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상처를 카메라에 담는 이들, 과정과 의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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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northkoreantribe
    @northkoreantribe Місяць тому

    배경 음악이 경쾌해서 좋아요.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네요.

  • @qtskorea007
    @qtskorea007 2 місяці тому

    후지의 마인드에도 놀랐고, 보스토크란 곳도 알게되어 북마크에 올렸습니다.
    내용 너무 좋아요. 사진이란... 내면의 객관화. 그리고 그 과정들을 통한 자유 ...
    사진을 통해서 그것을 경험으로 대체하지 말라는 것까지.
    내용 정말 정말 좋습니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 @tomjonestevie
    @tomjonestevie Місяць тому

    수잔 손택의 ‘타인의 고통’ 이 아니었군요.

    • @FUJIFILMKorea_official
      @FUJIFILMKorea_official  Місяць тому

      뒷부분에 편집장님이 수잔 손택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번 호가 담고 있는 주제의식과 연결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관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