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관광버스 기사입니다 오래 전에 노인 상대로하는 이런 사기상술이 없어진줄 알았는데 요즘 들어 부쩍 이런 투어가 늘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노령 인구가 늘어나니 앞으로 이런 상술이 더욱 더 늘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저런 전단지 받지 마시고 받더라도 바로 찢어버리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오십년전에 속리산여행 당시 오백원에 시켜준다고 우리동네 어르신들 몽창 시내뻐스타고 가심 심지어 중간에 소피메려워도 버스가 스들않아서 버스바닥에 깔기심 그리고 약속대로 점심제공은 개뿔 속리산법주사앞서 당시 말도않돼던 이백원짜리 짜장면드시라카고 받아버림 그리고 법주사그림이 그려진 수정담배 당시 시중유통가격이 칠십원이던 시절 삼백원에 강매함. 몽창 시장서 논다카는 양아치들의 속임수였음. 그리고 소주한잔에 백원씩받았음 당시 두꺼비한병가격이였음. 근데 양아치들이 무서워서 어르신들 강매당함 나중에 이소리듣고서 동네청년들이 들고일어나서 그놈들 묶어놓코 몽둥이찜질함 심지어 파출소순경들중 유도유단자인 김경사는 요런놈들 맛좀봐야한다고선 엎어치기시켜줬음.
잘찾아 보시면 공짜도 있습니다. 숙박페스타 여행 페스타 정부 지원금 나오는날 있는데 거기에 카드 할인 까지 가능 할떄는 거의 70-80% 할인 금액으로 갈수 있어요. 단 정보를 잘 찾아 보셔야 합니다. 대형 소셜 사이트에서 지역 지원금 할인 많이 나옵니다. 지마켓, 11번가. 티몬 등등
10대 학창시절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안에서 쉬고있는데 남자 세명이 올라와 갑자기 추첨해서 선물주겠다며 어리숙한 사람 지목해서 강매하고 20대 대학입학 첫등교때 학교정문에서 예쁜 누나가 싸구려 영어테이프를 학교수업할때 없으면 학교 못다닐거처럼 현혹해 강매하고 3~40대 되니 주식,코인,부동산과 같은 투자상품들을 자기네들이 미래에서 온사람들처럼 수익보장한다며 온오프라인에서 강매하고 이제 곧 나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나이가 올텐데 홍삼캔디 세봉지 만원정도의 강매정도만 당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삽십대때 어머님이 전단지 하나 가지고 오시더니 같이 가자고 하신다. 건강식품 홍삼 녹용 등등 . 노래하고 춤추고 우리 엄마 좋아하는 이미자 노래 자랑하시고 너무 행복해 보시던 기억이. .. 노인들 등치는것 같지만 대부분 다알고 오신것 같고 . 내가 가끔 그때 애기하며 투덜대면 자신은 아들과 나란이 여행하신게 너무 좋앗다고..
어르신들의 생활놀이 인데 마다하시게 할 수도 없고, 윈윈이라 한다지만 엄청난 "사기 바가지" 상술임을 분명한데 그래도 좋아들하시니 이런 "선동" 수법을 대한민국 정치에 대입시켜 추악한 원시시대 선동정치로 이끌어가는 그쪽 지방 정치인들...... 속아도 추종하는 그들 또한 안타깝네요.
나도 수 년 전, 50대에 ,시험삼아 저런 여행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 있었고 저 정도면 사기는 아니고 상술이군요. 요즘 매스컴과 인터넷의 발달로 나이 먹어도 웬만한 것은 다 알고 있으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동네에서 노인잔치라고 지하 공간에 노인들 모아놓고 상품 파는 것보다는 그래도 여행이라도 하고 선유도 구경이라도 시켜주니 돈 값은 하는 군요.ㅎㅎ.
나도 장년기에는 우리 모친 저런데 가지 마시라고 물건 사지 마시라고 했는데 지금 내 나이 칠십에 다 알면서도 가끔 따라가고 물건도 사준다 하루 기분좋게 놀다 오는데 그깟 돈 몇십만원 아깝지 않더라 아들.딸 다 결혼 시키고 자식들도 자기들 끼리 놀러다니지 나랑 가겠냐? 같이 가도 내가 불편하더라 근데 이놈들은 장사가 목적일 망정 편하게 즐겁게 해주더라 용돈이 없어 이런곳도 못다니는 늙은이들이 불쌍한거지 능력되면 참견하지 말거라
옛날 울엄마도 동네 약장사들어왔을때 절대안간다더니 노인정가도 모두약장사한테가서 아무도없으니 자연가게되드랍니다. 약안사면되잖냐시던 어머니 결국 20만원짜리사들고 오셔서하시는말씀 그동안 들고온 휴지 세제값만해도 그돈된것같아 하나 사줫답니다 남들은 두번씩사는데 한번도 안사자니 쪽팔려서 살수밖에 없었다네요 안사고못배깁니다.
차분하게말씀을 잘하시니 집중해서 잘들었습니다. 자식들한데 바랄 필요가 있나요. 가고 싶으면 그냥 가는겁니다. 요즘 이만원이 돈인가요. 하루 즐기면서 재미 있으면 되는거구요. 목소리가 좋으셔서 듣기가 좋았습니다. 우연히 들렸다가 삼종 놓고갑니다. 저역시 팔십대가 가까워지고 있는 할매랍니다.
선생님,저는 미국에 사는 주부입니다. 저희 엄마가 80세이신데 이런 여행을 찾고 있어요. 제가 보내드리고 싶어도 모두가 다 보호자가 있어야 된다고 하니 저는 갈 수가 없고 엄마 혼자 다녀오고 그리고 기분전환도 되실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곳 연락처 알 수 있나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아침 7시에 출발 세군데 들리고 매화축제 간다더니 쇼핑세군데 들리니 오후 5시도착한곳이 화게장터 파장시간이 되여서도착했어요 간신이 벚굴로 배를 채우고 다시 서울행 10시 30분에 도착 그런데 쇼핑을 엄청 많이하시더라구요 50만원짜리 3개 사신분도 계시구 ㅋㅋ 저랑 동행하신 언니 두분도 용 넣어 만든 보약도 45만원에 사셨어요 2만원에 현혹되어 가신분들을 모라하기보단 솔직히 말 안해준 그 분들이 욕 먹어야 한다 생각해요 사람을 속이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 사람을 믿은사람이 나쁜분들이 아니니까요 ~
21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친구들이랑 인천 팔미도 간다 해서 똑같이 당했습니다. 홍보관 의 들리면 나오지 못하게 딱 지키고 있어요. 저희들은 안 샀더니. 나중에는 막화를 내면서 우리는 뭐 먹고 사느냐고 그래서 홍삼캔디 하나 5000원 주고 샀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옷으로 했죠. 저희가 다시는 안 갑니다. 관심도 없구요.
홍삼젤리 3봉에 만원이면 싸요. ㅎ 글구 노인들이 바보라 사는게 아닙니다. 어느 자식이 하루를 저렇게 행복하게 여행시켜줍니까? 그 행복감애 알고도 사고 모르고도 사고 그런거죠, 그래야 저 관광회사가 망하지않죠. 저도 예전엔 사주지 않았으나 ㄱ 헣게 비싼 금액 아니면 특산품은 사줍니다. ㅋㅋㅋ 노인들이 삶의 지혜가 있죠.
영상을 차분히, 나레이션도 차분히 정말 잘 만드셨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여행가면 절대 안되요.
@@향인서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가이드하고.물건회사하고.연착하는것겠지~~😮
촬영도 쉽지 않으셨을 텐데 귀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로도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nosvc000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그러한곳 참여하고 싶은데 코스를 어디로 가야 되는지 몰라서 못 찾아가요 이제 바쁜 세월도 다같고 페키지 여행이든 어디든 다니고 싶은데 갈수있는 연착처 부탁 합니다
@@김옥분-m1c 풍경있는여행을 검색하면 다양한 여행 정보가 있습니다
여행사로 전화하면 됩니다
호기심 많은 중년입니다.
평소에 저런 여행상품 보면 궁금했었는데 유튜브 보고 호기심 해결했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네요.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GreenTree-h5f 사기 안당하고 더 저렴하고도 좋은 여행도 많습니다.
덕분에 인생 공부 잘하갑니다 찰영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전단지 받고 굉장히 궁금했던 1인 입니다. 진짜 한번 이 가격에 가볼까하다 납치되는가 싶어 고민도 했더랬습니다. ㅎㅎ 관광미끼상품
호기심 풀었네요. 감사합니다
@@황강-z4q 납치는 아닌데 정체를 알수없는 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파는곳에서는 자율적 으로 감금 당한 더러운 기분 있었습니다
삼십년전 부터 하던 수법인데 아직도 성행인가요 아니면 요즘 새로 유행 인가요???
외국에서 산지 25년되었는데 새삼스럽게 . . .
@이미령-h2i 지금도 꾸준히 전단지 돌리는걸 봐서는 계속 이어지는 수법 같습니다.
세상에 공짜는없다…어르신들을위한 좀더 건전한 관광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지자체도 이런부분을 신경써서 개발좀해줬으면….영상 잘봤습니다^^
@@이프로-p2s 좋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자체도 바쁘다.
"말도 안되는 얘기를 말이 되게 하는 것"정말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공영방송에서 꼭 다루어야할 내용입니다 사기입니다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널리 알리겠습니다
@@balance-j4h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미 20여년 전부터 방송에서 여러번 다루었지요. 그래도 뿌리뽑히지 않네요
멘트가 차분하고, 특히 발음이 엄청 정확하십니다. 국어 선생님 출신 같으십니다.
정보가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MoonShot2024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학국문과 선생님 같읍니다, 어느무식한사람이 국문학과 공부하셨느냐고하니까 국민학교(초등학교)졸업하셨다는 건줄알고...
엄청 화를내고 마구욕을하시드라고요, "너나 좋은학교 많이다니라고 하면서..."
@@안원태-y6t ㅋㅋ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궁금했는데 이런 관광이였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영상보기가 편안하네요^^
@@soyoon-vy1tu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호기심에 다녀오셨다는게 대단하시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leelee6630 감사합니다 이일을 계기로 다른 좋은 여행사들을 알게되서 싸고 좋은여행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음악과풍경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면 최소한의 판단은 할수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저런거 가시는데 뭐 시집 장가간 자식들이 철마다 여행 뫼시고 다니지 못하니 저렇게라도 다녀오시고 즐거웠다 하믄 그걸로 됐음. 다만, 짝퉁 물건은 구입하시되 최대한 적게 구입해주시길 바랄뿐~ ㅋㅋㅋ
ㅋㅋㅋㅋㅋ
착한 자제분이시네요.
그러네요
최대한 적게 구매요함??~~😅😅@@이정숙-o4l7t
네 착한분 맞네요 내가 다 고맙네요
그게 정답인거 같아요.예전에 신토불이라고 시골마을 돌아다니면서 공연하고 약팔고 하던 사람들 경찰이 잡아가니 오히려 어르신들이 사기꾼 아니라고 이사람들 때문에 재밌었다고 탄원서 넣었다고 하네요.너무 비싼거만 사시지마시고 재밌게 놀다 오시면 된거죠.
말씀하시는분에 말씀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가긴가도 안사면되지. 하지만 그모임에 참석하면 안넘어가기 어렵죠.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공부했어요.
바람 잡이도 있어요.공짜는 없다..싼게 비지떡이란거죠.더이상 속지 맙시다..
@@어머나-c7h 공감합니다. 안넘어 가기 쉽지않습니다.
@@좋은친구들-c8l 여행 비용 싸게 하고
쇼핑 관광시켜서 여행사와 리베이트 관계가 있겠지요.
@@circle4640 맞습니다
현직 관광버스 기사입니다 오래 전에 노인 상대로하는 이런 사기상술이 없어진줄 알았는데 요즘 들어 부쩍 이런 투어가 늘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노령 인구가 늘어나니 앞으로 이런 상술이 더욱 더 늘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저런 전단지 받지 마시고 받더라도 바로 찢어버리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eastseesee7009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경험한적 있습니다 안사면 눈치보여 관광이 아닙니다
@이미령-h2i 물건 파는곳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eastseesee7009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공짜는없고 .싸고좋은물건은 .더욱더없답니다
@@kk-mh1tw 맞습니다 진리입니다
결국 세상에서 제일 비싼게
공짜라고 하죠
패키지여행은 원래 그렇습니다, 소소한 관광 시켜주고 나머지 시간에는 지역 상품과 연계해서 물건을 강매하는걸로 끝납니다. 유럽여행도 다 그렇습니다. 속지마세요.
유럽 동남아 하국 전부 판매 방식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한데
상점 몇군데씩
들려도 물건 하나도 안샀더니
귀가시 그 사람만 남겨두고
버스가 그냥 가버리더라는 이야기도 있던데요ㆍ
그럼 그 관광객은 어찌 올 수가 ㆍ
@@이승희-p5w7k 그건 너무 과장된 얘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hw-i8o 햐...그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속은게 아니라 알면서 가 물건 사도 싸게 관광 하니까
바람잡이가 1~2명 버스에 동승 합니다.
화법이 조곤조곤 재미지셔서 구독의 덫에 걸리고 말듯합니다~~!! 😊 재미지게 잘보고 저희 부모님께도 당장 공유해드렸어요~~
@@Flyfree_Drone 진심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하철 입구에서 전단지를 많이 받아봤는데... 매우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니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랑-g1g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진리를 알아야 할것임.
맞습니다 진리입니다
@@SUN-zl4ud 공짜 말고도 세상에 없는 거 총 3가지가 있습니다.
비.공.정.
비밀
공짜
정답
오십년전에 속리산여행 당시 오백원에 시켜준다고 우리동네 어르신들 몽창 시내뻐스타고 가심 심지어 중간에 소피메려워도 버스가 스들않아서 버스바닥에 깔기심 그리고 약속대로 점심제공은 개뿔 속리산법주사앞서 당시 말도않돼던 이백원짜리 짜장면드시라카고 받아버림 그리고 법주사그림이 그려진 수정담배 당시 시중유통가격이 칠십원이던 시절 삼백원에 강매함. 몽창 시장서 논다카는 양아치들의 속임수였음. 그리고 소주한잔에 백원씩받았음 당시 두꺼비한병가격이였음. 근데 양아치들이 무서워서 어르신들 강매당함 나중에 이소리듣고서 동네청년들이 들고일어나서 그놈들 묶어놓코 몽둥이찜질함 심지어 파출소순경들중 유도유단자인 김경사는 요런놈들 맛좀봐야한다고선 엎어치기시켜줬음.
1970년대 충북음성서 대폿집에서 속옷만입꼬 봇이살짝보여주고 손님들이 자아 미쓰김이랑 미쓰신도 이제슬슬 홀딱쑈해야제하고선 이마빡에 백원붙여주고 옷벗기강요하다가 그여자들 기둥서방들이 들어와서 감히 남의여자봇이구경했으면 적어도 오백원은 내야지해서 봉창서 오백원씩낸 덜떨어진놈들도 있었음. 당시 음성극장서 막간에 오십원 더내면 아줌마들이 옷다벗꼬선 홀딱쇼했었는데 열배물어주고 봇이구경잠깐한것임 ㅋㅋㅋㅋㅋㅋ
잘찾아 보시면 공짜도 있습니다. 숙박페스타 여행 페스타 정부 지원금 나오는날 있는데 거기에 카드 할인 까지 가능 할떄는 거의 70-80% 할인 금액으로 갈수 있어요. 단 정보를 잘 찾아 보셔야 합니다. 대형 소셜 사이트에서 지역 지원금 할인 많이 나옵니다. 지마켓, 11번가. 티몬 등등
잘올렸습니다 이런미까 있다는것을 많이 알려야 합니다
@@김민희-b1m9c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끼여? 세상에 공짜있나요? 저 사람들은 뭐 땅파서 장사하나요? 그만한 댓가가 따르는거죠.
@@Ryungwoo-m5y 미끼엔 물리지 말아야죠
알고도 갑니다
@@유아연-l7h 맞습니다. 대부분 알고도 간다고 합니다.
나이들어도 알건 알아야 해요.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만하면 피해볼건 없을거예요 홍삼젤리 정도는 안살수가 없겠죠,영상 감사합니다
@@syc15 모두가 알것 같은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홍삼젤리도 못사면 어떻케 되나요?..ㅠㅠ
@@J굴참나무 안산다고 뭐라 하는건 없습니다.
단지 그들은 사게 만드는 기술자들 인건 확실합니다. ㅋ
헉 ~ 무지 무지 재미 있는 영상과 멋진 나레이션으로 우리네 후반 인생을 마치 연극 보듯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진-s2n1w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0대 학창시절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안에서 쉬고있는데 남자 세명이 올라와 갑자기 추첨해서 선물주겠다며 어리숙한 사람 지목해서 강매하고
20대 대학입학 첫등교때 학교정문에서 예쁜 누나가 싸구려 영어테이프를 학교수업할때 없으면 학교 못다닐거처럼 현혹해 강매하고
3~40대 되니 주식,코인,부동산과 같은 투자상품들을 자기네들이 미래에서 온사람들처럼 수익보장한다며 온오프라인에서 강매하고
이제 곧 나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나이가 올텐데 홍삼캔디 세봉지 만원정도의 강매정도만 당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염불보다잿밥이라고!
물품구매 밀밥을까고현란한말솜씨와분위기에 억지구입 강매장삿술로 여태못벌은돈을그물로쓸어담고싶겠지요! ㅜㅜ
웃픈현실 하루관광이네요 ㅜ
50대인데ᆢ하나도 빠짐없이 다 해당되어 웃었네요ᆢ그래도 주식은 좀 건졌습니다ㅋㅋ 모두가 사기는 아니더라구요ᆢ운이 좋았던 건가요ㅋ
저도 대학교 신입생때 학교정문에서 예쁜누나에게 영어테이프 강매당한경험 있어요ㅋㅋ😅😅😅
호구였어
글빨 좋으시네요ㅋㅋ
잘보았습니다. ㅎㅎㅎ 3종하고 갑니다. 세상은 이렇게 잘돌아가는거 겠지요 찰밥때문에 가고 싶네요 ㅎㅎㅎ
어렇게 저렇게 가는건 세월입니다
갈곳없는노인들
구경하고. 건강식품은 돈잏으면사먹고돈없으면 못먹는자본주의시대
자기맘 그런데 사줘야도리고 그들도먹고살지 기분좋게다녀왓으면된거유
삽십대때 어머님이 전단지 하나 가지고 오시더니 같이 가자고 하신다. 건강식품 홍삼 녹용 등등 . 노래하고 춤추고 우리 엄마 좋아하는 이미자 노래 자랑하시고 너무 행복해 보시던 기억이. .. 노인들 등치는것 같지만 대부분 다알고 오신것 같고 . 내가 가끔 그때 애기하며 투덜대면 자신은 아들과 나란이 여행하신게 너무 좋앗다고..
@@bingodog2626 울 어머니도 이런거 왜 사오시냐고 하면 그 사람들 노인들에게 정말 잘한다 팔아줘야 또 온다 하셨는데 ㅠㅠ
가끔 어머님 모시고 여행 다니세요.
어르신들의 생활놀이 인데 마다하시게 할 수도 없고, 윈윈이라 한다지만 엄청난 "사기 바가지" 상술임을 분명한데 그래도 좋아들하시니 이런 "선동" 수법을 대한민국 정치에 대입시켜 추악한 원시시대 선동정치로 이끌어가는 그쪽 지방 정치인들...... 속아도 추종하는 그들 또한 안타깝네요.
효자시네요 감사해요 엄마와 관광가는게 쉽지않지요
@@좋은친구들-c8l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느드ㅡㅡ드르ㅡ느ㅡㅡ드ㅡㅡ느ㅡㅡ드르ㅡㅡ
영상을 잘 편집해주시고 나레이션두 잘해주시어 끝까지 시청하고 이웃도 했네요 응원합니다 즐겁게 잘 다녀오셨음 됬죠 ~~~😂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차분하게 진행을 잘하시네요
할배 할매한테 이런곳에가서 물건사지 말라고 아무리 말려도 말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사기꾼한테 당할수없습니다 원가2만원 짜리인데 50만원에 삽니다
할배 할매들 정신차리시오
@@김경수-b6z9m 맞습니다 말려도 안됩니다. 😭
바람잡이도 있고
시간이없어 여행못다니는데 구경잘했습니다 담에 또올려주세요 구독합니다
왜 그렇게 싸게 여행을 시켜주겠습니까.미끼상품.미끼 여행이죠. 절대 가시면 안되고 절대 사면 안되는 상품들입니다.많이 시청 하시고 현혹 되지 않아으면 합니다
싼다는건 다 미끼로 보면 됩니다
제주도 17만원 패키지 갔다가 가이드(현지인) 앵벌이에 혼쭐 났었습니다
저도 한번 가봤는데 물건 파는데만 5군데 다니고 물건 안사면 사장님은 왜 안사냐고 눈치줍니다.
5군데는 뻥이죠ᆢ시간도 안되요 ᆢ많이팔아주니 우리는 ᆢ두군데 가더만요
@@박수정-c9o 왜 뻥이요.충남 금산 복수면 추부면 거리가 가까워 가더군요.가는곳 마다 배타는 요금 준다네요.
나도 수 년 전, 50대에 ,시험삼아 저런 여행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 있었고 저 정도면 사기는 아니고 상술이군요. 요즘 매스컴과 인터넷의 발달로 나이 먹어도 웬만한 것은 다 알고 있으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동네에서 노인잔치라고 지하 공간에 노인들 모아놓고 상품 파는 것보다는 그래도 여행이라도 하고 선유도 구경이라도 시켜주니 돈 값은 하는 군요.ㅎㅎ.
상술과 사기는 한끗 차이입니다
패키지여행은 또 그 나름대로 재밌더라구요
싸게 가는만큼 필요한거 사도 되지요
넘 비싼거는 안되지만
밥도 맛있고 좋았답니다
노인들 괜찮네 밥도주고 구경도하고 ㅎㅎ
여행도 하고 물건도 조금만 사면 괜찮을것도 같네요 ㅋ
노인네들이 돈 10만원선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끝내야겠지요
미끼에 역인 하루 여행길 이지만 재미는 있었을것 같아요 수고 하셨어요
미국서 한국 갔다가 저도 저런 여행 해 봤습니다.
말씀처럼 찰밥은 정말 특별 했었어요.
그땐 흑마늘, 녹용 파는곳을 들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TrudyHa 캐나다에서 한국온 할아버지 한분도 계셨었습니다.
좋은 여행이 되었을거라 생각 합니다.
차분히 여행소감을 영상과 함께 전해주시는 게 보기도, 듣기도 참 좋습니다. 잘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받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알면서도 가는게 대부분일듯요. 다만 형편에 맞게 조그만 사시면 될듯요. .울 엄니 용돈 드리면 저기에 다 쓰셨음..많이 팔아 준다고 상도 받으시고...
그냥 소솟한 용돈내에서만 사시면 될듯...
끝이 없어요 계속 다른 상품가져와서
내용 끝까지보니 완전 사기 여행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애매하네요 만족도가 중간은 가는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강매가 없으니 사기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거 좋은거예요
그 어르신들 자식들이 여행한번 제대루 시켜줍니까? 오죽하면 물건들 필요없으면서두 사는거예요
그분들 눈예는 자식같은 젊은들 열심살라고 도와주는겁니다 왜? 내자식들은 안그러닌깐요
화면흐름을 보닌깐 다들 만족하시는것 같던데요
좋은경치구경 맛있는밥 여행은 즐겁습니다
강매가 없긴한데 애매합니다
나도 장년기에는 우리 모친 저런데 가지 마시라고 물건 사지 마시라고 했는데 지금 내 나이 칠십에 다 알면서도 가끔 따라가고 물건도 사준다 하루 기분좋게 놀다 오는데 그깟 돈 몇십만원 아깝지 않더라 아들.딸 다 결혼 시키고 자식들도 자기들 끼리 놀러다니지 나랑 가겠냐? 같이 가도 내가 불편하더라 근데 이놈들은 장사가 목적일 망정 편하게 즐겁게 해주더라 용돈이 없어 이런곳도 못다니는 늙은이들이 불쌍한거지 능력되면 참견하지 말거라
찰밥이 정말 맛있었다니 찰밥때문이라도 저도 가보고 싶네요 어머니가 7년전 돌아가신후로 찰밥 먹어본적이 없네요 어머니 살아계실적 아프기전에는 그래도 몇번 얻어먹었는데 ㅠㅠㅠㅠㅠㅠ
그찰밥 떡집서 팔아요
알아보세요
내가 찰밥 해주고 싶네요 ㅎ
가실때 조미김가지고가서 찰밥에 싸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정희씨 해준 찰밥먹고 선유도 구경가고 싶네요^^
ㅎㅎ
차분히 귀에속속 들어오게 설명을 어쩜 이렇게 잘하세요..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린 조카가 인사드려요!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나레이션 잘하시네요..
무언가 계속 듣게 되네요..
끈을수가 없어요.
이런건 아직도 존재하니 놀랍네요!
앞으로 더심할것을 예산 합니다.
@@mistyblue5274 예 앞으로도 더욱 진화할것 같습니다ㅠㅠ
집에 있으면. 찌라시가한번씩 들어오는데. 개인적으로
가긴 힘들고. 이렇게라도
가니 구경도하고 비람도쐬고. 돈있어 사고싶으면 사면되고. 여러가지 구경 잘하셨네요
얘기들으니 가고싶네요
물건사고 크게후회하는사람. 없을겁니다
뭐 자신이 즐거우면 된거죠. 약장수들이 할머니들 자식보다 더 잘해준답니다 알면서도 사준답니다.
저희 어머니도 알면서 사오시곤 했습니다
옛날 울엄마도 동네 약장사들어왔을때 절대안간다더니 노인정가도 모두약장사한테가서 아무도없으니 자연가게되드랍니다. 약안사면되잖냐시던 어머니 결국 20만원짜리사들고 오셔서하시는말씀 그동안 들고온 휴지 세제값만해도 그돈된것같아 하나 사줫답니다 남들은 두번씩사는데 한번도 안사자니 쪽팔려서 살수밖에 없었다네요 안사고못배깁니다.
네 맞아유~~
물건 안사도 되유~ 걍 즐기고 관광도 하시고
그러다 한개 사줌되여~
물건 사고 효과도 봤어요ㅡ
다시마환 ㅎ
감사합니다
@@timmaerp7994 대박이네유ㅋ
장사속 현실에 대한 차분하고 실제적인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더욱 현명하고 멋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hobbit-professor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짝퉁 미끼상품에 현혹되지 않을 강심장을 가진 사람에겐 그래도 괜찮은 경험일 것 같네요^^ 덕분에 함께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잔잔하니 단편영화 같은 감성이 있으시네요 특히 투박한듯한 나레이션이 매력적이십니다 이것저것 재밌게 보고 갑니다
선생님 저는 아직 ~
이런 경험은 없지만 많이 배웠어요
찰밥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배가 고푸고
먹을것이없으
니 맛있지.
@@송송파파 찰밥 장사해도 대박날듯 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저도 따라 가보았어요.
문제는 물건값이 70~100만원 인데
안사면 설명장에서 못나가게 합니다.
신뢰있는 단체에서
이런 사업을 하면 좋을텐데 ...
쓸때없는 지원사업 그만하고...
제발 국가에서 물품지원 그만하세요~~~~
못나가게 하는 건 심한 것 같습니다
@@좋은친구들-c8l 그런건 못봤어요~ 고발하면 허가 취소되고 벌금 나옴니다
그래서 안따라갑니다, 한번속지 두번 안당합니다...
신천지 집회하는건가요?
나쁘기만 하다고도 볼 수없어요 본인들 스스로는 움직이기 어려운데 다 델고 다니고 재미나게 하루 보내고 오시는거죠
친정 엄마도 약 행사장이라는델 다니시는데 자식들이 잘 하신다고 빠지지 말고 다니시라고 해요 본인돈 쓰고 가시라고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건강하세요
소중하신 영상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전승희의다육이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외로움은 돈보다 무섭다. . . .자식보다 의료기 체험센타.패키지 관광이 더 효자다.어머님이 몇년다닌 미건체험센터에서 의료침대 산다기에 아무말도 않하고 같이가 결제했어요.내보다 외로운 부모님을 이자식 보다 100배는 더 환대하고 점심주고 얘기나눠준 그게 마켓팅이라도 어찌 무시하겠습니까?
외로움은 돈보다 무섭다는말 공감합니다
눈물 납니다 나는 내 부모님께 비싼물건 사드려본적이 없는데 부모님은 벌써 저세상 가시고 안계시네요 이제는 사드릴 돈도있지만 기다려주시지 않더군요
효자시네여
어머니가 미건침대 ᆢ부부용300만원ㆍ싱글100원 ᆢ자식들마다 사주어 2000만원정도 들었다는걸 ᆢ알았는데ᆢ얼마나 엄마를 파는동안 추켜세워줬을까 싶네오 ᆢ엄마 ᆢ자식들 만병통치라 하니 사셨겠지오ㅡ 엄마ᆢ고맙고 미한합니다 ㆍ마음만요ㅡ ᆢ쌈지돈 털어내는것 노우
@@김선미-f3e 세생엔 좋으신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같은 여행사에서 종일 쇼핑만하다가 한시간 청남대 관광으로 종료했는데 완존 사기여행사 입니다 .그래도 유람선까지 타시니 저보다 그래도 조은 경험하신것 같습니다
차분하게말씀을 잘하시니 집중해서 잘들었습니다.
자식들한데 바랄 필요가 있나요.
가고 싶으면 그냥 가는겁니다.
요즘 이만원이 돈인가요.
하루 즐기면서 재미 있으면 되는거구요.
목소리가 좋으셔서 듣기가 좋았습니다.
우연히 들렸다가 삼종 놓고갑니다.
저역시 팔십대가 가까워지고 있는 할매랍니다.
@@inja310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주 정확한 시선.
얼결에 실제로 가봤는데
완전 공감.
억지 관람외에
뭐 강매같은건 x
알면서 가는분도
있어요.
직접 다녀왔는데
나쁘지않아요
타는것도 다 예매해주고 하니까 편하고 좋았구요 지역상품도 어떤거는 마트보다 훨씬 상품성이 좋아요
@@그린라이트-v4w 공감합니다.
@@그린라이트-v4w 공감합니다
오래전에 저도
호기심에 딱한번 속리산행 타봤는대요....ㅎ
가는길에 사슴농장 들르고
젖갈시장 들르고
속리산 간다더니
시간이 안된다며 법주사 주차장만 구경하고 다시
되돌아 왔엇지요.ㅎ
ㅎㅎ 산가는건 차라리 안내산악회가 낫겠네요 가격 얼마 안하니
사기꾼 들아 녹용은 아니라도 인체에 안좋은 이상한 물건은 넣지마라
저 2찍이들 빨리 가야지 좋은거 맥여서 뭐혀 깨또모르ㄱ는것들 아무거나 먹어도 걱강혀 걱정말어
@@JC-xw2jk2찍들이빨리가야나라공산화막지
미쳤지?@@JC-xw2jk
@@선화정-f6c 뭔 새소리여 엉 2찍이들 하는 꼬라지 하고는
@@JC-xw2jk 만주당 꼴통알바 들은 어디서나 밥벌이 하려합니다
잘하셨네오ㅡᆢ대충그런줄 알았는데ᆢ역쉬
청량리역에서 전단지 받고 진짜 궁금했는데. 영상잘보았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선생님,저는 미국에 사는 주부입니다. 저희 엄마가 80세이신데 이런 여행을 찾고 있어요. 제가 보내드리고 싶어도 모두가 다 보호자가 있어야 된다고 하니 저는 갈 수가 없고 엄마 혼자 다녀오고 그리고 기분전환도 되실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곳 연락처 알 수 있나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leokwak7466재래 시장에서 전단지 나누어 주는 사람 많아요
@@cleokwak7466이런여행 안된다고. 좀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거예요. 사실 이게 이후에도 지속 연락하고 다른거로 사기침
이 영상이 떡상으로 갔네요...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군산,선유도공원 여러번
가봤어 ❤요
오~~~~
좋습니다😊
새만금 에 낚시와~~
텐트 ⛺️ 🏕 🎪
영상공유 감사합니다
저는.부안에.살고있어요
@@VloG-fu8jn 선유도 관광지로 뛰어난 곳입니다
관광비 2만원이라니 이미 알아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어떤 지원이 있지 않는 한 2만원에 어떻게 식사제공까지 하면서 하루 관광이 가능하겠어요.
맞습니다 인터넷 검색만해도 금새 알수있는 정보인데...
저도 알라스카 여행을 갔는데 건강 식품 숍에 데리고 가서 눈 딱 감고 아무 것도 안 샀지요 … ㅎㅎ
너무 재미있게 호기심 가지고 잘 봤습니다. 항상 아내와 드라이브 가려고 하던 곳이라 ㅎ
@@TheSecondLifeOfKim 감사합니다
25000원에 사탕 1만원등 35000원에 재밋게 여행하셨네요,,,저도 가보고 싶네요?너무 싸네요,,,밥주고 커피주고,,이게 제대로 여행경비줄려면 1인당 10만원은 해야할듯,,,
@@밀가루는독 감사합니다. 제품 판매 안하고 더 저렴하고 좋은 여행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
40대 입니다. 잘봤습니다. 고령사회의 단면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뭔가 !!!함정이 있을거같음
괜찮은 물건이 있을까싶군요??
건강을 헤치는 물건일겁니다
@@타사이 싸구려 물건 수십 수백배 남겨 먹는 장사입니다
한번 가 보고 팠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싼 가격으로 가는 관광은 그렇지요. 거기서 주는 찰밥
먹고 싶어지네요. 선유도 섬 가보고픈 곳~~~~~
저도 아침 7시에 출발 세군데 들리고 매화축제 간다더니 쇼핑세군데 들리니 오후 5시도착한곳이 화게장터 파장시간이 되여서도착했어요 간신이 벚굴로 배를 채우고 다시 서울행 10시 30분에 도착
그런데 쇼핑을 엄청 많이하시더라구요 50만원짜리 3개 사신분도 계시구 ㅋㅋ 저랑 동행하신 언니 두분도 용 넣어 만든 보약도 45만원에 사셨어요 2만원에 현혹되어 가신분들을 모라하기보단 솔직히 말 안해준 그 분들이 욕 먹어야 한다 생각해요
사람을 속이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 사람을 믿은사람이 나쁜분들이 아니니까요 ~
@@김경숙-p9s 정말 기법도 다양하네요
21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친구들이랑 인천 팔미도 간다 해서 똑같이 당했습니다. 홍보관 의 들리면 나오지 못하게 딱 지키고 있어요. 저희들은 안 샀더니. 나중에는 막화를 내면서 우리는 뭐 먹고 사느냐고 그래서 홍삼캔디 하나 5000원 주고 샀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옷으로 했죠. 저희가 다시는 안 갑니다. 관심도 없구요.
정보🎉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행나그네TV 🙆♂️ 🙆♀️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노인네들이 왜 사주는데요?
자식들도 잘 안놀아주고 그래서 거기에 기쁨을 느껴서 그렇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알면서 그런데 가면 막 사줍니다, ㅎㅎㅎ
돈이 문제가 아니지요~~
@@jasonmjjeon공연보고 팁준다 생각하면 이해 못할것도 없습니다
돈 있으면사면됩니다
그나저나구경은. 하셨네요
전직 관광버스 기사입니다.
정말 멋진 여행 이네요.
어르신들 노래가사처럼 노세노세 젊어서노세~
걸으실수있을때 구경다니세요!
자식들 재산 물려주지 마시고,
고생하신만큼 다쓰시고 즐기세요~
멋진 여행입니다.
어르신들 힘내세요~~~
@@김병만-l6p 맞습니다 즐기며 살아야합니다
그러기엔 제품값이 너무 비쌉니다.
5만원 10만원 제품이 4~50만원.
관광버스기사 이셨으면 즐겁게 지내셨었겠네요...
세군대에서 물건 산 사람은 분명 바람잡이입니다.
[패키지상품]관광이란 말에 답이 있었네요.
노인을 위한 관광만 하는 저렴한 상품은 절대 사업성이 없지요.
전직이 무엇인지 몰라도 영상구성이나 편집 나레이션 모두 좋네요.
노인들도 이런 영상위주로 본다면 좋으련만....
만땅버스 장시간 타시면
산소 부족으로
낙천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즐기길 좋아하게 됩니다.
적극 추천.
저도
딸린 동물 가족들만 아니면
버스 타고 싶네요.
엄마 아버지들 좋아 히시겠네요~ 요즘 단체관광이 어렵잖아요~ 적당한 선만 있으면 괜찮을것같은데요~
@@장미-c1w 노인을 위한 관광 잘 만들면 향후 괜찮을겁니다
금산 인삼축제때 모르고 갔는데 이런거였어요 동충하초 판매하시는분 바로 앞에서 가격검색하고 있으니 그분들이 제 눈치를ㅎㅎㅎ
홍삼도 갔었는데 두곳 모두 저한테는 오지도 않더라는ㅎ
거기서 젤 젊은이~
솔직한. 말씀으로 진행해주시네여. 감사합니다.
@@박복순-o9m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홍삼젤리 3봉에 만원이면 싸요. ㅎ 글구 노인들이 바보라 사는게 아닙니다. 어느 자식이 하루를 저렇게 행복하게 여행시켜줍니까? 그 행복감애 알고도 사고 모르고도 사고 그런거죠, 그래야 저 관광회사가 망하지않죠. 저도 예전엔 사주지 않았으나 ㄱ 헣게 비싼 금액 아니면 특산품은 사줍니다. ㅋㅋㅋ 노인들이 삶의 지혜가 있죠.
노인의 지혜? 사기꾼의 개소리죠
3만5천원에,,훌룡한 여행 다녀오셨네요
혹시 저도 다녀와보고 싶으니
주최측 연락처 알수있을까요?
물건은 안사면되는거니..
그래도.. 당일치기인데 그 상품파는데 들리면 들어가는 시간이 많잖아요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미미랑밍키 감사합니다
내소사가는길에 선유도는 어머니 모시고 갔던기억이 납니다. 관광상품이 있는거 영상보고 처음알았어요. 저는 차가지고 주차장에 주차하고 그냥 배타고 들어갔다왔거등요. 선유도는 한적하고 공기좋고 걷기좋아요.
1.수도권에서 자가용이용시 아침은 군산 한일옥 소고기무국(어머니가 좋아하심)이나 일해옥 콩나물국밥(저는 이집ㅋ )을 먹고 선유도갔다가 내소사에서 바지락전에 막걸리마시거나 격포항 회센터에서 회포장해서 숙소에서 먹거나 회센터에서 회드셔도 좋을듯. 안면도 조개직들이나 인천 조개집에 국산산 조개들은 격포항에서 올라와서 조개구이나 찜 집들도 싱싱해요. 곰소항이나 격포항주변에 천일염이나 젓갈들은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몇번샀었어요.어머니가 맛있데요. 평일에 숙소는 변산 대명콘도 이용해서 목욕탕이나 노천탕 & 파도풀즐기면 하루코스로 좋아요.
군산에서 살만한거는 군산항에서 박대말린거나 건조or반건조 생선들 파는데 강화도나 인천에 수산시장보다 10~20%저렴합니다.
@@가리봉-f2u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 저도 이번에 오랜만에 한국방문했을때 지하철역에서 똑같은 저 전단지가 의자에 버려져있는거 보고 뭐지?이만원대에 이게 가능한가??나도 가볼까(가방에 넣어옴ㅋㅋ 저50대초)잠깐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ㅋㅋ물건은 안사면 되는거고..제가 생각했던 완전 얼토당토않은 사기행각은 아닌데요?? 13:38 13:38
가보면 사기란 이런거다 느낄수 있습니다
돈많은 노인들은 생각이 달라요.. "죽을때 돈 싸가지고 가나요?" ... 쇼핑 안하시고 구경잘하신 분들은 비싼가격에 쇼핑하신 분들 덕분이네요...장가계 3박5일에 30만원 여행과 비슷하네요..😅😅😮😮😮😢😢
개쩐다 이런 영상을 원했어.. 바로 구독 박슴돠!!!!!!!!!
@@kyunghongkim 감사합니다
바람잡이 없으면 안됨니다
해외여행도가면 물건사라고 강요아니 강요합니다
해외가서도 될수있는한 사지마세요
상품 덜사고 여행하면 좋을듯도 하네요..잘봤습니다.😂
저도 직장 쉬는날 경험 있어요 .. 또래 4.5십대 꽤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넘 부정적으로 안봐도 될듯 개인 의견입니다 ㅎㅎ그래도 외국패키지 보다는 더 낳은듯 ㅋㅋ 필요 없으면 안사면 되지 않나요 ....
아 이런 여행도 있구나 라고 생각 하시는게 ....ㅋㅋ
긍정적 요소가 있는것도 맞습니다
저렴한 것 한가지만 사줘도 고마워할 듯해요.
맛있는 밥. 주면
여행도하고
괜찮습니다
그렇게 바람도 쐬고 젤리도 사먹고
싸게 다녀 오신겁니다
영상이 전문가시네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구경 잘하셨지요
그나마 싸게.
그러면서 나에게 홍보지는
왜주었냐고 말하는것은
이중적 태도 아닌가
홍삼봉지 3개 싼것 아닌가
그건 샀다면 산거지
무슨 핑계를 대남
상경시 상점 안들렸다고 하는것보니
주간에 제법 물건을 많이 샀구만
영상제작자는 복 받은겨
그만큼 빨리 도착 했군요
나도 이번에 선유도 구경 갈까
홍보가계에서주는 맛보기 먹어
보면서 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이정도는 그냥상술로 넘깁시다 나도 두번정도가봤는데 물건사는분들이 조금더 부담하는형식? 온갖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그것도 지도자로! 군림하고있는 나라 이것 쯤야?!
맞지 이재명이 같은 사기꾼이 자도자같은 인물로 활개치는 새상보단 낳다
동남아 패키지, 중국 저가 여행등이 다 그런 유형 아니겠습니까? 알면서 가는거죠.
약을 팔던 말던 우째든 바닷가 관광 잘~들 하셨구만요~떠나는 마음 즐겁고 물건 사서 먹으니 건강 해질 것이고~자식들이 그 코스 여행 시켜줄 자녀 몇이나 있겠소~건강식품 도 사고 여행도 하고 좋구만요~바다를 보니 마음도~후련 해지고~오늘 여행 최고~👍
보는 관점의 차이
좋은 정보 잘 감상했습니다. 촬영 장비를 알 수 있을까요?
@@hud0909 삼성폰 갤럭시 울트라23입니다.
찰밥 먹어보고 싶네요
관광광고 올리시면 좋겠어요 ^~
참고할게요!
막상 눈치주기 시작하면 안사기 힘들텐데 고생하셨네요.
@@pluuu0104 그날은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서 분위기가 엄청 좋았습니다. 😭
그래도 납치하거나 협박하지 않으니 다행이네요.
찰밥만 구입해서 먹고 싶어요😊
찰밥을 더 달라면 더 주나요?
@@rambo1017-r8o 남아 있으면 줄것 같긴 합니다
저걸 차비 인건비 식사비 다 계산해서 물건판매 안하고 정직하게 관광상품만들면 20만원정도 나올겁니다. 근데 그러면 누가 선뜻 가겠습니까? 아무도 안가서 없어질겁니다. 돈 있는사람은 좀 사주고 돈쓰기싫은사람은 3만원에 여행잘 갖다오고, 세상이 그렇게 돌아갑니다.
@@Fjei38yrhe 정상적인 여행사는 2만원으로 더 좋은 관광지 그리고 물건 안팔고 가는 여행 많이 있습니다.
모르니까 당하는겁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남깁니다 각자가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결국은 각자의 몫입니다
널리 알려서 노인들이 피해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 지금이 어는 시대인데 사기를 치나?
저는 몇년전에 3번 정도 가 보았는데 포항인가 대게도 많이 먹고 올때는 호박엿 만원 어치 샀읍니다 넘 좋았는데 차멀미을 심하게 해서 못따라 다님니다 개인적으로 넘 좋았읍니다 외국에서 30년 살다 와서 참신기하고 좋았어요 관광가서. 몇만원 정도는 쓰는 재미도 있지요.
차멀미 참 곤혹스럽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