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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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진솔이-f9n
    @진솔이-f9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마트 술 사러
    왔네요 벌써 기대가 되는건 주당인가요 ㅎㅎ
    중후한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암튼 기회가 되면
    술 마시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선돌-p1o
    @김선돌-p1o 3 роки тому +2

    잘 봤습니다.
    연신, "주당은 사양 합니다."
    라는 말 속에 오히려,
    "주당들이여 술 익든 날 찾아오시게 들"
    하는 반어가 들립니다.
    제 집에는 5월에 담은 아카시꽂주가 익어갑니다.
    술 익는마을마다 타는 저녁노을...
    나무에 걸린 하얀 달, 목월이 생각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고독한 애주가님!
    지나친 음주는 몸에 해롭습니다. ^^

  • @김나연장구
    @김나연장구 3 роки тому +1

    술담그고 열매는그대로몇년두란거지요 그런걸팁을주셔야죠

  • @JJ-cg8su
    @JJ-cg8su 3 роки тому +1

    개복숭아 술은 언제 개봉하나요?
    1년이란 얘기도 있기도 있고
    6개월에 따라서 6개월더 숙성하란 얘기도 있고...^^

    • @baejjangee25
      @baejjangee25  3 роки тому +1

      6개월이면 드셔도 됩니다

  • @hbjj2247
    @hbjj2247 3 роки тому +1

    작년에 담근 개복숭아 술을 올해 1년만에 건져서 숙성중에 어제보니 술이 엄청 탁해졌습니다. 빨강색이 돌면서 뿌엿게 됐는데 왜그럴까요? 못먹는건가요?

    • @baejjangee25
      @baejjangee25  3 роки тому +1

      아마도 개복숭아 털 때문이 아닐까요
      채에 걸러서 숙성 시카면 맑은 술이 되지요
      1년 숙성 되면 그 술맛이 아주 좋을겁니다

    • @baejjangee25
      @baejjangee25  3 роки тому

      마시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목이 안 좋을 때 소주잔 1잔 마시면 아침에 목이 게운할겁니다

  • @김성길-j1k
    @김성길-j1k 3 роки тому +1

    형 마시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