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학교라는 곳은 신기하지. 집 만큼 익숙하면서도 그 어느곳보다 무서운 곳 중 하나고. 모든 교실이 가득 차 있는 시간에 학교 곳곳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는 걸 알아도 잠시 교실 밖으로 나와 혼자 있게 되면 어쩐지 이 건물 안에 나 혼자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오싹하고. 수업 시간 중 복도에 나왔을때 그 고요함은 방과후 와의 고요함과는 또 다른데, 뭔가. 뭔가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다름이 있어
ㅇㅈ요 ... 고등학교 때 늦은 방과 후 끝나고 거의 늦게 학교에서 나오는 길이였는데 복도가 너무 어두운 게 진짜 귀신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어둡더라고요 ... 집만큼 매일 봤지만 어두울 때는 그 익숙한 건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두워서 빨리 ㅌㅌ 했기도 했음
학교 괴담 특 학교 가 지어지기 전 병원이었다 운동장 :동상이 갑자기 자정이 되면 혼자 돌아다닌다 미술실: 석상이 피눈물을 흘리거나 움직인다 체육관 : 농구 공 이 아무도 없는데 혼자 퉁퉁 튕귄다 무용 실: 한 학생, 교사가 거울을 보며 밤새 무용 연습을 했는데 알고 보니 거울이 없었다 음악실: 혼자 피아노가 연주된다(보통 엘리제 를 위하여 가 연주 된다고)
근데,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혼자도 아니고 애들 모두가 다 같이 노크 반응 소리에 있어요 라는 소리를 듣고, 문 열어도 아무도 없다는게.. 수위 아저씨도 어느 순간 지하실 창고에 비상음이 들리면 의아스러울 만도 한데, 담담하고 또 누가 거기에 있다 그러냐면서 아무렇지 않고.. 그 와중에, 담임 선생은 밤 복도에 발자국 소리를 따라갈 정도라니.. 담력 보소 ㅋ
이거랑 관련 없는데 수위아저씨 괴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초등학생때 애들이랑 학교에서 노는데 운동장에 수위아저씨가 청소하면서 나뭇잎이 많이 쌓여있었다고 함 그거 갖고 던지고 막 놀다가 다음인가 다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경찰오고 막 난리 나고 수위아저씨 잡혀있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수위 아저씨가 사람 죽여서 나뭇잎으로 덮어놨다고 함 ㄷㄷ...
우린 창고가 아니라 체인 쳐져있는 그냥 계단이랑 지하 통로같은 곳이었는데, 우리학교는 한쪽눈만있는 눈이 빨간 고양이가 사람을 잡아먹는거였음..그렇게 점점 사람이 돼서 우리랑 같은 장소에 있다고, 막 그 밑에 해골도 있다고... 그래서 나 초3때 친구한명 손 꼬옥 잡고 갔었는데 근데 실상은 학교 축제나 체육대회 물품이었음...
어렸을적 방송됐던 이야기속으로 보면서 졸라 무서워서 후유증이 생길 정도였는데....이제는 이런 이야기나 방송이 하나도 무섭지 않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사회 생활 경력이 쌓여갈수록.... 회사 생활을 할수록.... 진짜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란걸 깨닫게 되거든... 진짜 무서운건 오늘도 나를 스쳐가는 수많은 인간들과 내 주변의 지인들 친구들... 그들이 진짜 무서운 사람이란걸 깨닫게되면 귀신은 하나도 무섭지 않아
나 초딩 때 지하에 건물 있었는데 진짜 넘 궁금해서 친구들이랑 들어갔는데 무슨 썩은 냄새나고 곰팡이 냄새에 무슨 이상한 자국들도 있고 부적도 있었는데 혼남 여기가 어디라고 내려오냐고 빨리 올라가라고 위험하다고 그러셨는데 진짜진짜 넘 무서웠는데 소문 들어보니까 우리학교가 있는 딱 그 자리가 공동묘지에 정신병원이었대요 ㅠㅠㅠㅠㅠ 우리가 그곳에 간 뒤로 갑자기 단기방학하고 그랬었어요 원래 그 지하 건물이 체육관으로 쓰였는데 그 체육관에서 다치는 애들이 많아서 닫아뒀었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저는 이거보고 소름끼쳤습니다.. 이유는 저의학교도 1층에 창고가 있는데 거기에 소문이 하나 있는데 "여기안에 빨간색 눈이 들어있데"라는거에요 근데 에들이 그 창고에 모여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갔는데 애들이 한 30명??20명??이 모였었어요 그래서몇분 지나고 나서 20명 또는 30명인 애들이 동시에"꺄악!!!귀신이다!!"거리는거에요 더 무서운건 동시에 놀란다는거 에요... 그것은 아직 의문으로 남겨져있어요
ㄹㅇ 모든 학교 수위아저씨분들은 진짜 담력 만랩인 분들이신듯... 나 학교에 하루밤만 있어도 돌아버릴거 같은데...
님 저 중딩때 수위아저씨 음악실귀신봤다던데 저도 선배들한테 들음
수위아저씨 다 공무원이여....
귀신보다 돈없는게.더 무서워서...
저도 작년에 새벽 공장 공사현장 순찰 알바 했었는데 무서워 디지는줄..학교보다 엄청 넓은데 나혼자야..1층에서 5층 그 넓은 걸 어케 다 돌았는지..다행히 월급 320줘서 금융치료함
시멘트 마르게 하려고 막 환풍기 틀어놓고 가는데 소리 윙윙거려서 개무서웠어요..
참 학교라는 곳은 신기하지. 집 만큼 익숙하면서도 그 어느곳보다 무서운 곳 중 하나고. 모든 교실이 가득 차 있는 시간에 학교 곳곳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는 걸 알아도 잠시 교실 밖으로 나와 혼자 있게 되면 어쩐지 이 건물 안에 나 혼자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오싹하고. 수업 시간 중 복도에 나왔을때 그 고요함은 방과후 와의 고요함과는 또 다른데, 뭔가. 뭔가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다름이 있어
졸업한진 꽤됬는데, 방과 후에 사람 없는 학교에 있음 묘했죠. 분명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시끌시끌했는데 갑자기 조용해진 학교란
@@beam0331 밤에 아무도없는 지하철도 무섭습니다.
ㅇㅈ요 ... 고등학교 때 늦은 방과 후 끝나고 거의 늦게 학교에서 나오는 길이였는데 복도가 너무 어두운 게 진짜 귀신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어둡더라고요 ... 집만큼 매일 봤지만 어두울 때는 그 익숙한 건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두워서 빨리 ㅌㅌ 했기도 했음
@@하니엘-g7f ㅇㅈ 진짜 개무서움 뭐라깔 복도가 그라데이션이로 어두워져서 무서워!!!ㅠㅠ
가장 시끄러웠던 공간이 가장 조용해졌을때 무서운...
실제로 초딩 때 수위 아저씨랑 좀 친해서 이야기 했는데 베트남 전쟁인가? 그런데 나왔고 학교 순찰 돌려면 담력 좋아야 한다고 했었는데...
옛날에는 우와 이렇게만 반응했지만 지금 보면 정말 대단한 분이었음
오 어디학교세요? 우리 수위아쩌씨께서도 베트남 전쟁참전했다하셔서
@@박정훈이다 방배초요... 근데 졸업한지 6년이 넘어서 아직도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수위아저씨 50프로는 구라 모든학교가 베트남전쟁침전...물론 팩트도 있겠지만
@@legend48840 전쟁참전 하신분들에게 대우를 안해주시니 학교에서 일하시는거 아닐까요...
ㄹㅇ 담력 좋아야함
밤에 학교 가본적 있었는데 진짜 ㅈㄴ 무섭더라
근데 이거는 귀신이 있는 것 보다, 사람이 있을까봐 무섭다... 괴한이 학교로 들어와서, 안들키고 몰래 창고에서 생활하는 거면 어떡해;;; 그리고 밤에는 사람 없으니까 돌아다니는 거고 ㄷㄷㄷ
창고가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밤에 우째 나오나요
높은 확률로 고양이 같은데
떼껄룩 : ㅋㅋ ㅈ간들 존내 멍청하네
@@ddool4642 그 학교 괴담 말하는 고양이?
그래봣자 인간이니깐 남성분이시라면 만약 저라면 거기 걷어찰 거 같긴한데 ㅋㅋ
무기가 없다면이라는 점에서요
만약 있다면...
계단 올라갈때 속도가 느린데....ㄷㄷ
그곳에 우유를 갖다논 아저씨 랑 수위 아저씨 그분들의 담력은
귀신 보다 무서운게 먹고 사는 일이니깐요
@@Ms-dd4os ㅋㅋㅋ
건물 유지보수 뭐 그런걸로 저녁먹을때쯤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에 퇴근하는 일한적있는데... 결국 어떤건물이든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면 친근해서 그런거 거이 없어짐... 자기집이 아무리커도 무서워하지 않는것처럼...
@@Ms-dd4os 맞아요 헝헝
@@잡굿-w2v 집 10년이상살고있는데 무서울땐 개무서버요 ㅋㅋ
학교 앞 동상 저녁에가면 전부 움직인다
세종대왕 동상은 책이 넘어간다
사자는 돌아다닌다
별에 별 말도 안되는 동상을 어릴땐 다 믿고 무서워죽는줄,, 😂
우리도 세종대왕 책 넘어간다 있었는데ㅋㅋㅋ
헐ㅋㅋㅋㅋ우리도 동상 밤에가면 움직인다 잇엇음ㅋㅋㅋ
ㄴ는움직이는 동상을 본사람이다....사자동상도있고
책읽는여자 세종대왕좌석놓고앉는거까지
그이후로 동상을 놀이터삼아서 놀았다고...
순수했죠 ㅎㅎ
ㅋㅋㅋㅋㅋ꽁쥬님귀엽당❤
무서운거 못보는 사람 특 = 무서워라 무서워라 하면서 재밌어서 보고 있음 그리고 꼭 그날 밤 무서워서 잠 못잠
핵인정ㅋㅋ조혼나믜서움
내방에 귀신있는것같은느낌
솔직히 무서워서 몬본것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에서 발 못꺼냄 ㅋㅋ 머리감을때 눈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그리고 화장실에서 샤워할때 내 뒤가 의심스러움 ㅋㅋㅋ
별로
학교 괴담 특
학교 가 지어지기 전 병원이었다
운동장 :동상이 갑자기 자정이 되면 혼자 돌아다닌다
미술실: 석상이 피눈물을 흘리거나 움직인다
체육관 : 농구 공 이 아무도 없는데 혼자 퉁퉁 튕귄다
무용 실: 한 학생, 교사가 거울을 보며 밤새 무용 연습을 했는데 알고 보니 거울이 없었다
음악실: 혼자 피아노가 연주된다(보통 엘리제 를 위하여 가 연주 된다고)
ㅇㅈ ㅋ
이순신동상 10ㅋㅋㄱㄱㄱㄱㄱㄱㅋ
우린 지어지기전에 공동묘지였다는거였는데..ㅋㅋ
세종대왕 동상에서는 비오는날 책이 한장한장 넘어간다지...
이순신장군 동상은 칼싸움...
도서실: 밤 12시가 되면 책들이 둥둥 떠다니는 괴담도 있음
우리나라 학교의 공통점은 전부 공동묘지에 지어졌는가....
학교를 지으려면 땅이크고 땅값이 싸야되는데 그에 걸맞은게 바로 공동묘지
땅값이 싸서!
어디서 듣기로는 공동묘지는 음기가 강해서 큰일이 날수도 있으니까
양기가 강한 아이들의 기운으로 누르기 위해 초중고학교가 그런데 지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아 추가로 군대(남자=양의기운)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송-j1b 일제강점기..
@@송-j1b 오타라고 해 줘요...
수위 아저씨가 뒷산 관리도 하고 급여가 보통이 아니겠네..
우리 학교 수위 아저씨는 350버십니다....친해서 알고있음
저 당시 학교 수위아저씨들 기능직 10급부터 시작하셔서 그렇게 많지는 않았죠.
집도 관사 있는 학교는 관사 사셨었고 윗분 댓글에 350 이라고 하시는데 곧 퇴직하실 분 같네요.
제 아버지는 상여금 나와야 그정도 되셨었음.
와...수위아저씨들 페이쎄네;;;
400버는 곳도 있음 근데 대부분 야간 순찰에 잡다한 거까지 해야함
..쫄보인데 맨날 보고있음;;
여기도 추가..;;;;;;
나도열ㅜ
ㄹㅇ
너도?
난 낮 시간에만봄 밤에보면무서움
수위아저씨특징 할아버지들인데 이유는모르지만 존나든든함
ㄹㅇㅋㅋ
프사 ㄹㅇ 똥임?
프사진짜 님 똥이에요?
@@김민재-m3i6d 그런듯
야발 아 토나오게 프사를 왜 니 똥으로 쳐해놨어 아오 내 눈
선생님도 선생님이지만,,, 수위 아저씨 담력이 더 하시네ㅋㅋㅋㅋ 화이트데이 연두고 수위아저씨도 그렇고 다들 존나쎄ㅋㅋ
ㅇㅈ ㅋㅋㅋ
화이트데이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 분이죠...
화이트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ㅜㅜㅜ진짜 개무서운 분들
아 그 연두고 수위아저씨는 넘사벽이죠 ㄷㄷ
ㅋㅋㅋㅋㅋ추억의 수위 듀오 봉구, 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진짜 갇혀서 도망 못 간 어린영이..
신호를 보낸게 아닐까? ㅠㅜ 자기 여기 갇혀있다고..
살려달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ㅠㅠ
2:42 황제성씨 표정이 젤 무서운 거 같은데 . . .
눈 똥그랗게 뜰때마다 무섭긴함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ᐲᗨ ㅋㅋㅋㅋㅋ
맞아요 눈 동그랗게 뜨고 겁먹은 표정이 귀여워 보이기도 하네요
황생숭씨
심야괴담회는 진짜 무서운데 겁나 끌리는 채널이다 ㄷㄷ
ㅇㅈ
실제가 아니라 괴담으로 즐겨야하는
@@user-lh4oe3nt1w 실제있는이야기도 있을거예요^^
아니 왜 그 오싹한데 우유를갖다놓니? 놀때가 글케없어
냉장실도 없을텐데 서늘하니 잘 안상해서 그랬을듯 ㅋㅋㅋ
우유 가지러 갈때마다 무서웠는데
빛 안들고 지하쪽이니 서늘해서 안상해서 그런거겠죠
저희는 그냥 운동장 뒤에 있고 냉동실에 있음
ㅋㅋㅋ 우리는 다행히도 급식실 옆에 있어서 다행..
아이고 ㅠㅠ 애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꼬 ㅠㅠㅠ 저거 진짜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ㅠㅠㅠ 우유박스 두는곳을 좀 바꿔줬어야지 ㅠㅠㅠ
저기서 무서운 일 겪었던 사람들 중 몇은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저거 공모작이래여
공모작인데 실화바탕일걸유?
이 댓글에 실제 선생님이 다신 댓글 있음
고은아는 썰을 진짜 친구가 썰 풀어주듯이 얘기해주네ㅋㅋㅋ 무섭진 않지만 몰입 오짐ㅋㅋ
술을 너무 좋아함
@@박가-z6h 그건 니 생각이고
@@cant_run 니생각은 술쳐먹는거?
난 몰입되서 더 무섭던데 ㄷㄷ...듣기 너무 좋아서 무서운데도 듣게됨
방효진 ㅋ
학교는 뭐하는거지? 애들이 무서워하는 거 뻔히 알 텐데 위치 좀 바꿔주지...ㅠㅠㅠㅜㅠㅠㅠㅜ
이걸 믿음?ㅋㅋ 겁나 순수하네
예전에는 그런 거 신경 안 쓴 시대였죠ㅋㅋ 오히려 쓸데없는 소리말고 공부나 해! 이런식으로 묵살하는 선생님들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선생님이 저 시대치고 굉장히 섬세하신 느낌이 듦...
@@swk1546 본편에서는 사진도 보여줬어요
서늘한곳이라 우유 보관에 최적임
@@kyuyoon4937 근데 선생님들도 무서우셨을 듯 하네요 ㅋㅋㅋ
무서우니깐 하지말라고 그러셨던거 아닐까요?ㅋㅋ
정말 갇혀 있던 어린 영이 선생님이 문을 열어주면서 나오게 되고 새벽마다 신나서 돌아다니는 건가?
??
@김수박 갇
창고 아저씨가 제일 무서울 듯;;
ой....ой
아오앀ㅋㅋㅋㅋ 김구라님 영혼 없는 리액션ㅋㅋㅋㅋ 웃겨 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지마세요 자연스러운게 차라리 나은 것 같아욬ㅋㅋㅋㅋ
본격 공포 미스터리 토크쇼 이거 할 때 ㅋㅋㅋ
김구라님 리액션 많이하려고 노력하고 많이 바뀌었어요ㅠ 너무 욕만 허지말기룰..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영혼 없으셬ㅋㅋㅋㅋㅋ
"오...! 으흠.....! 허어..아이고아이고!"
난 차라리 김구라 님 리액션이 감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무서운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어야 덜 무섭다....ㅠㅠㅠㅠ
아 근데 ;; 이런 프로불편러 ;; 초반에는 리액션 좀 하라고 난리, 지금은 너무 한다고 난리 ;; 뭐 어쩌라는 거냐;; 본인 일이나 잘 해라
무서운데 중독 됨...
ㅋㅋㅋㅋㅇㅈ
무서운데 ㅋㅋㅋㅋ자꾸 보게 되죠
@김문겸 지랄 ㄴ
@김문겸 ㅈㄹ ㄴ
맞아요ㅜ
MBC는 역사적인 예능프로그램이네..
96년~99년도 1월까지(대략): 이야기속으로(실화재연)
추억의 이야기속으로 다음으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방도 많이 올려주세요 ㅋㅋ
심야괴담회는 무서운데 개궁금하고 재밌어서 자꾸 보게됨 ㅋㅋ
왘ㅋㅋ ㄹㅇ ㅉ ㅇㅈ
와 ㅋㅋㅋㅇㅈ
마자요~~~
맞음맞음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김숙이랑 황제성씨 얼굴 클로즈업할때가 젤 무서움
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받고 박나래도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눈이 부리부리ㅋㅋㅋㅋㄱㅋㅋ
공통점 부리부리ㅋㅋㅋㅌㅌ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1:48 모든 학교 국룰아님?????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는 정신병원자리썰 있었음 ㅋㅋㅋㅋ
우리는 뒤에 묘지가 있긴했는데
왜 나 다닌 학교는 이런 게 하나도 없는 걸까
우리도 지하 있음 문 같은거 소문 많은데 저의 학교는
@@너무졸려요-t2y ㅋㅋㅋ정신병원
수위 아저씨 : 아 뒤지면 뒤지는거지 뭐
선생님 : (털썩)
ㅅㅂㅋㅊㅋㅈㄱ수위아저씨 말투 개웃겨ㅋㅈㄱㅈㄲㅈㅋㅈㅋ
학교수위할아버지들은 왠만한 깜냥이 아님 못함
페이도 엄청 쎄다던데...;;
알고리즘 왠일로 낮에 이런걸 추천해줬대? 칭찬해줘야겠다
왠이 아니라 웬이 맞습니다
수위아저씨가 ㄹㅇ 개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력오지시는분 ㅠㅠㅠ 뭘해도 하셨을듯
수위 아저씨 숙직실에 화장실 만들어라
@자돈 오....이래야지
수위할아버지님들 진짜 담력 쩌셔..ㅜ
페이가 엄청 쎄다고 하심
수위님 대단하시네... 한 번 겪어도 오싹한데 몇 번 겪어도 그만두지 않고 계속하시네.
적응된듯ㅋㅋ
나 태권도 다닐 때 애들이 "저 형 엄마가 고양이야 "라는 소문을 믿었었지
ㅋㅋㅋ귀여워ㅋㅋ
@클로버 귀여워요.근데...저도 한귀여움 하는데...
둘이 뭐야~~
@@분식왕-y1g 아잉
@@smin0128 나랑 뭐야~~
???: 가운데계단은 선생님들만 쓰는거에요~
무슨 말이에여..?
@@allalways354 저희학교만 그랬는진 몰라도 초딩때 쌤들이 가운데계단 사용하지말라고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by-cycle3536 ㄹㅇㅋㅋ 중학생때도 중앙계단은 학생들 못 쓰게했었음
@@by-cycle3536 아ㅋㅋㅋㅋ맞죠맞죠ㅋㅋㅋ근데 울학교는 각 반 반장.부반장.전교 회장.부회장은 쓰게 해줬어요ㅋㅋㅋ일종의 특권?
@@allalways354 ㅋㅋㅋㅋㅋㅋ 그 이유를 성인이된 지금도 이해는 커녕 들어보지를 못했네요 ㅋㅋ
배우 분들이 이야기를 할때 뭔가 몰입도 잘 되고 현실감 있게 얘기하다보니 더 무섭게 느껴지는듯..
오 여기도 있으시네여 ㅋㅋ
원래 옛날 초등학교는 대부분 공동묘지 위에 짓는다고 했음.음기가 너무 많이 모인 공동묘지를 밀고 학교를 지으면 학교도 만들어지고 아이들의 양기가 음기랑 섞여서 그나마 분위기가 밝아진다고 함.그런데 가끔씩 저런 변수가 나타나지...무서워....
근데,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혼자도 아니고 애들 모두가 다 같이 노크 반응 소리에 있어요 라는 소리를 듣고, 문 열어도 아무도 없다는게.. 수위 아저씨도 어느 순간 지하실 창고에 비상음이 들리면 의아스러울 만도 한데, 담담하고 또 누가 거기에 있다 그러냐면서 아무렇지 않고.. 그 와중에, 담임 선생은 밤 복도에 발자국 소리를 따라갈 정도라니.. 담력 보소 ㅋ
너무 익숙하면, 집 처럼 어두운 상태에서 물 먹으러가는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저는 무서워서 못합니다.
나 같으면
끼에에에에에엥 슈발 어떤새뀌가 나 따라와아아아아아아앍
거릴듯ㅋㅋ
나같으면 뒤도 안 보고 뛰어감 저시간애 애1명이 남아 있진 않을테고
전 뛰지도 못해요 얼어붙어서
@@여항산-g4q ㄷㄷ저도여
수위아저씨들 조건이 담력인가요 ㄷㄷ
광고가 고마웠던적은 처음이야...
이 영상은 중간광고 없이 쭉 이어져 있는데요
중간에 당근광고 나왔는데;;;
ㅇㅈ
저는 아직 미혼인데 귀신보다 결혼 언제할꺼냐고 물어보는 부모님이 무섭던데;;
나 초등학교에서 진짜 무서웠던게
학교에서 청동으로된 사람형태
조각상이 있었는데
손,목,팔 자세가 매주 마다 바꼈음....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모르게 그 동상 치워버림...진짜 구라가 아니고
애들 매번 쉬는시간마다 3~40명정도 동상 앞에서 매주 기다리면서 확인했음...
미친...개무섭겠다...
어쩌라고 구라까지마
@@fire-hx4wm 잼
나 다녔던 중학교는 벽에 걸린 그림들중에 여자가 홀로 서있는 그림이 있는데 그 여자의 눈동자 색이 매일 바뀐다는 괴담이 있었음
개 구라같은데
1:32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저 짝 가보면~" 사투리 은연중에 은은하게 튀어나오는거
0:57 추억의 흰색 체육복ㅋㅋ 아이구 애들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와 선생님 그걸 따라가다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덤덤한 경비원분도 대단하시네요
08:06 김숙 누나 비명소리가 효과음인줄 알고 더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내심장...ㄷㄷㄷ
방가네서만 보다가 여기서 은아님 만나니 신기방기 👀
경비원아저씨들은 담력테스트를 얼마나 했길래담력만렙이넹 가슴이 웅장해진다
매주 화요일 엠뚜루마뚜루 편집본만 기다립니다ㅠㅠㅠㅠ 다른이야기도 올려주시는거죠?,,
매이비
어..?저희 학교에도 계단밑에 쇠창살로 문이 잠겨있는곳이 있는데,겉으로만 바서는 거기가 꽤 넓어 보이더라고요.실제로 들어가본사람은 없지만,겉모습으로만 봤을때는 방이많고 복도같은게 있었어요.저희학교가 옛날에 정신병원이였다는 예기가 돌아서인지,저희학교뒤에 40cm쇠창살도 있고,저희학교 2층 복도창문에도 어느날갑자기 묘지가 생겼는데 원래 그곳이 나무로 차있었거든요;;어쨌든 여러모로 참공감돼고 무서운 이야기이네요;;
무서운건 역시 댓글보면서 봐야지
ㅇㅈ 국룰임 ㅋㅋ
저돜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야 나도 충청남도 초등학교 나왔는데 우리 학교랑 진짜 똑같은데 ...? 뒷산도 있고 계단 아래에 창고도 있고, 뒷산에 구덩이랑 무덤많고 해골도 있고 ....
지 ㅣㅣ지ㅣ짖지ㅣㅣ지지진짜요???해돌ㄹ이ㅣㅣㄱ해골이 있어요??오어ㅜㅜ거어ㅓㅜ개무서워요
우리학교에서는
운동장에서 뼈 나온적있음. 그것도 여러번나왔고
학교 정문에나 운동장에나 계단위에 피 터져서 죽어있는 새들 많이보임
그래서 결론이 뭐라는거야.... 갑자기 끝나네
나레이션 선정 미스!!!!!!
ㄹㅇ 공포괴담임..ㅠ 무서워라
근데 또 궁금해서 보고있음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친척이랑 뒷산 갔다
볼록한데가 있어서 기대서 쉬었는데
무덤이라 너무 놀라서
친척이랑 절 두번 드리고 뛰어서 집 갔는데 ㅋㅋ
기여우시네여'♡' 그래도 아무일 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이거랑 관련 없는데 수위아저씨 괴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초등학생때 애들이랑 학교에서 노는데 운동장에 수위아저씨가 청소하면서 나뭇잎이 많이 쌓여있었다고 함 그거 갖고 던지고 막 놀다가 다음인가 다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경찰오고 막 난리 나고 수위아저씨 잡혀있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수위 아저씨가 사람 죽여서 나뭇잎으로 덮어놨다고 함 ㄷㄷ...
그 인간은 반드시 꼭 벌을 받을거야
애들아 그 잠겨진 곳 우리 학교 청소 아주머니가 여는거 봤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보일 정도로 깜깜함..
청소 아주머니 뒤 따라서 들어갈려던 애들 걸려서 혼나고 청소 아주머니 그 뒤로 그 창고 들어갈땐 꼭 문 닫고 들어감.
우린 창고가 아니라 체인 쳐져있는 그냥 계단이랑 지하 통로같은 곳이었는데, 우리학교는 한쪽눈만있는 눈이 빨간 고양이가 사람을 잡아먹는거였음..그렇게 점점 사람이 돼서 우리랑 같은 장소에 있다고, 막 그 밑에 해골도 있다고... 그래서 나 초3때 친구한명 손 꼬옥 잡고 갔었는데 근데 실상은 학교 축제나 체육대회 물품이었음...
똑똑똑 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한 번 다시 돌려서 봤다,, 헤드셋 끼고 들어서 ...ㅠㅠ
선생님 골탕먹은듯 ㅋㅋㅋㅋ
야이씨 잼민이들아 너넨 이게 무섭냐?
나는 존나 무섭다. 쪼글아들었네 마지막 아오씨
처음:?그냥 시비 털러온 사람이군
후반:엌ㅋㅋㅋ
저때 기억하는 학생있으면 무슨말을 걸었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궁금해...무서운데 궁금해.
어렸을적 방송됐던 이야기속으로 보면서 졸라 무서워서 후유증이 생길 정도였는데....이제는 이런 이야기나 방송이 하나도 무섭지 않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사회 생활 경력이 쌓여갈수록....
회사 생활을 할수록....
진짜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란걸 깨닫게 되거든...
진짜 무서운건 오늘도 나를 스쳐가는
수많은 인간들과 내 주변의 지인들 친구들...
그들이 진짜 무서운 사람이란걸 깨닫게되면 귀신은 하나도 무섭지 않아
@@러블리쑤-m7u 그냥 그렇다는거 아닌가용... 왜이리 아니꼽게 봐용 ㅍ
나 초딩 때 지하에 건물 있었는데 진짜 넘 궁금해서 친구들이랑 들어갔는데 무슨 썩은 냄새나고 곰팡이 냄새에 무슨 이상한 자국들도 있고 부적도 있었는데 혼남 여기가 어디라고 내려오냐고 빨리 올라가라고 위험하다고 그러셨는데 진짜진짜 넘 무서웠는데 소문 들어보니까 우리학교가 있는 딱 그 자리가 공동묘지에 정신병원이었대요 ㅠㅠㅠㅠㅠ 우리가 그곳에 간 뒤로 갑자기 단기방학하고 그랬었어요 원래 그 지하 건물이 체육관으로 쓰였는데 그 체육관에서 다치는 애들이 많아서 닫아뒀었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무서운 분위기 보단 밝은 분위기로 만드는 밝은 목소리
저 학교는 왜 불이 죄다 꺼져있는거냐
ㅋㅋㅋㅋ
노크소리 너무 입체적이라 진짜 깜짝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돌아보게됨 ㅋㅋㅋ
중학교 때 계단 밑에 창고가 있는 학교에 다녔는데 한 번도 무섭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음 ㅋㅋㅋㅋ
성인 되고 나서야 이런 류의 괴담에 대해 알게 된 ㅋㅋㅋ
고은아씨도 얘기를 잘하시지만 불필요한 서론으로 좀 질질끄시는게 없지않아있으신듯 ㅜ 집중력이 좀 깨지네유 힝구 간추린대본으로 준비 하심 더 좋을듯!
아무래도 우유 당번 안 한 사람들도 있으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려고 그랬던 게 아닐까요?(옹호 아님!!)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일제 때 지어져서 야자 끝나고 어둠이 내려앉은 그 분위기와 외관이 무서운 것은 물론, 온갖 평지풍파 다 겪어서(ex-역사책에 한번쯤 등장하는 굵직한 사건들) 괴담도 꽤 있었던 학교라 수위아저씨가 그저 대단해 보이셨던 기억이...👍
얘기를 너무 답답하게 해서 무섭지가 않네
중간 중간 황제성씨 표정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더 무서움ㅋㅋㅋㅋㅋㅋ
경비아저씨의 담력 무엇 역시 경비일은 아무나 못하는 위대한 직업이어따.....ㄷㄷ
그니까요....진짜 존경스러워요
발음이 너무 뭉개져요ㅠㅠ
어제부터 봤는데 무섭다하면서 계속봄
자기전에도 봄
남편이 밤에 잠 못잔다고 그만보라고했는데...계속 보다 밤새 잠못잠
무섭고 몸이 안움직여지고 ㅜㅜ
결국 불 켜고 잤다는...
그런데 오늘 또 보고 있네
오늘도 잠은 다 잤다
김숙이 사연 얘기해줄때가 젤 재밌어
우리학교에도 지하 피아노실 괴담 많~았지
실제로 지하 피아노실이 있었기 때문에 많았던거기도 한데 하도 애들이 그거가지고 말이 많으니 선생님이 말하시길 너희 의자,책상 다~ 거기서 가지고 온거다
이 한말씀으로 일은 끝났지ㅋㅋ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보는중 ㄷㄷ
저ㄷ
저는 밑에 무서운 썸넬있을까봥
저두여
망코님이 왜 여기에??
저는 이거보고 소름끼쳤습니다.. 이유는 저의학교도 1층에 창고가 있는데 거기에
소문이 하나 있는데 "여기안에 빨간색 눈이 들어있데"라는거에요 근데 에들이 그 창고에 모여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갔는데 애들이 한 30명??20명??이 모였었어요 그래서몇분 지나고 나서 20명 또는 30명인 애들이 동시에"꺄악!!!귀신이다!!"거리는거에요 더 무서운건 동시에 놀란다는거 에요... 그것은 아직 의문으로 남겨져있어요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세요
저 예전 학교 계단밑 진짜 뭐 큰 문이 있고 자물쇠 잠겨있어서 친구들이랑 서로 무서워서 꺄아ㅏㅇ아ㅏ아아아아ㅏㅇㅇ하면서 올라갔죠...
+우리 전 학교는 예전에 소키우던 곳...
무서운데도 계속 보게되네용
대근것두 많이 올려주세요
대본도 안보시고 하시네. 다 외우셨나보다 크으...!!!!
진짜재미있다.
7:55 나만 여기서 흠칫 놀랐나... 이어폰으로 듣다가 진짠줄 알고 뒤돌아봤네...
그 와중에 선생님도 사명감이 대단하시네.....
7:55 와 노크소리 졸라 깜짝놀랬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으로 듣고 있는데 내방 문 노크소리인줄 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
@@애옹애 ㅋㅋㅋ저도 이어폰 빼고 몇초기다림ㅋㅋㅋ
씨댕ㅜㅠ개무서웤
아 보고싶은대 보기싫어ㅠㅠ
@@yyyyyyyuuuuuuu7 이거 별로 안무서움 ㄱㄱ
보다가 똥마려워서 화장실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무도 레전드를 틀었습니다.
역시 쾌변엔 무도.
쾌변엔 무도죠👍
90년 2000년초 초등학교 다닐시절 한번쯤다잇던 학교괴담이네요
우유 보관하는곳은 서늘하고 음지여야 여름에 안상하죠~~
이유는 갖다붙이기 나름~
아 난 자취는 못하겠다 이거 보고 어떻게 비오는데 혼자 자
강아지
나 초딩 때 아무도 잠겨있는 곳 안 궁금해함 맨날 그 앞에서 놀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겁나 궁금하다
한편으로 귀신도 피하는 경비원을 아파트주민이 갈굼으로 억울하게 죽게 만드는거 보면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지 않나 생각된다
하...지금 새벽1시54분인데...나 혼자자서 무서운데 심야괴담회 이거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지금 들어와서 광고나오길래 멈춰놨는데 봐야하나ㅠㅠㅠ진짜 무서운데 너무 보고싶음 어떡하지...?볼까..?
결국 보셨나요?
@@user-xu6fv4ro3s 아뇨....밤에 잠 못잘거같아서 다음날 아침밥먹으면서 봤어욤..ㅎㅎ
귀신보다 무서운건 돈이 없는것
ㅇㄴ 슈발ㄹㅎㅎ보고있는데 당!근! 알람소리 나서 개놀럇어터ㅑ탼ㄴ냐ㅐ케테 미친ㄴㄴ당그뉴ㅠㅠㅠㅠ
와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도 공동묘지 위에 지었대요.
그리고 계단 밑 창고에 괴담이 있었는데 그 창고 안에 그림하나가 있는데 눈에서 피나는 그림이 하나있다는 괴담이있대요...
밤에 불꺼져있고 아무도 없는학교 진짜 무서움 수위아저씨가 담력 만렙임 고딩때 야자끝나고 집갈때 불꺼져있는 복도랑 교실들 보니 공포영화에 나오는 장면이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