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떤 치료방법이 나온 것 보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셔서 더 좋네요! 전 알레르기 2단계인데 올 여름 꽤나 힘들었어요ㅠ 매일 밥주는 길냥이인데도 같이 살지만 않을 뿐이지 엄청 만져주고 자주 보고 그래서 재채기랑 콧물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1. 여러분 명심하세요 의사도 ⭐️⭐️⭐️⭐️⭐️ ”가능한“ 경우에 알레르기가 고쳐지거나 조금 줄어들게 할 수 있는 약을 먹거나 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지, 고양이를 기르면서 약을 극한상황일 때 한번씩 먹어주면 적응이되서 고쳐진다?고 절대 말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양이알레르기반응이 있는(있거나 심한) 사람들이 그렇게 아난괜찮은데뭐~하다가 뒤늦게 천식이와서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많이들 실려가요. 2. 키우고싶은 욕심 -> 지속적인 알레르기약 복용 -> 기도 or 목의 붓기 때문에 #천식 #심장발작 #목에혹 등 여러분의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병치레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발 그런 욕심은 버려주세요ㅠ 그리고 혹여나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런 되도않는 뇌피셜 강요하지말아주세요 고양이알러지 심한 사람들은 진짜 죽어요 그러다가.. 3. 알레르기약 뒤에 주의사항 보면 #임신가능성 이 있거나 출산계획이 있는 사람은 알레르기약 먹지말라고 적혀있습니다. 왜일까요? 지속적으로 복용하는게 과연 그냥 일반사람한테도 좋은걸까요? 본인 건강생활을 망치면서까지 키우셔야한다면 저는 글쎄요. 강아지,고양이는 귀엽지만 저도 미치도록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본인의 생활이 먼저고 그 다음에 동물이 있는거라구요. 그것도 하나의 “감당”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안되면 감당이 안되는거라고 봐야죠. 🚨 또한 고양이 알레르기약의 대표성분인 항히스타민제는 과다 복용 시 특별한 해독제가 현재 없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병원에 실려갈 경우, 심전도 감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의료정보참고- H1-항히스타민제에 의한 심독성은 H1-수용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심장내 칼륨통로(potassium channel) 이상으로 발생한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 중 cyproheptadine (Trestan® 구성성분 중의 하 나), hydroxyzine (Ucerax@) 등이 용량의존적 심독성을 보인다. 초기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terfenadine과 astemizole이 심독성 부작용으로 사용이 중단되었 다. 기전은 심실재분극을 지연시켜 QT 간격을 연장 시키며 이러한 현상의 지속은 re-entry 기전에 의해 Torsades de Pointes 등의 심실 부정맥의 결과를 초래한다. 심독성 발생 위험인자로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관련 인자와 더불어, 기존의 심질환, 전해질 이상(입마름,갈증), cytochrome P450에 의한 약제배출 방해 약물이나 식품의 섭취 등이 있다 + • 기타 부작용 변비,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장애가 나타 날 수 있다. 항콜린 작용에 의한 입, 코, 목의 건조가 일어날 수 있고, 드물지만 배뇨장애, 시력장애, 빈맥 등이 나타 날 수 있어서 녹내장, 전립선비대증, 갑상선기능항진증, 심장질환 환자는 주의를 요한다. 항세로토닌 효과에 의한 식욕증가와 항아드레날린 효과에 의한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부정맥이 있는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자, 예민자의 경우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
저는 아직 검사는안했지만 먼지알러지가 있는데 고양이모래를 쓰다보면 생기는 아주미세한 분진에 재채기가 엄청 심합니다 그래서 밖에서 멀쩡하다 집에오면 콧물과 재채기가 시작되요 2년간 거의 절반이상을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며 키웠는데 모래때문인지는 몰랐어요 고양이 부비부비해도 알러지가 안나는데 모래만 휘저으면ㅋㅋㅋ냥이덕에 매우 부지런해 졌습니다 매일 청소를 여러번하며 2년넘게 잘지내고 있어요 저를위해 좀더 넓은곳으로 이사를가요 사랑하는 울냥이들과 좀더 잘지내려구요 둘째냥이가 제 재채기나 코훌쩍소리에 울면서 제품에와서 골골댑니다ㅜㅜ 이제 엄마 안아블거니까 편히 잣으면 좋겠어요
고양이 여러마리 키웁니다 그런데 하필 저는 유일하게 고양이알러지만 뜹니다 코막히고 눈 간지럽고ㅠㅠ 그래서 이비인후과에서 고양이알러지 면역주사를 한달에 한번씩 맞고있어요 한달에20만원정도인데 다행히 실비보험이 됩니다 3년째 맞으면서 약복용하고 있는데 완벽하지않지만 그래도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2~3년맞으면 평생 효과가 간다기에 한살이라도 어릴때 맞기시작했네요
1. 여러분 명심하세요 의사도 ⭐️⭐️⭐️⭐️⭐️ ”가능한“ 경우에 알레르기가 고쳐지거나 조금 줄어들게 할 수 있는 약을 먹거나 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지, 고양이를 기르면서 약을 극한상황일 때 한번씩 먹어주면 적응이되서 고쳐진다?고 절대 말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양이알레르기반응이 있는(있거나 심한) 사람들이 그렇게 아난괜찮은데뭐~하다가 뒤늦게 천식이와서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많이들 실려가요. 2. 키우고싶은 욕심 -> 지속적인 알레르기약 복용 -> 기도 or 목의 붓기 때문에 #천식 #심장발작 #목에혹 등 여러분의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병치레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발 그런 욕심은 버려주세요ㅠ 그리고 혹여나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런 되도않는 뇌피셜 강요하지말아주세요 고양이알러지 심한 사람들은 진짜 죽어요 그러다가.. 3. 알레르기약 뒤에 주의사항 보면 #임신가능성 이 있거나 출산계획이 있는 사람은 알레르기약 먹지말라고 적혀있습니다. 왜일까요? 지속적으로 복용하는게 과연 그냥 일반사람한테도 좋은걸까요? 본인 건강생활을 망치면서까지 키우셔야한다면 저는 글쎄요. 강아지,고양이는 귀엽지만 저도 미치도록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본인의 생활이 먼저고 그 다음에 동물이 있는거라구요. 그것도 하나의 “감당”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안되면 감당이 안되는거라고 봐야죠. 🚨 또한 고양이 알레르기약의 대표성분인 항히스타민제는 과다 복용 시 특별한 해독제가 현재 없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병원에 실려갈 경우, 심전도 감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의료정보참고- H1-항히스타민제에 의한 심독성은 H1-수용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심장내 칼륨통로(potassium channel) 이상으로 발생한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 중 cyproheptadine (Trestan® 구성성분 중의 하 나), hydroxyzine (Ucerax@) 등이 용량의존적 심독성을 보인다. 초기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terfenadine과 astemizole이 심독성 부작용으로 사용이 중단되었 다. 기전은 심실재분극을 지연시켜 QT 간격을 연장 시키며 이러한 현상의 지속은 re-entry 기전에 의해 Torsades de Pointes 등의 심실 부정맥의 결과를 초래한다. 심독성 발생 위험인자로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관련 인자와 더불어, 기존의 심질환, 전해질 이상(입마름,갈증), cytochrome P450에 의한 약제배출 방해 약물이나 식품의 섭취 등이 있다 + • 기타 부작용 변비,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장애가 나타 날 수 있다. 항콜린 작용에 의한 입, 코, 목의 건조가 일어날 수 있고, 드물지만 배뇨장애, 시력장애, 빈맥 등이 나타 날 수 있어서 녹내장, 전립선비대증, 갑상선기능항진증, 심장질환 환자는 주의를 요한다. 항세로토닌 효과에 의한 식욕증가와 항아드레날린 효과에 의한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부정맥이 있는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자, 예민자의 경우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
프로플린? 그 알레르기 사료 먹여봤는데.. 요즘 몇주전부터 털이 무척이나 빠지더라구요..ㅠㅠ 너무 미안해서 안먹이려고 하는데.. 일단 그냥 갑자기 온도가 높아져서 털갈이 시기가 일찍 온걸까요? 고양이가 너무 불쌍하고.. 저를 알아보고 자주 그리워해서..딴데다가 입양 못시킬것같고 극복해보려하는데.. 알러지 항원 치료 받는동안은 떨어져있으라네요 ㅠㅠ 1층에 격리시켜놓고 2층에서만 살고는있는데.. 너무 복잡해요.
친정 부모님, 그리고 저랑 남편은 모두 공야이 알러지가 있어요. 그것도 매우 심하게요 .. 엄마가 길냥이를 데리고 왔는데, 지금은 우리집에서 키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늑하고 편안해야할 집이 재채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장소가 되어 참 힘들었어요. 하지만 저와 남편이 합의를 본건 자기 새끼을 스스로가 잘 못 키우면 또 누구를 믿고 맡기겠는가 라는 점이예요. ㅜㅜ 그래서 이렇게 약을 먹으면서 청소하면서 살아가유.. ㅜㅜ 울집 냥이는 사고도 안 치고 진다 착한 애인데, 걔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저는 털 알레르기가 아니에요 정말 어릴때 고양이 카페에 갔어요 재미있게 놀고 쓰다듬어주고 그렇게 놀고 몇분이 지나자 얼굴이 간지러워지고 온 몸이 다 알레르기로 덮히더라고요 근데 또 강아지 알레르기는 없습니다 물어보니 고양이 침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강아지도 좋지만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고 키우고 싶습니다 부모님들도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더 좋아하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 알레르기가 없다가도 생긴다니 첨 알았어요 ... 정말 부지런해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2살 아기가 고양이 알러지가 생겨서 10년을 가까이 산 고양이인데 그런 결과를 받고 청천벽력같이 억장이 무너졌는데 확실히 효과가 나타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행입니다. 지금은 알레르기 사료가 최선인것 같아요 기호성도 좋아서 잘먹드라구요^^
실제로 어떤 치료방법이 나온 것 보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셔서 더 좋네요! 전 알레르기 2단계인데 올 여름 꽤나 힘들었어요ㅠ 매일 밥주는 길냥이인데도 같이 살지만 않을 뿐이지 엄청 만져주고 자주 보고 그래서 재채기랑 콧물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1. 여러분 명심하세요 의사도 ⭐️⭐️⭐️⭐️⭐️
”가능한“ 경우에 알레르기가 고쳐지거나 조금 줄어들게 할 수 있는 약을 먹거나 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지, 고양이를 기르면서 약을 극한상황일 때 한번씩 먹어주면 적응이되서 고쳐진다?고 절대 말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양이알레르기반응이 있는(있거나 심한) 사람들이 그렇게 아난괜찮은데뭐~하다가 뒤늦게 천식이와서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많이들 실려가요.
2. 키우고싶은 욕심 -> 지속적인 알레르기약 복용 -> 기도 or 목의 붓기 때문에 #천식 #심장발작 #목에혹 등 여러분의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병치레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발 그런 욕심은 버려주세요ㅠ
그리고 혹여나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런 되도않는 뇌피셜 강요하지말아주세요 고양이알러지 심한 사람들은 진짜 죽어요 그러다가..
3. 알레르기약 뒤에 주의사항 보면
#임신가능성 이 있거나 출산계획이 있는 사람은 알레르기약 먹지말라고 적혀있습니다. 왜일까요? 지속적으로 복용하는게 과연 그냥 일반사람한테도 좋은걸까요?
본인 건강생활을 망치면서까지 키우셔야한다면 저는 글쎄요. 강아지,고양이는 귀엽지만 저도 미치도록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본인의 생활이 먼저고 그 다음에 동물이 있는거라구요. 그것도 하나의 “감당”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안되면 감당이 안되는거라고 봐야죠.
🚨
또한 고양이 알레르기약의 대표성분인 항히스타민제는
과다 복용 시 특별한 해독제가 현재 없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병원에 실려갈 경우,
심전도 감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의료정보참고-
H1-항히스타민제에 의한 심독성은 H1-수용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심장내 칼륨통로(potassium channel) 이상으로 발생한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 중 cyproheptadine (Trestan® 구성성분 중의 하 나), hydroxyzine (Ucerax@) 등이
용량의존적 심독성을 보인다.
초기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terfenadine과
astemizole이 심독성 부작용으로 사용이 중단되었 다. 기전은 심실재분극을 지연시켜 QT 간격을 연장 시키며 이러한 현상의 지속은 re-entry 기전에 의해 Torsades de Pointes 등의 심실 부정맥의 결과를 초래한다. 심독성 발생 위험인자로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관련 인자와 더불어, 기존의 심질환, 전해질 이상(입마름,갈증), cytochrome P450에 의한 약제배출 방해 약물이나 식품의 섭취 등이 있다
+
• 기타 부작용
변비,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장애가 나타 날 수 있다. 항콜린 작용에 의한 입, 코, 목의 건조가 일어날 수 있고,
드물지만 배뇨장애, 시력장애, 빈맥 등이 나타 날 수 있어서 녹내장, 전립선비대증, 갑상선기능항진증, 심장질환 환자는 주의를 요한다. 항세로토닌 효과에 의한 식욕증가와 항아드레날린 효과에 의한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부정맥이 있는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자, 예민자의 경우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
저는 아직 검사는안했지만 먼지알러지가 있는데 고양이모래를 쓰다보면 생기는 아주미세한 분진에 재채기가 엄청 심합니다 그래서 밖에서 멀쩡하다 집에오면 콧물과 재채기가 시작되요 2년간 거의 절반이상을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며 키웠는데 모래때문인지는 몰랐어요 고양이 부비부비해도 알러지가 안나는데 모래만 휘저으면ㅋㅋㅋ냥이덕에 매우 부지런해 졌습니다 매일 청소를 여러번하며 2년넘게 잘지내고 있어요 저를위해 좀더 넓은곳으로 이사를가요 사랑하는 울냥이들과 좀더 잘지내려구요 둘째냥이가 제 재채기나 코훌쩍소리에 울면서 제품에와서 골골댑니다ㅜㅜ 이제 엄마 안아블거니까 편히 잣으면 좋겠어요
검사를 꼭해보셔야 합니다 집사가 오래오래건강해야 고양이도 같이행복하지요~~
만약고양이 알레르기가있으시다면 알레르기사료를 꼭 먹이세요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부작용이 없지만
누적되면 독성이 무척강하다곤합니다 한번알아보세요
고양이 여러마리 키웁니다 그런데 하필 저는 유일하게 고양이알러지만 뜹니다 코막히고 눈 간지럽고ㅠㅠ
그래서 이비인후과에서 고양이알러지 면역주사를 한달에 한번씩 맞고있어요 한달에20만원정도인데 다행히 실비보험이 됩니다 3년째 맞으면서 약복용하고 있는데 완벽하지않지만 그래도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2~3년맞으면 평생 효과가 간다기에 한살이라도 어릴때 맞기시작했네요
응급실.실려갔다왔슴니다
깔딱깔딱.숨넘어가는걸 한달을 참다.결국,호흡이안돼 응급실...이거보구 80%공감.전.매우심한상태.호흡기없인.반나절두못살아여.맞아여.냥이는잘못이없져...
1. 여러분 명심하세요 의사도 ⭐️⭐️⭐️⭐️⭐️
”가능한“ 경우에 알레르기가 고쳐지거나 조금 줄어들게 할 수 있는 약을 먹거나 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지, 고양이를 기르면서 약을 극한상황일 때 한번씩 먹어주면 적응이되서 고쳐진다?고 절대 말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양이알레르기반응이 있는(있거나 심한) 사람들이 그렇게 아난괜찮은데뭐~하다가 뒤늦게 천식이와서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많이들 실려가요.
2. 키우고싶은 욕심 -> 지속적인 알레르기약 복용 -> 기도 or 목의 붓기 때문에 #천식 #심장발작 #목에혹 등 여러분의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병치레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발 그런 욕심은 버려주세요ㅠ
그리고 혹여나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런 되도않는 뇌피셜 강요하지말아주세요 고양이알러지 심한 사람들은 진짜 죽어요 그러다가..
3. 알레르기약 뒤에 주의사항 보면
#임신가능성 이 있거나 출산계획이 있는 사람은 알레르기약 먹지말라고 적혀있습니다. 왜일까요? 지속적으로 복용하는게 과연 그냥 일반사람한테도 좋은걸까요?
본인 건강생활을 망치면서까지 키우셔야한다면 저는 글쎄요. 강아지,고양이는 귀엽지만 저도 미치도록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본인의 생활이 먼저고 그 다음에 동물이 있는거라구요. 그것도 하나의 “감당”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안되면 감당이 안되는거라고 봐야죠.
🚨
또한 고양이 알레르기약의 대표성분인 항히스타민제는
과다 복용 시 특별한 해독제가 현재 없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병원에 실려갈 경우,
심전도 감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의료정보참고-
H1-항히스타민제에 의한 심독성은 H1-수용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심장내 칼륨통로(potassium channel) 이상으로 발생한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 중 cyproheptadine (Trestan® 구성성분 중의 하 나), hydroxyzine (Ucerax@) 등이
용량의존적 심독성을 보인다.
초기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terfenadine과
astemizole이 심독성 부작용으로 사용이 중단되었 다. 기전은 심실재분극을 지연시켜 QT 간격을 연장 시키며 이러한 현상의 지속은 re-entry 기전에 의해 Torsades de Pointes 등의 심실 부정맥의 결과를 초래한다. 심독성 발생 위험인자로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관련 인자와 더불어, 기존의 심질환, 전해질 이상(입마름,갈증), cytochrome P450에 의한 약제배출 방해 약물이나 식품의 섭취 등이 있다
+
• 기타 부작용
변비,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장애가 나타 날 수 있다. 항콜린 작용에 의한 입, 코, 목의 건조가 일어날 수 있고,
드물지만 배뇨장애, 시력장애, 빈맥 등이 나타 날 수 있어서 녹내장, 전립선비대증, 갑상선기능항진증, 심장질환 환자는 주의를 요한다. 항세로토닌 효과에 의한 식욕증가와 항아드레날린 효과에 의한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부정맥이 있는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자, 예민자의 경우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
알레르기수치가 전혀 안나와도 알레루기 빈응이 ㅅ
일어나는군아
한번에 모여서 터지는 4정도 알레르긴데 터질때마다 다음에 터질 알레르기가 심해집니다.. 어쩌죠
자는공간에는 냥이가 못들어오게 주시고
환기자주하세요
퓨리나프로플랜 고양이 알레르기사료를 먹여보세요 3주정도부터 확실히 괜찮아집니다
고양이 분양 받을 예정이여서 mast 검사 하고 결과 나왔는데 3단계가 나왔네요.. 아직은 그러면 기다리면서 돈도 더 모으고 고양이 알러지 백신이나 사료등 더 활성화가 이루어 지면 그때 분양받아도 늦지 않을까요? ㅜ 너무 키우고 싶었는데 3단계나 나와버려서 아쉽네요
네 키우시면 여러기지 문제가 생기실수도...
그리고 알레르기 전용사료는 비싸기도하고
알레르기로 인한 천식 가려움증 비염등 생길 가능성이있어보여요^^;
저는 이미 고양이형제를 들이기로 하고 혹시몰라 검사했는데 6단계..ㅠㅠ 얼른 면역력 회복하고 해서 내년즈음 다시 검사해보려구요~~
제목은 극복방법인데 알러지 레벨1 나와도 키우지 말라구하네
돌아버리기 직전입니다.온얼굴이 간지럽고 천식증상까지 오고.
요즘은 한달에 한번 집을 3박4일 떠납니다.
언제까지 견딜지 모르겠네요.
물론 약먹을땐 증상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알레르기검사 한번해보세요 4단계이상이시면 좀 동거하시기 힘드시지않을까요
시베리안 포레스트 캣(네바마스커레이드) 종은 알러지 성분이 덜 나옵니다. 저희 아들도 알러지 3단계인데 아무 문제 없이 반려하고 있어요~
프로플린? 그 알레르기 사료 먹여봤는데.. 요즘 몇주전부터 털이 무척이나 빠지더라구요..ㅠㅠ 너무 미안해서 안먹이려고 하는데.. 일단 그냥 갑자기 온도가 높아져서 털갈이 시기가 일찍 온걸까요? 고양이가 너무 불쌍하고.. 저를 알아보고 자주 그리워해서..딴데다가 입양 못시킬것같고 극복해보려하는데.. 알러지 항원 치료 받는동안은 떨어져있으라네요 ㅠㅠ 1층에 격리시켜놓고 2층에서만 살고는있는데.. 너무 복잡해요.
프로플랜은 약이 아니고 사료에요^^ 날이조금 따뜻해지니 저희집 고양이도 털이 미친듯이 빠지고있습니다 ㅎㅎ 집고양이들은 시즌외에도 털갈이가 더잦기도 합니다 프로플랜사료는 영양밸런스도 잘잡혀있어서 일반사료처럼 먹이셔도되고 좀섞어서 먹이셔도 됩니다
@@ttubi 아하 다행입니다! 꾸준히 먹여야겠네여
감사합니다ㅠ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제작년에 알레르기 검사에서 뜬금없이 고양이 알레르기가6등급이어서 당황했던기억이...
희소식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너무 필요한 정보였는데 ㅠ 감사합니다
친정 부모님, 그리고 저랑 남편은 모두 공야이 알러지가 있어요. 그것도 매우 심하게요 .. 엄마가 길냥이를 데리고 왔는데, 지금은 우리집에서 키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늑하고 편안해야할 집이 재채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장소가 되어 참 힘들었어요. 하지만 저와 남편이 합의를 본건 자기 새끼을 스스로가 잘 못 키우면 또 누구를 믿고 맡기겠는가 라는 점이예요. ㅜㅜ
그래서 이렇게 약을 먹으면서 청소하면서 살아가유.. ㅜㅜ
울집 냥이는 사고도 안 치고 진다 착한 애인데, 걔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퓨리나 프로플랜 리브클리어 사료를 한번먹여보세요 알레르기가 많이 좋아집니다
@@ttubi 저도 그걸 찾아 보았는데.. 어디에도 판매하지 않더라구요..ㅜㅜ
어릴땐 없었는데 갑자기 생기던데
오우오우
두드러기ㅠㅠ
저와 알레르기 단계가 같네요 ㅠㅠㅠ 저도 희망을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료 알레르기 출시되었어요
저는일단 효과가있습니다
한번확인해보세요^^
알레르기 검사는 어디서 하고 얼마정도 드나요?
이비인후과나 내과등등 왠만한 병원에서 다가능하며 3만~3만5천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털 알레르기가 아니에요
정말 어릴때 고양이 카페에 갔어요
재미있게 놀고 쓰다듬어주고 그렇게 놀고 몇분이 지나자 얼굴이 간지러워지고 온 몸이 다 알레르기로 덮히더라고요
근데 또 강아지 알레르기는 없습니다
물어보니 고양이 침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강아지도 좋지만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고 키우고 싶습니다
부모님들도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더 좋아하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정말 키우고싶어 약을 먹어가며 키우는 집사들도 존재합니다... 진짜 키우고싶으면 이방법이 있긴합니다만..
위 영상 처럼 해보시죠
퓨리나 프로플랜 리브클리어 사료 먹이면 알레르기가 많이 줄어듭니다^^
@@ttubi 구매처 부탁드려요..!ㅠㅠ
@@밍먕-e7z 네이버에 검색하셔서 오픈마켓에서도 가능하구요! 동물병원에 전화해보시면 사료구비된곳이 많습니다
@@ttubi 아하~ 감사합니다!!
알러지 반응이 안나타나면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눈이 아프고 조금 기침 나고 했었는데 몸이 적응 하더라구요
고양이를 키우는데 어떡해 해야할지
알레르기가있으시다면 병원을가셔서 호흡기치료제 처방받으시고 알레르기 검사도해보세요^^
어떡해 x 어떻게 ㅇ
@@ttubi 저는 고양이알레르기가 있거든요. 근데 고양이를 키울경우에 어떻게 해결방법이 사료바꾸는거랑, 제가 할수있는것이 더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