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보다 더 왼쪽에서 사는 사람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그 '뚝심' 앞에서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당신 한 몸보다 그 '뚝심'을 '의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대통령님... 뉴스를 틀고 윤모 씨와 한모 씨의 부부싸움을 바라보니 문득 노무현 대통령님이 한없이 큰사람으로만 느껴지네요...
아 노무현. 그대처럼 다가오는 파도를 맞으리 그대 없어도 다가올 파도는 내 앞에 있음을 피하지 않으리 파도여 주저하지 말고 가라 그대 지니가고 나면 나는 보리라 그때에 ... 그대가 참참한 날. 그대를 그리워 하리 파도는 지나같지만 나는 또 다시 파도를 기다리네 다시 올 파도 저 멀리 동해바다엔 벌써 그리움이 몰려오네
일본을 움직이는 7인 중 한 사람, 다케무라 겐이치. 그는 살아생전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악행에 대한 반도인의 원한이 한반도가 통일되고 강소국으로 재탄생하면 일본에 본격적으로 쏟아질 것이라며 두려워했다. 1991년 도쿄에서 열린 국제기자포럼에서 그는 한국의 분단은 일본의 안보에 긴요하다고 발언, 참석한 기자들을 경악케 했다. 우리가 왜 일본하고 친하고 북한하고는 철천지 원수로 지내야 하나. 피는 물보다 진하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사실은 영원하다. 왜 윤석열은 일본에 들러붙고 우리 자존을 해치며 스스로 일본의 종이 되기를 자청하는가. 그러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원수대하듯 하는가. 우리 민족을 수십년간 지배하며 대를 이어 학살하고 고문하고 민족정신을 끊어논 일본은 주인 모시듯 상전모시듯 하면서 3년여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었다고 해서 북한을 영구히 철전지 원수로 삼는 게 맞는 것인가. 기가 막힌다. 정말 피눈물이 솟는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뉴라이트들과 정치 검찰에 의해 살해되신 역사에 남을 대통령, 지금 그 뉴라이트들이 당당하게 자신들은 뉴라이트라고 사회 곳곳해 출현하는 지금 윤건희 반란 수괴와 반란 본거지 국짐당에 의해 국민들까지 살해하려 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나의 대통령.. 지금 너무 힘듭니다 대통령님 . 잘 계신지요 ..
이런분이 있었다는게 대한민국, 우리에게는 엄청난 행운이었는데 그 기운이 이제는 어디로 가고 못난 정권이 국민들을 못 살게 굴고 있네요
2024.12/4현)유난히 보고싶다
2024년 12월 4일에 시리도록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기 위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ㅠ
민주당보다 더 왼쪽에서 사는 사람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그 '뚝심' 앞에서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당신 한 몸보다 그 '뚝심'을 '의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대통령님... 뉴스를 틀고 윤모 씨와 한모 씨의 부부싸움을 바라보니 문득 노무현 대통령님이 한없이 큰사람으로만 느껴지네요...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 이재명 유죄 나왔습니다. 이쯤이면 들고 일어나야하는거죠?ㅠㅠ
보고싶다 너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대통령님
'그날이 오면'을 목놓아 부르며 목숨걸고 쟁취한 민주주의와 국격을 또 다시 후퇴시키고 있는 요즘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 연설과 촛불항쟁을 되새겨 봅나다
불의에 눈 감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ㅈㅋㄷㄹㅈ ㅁㅎㅅ ㅈㅅㅎㄴㄷ!
600년동안 좋은분들은 먼저 가시네요. 안타깝습니다.
10만원 지폐의 얼굴은 노무현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통령님 오늘 우리는 어디로 가는걸까요 역사의 수레바퀴는 뒤로 굴러가기도 하는건가요 지금 여기계셨으면 우리에게 어떤말을 해주셨을까요 그립습니다 4:17
아 노무현. 그대처럼 다가오는 파도를 맞으리 그대 없어도 다가올 파도는 내 앞에 있음을 피하지 않으리 파도여 주저하지 말고 가라 그대 지니가고 나면 나는 보리라 그때에 ... 그대가 참참한 날. 그대를 그리워 하리 파도는 지나같지만 나는 또 다시 파도를 기다리네 다시 올 파도 저 멀리 동해바다엔 벌써 그리움이 몰려오네
저 연설을 듣고 있노라면... 뭉죄인이~ 곽상언 이란 자들이 생각 날까... 염병
일본을 움직이는 7인 중 한 사람, 다케무라 겐이치. 그는 살아생전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악행에 대한 반도인의 원한이 한반도가 통일되고 강소국으로 재탄생하면 일본에 본격적으로 쏟아질 것이라며 두려워했다. 1991년 도쿄에서 열린 국제기자포럼에서 그는 한국의 분단은 일본의 안보에 긴요하다고 발언, 참석한 기자들을 경악케 했다. 우리가 왜 일본하고 친하고 북한하고는 철천지 원수로 지내야 하나. 피는 물보다 진하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사실은 영원하다. 왜 윤석열은 일본에 들러붙고 우리 자존을 해치며 스스로 일본의 종이 되기를 자청하는가. 그러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원수대하듯 하는가. 우리 민족을 수십년간 지배하며 대를 이어 학살하고 고문하고 민족정신을 끊어논 일본은 주인 모시듯 상전모시듯 하면서 3년여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었다고 해서 북한을 영구히 철전지 원수로 삼는 게 맞는 것인가. 기가 막힌다. 정말 피눈물이 솟는다.
항상잊지않겟습니다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 하지만 지금 다시 어두움으로 가득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족들에게 미래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시계는 논두렁에 버려라
지금 용산 쓰레기 하고 비교가 안됨... 저도 지지 했고 당선되어 5년 함께 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았으면 한번 찾아 뵙기도 했을텐데... 아쉽지만... 늦었지만 가신곳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희정 이광재 이런 넘 노무현 이름 팔아 먹는 넘
문재인이 다 망가뜨려놓았어요 제2인자
진보가 과연 정의로운가? 현재 한국에서 생떼 쓰고 특권을 누리고 패거리로 몰려다니며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고 미국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고 거짓말 하고 그들이 정의인가? 이런 날이 그날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지금은고인이돼신 노무현대통령님 그명언이 됄수있을까요? 그런 세상이 이나라에 올까요?
노무현의 시대는 옵니다 ㅜㅜ
형님이 터주신 물꼬를 편집자도 잘 부탁합니다
나에대통령이여
거참 지금 검찰독재시기라서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반복되는 역사가 좋을리가 없어, 전혀 다른 의미로 이 무현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명 연설입니다😂
2002년 겨울 민주당사 앞에서 낯선 사람과 부둥켜안고 덩실덩실 춤췄던 그날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그립습니다 안타깝네요 정치에대한생각마시고 편히쉬세요 대통령님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욕했던 사람입니다. 이제와 깨닫습니다. 진정한 합리적인 진보주의자 입니다. 당신은....
그래도 민주당 대깨들이 마냥 노통을 찬양만 하지는 않네. 2023 문재명의 민주당은 쓰레기지
노통 보고싶다
자유주의는 자유주의인데 신자유주의.. 정치에서 대중을 끌어들여서 팬덤정치의 원죄를 남겼지만, 정작 후임자들은 그 흉내도 못 내는 정치인.. 인터넷 밈의 황제
저 연설은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진짜 명연설이 아닐까 생각한다.
노통 존경합니다. 그런데 노통정신 어쩌고 탄핵한것들도 팔아먹고 배신자도 팔아먹고. 그만 쳐하십시오
노무현 의 배는 너무나도 거대 하였고 우리는 그배를 띄우기. 에는 가슴의 바다가 너무 작았다 누군가 정의를 말하지 않아도 노무현 그가 서있는 곳은 언제나 정의 의 자리였다 당신과 같은 시대를 살아 왔기에 내인생 의 시간은 영광 이었습니다 영면 하소서 🙏💕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감사해요....
문제인개자식아. 너는.노무현친구라는말은.죽을때까지하지말거라 넌.기회주의자.비겁한인간으로.살다가가거라.
오늘 2023년5월18일 입니다. 오늘 다시 이영상을 봅니다. 굥정하더던 윤가가 코미디를 해도 우리의 민주주주의는 더디더라도 앞으로갈겁니다.
이만한 대통령이 다시 나올까?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었구나. 남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숭고하다.
당신이 쟁취하셨습니다. 그러나 역시 저들에 의헤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