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깜짝이야!' 박찬호 발 밟을뻔한 김도영, 1초 뒤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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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lof9183
    @lof9183 Рік тому +18

    박찬호 선수 마음은 알겠지만 그러다 인대 고질병 될까봐 걱정되요 인대는 안움직여야 빨리 나아요 지금 대수비 대주자로 출장하는것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돌아와서 정상 출전하는게 팀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발 생각을 다시해보시길
    그리고 감독님 선수가 우겨도 이 경우 재활을 시키는게 맞습니다 대수비 대주자로 욕심낼게 아니구요

  • @ehp2845
    @ehp2845 Рік тому +10

    찬호선수 빠른 부상 복귀가 절실하네요.
    도영선수는 찬호선배한테 수비부분에서 궁금한거 물어봐서 최대한 몸에 익히는게 필요하겠습니다.
    오늘도 부상없이 좋은 플레이 부탁합니다~

  • @KIMDO0000-TIGER
    @KIMDO0000-TIGER Рік тому +4

    타이거즈 화이팅! 우리 영철이 9승 화이팅!

  • @자명2
    @자명2 Рік тому +1

    부상 이라는 말만 들어도 철렁하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과유불급 이라 했습니다! 그래도 찬호선수 가 우리 도영선수 유격수 수비 가르처 주네요! 우리선수들 건강하게 파이팅입니다!!!

  • @4터보
    @4터보 Рік тому

    이제 박찬호는 부상까지ㅠㅠ😢

  • @ksosjs9506
    @ksosjs9506 8 місяців тому

    반대 상황이었으면 찬호선수 테러 당하고 은퇴하셨겠네…

  • @등번호13
    @등번호13 Рік тому +2

    도영아 도현이도 담구더니 이제 찬호까지.... 숏자리가 탐나는건 알겠는데 우선은 본인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