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를 되살린 이것, 10년의 제작 뒷이야기 - 맘마미아 (Mamma Mia)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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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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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3부작을 보고 오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나중에는 영화로도 제작된 '맘마미아'의 제작 뒷이야기를 다룹니다.
잘 봐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바 #맘마미아 #MammaMia #올드팝 #ABBA #70년대 #80년대 #메릴스트립 #아만다사이프리드
![[HOT] Agnesa, the main vocalist of ABBA, suddenly declared a shock?!,신비한TV 서프라이즈 220508](http://i.ytimg.com/vi/IIwuOIhvKS0/mqdefault.jpg)
![[UA] NAVI проти G2 Esports | Blast Premier Fall Final](http://i.ytimg.com/vi/QWlIm4FGESQ/mqdefault.jpg)
이번 아바편은 특히나 더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알게 모르게 내 삶에 스며든 아바의 노래들. 들을때 마다 울컥한 뭔가가 느껴지는게 명곡은 시대와 세대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낌니다.감사합니다!
배철수가 고백한 말이 떠오르네요.
아바, 당신들이 옳았습니다.
펜을 주면 순식간에 20곡은 적어내려갈 자신이 있는
아바는, 내 음악팬 인생에 기본들중 굳건한 바탕이다.
비틀즈, 아바, 퀸이 기본을 장악했던 1980년대의 내 젊은 날들.
머리숙여 감사함을 드립니다.
저도 영화 맘마미아 봤을때 오랜만에
듣는 아바의 노래들이 꽉 채워져있어
뭉클해하며 따라불렀어요~ ㅎ
복고맨님이 뮤지션 소개할 때마다
그 주는 그들의 노래만 머릿속을
맴도는 현상이 일어나네요~^^
맘마미아 영화 너무 재미있게 극장에서만 서너번 봤습니다.. 고교시절이던 91년 방송반을 하면서 처음 아바를 접했고 지금까지도 우울할때면 늘 듣는 것이 아바의 음악입니다.. 이런 소중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
P.S 70년대를 풍미한 스코트랜드 아이돌 밴드 ‘Bay city Rollers’도 한번 다뤄주세요 ^^ ..
늘 감사합니다
아아니 이게 머선일이고~!! 뮤지컬 영화중 제일 재미있게본게 맘마미아 입니다.
아마도 아바의 음악이 있어 더 그랬던거 같아요
복고맨님이 이렇게 보너스를 빨리 보여주셔서 감사하네요^^
메릴 스트립이 부르는 the winner takes it all도 정말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영상 컨텐츠가 줄 수 있는 매력이 너무 잘 드러난ㅠㅠ 영화 속 표정연기부터 감정표현이 너무 와닿아서 유튜브에서 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장면이죠ㅠㅠ
나 진짜 극장에서 보다가 벌떡 일어나서 빵뎅이 흔들고 춤출 뻔 했잖아…… 근데 극장판 맘마미아 2탄은 왜 그따구로 만든거야….그나저나 아바 후손들은 진짜 대대손손 밥 걱정없이 살겎누 ㅜㅜ
뮤지컬과 영화의 성공은 물론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가사의 힘이었겠지만, 접하기 쉬운 멜로디도 절대 무시할 순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우리는 영어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그저 음악이 좋아서 아바 노래에 열광했거든요.
맘마미아 영화를 보며 너무나 행복했던 그 순간이 다시 생각나네요. 그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게 해주신 복고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바 1편, 2편, 3편과 맘마미아까지 다뤄주신 복고맨님~ 복 받으실거에요^^
맘마미아 1, 2 둘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원곡은 원곡 나름대로, 배우들이 부른 버전도 나름 다른맛이 있었죠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 노래들이네요. 첫 구절만 듣고서도 저를 울릴 수 있는 소중한 음악이 아바의 곡들 말고 더 있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생각이 드는게 지금 아바가 나이든 모습이 아닌 70년대 모습으로 컴퓨터로 복원해서 콘서트를 한다고 그러잖아요. 왜 저러나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그 이유를 알것같네요. 그러니까 외모와 관련해서도 전성기 그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것 같아요. 그러니까 70년대 아바를 그대로 간진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다 봤습니다 어려서부터 어디서 들었는지 제목도 가수도 몰랐지만 귀에는 익은 노래에 이런 사연들이 있었다는걸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얼마전 아바 앨범 나왔죠.,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ABBA 는 레전드죠. 저 역시 여친이랑 맘마미아 보러가서 댄싱쿠윈 듣던 기억도 나고..
영국 오디션 부터 미국진출 까지의 아바스토리도 대단하고..
맘마미아 tmi) 피어스 브로스넌은 노래에 자신이 없어서 대충 하는척만 하고 후시 녹음으로 노래를 입히려고 했는데 감독이 그래도 현장에서 불러달라고 나중에 편집에서 후시로 지워준다고 구라쳐서 부르게 해놓고 그대로 갖다 썼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어스가 자신없을만...
근데 혼자만 후시로 지워주면 티가 너무나서... ㅋㅋㅋㅋㅋㅋ 뮤지컬은 라이브가 제맛이죠
사실 구라친 감독도 나쁜것...
아바 예전에 정말 좋아했는데 잘들었습니다. 구독버튼 눌렀습니다. 복고맨님 일본의 ZARD 리뷰 부탁드릴께요^^
맘마미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흥미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이 분야에는 복고맨이 으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음 좋은 영상 기대되요
역시 믿고보는 복고맨...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바 3편 맘마미아 잘 봤어요
BAD BOYS BLUE , JOY , C.C.CATCH
다음에 꼭 다뤄주세요 복고맨님
Baltimora 이 가수 리뷰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Tarzan Boy로 유명한 가수죠.
나중에 시간 나실 때 카펜터즈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채널이 아직도 10만이라니...흥하세요~~
안녕하세요.25세청년이에요.요즘.복고맨님덕분에.원래는.이름도몰랐던.렛트로음악들을.즐겨듣습니다.보위.비지스음악이특히.좋더군요.이번에는.또.아바의팬의될듯합니다.항상좋은영상.감사해요^^
멘하튼에서 맘마미아 두 번 관람했는데 ... 또 보고 싶습니다. 후, 다시 볼 수 있을련지 ㅠㅠ
으악 맞아요!007아저씨가 노래를 좀...ㅎㅎㅎ 목에 뭐가 잔뜩 낀 듯한 탁한 음성이 아쉬웠는데. 그럼에도 참으로 잘생겼단 말이지요!!>< 아..저도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역사적인 아바 선배님들의 컴백 이후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아바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팬이죠...
노래가 그냥 옛날 생각이 나게 하는 노래들이죠..
물론 83년생이라 옛날이라고 하기도 그렇지만요..
어릴때 부터 듣던 노래라서 중독이 되어 있었는지도..
모르는 그런 그룹입니다
혹시나 보이스투맨 하지 않았다면 한번 해 주세요
복고맨님! 예날 부터 봤는데 처음 댓글 남겨봐요!
혹시 kiss도 가능할까요ㅠㅠ
이때가 제가 25일때인데...본격적으로 아바를 접한건 이때예요. 맘마미아도 싱어롱버전으로 재개봉하면 좋을듯
저 맘마미아 포스터의 여자. 전 항상 마돈나인줄 알았어요
저도 2008년에 맘마미아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나오면서 흥얼거리더니 어느샌가 아바 골드 베스트가 있더라구요..
맘마미아2에서는 직접 출연도 하죠 ㅎㅎ 쉐어도 나오고 마지막 아기 세례받을때 부르는 씬에서 와에프랑 펑펑 울었었더랬져 ㅎㅎㅎ
복고맨님
갑분 댓글이지만..
제발 유투브 멈추지마세여 ㅠㅠ
영상 하나하나 너무 값지어..
원나잇인방콕을 아바가 작곡 했다는걸 믿을수가 없네요 !!
저두요! 근 1년간 들은 소식 중 가장 충격입니다!
@@yhdick2010 저두! 이런거 정말 복구맨님의 고증 아녔음 어찌알았겠소?
1983년 뮤지컬 체스 작업중에 베니와 비욘이 만든 노래입니다.
여름휴가 기간에 20대때 보았던 맘마미아를 다시 봤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그래서 ost만 듣다가 여기서 좋은 영상과 정보 얻어갑니다. 아바와 맘마미아의 팬이 되었어요.
잘 봐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맘마미아 내용 한국인 정서로 이해불가던대 ㅋㅋ 근데 너무 잼남
가수 셰어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세요
G무비 에서 덧글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 ㅋ
여러분 여기는 아바 영상이 아니에요
뮤지컬 체스에선 I know him so well 이란 곡이 더 좋아요
일레인 페이지와 바버라 딕슨이 부른 버전.. 너무 좋죠..
역시 복고맨님👍
땅 바람 불 리뷰 해주세요~~~
다시 아바의 노래를
듣게 하네요
감사해요
2004년에 비요른하고 사진을 같이 찍은 1인으로서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머지 세 분하고도 언제인가는 찍을 수 있겠죠 ^^???
꼭 찍으실 수 있을 겁니다 부러워요!!
@@bokgoman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꿈꾸고 있습니다. 아그네타 프리다 베니를 만날 수 있는 그날을요 ^^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이네요 순간 순간. 과거 여행 한 기분입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궁금했었는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가수들의 노래로 뮤지컬로 만든게 성공한건 맘마미아 하나 다른것도 많았다고 했는데 실패한 뮤지컬이라도 이것도 영상으로 하나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늘 감사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복고맨님! 올리비아뉴튼죤 추천드립니다! 어린시절 최애가수였고 지금도 최애가수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 -)(. .)
아니... 이런 영상이 왜 조회수가 이 정도밖에 안 나오는 거지? 같잖은 국뽕채널들은 조회수가 넘쳐나는데... 쩝... ㅜ.ㅜ;;;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언젠가 시간이 허락하실때 Joe cocker나 Berry white는 어떨까요?
형님 my chemical romance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스에 여행 가기 전이나 그리스 여행 갈때 비행기에서 보면 최고인 영화
2에서 쌍안경보니깐 배타고 우르르 몰려오는 장면보고 덩케르크 생각나기도 해서 영화관에서 혼자 좀 다르게 웃었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입니다!
숨겨진 아바의 명곡... Soldiers 도 들어보세요... 멋집니다.
스튜디오가 하얀데 복고맨님도 하얀색이라 달걀귀신같아요
복고맨님 너무 고맙습니다. 맘마미아 세번째 봐야겠어요 위대한 그룹 아바 사랑합니다. 보고맨님도 사랑해요 😘
잘 봤습니다~ 다만 아바 음악을 다시 등장시킨 게 뮤리엘의 웨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언급이 없어 아쉬웠어요~
앗 죄송합니다ㅠㅠ
@@bokgoman 스위트 구룹 부탁합니다
너무나. 재밌고 아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유익하고 감동적인 영상 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새로운 지식이 늘었네요.CCR 시간 나시면 해봐주세요.
린킨 파크도 체스터 베닝턴 이후 활동이 없으니 다시 요약해서 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아바편 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바는 누가 머래도 댄싱퀸이죠. ^^
영화적으로는 1보다 2를 더 좋아합니다. ㅋ
웨스트엔드에서 먼저 시작한 후 브로드웨이로 건너갔었네? 알고보니?
아바가 미국시장을 결국 뮤지컬을 통해 정복했네요...
그럼 피터 세테라가 리메이크한 SOS는 워찌 허락받았는고?
리메이크는 꽤 많은데 샘플링은 찾아보면 거의 없더라구요
본인들의 기준이 있는 듯 합니다ㅎㅎ
오! 3탄 기대합니다.
1편 6번 관람한 중년남자가.
뮤지컬음악 헤드윅도 부탁드려요~^^
복고맨님 채널 너무 재밌어요. 늘 재밌게 보고 갑니다
넘 잼나게 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지미헨드릭스 제니스조플린 해줘용
김현식편도 해주세요
우와ㅏㅏㅏ
아만다 사이프리드 넘 이뻤는데
조아요...
매우 조아요..
고맙고 감사해요
허니허니 민병허니 ㅋㅋㅋㅋㅋㅋ
와우 4부 좋아요
좀 뜬금없긴 한데 복고맨님 슈가맨 시즌 3 2화 방청하시지 않으셨나요??
오랜만에 슈가맨을 다시 보고 있는데 목소리와 얼굴이 너무 복고맨님이셔서요......ㅎㅎㅎ
맞습니다ㅋㅋㅋ 눈치 빠르시네요
@@bokgoman 역시!!! 방송으로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와 올라왔어!!
최고입니다 !!
뮤리엘의 웨딩이라는 영화에서도 아바음악 많이 사용했어요
무슨 교양강의에서 보라고 숙제내줘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재개봉 걸려있더라구요!!
@@bokgoman 네 저도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그렇네요 ㅎㅎ
어후~보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네!^^ㅎㅎㅎ
오오 감사합니다 아바님👍👍👍
레드 제플린 안될까요
으으...비슷한시기에 세남자와 거시기하고 누가 아빠인지도 모르는 콩가루 스토리. 나만 이상한가봐.
깊게 생각하면 안되는 스토리이긴 해요... ㅋㅋㅋ
@@bokgoman 너무 화났던게...저는 아바의 모든노래를 외운단말입니다. 그 노래들로 정말 어마어마한 러브스토리와 전쟁스토리나 다큐멘터리도 만들 수 있는데 기껏 콩가루스토리라니..하...십몇년전의 빡침이 다시 올라오네요.
그래도 그나마 아바 노래라서 이런 이야기도 가볍게 풀어낼 수 있었던 것 아닐까 합니다ㅎㅎ
노래와 연기에 비해 스토리가 개떡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