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바다 보이는 30평이 몇 억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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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이주현-g7t
    @이주현-g7t 9 днів тому

    차라리 제주도에서 전세찾는게 편할듯

  • @Eyebrowman_guitar
    @Eyebrowman_guitar 3 місяці тому +1

    가게 한동안 안계시더니 울릉도를가셨네요😮 알려주신 덕분에 바이크스테이션에서 바이크 재밋게 빌려 타봤습니다~ 유튜브 너무 재밌습니다 응원할게요ㅎㅎ

    • @따도로스
      @따도로스  3 місяці тому

      네 ~맞아요. 가게는 이제 안나가요 바이크 사고없이 잘타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앞으로 더 잼있게 만들어 볼께요

  • @눈비-x9s
    @눈비-x9s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제 보니. 따몽이가 없네요
    외롭겠지만. 남은 여행 잼나게 해요

    • @따도로스
      @따도로스  3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따뭉이 데려 갈라했는데 캠핑장이 반려견이 안되요 ㅠㅠ

  • @루비콘-m5d
    @루비콘-m5d 3 місяці тому +1

    줄돔 씨알 어마어마하네요 ㅎㅎ 하지만 신고들어가면 벌금도 어마어마하죠
    스피어건(작살)과 웨이트(허리차는 납덩이) 둘다불법입니다 따도로스님은 따라하지마시길^^

    • @우는토끼-d6k
      @우는토끼-d6k 3 місяці тому

      저 분 현지인 같은데, 현지인도 불법인가요? 현지인은 허가 받지 않았을까요?

    • @따도로스
      @따도로스  3 місяці тому

      전 웨이트도 없고 작살도 없어요 오직 오리발 하나뿐 ㅋㅋ😂

  • @수원호랭이-u6v
    @수원호랭이-u6v 2 місяці тому

    상대방이 거절 의사 밝혔으면 그냥 가지 왤케 반복해서 얘기하냐
    확실히 일본인과 한국인의 민도는 차이가 너무 큼

  • @독도-l5r
    @독도-l5r 3 місяці тому +1

    옛날 어릴 때 오징어가 얼마나 많이 났는가 하면 아침 5~7시에 어판장에 가면 오징어가 발 디딜 틈 없이 깔려 있음 가면서 한 두 마리 그냥 집어가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음 학교 갈 때 길가 오징어 덕장에서 오징어 널어 놓은 것을 한 마리 빼서 학교에서 구워 먹곤 했음 저동 어판장 바닥이 전채가 오징어로 깔려 있다고 생각 해보세요 얼마나 많은지 상상이 가나요?? ㅋㅋㅋ

    • @김여름-j9l
      @김여름-j9l 3 місяці тому +1

      맞아요. 그땐 오징어가 발이 치일정도였고 쌀때 마리당 500원했죠 ㅋㅋ 오죽하면 다리 딸 사람이 없어서 남주거나 더 비싸게 인건비 주곤했죠. 경매할 때 딸랑딸랑 종소리가 선해요. 그때는 사람 사는 거 같고 북적북적해서 좋았는데 이젠 더이상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 @따도로스
      @따도로스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그냥 집어가면 뒤지게 맞겠죠 ㅋㅋ😂 그때그시절 울릉도 영상으로 담고 싶네요 저는 지금도 시골스러운 느낌이 좋던데. 그 시절은 완젼 깡시골 이었겠네요

  • @최용순-e5q
    @최용순-e5q 3 місяці тому +1

    오징어회 어디가 좋아요..?

    • @따도로스
      @따도로스  3 місяці тому

      저동에 있는 오징어 회타운 괜찮아요

  • @pepsi_zerosogar
    @pepsi_zerosogar 3 місяці тому +1

    와따마... 오징어회 떼깔 지기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