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시장사람들] 지친 하루를 끝내고 포장마차가 생각날 땐? 대구 칠성시장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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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14
  • 고요한 어둠이 깔린 시장 건물 구석구석을 살피는 아저씨.
    밤거리를 환히 밝히며 손님들을 맞이하는 포장마차.
    꺼지지 않는 빛으로 칠성시장의 밤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КОМЕНТАРІ • 5

  • @user-bt2bq3je5b
    @user-bt2bq3je5b 3 роки тому

    백수사장 화이팅 ^^

  • @user-ch4lv6jv9f
    @user-ch4lv6jv9f 4 роки тому

    날라날라
    릴때많이갓는뎅

  • @user-rf3oq9im1n
    @user-rf3oq9im1n 5 років тому +1

    저렴한 가격에 싱싱하단다 ㅋㅋ 저렴에 뿜는다. 그리고 칠성시장 포장마차 수익 이 생각보다 많이 가져간다. 건너 지인 직접 듣고 놀랐다. 괜히 포르쉐 타고 다닌다고 소문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 @user-ke6lz3gq2y
    @user-ke6lz3gq2y 11 місяців тому

    비싸기만하지 여긴

  • @user-ch4lv6jv9f
    @user-ch4lv6jv9f 4 роки тому

    끝나고
    해체
    하는게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