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own, a very special area of Vancouver and a special feeling,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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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soyming
    @soyming Рік тому +2

    오예~연말까지 계속될 캐나다 브이로그~~ 좋아요~~!!🩷

  • @chaejungjin
    @chaejungjin Рік тому +1

    나도 3주 여행 가보고시프다~
    궁금한게 있어요~ 손~ (^ ^)//
    3주동안 문을 닫았다가 여행 뒤 다시 오픈했을때 기존 매출에 비교해서 어떠셔용~?
    한국에서는 길게 휴업하는 가게가 없다보니 늘 궁금했어요~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Рік тому +1

      저희도 그렇게 길게 문닫으면 손님 다 떨어진다고 경고(?) 받은 적도 있는데.. 사실 휴가 다녀온 직후 일주일은 엄청 바빠요 ㅎㅎ 그래도 장사한 지 한 7년 정도 되니까 주기적으로 먹는 단골 분들이 꽤 있어서 한달 참았다 저희 휴가에서 돌아오면 한꺼번에 다들 주문하는거 같아요. 그러고 나면 다시 정상 매출로 돌아옵니다. ㅎㅎ 근데 여기는 아무래도 관광객 시즌 비시즌(허리케인시즌)이 있는 곳이라 어떤 식당은 3달씩 닫기도 해요. 이런 질문 너무 환영합니다 ❤️

    • @chaejungjin
      @chaejungjin Рік тому

      @@kimchibaguette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원함다~ ^ ^

  • @lawprince9022
    @lawprince9022 Рік тому +1

    지은아~
    프랑스 신랑 몸살은
    다 나으셨남~?
    호텔방엔 냉장고는 기본적으로 다 있자너?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Рік тому

      그 전에 밴프랑 캔모어라는 곳에서 호텔 아니고 호스텔 도미토리에서 잤더니 밴쿠버 호텔에 냉장고 있는게 대단해 보였어요 ㅋㅋㅋ 몸살은 다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