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보다 더 왼쪽에서 사는 사람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그 '뚝심' 앞에서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당신 한 몸보다 그 '뚝심'을 '의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대통령님... 뉴스를 틀고 윤모 씨와 한모 씨의 부부싸움을 바라보니 문득 노무현 대통령님이 한없이 큰사람으로만 느껴지네요...
지난해 5월에 노무현대통령님을 만나뵈었을 내아버지.. 사랑하는 분들을 5월에 보내고 참으로 아픈 5월을 보냈습니다. 언제나 내마음속에는 노님과 내아버지가 계십니다. 아버지와 함께 노님을 응원했었던 그리운시절.. 아버지떠올리면 노짱 노짱 떠올리면 아버지생각.. 두분 편히 연명하세요. 사랑합니다.
때때로 노무현 대통령님 영상을 볼때마다 감정조절이 되지않고 어떤 단어로 표현이되지 않습니다. 온몸이 조여오는 듯한 느낌과 감정의 파고는 내삶과 느끼고 살아보지도 못한 내영혼에 작은 연결이라도 되있는지.. 그저 아프고 슬프고 서럽고 당신의 마음을 담아주지 못한 이 세상이 원망스러기도 합니다.. 왜이리 힘들고 고달프게 길을 선택하셨을까.. 두려웠을텐데.. 그보다 사람을 국민을 진정 먼저 생각해 두셨던 그맘..어찌 우리가 다 알 수 있을까요.. 그저 죄스런맘으로 살아가는동안 당신이 그토록 바라고 나 또한 제일 바라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도록 선하되 강하게 묵묵히 살겠습니다. 부디 계신곳에선 평안히 지내고 계시길..
84년생 손흥민 축구 기다리다 카테고리가 여기까지 여전히 눈물이 .. 아~ 그립다. 노무현 그때는 지금 나이쯤 되어 봉화에 내려가 쐬주 한잔쯤 할수 있을거라 생각 했었는데, 나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라디오 에서 당신의 비보를 듣고 갓길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내 영원한 슬픈 ...
그 지옥같던 날 이한열 열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5월18일에 참석하지 못하여 죄를 달게 받고 싶습니다. 비록 전생에 참여했을수도 있지만 다시 태어나 지금 아무이상 없이 초등학교 4학년이 됬습니다. 덕분에 그 시절이 끝나서 지금 저의 친구,사촌,부모님,주변사람들이 살아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기다리세요.
그립습니다~~너무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선 잘지내시는지요? 보고계시죠? 그렇게 바라시던 우리나라 국격이 많이올라갔습니다 그 끈을 놓치않기위해 저희들도 노력하고 지켜가고있습니다 더 높이~~ 찬란한 우리문화전파를위해 ~~더 노력하고 ,,,,,그 끝에서 찾아뵙고싶습니다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았노라 당당히 ~~~
2024년 12월 4일에 시리도록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기 위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ㅠ
보고 싶습니다. 나의 대통령.. 지금 너무 힘듭니다 대통령님 . 잘 계신지요 ..
당신을 품기에는 저희가 많이 모자랐나 봅니다. 많이 반성하고 다시는 후회하는일 없도록 열심히 응원하여 노무현 대통령님이 이루고자 하는 세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위에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지 않았을겁니다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님을 품기엔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격이 없음
노무현 대통령님도 그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까지 저 두분을 대통령으로 가질 자격이 없음
평생 개돼지로 살다감
대한민국의 정의는 이 분을 빼고 이야기 할수없죠. 정말 그립네요 ㅠ
늘 제 마음속 대한민국 대통령님은 단 한분이십니다,, 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정의로운 대통령님의 모습 눈에 선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흔들릴때마다 듣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나을 거란 믿음을 다시 잡겠습니다.
명 연설입니다😂
민주당보다 더 왼쪽에서 사는 사람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그 '뚝심' 앞에서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당신 한 몸보다 그 '뚝심'을 '의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대통령님... 뉴스를 틀고 윤모 씨와 한모 씨의 부부싸움을 바라보니 문득 노무현 대통령님이 한없이 큰사람으로만 느껴지네요...
보고싶다 너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영원히 남을 연설이고
앞으로도 깊이 들어야할 연설입니다
참. 지금 누구와는. 비교도 안돼는참 지도자. 그립습니다. 눈물나도록
반복되는 역사가 좋을리가 없어, 전혀 다른 의미로 이 무현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2022년에도 당신이 그립고 그리워 찾습니다.
나의 대통령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ㅠㅠ
지난해 5월에 노무현대통령님을 만나뵈었을 내아버지.. 사랑하는 분들을 5월에 보내고 참으로 아픈 5월을 보냈습니다. 언제나 내마음속에는 노님과 내아버지가 계십니다. 아버지와 함께 노님을 응원했었던 그리운시절.. 아버지떠올리면 노짱 노짱 떠올리면 아버지생각.. 두분 편히 연명하세요. 사랑합니다.
2024.12/4현)유난히 보고싶다
그날은 언제일까요..
저 연설은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진짜 명연설이 아닐까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그립고 그리운 나의 대통령.. 노무현대통령님~~
노무현의 시대는 옵니다 ㅜㅜ
처음으로 눈물이 나고, 그리운 지도자이십니다. 명연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다
그립습니다.
눈물 날 정도로....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눈물난다ㅠ이제서야 알아써요~이뜻이 이말이 ᆢ 그립고 감사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지금 당신 묘역 앞에 와 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내 생이 다할 때까지 당신을 기억하며 이번 생을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훌륭하십니다~이제서야 이분들의 말씀들이 들릴까요ㅠ 당신은 훌륭하십니다~ 제가 너무 철이없었네요ᆢ어렸지만 이런 시대살았었다는게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이...명연설에....우리나라의현실을알게.되었다
대한민국아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노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나이 50넘었으면서도 눈물이나네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더더욱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그곳은 편한하신지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었구나. 남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숭고하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고 노무현 대통령님 유지 받들겠습니다...그립습니다.
때때로 노무현 대통령님 영상을 볼때마다 감정조절이 되지않고 어떤 단어로 표현이되지 않습니다.
온몸이 조여오는 듯한 느낌과 감정의 파고는 내삶과 느끼고 살아보지도 못한 내영혼에 작은 연결이라도 되있는지.. 그저 아프고 슬프고 서럽고 당신의 마음을 담아주지 못한 이 세상이 원망스러기도 합니다..
왜이리 힘들고 고달프게 길을 선택하셨을까.. 두려웠을텐데.. 그보다 사람을 국민을 진정 먼저 생각해 두셨던 그맘..어찌 우리가 다 알 수 있을까요.. 그저 죄스런맘으로 살아가는동안 당신이 그토록 바라고 나 또한 제일 바라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도록 선하되 강하게 묵묵히 살겠습니다. 부디 계신곳에선 평안히 지내고 계시길..
내일 노무현 정신, 노무현 민주주의가 계승되는 날이 되길 열렬히 응원합니다.
요즘 더욱 생각이 납니다.
많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참정의를 몸소 알려주신분입니다.
늘 마음속에 추모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불의에 굴하지 않는 당신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엉엉울었습니다^^ 나이 50이에.
대통령님 보고 계시죠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맞아요
부디 위에서라도 보고 계시길......
:-)
노무현의 시대가 이제야 왔네요...
눈물이 나네요....
자꾸 눈물이난다 바람이불면 그대가온줄 알겠습니다 내 마음속의 영원한대통령
정말 길이남을 명연설입니다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왜 그분을 잃어야 했는지....분하고 억울합니다.
대통령님 참 그립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당신의 생생한 목소리
다시듣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박종철열사
김주열열사
이한열열사
노무현전대통령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노무현 의 배는 너무나도 거대 하였고 우리는 그배를 띄우기. 에는 가슴의 바다가 너무 작았다 누군가 정의를 말하지 않아도 노무현 그가 서있는 곳은 언제나 정의 의 자리였다 당신과 같은 시대를 살아 왔기에 내인생 의 시간은 영광 이었습니다 영면 하소서 🙏💕
또 다시 20년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우매한 사람들이 사는 건가요 슬픕니다
눈물 나네요. 감사합니다.
하,,,숨이 막히내요,,,
연설속에,,,,감히,,,뭐라말할수없는,,
너무 그립습니다
대통 령 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노무현#~~ 절대 잊지 못 헙니다
눈물 난다.
언행일치. 나는 비록 진보를 경원시할지라도 당신은 존경합니다.
그시간 그시대 그냥 눈물만 흘렸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모습에 한없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안타깝네요 정치에대한생각마시고 편히쉬세요 대통령님존경합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그리운 분.
87년 6월이 생각나네요 제나이 중1때 집앞이 신장로 였는데 전투경찰 췌루탄 엄청쏘고 대학생들 시위하고 저희집이 자취방 몇개잇는 주택이였는데 학생들 저희집으로 도망쳐 들어오면 부모님 문잠그고 전경들 대문 두들기고 햇던기억이ㆍㆍㆍ 젊은 그분들이있엇기에 민주주의 자유를 조금이나마 누릴수 잇는듯 하네요
뵙고 십습니다. 너무 일찍 왔다가 너무 슬프게 가셨습니다.
죽어야할 사람은 죽지않고 죽지 말아야할 사람은 죽으니 우리나라 잘될수있나
너무 멋진사람..말을 잘하기만.한것이 아니라..말과 행동이 같았던...정말 멋진사람..그대가 있기에 지금이 있다..
국민들이 아둔아고 어리석어서 참 좋은 대통령 민족의 리더를 잃었다 저런 짧은 연설로 이렇게 마음이 뜨거워지는 대통령을 다시 또 볼 수 있을까?
84년생
손흥민 축구 기다리다
카테고리가 여기까지
여전히 눈물이 ..
아~
그립다.
노무현
그때는 지금 나이쯤 되어 봉화에
내려가 쐬주 한잔쯤 할수 있을거라
생각 했었는데,
나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라디오 에서 당신의 비보를
듣고 갓길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내 영원한 슬픈 ...
가슴이 뛴다... 노무현... 당신이 너무나 그립다.
불의에 눈감고 그 어떤 부조리에도 아무말 하지않던 내가 그리고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끼게 해준 대통령..
국민의 하나된 힘이 얼마나 무서울수 있는가를 똑똑히 알수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왜눈물이날까
비굴하더라도.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대통령님
동료들에게 피해입힐까봐 자살한듯
자기자신을 위해 죽은것이 아닌
요새 다시 그런 시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아. 더더욱 대통령님이 보고 싶어집니다.
어떻게 저런 완벽한 인간이 있을 수 있을까요?
대통령님. 먹고산다고 봉화계실때 못찾아뵌게
두고두고 한이됩니다.
젊은이 여러분...우리나라 핼조선 아니에요....저 많은 외국을 다녀보진 못햇지만...다들 그러데여 나가보면 우리나가 최고라고...열심히살면..그리고 선한 영향으로 살면...잘살겝니다.ㅡ
비굴하게살고
눈치보며살고‥명언입니다ㆍ굿!
그 지옥같던 날 이한열 열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5월18일에 참석하지 못하여
죄를 달게 받고 싶습니다.
비록 전생에 참여했을수도 있지만
다시 태어나 지금 아무이상 없이
초등학교 4학년이 됬습니다.
덕분에 그 시절이 끝나서 지금 저의
친구,사촌,부모님,주변사람들이
살아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기다리세요.
위대한 연설이다. 이런분이 우리나라 역사에 있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민주주의는 바로 시민의식에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 국민 중 절반이 하루새끼만 먹여주면 스스로 개.돼지가 되고 싶어합니다.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민주 시민이 됩시다.
지금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다시는 정말 다시는 이땅에 정의가 바로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다시 뵙고 싶습니다.....
지금은고인이돼신 노무현대통령님 그명언이 됄수있을까요?
그런 세상이 이나라에 올까요?
지금 이나라의 위정자를 보면서
님이 그리워 이 영상을 다시 봅니다
아ㆍㆍ눈물
너무빨리오셨던분...많이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
아직 미완성된...조중동에서 씨부리던 그 아방궁에서...연일 사람을 나같은 사람을 내눈높이에서 맞아주시던 ㅠㅠㅠ당신이 그립습니다..
2023년 대통령님의 연설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 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너무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선 잘지내시는지요? 보고계시죠? 그렇게 바라시던 우리나라 국격이 많이올라갔습니다 그 끈을 놓치않기위해 저희들도 노력하고 지켜가고있습니다 더 높이~~ 찬란한 우리문화전파를위해 ~~더 노력하고 ,,,,,그 끝에서 찾아뵙고싶습니다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았노라 당당히 ~~~
대통령님, 정말 그립읍니다, 우리 민주주의를 실현 시켜주신, 우리의 우리를 위한 대통령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저렇게 훌륭한 노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 못했어요ㆍ
그러나 그 분의 죽음 뒤에 우리국민은 다시 깨어났습니다ㆍ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감사해요....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셨던분♥
요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셨던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사셨던분♥
신념에 가득 넘치셨던분♥
당신의 목소리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열정적인분♥
소박하신분♥
당신은 저희들에게 영웅이십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욕했던 사람입니다. 이제와 깨닫습니다. 진정한 합리적인 진보주의자 입니다. 당신은....
보고십네요
노무현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나이가 되어도 눈물이 날만큼 가슴 아프네요.살아계셔서 막걸리라도 같이 한잔 하시지
나의 대통령, 이런말 정말 싫어했었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그래서 나의 대통령이 되었다.
이제 저들에게 다시 물어봐야 할 때...
감사합니다
드디어...😭
고)노무현 대통령님! 그 당시 대통령님을 너무 몰랐습니다! 이회창 대표가 낙선 해서 잠도 못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돌아가신 다음에야 알게되었습니다! 많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나이 40세가 넘으니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