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JEJU Island's "JEJU Port" View, 대한민국 - 제주도 "제주항과 제주 남해안 바다"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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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fallinjejuisland2186
    @fallinjejuisland2186  2 роки тому

    1. JEJU Port International Passengership Terminal ( from english.visitkorea.or.kr/enu/ATR/SI_EN_3_1_1_1.jsp?cid=1632823 ), movie 00:00
    - Introduction
    Located in Geonip-dong, Jeju-si, Jeju Ferry Passenger Terminal serves as an entry point for international and domestic visitors, tourists, and cargo entering Jeju Island via ship.
    - Telephone : +82-1666-0930
    - Parking Facilities : Available
    - Restrooms : Available
    2. JEJU Port, West Sea ( from en.wikipedia.org/wiki/Yellow_Sea ), movie 00:46
    The Yellow Sea is a marginal sea of the Western Pacific Ocean located between mainland China and the Korean Peninsula, and can be considered the northwestern part of the East China Sea. It is one of four seas named after common colour terms (the others being the Black Sea, the Red Sea and the White Sea), and its name is descriptive of the golden-yellow colour of the silt-laden water discharged from major rivers.
    The innermost bay of northwestern Yellow Sea is called the Bohai Sea (previously Pechihli Bay or Chihli Bay), into which flow some of the most important rivers of northern China, such as the Yellow River (through Shandong province and its capital Jinan), the Hai River (through Beijing and Tianjin) and the Liao River (through Liaoning province). The northeastern extension of the Yellow Sea is called the Korea Bay, into which flow the Yalu River, the Chongchon River and the Taedong River.
    Since 1 November 2018, the Yellow Sea has also served as the location of "peace zone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1]
    3. JEJU Port, East Sea ( from overseas.mofa.go.kr/eng/wpge/m_5435/contents.do ), movie 01:00
    The name "East Sea" has been used in Korea for more than 2000 years as illustrated in various reference such as "History of the Three Kingdoms(三國史記)", the monument of King Gwanggaeto, and "Map of Eight Provinces of Korea(八道總圖)."
    4. JEJU Port, South Sea ( from en.wikipedia.org/wiki/Namhae_(sea) ) 01:14
    The Namhae (Korean: 남해; Hanja: 南海; lit. South Sea), or Choson Namhae (Korean: 조선남해; Hanja: 朝鮮南海; lit. South Sea of Korea) in North Korea, is the region of ocean near Korea that is bounded by the southwestern part of the Sea of Japan and by the southeastern part of the Yellow Sea. The name is not known and used outside Korea.

  • @littleinfo2024
    @littleinfo2024 2 роки тому

    :)

  • @fallinjejuisland2186
    @fallinjejuisland2186  2 роки тому

    제주에 빠지다.
    보통 여행을 할때, 적극적으로 여행을 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보통의 관광객처럼 의자에서 앉아서, 하릴없이 시간만 축내고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그런데, 현재 보이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은 마지막 제주도의 대미를 장식할 만한 충분한 공간이다.
    사진찍는 곳도 많이 보이고, 바닷바람과 수평선도 보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곳과 달리 대합실에서만 주구장창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0:09 제주도에 가기전에 한번더 하루방을 살펴보자
    0:18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터미절 주변 사진을 찍은 것이다. 운이 좋으면 크루즈와 배가 입항하는 모습도 구경 가능하다.
    0:29 사봉낙조라고, 일몰이 아름다고 겨울 눈내릴때 핫 플레이스 포토존으로 유명한 사라봉 공원이다. 제주항 등대와 사라사, 그리고 제주 환상자전거길 코스까지. 느린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면 한번정도 오른쪽 사라봉과 왼쪽 별도봉으로 이루어진 사라봉 공원을 여행해보기를 강추한다.
    0:34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찍어본 제주 탑동 빛의 거리이다. 빛의 거리는 지금도 좋지만, 저녁에 촬영시 왜 빛의 거리라고 불리는지 알게되는 공간이다.
    0:48 마치 하늘에서 빛이 바다에 내려와서 출렁이는 파도를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 장면도 역씨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촬영하였다.
    1:01 관광객 대부분이 다리를 건널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시원한 바다 바람과 발전소 근처의 풍광을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대합실에서 30분동안 지루하게 있지 말고, 5분거리 다리를 건너서 마지막으로 제주도의 여행을 마무리 지으면 어떨까?
    1:16 보통때도 좋지만, 육지에서 오는 관람선이 들어올때 모습을 보면 장관이다.
    짧게나마 제주 국제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주구장창 앉은 과거의 나
    그리고 소극적으로 여행을 하던 내가 생각나서 찍은 영상이다.
    항상 그렇지만, 짧게나마 주변을 돌아보면 생각지도 못한 진귀한 것들이 있다.
    어렵게 여행온 제주도, 마지막 아쉬울때 위와 같은 영상을 직접 눈으로 즐겨보기를 바란다.
    제주에 빠지다.

  • @fallinjejuisland2186
    @fallinjejuisland2186  2 роки тому

    본 동영상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제주도 방문을 하지 못하는, 모든분들께 바치는 짧은 볼거리입니다. 그렇기에,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는, 댓글은 삭제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주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