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규칙들은 어쩌면 우리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건지도 모릅니다. 초-중등 교육 때 우리가 배우던 소수들...그것들이 양자역학과 관련이 깊은 것일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수학자들과 물리학 과학자분들의 리만가설 증명에 응원을 보냅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 위대한 발견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도화주세요. 컴퓨터의 역사와 원리 (연산하는 것 부터 컴퓨터가 암호를 어떻게 해독하는지) 또 반도체도 너무 궁금해요.. 반도체 회로가 정교하고 미세하다는데 현미경으로는 관찰 가능한지. 그리고 반도체를 만드는 기계들도 반도체를 이용했을텐데 초기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등등 도화주세요.
최초의 컴퓨터는 애니악으로 진공관을 이용했지만 들어가는 진공관의 개수가 장난아니게 많았고 보존하기 힘들어 문제점이 많았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랜스지터가 발명 됬고 그후 차례차례 램과 기억장치,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들이 발명됬죠 컴퓨터가 연산을 하는과정은 저도 잘은 모르지만 펄스의 조합으로 나타나질 거에요 펄스는 일종의 전기 신호로 만약 펄스가 산이면 1 그렇지 않으면 0이죠 여기서 1과0밖에 없는수 즉 이진수로 데이터가 생겨나죠 쉽게 말해 컴퓨터로 타자 하나를 쳣을때 그 타자 하나가 무수한 0과1로 이루어진 데이터 인거죠
도화주세요!❤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효과에 대해 알려주세요ㅠㅠ 음이온 플라즈마 방식이 오존을 생성한다는데 왜 헤파필터 청정기에도 이 기능을 넣는지 음이온의 효능도 유사과학이 아닌지 불안해요.. 국민 건강과 관련된 주제이니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함께 다뤄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가습기살균제와 라돈침대 사건 등 때문에 불안한데 여쭤볼 믿을만한 분이 과학쿠키님뿐이에요..😢💗
지나가는 문과출신인데 , 리만가설의 비자명점 공식과 양자세계를 설명하는 공식이 정확히 일치한다는데 너무 소름돋고 갑니다. 진짜 수학이나 양자물리학이나 혼자 공부하려고하면 기초 수준 조차엄두가 안나는게 사실이지만, 소수가 세상을 구축한 조물주의 암호나 설계도가 일부만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는게 현실닭살돋게 하네요.. 언젠간 이 거대한 빙산의 수면아래가 드러날 날이 제가 살아 있는동안 오길 바랍니다. 언제나 영상 감사해요.
오, 이번 도火주세요는 리만가설에 관한 내용이군요! 제목만 봤는데도 너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설레고 기대됐어요! ^0^ 헉, 제대로 배우려면 대학원까지 진학할 각오를 해야하는군요. 저는 과학도 너무 좋아하는데 수학의 매력도 알기 때문에 진로를 어느 쪽으로 정해야 할 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그나저나 이번 영상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완전 꿀잼! ^0^ 구성도 너무 재미있었고 내용도 흥미로웠어요! 하하, 영상이 끝난 줄 알았는데 쿠키 영상이 계속 등장해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와, 그런데 수의 근본이 되는 소수와 어떤 물체 혹은 물질의 근본이 되는 원자의 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이 서로 닮아있다니 너무 신기한데요. 소수의 규칙성이 양자역학의 규칙성과 맞닿아 있다니! ^0^ 그나저나 이번 도火주세요는 최초 공개를 하셨군요! 안될과학님꺼도 보고왔어요! 이번 영상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혹여나 리만가설에 대한 구체적 수학적 지식을 보고싶으시다면 수학의신 이상엽 선생님 영상도 한번 보시면 좋을겁니다. ua-cam.com/video/Xslgz1nNcTQ/v-deo.html 이 외에도 푸엥카레의 추측 같은 밀레니엄 문제 의 풀이법등도 올려두셔서 꽤 유익하드라구여ㅎㅎ
과학쿠키님. 학교 물리 발표과제에서 과학쿠키님 영상 중 일부를 캡쳐하여 사용하여도 될까요? 당연히 비상업적 용도이지만, 발표 목적과 특성에 맞게 약간의 수정만 거칠 예정입니다.(예를 들면 이미지 자료로서 쓸 예정이라 쿠키님이 하신 말씀을 문자로서 정리하는 정도의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가능하다면 답글 부탁 드릴게요!
이번 편을 보다보니 티티우스-보데 법칙이 문득 떠오르네요. 우주의 무질서 해보이는 행성간 거리도 결국엔 어떠한 질서에 의해서 생성된 거겠죠? 마치 원소가 태양계 같다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모든 우주는 결국 프랙탈이 아닐지.. 좋은 컨텐츠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수학.과학.우주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구독하고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풀리지 않은 많은 수수게끼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수학을 전공하면서 우리 인간의 존재이유와 인간이 존재할 수 있게된 근원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아. 그리고 그림그릴때 쓰시는 검정 펜 뭔지 알 수있을까요??
그 지렛대의 끝을 누르면 그 반댓쪽의 속도는 매우 빨라질거고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에너지가 더 많이 들어가므로 빛의 속도에는 도달하지 못하겠죠(필요한 에너지가 무한이 되기때문에) 가끔 느린 속도를 투입하면 빠른 속도를 내는 장치에 무언가를 달아서 빛의속도를 뛰어넘고자 하는사람이 있는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도화주세요!! 1. 노트북이나 pc등 에서 cpu나 메모리 등등 있잖아요. 그런데 이 cpu라는 것이 i3, i5, i7, i9(출시 예정) 많이 있는데 이 똑같은 크기인데 성능 차이가 왜 많이 나는 것일까요? 2. 스마트폰같은 경우는 새로 구매했을때 배터리가 오래가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수명이 짧아지는거예요? 3. 컴퓨터의 메모리는 어떤일을 하고 메모리가 도체일 뿐인데 어떻게 컴퓨터를 실행시키는지 궁금합니다. 화학과 조금은 관계가 없지만 그래도 궁금한 것이니 한번 써봤어요! 과학 쿠키님!
도화주세요 !!!! 늘상 주변에서 유튜브나 여러 다큐를 보게되면 흔히들 보게되고 듣게되는 단어인데요. 바로 " 양력 " 즉 비행기를 뜨게하는 원리 , 힘 이라고 하죠. 영상을 보면서 (못본 영상도 있어요.,...) 비행기를 뜨게하는 양력 (LIFT) 에 대한게 없는듯 하던데요. 알고 있는 지식은 아이작 뉴턴의 " 작용 반작용의 법칙 " 과 베르누이의 법칙 에 의해서 뜬다., 라고만 알고있어요. 얼마전에 다른 영상을 보면서 이해는 조금 했는데.. 밑에 달린 댓글을 보니 틀리다 맞다 논쟁도 있구,.Symmetric Airfoil 이란 단어도 나오고 설명이 불가능한데 어찌 설명할거냐 등등 우리가 알던 내용이 다 틀렸다는 댓글도 봤거든요. 그래서 의뢰? 드립니다. 비행기가 뜨는 원리와 적용되는 과학원리 법칙등을 알려주십사 부탁드려요^^ * 퀘스트 발생 (난이도 A ) * 제한시간 (리만의 가설이 풀리기 전? 까지 -_-;;) *보상 (간달프의 반지 , 힘 +50 )
도화주세요 편광에 대한 질문입니다. 편광필름 0도와 90도를 겹치면 빛이 투과하지 않아 까맣게 보이잖아요. 그런데 0도와 90도 사이에 45도 편광필름이 들어가면 왜 빛이 투과 되는 것인가요? 학교에서 배운 편광에 대한 원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3:33은 다른 방법으로 1/(1^2)+1/(2^2)+1/(3^2)+...처럼 자연수의 제곱의 역수의 합이라고 할 수 있죠. 만약 지수가 4이면 π^4/90, 6이면 π^6/945로 수렴하는 것처럼 지수가 짝수일 경우 그 값이 π를 사용하여 일정한 수렴값을 가짐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과학 쿠키님께 .. 과학이란 단어에서 아슈 이후로 너무 어려워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이해가 되는 내용과 진짜 이해가 안되는 내용으로 나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듭니다. 따라오라고 다들 설명을 쉽게 해주는건 알겠지만 역시나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내용을 곧이 곧대로 외워서 볼정도로 다큐를 많이 봐도 어려운건 사실이네요.. 진짜 아는게 맞을까? 정말 내가 조금이라도 아는걸까? 반복적으로 들어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순응하는거 아닐까? 아무튼 서론을 떠나서 과학쿠키님께 문의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문의 내용은 인간이란 존재가 가장 높은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구 밖을 비교 하는게 아니고 지구 안에 있는 생물중 동물 식물 미생물 파충류 등등 인간이 그 존재보다 뛰어난 내용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부분은 몇개 않되겟지만 많은 정보로 겁쟁이 인간에 대해 장점을 알꺼같습니다. 인간이란 종족의 단점과 부족한 내용을 현 지구 안에서 정리해줄수 없을까요? 제 말은 인간이란 존재가 오감을 통해서 많은걸 습득 한다고 하지만 막상 지구안 동물중 감각은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지구안 생명체안에서 교감하는 능력과 그 감각들을 습득해서 진리를 찾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멍청한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인간이란건 인간이 할수 있는 범주안에서만 측정할려고 하는거 같다고 느껴져서 측정 방법이 과연 맞을까요?.. 무지한 일반인이 질문드립니다.. 정리하자면 머리는 인간이지만 호랑이의 감각으로 생각할수 있다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머리는 인간이지만 나무늘보의 감각으로 생각할수 있다면 뭔가 느껴지지 않을까요?.. 머리는 인간이지만 코끼리의 지식을 안다면 새로운걸 알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미국식으로 앞으로만 가다보니 뒤를 안보는거 같아서 무지한 시청자가 질문드립니다.
![과학쿠키 [Science Cookie]](http://yt3.ggpht.com/ytc/AIdro_mPCbbPaXbrY8cMH8Bhb0IPWaiUAg36pi5dGud032mluw=s48-c-k-c0x00ffffff-no-rj)
우와 쿠키님 멋있어요!!! 둘이 찍으면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ㅋ 안될과학도 많이 보러와주세요 :)
아이고 어서오세요!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될과학님 리만가살 영상 짱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와!! 제가 안될과학 댓글로 추천하려고 했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ㄷㄷ
궤도님 저 영상 4번 봤습니다 정말 유익하면서도 꿀잼을 주더군요 ㅋㅋㅋㅋㅋ 거기에 궤도님 특유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에요!!
양자역학의 규칙들은 어쩌면 우리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건지도 모릅니다.
초-중등 교육 때 우리가 배우던 소수들...그것들이 양자역학과 관련이 깊은 것일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수학자들과 물리학 과학자분들의 리만가설 증명에 응원을 보냅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 위대한 발견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소수와 양자역학의 연관성을 찾은것만으로 정말 큰 발전을 할 것 같아요 계속 새로운 법칙들이 노력에 의한 우연으로 발견된다면 언젠간 풀리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분명 그림을 배운적이 있으신듯!
깔끔하고 한눈에 들어오게 그림 그리는 실력 짱이세요!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되는 리만가설~ 문제도 이해가 안되는 일인
도화주세요.
컴퓨터의 역사와 원리 (연산하는 것 부터 컴퓨터가 암호를 어떻게 해독하는지) 또 반도체도 너무 궁금해요.. 반도체 회로가 정교하고 미세하다는데 현미경으로는 관찰 가능한지. 그리고 반도체를 만드는 기계들도 반도체를 이용했을텐데 초기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등등 도화주세요.
이쪽은 전자공학 논리회로 대수학 응집물리 아닐까요
최초의 컴퓨터는 애니악으로 진공관을 이용했지만 들어가는 진공관의 개수가 장난아니게 많았고 보존하기 힘들어 문제점이 많았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랜스지터가 발명 됬고 그후 차례차례 램과 기억장치,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들이 발명됬죠
컴퓨터가 연산을 하는과정은 저도 잘은 모르지만 펄스의 조합으로 나타나질 거에요 펄스는 일종의 전기 신호로 만약 펄스가 산이면 1 그렇지 않으면 0이죠 여기서 1과0밖에 없는수 즉 이진수로 데이터가 생겨나죠 쉽게 말해 컴퓨터로 타자 하나를 쳣을때 그 타자 하나가 무수한 0과1로 이루어진 데이터 인거죠
컴퓨터는 이산수학을 기반으로 한 연산 기계입니다.
단순히 말하면 그렇습니다.
반도체는 당연하게도 현미경으로 관찰 가능합니다. 반도체가 아무리 미세하다 한들, 10nm 내외의 선폭을 가지기에 충분히 전자현미경으로 관찰 가능합니다.
리만가설에 대해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소름돋고 신기하고 어렵고 재밌고 궁금한데 진짜 멘탈 나갈거같은 느낌이 드네요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잘 보고가요♡ 진짜로 언젠간 밝혀지길!!!
으악 여러번 봐도 헷갈리네요 ㅋㅋ
?찐이자너???
진
오...!!! 리만 가설 대박! 관심 있고 기대되는 가설인데 얼른 보고 싶군요.
도화주세요!❤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효과에 대해 알려주세요ㅠㅠ
음이온 플라즈마 방식이 오존을 생성한다는데 왜 헤파필터 청정기에도 이 기능을 넣는지 음이온의 효능도 유사과학이 아닌지 불안해요..
국민 건강과 관련된 주제이니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함께 다뤄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가습기살균제와 라돈침대 사건 등 때문에 불안한데 여쭤볼 믿을만한 분이 과학쿠키님뿐이에요..😢💗
과학철학에 대한 영상도 재밌을꺼같아요ㅎㅎ아리스토텔레스 흄 데카르트 부터 포퍼 쿤 라우든 파이아벤트까지!! 저는 지구과학인데..너무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지나가는 문과출신인데 , 리만가설의 비자명점 공식과 양자세계를 설명하는 공식이 정확히 일치한다는데 너무 소름돋고 갑니다. 진짜 수학이나 양자물리학이나 혼자 공부하려고하면 기초 수준 조차엄두가 안나는게 사실이지만, 소수가 세상을 구축한 조물주의 암호나 설계도가 일부만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는게 현실닭살돋게 하네요.. 언젠간 이 거대한 빙산의 수면아래가 드러날 날이 제가 살아 있는동안 오길 바랍니다. 언제나 영상 감사해요.
오, 이번 도火주세요는 리만가설에 관한 내용이군요! 제목만 봤는데도 너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설레고 기대됐어요! ^0^ 헉, 제대로 배우려면 대학원까지 진학할 각오를 해야하는군요. 저는 과학도 너무 좋아하는데 수학의 매력도 알기 때문에 진로를 어느 쪽으로 정해야 할 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그나저나 이번 영상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완전 꿀잼! ^0^ 구성도 너무 재미있었고 내용도 흥미로웠어요! 하하, 영상이 끝난 줄 알았는데 쿠키 영상이 계속 등장해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와, 그런데 수의 근본이 되는 소수와 어떤 물체 혹은 물질의 근본이 되는 원자의 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이 서로 닮아있다니 너무 신기한데요. 소수의 규칙성이 양자역학의 규칙성과 맞닿아 있다니! ^0^ 그나저나 이번 도火주세요는 최초 공개를 하셨군요! 안될과학님꺼도 보고왔어요! 이번 영상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안녕하세요 과학쿠키님. 제가 이 영상을 참고해서 수학시간에 발표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용해도 괜찮을까요?
다음 외전 세번째로 페르마의 정리 해주시면 정말 기쁠것같아요ㅎㅎ 추운데 컨텐츠 제작하느라 늘 고생이셔요ㅎㅎ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영상많이 제작하셔서 자연수학에 대한 흥미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가도록 해주셔요ㅎㅎ 감기조심하셔요ㅎㅎ
과학쿠키님 혹시60i 로 촬영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가능하시면 60p로 촬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손에 가로줄들이 엄청 많이 보이거든요 ㅠㅠ
오늘 카이스트에서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쿠키님..마지막에 함수식이 똑같은 것 보고 정말 말을 잃었어요.. 진짜 소름.....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도화주세요 요청하고 싶은 거 있어요!오일러 나온 김에 자연상수 e 한번 다뤄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수학에 관심이 많아서 페르마와 리만에 대해서 많이 알아봤는데 이렇게 쉽게 설명하는 영상은 처음 봤습니다!
덕분에 리만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키님 우리가 생활하면서 전기처럼 필요한 물질이 석유잖아요? 석유에 대한 것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좋을 거 같아여 ㅎㅎㅎ
쿠키님 전공이 어떻게 되시길래 이런 일을 하시는건가요??? 물리학 편입진학을하고 연구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궁금합니다. 덤으로 우리나라도 순수과학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과학쿠키 구독 중인데 뜬금없이 안될과학 리만가설 넘 재밌어서 연계연계 파고들어왔더니 바로 이 과학쿠키 님 유튜브에 접목되는군요. 어쩐지 !! 두 분 다 명불허전입니당. ~~ 안될과학도 방금 막 구독신청 했습니다. Fighting !!! (= 피튀듯 경쟁하시라꼬... ^^)
오오오!!! 최근에 리만가설에 대해서 관심이 생겨 막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네요!ㅋㅋ
혹여나 리만가설에 대한 구체적 수학적 지식을 보고싶으시다면 수학의신 이상엽 선생님 영상도 한번 보시면 좋을겁니다. ua-cam.com/video/Xslgz1nNcTQ/v-deo.html
이 외에도 푸엥카레의 추측 같은 밀레니엄 문제 의 풀이법등도 올려두셔서 꽤 유익하드라구여ㅎㅎ
중요한 내용이 없다 했는데 뒤에 추가 영상이 있네요ㅎ 영상에 양자역학이 왜 등장하지 않는가 했는데ㅎ 덕분에 예상치 못하게 소름이ㅎㅎㅎ쿠키님 잘한다잘한다(짝짝
9:56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과학쿠키님. 학교 물리 발표과제에서 과학쿠키님 영상 중 일부를 캡쳐하여 사용하여도 될까요?
당연히 비상업적 용도이지만, 발표 목적과 특성에 맞게 약간의 수정만 거칠 예정입니다.(예를 들면 이미지 자료로서 쓸 예정이라 쿠키님이 하신 말씀을 문자로서 정리하는 정도의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가능하다면 답글 부탁 드릴게요!
그리고 오늘 리만가설 내용 정말 쉽고 재미있게 들었어요! 안될과학님꺼도 마찬가지이고요.
입자가속기를 통해 입자를 더 쪼개 증명하려 했던 것들은 어디까지..얼마나 알아냈나요?
한참동안 유럽에 새로운 가속기 건설과 충돌시험 할 때 생길 수도 있다는 블랙홀 가설...등..
그 후로 잠잠한듯 관련기사가 별로 없네요
쿠키님 이 주제도 다뤄주세요~
도화주세요 제보
제가 독감에 걸렸는데 먹는 항 바이러스제 중에 하나가 타미플루인데 이것이 어떻게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시키는지 궁금합니다
그런건 네이버에 쳐도 바로나옴
항바이러스에 대한건 생1 방어작용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그걸 여기다 물어봐요?
이거 생1에 나오는데.
국어 수특에도
쿠키님 설명하실 때 눈웃음 짓는거 보고 설레는거..... 미친거 맞죠 제가..
와 진짜 설명 엄청 잘해주시네요.
이해도 쉽고 재밌기도 하고 마지막 쿠키(?)에 진심으로 몸에 소름이 빡 돋아서 와 대박적이네여.
선생님 설명 진짜 정말 잘해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도화주세요!!! 사람이 느끼는 고통의 한계가 있나요? 1톤으로 누르는 것보다 1000톤으로 누르는게 1000배만큼 더 고통이 심할까요?
사람 압력을얼마나견딜수있어요??
한계에 도달하면 기절하지 않나융
흠.. 우선 기준점을 잡아야 겠군요.
사람이 누르는 힘에 대한 고통은 압력을 가하는 물체와 우리몸이 닿는 면적에 반비례해영.
그래서 우리가 코끼리 발 밑에 깔리는 것보다 하이힐에 찍히는게 더 아플 수 있습니다 .
제가 알기로 일정 고통이 느껴지면 엔돌핀이 분비되어서 고통을 못 느낀다고 알고 있어요.
@@노경민-y6u 저도 이걸 적고 싶었어요. 고통을 느끼는것에는 한계점이 있어요.
이번 편을 보다보니 티티우스-보데 법칙이 문득 떠오르네요. 우주의 무질서 해보이는 행성간 거리도 결국엔 어떠한 질서에 의해서 생성된 거겠죠? 마치 원소가 태양계 같다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모든 우주는 결국 프랙탈이 아닐지.. 좋은 컨텐츠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도화주세요: 과학쿠키님 제가 컵라면을 먹을때, 국물이 남으면 건더기가 없는 쪽으로 마실려고 하는데, 컵을돌리면 건더기 가 컵을 돌린방향으로 가지않고, 왜 도대체 계속 가만히 있는걸까요?
역시 나는 몸으로 노는거 보다 이렇게 정신적 유희가 너무 좋고 스트레스풀린다 ㅠㅠ 감사해요!!
과학쿠키님 내일 카이스트 강연 잘 하고 오세요!
깔끔한설명이넘좋습니다^^
수학.과학.우주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구독하고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풀리지 않은 많은 수수게끼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수학을 전공하면서 우리 인간의 존재이유와 인간이 존재할 수 있게된 근원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아. 그리고 그림그릴때 쓰시는 검정 펜 뭔지 알 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문과생인데요...
계속 지나갈께요
박민석 갈께요? 갈게요? 문과생?
@@김정연-f5l 둘다 아니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귀여워서 좋아요 눌렀어요 ㄲㄲ
그냥 관종아니고요?
문과생은 께요 라고 쓰지 않습니다. 남들이 께요 꺼야 할 때 게요 거야 라고 알려줍니다. 그러니까 문과생 코스프레 자격 박탈하겠습니다.
리만가설 영상 중 가장 이해 잘가네요.
도화주세요!!! 태양계 길이만큼 길다란 막대기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 막대기를 살짝 1도정도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면 그 막대기 끝부분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되는것 아닌가요?
각속도가 일정할때 속도는 반지름에 비례하니 그만큼 긴 막대기가 있다면 빛보다 빠르겠죠
왜지...?
그냥 막대기 두고 살짝 움직인거랑 같은 결과아닌가...?
막대기가 정해진 위치에 빨리 도달한거지 빛보다 빠른건 아니지...
ua-cam.com/video/EPsG8td7C5k/v-deo.html 1분 8초경부터 보시면 될듯
그 지렛대의 끝을 누르면 그 반댓쪽의 속도는 매우 빨라질거고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에너지가 더 많이 들어가므로 빛의 속도에는 도달하지 못하겠죠(필요한 에너지가 무한이 되기때문에) 가끔 느린 속도를 투입하면 빠른 속도를 내는 장치에 무언가를 달아서 빛의속도를 뛰어넘고자 하는사람이 있는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먼 곳의 풍경을 보는 것과 사진으로 찍은 풍경을 보는 눈의 거리감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실제로 보는 풍경과 사진으로 보는 풍경의 차이는 뭔가요?
3차원이 2차원이 되어서 그렇겠죠?
도화주세요!!
1. 노트북이나 pc등 에서 cpu나 메모리 등등 있잖아요. 그런데 이 cpu라는 것이 i3, i5, i7, i9(출시 예정) 많이 있는데 이 똑같은 크기인데 성능 차이가 왜 많이 나는 것일까요?
2. 스마트폰같은 경우는 새로 구매했을때 배터리가 오래가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수명이 짧아지는거예요?
3. 컴퓨터의 메모리는 어떤일을 하고 메모리가 도체일 뿐인데 어떻게 컴퓨터를 실행시키는지 궁금합니다.
화학과 조금은 관계가 없지만 그래도 궁금한 것이니 한번 써봤어요! 과학 쿠키님!
자석은 어떠한 원리로 철에만 붙는건지 알려주세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 소수의 곱셈으로 모든 자연수를 표현 할수있다고 하셨는데 1도 자연수인데 1은 제외하고 말씀하신건가요??
이게 양자역학까지 가버리네 ㄷㄷ
방정식 비슷한거보고 소름돋았음...
형~ 추가내용없었으면 섭섭할 뻔 했쟈녀~~~ ㅎㅎ 항상 꿀잼컨텐츠 고마워~~ㅎㅎ
과학쿠키님
혹시 열의 전달방식인
복사 전도 대류에대해서 자세히알려주실수있나요?
conduction convection radiation
열전달 및 전달현상 수업때 배우실거에요
도화주세요 !!!! 늘상 주변에서 유튜브나 여러 다큐를 보게되면 흔히들 보게되고 듣게되는 단어인데요. 바로 " 양력 " 즉 비행기를 뜨게하는 원리 , 힘 이라고 하죠.
영상을 보면서 (못본 영상도 있어요.,...) 비행기를 뜨게하는 양력 (LIFT) 에 대한게 없는듯 하던데요.
알고 있는 지식은 아이작 뉴턴의 " 작용 반작용의 법칙 " 과 베르누이의 법칙 에 의해서 뜬다., 라고만 알고있어요.
얼마전에 다른 영상을 보면서 이해는 조금 했는데.. 밑에 달린 댓글을 보니 틀리다 맞다 논쟁도 있구,.Symmetric Airfoil 이란 단어도 나오고 설명이 불가능한데 어찌 설명할거냐 등등
우리가 알던 내용이 다 틀렸다는 댓글도 봤거든요.
그래서 의뢰? 드립니다.
비행기가 뜨는 원리와 적용되는 과학원리 법칙등을 알려주십사 부탁드려요^^
* 퀘스트 발생 (난이도 A )
* 제한시간 (리만의 가설이 풀리기 전? 까지 -_-;;)
*보상 (간달프의 반지 , 힘 +50 )
도화주세요
편광에 대한 질문입니다. 편광필름 0도와 90도를 겹치면 빛이 투과하지 않아 까맣게 보이잖아요. 그런데 0도와 90도 사이에 45도 편광필름이 들어가면 왜 빛이 투과 되는 것인가요? 학교에서 배운 편광에 대한 원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이야,, 영상은 언제봐도 깔끔하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도화주세요
비행기로 여행할때 지구 자전 반대방향으로 가더라도 빨리 갈수없는이유가 지구가 대기와 같이 움직여서라고하는데
그럼 로켓 같은걸타고 수직으로 대기권밖에잇다가 12시간후에 내려오면 지구반대방향에 있는건가요
가능하다면 그게 더 비용이많이들어서 안하는건가요?
수학쿠키 잘 먹었습니다!
도화주세요!!! 왜 높은곳에서낮은곳으로올때나 무서운놀이기구를탔을때 거시기 느낌이 이상한건가요???진짜궁급해요ㅠㅠ
영상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 언제 한번 힉스입자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
쿠키님 공부는 언제 해요? 궁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초기엔 마이크 음질이 영 별로 였는데
요샌 음질도 좋아지고 cg도 갈수록 발전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제작해주세요
그런데 제가 아는 디락방정식은 저런 형태가 아닌데ㅠㅠ저 식들이 어떤의미를 가지는지 어디에서 쓰이는지 좀 더 명확하게 알려주실수잇나요??
과학쿠키님! 질문이 있는데 차로 달리면 왜 계속~ 평면을 달리는거 같아요? 얘기해주세요!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앙ㄱ!!!! 이건 뭐 쿠키가 아니라 12첩 밥상인데요.. ㅇ너무 조아요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 아 진짜 마지막 소름!!!!!!!!!!! 너무 아름다워 이게 뭐야진짜 ㅠㅠㅠㅠㅠ이게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라니이이이이이이ㅣㅇ이ㅣ이이이이이이이 경이로워 너무~~~~~~~행복해 심장이 쿵쾅쿵ㅇ쾅 기대감이 팡파아ㅏㅍㅇ팡팡팡팡 나의 도파민이 쿵쿠우우우웅ㅋ 잉이이이이이잉!!!!!!
사랑해요 효종님~~~~~~~~!!~!~!~!~!~!~!~!~!~!~!~!~!~!~!~!~!~!악!!!!! 궤도도 나왔자나?̊̈?̊̈!?̊̈!?̊̈! 너무조아~~~^^
쿠키 님 멋져요.
요즘 피타고라스 음계에 관심이 있는데, 좀 더 수학적인 영상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
4:55 컴퓨터도 없던 시절 리만이 그의 함수를 평면그래프로 상상할 수 있었다는게 소름이네요...
형 우리 학교 과학쌤 해주라 우리반 담당 과학쌤보다 훨 좋음
학교에서 이런 수업하면 학부모님들과 교장 교감 학년주임들이 싫어하실듯
@@AgoraAndAgenda 왜요?
@@119-e7c 대학들어가는데는 굳이 필요없어서
도화주세요!! 그란사소 실험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빛보다 빠른 중성미자가 발견됐다는데 그럼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이 틀린 건가요??
도화주세요!! 방사능 오염에 대한 원리가 궁금해요. 공기, 물 혹은 건축물과 같은 물질에 방사능이 오염이 되는 과정과 오염된 물질이 오랫동안 방사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3:27 아ㅡ 그래서 1이 소수가 아니구나...
1/0이 되니까...
소름..
과학쿠키님 방사능에 대해 매우 궁금합니다. 방사선을 내뿝는 상태가 방사능인것도 알겠습니다. 근데 왜 방사선을 내뿝는 상태가 되는건가요? 핵이 안정해지려고 지속적으로 주변 을 끌여드리며 안정화 되면서 방사선을 내뿝는건가요? 이해하기 너무 어려워요 도화주세요~
수학 임용 준비하다가 쉬는 시간에 하나 씩 봅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영상 퍼갑니다~
양자얽힘현상을 자세히 설명햊주시는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앤트맨 영상에 나와있음
꺄아아 소수의 분포도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리만가설!
요즘 유튜브 켜는 목적은 거의 과학쿠키 영상 보기 위해서 인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3:33은 다른 방법으로 1/(1^2)+1/(2^2)+1/(3^2)+...처럼 자연수의 제곱의 역수의 합이라고 할 수 있죠.
만약 지수가 4이면 π^4/90, 6이면 π^6/945로 수렴하는 것처럼 지수가 짝수일 경우 그 값이 π를 사용하여 일정한 수렴값을 가짐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이건 수학적 궁금증이라 하기 뭐한데요.(천문학?) 태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구에 여름 겨울 온도차가 심함니다. 그려면 화성은 지금 상태하고는 달라야 되지요. 그럼 태양에서오는건 빛인가요? 열인가요?
아 진짜 리만가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시합니다! 요즘 빠져맀던 거였는데 ㅎ
8:31 존경하는 물리학자인 포이~~~ ?? 누구라고 하는건가요 궁금한데 브금이랑 섞여서 발음이 잘안들려요 ㅜ
폰 노이만인가
폴 디랙이에요.
뷰티풀 마인드보고 많이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과학쿠키님 뜬금없지만 혹시 1.5차원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프렉탈기하 찾아보시면 나올꺼에요
1.5차원 같은 차원수들은 정의의 문제인데...
비행기 엔진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여???
푸엥카레 추측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여?
벌써 기대됨~!ㅎㅎㅎ
쿠키님 영상 재미께 보고 있어요
수능 국어 31번문제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면서 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패르마의 마지막 정리도 궁금하네요!!
요즘 읽고 있는책이 였는데 ㅋㅋㅋㅋ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약간 변형하여 제곱들이 아닌 세제곱 이상 일 때 이를 만족하는 정수해는 없다는 정리입니다.
21세기 안에는 풀리면좋겠다 특히 나 살아있을때...
그분 욕좀 많이 드시지 않았어욮
?
ㄴㄴ아티야박사가 증명했다고만했지 아직 그 증명이 맞다고는안했음
욕과 조롱을 오지게 많이 잡수심
@@msw3874 첫장부터 오류를 갖고..
오 수학이 주제인건 처음인 것같네요
그 4개의 영점들을 계산해 낸 수식을 한번 설명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과학쿠키 X 타 유튜버 콜라보 좋아연! 마블유니버스의 재미.
세포 분열은 어떻게 번식하나요?구독 좋아요!
재있게보고흥미와소름을느끼고갑니다앞으로마니올려주실거죵?
과학쿠키님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질량을가지고있기에
불가능이지만
과거의 모습을볼수있을겁니다
8:33초에 "고안해낸" 앞에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과학쿠키 센세 실제로 분석화학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기기 중 하나인 크로마토그래피 설명 해주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CIA 등등 설명하면서 ㅋㅋㅋㅋ
리만 가설이 어려울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어려울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풀렸으니 리만 가설이 더 어려우겠죠?
나는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왜 이영상을보고 있는가...
박예준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멍청한 나도 보고있서요 ㅋㅋㅋㅋㅋ이해 하지도 못하면서 저도 쪽 보고있서요 머 조금이라도 이해 되더군요...ㅋㅋㅋ
이게 이해가 안되?
이해가 안되면서도 이해하려고 보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베어그릴스 안되x 안돼o
쿠키님...자료조사 하시면서 다시 멘탈 터지신건 아니시겠죠? 존경하는 슨상님...
과학 쿠키님께 .. 과학이란 단어에서 아슈 이후로 너무 어려워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이해가 되는 내용과 진짜 이해가 안되는 내용으로 나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듭니다. 따라오라고 다들 설명을 쉽게 해주는건 알겠지만 역시나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내용을 곧이 곧대로 외워서 볼정도로 다큐를 많이 봐도 어려운건 사실이네요.. 진짜 아는게 맞을까? 정말 내가 조금이라도 아는걸까? 반복적으로 들어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순응하는거 아닐까? 아무튼 서론을 떠나서 과학쿠키님께 문의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문의 내용은 인간이란 존재가 가장 높은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구 밖을 비교 하는게 아니고 지구 안에 있는 생물중 동물 식물 미생물 파충류 등등 인간이 그 존재보다 뛰어난 내용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부분은 몇개 않되겟지만 많은 정보로 겁쟁이 인간에 대해 장점을 알꺼같습니다. 인간이란 종족의 단점과 부족한 내용을 현 지구 안에서 정리해줄수 없을까요?
제 말은 인간이란 존재가 오감을 통해서 많은걸 습득 한다고 하지만 막상 지구안 동물중 감각은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지구안 생명체안에서 교감하는 능력과 그 감각들을 습득해서 진리를 찾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멍청한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인간이란건 인간이 할수 있는 범주안에서만 측정할려고 하는거 같다고 느껴져서 측정 방법이 과연 맞을까요?..
무지한 일반인이 질문드립니다..
정리하자면 머리는 인간이지만 호랑이의 감각으로 생각할수 있다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머리는 인간이지만 나무늘보의 감각으로 생각할수 있다면 뭔가 느껴지지 않을까요?..
머리는 인간이지만 코끼리의 지식을 안다면 새로운걸 알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미국식으로 앞으로만 가다보니 뒤를 안보는거 같아서 무지한 시청자가 질문드립니다.
도화주세요!
큐비트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큐비트는 양자 컴퓨터 기본 정보량...,?
입니다.
양자 컴퓨터는 비트댜신에 큐바트를 사용합니다
@@전진영-x6p 큐비트의 원리를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최진호 선생님이랑 언제 한번 합방 해주실 수 있나요?
이옙 :)
과학쿠키님 궁금한게 하나있습니다 어떻게 주변에 수증기가 많아지면 왜따뜻한건가여??
얼음 -> (열흡수) -> 물 -> (열흡수) -> 수증기
수증기 -> (열방출) -> 물 -> (열방출) -> 얼음
현열과 잠열을 검색해보세요.
@@CYK8904 오 감사합니다 ㅎㅎ
문제만 이해하는데도 3년이 걸렸네요 ㅠㅠ. 그리고 prime number에서 prime이 갖고 있는 의미가 미시세계 양자역하에도 통한다는 사실에 또 한번 소름이 돋았습니다.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저 그 우주에 있다는 암흑물질이 무엇이가요 또 빛이 파동이면 빛을 움직여 주는 매게채는 무엇인가요?
쿠키님 진짜 세상은 시뮬레이션 맞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