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반응들이 많은데 전 집중해서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저진짜 헬무비스러운 영화 초이스였다고 생각하구욬ㅋ 말씀하신데로 이누이트는 생소한 문화고 대중매체에서 흔하게 접할수 없는 주제입니다. 리뷰하신거처럼 영화 자체에 감독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못본척할래도 할 수 없게 강하게 흐르더라구요. 무겁게 들어갈수도 있는 원주민의 주체성과 권리에 대한 메시지와 영화적 재미를 조율하기위해 감독이 일부러 쌈마이 루트를 탄게 아닌가 싶네요. 소수민족 감독이 소수민족 배우들과 연출하는 케이스들이 늘고 있는데, 할리우드 자본이 아니더라도 독특한 매력과 소재로 대중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다양한 얘기와 볼거리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감독이 이누이트인들에게 바치는 영화라 할 정도로 그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던 영화였어요, 소수 민족의 뿌리에서 자란 청소년들의 삶도 코믹적으로 잘 그려냈고요(편집과정에서 많은 부분 날려 버린 게 아쉬웠습니다ㅠ) 물론 메이져 프로덕션에서 탄생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숀 오브 더 데드를 처음 봤을 때 느낌과 비슷해서 재밌게 감상했던 영화였습니다😄
오늘도 영화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이누이트 급식이들의 어드벤쳐에 포커싱을 두면 볼만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구독자분들이 공포영화 매니아들이 많다보니 평이 좋지는 않네요^^;;아직 덜 발달된 원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커가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정적인 환경에서 느끼는 무료함과 더 큰 세상에 대한 갈망을 잘 표현한 작품인거 같아요 역시 헬무비님은 보시는 영화 스펙트럼이 엄청 넓으신듯
애들 연기력이 조잡한 괴물 씨지보다 못하다는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공포 포인트 ...라고 쓰고 엔딩크레딧을 보는데 아뿔싸 다시 댓 수정하려는데 애들 출연영화라서인지 댓창이 막히더라구요 ㅜ 이누이트족에서 나름 지역적 소재와 인물들로 영화에 도전한 작품인것 같고 그갓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도전을 응원하고요 차기작은 더 키치하고 좋은 이누이트 영화가 나올것 같습니다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라기엔 좀 잔인한 것 같고.. 어른들 보라고 만든 영화라기엔 너무 심하게 오글거리고 유치하네 ㅋㅋㅋㅋ 그리고 애들이 연기도 너무 못함 ㅋㅋㅋㅋ 괴물들은 뭔가 애들한테 맞춰서 놀아주는 것 같고 ㅋㅋㅋㅋ 뭔가 느낌이 성인 배우들 타겟으로 쓴 대본을 걍 애들한테 넘겨준 느낌 ㅋㅋ 정말 괴상한 영화다 ㅋㅋㅋㅋㅋㅋ
영화의 제목은 [Slash/Back 슬래시/백 2022]입니다. 국내 미개봉작 입니다 (댓글창이 자꾸 막히네요ㅠㅠ)
CGV극장 개봉되도록 헬무비님이 힘써주세요. 관객들이 폭동 일으키는거 보고 싶습니다.
ai가 판단하기에 아이가 나온다 -> 댓글금지 😢
이거..보고싶은데..아직..어디서..볼수있는곳..없을까요..
😮잼있겠다
이건 헬무비님 혼자 보고 나서 나만 당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구독자들한테 독을 푼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ㅈ 😂😂😂
애들 수준 맞춰 준다고 외계인을 너프 해버렸는데 정작 애들 연기가 심하게 어설퍼서 외계인이 너무 우스꽝스러워짐. 이건 오히려 이누이트를 맥이는거 같다
감독이 이쁘잖아 한잔해
충분히 뛸 수 있는 괴물이지만 꼬마 주인공들 옆에만 가면 천천히 움직여 주는 젠틀맨들이야
애들 하나 제대로 못잡는 외계생물이 곰은 대체 어떻게 잡은건지..
이건 정말 대학생들 졸업작품 수준의 영화였습니다. 대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5:39초짜린데 18:30초에서 시청포기 연출, 연기, 대사 더는 못 보겠음 대학생 졸업작품 수준 ㄹㅇ공감
@@우태김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똑깉이 느낌
한국 졸작중에 군부대를 뒤집어노은 영화가 있지요
원래 공포영화에서 완벽함이나 작품성을 기대하고 보는게 아니긴함 그리고 세상에 명화보다 호불호 인게 대다수인데 눈치껏 봐요
소재는 괜찮은데 연출하고 연기하고가 최악..
안좋은 반응들이 많은데 전 집중해서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저진짜 헬무비스러운 영화 초이스였다고 생각하구욬ㅋ 말씀하신데로 이누이트는 생소한 문화고 대중매체에서 흔하게 접할수 없는 주제입니다. 리뷰하신거처럼 영화 자체에 감독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못본척할래도 할 수 없게 강하게 흐르더라구요. 무겁게 들어갈수도 있는 원주민의 주체성과 권리에 대한 메시지와 영화적 재미를 조율하기위해 감독이 일부러 쌈마이 루트를 탄게 아닌가 싶네요. 소수민족 감독이 소수민족 배우들과 연출하는 케이스들이 늘고 있는데, 할리우드 자본이 아니더라도 독특한 매력과 소재로 대중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다양한 얘기와 볼거리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감독이 이누이트인들에게 바치는 영화라 할 정도로 그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던 영화였어요,
소수 민족의 뿌리에서 자란 청소년들의 삶도 코믹적으로 잘 그려냈고요(편집과정에서 많은 부분 날려 버린 게 아쉬웠습니다ㅠ)
물론 메이져 프로덕션에서 탄생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숀 오브 더 데드를 처음 봤을 때 느낌과 비슷해서 재밌게 감상했던 영화였습니다😄
아무리 애들이라지만 발연기 쩌네요 본편으로 보면 몰입이 안될듯
진짜.. 무서워야할 상황인데 전혀 와닿지 않음;
동감ㅋ
글고 16:30 대충 창고로갈게아니라 어른들 댄스파티 하는데로 갔어야...
마지막까지가니까 강 강 약약인지 어른상대 애들상대 느낌이;;
팝핀 보는 재미?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 영화에 출연하는 모든 사람들의 발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사람들을 해치는 외계인을 물리치는 어린이영화극장이군요
연출 연기 소재 무엇 하나 빵점
감동깊게 잘 봤습니다.
위대한 작품이자 명작이었습니다~!!! 특히 외계인을 연기한 배우는 아카데미 조연상급이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영화말고 그냥 공부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팝핀 실력은 아주 수준급 ..꺽이는 관절 뼈를 보고있자니 시원하겠다 싶어 같이 목 꺽으며 끝까지 시청 가능했다는...😅
촉수에 북극이라서 크툴루 쪽인가 은근히 기대했네요. ㅎㅎㅎ 사람가죽 뒤집어쓴 외계인이 거슬리는 게 맘에 듭니다.
잘 봤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아이들이 열심히 연기하는게 너무 귀엽네요.ㅎㅎ잘봤어요~
진짜 공포스러운 호러영화인지 알았는데 점점 아동모험극으로 변한건 좀 아쉽지만 잘봤습니다^^
왠만해서는 거의 모든 영화들의 세계관에 푹 빠져서 잘 보는 편이고 호불호 거의 없는 편인데도...이 영화는... 하... 연기들이... 너무..해...ㅠㅠ
헬무비님 편집 덕에 그나마 참고 보았습니다.
개봉 안한 이유가 있네요...
후........죄송합니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시청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이걸 리뷰하신 헬무비님의 항마력에 존경을 표하면서
어슬프지만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눈치없이 곰을 총으로 쏘는애, 도망가라는데 발묶인것처럼 가만히 있는애, 모여서 발암만 유발하고 말안듣는것들..다 한데모아서 맞아야됌
곰은 위험하니까 쏜것이고 사람이 순간 겁먹으면 몸이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어린이는 더 그렇겠죠.
눈앞에 곰이 있고 날 향해 오고 있으면 당연히 쏴야하는 거고요. 원래 무서우면 몸이 굳어서 안 움직여요... 저 어린애들한테 모아서 맞아야 한단 소리가 진짜 입에서 나오시나 ㅠㅠ
@@laku6559..?좋아요 갯수 보면 모르겠나ㅋㅋㅋㅋ 쓸데가리없는 F감성은 좀 버려라
진짜.... 긴장감이 하나도 없는... 영화네욬ㅋㅋㅋ
자고로 호러영화 마니아라면 좋아할수밖에 없는 B급 감성이 잘 느껴집니다. 이누이트 마을이라는 특이한 소재로 그것도 아이들이 외계인을 물리치는 걸크러쉬 살육극이라니 ㅋㅋㅋㅋ 재밌는걸 잘 찾으시네요.
해설이 너무 재밌어요! 잘봤어요!
오늘도 영화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이누이트 급식이들의 어드벤쳐에 포커싱을 두면 볼만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구독자분들이 공포영화 매니아들이 많다보니 평이 좋지는 않네요^^;;아직 덜 발달된 원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커가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정적인 환경에서 느끼는 무료함과 더 큰 세상에 대한 갈망을 잘 표현한 작품인거 같아요 역시 헬무비님은 보시는 영화 스펙트럼이 엄청 넓으신듯
본편은 상당히 괜찮게 감상했는데 아무래도 제 편집이 부족한 탓인 듯 합니다ㅠㅠ
07:51 이양반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미친 북극곰이 코앞에 오는데 저지랄하고 있냐 ㅋㅋㅋㅋㅋㅋ
이런 영화를 통해, 이누이트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
소중한 가족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전사로 거듭난, 용감한 아이들에게 박수를!!*^^*/
좋은 영화, 오늘도 즐겁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교적 사람이 적게 죽는(?)영화라 감상이 편했던 영화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와 예산 15만원정도 들여서 중학생들이 특별활동 시간에 만듯듯한 영화네요. 이누이트 소녀와 외계인이라는 소재하나는 신선했습니다
10:59 이거 또 가만히 보고 있네
재밌게 봤습니다ㅠㅠ ෆ⃛
이 동네는 으른들이 낚시줄에 끌려간 어부,보안관이다였나요ㅎ
전부 댄스파티장에 모여 있다는 설정 입니다
되게 흥미로운 미개봉작들을 많이 소개해주셨네요...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ㅋㅋ
항상 잘보고갑니다
자꾸 ㅈㄴ 느린 외계인 상대로 좁은공간으로 기어들어가는지 ㅋㅋㅋ 암걸릴거같네요
이거 어떡해 볼 수 있나요?
애들한테도 털리는 불쌍한 외계인 클라스
그럭저럭 볼만한데 왜케 평가가 박하죠... 잘봤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갑자기 장르가 엥?하면서 바뀌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킬링타임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은 그냥 마스크 자체가 정극연기를 아무리 잘해도 인간극장이나 다큐멘터리처럼 보이는 한계가 있다.. 아이들이 연기를 못한 건 아니다. 재미가 없는건 확실허다
이영화는 아동어드벤쳐랑 호러물과의 중간 장르인게 포인트 ㅋㅋㅋㅋㅋ애들보는 용은 아닌데 또 어른이 보기엔 또 아님 ㅋㅋㅋㅋ 결말 해석이 핵심이네요
헬무비님의.진심어린.끝도.없는.긍정적.시각이.웅장해보였습니다
애들 연기력이 조잡한 괴물 씨지보다 못하다는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공포 포인트
...라고 쓰고 엔딩크레딧을 보는데 아뿔싸
다시 댓 수정하려는데 애들 출연영화라서인지 댓창이 막히더라구요 ㅜ
이누이트족에서 나름 지역적 소재와 인물들로 영화에 도전한 작품인것 같고 그갓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도전을 응원하고요 차기작은 더 키치하고 좋은 이누이트 영화가 나올것 같습니다
한국아역배우들이 연기 진짜 잘하는거구나... 와아 곰이 다가오면 총을꺼내야지 손짓하며 저리가라고하면 곰이 네 알겠습니다 하고 가겠냐?
간만에........25분이 250분 같앗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헬무비 이다
혼신의 힘을 다한 아이들의 연기에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
개나 소나 영화를 찍으면 나오는 결과물 =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이키역으로 나온 아역 언젠가 다른 영화에서 또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12:10 으아!
8분 정도 보다가 댓글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이 정도는 리뷰 10분 정도로 끝내주시는 게 나았을듯.. 아니면 병맛컨셉으로 리뷰해주시는게ㅋㅋㅋ 긴장 1도 안되는데 진지하게 편집되어서 더 힘드네요. 25분도 이렇게 보기 힘든데 어떻게 이걸 다 보신거죠ㅠㅠ
12:27 이부분 해석 불가했어요?
저래 느려가 지구정복 할수있으려나 ㅜㅡㅜ 애들한테도 뚜까맞고 휴...
재밌네요
아이들은 오디션을 안보는지...
우와~~~~~~재미있다^^
기다리고있었다고!
외계인이 넘 답답해요 ㅋ😂ㅋㅋㅋ ㅋㅋㅋ 경찰은 잘도 잡아먹으면서 아부지랑 애들은 한명도 못잡아묵네요 ㅋㅋㅋ
발연기지만 애기들연기가귀엽
훗 하는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헬무비님 말씀처럼 감독은 처음부터 대단한 크리처물을 만들 의도는 아니었던듯. 이누이트 소녀들 화이팅!!^^
아 생각없이 스크롤내리다가 썸네일때문에 깜짝놀랬네.... ㅠㅠ
오랜 기간 구독 하고 형을 응원했는데 형 요즘 폼은 살아있는데 자꾸 살릴 수 없는 영화를 리뷰해... 점점 형 리뷰를 믿고 거르고 있는 시기야 형한테는 문제 없으니 영화 선택만 좀;;
발연기 나만 느낀거 아니라 다행이다...
영화 너무 대충 만들었네..ㄷㄷ 그리고 주연급배우섭외를 왜 싹다 아역으로한거지
발연기때문에 몰입도0%네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라기엔 좀 잔인한 것 같고.. 어른들 보라고 만든 영화라기엔 너무 심하게 오글거리고 유치하네 ㅋㅋㅋㅋ
그리고 애들이 연기도 너무 못함 ㅋㅋㅋㅋ 괴물들은 뭔가 애들한테 맞춰서 놀아주는 것 같고 ㅋㅋㅋㅋ
뭔가 느낌이 성인 배우들 타겟으로 쓴 대본을 걍 애들한테 넘겨준 느낌 ㅋㅋ 정말 괴상한 영화다 ㅋㅋㅋㅋㅋㅋ
지붕에서 보트로 뛰어내리고 밖으로 달려야지 그 좁은데로 왜 기어들어가서 문을 닫지? 고구마 제대로 먹네ㅋㅋ
3:56 도망치라니까.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꺄악 소리 지르면 곰이 무서워서 도망갈줄 알았냐
ㅋㅋㅋ 괴물편들게되는건 처음이네 ㅋㅋ
눈앞에서도 안잡는 괴물 ㅋㅋㅋㅋ
앞뒤 없이 소녀들이 지나치게 사태를 잘 파악한다. 기생수가 생각나는 영화.
엉성한 부분이 더러 보이지만 이누이트 족이 주인공인 공포영화는 처음보네요ㅎㅎ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공포영화 한스푼 넣은 어드벤쳐물인거 같은데 전 동물에 기생한 외계인에서 사람에 기생한 놈들 나왔을때 본격적으로 좀 섬뜩하게 느껴져요. 한번 찾아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아..앗... 이 찐한 d급향기..
다른건 몰라도 우키역할 배우는 일찌감치 접는게 좋아보입니다
어른들은 일하느라 바쁜가벼
와씨 내 시간 ㅠㅠ
유튜브 단편인줄...알았네요
어지간하면 끝까지 다 보는데.. 이건 도저히 못 버티겠습니다..
오 여기 아이들이 사냥 시작할 때 나오는 노래가 전통 이누이트 노래인가봐요
심슨가족 더 무비에서 호머가 이누이트 할머니에게 치료받을 때, 할머니가 부른 노래랑 같아요 ㅋㅋㅋㅋ
호불호는 서스페리아나 프로메테우스같은 작품을 보고 언급하는거고
이건 호불호가 나뉘는 작품이 아닙니다
ㅋㅋㅋㅋ이렇게 긴장감없는 개그 영화 오랜만
이 영화를 공포 호러,스릴러 영화라고 소개 하니 재미없게 느껴짐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미있음.
동물의 왕국에서 숫사자vs하이에나 무리가 싸우는게 더 흥미진진하고 몰입감 있을듯
공포영화 중에 제일 귀여운 영화였다ㅋㅋ
11:59 이부분 발연기가 돋보여서 더 웃기네
자막 아부지요 찰지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그것'도 애들끼리 티키타카 하는거 보는게 나름 재미였고, 저는 그래서 '그것'을 보면서 어릴 적에 본 '구니스'같은 어린이 모험 영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 영화도 호러 보다는 그런 느낌으로 재밌게 다가왔어요 ㅋㅋㅋ
우와 ㅠㅠ
와.. 우키가 총 뺏기기 전까지는 그냥 저냥 볼만했는데
총 뺏기는 순간부터 왓더 ㅃ! ㅋㅋㅋㅋㅋㅋ;;
요래보길 잘했지용~ㅎㅎㅎ웃고 갑니다~
잠깐 봤는데도 속이 답답함 ...... 정지 누르고 다른걸 보니 속이 뻥 ~
헬무비님 영상은 다 너무 잼있어요.
사람vs외계인 영화에서 이상하게 외계인이 불쌍해보이긴 처음이네ㅠ
18:50 그냥 저대로 뛰기만 해도 될텐데, 굳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기 위해 스스로 갇혀줌 😂
이게 22년 영화인게 젤 공포다
보는내내 외계인을 응원했다. 싹다 죽길 바랬는데 그리고 꼴랑 2.5마리 죽였다고 사태가 끝나는것도 웃긴데 칼질 한두번에 죽는다고? 기생하는 생명체가? ㅋㅋ
왜 하필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했을까나....
5분이 한계네요.gg 치고 갑니다.
외계인 괴생명체들이 때거지로 등장하고 공격도 당했는데 파티장에 있는 또래 친구에게 라이플 빌려달라고 하는 작은 소녀..
시나리오 설정이 좀..
발연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연출이 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