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콘서트7080, 2006] | Sunflower - 'Now, I ca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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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п 2020
- KBS 1TV 콘서트7080 62회 - 2006년 2월 25일 방송
해바라기 -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콘서트7080, 2006] | Sunflower - 'Now, I can love'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해바라기
- 가사 -
난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할 기억이 너무 많았아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 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 곁에서 훨훨 떠날 수는 없어요
*반복
떠날 수는 없어요
![해바라기 - '내 마음의 보석상자' [콘서트7080, 2006] | Sunflower - 'A jewel box of my mind'](http://i.ytimg.com/vi/JccHRQ6Id9w/mqdefault.jpg)
![해바라기 - '내 마음의 보석상자' [콘서트7080, 2006] | Sunflower - 'A jewel box of my mind'](/img/tr.png)
![해바라기 - '사랑으로' [KBS 콘서트7080, 20060617] | Sunflower](http://i.ytimg.com/vi/z2PFdFb32t8/mqdefault.jpg)
84년쯤에 이 노래 듣고서 한도 끝도없이 울었었다. 그녀가 어느 땅에 사는지 알수없지만 그녀의 건강과 행복을 빈다. (오석환)
주옥같은 보석의 노래가
내 나이 54세에 들리네요
마냥 들을땐 언제고
이제 그 만큼 들리네요.
보석과 주옥
이주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아름다운 선율에 슬픈노래입니다.
사랑의 아픈기억으로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느누군가 다시 사랑의 불을 지핀 그 사람을 만나고 다시 웃을수 있었는데...
"방금하신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또 다시 이별을 예고하고, "그대곁에서 훨훨 떠날수는 없어요" 절대 사랑을 잃지않겠다는 절규와 한탄을 노래한것으로 보입니다.
대학교때 이곡 많이 들었는데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여
주옥같은 그말자체의 가슴 따뜻한 노래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더. 대장님 주호씨 건강하시고
이주호님 국민 가수입니다 ㆍ최고!
Sunflower Forever🙏
God bless you Sunflower💗💗💗🌻🎉💗🙏
Warm autumnal gorgeous vocals Just Lovely duet. Heart rendering. wonderful musicians Rosie Hoy New zealand
가수해바라기님에.마음깊은곳에이대로를.도들려주세요제가좋아해요.💕🤴💯👍
해바라기넘좋아요싱금을울리네요🙏
좋아요~참 좋아요~!!👍👍
너무 좋아요~~ 기타 너무 좋네요 배우고 싶은데 ... 너무 늙어서 ㅠ
해바라기❤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고
인생을 사랑없이 못 가네^^~
작곡법과 멜로디의 테마 음악성과 노래솜씨 실력 좋습니다 트로트 슬로우 비트
서양엄마 액티브 하나님들. 17명 실세 1잡곡밥. 별미. 과일 드시게 기도. 2 신의여자 가정과 자녀와 후손들 기도.
난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줄 알았어요.
어느날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멨어요. 여태 지워야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어느날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남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 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 곁에서 훨훨 떠날 수는 없어요.
10대 초반의 소년의 마음을 울렸던 노래이죠!
해바라기 노랠들으면 맘이 편해져요,이주호님 너무 좋습니다
내마음의 보석상자 를 우연히듣고 너무 좋아서 해바라기 노래 전곡을 들어봣더니 정말 명곡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가게에서 지금도 틀면 가끔 젊은 손님들이 제목을 물어보곤 하네요~
진짜 명곡입니다.
추억소에노래예요너무가슴깊이스며드는노래말과곡이네요
잔잔한 감성
좋아요
내 나이 내년 이면 60인데..
지금 까지 열심히 살아왔는데 마음 한구석에선 허전하네요.아버지 돌아가신지 어언 26년, 어머니 23년... 오늘 따라 유달리 두분이 보고싶네요. 단 하루라도 두분과 같이 함께 할수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것의 반을 내놓을 수 있겠는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자네가 가진게뭔가
@@user-yv1pk4mx9u ㅁㅊㄴ
가슴이저며요
영혼의 모음 이는 복음성가요 범패다 어찌 세월이 남겨준 모습에 연연하랴. 아름답습니다!
1984년인가 계동사옥서 퇴근해서 종로로 걸어가다 흘러나오는 이노래에 길바닥에 퍼질고 않아 오열을 오열을하던 노래다 (오석환)
해바라기 노래 특ㅎ
이주호옹,한국의 가펑클~
멋지다 해바라기 이주호님 ~👍👍👍
굿굿굿 입니다
1988년 인가 술에 취해 듣던 시절ᆢ내 인생의 슬픈 추억 ᆢ장시영
노래 좋네요.
캬, 땡긴다 땡겨...
해바라기 노래는 시 같습니다.
그냥 읽으면 눈물 흐릴 것 같아 음을 붙여 부를 수 있게 만든거지요..
조회수 106,434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고마워 요 귀농
첫사랑이 생각이 나네요
この曲を聴くと原州市で過ごした懐かしい青春の日々が蘇ります。
원주에서 뭐하셨수?
나는이제사랑할수있어요
1989 수동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 생각이 나네요 그립다
절대 변하지 안은다
진짜 노래좋네요 진짜
금모으기루 기억한다 ~*
34년전에 은주가 보고 프다
오산에 ㅠㅠ
2017.가을,저녁 김동일 요셉 신부님 초청으로 25주년 성당 기념 콘서트🌹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핑그르... 가슴이 뭉클... 코끝이 찡💐
♡♡♡
사이먼 가펑클 부럽지 않다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 가수 이지연님의 히트곡을 부르시는 영상을 부탁드립니다
Ok
댓글 따뜻한 뎃글 부탁드립니다 🙏 😀
이주호
우리는 아이엠 에프를 격었다
벌처타시는 분 살 많이 찌셨어요 ㅠㅡㅜ
원래돼지처럼피죽피죽살쩟엇는데 ㅋ
의심하지마라
느낌 부탁드립니다 하느님 사도요한 올림
70 80 콘선트가 오래못가고
끝난이유
음향엔지니어가 감이너무없네요
노래의특성따라 음향공간리버브로
분위기연출을 못하네요
가수가 실력발휘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가수를죽이고 있네요
이좋은 명곡을 분위기가 흐려버림... 안경 바꾸시고 😄 그리고 다이어트 쫌 하세여~~😉
기타학원의 교과서 해바라기.
여기는 관악이다
저분 개그맨 이용식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이주호님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특공대. 아모없음
구급차 가수?
🐕
짱구는 못말림 삽입곡
코믹한 안경이 감정망친다
농농한다 바르면된다 ~~
가수님. 액티브 하나님들 17명 실세 주인격. 1. 잡곡밥 별미 과일 드시게 기도. 2신의여자 가정 과 자녀와 후손들 기도. 3 한국. 잡곡밥 드리고 이서요. 특품불로 그런자가. 좋아요.
과거처럼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아냐?
지쳐.겨우 소리가 난다.
무엇이 잘못된건가. 잡음처럼
듣기 거북하다.
생방송인가?
사람이 죽을때까지 같아야하나??
생각 좀 하고살자
지나간 노래라고 존나 성의 없이 부르네
G O O D 1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