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 잔걱정이 많다. 아침에 30분씩 명상을 하는데 생각을 비우려고 노력한다. 2. 다른 사람의 입장을 많이 고려하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은 제가 챙겨주는 만큼 상대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있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해주겠지?라는 마음으로 내심 기대하고 혼자 섭섭할 때가 있다. 인간관계를 주고받는다라는 관계로 생각하지 않거나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돌려말하지 않고 관계개선을 위해 얘기한다. 이 2개 어떤가요???
1) 걱정이 많다는 어떤 경우에 장점입니다. 면접관에 따라 기만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사람의 입장을 많이 고려하는 것은 단점일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기대치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여집니다. 나의 단점이라는 생각보단 당연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단점을 생각하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일단 1)정도는 면접관에 따라서 좋은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 보이니 1을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형 이 답변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부터 잘하지는 못한다 성적상으로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국 1학년따 성적은 낮았지만 후에는 높아졌다 그렇기에 무엇을 처음할때 나타나는 문제점을 내가 스스로 인식하고 노력하니 보완할 수 있었다 솔직히 너무 뻔해서 당연한거라서 안되겠죠??
형님 생산직인데 단점 글을 빨리 못읽는다 어떤가요 생각하면서 꼬리 질문 다니까 왠지 죽어버릴것 같아서 글 빨리 못읽음 -> 그래서 최근에 책읽으면서 보완중 -> (면접관이 착하면 뭔 책읽는지 물어볼듯) -> 근데 아니면 현장에서 매뉴얼보는데 그거 읽는거 느린데 ㄱㅊ나? -> 읽는게 느려도 꼼꼼히 보고 정확한 조치하는게 중요하다 생각 -> 아니 그럼 ㅈㄴ급하게 조치해야되는 건 읽는게 느려서 조치가 늦어질텐데 어떡할래? -> 여기서 막혔는데 제가 너무 넘겨짚고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네 치명적입니다. 예를 들어, 중요하지만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눈치보느라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여 추후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관련 상황질문을 주고 공격하면 '눈치를 많이 본다'라는 나의 특징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답변하기 까다롭습니다.
단점 저는 여러 관점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글, 의견에 대해 답변을 해야할 때,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토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타인과 생각을 나누면서 사고를 넓혀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당연한 단점인가여?
형.. 기술직인데 윗세대 분들과의 공감능력이 약간 부족하다 어떻습니까? ? 부장님께서 점심시간마다 수수께끼를 내주시는데 해당 능력이 부족해서 호응을 하기가 어려웠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연장자분들과 식사자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하였다. 검증 부탁드립니다 ㅠㅠ
윗세대 분들과 공감능력이 부족한건 당연한 것입니다. 그 윗세대 분들도 그 분들의 윗세대를 잘 공감하지 못했었습니다. 따라서, 다른 단점없냐고 질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질러보시기 바랍니다. 부장님께서 수수께끼를 내는데 못맞추는건 부장님이 병신같은 수수께끼를 내셔서 그런거지 내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못맞춘다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거 말고 다른 사례없냐고 질문할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매우농후합니다. 식사자리도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만약 함께 식사하지 않는 나이든 상사가 있다면 그 사람과는 어떻게 친해지겠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힘들 수 있습니다. 좀더 보편화된 방법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사실 단점이라기보단 인간의 특징?입니다. 처음하는거 당연히 못하고 나중에 시간지나면 다 잘해지죠. 그러나 이걸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면접관도 있을 것이고 아닌 면접관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이거 해보시고(딱히 치명적이거나 기만적이지 않음) 다른거 없냐고 물어볼 때 대비해서 여러 개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단점에 있어서 남을 돕다가 제 일을 후순위로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거나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나의 업무부터 처리한 후 남을 도와주고자 노력중이다도 기만적 단점으로 들어가나요? 그렇다면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단점은 어떤가요?ㅠㅠ아니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전자가 살짝 애매합니다. 내 일보다 훨씬 중요한 다른 사람의 일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답변이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이 질문에 한 번 답해주세요. 후자는 별로 단점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책도 애매하네요.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게 뭐가 단점이냐고 생각할수도 있고
@@gong_joon_sang 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나의 업무부터 처리한다고 하였지만 이 일이 제 업무와 연관되어 있고 이 일을 처리하지 못했을 경우 제 업무 또한 미뤄질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고려한 일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른업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는 어떤가요????
@@gong_joon_sang 사실 저도 너무 애매하다고 생각하여 계속 수정 중에 있는데 저의 단점은 느긋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업무를 할 때나 아르바이트를 할 때 주어진 시간에서 빠르게 업무를 수행하고 쉬는 것이 아닌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느긋하게 저의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점을 개선시키기 위해 시간을 설정하여 그 시간 안에 빠르게 업무를 수행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은 어떨카요?ㅠㅠ
답을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알람이 안떠서 노가다로 스크롤 내리면서 답장하고 있네요. 중요한 질문이었는데 너무 늦게 드린 것 같습니다 ㅜㅜ 느긋하다는 단점도 적합해보이진 않습니다. 어떤 일은 느긋한 것이 장점일 수 있어요. 이게 영상에서도 밝혔듯이 단점 찾는게 엄청나게 힘든겁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다른 것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형 기술직 기준 단점 후보1. 기존 것이 아예 전무하면(아예 창조를 해야하는?) 업무능력이 떨어진다 (A랑 B있으면 C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 A도 내가 만들어야하고 B도 내가 만들어야 되는 상황 ) 이건 극복방법 생각안해봄 왜냐? 까일꺼 같아서ㅎ 단점 후보2. 정확한 목표가 없으면 다소 느슨해진다 (데일리 체크 이런건 하루의 목표니까 성실히 하는데 일과중 업무가 빨리 끝나서 남는 자투리 시간?아니면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 잘 못한다 정도??) 극복방법으로 처음에는 남는 시간에 자의적으로 직무매뉴얼 피고 혼자서 공부해봤는데 솔직히 먼말인지 존1나 1도 모르겠고 효율도 씹망이더라 그래서 방법을 수정해서 다른 선배들한테 필요한 일 있는지 물어보고 서포트하면서 1+1 맹키로 내가 궁금한 부분 스리슬쩍 끼워서 물어보면서 하니까 직무역량 높이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되더라 (쌉구란데 예전에 인턴했을 때 눈치보여서 직무매뉴얼 보는 척 쥰내 했던거에서 삘받고 써 봄) 이거 어떠십니까
단점으로 자존감이 낮다는 어떨까요? 해결 방법으로는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며 자존감을 회복했다. 회사 업무에 딱히 지장이 가진 않을 것 같고, 취직하면 자존감도 어느정도 올라갈거라 생각했습니다. 예상 꼬리 질문으로는 자존감이 낮은 이유에 대해 물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준생님,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농협은행 면접을 준비하며 다시 처음부터 보다가 단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이나 투자자문 사고 등의 문제가 생기고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제가 뽑은 단점은 융통성이 없다, 신중하다 인데 조금 풀어서 보면 편법을 쓰지 않고, 조금 늦어지더라도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최대한 행동한다. 이러한 문제로 금융동아리 회장직을 수행할 때 학습자료 제작, 총회 진행 등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론 일어날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다시 처리할 필요가 없었으며, 숙달이 되어 시간을 줄여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렇게 단점을 적고 싶은데 너무 기만적일까요? 정말 단점 찾기가 많이 어렵네요!
1) 집중을 하다보면 책상이 어질러지곤 한다. -> 치명적입니다. 일할 때 실수할 수 있고 체계적이지 못함. 2) 일을 찾아서 못한다는건 면접에서 이해하기 너무 힘든 내용입니다. 대충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만 좀더 쉽게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 해도 치명적입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인데 자기일을 안한다는 뜻이니깐요. 혹시 안하는게 아니라 뭘 해야할지 모르는거다라고 하시는거라면 그것 역시 똑같이 치명적입니다.
공준생님! 성격 단점으로 조직에 처음 들어갈 때 군기가 너무 바짝 들어간다 (대답할때 다나까로 대답한다)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은행에서의 단점이라 참 어렵네요...
밥을 존나 빨리 먹는다, 길치이다 이런거 써도 될까요
말을 재미있게 하지 못하는게 단점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것들을 보며 배우고있다...는 어떤가요?
단점
1. 잔걱정이 많다. 아침에 30분씩 명상을 하는데 생각을 비우려고 노력한다.
2. 다른 사람의 입장을 많이 고려하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은 제가 챙겨주는 만큼 상대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있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해주겠지?라는 마음으로 내심 기대하고 혼자 섭섭할 때가 있다. 인간관계를 주고받는다라는 관계로 생각하지 않거나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돌려말하지 않고 관계개선을 위해 얘기한다.
이 2개 어떤가요???
1) 걱정이 많다는 어떤 경우에 장점입니다. 면접관에 따라 기만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사람의 입장을 많이 고려하는 것은 단점일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기대치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여집니다. 나의 단점이라는 생각보단 당연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단점을 생각하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일단 1)정도는 면접관에 따라서 좋은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 보이니 1을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gong_joon_sang 후아.....어렵네요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기술직 단점 관련해서 연단공포증이 있다 라는 것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필기하다가 끝에 결론은 나도 잘 모른다는거 듣고 빵터졋네요
공공기관 면접3일전 퇴취님 영상을 봐서 천만다행입니다. 남은기간동안 영상보면서 저 대답답안들 한번씩 더 체크해보겠습니다
ㅎㅇㅌ입니다.
ㅋㅋ 저는 이 영상 덕분에 업무와 1도 관련 없는 단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에서 큰 영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물 폭발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소 즉흥적인 성격이다, 과거에 업무 플랜짜서 지키려 했다 어떤가요오옹
오늘부터 보물찾기 들어감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뭐얔ㅋㄴㅋㅋ
우유부단하다는 것이 단점인데 이 부분도 많이 치명적일까요?
이를 극복하고자 어떤 사안을 선택할 떄 우선순위를 미리 세워서 그에 맞게 처리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라는 식으로 보완 노력을 보이고자 합니다.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있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단점이란게 참 어렵네요 ㅠ
맞아요 쉽지 않아요 ㅜㅠ... 타인의 감정 고려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건 치명적입니다. 다만, 단점 사례에서 이 정도말해도 크게 감점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 안 떠오르면 너무 고민하지말고 이 정도로 이야기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단점으로 성격이 완벽주의를 추구해서 작은 일에도 신경을 많이쓰다보니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는 경향이 있으나 일의 완벽한 결과를 받았을 때의 보람과 운동으로 잘 관리하고 있다
이것도 치명적일까요?
완벽주의는 장점입니다. 첫 문장에서 커트 당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제 단점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당황을 많이 하는편이다 그래서 계획짤때 일부시간에 여유시간을 둬서 해결하고 있고 지금도 이어가는중이다~ 이런 단점은 어떤가요..??
직무상 단점말고 성격의 단점 물어보면 인문학적 소양부족이나 길치인거 말고 다른거 말해야하지 않나요?
첫인상이 안좋아보인다는 어떤가요?
이런말을 자주들어서오히려 더 배려하려는자세로 임한다 느낌
고집이 있다. 내가 직접확인해야 믿는다 치명적인가요?
취준님 혹시 장단점 지원동기 등 몇 줄 정도로 정리하는게 좋을지 물어보고싶습니다 ㅠㅠ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인문학적 감수성이 부족) 이걸 성격단점으로 써도 ㄱㅊ나요?
감정이 격해지면 말을 빨리하게 된다도 혹시 설득이나 의사소통쪽에 결함으로 볼까요 행님?
물론입니다. 근데 감정이 격해진다에서 이미 좀 감점인거 같습니다.
사무직 면접에서 단점 말할 때 길을 잘 못찾는다.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초행길의 경우 예상 도착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발한다. 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회사 특성상 출장은 없고 100% 내근직이라 치명적인 단점은 아닐 것 같은데.... 어떨까요??
저 이거 괜찮은거 같아요!!
@@gong_joon_sang 아싸~~~ 감사합니다
형 이 답변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부터 잘하지는 못한다 성적상으로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국 1학년따 성적은 낮았지만 후에는 높아졌다 그렇기에 무엇을 처음할때 나타나는 문제점을 내가 스스로 인식하고 노력하니 보완할 수 있었다
솔직히 너무 뻔해서 당연한거라서 안되겠죠??
이건 당연합니다. 처음하는일 잘하는 사람 거의없습니다. 그거 말고 다른거 말하라고 할 가능성이 커요.
생산직무입니다.
단점 원칙주의적인 성격은 조직원들을 피곤하게 할수 있지만
생산직무에 있어서 안전예방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식으로 푸는건 어떤가요?
형님 생산직인데 단점 글을 빨리 못읽는다 어떤가요 생각하면서 꼬리 질문 다니까 왠지 죽어버릴것 같아서
글 빨리 못읽음 -> 그래서 최근에 책읽으면서 보완중 -> (면접관이 착하면 뭔 책읽는지 물어볼듯) -> 근데 아니면 현장에서 매뉴얼보는데 그거 읽는거 느린데 ㄱㅊ나? -> 읽는게 느려도 꼼꼼히 보고 정확한 조치하는게 중요하다 생각 -> 아니 그럼 ㅈㄴ급하게 조치해야되는 건 읽는게 느려서 조치가 늦어질텐데 어떡할래? -> 여기서 막혔는데 제가 너무 넘겨짚고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폭★발
이거 나만 알고 싶은 영상이네 ㅋㅋ
단점으로 강박관념이 조금있다 혹은 친한사람과 함께있으면 말을너무많이한다 이런건 별로일까요?? 뒤에꺼 했을때 반응이 너무별로더라고요..
강박관념 -> 조직적합성에 문제있어보입니다. 치명적이예용
친한 사람과 말을 많이 한다 -> 때로는 장점입니다. 기만적 단점
@@gong_joon_sang 선입견도 치명적인 단점이겠죠..??
최고의 단점이죵.. 회사에선 차별하지말자고 엄청나게 강조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블라인드인데.. 블라인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셈이죠.
@@gong_joon_sang 진짜 마지막! 융통성이 부족하다 (없는건 아니지만 부족하다)도 기만적일까요??? 이거까지안되면 그냥 포기
꼭꼭씹어먹겠습니다
단점으로는 책임감이 강한 성격으로 인해 언제나 제 역할을 하고자 처음 맡은 업무에 시간이 오래걸린 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간단위로 계획표 작성 이런건 너무 식상하죠?
책임감이 강한 건 단점이 아닙니다.
관심없는거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다. 는 치명적인가요? 대신 기업직무 관련해서는 적극적으로 인턴+지식 쌓았고 입사후에는, 동료들과 친밀성을 위해 게임도 배우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극적이지 않을 수 있다라는게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gong_joon_sang 그렇군요ㅜㅜ
면접관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단점적는게 좋다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쓸데없는 걱정울 많이 한다 이를 고치기 위해 명상을 한다 산책을 통해 잡생각줄이고 좋은 생각을 하기위해 노력한다
이런거요
형 질문이 있어요. 대기업 입사지원서에 생년월일란이 있어요. 그런데 '년'빼고 쓰라고 나와있는데 모르고 '년'써버렸는데 어캄.... 나 서류탈락임??
낫 어 빅 딜
땡 큐 맨
눈치를 많이 본다 이 단점도 치명적인 단점인가요?
네 치명적입니다. 예를 들어, 중요하지만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눈치보느라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여 추후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관련 상황질문을 주고 공격하면 '눈치를 많이 본다'라는 나의 특징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답변하기 까다롭습니다.
@@gong_joon_sang 헉 그렇군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단점
저는 여러 관점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글, 의견에 대해 답변을 해야할 때,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토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타인과 생각을 나누면서 사고를 넓혀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당연한 단점인가여?
거절을 잘 못하는 것으로 단점을 해봤는데 너무 뻔한것 같아서요.. 오지랖이 넓다같은건 치명적일까요..?
거절 잘 못하는건 때로 장점처럼 보여질 수 있습니다. 요건 사알짝 기만적 단점, 오지랖 넓다는건 조직적합성에 문제있어보이는 답변입니다.
형.. 기술직인데 윗세대 분들과의 공감능력이 약간 부족하다 어떻습니까? ?
부장님께서 점심시간마다 수수께끼를 내주시는데 해당 능력이 부족해서 호응을 하기가 어려웠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연장자분들과 식사자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하였다.
검증 부탁드립니다 ㅠㅠ
윗세대 분들과 공감능력이 부족한건 당연한 것입니다. 그 윗세대 분들도 그 분들의 윗세대를 잘 공감하지 못했었습니다. 따라서, 다른 단점없냐고 질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질러보시기 바랍니다.
부장님께서 수수께끼를 내는데 못맞추는건 부장님이 병신같은 수수께끼를 내셔서 그런거지 내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못맞춘다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거 말고 다른 사례없냐고 질문할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매우농후합니다.
식사자리도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만약 함께 식사하지 않는 나이든 상사가 있다면 그 사람과는 어떻게 친해지겠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힘들 수 있습니다. 좀더 보편화된 방법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단점으로 처음에는 약간 업무 속도가 느리지만 후에는 일처리 속도가 빨라진다고 말하는건 괜찮을까요?
신입이 가질수있는 단점과 충분히 노력하면 고쳐진다는것에 부합한거 같아서용
이건 사실 단점이라기보단 인간의 특징?입니다. 처음하는거 당연히 못하고 나중에 시간지나면 다 잘해지죠.
그러나 이걸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면접관도 있을 것이고 아닌 면접관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이거 해보시고(딱히 치명적이거나 기만적이지 않음) 다른거 없냐고 물어볼 때 대비해서 여러 개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단점에 있어서 남을 돕다가 제 일을 후순위로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거나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나의 업무부터 처리한 후 남을 도와주고자 노력중이다도 기만적 단점으로 들어가나요? 그렇다면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단점은 어떤가요?ㅠㅠ아니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전자가 살짝 애매합니다. 내 일보다 훨씬 중요한 다른 사람의 일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답변이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이 질문에 한 번 답해주세요. 후자는 별로 단점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책도 애매하네요.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게 뭐가 단점이냐고 생각할수도 있고
@@gong_joon_sang 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나의 업무부터 처리한다고 하였지만 이 일이 제 업무와 연관되어 있고 이 일을 처리하지 못했을 경우 제 업무 또한 미뤄질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고려한 일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른업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는 어떤가요????
@@gong_joon_sang 사실 저도 너무 애매하다고 생각하여 계속 수정 중에 있는데 저의 단점은 느긋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업무를 할 때나 아르바이트를 할 때 주어진 시간에서 빠르게 업무를 수행하고 쉬는 것이 아닌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느긋하게 저의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점을 개선시키기 위해 시간을 설정하여 그 시간 안에 빠르게 업무를 수행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은 어떨카요?ㅠㅠ
답을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알람이 안떠서 노가다로 스크롤 내리면서 답장하고 있네요. 중요한 질문이었는데 너무 늦게 드린 것 같습니다 ㅜㅜ
느긋하다는 단점도 적합해보이진 않습니다. 어떤 일은 느긋한 것이 장점일 수 있어요. 이게 영상에서도 밝혔듯이 단점 찾는게 엄청나게 힘든겁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다른 것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형 기술직 기준
단점 후보1. 기존 것이 아예 전무하면(아예 창조를 해야하는?) 업무능력이 떨어진다
(A랑 B있으면 C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 A도 내가 만들어야하고 B도 내가 만들어야 되는 상황 )
이건 극복방법 생각안해봄 왜냐? 까일꺼 같아서ㅎ
단점 후보2. 정확한 목표가 없으면 다소 느슨해진다
(데일리 체크 이런건 하루의 목표니까 성실히 하는데 일과중 업무가 빨리 끝나서 남는 자투리 시간?아니면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 잘 못한다 정도??)
극복방법으로 처음에는 남는 시간에 자의적으로 직무매뉴얼 피고 혼자서 공부해봤는데 솔직히 먼말인지 존1나 1도 모르겠고 효율도 씹망이더라
그래서 방법을 수정해서 다른 선배들한테 필요한 일 있는지 물어보고 서포트하면서 1+1 맹키로 내가 궁금한 부분 스리슬쩍 끼워서 물어보면서 하니까 직무역량 높이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되더라 (쌉구란데 예전에 인턴했을 때 눈치보여서 직무매뉴얼 보는 척 쥰내 했던거에서 삘받고 써 봄)
이거 어떠십니까
영상 올렸읍니다!
퇴준님 곧 한전 전기직 면접입니다. 단점으로 업무를 정확하게 수행하느라 처리속도가 약간 느릴수 있음- 으로 하는 답변도 괜찮을까요?
여기만한 유튜브없다 딱딱 필요한 말만한다
상대방이 말할때 말을 끊는게 단점입니다.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이해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중간에 말을 끊고 ~~이렇게 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는데 이걸 단점으로 말하면 치명적이겠죠?? 실제로 인턴퇴사시에 사수분한테 단점을 물어봤을때 들은 답입니다.
네 치명적입니다.
단점으로 자존감이 낮다는 어떨까요?
해결 방법으로는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며 자존감을 회복했다.
회사 업무에 딱히 지장이 가진 않을 것 같고, 취직하면 자존감도 어느정도 올라갈거라 생각했습니다.
예상 꼬리 질문으로는 자존감이 낮은 이유에 대해 물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조직적합성에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좋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승전폭발... 어렵네요ㅠ
꼮보기
기술직은 길을 잘 찾지 못한다 이거는 마이너스 요소죠?
댓글에 있던디
제가 면접관이면 그거 말고 다른 단점을 말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약간 무슨느낌이냐면 직무적으로 단점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롤 티어가 브론즈인게 단점입니다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별로 단점이라고 공감이 안가요.
공준생님,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농협은행 면접을 준비하며 다시 처음부터 보다가 단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이나 투자자문 사고 등의 문제가 생기고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제가 뽑은 단점은
융통성이 없다, 신중하다 인데 조금 풀어서 보면 편법을 쓰지 않고, 조금 늦어지더라도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최대한 행동한다. 이러한 문제로 금융동아리 회장직을 수행할 때 학습자료 제작, 총회 진행 등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론 일어날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다시 처리할 필요가 없었으며, 숙달이 되어 시간을 줄여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렇게 단점을 적고 싶은데 너무 기만적일까요? 정말 단점 찾기가 많이 어렵네요!
실제로도 규칙은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 편이기도 하고, 인성 검사지에서도 규칙을 지키며 편법을 쓰지 않는다 같은 문항에 매우 그렇다 라고 답변하긴 했습니다!
밥을 너무 천천히 먹는걸 단점으로 얘기해도 될까요?
형 단점으로 '의욕이 너무 앞선다' 괜찮아요?? 의욕이 너무 앞서서 가끔은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한다는 논리 어때요?
사실을 직설적으로 말한다... -> 많이 나아지고 있는 편이다.
이거는... 많이 치명적인가요 ㅠ
직설적으로 말하는건 단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직무에 따라 필요할 수 있어요. 오히려 비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단점일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일이나 공부에 집중을 하다 보면 책상이 어질러지곤 한다 , 주어진 일을 정확하게 하는 데 집중하다보니 일을 찾아서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정도는 단점이 될 수 있을까요
1) 집중을 하다보면 책상이 어질러지곤 한다. -> 치명적입니다. 일할 때 실수할 수 있고 체계적이지 못함.
2) 일을 찾아서 못한다는건 면접에서 이해하기 너무 힘든 내용입니다. 대충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만 좀더 쉽게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 해도 치명적입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인데 자기일을 안한다는 뜻이니깐요. 혹시 안하는게 아니라 뭘 해야할지 모르는거다라고 하시는거라면 그것 역시 똑같이 치명적입니다.
@@gong_joon_sang 형짱이야...!! 고마워여 다시 고민해볼게 형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어서 넘 속-시원 🥲
중요한 순간일수록 긴장을 많이 한다. 고쳐보려고 연극동아리도 가입해보고 팀프로젝트때마다 발표를 일부러 도맡아해보기도 했다. 지금도 긴장을 하는것 보면 완전히 극복하진 못한것 같아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하려고 하는데 어떤가욥???
긴장하는 건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기술직일수록 더더욱 그렇습니다.
형 영상 많이올려줘
왜 사람들이 저한테 자꾸 형이라고 하나요?
@@gong_joon_sang 원래 공부 잘하면 형이야~^^*
@@user-dj2ej9bu4x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군요;
여기가 꿀통인가요
예스
저 진짜 궁금한게.. 진짜 면접에서 '귀신이 보인다 / 누가 날 자꾸 욕하고 쳐다보는거 같다'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아하 고런건 아닙니다. 이 얘기는 인성검사할 때 나오는 이야기인데 제가 극단적인걸 찍지 말라고 조언하거든요. 근데 내가 극단적인거 하지말랬다고 해서 귀신보인다에 매우 아니다 말고 아니다 정도로 하는 바보는 없지? 라는 맥락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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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 다른거 없냐고 물을 가능성이 큰데, 그냥 이거 하시기 바랍니다.
@@gong_joon_sang 감사합니당
뭐하시는분?
걍 이런거 하는 사람입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