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9회 20160107 TV조선 다섯째 딸로 태어난 혜련은 사랑을 받지 못 했고, 충격적인 사실을 들은 남매는 말을 잇지 못하는데... [엄마가 뭐길래_9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www.tvchosun.co...
@forget about it 지금 님들은 배때기 부르고 자고싶을때 자고 먹고싶을때 먹으니깐 이해가 안가시곘조 저할머니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할머니는 어렸을때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피난이였어요 여자한테는 더더욱이였고요 아들을 낳지않으면 천대 받는 세상이였다고요 걍 모르면 닥치고 계세요 님들이 겪어보지 않았으면 남인생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진짜 우울함의 끝이다 ..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조혜련도 피해자라면 피해자다 근데 문제는 그걸 제대로 인식하고 바뀌어보려는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할머님은 ㅋㅋㅋㅋㅋㅋ 공감성수치 빻으셨나 저런 얘기를 당사자 앞에서 이야기하고 손자들한테 하고 계시네.. 저런말을 듣는데 정신이 건강할리가..
아휴 어떡하냐 저걸 앞에서 듣는 딸의 마음이 어떨지 , , 정서적인 사랑을 혜련님부터가 못 받으셨으니 자식들한테도 서투실 수 밖에 없죠... 계속 노력하려고 하셨던 혜련님의 모습이 느껴져요 지금은 아이들하고 서로 아끼면서 꼭 행복한 가정으로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ㅠㅠ 서로가 소중하니 서로만 보고 살길.. 행복하세요 꼭
조현준 니가 겪어보지 못한일을 함부로 말하지마라 저할머니가 왜그렇게 했는지 넌모르자나 니가 저할머니의 행동이 잘못된거라는게 지금시대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거 처럼 그 시절의 가치관이 그랬다는거야 아들못놓으면 사람취급을 안해주는데 저할머니 뿐만 아니라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당연시되는 가치관이였어
호랑이 같은 귀한 인물을 낳아놓고도 그 별볼일 없는 핏줄의 대 이어야한다는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아주 죽을때까지 딸 가슴에 대못을 박는구나. 니들 가족들 조혜련 아니었으면 이 정도까지 살 수 있을 것 같냐? 다 조혜련한테 콩고물 얻어 먹고 살면서 그래서 할머니 당신 대단한 아들 지금 뭐하십니까?ㅋㅋㅋ
진짜 엄마 맞냐… 저런 말을 자식 앞에서 들어야하는 조혜련 심정은 진짜 생각하기도 싫다.. 안 그래도 어릴 때부터 들어왔다는데 저런 말 듣고 자랐는데 참 착하게 잘 살아주어서 다행이다; 나같음 돌아버릴 듯.. 도대체 왜 저러시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저런 말을 손주들한테 영웅담 얘기하듯이 ㅋㅋㅋ…. 진짜 괜히 보고 내 기분만 안 좋아지누 ㅜ
방송에서 사람 살해하려고 했던 얘기를 그냥 내보내도 되는건가요? 민수씨 아내 주은씨가 미국에서 나고 자라서 못믿으시네요 ‘지금 내가 뭘 들은거야?’ 하는 표정... 아무리 가난하던 60년대라 해도 같은 여성끼리도 여성을 혐오하고 딸은 죽어서 없었으면 좋겠는 존재라니 너무 끔찍하네요
그러니까 조혜련 즈음세대 여자들이 대단한 거다. 본인들은 같은 자식이라도 아들형제에 비해 천대받고 컸으면서도 자기 자식들은 성차별 거의 없이 키우려고 애썼으니까. 물론 그러기 위해 산아제한도 하고 뭐 그랬겠지만. 하여간 우주 할머님 시대에는 일단 아이 많이 낳고 낳으면 밥 안 굶고 사는 게 대부분 서민 가정의 모토였기 때문에... 할머님도 어쩔 수 없으셨을 거다.. 당신도 많은 교육을 못 받아서 능력을 키우거나 의식이 트이기도 힘드셨을 거고.
그런시대에 모든 엄마들이 그랬나요 저 분의 성향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본인이 그런짓 한거 거기서 끝난것도 아니고 차마 딸에게도 해서는 안될말을 손주 손녀에게까지 하다니 ㅠ 딸 하나도 남에게 줘버리고 아직도 아들만 좋다하며 딸들에게 생활비까지 부담주는거 보면서 충격에 충격이네요 .. 그에 비하면 그래도 조혜련씨나 따님들이 나름 잘 크신거같아요
와 할머니.. 소름 끼쳐요... 어떻게 자기 딸 살해하려 했던 얘기를 표정 하나 안 변하고...
특히 아무렇지도 않게 '딸이 너무 많아서 없어졌으면 좋겠더라고' 말 할때도 정말.. 안믿겨지네요
할매 그냥 무식하네요
@forget about it 지금 님들은 배때기 부르고 자고싶을때 자고 먹고싶을때 먹으니깐 이해가 안가시곘조 저할머니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할머니는 어렸을때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피난이였어요 여자한테는 더더욱이였고요 아들을 낳지않으면 천대 받는 세상이였다고요 걍 모르면 닥치고 계세요 님들이 겪어보지 않았으면 남인생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ngolokante9687남한테 상처주는 애기를 왜하냐는 거죠 그것도 손녀 손자한테요
@@송인성-j6l 그게 상처가 되든 안된든 알껀 알아야되니깐 님은 상처 되는 말이면 다 숨김? 너네엄마가 그렇게 힘들게 자랐다 이런것들을 알려주는거죠
@@ngolokante9687 아 네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 할머니' 라는 자막 진짜 소름돋는다. 저거 자막 단사람 ㄹㅇ 사패아님???
엥 고통스러웠겠죠
님이 더 사패일수도...
아님 감수성이 딸리는걸수있고
@@b-1419 아들이 아니여서 죽이려고 한건데 뭘 제일 힘들죠? 자기 자식을 죽이려고 해서? 글쎄요; 죽이려고 한 순간부터 더이상 부모라고 볼 수 없죠
싸패가아니라 일부로 포장해서 자막 내보낸거죠..ㅋㅋ 그럼 잔인한 어머니..이렇게 달까요 ㅋㅋ 최대한 포장해서 내보낸거겠쥬
@@b-1419 뭘 공감해야되는데요? 살인을 하고 싶었던 당시의 할머니 마음?
인정합니다
낳앗다고 부모가아니란걸 세상보여주네 저할매가
슝 슝 조혜련이 왜 인성이 저모양인가 햇는데 저런가정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가 싶기도하다
와 할말없ㄷ
할머니의 어머니도 가정교육 잘 못하신듯..
ㄹㅇ 가정환경이 사람을만들거나 죽이지,,
@@bb-tt3te 할머니는 조부모밑에서 크셨대요
저 얘기를 왜 자식한테 하는거야....ㄷㄷㄷ
왜 그러세요 정말.. 할머님은 딸을 죽으라고 엎어놨을 때 한번 죽이고 그걸 딸 앞에서 말함으로써 한번 더 죽이셨네요
할머니가 엄마한테, 다시 엄마가 자식한테 상처를 되물림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사랑을 주지 못할거면 애를 낳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어쩌면 엄마도 우리랑 같았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않았을까용.. .
아니 ??? 이게 무슨 개 ㅈ같은 소리야
걍 저집안은 뿌리부터가 노답인듯
게 지랄들 하지마라 그시대 사람들의 잘못된 교육과 잘못된 사고방식의 페혜인데 뭔 저 할머니가 나쁘네 머하네 하냐
애들은 정신병원 꼭 데려가라
저런집에서 안미칠수가 없다
꼭 치료받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웃을 댓이 아닌것 같은데 나는 진짜 우울증 걸렸을 것 같은데
난 저기 있었으면 할머니한테 미쳤다고할듯
엄마가 이렇든저렇든 엄마를 사랑하지않는데 할머니가 맞나싶네
@@헬조선쌉노답 ㅋㅋㅋㅋ
손주 앞에서 저게 할말입니까? 할머님... 하....
그니까요
ㅇㅈ
ㅇㅈ
준면송이 예..이게 맞습니다..에휴.....
kpop my 어떻게보면 손자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받고사는게 고맙다는걸 느끼게 해주시는거일수도..
"지금은 담담하지만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 할머니" 자막 미친건가 제일 고통스러운건 지금 그 얘기를 듣고있는 조혜련과 그 자식들이다
그니까요 시종일관 담담한데
솔직히 이 영상보기 전까진 조혜련이 미웠었는데
정말 불쌍한여자였구나...사랑을 못받고 컸는데
어떻게 사랑을 주는법을 알겠어....
하지만 더 노력해서 대물림은 여기서 그쳤으면 좋겠다
진짜 맘아프다ㅠㅠ
휴
@@hyungphilsuh3434 ㅋㅋㅋㅋ 팩----폭
맞긴맞음 사랑받은적이 없으니 어떻게 정상적인삶을 살겠음
근대 사람은 쉽게 안변해요 이미 어릴때부터 그환경에 적응하면 커서도 똑같이행동합니다 바뀔려면 정말 자기혼자만에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말을 들은 순간 마음이 갈기갈기 부셔져서 재가 되어버렸을 듯. . .
저건...진짜 마음이 부서지다 못해 녹아버릴거같은데...
할머니 시근이 없으신듯. 너무하다
와진짜소름돋는다ㅋㅋ..어떻게얼굴색하나안변하고
할머니가 싸이코패스임
눈빛봐.. 소름이다
나도 조혜련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영상보니 좀 안타깝다.
Junxiu Piao 개월수만 차이난대 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 놈이 어줍잖게 허세부리면 이런 논리가 나오나??
잠재적 범죄자다 저런게
0:59 강주은씨 표정 = 내 표정
말두
옛날 사람이어도 앵간히 무식해야지;;;;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옴
박유나 집안뿌리부터 병신이지 머 생각없이 말하는거ㅋㄱㄲ
오승택 너네조상은 다를거같니 누워서 침뱉지마
오승택 남아선호사상이 과거 우리조상들이 가지고있던건데 너네조상이 친일이지애기야
박유나 낙태나 저거나 뭐가다르냐대체
님도 생각 없이 말하는게 답이 없네요. 욕하는순간 님의 인격이라는것이 사라지는겁니다
저할매 저러고도 조혜련한테 용돈받아 쓰고 호의호식하네 조혜련 진짜 착한듯
그러니까 하아..
해외여행 데려갔다니 사랑하는 아들이랑 오고 싶다고 하신 분. 효도도 효도 받을만한 부모한테 하는 게 맞음.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데...참...저런...
난 조혜련 싫어하지만
저 할매는 더하네
최소한 사람이라면 미안한 마음으로
용서를 비는식으로 말해야 인간이지
저건 그냥 심심풀이 썰풀듯이 말하네
그엄마에 그딸이에요
저 할매분 부터가 저질스럽고 추악하기 그지없네
할머니 지금 제정신인가
으이그 할매야 저승길 편하게 가겠냐
진짜 우울함의 끝이다 ..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조혜련도 피해자라면 피해자다
근데 문제는 그걸 제대로 인식하고 바뀌어보려는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할머님은 ㅋㅋㅋㅋㅋㅋ 공감성수치 빻으셨나 저런 얘기를 당사자 앞에서 이야기하고 손자들한테 하고 계시네.. 저런말을 듣는데 정신이 건강할리가..
할머님 애 덮어서 죽이려하는거 자랑아닙니다;죄송하지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면 자식은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그런대접을 받은 조혜련이 어떻게 자식들에게 사랑을 줄수있을까
엄마의 엄마부터 난장판이였네..
그리고 엄마의 엄마의 엄마도...
그건 모르는 일이죠
조혜련 집안의 불행의 근원은 저 할매네. 물론 저 할매도 왜곡된 유교사회의 피해자이지만 지금이라도 자식에게 사죄해도 모자란다. 너무나 많은 사람을 불행에 빠뜨렸다...ㅜㅜㅜㅜㅜㅜ
조금이 아니라 많이 소름돋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안되네ㅋㅋㅋㅋ아니 이건 이해할수없는 행동 아닌가..? 이렇게 보면 조혜련씨도 힘든삶을 살아오셨네.. 힘네세요정말..ㅠㅠ
어머니가 더 힘듬. 힘든시절이 지나서 저렇게 말씀 하겠지만 그당시에는 숨도 못쉬게 힘드셨을거임.
몇번을 죽이려햇다는 할머니 소름....
에휴....전형적인 가부장적 사회의 피해자......저걸 태연하게 말하는것도 소름
남아선호사상 이겠지
가부장적 ㅋㅋㅋㅋ 욀케 웃기냐
에휴....무식한년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ㅋㅋㅋㅋㅋ 가부장적 ㅇㅈㄹ 못배운년ㅋㅋㅋㅋㅋ
가부장이 맞지. 더불어 여아혐오사상도. 단순히 남아^선호^사상으로 여아를 낙태하고 죽이는게 아니라 여혐도 깔려있음. 여아^선호^한다고 남아면 낙태하고 저렇게 하대하는 일 없잖아? 여혐은 정신병이다.
@@친엄마-h4m 얘 남자임
저렇게 자란 조혜련이 좋은엄마가 되는게 신기한거아닌가요...
첫장면 너무 가슴 아파.. 기분 좋게 엄마 얘기 하는데 갑자기ㅋㅋㅋㅋ... 조혜련이 나를 사랑하지 않았냐고 당황해서 묻는 것도 너무.....슬프다 그냥... 지금도 저러는데 클때는 더했겠지.. 삶 자체가 생존이었네 그냥.
조혜련씨랑 아무 상관도 없는 내가봐도 눈물나는 영상이다 진짜 저 할머니는 제 정신이 아니네
살인할라고 한 거를 떳떳이 말하네ㅋㅋㅋ그것도 자기 친자를 살인 할려한거면 사이코인듯...아무리 그때 남아선호사상이었어도 자식이 딸이라고 죽일려한 사람은 없음:;;저할머니가 진짜 미친거지 옛날분이라고 다 의식이 썩진않았음ㅋㅋㅋ
저당시에 저런사연 종종볼수있어요...^^ 제 지인도 어렸을때 죽으라고 이불덮여놨는데 살았었다했어요....딸이면 버리는 경우도 허다했답니다 무도에 미국에 입양간경우도 아들바라던집에서 딸입양보낸거죠...
+Georgina Woo 다들 마음 속에 숨겨서그렇지 저당시 말못할일들 많이일어났을거에요...^^;;
그러게 말이에요 아무리 남아 선호사상이라도 그 핏덩어리를 그렇게 처참히 죽이려하다니 정말...
저렇게 하셧단것은 분명 나쁜일이지만 저 당시에는 딸만 낳는다고 받으셨을 다른 외부적 고통들이많으셧겟지요...
이유진 근데 낙태나 저거나 뭐가다르냐ㅋㅋ 고작몆개월차이나는건데 낙태는 자기결정권 이지랄하면서 살인 당당하게하더만
갓 태어난 자식을 죽일려구 엎어놨다는 저런 부모밑에서 미치지않고 나름 바르게 성장한 조혜련이 대견하고 존경스럽다... 아무관계없는 내가 저 할머니 얘기 듣고있는데 고통스럽다ㅠ
보통할매가 아니네 저런말을 아무렇지않게하는것도 섬뜻
무식해서 애만 많이 낳고 고생길 가셔서 그땐 잘 생각도 안했었을거예요 아마 ㅋ
진짜소름돋아..
cat lady 무식하고 고생만해도 영아살해미수죄가 뭔지는 알지않나요,.?
그당시 남아선호 사상이라며 아들 낳을 때까지 줄줄이 낳으셨다고 하는데 도대체 아들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없다.
자식을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했던 이야기를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네요 여러 의미로 참 대단한 분인것 같습니다
할머니 싸이코패스세요? ;
할머니가 잘하신건아닌데...
할머니 시절에는 남아선호사상이 강해서... 딸낳는데 또낳았으니...아마 시댁에서 엄청 시댁살이 하셨을꺼에요
꽃보다고기 ㅇㅇ그일은 무덤까지갖고갔어야함 뭘잘했다고 손주들한테 존나자랑이라고떠벌려떠벌리긴 늙으니까 눈에 보ㅣ는게없나할망구
꽃보다고기 당연히 잘한게 아니지 그리고 시댁에서 지랄을 해도 내 배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그걸 말이라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말을 담담하게 자랑하듯 하시네 ..
공감해줄거라고 생각하신건가
와 딸이 너무 많아서 없어지면 좋겠드라.... ? 애가 물건이야? 진짜 저얘기하는 이유도 모르겠다
아휴 어떡하냐 저걸 앞에서 듣는 딸의 마음이 어떨지 , , 정서적인 사랑을 혜련님부터가 못 받으셨으니 자식들한테도 서투실 수 밖에 없죠... 계속 노력하려고 하셨던 혜련님의 모습이 느껴져요 지금은 아이들하고 서로 아끼면서 꼭 행복한 가정으로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ㅠㅠ 서로가 소중하니 서로만 보고 살길.. 행복하세요 꼭
할머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집은 그냥 뿌리부터 망함 아니 ㅅㅂㅋㅋㅋㅋㅋ
본인도 여자잖아요.. 어떻게 저런 말을 손주랑 딸앞에서 표정하나 안변하고 하실수 있는지...
할머니... 무식하면 가만히라도 있으세요 그게 뭘 자랑이라고 방송에서 떠드나...조혜련도 참 안타깝네...애들도 불쌍하고
무식한 할매
이게 무슨 말이냐? ㅠ 맙소사 ㅠ
조혜련씨 나중에 우울증오는건
아닌지... 저는 오늘부터 조혜련씨를
이해하게 되었네요. 언어폭력은
타살입니다. 울컥했네요
그냥 저 가족은 답이 없는 듯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하도록 악마의 편집으로 유도한걸까?' 하면서 의구심이 들었는데,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 할머니'라는 자막을 끼워놓는걸 보면 악마의 편집도 아닌거 같음.. 제작진은 저걸로 감동을 주려 했었나봄...
0:54 지금은 담담하지만 그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 할머니
이 자막이 왜 나오나요?
금수보다 못한 어미를 둔 조혜련이 안타깝다
이때까지 조혜련만 욕했는데 저 할머니 보니깐 조혜련도 참 불쌍하게 자랐다.. 악순환이네
세상에 젤 무서운 게 무식이다
57초에 자막이 더극혐이네 뭔 그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 할머니야 자막쓰는사람 머리에 총맞았나
고려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이럴땐 .... 하...... 갈수록 고령사회가 되가는게 큰일이다 진심
그리고 뭐여 자기는 그런대접 받아도 자기 엄마 안미워했으니까 너네도 미워하지 말라 이런거? 참나;;
조현준 니가 겪어보지 못한일을 함부로 말하지마라 저할머니가 왜그렇게 했는지 넌모르자나 니가 저할머니의 행동이 잘못된거라는게 지금시대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거 처럼 그 시절의 가치관이 그랬다는거야 아들못놓으면 사람취급을 안해주는데 저할머니 뿐만 아니라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당연시되는 가치관이였어
대가리에 총맞아서 필터링안되는듯;;;;
ᄆᄂᄆ 당연시된다고해서 그게 옳은 건 아니지 ㅋㅋㅋ그럼 저런 상식이 옳은건가
ᄆᄂᄆ 그렇다 해도 저걸 어찌 자기손주 손녀 있는곳에서 말해요 ㅠㅡㅠㅠㅜㅜㅜㅠ
와 진짜 뭔가 되물림되는 것 같음.할머니도 정상은 아니신듯..
나 순간 자막 잘못본줄. 그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 할머니..? 뭔데 내가 잘못본건가.
가부장제의 절대적인 피해자이자 가해자...저 할매.....
이건 아니다진짜
호랑이 같은 귀한 인물을 낳아놓고도 그 별볼일 없는 핏줄의 대 이어야한다는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아주 죽을때까지 딸 가슴에 대못을 박는구나. 니들 가족들 조혜련 아니었으면 이 정도까지 살 수 있을 것 같냐?
다 조혜련한테 콩고물 얻어 먹고 살면서
그래서 할머니 당신 대단한 아들 지금 뭐하십니까?ㅋㅋㅋ
솜이불얘기하면서 그렇게까지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것도 진짜어이가없네요 그냥추억거리얘기하듯이 정말아무렇지않게 말하는것도 보통정신은 아닌듯
조혜련엄마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지껄인 무식함에 할말이 없다 딸이 욕처먹으면서 집안일으켜 세워놨더만 그래도 조혜련이 최선을 다해서 애들한텐 잘할려고 하네
진짜 저런 부모밑에서 조혜련같은 인물나온것도 기적..
진짜 옛날시대였어도 저할머니는 손가락질 받았을듯 고지식하다는거랑 뜻이 완전다름...살인자랑 뭐가다르다고 생각든다...
아... 할머니 속에 품고있어야할 얘기를 하면..혼자 품고있어도 두고두고 자식한테 죄스러운 이야기를.. 조혜련이 사랑에 굶주린 이유를 알겠어요 저런얘기를 표정하나 안바꾸고 얘기하는 차가움...
에휴.. 죽으라고 엎어놨데.. ㅠㅠ
할머니 맛난거 드시고 좋으거 입고 하실수 있는게 할머니가 원하시지 않으셨던 딸들덕분이실텐데...딸한테나 손자 손녀한테 하실말을 더더욱 아닐것같은데ㅜㅜ
조혜련씨도 힘드셨을거에요
사랑받아보지 못해서 엄마가 되어도 사랑주는 방법을 몰랐던거에요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서 다행입니다~~
할머니 뭐임...
진짜 저건 진짜 아닌다 어떻게 딸한테..
조혜련이 애들한테 저정도 하는것도 대단할 정도네요
원래 사랑은 받은만큼 준다고 사랑받고 자라면 그만큼 사랑을 줄줄아는건데..
조혜련씨 다른 잘못들을 다 떠나서 정말 힘들었겠네요
이게왜조혜련탓인지 이래서무지한게죄다 조혜련이
이렇게성공햇다는게대단하다
손자앞에서 할말안할말 분간도못하는 할매가 살아서뭐하것냐 살면살수록 아픔만 더 줄텐데 . 듸져뿐나
구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듸져뿐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져뿐낰ㅋㅋㅋㅋ개웃기네
귀엽다너
세상에... 근데 어머님 너무 가슴아플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조혜련이 엄마가 밉지가 않대..그거는 받아들인거야 엄마는 그럴수도 있다고..그러니까 자식들한테 그러지... 제대로 생각이 박혀있으면 엄마는 그럼 안되지 하면서 분노가 생긴다..
로폴 가족은 쉽게 연 끊기가 힘듬..조혜련 마음 이해간다..
2년 전 댓글이지만 크게 공감합니다. 정말 부모님의 잘못된 행동은 절대 받아들이지 마세요 대물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이나 보살이 아니잖아요. 받아들이는 순간 병드는거예요. 나 뿐만 아닌 주변도 가족도...
깨달긴 뭘 깨달아 그냥 돈쳐 벌어주니깐 이제야 소중한줄 아는거지 저 할머니 완전 사이코패스임 미춋나봐 어케 자기 자식을 죽일수가 있냐
맞음 자기 돌봐주니까 그러는거임
이렇게 꼭 말해야되겠나
진짜 엄마 맞냐… 저런 말을 자식 앞에서 들어야하는 조혜련 심정은 진짜 생각하기도 싫다.. 안 그래도 어릴 때부터 들어왔다는데 저런 말 듣고 자랐는데 참 착하게 잘 살아주어서 다행이다; 나같음 돌아버릴 듯.. 도대체 왜 저러시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저런 말을 손주들한테 영웅담 얘기하듯이 ㅋㅋㅋ…. 진짜 괜히 보고 내 기분만 안 좋아지누 ㅜ
그놈의 아들 아들 아들 아들 지겹다 진짜 작작했으면...
2023년 지금도 아마 지환이 보고싶다 어쩌구저쩌구 할꺼다.
이거 살인미수...
사랑도 받은사람이 줄수있다고, 저런어머니 밑에서 커서 조혜련이 아이들이랑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거다. 안타깝다.
저할머니 미안한마음은 안중에도없고 눈한번깜빡하지않고 세상 뻔뻔하다. 딸이라고해서 죽이려고 했다는것 그야말로 엄연한 살인행위다. 그위험한짓거리 한걸 손주들 앞에서 대놓고 얘기를 하냐 어이가없다.
차라리 말을하지말지....사람 두번죽이네 ㅋㅋ
손자 손녀 앞에서 저게 할말인가; 자막은 왜 이따구임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 할머니래;
그때 상황은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런 말을 딸한테 어릴때부터 한다는것도 그렇고 저걸 어떻게 손자들 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가 있는거지... 더군다나 방송인데...ㅠㅠ
조혜련씨도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힘내세여
아이구... 조혜련도 얼마나 불쌍한 인생인가 싶네요ㅜㅜ
할머니 어쩜 저럴수있지? 너무 나빴어.......충격적이다 제발 어르신들 안저러셨으면 좋겠다. 요즘애들이 못됬다고 그러는데...이런거 보면 나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더 이기적이고 못된거같다ㅋㅋ 제발
할머니말할때 표정변화없는거보고
답 나왔다 살인미수
내가 우주였으면 할머니 보고 집나가라고 소리칠 듯 보는 내가 빡치네
저래도 연 안 끊고 어머니 챙기는 딸들이 보살이다... 그렇게 애지중지 하는 아들보다 딸들이 다들 잘 되지 않았나...ㅋㅋ 노후에 효도는 딸들한테 받으시고... 에휴
할머니살인마같다...죽일려고하고..
같은게 아니라 맞지
연 안끊은게 대단...
어떻게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담담하게 말하지 싸이코 수준;;
조혜련씨 자식들 앞에서 저딴 소리듣고 듣자마자 눈물나서 웃으면서 우는거 진짜 마음아프다.. 과거에 저런 일이 있었다한들 저걸 그 당사자 앞에서, 그리고 손주들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자랑인가 진짜 내가 뭘 본거지 개황당하네
조혜련씨 ㅠㅠㅠ 힘내요
아니 뭘힘내 미쳤냐?
나 진짜 거짓말아니라 지금새벽이고 저런건 불쌍해.근데 어떻게 바람을필수가있냐 진짜...
+만기김 말너무심한거아님?? 조혜련씨응원하는데 뭔상관이야
+만기김 자기가 사랑하는거어떻게합니까!! 그럼 만기김은 좋아하는애인 생기면 바람필수도있지 난이해가 가는데!!
+채임 미쳤냐?? 진짜 미쳤냐??
조혜련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자라주시고 참 좋은 엄마세요.
저런 엄마밑에서 자라지 않은거에 감사하다진짜 저게 손자 손녀앞에서 할말인가 조혜련이 불쌍한건 처음이네
방송에서 사람 살해하려고 했던 얘기를 그냥 내보내도 되는건가요? 민수씨 아내 주은씨가 미국에서 나고 자라서 못믿으시네요 ‘지금 내가 뭘 들은거야?’ 하는 표정... 아무리 가난하던 60년대라 해도 같은 여성끼리도 여성을 혐오하고 딸은 죽어서 없었으면 좋겠는 존재라니 너무 끔찍하네요
...너무 맘이 아프다...
저기서 자막이 왜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 할머니야? 여기선 조혜련이지
에휴..그래도 자식인데 죽일려했다니
진짜 심한 말 하고 싶은데 고소 당할까봐 참는다
할머니 성격 조혜련한테 유전된듯.. 성격 완전 비슷하네
유전이라기보단 보고배우는거죠...
아니 저걸 손자들 있는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하냐....
그러니까 조혜련 즈음세대 여자들이 대단한 거다. 본인들은 같은 자식이라도 아들형제에 비해 천대받고 컸으면서도 자기 자식들은 성차별 거의 없이 키우려고 애썼으니까. 물론 그러기 위해 산아제한도 하고 뭐 그랬겠지만. 하여간 우주 할머님 시대에는 일단 아이 많이 낳고 낳으면 밥 안 굶고 사는 게 대부분 서민 가정의 모토였기 때문에... 할머님도 어쩔 수 없으셨을 거다.. 당신도 많은 교육을 못 받아서 능력을 키우거나 의식이 트이기도 힘드셨을 거고.
할머님도 어쩔 수 없으셨을 거다.. 당신도 많은 교육을 못 받아서 능력을 키우거나 의식이 트이기도 힘드셨을 거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조혜련씨 명백히 기형적인 가부장 문화의 피해자입니다.
근데 그 어머니도 가부장 문화의 피해자에요...
도대체 누굴 탓해야할까요.
본인이 당했지만 본인이 행하고 있는 이 악습.
요즘은 서서히 걷히고 있지만 더 해야할 일이 많음을 느낍니다.
남아선호사상이죠 댓글들보면 개나소나 다 가부장적 이라는데 뭘좀 알고들 말하셨음 좋겠네
가부장 + 여성혐오사상이죠
가부장이고 뭐고 지가 낳은 딸을 죽이려는 게 문젠거지
그런시대에 모든 엄마들이
그랬나요
저 분의 성향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본인이 그런짓 한거 거기서 끝난것도 아니고
차마 딸에게도 해서는 안될말을
손주 손녀에게까지 하다니
ㅠ
딸 하나도 남에게 줘버리고
아직도 아들만 좋다하며
딸들에게 생활비까지 부담주는거 보면서
충격에 충격이네요 ..
그에 비하면 그래도 조혜련씨나
따님들이 나름 잘 크신거같아요
가부장은 여자는 꽃이다 물한방울 안묻혀야된다 이런거고 저건 여혐사상
아니..왜 그런말을 손자손녀들 있는곳에서 말씀하시지..
0:55 자막 돌았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습니다
그러니까 사랑받고 자란 집에서 자란 사람이 사랑도 줄 수 있구나... 혜련은 자식을 사랑하긴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 지 모르네.
저렇게 덤덤하게 딸앞에서 말씀하시니깐 마음이 더 아프네요... 서러움 많앗을듯...ㅠㅠㅠㅠㅠ
조혜련씨가 듣고 자란말 나도 똑같이 들으며 컸어요ㆍ공감이 갑니다ㆍ서러우시죠!
아들타령하던 엄마가 늙어서는 부양도 해달래요ㆍ
힘내세요
그런말 들었을때 마음이 많이 아팠을듯요
우주도 이쁘고 딸도 잘컸으니 웃으면 사세요
와 미쳤다 할머니 진짜 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