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배밭을 하셨는데, 배 밭 규모가 몇십만 평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크다 보니 할아버지와 일꾼들로는 그 밭을 다 감시할 수가 없었어요... 그걸 안 외지인들이 배를 많이 도둑질해 갔는데, 항상 파레트까지 끌고 다니면서 배를 훔쳐가는 사람들 때문에 할아버지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수확 시기만 되면 여유가 되는 친인척들은 다들 배밭 한가운데의 컨테이너박스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고요. 언젠가는 누군가가 크게 다쳐서 그걸 보살피러 수확기에 배밭을 이틀 정도 비웠더니, 배 밭의 1/10을 털어 간 일도 있었지요. 농부가 밭을 일구려면 엄청 힘들게 일해야 합니다. 접붙이는 값 비료 값 수분 (꽃가루수정) 값 죽은 나무 대신 심을 새 나무 값에 배 감쌀 봉투 등등... 어마어마한 비용이 드는데 그걸 겨우 본전치기 하는 게 농사예요. 남의 물건을 훔쳐가는 건 나쁘지만, 농작물 절도는 정말로 나쁜 일입니다. 하루라도 손이 가지 않으면 순식간에 그게 보여요. 그렇게 힘들게 일한 걸 빼앗아 가고는 저렇게 못 돌려준다 뭐다 하다가 사람을 쳐 버리는 파렴치한들을 단순하게 처벌해서는 안 됩니다...
기자의 언어 선택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가벼운 농작물절도" 농작물이라는게 우리나라 특성상 1년에 1번 수확합니다. 그 1번 수확을 위해 1년 내내 신경을 쓰고 농사를 짓는데 그것을 절도해가면 그건 1년의 시간을 절도 해가는 겁니다. 그것을 가볍다고 생각할수있을까요?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죠. 먼 미래에 어떤 이유든 식량이 정말 귀하게 되었다쳐보죠. 그때 저런 "가벼운 농작물절도" 사건이 벌어졌다면 저 절도법 과연 현장에서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농작물 절도는 양과 관계없이 결코 가벼운 절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철에 도로가 밭에서 도시에서 여행왔던 여행객들 길가에 차 세워놓고 사람이 없다고 허락없이 밭에서 농작물 가져가는 모습을 솔직히 종종 봤었는데... 본인들은 한두개 가져가는게 뭐 어떻냐고 말하지만 당신같은 사람들 20명이 한두개 가져가면 그 피해는 1년가 땀흘려 노력한 농작물 주인에게 그대로 금전적 피해가 된다고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하긴 이해할 정도의 사람이면 그런 행동도 하지 않겠지만.... 농작물 절도범은 그 경중에 상관없이 무겁게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져가는 복숭아 가져가지 말라는데도 가져가면 엄연한 절도 거기에다가 사람까지 고의로 차로 갈아뭉갯으면 단순절도가 아니지요 막아섯더니 차로밀고서 사람이 쓰러졌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질질 끌고 간 흔적이 바닥에 보니 락카칠로 그려서 표시 해 놓았구만 차로뭉개면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는 가능성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바닥에 보니 차로다가 깔아서 질질 10m 가까이 끌고 앞으로 간거 같은데 절도에다가 고의적인 살인미수죄 적용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그런데 이런 인면수심을 강력처벌을 해야지 완전 솜방망이 처벌로 겨우4년 단순절도만 해도 맞는지는 모르나 형량이6년 아니였던가
농작물 함부로 가져가지 마세요. 당신들은 별것 아닌듯 하지만 농부들은 피땀 흘려 지은것입니다. 사서 드세요. 그리고 사람을 일부러 치였다면 살인미수 죄로.. 엄하게 다스려야 하는데.. 4년이라니.. 이게 대한민국 법입니까? 이게 대한민국 법이라면 나도 미운놈 일부러 쳐서 중태에 빠트려야 겠다는 맘이 생깁니다.. 4년만 살면 되니까...
개복숭아 다 쓸어갔구만.. 가벼운 농작물 절도? 화면에 나오는 정도면 최소한 2~3그루는 다 털린 양인데.. 그게 가벼운 농작물 절도냐? 농작물은 그냥 따먹어도 된다는 인식이 깔려 있어서 저런 레포트 내지.. 과자 공장에서 100박스 훔쳐도 가벼운 절도라 할래? 100박스는 과자 공장에서 0.1%도 안 되잖냐..
유통하면 더 오르든 어쩃든 2.65kg이면 집에서 쓰는 비닐팩 1~2봉지 과자봉지로 2봉지 안넘는다는 소리임 게다가 마을기금으로 썻다는거보면 누군가 소유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라땅에 나라에서 심어논 나무인거 같은데 우리마을거니까 달라고 한거임 도심 길거리에 있는 은행나무들에서 은행 떨어지는데 노원구에 떨어진 은행 구로구 사는 사람이 주서갔다고 내노라고 한 사건이지 님들은 구로구 사람한테 절도범이라고 하고 있는거고 재판내용만 봐도 절도재판이 아니라 교통사고 재판으로 인한 선고이고
오지웅// ??? 기금으로 썻다고 해서 소유주가 없다고 생각 하는건 무슨생각? 그럼 개인이 사유지를 마을에서 쓰기 좋으라고 내놓으면 소유주가 없음? 일단 땅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고 그런소리를 하시는거? 특히 시골로 갈수록 사유지에 생긴 도로가 많은데 설마 도로는 전부 정부 소유 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거면 상식이 조금 부족 하신듯 도심에 있는 은행나무와는 사정이 같을수가 없습니다. 특히 시골은 저런 도로 자체를사유지에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 땅이 국소유지가 아니라 개인 소유지 라면 저 사람은 개인 사유지에서 절도행위를 한거에요 저 땅 소유인이 만약 마을을 위해 저렇게 심어 논거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려고? 도심지 도로의 은행나무와 비교 하는건 정말 아이들이나 할법한 생각인데... 도심 도로에 심어논 은행 나무 같은건 시,군,구 에서의 도시 미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렇게 해논거고 그것도 개인 사유지 도로에는 사유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으면 그 도로는이루어 지지 못하는 사업임 뉴스에 나온것만으로는 재대로 사건의 정황조차 잡을수 없는데 국가에서 심엇니 마니하는건 너무 짧은 생각
난 두 사람다 안타깝다 시가 7500원치 개복숭아에 훔친놈이랑 말 안통하면 차번호외워 절도죄로 신고를 하는게 맞고 훔친놈이 가로수인줄알고 땃다고해도 돌려달라하면 달라는 이유를 묻고 알아차리고 돌려줬으면 됐을것을.. 이장님이 잘못도 책임도 없지만 사람일이란 모르는거니 위험한건 피하고 봤어야하는데ㅠ
한마디 더 적자면 시골 도로변이라고 함부로 건들면 안됨 아스팔트로포장된 갓길에 있어서 도시 사람들은 가로수라고 착각하는데 외진시골 도로의 경우 군이나 면에서 사도를 사들여서 포장하는 경우나 사비로 포장한도로가 많아서 도로가 생기기 전부터 심어진 나무들이라 대부분 주인이 있어. 그리고 어느 미친놈이 과실수를 가로수로 쓰냐 과실 떨어지면 도로 관리가 힘든데
어릴적에는 시골에서 사과 배 복숭아 서리도 했었다. 한개 두개 챙겨서 찬물에 넣어서 먹고 걸렸을 때 할아버지가 한두개 정도는 괜찮다고 웃으면서 몇개 챙겨주고는 하셔서 지금은 그때 생각하면서 고맙다고 시골내려가면 선물 상자드리는데...서리라는 거는 한두개 몰래 따갔지 차로 그냥 퍼나르는걸 서리라고 하나? 절도지 가볍냐? 천원짜리 빵하나 훔처도 날리를 치는데 7천원이 가볍냐? 장학금이랑 불우이웃을 위해서 마을를 위해 농사지은 것을 절도를 해갔는데 가볍냐? 힘든사람 도울려고 농사지은 농작물 가볍냐? 아나운서 앵커 지들 월급으로 불우이웃을 위해서 장학금으로 지원해봤냐? YTN PD는 그런거 해봤냐? 지들 입에 들어가지
7천원이 핵심이 아니라 내 재산을 절도 당해 절도범을 막아서다 발생한 사고 인데 왜 7천원이 제목이고 우스운 과일로 폄하 될까? 적은 액수는 절도 당해도 눈 뜨고 가만히 있어야 할까? 농사꾼에게는 과일과 곡식이 재산의 전부다. 농부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기자는 기자 자격이 없다.
저런 사소한일도 큰일이 되는이유가 그냥 사과하고 뉘우치면 끝날일인데 저런짓하는새끼들은 하나같이 자존심 드세고 너무 뻔뻔하고 막나간다는거. 그냥 좋게넘어갈일도 하는짓을 보고있자면 저게 짐승이 아닌 같은 생각하는 뇌를가진 인간새끼가 맞나싶을정도로 울분이 치밈 범죄지은것보다 적반하장 뻔뻔한태도를보고 너무 화가남
길옆의 개복숭아를 관리되고 있는 작물로 알고있는 이는 별로 없어요. 그야말로 막 자라는 '개'복숭아로 알고들 있지요. 마을에서 관리되는 작물임을 알았다면 손도 안댔을겁니다. 사과나 배라면 몰라도 개복숭아를 '훔치는' 사람은 없어요. 냉정하게 사건을 봐야 합니다. 표식하지 않은 마을 주민도 잘못이 있어요..나 역시 아무런 표식도 없는 바닷가에 조개 주우러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마을사람들한테 집사람 앞에서 모욕을 당한적 있어요. 그들이 실수한이들에게 정중히 주의를 주었다면 절대 저런 사건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골사람들 절대 순박하지도, 친절하지도, 정중하지도 않습니다. 합리적인 표식도 없이 외지인에게 모욕을 가하는 이들,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아나운서 씨 '가벼운 농작물' '가볍지 않은 무거운 벌' 결국 시골은 가볍고 도시는 무겁다 다르게 표현해서 촌사람은 별거아니고 도시사람은 무겁고 귀하다는 말로 들리는데요... 가뜩이나 농사해서는 먹고 살기 힘든 시골사람이라고 그 들이 하는 일을 가볍게 생각하나요? 몸무게 많이 나가는 아나운서 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법이 감성만으로 판결내려주는 달달한 거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마을 길가에 열린 개복숭아가 개인사유재산도 아닌데 뭘 개복숭아갖고 난리인지 ㅋㅋㅋㅋ 영상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사람 차로 치고 끌고간 운전자 잘못인데 그래놓고 하는 소리가 자기는 몰랐다는 전형적인 미필적 고의 ㅋㅋㅋ 아무튼 초범일테고 작량감경받았으니 4년이면 적당히 받은 부분
절도라는 생각이 없는게 더 문제지 돈주고 사는게 아니라 자기가 채집하면 노동해서 얻는 댓가라고 생각하는 모양. 할머니께서 과수원에 머위같은 나물 몇가지 심어놨더니 주변관광지에 놀러온 사람들이 지나가며 홀랑 뽑아가 버림 몇 년째인지 원..... 사유지라고 팻말도 달아놓고 해도 소용없슴 웃긴건 감나무에는 손 안 대는데 나무밑 나물은 뽑아가더라....도대체 기준이 뭐지;;;
o ᆞ 농업은 인간 사회의 근간입니다. 만약 o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 잔뜩 늘어나서 모든 나라에서 농업 활동을 중단하고 서로 수입하기 바쁘다면 식량은 어디에서 생산되어야 한단 말입니까? 나 하나쯤은 괜찮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천만, 수십억중 하나라도 그 하나는 없는것이 아닙니다.
메틴사랑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주식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15~20%에 이른다 어마어마하죠 우리나라경제규모의 15%를차지한다는 말이지.. 협력업체까지포함하면 100만명이상의 근로자를고용하고있다 망하면 일단 줄도산에 실업자 100만명 실업률에 따른 물가지수 인 CPi 하락이 내수시장을 악화 하게 됩니다. (불경기) 그렇게 되면 환율에 영향이 커지며 외화대비 변제력을 떨어지며, 수입업체를 포함한 외화부채를 가지고 있는 기업을 포함한 금융자금이 일시적으로 외국으로 빠지게 되며, (유동성악화) 실업률이 높아져 디플레이션인 물가하락이 발생된상황에서 외화가치만 상승하면 원자재 가격이 상승 (치명타입니다아시다시피한국은원자재를수입해서 가공해서 역수출해서먹고사는나라임) 실물경제를 더 압박할수 있는 스테크플레이션 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소비 투자 재생산에 영향력 과 국가 (국민한명당 부채 1천만원 이상입니다)및 기업에 부채 상승 이 일어나느 금융공황 상태 와 민간에게는 대표적으로 실업률이 증가하여 대출 부동산부채 영향이큰데 실업 때문에 채무상환이 어렵고 부동산가격이 경제불황으로 인한 하락궁면 가능성이 매우 높은상황에서 하우스푸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면 상환비율이 떨어져 은행이 어려워지는 뱅크런 과동시에... (부동산 실물경제 침체) 기업 민간 이 자금을 빌릴수 있는곳은 정부인데 외화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차입하기도 어려워지는..말그대로사면초과상태.. 이대로나라가 어려워져 힘을읽게된다면 제2의 임진왜란 625가 일어날수도.. 망하진않겟지만 조선시대로 돌아갈듯싶네요 .. 제생각이니 다른의견이있다면 웃으면서적어주세요 ^^ 그리거 삼성이망하면 공기업전환이나 국내기업이인수할거란 생각을가지신분들도 더러잇던데... 불가능에가깝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배밭을 하셨는데, 배 밭 규모가 몇십만 평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크다 보니 할아버지와 일꾼들로는 그 밭을 다 감시할 수가 없었어요... 그걸 안 외지인들이 배를 많이 도둑질해 갔는데, 항상 파레트까지 끌고 다니면서 배를 훔쳐가는 사람들 때문에 할아버지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수확 시기만 되면 여유가 되는 친인척들은 다들 배밭 한가운데의 컨테이너박스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고요. 언젠가는 누군가가 크게 다쳐서 그걸 보살피러 수확기에 배밭을 이틀 정도 비웠더니, 배 밭의 1/10을 털어 간 일도 있었지요. 농부가 밭을 일구려면 엄청 힘들게 일해야 합니다. 접붙이는 값 비료 값 수분 (꽃가루수정) 값 죽은 나무 대신 심을 새 나무 값에 배 감쌀 봉투 등등... 어마어마한 비용이 드는데 그걸 겨우 본전치기 하는 게 농사예요. 남의 물건을 훔쳐가는 건 나쁘지만, 농작물 절도는 정말로 나쁜 일입니다. 하루라도 손이 가지 않으면 순식간에 그게 보여요. 그렇게 힘들게 일한 걸 빼앗아 가고는 저렇게 못 돌려준다 뭐다 하다가 사람을 쳐 버리는 파렴치한들을 단순하게 처벌해서는 안 됩니다...
기자의 언어 선택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가벼운 농작물절도"
농작물이라는게 우리나라 특성상 1년에 1번 수확합니다. 그 1번 수확을 위해 1년 내내 신경을 쓰고 농사를 짓는데 그것을 절도해가면 그건 1년의 시간을 절도 해가는 겁니다.
그것을 가볍다고 생각할수있을까요?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죠. 먼 미래에 어떤 이유든 식량이 정말 귀하게 되었다쳐보죠.
그때 저런 "가벼운 농작물절도" 사건이 벌어졌다면 저 절도법 과연 현장에서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농작물 절도는 양과 관계없이 결코 가벼운 절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철에 도로가 밭에서 도시에서 여행왔던 여행객들 길가에 차 세워놓고 사람이 없다고 허락없이 밭에서 농작물 가져가는 모습을 솔직히 종종 봤었는데...
본인들은 한두개 가져가는게 뭐 어떻냐고 말하지만 당신같은 사람들 20명이 한두개 가져가면 그 피해는 1년가 땀흘려 노력한 농작물 주인에게 그대로 금전적 피해가 된다고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하긴 이해할 정도의 사람이면 그런 행동도 하지 않겠지만....
농작물 절도범은 그 경중에 상관없이 무겁게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절도면 절도지 뺏긴사람 한태는 가벼운게 아닐껀데..
Tiger7271 Park
금액 만원도 안되는 절도니 가벼운 절도가 맞지
무슨 법이 그리 주관적인줄 아시나
한상진 금액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만원이 돈으로 안보이는 금수저 꺼져. 농촌에 수확물은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고그럼 도둑넘을 그냥 가라하냐? 쉬발아. 돌려달라고 한게 잘못이냐? 깔아 뭉갠 쉬발넘이 잘못이냐?
한상진 법은 그렇지만 농작물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다를듯 하루만에 과일이 나는것도 아니고..
가져가는 복숭아 가져가지 말라는데도 가져가면 엄연한 절도 거기에다가 사람까지
고의로 차로 갈아뭉갯으면 단순절도가 아니지요
막아섯더니 차로밀고서 사람이 쓰러졌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질질
끌고 간 흔적이 바닥에 보니 락카칠로 그려서 표시 해 놓았구만
차로뭉개면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는 가능성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바닥에 보니 차로다가 깔아서 질질 10m 가까이 끌고 앞으로 간거 같은데
절도에다가 고의적인 살인미수죄 적용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그런데 이런 인면수심을 강력처벌을 해야지 완전 솜방망이 처벌로
겨우4년 단순절도만 해도 맞는지는 모르나 형량이6년 아니였던가
시골마을 돌면서 매실같은거 훔쳐가는 놈들 진짜 다죽일놈들임
ellulune 저도 시골사는데 누가 저희할아버지가 키우신 수박 다따감
tv웅이 ㅈ같죠 그럴때
그걸로 장사까지 함ㅋㅋㅋㅋㅋ
저희는 감나무 자체를 뽑아갔어요 2번이나 진짜 도둑놈들 다 감옥에 처넣어서 후장 따여야함
ellulune 저희는 할아버지께서 힘들게 기르신 배추 남이 다따감
농작물 함부로 가져가지 마세요. 당신들은 별것 아닌듯 하지만 농부들은 피땀 흘려 지은것입니다. 사서 드세요.
그리고 사람을 일부러 치였다면 살인미수 죄로.. 엄하게 다스려야 하는데.. 4년이라니.. 이게 대한민국 법입니까? 이게 대한민국 법이라면 나도 미운놈 일부러 쳐서 중태에 빠트려야 겠다는 맘이 생깁니다.. 4년만 살면 되니까...
자기가 심지 않은 걸 왜 따? 그리고 일부러 사람을 치었으면 살인미수 아닌가?
민병인 차량으로 인해 사람이다치면 흉기를이용한 상해죄 3년이하의징역형
H K
법원 판결은 징역 4년이라는데
3년 이하의 징역이요?
박성진 그건 절도 + 폭행 상해죄 합쳐진거임
참내... 가져갈게없어서 저런걸 가져가냐..2키로 시가7천원이면 앵간하믄 그냥 지가 사먹지.. 기름값이 더나가겠다..
가벼운 절도가 어디있어 지꺼아니면 건들지 말자.
지린똥도 똥이여 싼똥도 또일뿐..
내놔 라면죄송합니다 하고 드리던지.
갑 처주던..
외로운별 님말이 맞아요~
저사람들 걍 길거리에 주인없는 나무니깐 지가 따가도 된다고 생각한거같아요~그러니 큰소리 쳤겠죠~7천원때문에 사람까지 치고 안타깝네요
ku joo 몰라서 가져간다해도 이장이 와서 주인있는거 알았으면 돌려줘야죠
ku joo// 그건 모르는겁니다.
개인 사유지에 도로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영상에서는 자세하게 설명 하진 않았지만
정부 땅 이라고 마음대로 단정 짓는건 곤란함
실제로 개인 사유지 에 생긴 도로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ku joo 땅이 정부거여도 나무는 주인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렇게 도로변에 과실나무를 일정한간격으로 심는건 관리하는 주인이있는겁니다.
정부는 가로수로 과일나무를 심지않거요. 정부거면 절도해도 되나요?
ku joo 에휴 씨부리다니요? 말함부로 하지마시죠. 정부땅이여도 농사짓고 과수원하고 그렇습니다. 님이나 잘알고 씨부리시죠.. 도로가여도 지방은 정부땅이여도 허가받고 토마토도 키우고 배추도 키우고 해요.. 본인아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정부거라도 함부로따가도 된다는 도둑놈 심보나 버리세요. 고속도로 옆으로 200m이상은 정부 땅인데 거기도 다 싸게 농사짓고 밭작물 키워요.
시력을잃을정도로 차로끌고가도 4년정도면 되는구나.. 맘에안드는놈있으면 내4년과 그놈눈깔과 바꿀만할듯
C Z 우리나라법 진짜 웃기네
눈이면 상해죄인데 4년? 헐
네 사형
박태현 눈을 잃었는데 고작 4년맞죠 싫으면, 피의자눈깔 뽑아다 이식시키는게 훨씬좋을듯
동감, 어디하나 부러져서 회복가능하면 몰라도 시력은?
나는 죽을때까지 눈먼장님으로 살고 가해자는 4년살고 나오고
개복숭아 다 쓸어갔구만.. 가벼운 농작물 절도? 화면에 나오는 정도면 최소한 2~3그루는 다 털린 양인데..
그게 가벼운 농작물 절도냐?
농작물은 그냥 따먹어도 된다는 인식이 깔려 있어서 저런 레포트 내지..
과자 공장에서 100박스 훔쳐도 가벼운 절도라 할래? 100박스는 과자 공장에서 0.1%도 안 되잖냐..
RinBi Ne 7000원치 임마 그렇게 따질려면 과자 5봉지정도 훔친건데 그게 그렇게 큰거냐?
7000천원어치도 산지가격이지 유통하면 더 올라
유통하면 더 오르든 어쩃든 2.65kg이면 집에서 쓰는 비닐팩 1~2봉지
과자봉지로 2봉지 안넘는다는 소리임
게다가 마을기금으로 썻다는거보면 누군가 소유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라땅에 나라에서 심어논 나무인거 같은데
우리마을거니까 달라고 한거임
도심 길거리에 있는 은행나무들에서 은행 떨어지는데 노원구에 떨어진 은행 구로구 사는 사람이 주서갔다고 내노라고 한 사건이지
님들은 구로구 사람한테 절도범이라고 하고 있는거고 재판내용만 봐도 절도재판이 아니라 교통사고 재판으로 인한 선고이고
음...화면속 엄청난양은 매실이고
그옆 귀퉁이에 지퍼백안에 든 쬐매난게 개복숭아아닌가요?
매실은 돈주고 산거고
가로수라고 생각하고 복숭아몇개 따간거아닌가 생각하는데
오지웅// ??? 기금으로 썻다고 해서 소유주가 없다고 생각 하는건 무슨생각?
그럼 개인이 사유지를 마을에서 쓰기 좋으라고 내놓으면 소유주가 없음?
일단 땅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고 그런소리를 하시는거?
특히 시골로 갈수록 사유지에 생긴 도로가 많은데
설마 도로는 전부 정부 소유 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거면 상식이 조금 부족 하신듯
도심에 있는 은행나무와는 사정이 같을수가 없습니다.
특히 시골은 저런 도로 자체를사유지에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 땅이 국소유지가 아니라 개인 소유지 라면
저 사람은 개인 사유지에서 절도행위를 한거에요
저 땅 소유인이 만약 마을을 위해 저렇게 심어 논거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려고?
도심지 도로의 은행나무와 비교 하는건 정말 아이들이나 할법한 생각인데...
도심 도로에 심어논 은행 나무 같은건
시,군,구 에서의 도시 미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렇게 해논거고
그것도 개인 사유지 도로에는 사유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으면 그 도로는이루어 지지 못하는 사업임
뉴스에 나온것만으로는 재대로 사건의 정황조차 잡을수 없는데 국가에서 심엇니 마니하는건 너무 짧은 생각
주인없는 싱싱한 과일이 어디 있겠으며. 자신의 마을에 절도범이 침입 했다면 나서지 않을 주민이 뉘 계시랴. 더군다나 마을 이장직에 계시분이. 고로 도적놈은 이실직고 하렸다 ~~~~.
절도에...살인미수네요
10년이상나와야죠
배리베드맨 진짜... 살인미수같은데 4년이라니...최소 5년은줘야하는거아닌가요?
5년이라니 의도적 살인미수 니깐 심각한데 9년 때리고 사회봉사시간 500시간 해야될거 같은데
10년이상에다 벌금은 개복숭아,치료비,정신적피해보상에다 따로벌금2억은 때려한다고생각
아니 처벌이 왜이리 약해? 여친죽이고 시멘트 발랐는데도 3년주고 미친거같네
여자 성추행하면 10년 선고허는데 어떻게 된 법이 정말 어이 없다.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법이나 도둑이나 한심하다
도저히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사람을 고의로 자동차로 쳐버려 큰 중상을 입혔는데 깜방 4년만 살면 되는건가요? 저거대로면 그냥 살인청부업 비슷하게 돈 받고 사람 반병신 만들어놓고 어쩌다 한번걸리면 감방 한번 들갔다 니와서 평생 호의호식 하면 살면 되겠는데?
hdssa d 그러니까 모 배우 남편 대낮 법무사 사무실에서 칼부림 났죠
살인청부는 살인교사로 법자체가 달라요
차팔아야 되니까 차타고 있음 특혜 ㅈㄴ줘서 암도 모르게 뒤로 현금 받고 주차장에서 깔아뭉개고 보험처리하면 개 깔끔함.
자기것 아니면서 남의 물건에 손대는것은 도둑의 심뽀이다. 고로 도둑놈은 처벌 받아 마땅 하리라 ~~~~
겨우 4년 ㅋㅋ 쓰레기 법
김용인 얼마전 뉴스에 나왔죠 사람죽여서 암매장까지 했는데 피해자부모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징역3년 이게 말이됩니까? 내고향 에서도 살인사건 있었는데 깡패시키가 후배 흉기로 목찔러 죽였는데 우발적 살인이라고 1심 징역5년 항소하니까 피해자 부모와 합의봤다는 이유로 2년감형해서 징역3년 젓또 사람죽였는데 3년이 뭐냐3년이 젓또 법이 저따구로 물러 터졌쓰니까 사람패고 죽이는거 우습게 생각하지 진짜 우리나라법은 쓰래기야 쓰래기
ᆞ딸바보 ㅅㅂ그걸 또 합의하는 부모는 뭐냨ㅋㅋㅋ
부모도 아님 ... 어렸을때 이혼하고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가 고아원 전전시킨 개같은 애비임... 피해자가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다 최근4년간은 연락도 안했는데 신고조차 안했고 가해자측에서 칠천인가 주면서 합의하고 선처 탄원서 내라고 한거 그대로 해줬음.
판결이 징역 4년이랍니다. 40년이 아니군요... 참으로 한국법은 정말 특이합니다. 10년전 보다 시민의식은 좋아졌는데.. 법은 그대로 입니다....
대한민국 사법부 진짜 문제가 너무 많다.
솜방망이 처벌이 제일 문제다.
제발 법좀 강화시켜 엄벌에 처해라.
난 두 사람다 안타깝다 시가 7500원치 개복숭아에 훔친놈이랑 말 안통하면 차번호외워 절도죄로 신고를 하는게 맞고 훔친놈이 가로수인줄알고 땃다고해도 돌려달라하면 달라는 이유를 묻고 알아차리고 돌려줬으면 됐을것을.. 이장님이 잘못도 책임도 없지만 사람일이란 모르는거니 위험한건 피하고 봤어야하는데ㅠ
이장님 일 열심히 하시네요
고의적인 범죄는 살인과 같다. 미필적 범죄에도 중형이 내리는데도둑질도 모자라 그냥 돌려 달라면 당연히 돌려주고 법에 심판을 받아야지앞에 있는 사람을 차로 깔아뭉개다니. 천인공로할 넘일세
거참... 요새 가로수 은행도 함부러 가지고 가면 안되는 세상인데 시골이라고 뭐가 다르겠냐??? 한봉지도 아니고 그냥 싹 쓸어가네.... 미친놈.. 그냥 사먹고 말겠다
한마디 더 적자면 시골 도로변이라고 함부로 건들면 안됨 아스팔트로포장된 갓길에 있어서 도시 사람들은 가로수라고 착각하는데 외진시골 도로의 경우 군이나 면에서 사도를 사들여서 포장하는 경우나 사비로 포장한도로가 많아서 도로가 생기기 전부터 심어진 나무들이라 대부분 주인이 있어. 그리고 어느 미친놈이 과실수를 가로수로 쓰냐 과실 떨어지면 도로 관리가 힘든데
어릴적에는 시골에서 사과 배 복숭아 서리도 했었다. 한개 두개 챙겨서 찬물에 넣어서 먹고 걸렸을 때 할아버지가 한두개 정도는 괜찮다고 웃으면서 몇개 챙겨주고는 하셔서 지금은 그때 생각하면서 고맙다고 시골내려가면 선물 상자드리는데...서리라는 거는 한두개 몰래 따갔지 차로 그냥 퍼나르는걸 서리라고 하나? 절도지 가볍냐? 천원짜리 빵하나 훔처도 날리를 치는데 7천원이 가볍냐? 장학금이랑 불우이웃을 위해서 마을를 위해 농사지은 것을 절도를 해갔는데 가볍냐? 힘든사람 도울려고 농사지은 농작물 가볍냐? 아나운서 앵커 지들 월급으로 불우이웃을 위해서 장학금으로 지원해봤냐? YTN PD는 그런거 해봤냐? 지들 입에 들어가지
정말..우리나라는 형량을 대폭~ 늘려야해..그래야지 범죄가 없어져..겨우 1~5년정도가 무슨 중징계야...적어도 10년~50년 이래야..범죄자가 후회하지..
7명중 1명은 누군데 무죄를 줌? ㅈㄴ
대단하네
한차 싣고가는데 가벼운절도? 애초애 절도에 가볍고 무거운게어디있는지
겨우 4년이냐 캬~
진짜 펄~럭이다.
저건 따지자면 겨우 7천원어치 물건에 불과하지만 중요한건 값어치가 아닙니다.
남의것을 훔쳤다는 것이 중요한것이지
저 농촌사람인데 듣자마자 화가납니다 ㆍ어디 사람을 쳐놓고 겨우4년 배심원중에 무죄를 주장하는 미친사람은 누구죠
7천원이 핵심이 아니라 내 재산을 절도 당해 절도범을 막아서다 발생한 사고 인데 왜 7천원이 제목이고 우스운 과일로 폄하 될까? 적은 액수는 절도 당해도 눈 뜨고 가만히 있어야 할까? 농사꾼에게는 과일과 곡식이 재산의 전부다. 농부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기자는 기자 자격이 없다.
저런 사소한일도 큰일이 되는이유가
그냥 사과하고 뉘우치면 끝날일인데 저런짓하는새끼들은 하나같이 자존심 드세고 너무 뻔뻔하고 막나간다는거.
그냥 좋게넘어갈일도 하는짓을 보고있자면 저게 짐승이 아닌 같은 생각하는 뇌를가진 인간새끼가 맞나싶을정도로 울분이 치밈
범죄지은것보다 적반하장 뻔뻔한태도를보고 너무 화가남
남에것을 왜 욕심낼까요~
돈주고 사먹지~~
못댄사람이네~~
배심원 중에 무죄 1명은 누구냐
서리꾼
철면피 금수저
무죄라고 손든 사람 친인척관계인듯
김지만 친인척은 배심원 못 되요
내고향 마을이 저거랑 비슷하지
드릅,참나물 같은거
밭뚝에 드릅 키우고 있는데
드릅 나올시기가 농촌에선 한참 바쁠때임
밭에서 일하고 저녁늦게 집에 와서 남는 시간에 드릅 꺽고하는데
부모님께서 저녁때 드릅 꺽으러 가니까 외지인들이 꺽어도 드릅만 꺽으면 되지 줄기를 낫으로 잘라버리고 꺽어감
그리고 고향집 부모님 계시는 집엔 울타리처럼 드릅나무로 심어 놨는데
아~진짜 울타리로 심어놓은 드릅 나무까지 잘라서 꺽어감
집근쳐 드릅뿐만 아니라 다른나물까지 꺽어가고 심지어는 무쇠 솥까지 들고간적있음
일하러 밭에 간사이 나물 다 털어감
2.5키로라는데 영상속에 사진은 수십키로짜리 사진을쓰셧네요 그리고 개복숭아도아닌 매실사진같은데 ?
기자가 '가벼운 농작물 절도사건'이라고 말한건 그 여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강조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우리가 '큰'범죄를 경계하고 주의하듯이 '작은'범죄 또한 가벼이 볼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짚어주는 의도 같은데..
그렇게 생각 안 하시는 댓글이 좀 보이네요.
길옆의 개복숭아를 관리되고 있는 작물로 알고있는 이는 별로 없어요. 그야말로 막 자라는 '개'복숭아로 알고들 있지요. 마을에서 관리되는 작물임을 알았다면 손도 안댔을겁니다. 사과나 배라면 몰라도 개복숭아를 '훔치는' 사람은 없어요. 냉정하게 사건을 봐야 합니다. 표식하지 않은 마을 주민도 잘못이 있어요..나 역시 아무런 표식도 없는 바닷가에 조개 주우러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마을사람들한테 집사람 앞에서 모욕을 당한적 있어요. 그들이 실수한이들에게 정중히 주의를 주었다면 절대 저런 사건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골사람들 절대 순박하지도, 친절하지도, 정중하지도 않습니다. 합리적인 표식도 없이 외지인에게 모욕을 가하는 이들,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그와중에 배심원한명 무죄 ㄷㄷ;
서리와 절도의 차이: 그 자리에서 몇개 따먹는 정도면 서리, 수확해서 들고 나가면 절도. 단~!!! 특수작물은 제외~!!!(특수작물의 구별은 따로 검색해 보시기 바람~ 대략 고가 이거나, 수확 시기가 1년 이상의 작물들이 해당됨)
들키면 절도 안들키면 서리
4년 너무 적다.....우리나라도 형량 좀 늘려야...
아나운서 씨 '가벼운 농작물' '가볍지 않은 무거운 벌' 결국 시골은 가볍고 도시는 무겁다 다르게 표현해서 촌사람은 별거아니고 도시사람은 무겁고 귀하다는 말로 들리는데요...
가뜩이나 농사해서는 먹고 살기 힘든 시골사람이라고 그 들이 하는 일을 가볍게 생각하나요?
몸무게 많이 나가는 아나운서 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박성관 저기 아나운서는 써준거 읽기만 하는 사람인데요.
고향집이 시골에있고 정원같이 마당에 잔디도있고 꽃이랑 심어져있는데 과실수들 심어놨더니 명절이라고 내려온 사람들이 남의집 정원에 말도없이들어와 잔디밟고 꽃캐가고 과실딴다고 나무다부러트리고 뭐라하면 시골어쩌고저쩌고. . .
주인이 뻔히 보고있는데도 당당히 그러는사람들 많아요 .
도시 사람들은 자기것 남이 가져가면 고소하고 난리 치면서 농작물을 훔쳐가면서 시골 인심이 예전같지 않다느니 한다....내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 것이야.
저런일 흔합니다.서울근교 좀 알려진 시골에는 주말이면 마당이나 텃밭 가리지 않고 농작물을 채취 회손하며 꽃이나 분재나 가리지 않고 훔쳐가서 큰 골치입니다.도시에선 그나마 법을 지키시는 분들이 왜 교외로 나오면 절도를 서슴치 않는지 모르겠내요
도둑질하고 걸리고도 물건 안내놓겠다고 사람을 치다니 ..
세상 말세로다.
4년으로 되나. 무기징역 시켜야지
시골마을에들어가서내것아닌것을주인허락없채취하면그건절도입니다 저희마을에도그런외지인들이많습니다생각같아선약치고싶어요
마을인근 도로변에 있다고 마을사람들만 획득할수 있는 과일인가? 소유주가 불분명하지않나? 교통사고와 별개로 절도시비는 문제없어보이는데
도둑에 가볍고 무거운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그리고 애초에 도둑이면 도둑이지 가벼운 도둑은 뭐임?
시골인심이 왜이렇게 각박하냐고 뭐라하는 사람들 자기들은 한두개지만 그사람만 그러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할것인데~ 상추한장을 뜯더라도 절도죄로 벌받을수 있었음 좋겠어요.
시골 인심 야박하네~ 라고 말하는 정신병자도 있음
절도는 가볍고 무겁고가 없습니다
절도는 10원을 훔쳤든 10억을 훔쳤든 같은 절도일 뿐 입니다
가벼운절도글세..
도로가에있어서 맘되로따도된다고생각했나 요즘은 마당에 있는과일나무가 담넘어로뻗어열매가달려있어도 그거주인허락없인 아무도 손안대던데,참서로가난감허네요 하루일진이 좋잖아서 ᆞᆞᆞᆞ
몇년 전 우리 마을에도 (엄청시골임) 봉고차 한대에서 아주머니들이 우루루 내리더니 우리밭에 있는 깻잎을 순식간에 다 따서 갔다. 목격자가 있었으나 이런일 처음이라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한거다.
평범한 시골 마을이라는 표현보다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라고 해야
“가벼운 농작물 절도사건” 이 아니죠 어떠한 농작물도 개인이나 공동체 의 소유물 입니다
초반 앵커 나올 때 카메라(?)인지 배경(?)인지 흔들흔들거리는 느낌이 나는데 나만 그럼?
가벼운 절도는 없습니다. 그게 100원짜리 물건이라도~
징역4년? 치료비도 안주고??? 치료비와 교도소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비용 다 충당할 때 까지 강제 노역 시켜야지
그지 근성좀 버리세요
가벼운이라는 말이 정말 거슬리네.
우리가 얼마나 농작물을 우습게 여기는지가 사고 방식이 그대로 드러난 기사내요.
당신들이 무얼하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야 결과물을 얻는걸 누군가 가볍다 말하면 받아 들이겠습니까?
도로옆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도 밭가에 있는 감을 털든데요? 그거 왜따냐고 따지니까 주인이 있는줄 몰랐대요. 하~
그냥 따가도 되는건 줄 알고 따갈려고 했던것까지는 무지라치고, 가져가면 안된다는데 그걸 기어코 가져가겠다는 심보부터 막아선 사람을 차로 밀어버리는 행동거지는 어떻게 배워먹어야 나오는 행동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복숭아를 담을 망까지 준비해 복숭아나무를 씨를말릴정도로 털어가면서 사람도 차에치어 눈실명까지이르게했는데 진짜 법이 4년뿐이 안되나 ㅜㅜ
절도에 상해 살인미수면 강도나 특수절도 아닌가?
어떻게 4년이 나오지?
가을되면 더 심하지. 밤주으러 주인있는산 막 올라가 따서 내려오지. 메뚜기 잡는다고 멧돼지마냥 남의논 막 휘져어 다니지. 바람쇠러 농촌와서 뭐 있으면 그냥 막 따감. 중요한건 농촌인심 이용해서 되려 화낸다는점.
예전엔 개복숭아 나무가 야생으로 지천에 깔렸었다 마을 주민들도 손도 안대던 것을 TV에서 한번 좋다고 방송한번 타더니 너도나도 채취하기 시작했다
가벼운 ? 농작물 이 어디있나요?
그리고 그 외지인 문제네요 마을사람에게 걸렸으면 죄송합니다 하면 될것을
서리나 비슷한거나 다 옛말이지 요즘에는 젊은이들도 안하는짓이다. 향수랑 문화의 인식변화랑 구분잘하고 살길
농촌에 도둑 많음.
연장 하나 훔쳐가는건 예사고 늙은 사람 혼자 살면 그 집은 표적이다시피 함.
채소장사도 남의집에 들어가서 쌈지돈 들고 나올 정도고 가뭄에 물도 훔치고
마을회의나 잔치하면 서로 돈내놓으라고 함. 그것도 몇천만원씩.
무죄는..일단 법원나와라...쓰레기같은게 거기있냐
시골인심 운운하는 놈 치고 도둑놈 아닌 놈 없다. 시골은 무슨 농작물 따가도 괜찮아 할 사람들만 있는 줄 아나. 땅 파고 잡초 뽑아봐야 막 따가면 안되는 줄 알지. 차라리 그냥 몇개 달라고 말부터 해봐라. 그럼 준다 왠만하면.
겨우 4년이라고? 그리고, 싯가 7500원 땜에 ㅠㅠ 시력을 잃고 병원신세? 그 돈 제가 드림. 이런 개같은 일이.
법이 감성만으로 판결내려주는 달달한 거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마을 길가에 열린 개복숭아가 개인사유재산도 아닌데 뭘 개복숭아갖고 난리인지 ㅋㅋㅋㅋ
영상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사람 차로 치고 끌고간 운전자 잘못인데
그래놓고 하는 소리가 자기는 몰랐다는 전형적인 미필적 고의 ㅋㅋㅋ
아무튼 초범일테고 작량감경받았으니 4년이면 적당히 받은 부분
머리를 많이 다쳤는가보네 시력까지 잃어버렸다니.....그냥 줘버리지 그걸 왜 사워가지고 ..
절도라는 생각이 없는게 더 문제지 돈주고 사는게 아니라 자기가 채집하면 노동해서 얻는 댓가라고 생각하는 모양.
할머니께서 과수원에 머위같은 나물 몇가지 심어놨더니 주변관광지에 놀러온 사람들이 지나가며 홀랑 뽑아가 버림 몇 년째인지 원.....
사유지라고 팻말도 달아놓고 해도 소용없슴
웃긴건 감나무에는 손 안 대는데 나무밑 나물은 뽑아가더라....도대체 기준이 뭐지;;;
아... 사람을 일부러 차로 밟았는데, 죽으라고 밟은 건데... 징역 4년 밖에 안되는구나... 7천원어치란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알고도 사람을 차로 밟았단 것에 징역 4년을 줬는데. ㅇ가벼운? 같은 소리한다.
절도에 가벼움이란 없다.
훔치지 않는 사람은 훔치지 않는다. 훔치는 놈은 훔친다.
사람대해보면 티기 난다. 아닌놈은 영원히 아니라는게 인생의 진리다. 인권/개과천선 개똥같은 소리다.
요즘은 농작물없는 밭에 들어가서 쑥이나 냉이등을 캐도 욕먹는 시대여
언젠가부터 농촌엔 귀농,귀촌이라는 미명하에 외지인이 들어와살면서 온갓민원에 마을사람들 이간질에 싸움나고 싸움붙이고..어느마을이나
이런 외지인 있음
이건 둘다 잘못한듯 마을내에서 쓰는거라면 적어도 채취하면 안된다는 것을 표시 했어야지 그리고 마을에서 저거 채취한사람도 허락 없이 채취한게 잘못이네
농작물 고의절도에 차량으로 상해를 입히 범죄군요
가로수에 열린게 왜 마을 재산이냐??
어느 지자체가 복숭아나무를 가로수로 심나?
원래 시골도로는 대부분 사유지를 포장하는거라
애초에 도로옆에 과실수는 주인있음
농작물절도가 어찌가볍지?
값이싸다고 절도가 가볍나!!!
농사를 우습게아네 이사람들이
실제로 농사를 어떻게 짓는지도모르면서
가볍다 만다야
가벼운 절도는 없지 . 그런데 고작 7500원어치라면 둘 중 한명만 양보했으면 웃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다친 사람도 친 사람도 ..다 그넘의 더러운 성질 탓이다..
남의집 대추나무도 바닥에 포대자루 깔아놓고 나무를 때려가며 털어가더라구요ㅠㅠ깜짝 놀라 뛰쳐나가 말리니 대추나무를 보고 그냥 지나치면 늙는다는 돼도않는 변명을 하시던... 인류애 사라지는 기분
삼성 현대가 망하면
힘들뿐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근디 농사꾼이 1년 농사를 안지면
나라가 망해
o ᆞ 필리핀 사태보고오세요^^ 지금이야 자국에서 생산하기에 싼겁니다
삼성 현대만 잘나가면 농산물이야 수입해서 먹으면 되지.
o ᆞ 농업은 인간 사회의 근간입니다. 만약 o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 잔뜩 늘어나서 모든 나라에서 농업 활동을 중단하고 서로 수입하기 바쁘다면 식량은 어디에서 생산되어야 한단 말입니까?
나 하나쯤은 괜찮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천만, 수십억중 하나라도 그 하나는 없는것이 아닙니다.
어딜가나 미개하고 우매한놈들이 있네
메틴사랑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주식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15~20%에 이른다 어마어마하죠
우리나라경제규모의 15%를차지한다는 말이지..
협력업체까지포함하면 100만명이상의 근로자를고용하고있다
망하면 일단 줄도산에 실업자 100만명
실업률에 따른 물가지수 인 CPi 하락이 내수시장을 악화 하게 됩니다. (불경기)
그렇게 되면 환율에 영향이 커지며 외화대비 변제력을 떨어지며, 수입업체를 포함한
외화부채를 가지고 있는 기업을 포함한 금융자금이 일시적으로 외국으로 빠지게 되며, (유동성악화)
실업률이 높아져 디플레이션인 물가하락이 발생된상황에서 외화가치만 상승하면 원자재 가격이 상승 (치명타입니다아시다시피한국은원자재를수입해서 가공해서 역수출해서먹고사는나라임)
실물경제를 더 압박할수 있는 스테크플레이션 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소비 투자 재생산에 영향력 과 국가 (국민한명당 부채 1천만원 이상입니다)및 기업에 부채 상승 이 일어나느 금융공황 상태 와
민간에게는 대표적으로 실업률이 증가하여 대출 부동산부채 영향이큰데 실업 때문에 채무상환이 어렵고
부동산가격이 경제불황으로 인한 하락궁면 가능성이 매우 높은상황에서 하우스푸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면 상환비율이 떨어져 은행이 어려워지는 뱅크런 과동시에... (부동산 실물경제 침체)
기업 민간 이 자금을 빌릴수 있는곳은 정부인데 외화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차입하기도 어려워지는..말그대로사면초과상태..
이대로나라가 어려워져 힘을읽게된다면 제2의 임진왜란 625가 일어날수도..
망하진않겟지만 조선시대로 돌아갈듯싶네요 .. 제생각이니 다른의견이있다면 웃으면서적어주세요 ^^ 그리거 삼성이망하면 공기업전환이나 국내기업이인수할거란 생각을가지신분들도 더러잇던데... 불가능에가깝습니다
가벼운 농작물???ㅈㄹ한다 고작4년??무죄는 누굴까 ??참 법 잦같다
4년? 40년이 아니고?
돌려달라면 사과하고
얼른 돌려드려야지
안돌려주고 사람을 차량으로
공격하냐?
진짜 인간성이 문제인 사람이네.
4년 실화입니까
지것도 아니면서 남이 애써키운 과실을 훔쳐가.시골 다니면서 남이 키운 농작물에 손대는것들 다 잡아 넣어야해 진짜.근데 사람이 저지경이 됐는데 고작 4년??이해를 할수가 없어 이나라 법은.
가로수 열매 2.6kg 이라면 한 봉지 수준으로 절도라고 하기도 모호한데
개인 땅도 아닌 시골 길가에 아무런 표지판도 없는데
저렇게 어마어마한 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낰ㅋㅋㅋ
법이 너무나 너무나 물러터졌다. 고의적인 절도에 고의적인 살인미수인데 겨우4년? 죄질이 매우 나쁘지 않은가? 4년만 더 형을 연장하라.
절도죄.4년 살인미수급 수개월 입원이니깐 4년 폭행죄2년 반서의미가없는죄3년 총13년주야지 속이시원하지요
보는앞에서 팅겨져나간는데 말이 되나.. 돌려다라고 했을 때 돌려주면 아무일도 않일어 나는데.. 하. . .
무죄선택한놈누구냐
와 인간이냐 훔쳐가면서 뭐 이리 당당해 ... 근데 뭐가 자꾸 가볍다는거야? 개복숭아 요즘 얼마나 귀한데 사소한 것은 훔쳐도 되냐?
가로수라 하더라도 절도죄는 맞는데
당시 이장과 오고갔던 실제 대화내용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