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양말이, 젖소, 까미) 젖소를 몰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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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임현숙-g5d
    @임현숙-g5d 2 дні тому +1

    너무 춥네요 밖의아이들이나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아이들이 많아서 이 겨울이 빨리가길 바래봅니다
    봄아 언제오냥 기다리고 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euisook
      @euisook  2 дні тому

      @@임현숙-g5d 이번 주만 지나면 봄기운이 돌것 같아요

  • @withbenevolence
    @withbenevolence 2 дні тому

    구청 동보과는 이런식으로 할거면 그냥 없어져야합니다.. 거의 모든 지자체가 난리네요.. 젖소가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ㅜ 까미 오랜만에 밑에서 먹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euisook
      @euisook  2 дні тому +1

      @@withbenevolence 고위직이 납신다고 그랬답니다

    • @withbenevolence
      @withbenevolence 2 дні тому

      @euisook 핑계도 저질스럽네요..

    • @euisook
      @euisook  2 дні тому +1

      @@withbenevolence 그러게요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