들 에게만 혜택좀 주세요 주위에는 서류상에 위장이혼하고서 평생한집에 살면서도 각종혜택 받는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봤습니다 이런사람들 때문에 국세가 더 마이너스가 되는것같네ㅛ
저분 말이 맞아요.
정말
맨날 술이나 먹고 싸우고
생활고에 힘들면 일을 해야지요.
젊은 나이에 놀고 처 먹는 인간도
있든만
나라에서
집줘
쌀줘
반찬줘
병원 맘대로 가도 천원
가끔식 입원해서 수술하면
동사무서에서 50만원 지원해줘
수급자면서 보험 가입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거는 조사안하세요.
그냥 말만 듣고 무조건 지원해 줍니다.
그들도 여유가 있으니
보험도 가입하겠죠.
조사 철저히 해서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하세요.
임대아파트 집도 그냥 안줍니다
쌀 안줘요
반찬 안줍니다
병원비 1도 감면없음
나라에서 돈 땡전한푼 안줍니다
열심히 공장다녀 생활 합니다
임대아파트 벗어나는게 꿈 입니다
임대사는 우리라고 편안하지만은
않아요
58세 아직 일할나이 입니다 일하세요
@@정유선-w3x 열나 일 합니다
일 안하고 살수 있나요
진짜 받을사람은 못받는다
우리나라가 복지헤택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기초수급 받으시면서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시는
어르신들
요양사분들한테도
갑질이 장난아니라고
들었어요.
본인들은 세금 십원도
내지 않으면서 말이죠.
갑질ㅠㅠ😢
수급받는걸 고마워해야지 갑질? 웃기네
맞습니다~^^
수급비가 나와봤자 소용없을텐데...?
집 월세나 관리비 가스비... 수급비 나오면... 이곳에 다가 전부 다 같다가 받치는거야...
@@화순백-w6q
정확하게 듣기로는
돈 쓸때가 없어
모아서
친척들 한테 500만원씩
부친다네요.
친구가 센터장인데
직접 들었네요.
쌀 받은거도 남아
돌아 팔고
들어온게 많데요.
병원비도 공짜.
기초생활비는 건강 문제로 일 못한다는 게 인정돼야 주지 무조건 주지 않습니다. 장애나 병 없으면 못 받는다고 봐야함
맞습니다?
가짜 수급자도 많음
기초 생활비는 만 65세 이상이거나 중증 장애나 희귀 난치병 처럼 일 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자활 일자리에 참여 하는 등 일자을 해야 수급비를 받을 수 있음. 근로능력 있다고 해서 수급자가 안 되는건 아님
건강한데 자식 앞으로 재산 다 돌리고 받아먹는 사람 많아요
대신에 언제든지 지원금 끊길수있어요 방문하거나 감독을 하더라구요
기초생활 수급자lh영구임대 자녀로 살면서 무시와 수치심 서러움받고 컸는데 그게한이되어서 진짜 열심히 아끼고 살고모아서 저도경기도에 아파트한채 수입차한대 빚없이 사고 동생도 아파트2채샀네요
이영상을보니 어릴때 생각이나네요 지독했던가난 알콜중독 아빠
결핍이 있었기에 열심히산거같습니다
당신은 박수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으셨음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칭찬해야한다 축하드려여
존경스럽습니다
진심 멋지세요
영구임대 사는 사람들은 나라에 혜택받은거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더 받지 못해 난리피는게 현실입니다
수급자들은 실태조사 확실하게 해야함
나라에서 혜택받는게 아니라 내가 낸 세금 돌려받는거임
과연 그럴까?
@@수수꽃다리-p9b 아들 땰교수 의사 부동산 9억 주식2억 자녀집 20억 대형차 골프회원권 금융소득 304만원 이하면 노인연금 매달 32만원 부부 50만원 영세민 노인연금 32만원 더해 영세민은 20만원 더준다개거품 ㅋ
이런집도없이 사는사람도많아요 정부에감사해야지요
빨리 룬탄핵
맞아요 고시원에서 사시는분들 많음😢
@@gold378
Gr~
TIP 엘에치에자기재산없음누구든지
전세임대신청가능합니다
저기라도 갈수 있다는게 다행이죠 주위를 보면 살수 없을정도로 낙후된 곳 에서 사는 사람도 많아요
이런집을마련해준정부에감사하며살아야지요
이런인간 또있네 당신이 부러우면 한번 그곳에가서 입장 바뀌어서 살아봐라
주는자와 받는자의 이야기 입니까 ? ㅎㅎ
이런 집을 마련 해준 정부
에감 사하 머살 아야 지요 ㅋ
@@수호천사-x5w일부러 살 필요까지는 없지만 아무것도 없는데 집이라도 싸게 제공받으면 감사한거지요..
가난한 사람들이 보면 쓸데없이 짐들도 많음. 간소하게 살아야 되는데 집에 짐들이 꽉꽉차있고 먼지가 가득 쌓여있음. 저러면 환기도 잘 되지 않아 건강만 더 나빠지고 있는 물건 몰라서 또 사고 질 떨어지는 것만 차곡차곡 쌓여 더 가난해짐.
맞습니다.
다른건 다됐고 편히 살수있는 집한채만 있으면 좋겠다..
네 공감입니다
나두.ㅋ~
난도!
집만있음되간까네가제일이지요
저도요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데
들어가 살 집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거죠
기초생활수급자 분들도 나라에서 주는 돈은 그대로 받고 일도 할수있도록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일 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기초수급은 말그대로 자립할 기간동안 도와주는 도구이지 일해서 먹고 살 정도면 자립하는게 맞지않나요? 어차피 그돈도 꽁돈이 아니라 국민 누군가가 피땀흘려 노동한대가에서 세금낸 돈입니다
기초 수급 보다 일 할수 있는 나이 건강 이 허락 하면 하지요.. 70 세 라도 삶의 질 에 따라 10ㅡ15년 이상 더 늙어 보이고 허리 까지 굽어진 분 도..벌 수 있으면 수급 보다 액수 많을 것 !수급 받아 생활 부족해 판지 줍고 하시겠지..재정 이 어려운 나라 살림 먹고 살기 여유 있는 분 들이 조금 양보 하셨으면 한다. 꼭 필요 하신 분 들 에게 혜택 이 더 갔으면 ...
@@상큼한과일-d8x사지육신 멀쩡하면 일해서 돈을버는게 맞아요. 다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피해안주기위해 피땀흘려일하고 아끼며 사는겁니다. 남한테 의지하는것도 습성이죠
@@상큼한과일-d8x 해줘야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큼한과일-d8x 임대아파트 들어가서 기반 닦아나오는 거는 찬성이에요. 편법으로 외제차 끌면서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이 있어서 행정적인 사각지대가 생기는 거죠. 근데 님이 아까 말한 뤼앙스는 개인의 가난을 도와줘야한다는 투로 읽혀졌어요. 진짜 힘든 사람도 임대아파트 못들어가는 사람 많아요. 임대아파트에 살 수 있는 것만으로도 혜택이라고 볼 수도 있죠. 그리고 그런 혜택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자신에게도 그런기회가 주어지길 바랄거예요
58세이면 한창 일할 나이 아닌가?? 왜 나가서 일을 안하고 정부 보조금에만 의존하고 사는지
뭐 좀알고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ㅋㅋ 정책이 잘못된걸 당장 일하면 지원금 안나오고 차후엔 보증금 천만원 납부 안하면 나가야 하는데 누가 정상적으로 일할수있나요 저 나이에 집을 살려고 열심히 일해요? 약값이 더 들어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정상 적으로 일해야 되는데 이상한 정책 만들어놓고 영세민 발에 족쇄를 채워 놓는 뭔지 이제명 이다 당선 됐어야 서민들 사는데 검찰총장 출신이라 기업 세금은 줄이고 서민들 세금은 올리고 군대도 기피하고 안간놈이 병장월급 100만원이 말이냐 내년에는 더 올려 준다고 ㅋㅋ 돈벌로 군대가냐 여가부는? 장관 도망 다니고 살림 잘한다 연금을 더내고 덜받자고 말이냐 방구냐 2찍들 더내고 안받으니까 아주 좋겠습니다 ㅎㅎ 😅
일하고싶다면 누가 써준대요
술꾼 무당 찍어주니 복걸 복이야 ~~또찍어주세요 !!
하루라도 일하고 싶어도 나가면 그 금액이 육개월이 빠진데요
그리고 급여를 받아도 그만 두게 되었을 때 다시 수급자로 인정받으려는 과정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람답지 않게 살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외부요인에 의한 거죠
도토리묵쒀판대잔아
국가에 세금내면 국가는약자들
보호해야지
정글사회 원하냐?
너희도늙어 노동능력없을때
그냥죽을래?
나라에 감사하세요~누가 집과돈을줍니까 쌀까지 많은사람들이 그 혜택도 받지못한사람들이 아주많습니다 나라에 감사하세요
정말제이웃과정부에감사드립니다
웃기는거는 그 쌀 맛없다고 징징대는 사람도 있구요
김장때 김치주면 맛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이 봤네요
배지불러서.ㅡ창핏난줄알아
불만하는 사람들 다 탈수급 시켜야 함
너보다 내가 세금은 더낸거 같은데 존만아
현기초수급자다
기분조까트니까 훈계질 하지마라 죽지못해서 살고있으니까
이런집도 감사하게 살아야지요
높은곳 생각말고 낮은곳을 보고살면 하루하루 행복하다
건강하게만 사세요
같은 나이에 정부시스템 탓 그만하고 공병이라도 줍고 식당 일일 알바라도 하세요.젊어서 피나게 노력해서 사는 사람 많아요. 부자들이 당신들것 뺏은게 아니고 그런 분들이 낸 세금으로 지금 영구임대라도 들어갔으니 젊은데 노력하시죠.
맞아요 못사는사람들은 나라탓 잘사는사람들 시기질투하죠 그러면서 무료로 혜택받을건 다받구요 그혜택들이 어디에서 나오겠어요. 감사한마음을 가지면 얼마나 좋아요
건물청소 70세분이 일하는데 58세면 젊은이다
나도 70인데..요양사로 6시간 근무하고 180탈때도있고..어르신 한분 돌아가시면 85만원 타고.. 기초연 금.. 국민연금 타고....살아가는데..50가지고 어케사노..
그래도 임대아파트살면서 기초수급자라도 됐으니 나라에고맙게생각해야지요 쪽방 에사는사람들많아요😮😅
쪽방사시면 기초수급자 신청을하세요 신청하면 정부서 검증한다음 자격을결정해줍니다.우리나라사회복지는 신청주의입니다. 쪽방살아도 신청을안하면 혜택을 못받아요
쪽방이 뭐예요???
고시원 같은덴가요???
고시원 사시는 분들 다큐는 본적이 있어서..
@@kyl7174 모르는 소리하고있네 ㅡ쪽방촌 기초수급자들이 몰라서 영구임대 주택 신청을 안했을거같냐 ~ 영구임대주택 들어가기가 까다롭다. 국가유공자나 수급자이면서 장애인분들에게 우선권을 먼저준다
누가 돈을 그냥줘요 어렵게 살면서 일열심히 하는사람들 진짜 많아요 저런 집이라도 살게해준 세금 내는 분들한테 감사하며ㅈ사세요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라도 취득하시고 일을 하셔요
70넘으신 분들도 다 일하는 세상입니다
수급자 대부분이 아픈 사람들 지병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일한다해도 몸이 안따라줄겁니다.
특히 이분들은 병원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일해서 번돈 병원비로 다 나갈겁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일하면서 수급자자격 유지 할수 있는 조건부수급자 가 있습니다.
정답이 없는거 같네요. 수급자 때려치고 일한다. 조건부수급자로 갈아탄다.
본인 몸상태에 따라서 정하는게 좋을거같네요.
58세라는 게 놀라워요
아픈사람에게 노인에게 주는거다 자살하고프다 비참타😊
@@칙칙이-x6d수급자분들 의료비 공짜 아닌가요
@@이인혁-w2v 거의 공짜라고 봐야조.
나이들어서도 국가복지혜택 안 받고 자기 힘으로 벌어 세금내면서 사는게 떳떳한 삶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관리 잘해야 한다!
일충분히 하실수있을것같은데 ㅡㅡ 일하세요!! 일!!!!
너는 젊으니깐 일할곳이라도 많지 ㅡ저기 노인분들은 70이넘는데 어디가서 일하냐~ 기끗해야 종이 줍기, 공공근로 알바 한달 꼬박해바야 한달 30만원은 벌려나~ 그돈으로 생활비, 주거비 충당 택도없지 ㅡㅡ그러니 한달 50만원 받는 수급자탈락 안하려고 , 일조차 안하는거야(일하는순간 생계비에서 번 만큼 공제해버리니)
어설프게 일했다가 병원비가 더 나갈 나이예요
58세면 근로소득으로 한달150벌수있어요
요양보호사나 청소라도하세요
가난하게사는건 자신 책임입니다
나라가 책임질수없어요
저만하면 꽤나 책임져 주는 모양새인데요?
저 아줌마 어디 아픈대요?
전세계적으로부요한나라라할지라도가난한사람은있어요엄청만은거가타요여유있는사람과이웃들의관심과사랑이필요한거가타요
내가 아시는분 70살인데 아파트 청소부 하는데 200만원은 받습니다. 지금 그 나이엔 일할때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 자식도있고 58살밖에 안먹은 멀쩡한인간이 왜 도움을받나 싶네요
방도 있고 거실도 있는 저런 집에 일 하나도 안해도 나라에서 수급비도 나오고 병원비도 공짜인데 감사해야지요
발 뻗으면 벽에 닿는 창도 없는 고시원에 사는 청춘들도 많습니다
무슨병원비가 공짜에요 그것도 1차병원2차병원있고 의료급여도 1종이있고 2종이있습니다.그리고 비급여는 돈을 내야되요 무조건 공짜가 아니에요
@@kyl7174비급여는 본인이 거부하면됨
@@kyl7174그래도
대학학자금대출 갚으려고
막노동도 하고 아직 고시원에 사는 청춘도 많아요^^
@@hwasookhong8799누가 무리하게 대학가라고 등 떠밀었니? 무리하게 대학가서 고작 한다는게 막노동 하면서 고시원 사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 좀 생각이란걸 하면서 내 뱉어라 새해 밝은지 얼마나 됐다고
진짜! 울 나라는 받아 들이고 상대방를 평사하는 인식부터 바꿔야한다. 임대 아파트에서 살지 못하는 기초수급자도 많다
계속신청하면됩니다
신청은 해보고 비난해요?
건강이 허락되는 범위에서 한두시간이라도 일하게 해줘야겟네요
사람 목숨은 매우 소중하고 어떤무엇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힘내세요 부디~~
저도 12평 임대아파트에 다섯식구가 살았는데 사는게 지옥이었고 쪽팔린건 둘째치고 작은방에 언니랑 둘이 잤는데 난 책상밑으로 발 넣어서 겨우 뻗고잤음!중학교때 갑자기 부모따라 들어간 그곳에서 탈출하려고 고딩때부터 알바해서 엄마줬지만 소용없었음!결혼해서 그집탈춣하고 가난을벗어나고자 미친듯이 일하고 모으며 살다보니 45평 지방에 신축아파트 살고있음!난 영구임대아파트만 봐도 아직 가슴이아픔!저 좁은집에서의 갑갑함이 너무 싫었음!언니도 결혼해서 부모님 임대아파트에서 탈출시키고 생활비주며살고있음!영구임대아파트선택한 부모님은 거기서 평생 살려고만해서 자식들에게 가난만 더 물려줌!
최대한 빨리 탈출해서 열심히 돈모으며 살면 적어도 자식들은 잘살수있음!난 죽어도 이제 작은집에서 살기싫음!페소공포증이 저 임대아파트때메 생긴것같음!보증금조차 한평생 모은돈 없이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사는 울엄마 보면 자식을 노후대책으로 낳은거같음!나이 50세부터 일을 안한거보면!영구임대주택 통장하면서 받는 20만원 못받는다고 탈출 반대한 사람이니 말 다했지!제발 사지멀쩡하면 저런데 들어가지말고 자식을 위해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가난하게 사는법을 가르치면 안되니까요!물론 여건이 안돼서 사시는분들도 있고 아파서 평생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분도 있지만 제가 살아본 저 곳엔 건강함에도 싸다는 이유로 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술만 마시면서..신세한탄할 시간에 일을해서 돈을 모으세요!
지금도 영구임대아파트는 저에겐 아픔입니다!
국민연금 꾸준히 납부해도 50받기힘들다!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면 됩니다
열심히 돌아 다니세요
맘아프다 삶이..
본인들이 더 열심히 노력하시고 정부에 고마워해야 한다... 본인들 인생은 본인들 몫이기에...어떤누구도 대신해 줄수없다...
세금낸 국민들에게 감사해야죠~
저사람들 그런생각 없어요
웃띠,58만원,그냥 생기는 돈인데~~
그럼 다른 누군가는 그돈을 뜯끼고 있다는건데 감사히 써야 한다
얻어 쓰는데 뱃터지게 주면 그눈가는 등꼴이 휘고 있다는걸 알아야한다~~
국가에서 주는 돈은 전부 세금이죠
그 세금은 대기업 재벌 유명연예인들이 많이 내죠 그들한테 감사해야하죠 무한자본경쟁사회에서 자기 능력것 살아야 하는데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라 수급자 장애인 들도 인간답게 살수있는 거죠
저희 어머니 62년생이거 평생 농사일하면서 지금도 힘들다 하시면서 놀면뭐하냐 돈 누가주냐하면서일한다 지금일안하고 먹고 놀면서 평생살아도 충분하다
근데 왜 항상일하냐고? 그렇게살았기에
먹고살게없다 할게없다
우리엄마가 안아파서 일하는줄아나
밤이면 손저리고 다리아파서 잠못잔다
진짜 사지멀쩡한 여러사람들보면 화가난다
나라에서 나오는 돈만 의지하려고하고
죽지못해산다고
뭘어떻게해서든 살려고 먹고 살려고노력햐봐라
국가타령만하지마라
진짜 아무리생각해도이해안가
낼 죽을지도 모르는데 나이먹고 왜힘들게살려고 하는지??
수급자는 병원가면 최고임. 많이 부럽습니다
사람들이 웃기는게 송파 세모녀 죽은거 기초수급자 해줬어봐라 왜 멀쩡한 사람을 돈을 주냐? 그럴거면서
죽으면 왜 안도와줬냐? 그러고 개그 하냐? 그들도 당뇨 고혈압 있는 멀쩡한 사람들 이었거든
현금받는 일당있잖아요 생계비깎는다고 핑계도가지가지네
참으로 양심을 저당잡힌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 감사할줄 모르고 사니 참 기막히네요 댓글에 보면.... 이런 모든 것이 다 다른 사람들이 낸세금인데 고마운줄모르니.....
난 돈좀빌려볼려고 하니 정말 어려워서 눈물이 나던데 ....
누구나 저런 혜택받는 게 아닌데..
게중에는 수가 좋은 사람들은 그렇게 저렇게 해서 잘도 혜택받고 살지만 평범하게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저런 혜택받는 것도 힘들다는 것.....간당간당하게 저런혜택의 라인밖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수급자해준다해도
스스로 안하시는분도 계십니다
다들 그나이에 하시는데
내집없고 당장 매일 먹을거리생각해야하고
누군가 병원비 필요해야하면
그런말 나올까싶네요
상황에 따라 수급이 달라져야한다봐요
병원비때문이든 집세때문이든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이든 그건 본인만이 압니다
돈 청소라도 공장이라도 가서
벌면되지 하지만
제약이 많아요
그리고 응급지원자금 쉬울것같죠?
보험하나들어있음
그것도 수입으로 잡혀 불가해요
당장 받을수없는 보험인데 어쩌라는건지
헛점투성이죠
죽고나서도 통장이고 가진거 하나없는데 작은보험하나 있으니
아무런 지원안된다는 우리나라
여튼 일부러 이용한건 안좋지만
어쩔수없이 손내미는이들은
구분해 주었으면 하네요
기초수급자들 주거비 다 나오고
잔기 가스 무료고 쌀주고
식비 65만주고
저 인터뷰는 하소연이 어패가 있다
정직하게 삽시다
못사는 사람은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겠지만
줄수록 더 달라함.
그냥 달라함.
하아.. 사람 생명도 중요한데.. 영상을 보니, 매우 안스럽네요. 물론, 저도 영구임대에 사는입장이긴하지만,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한것같아요.
아니, 임대주택 줘, 생활비 줘, 불평하면 안되죠. 싫으면 나가요. 거기 살 수 있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아직 나이도 젊으신데 ~~~~70대에도 노동을 하는데
나랏돈 받아 쓰다보면 당연한듯 ~~~ 무슨일이던 노동을 하고 수급비를
줬으면 합니다
수급비받으려고 일부러 일안하는사람주위에서 많이봤어요 나같으면 수급비안받고 설거지라도 해서 2백월급받고 살겠다 ㅉㅉ난 61세 신랑은 66세 우린 아직도 식당일하며 산다 왜?자식들한테피해갈까봐 우리노후는 건강할때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모아놓자 자식들한테 폐끼칠까봐
자식들이 조금씩만 도와주면 저 임대료가 부담이 된다고 하지는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공실버타운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그러면야 좋겠지만 자식들도 그나름에 고충이 있을것이고
저나이에 아직은 일할려고 노력하면 생활비정도는 벌수있습니다
문제는 아프단핑게로 본인들이 하려는 생각이없어요
한마디로 누군가가 도와주기만 바라고 일할생각은 않고 게으른사람들이 대부분입디다 고마운것도몰라요 당연시하면서~~
돈있으면서 저기 못들어가서 안달인 사람도 많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조력자살 법제화가 시급합니다.
되리어 일을하고자 하는분들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차라리 보람된삶을 사시는것이ᆢ
누구든지돈을많이벌어서걱정없이살려고하지요일을하고싶어도일을못하고수급비에의존하는분들전부는아니지만마니계셔요각자자기의인생있듯보람갖는맘역시개인마다다른것같아요부디좋은날만함께하시길바랍니다🎉
일못하는 이유가 있는건아닐까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물가도 비싸고 외롭고 살기 힘든시기
잘이겨갑시디 파이팅
맞습니다,보이는게 다는 아니죠.겉보기는 멀쩡해도 정신 질환 진단 받았 으면 일못 하죠.결핵 이거나 감염 질환 있다거나 하면요
기초수급자 한달 수입 오십만원 인정해주든가 기초연금 보충해주든가ㆍ
죄송하지만 저런 사람들 도와줄수 있는 봉사활동 1,2달만 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 저는 해봤는데 다시는 안하고 싶네요
하지마
쪽방촌보다 훨씬낫다 거기사는 사람들중 기초수급도 못받는 사람도 많은데
쪽방거주자는 무조건 기초생활수급자 입니다.
쪽방촌 거주자 대부분 기초수급자다 ㅡㅡ
영구임대 아파트는 들어가기힘들어, 우선권이 유공자나 수급자이면서 장애인분들에게 우선권을 주지 ~ 사지 멀쩡하면서 기초수급자는 영구임대주택 들어가기 힘들어
홍콩 닭장 이나 관 집보다는 훨씬 널널하네요...
아 .. .
대단하셔요
긍정적인 모습에 ....
50대인데, 파출부라도 다니면 하루 일당 15만원인데 주당 3일만 다녀도...
그건당신생각입니다 누구나에게 고통스런일들이있는것입니다
아이구 아주머니 일을하지 젊구마 왜저러고생계비 적다고 징징 답답하네
저도 50대인데 아직도 주 7일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연금도 열심히 붓고 있고, 가끔은 자녀들 만날때 제가 식사 값 내기도 합니다. 50 대인데 이래 저래 고지혈증이니 고혈압이니 해서 다리도 붓고 하지만, 아직은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아직도 더 열심히 일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sydaus3367뭐하러 고생하세요 편하게사시길
그래도 나라에감사하게 생각해야됀다 골방에서 해택 못받는사람 만아요
기초생활지원되는게 참 감사한거네요.
일하고 싶어도 아파서 일못하는 근로무능력자들은 정말 사는게 힘듭니다 몸이 안따라주니
맞아요 체력이안되니 일하러 가도 못견디고ㅠ 사는게 힘드네요ㅠ
네맞습니다설명필요치않습니다
세금 안내. 건보료 안내. 통신비 전기비등 각종 공과금 다 할인해줘. 적게 버는 사람이 나가서 일하는 사람이 이것저것 다 뺀거랑 별차이없음.
거기다가 더달라고 맨날 힘들다고 이런 방송이나 내보내고.
나가서 좀 벌어라.폐지라도 줍던가.한심하다
내 동생도 수급자인데 돈 안모자란다고 하던데 생계급여가 1인이 62만원 나옵니다.
임대료는 주거급여가 나오는거로 내면되고 영구임대아파트 관리비 5만원 낸다처도
생계급여 62만원에서 관리비 5만원 빼면 57만원 7만원 정도는 세금낸다치고
50만원으로 충분히 살던데 많은 돈은 아니지만 헛짓거리 슬먹고.노름 안하면 혼자서
50만원이면 충분히 삶. 병원 무료로다니고 세금혜택받고 해서 동생은 부족하지
않다고 하던데.. 수급비를 누가 받느냐에 따라서 틀려지는거 같음.
그건 주거급여도 나오냐 안나오냐 일거에요
기초수급자도 한부류만 있는게 아니라 조건부 수급자도 많고
조건에 따라서 되는급여 안되는 급여도 있습니다
교육급여의 경우엔 조건부 급여에서 제일 조건이 덜 까다롭지만
주거나 생계급여는 조건에 따라서 받고 안받고 달라지고 금액도 달라집니다
@@psh4444 에너지바우처 신청하면 여름철 요금 감면받고, 추운겨울에 감면받구요.지원금이 이전보다 더 늘어났어요. 제동생은 겨울에 낮에는 23도 로 돌리고 밤9시부터 아침에 일어날때까지는 24도로 돌립니다. 여름에는 전기요금 아끼는 끌팀이 제습기능으로 돌리면 한달에 3만원정도 나온답니다.제습기능도 에어컨처럼 시원해서 이 방법 이용하는 분들 많다고하네요. 그리고 제 동생은 lh임대주택에 살고있네요. lh임대주택은 수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1600-1004 여기 전화해서 LH임대주택 신청할려고 전화했다고 말하면 친절히 알려줄겁니다. 본인 부담금 2~5% 나머지는 LH에서 지원해줍니다. 2년마다 연장해서 20년까지 살수있습니다. LH임대주택은 입주자가 본인이 들어갈집을 직접구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경쟁률 이런거 없습니다. 2023년 기준 1인은 수도권은 1억3천까지 지원될겁니다.월세는 주거급여가 서울 1인기준 33만원까지 나오고, 2인은 37만원까지 나옵니다. 주거급여는 동사무소에 월세계약서 가지고거서 접수하면되고, LH임대주택같은 경우는 전세계약서 가지고 동사무소가서 접수하면됩니다. 참고로 겨울.여름 제외하면 세금 전부다 합처도
2만원도 안나온답니다.
나는 만성 신부전 수급자입니다 차라리 아프지않고 일해서 먹고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겠나요 62만원은 실은 부족합니다 25만원월세 주고 공과금에 조금은 먹어야지요 물론 부정수급 받는 사람들이 있다고하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을 색출해야 될것같습니다~
그 돈으로 숨만 쉬고 살겠죠.
성실하게 일하고 세금내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살아야죠 마치 더 달라고 권리인 냥 불만말고요
너보다 내가 세금은 더낸거 같은데 존만아
현기초수급자다
기분조까트니까 훈계질 하지마라 죽지못해서 살고있으니까
@@gohu618 ㅡㅡ왜저럼
아직 젊은 나이인데 58세면 청소라도 일다니세요. 70넘은 어르신들도 요양보호사 하면서 일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일할수 있는 인력을 손발을 묶어 놓으니 인력부족으로 인건비상승이 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은 살기가 팍팍해지는 현실입니다
아무리 취재지만 물 틀어놓고 설거지 하는지
아 흐르는 물이 아깝다.귀걸이 목걸이도 하고 사네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임대 인식이 안좋은 거임
젊은 사람들이 성실히 단계를 거쳐가는 임대도 저런 사람들과 묶여서 똑같이 가난하고 의지 없는 사람들로 비춰짐
그래서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과 구분이 안되니까 자기 아파트에 임대세대와 소셜믹스 되는 것을 말은 안하지만 극도로 싫어하는 것임
저런 하루하루 삶에 의지 없고 더럽고 냄새나고 술이나 퍼마시고 지내들끼리 가끔 싸우고
저런 사람들 있는 곳에 내 자식이 같이? 끔찍한 것임
아파도 파스붙이고 밤에 에어컨 없는곳에서 땀에 쩔어 일당벌이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라에서 꼬박꼬박 생계비주고 공과금 저렴하게 내면서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 조건에 왜 다 커서 독립한 자녀들의 소득을 기준으로 탈락시키는지.이런 법부터 바꿔야한다.자녀소득이 2백이 넘어도 혼자살기 빠듯한데 부모부양해야 된다고 보는 법이 현실에 맞는거냐? 차를 사치품으로 보는 법도 미친거고, 소득대비 부채도 같이 봐야하는거다. 법이 엉망진창이고, 실제 문제점을 전문가들이 안다고보나. 실생활하는 저런분들의 이야기를 듣지는않고 그래프나 그려대고 있으니. 현실을 바꾸려면 실생활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시켜야한다. 아주 문제가 많다.LH 내부비리나 잡아라.으그
자식이돌봐야지 그럼 남에 자식이 세금 낸돈으로 돌봐야하냐 ㅉㅉ
@@mungmoongee그게 세금을 내는 이유인데..
@@Nosweat101 세금 내는이유
저딴 집안 도와주자고 내는게아니다
사지멀쩡하게 2백이상 돈벌면서 투덜투덜
받아쳐먹는걸 감사한줄모르고 계속달라하는 거지마인드
뭔 법부터 바꿔 ? 임대 주택 주차장 가봐라 최고급 차도 심심치 않게 자녀 이름으로 등록하고 자가용이 가득하고 타고 다닌다.
부양의무제는 완전폐지안하고 지금 완화한상태입니다. 완전폐지하면 부정수급이 늘기때문에 안하는것같아요
일을 하세요 아직. 젊은데 물론 넉넉한 사람도 있지만 어렵게 사는 사람 많아요 60대 요즘은 70대 초반도 일하고 살아요
저는 60세인데도 일하는데 58세 한창 일할 나이인데 왜 국가보조금에 의존할까싶네요
나라가 사지멀쩡한 국민까지 다 먹여살릴수는 없는 일이죠~이것도 세금인데요
수급자가되려면근로노동평가서를통과해야함즉일할수있는몸상태가아니란것
잘 보았습니다
독거노인되시구 아프거나 장애있으시면 참 생활이 힘드시지요.나라세금으로 기초수급해주고 임대주택이라도 주시니 가시는날까지 정부에 감사해야지요.세금열심히내고있는 국민들에게도 감사해야지요.
일하세요 왜그래요 그집준것도국가에 감사 하시길
울나라 복지 진짜 좋네
미친복지
보편적인 복지가 안됐어요
세계 최고수준이죠. 근데도 더 달라 아우성... 그게 다 국민들 피와 땀인데
꼴랑 기초수급비 받겠다고 멀짱한 사지육신 먹고노나
소득있으면 수급비못받을까봐 저리 궁상맞게 사나싶다
평생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 받고살다간 삶이 더 힘들어진다는걸 모르나요
정부에서 잘못된건 어렵게 사는이들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일하지말고 놀으라는거네 소득이 있어도 기초생활수급은 깍이지않고 개선이 필요할것 같아요
이거 좀 이상합니다...2023년 2인 생계급여는103만6846원이고 영구임대아파트 등에 사시는 분들은 별도로 주거급여도 지원되고 상황에 따라 의료급여도 지원 됩니다...이 영상이 5년전 이라도 그 당시 물가에 맞게 책정되 지원 됐습니다...기준이상의 일반,금융등 재산이 있거나 소득이 공제액 이상일때 일정액이 갂일 뿐입니다...제 지인중 기초생활수급자분이 계시는 임대아파트도 맘에들고 수급비를 받아 편히 살고 일은 가끔 30만원쯤 버는 가벼운 알바만 한다며 꽃화분도 기르고 모임도 나가고 만족하며 사십니다...
18년도 방송이네요
저는 일하는데 노후를 위해 다 저축하고 보험2개 .아파트 관리비 포함 40으로 살아요. 부족하지 않아요.
우리 정부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가요.
당연한것이 아닌가요?일 할수 있는데 공짜돈을 더 달라니 ㅠㅠ
세금폭탄 받는 국민들은 냉장고도 구매 못하네요
해주면해 줄수록 욕심은 너무 많아지는것 배려 가자주하면 그게 권리로안다는 명언..
그래서사람욕심이끝이없다는격언
말타면 종부리고 싶은가봐요.
잘 걸어다니네 그럼 일해야지
감사싸네요.
일할수 있는사람은 일할수 있을때 열심히 일하세요. 하다 지치면 나라에서도 도와줍니다.
음.. 계산이 안맞는데.. 2인가족이면 100만원이 좀 넘고, 주거급여도 따로 나와서 월세도 지급 될텐데
그럼 2인 가구 생계비 100만원 + 월세 2~30만원 나올꺼고 그럼 수입이 적긴 하지만 순수 생활비가 100만원인데..
아이셋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막내아이는 7살이고 장애를 가지고있고
제가 생활비를 벌어서 생활하다가 거의 4년전부터 막내가 아파서 제가 나가서 일을 못하고 저희 큰아들이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않고
제대신에 가장이 되어서 생활하고 있구요
최저인금은 올라가고 얼마를 넘으면 안되고
제가 나가서 일을하게되면 또 한부모 가정의
법이 어긋난다하고 아이가 중국집에서 홀서빙해서
버는돈으로 생활을하는데 항상 벅차고 힘듭니다
물론 누가 저보고이혼하라고 한것두 아니구 아이를 셋이나 낳아서 기르라 한분도 없지만 없는 법이 아니구 있는법에서 조금만 넓게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여기저기 많이 남겼지만 물론 소용은 없었어영 .첫째가 곧 군대를 가야하는데 그럼 막내를 봐야할사람이 없는데..제가 나가서 벌어야하는데..병무청도 생계유지 때문에 현재
서류를 넣고 기다리는중입니다.근데 큰애가 나이가 어리다고 안될수도있다고하고 .지금 이래저래
고민이 너무 많아 불면증이 오고 갱년기가 증상이
일찍 나타나 미칠거같아영ㅠ
정신과 상담도 받아봤구 정신과 약을 먹으면 자꾸만 잠이오고 공황장애 초기 증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정신과는 가지않고 가끔 동생 정신과 약을
하나씩 먹고있습니다.조금만더 폭넓게 지원해주셨음 해요 ...저보다 돈이 더많고 차도 두대씩 렌트해서 남편이 있는분들은 한부모 혜택을 받고있는데 저는 가진건 하나없이 차 한대 아반떼
가진거땜에 한부모 자격 박탈 당했습니다..
막내가 간질이 있어서 밤에 경기를하고 발작을해서 간혹 제가 차를타고 큰병원을가기도해요 119 분들이 10분이되도 오지않아 몇번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그분들도위치두 찾아야하고 나쁘다는게 아니고
잘못됐다는게아니에영 .근데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되고 차가 10년이 안되서 저는안되고
한부모 조건은 알고있지만 너무 어처구니 없는 얘기라..허 .호 렌트로 벤츠를타고 다니고 그랜져
아우디를 끌고 다녀도 아무 제재가 없는데 저는
너무 솔직하게 살아서 죄인걸까요..?1층에는 조헌병 걸린 아들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사시는데
매일 새벽마다 소리를 지르고 벽을치고 욕을해요
3층은 층간소음 발쾅쾅찍고 다니고 저희집은 2층인데 가운데서 1년이 넘게 시달리고있구요
돈이 없어 이사두 가지못하지만 주택 관리공사 직원분들께 얘기해두 큰대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말도 들어주시고 친절하시긴해요 .앞뒤 두서 없이
긴글 써서 죄송해요 너무답답하고 요즘같아선 너무
힘이들어서 글에 하소연좀 했어요 할말은 너무 많지만..요기서 그만하겠습니당..ㅠ😂
므튼 기초생활 수급자.한부모 사회적약자분들
원래 있는법이니까 조긍만 더 넓게 지원좀해주세영ㅠ 차만이라두..10년된차를 사서
고치는 비용은 다 제몫인데..ㅠ500만원이 넘어갔다고 한부모 자격박탈이 된 저는 어떻게 살아갑니까ㅠㅡㅠ...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어릴때 원망 많이 하였는데 나이 먹고 나서는 어머니도 어쩔수없었겠구나 싶더군요
애초에 사회 시스템이 문제에요 후
@@darkrok6948 저두 처음에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많이 망설였어요 근데 허구헌날 애들 앞에서 싸우고 항상 우는 아이들을보고 이혼 결심한거에요.
다른 일들도 많았지만 .. 난중에 애들이 원망하면.
받아야죠 근데 이해도 시킬꺼예요 너무 힘들었다고
최선이였다고..제가 지금 이혼한지 11년 이제 곧12년인데 후회하지않아요 아무리 힘들어두
전남편 곁에 제가 머물지 않은게 가장 잘한일
이더라구요 .
@@Yeonhwa-milk막내가 7살인데 이혼은 12년차예요?
@@하추노-o8z 아빠가 다릅니다
동사무소에 다시 알아보시는게 어떨지요? 너무 안타깝네요 어디사시는지요?
난 허리도 병신 무릎도 병신 나이 63 세에도 수급자 안해여 월세 살아두 당당하게 살아요
닥치는 대로 일해요 주위에 가짜 부부 해놓구 일수놀이 하는것보구 양아치내 남자는 사업하구 마누라는 일수놀이 기가차드라구요
에이 사는거 복잡하다
말 많고 ~~
가난이 결코 쉬운게 아니다
지금 한마디씩 던지는 너도 버림받은 인생이 될수 있으니 닥치고 살아라~~
우리나라는 너무 이상한 게
복지 =수급자만 받는 것이더군요.
잘사는 사람들은 기대도 않겠지만(?) 그렇고 그런 사람들은 못 받는 게 복지. 죽든 말든 죽기 전에나 받을까 말까, 걍 못 받는 게 복지.
복지 혜택 좀 본다 하면 수급자 취급.
수급자들도 다른 사람들이 복지 혜택 받는 걸 두려워함. 왜? 자기 경쟁자니까. 자기들이 더 못 받을 수 있으니까.
남들은 수급자라고 놀리지만, 정작 수급자 당사자들은 특권 아닌 특권을 쥐고 + 복지 못 받는 일반인 무시(너희 우리 수급자 것 뺏을 생각 마!!! 일반인이 복지 받는 게 수급자 것 뺏는 것이라 생각함.) + 수급자 우리도 복지 혜택 받으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공짜 아닙니다란 식. 아닌 말로 수급자가 벼슬인 것처럼 더 달라, 더 주는 게 당연한 게 아니냔 말도 공공연히 함.
이 구도가 너무 극단적이고 너무 이상하더군요.
이런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부정수급자는 말할 것도 없지만
복지라는 게 일반 국민이 두루 누릴 수 있어야 하는데(막 퍼달라가 아님. 너무 풍족해서 아무것도 안 바라는 사람 빼고는 이 나라에 살면서 세금 잘 내고 살면서 복지 혜택이란 것을 바랄 수도 있고 받아볼 수도 있는 건데)
최근엔 1) 한부모 2) 수급자 3) 청년(38~39세까지?) 4) 외국인노동자나 북한에서 온 사람이나 다문화가정 5) 신생아 출산자 외엔....정말 딱 여기 끼어야 하지 아니면 얄짤 없음. 아무런 혜택 못 받음. 받을 생각도 하면 안 됨. 한편으로 건강하니 그럭저럭 산다면 좋다 말할 수도 있지만 너무 극단적. 내는 사람만 수급자 위해 열심히 내주라 + 받을 생각 말고 딱 이 말.
행복하게 살아도 짧은인생인데ᆢ삶이 고통이라 니 맘이 아프네요~
부럽다. ~ 임대신청. 백날해봐야. 당첨은커녕. 후순위에도 못가는데. 부럽네요
서민들 사는모습 다 고만고만 하다 새벽부터 허리휘게 일하며 내는 소중한 혈세로 평생을 살면 고마워하고 절약하며 살아야지
네
너보다 내가 세금은 더낸거 같은데 존만아
현기초수급자다
기분조까트니까 훈계질 하지마라 죽지못해서 살고있으니까
부부 2인 생계급여 1178000원 주거급여 서울 39만5천원 (광역시 31만4천원 ) 157만2천원 인데 50만원??
30만 원으로 부부가 한달 살려면 정말 국수나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하나 정말 살아있는 것 자체가 삶의 자존감이 다 떨어진 인생 국가로서 대책이 필요한 시점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 중
친척중에 영구임대아파트사는분이 있는데
그분은 사고방식이 남한테 피해주고
무엇이던지 쉽게 먹을려고해서
수많은사람들이 그분을 매우 싫어하더라
왜 그렇게 살어 ?
정부서 돈 받고 사는 분들 일부 부자들을 경멸 하더군요ㆍ 사실 부자들이 많아야 없는 사람들도 살기 좋습니다ㆍ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이 상상이상으로 높은사람들이 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