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첫 확장팩의 단서?! 시안사이에 대하여 [디아블로 스토리/세계관] (feat.욕심쟁이 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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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24
- #디아블로세계관 #시안사이 #디아4확장팩 #디아블로4 #디아블로4확장팩 #증오의그릇 #확장팩 #메피스토 #성역 #디아블로 #Diablo #Diablo4 #BLIZZARD #DiabloStroy #Game #D2R #디아블로2레저렉션 #네팔렘 #더큐의기록 #동양 #동아시아 #리밍 #마법사 #아카라트 #네이렐
00:00 지역편 - 시안사이
00:52 독자적인 환경
01:49 험준한 지형
02:50 동아시아 문화권
03:55 달의 민족
05:20 분열의 역사
06:50 무질서한 신앙
07:35 도둑의 신 - 제이(Zei)
11:09 마법의 본고장
13:01 아카라트의 고향
15: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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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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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 고향! 아리앗 / 공포의 땅에 대하여 [디아블로 스토리/세계관]](http://i.ytimg.com/vi/62C8msy51X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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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차이나 머니를 의식한 대놓고 몰아주기 설정
달달하지....
빠 빨간맛
너라면 안하겠냐? 안하는게 ㄷㅅ이지...그나만 코딱지만한 우리나라 시장챙겨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팩트아님?
@@rapurapu1 ㄹㅇ 저런표현을 하는 심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님, 되려 이해하고 있으니 이런 양태가 좀 추하달까...한국 설정을 넣으면 그것도 한국머니를 노린거고 그게 그렇게 잘못되긴 커녕
이세상 굴러가는 이치 아니겠는가. 근데 우리나라 시장은 코딱지만하지 않음. 5천만명인구에 세계13위권 경제대국이고 게임시장도 6위정도 하는것으로 기억함. 게다가 블리자드가 가장 고마워할 시장 세손가락안에 들어가기도함. 한때는 블리자드가 북미시장보다 한국시장에서 더 잘나갔었는데 90년대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임. 그때 한국게임시장이 르네상스가 열리는시점임을 상기해보면 블리자드에 대한 사랑 충성은 국민적이었다고 해도 과하지 않음. 그걸 발판삼아 와우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개발사로 거듭난것이니 블리자드 입장에서 한국은 뚜렷한 분기점임.
+ 블리자드 특유의 지멋대로의 아시아문화 해석.
그냥 아예 짬뽕을 만들어놈.
전능하신 아카르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여기 빛은 없다."
오냐~ 나에게 치킨한마리 쿠폰을 주면 바람이 이뤄질 것이니
'빛 속에서는 구원을 찾을 수 없으리라..."
포기해라
포1기해라
더큐님 조심히 다녀오시고 라이브때 뵈영 고퀄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더큐홧팅
오 새영상!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이번 10월쯤에 프라바의 기록도 책으로 출시된다던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따끈한 정보!!!!!!
23분 전은 못참지~~!!
??: '포기해라' '여기 빛은 업따'
디3 하면서 스쳐지나갔던 이름들이 들리네요
아카라트는 성전사나 수도사하면 많이 들리는 이름이였죠
전설보석 제이의 복수
디아블로판 판다리아 같은 곳인가??
천상과 지옥 이야기가 아니고 새로운 이야기라 재밋네요
그...많은 유튜버들을 보게 되는데,
재능이 출중하고 노력이 대단한것보다는 어느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느냐가 유튜브판에서 성공여부에 더 중요한거 같음.
가령 영화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유튜버중에 딕션도 뛰어나지 않고, 스크립트의 수준도 별로임에도
상당한 구독자수와 조회수를 자랑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보게됨.
이 채널도 오래전에 구독했지만 디아를 시작하면 근래 다시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땐 몰랐지만 지금보니 내공이 상당함에도 기대이하의 구독자수와 조회수를 보자니
카테고리가 역시 중요하구나라고 다시 한번 확신하게됨
내입장에선 많은 즐거움을 주니 고맙지만 한편으론 이 재능과 노력으로 더 메이저한 판에 나가면
더 잘나갈거 같은데 라는 속물적인 생각도 하게됨. 그래서인지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를 우선하는
태도가 더 빛나보이기도함.
디아2를 그렇게 해댔는데 보이는 캐릭터의 직업만 알뿐, 본명은 모르고 있었네
욕심쟁이 셴한테 저런 스토리텔링이 있었다니.. 그냥 스킵해버린게 너무 아쉬움
흐~음,, 데커드의 D인가요? 더큐님의 영상이 아카빙 되면 100년쯤이면 데커드 급으로 추앙 받는건 않으실련지??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가는 느낌...
지금쯤 비행기 안에서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혹시 피드백 시간에 pc도 걷는 기능 좀 추가해달라고 해주실수 있을까요?
시안사이 티벳 곤륜 같은데요. 아카라트가 최초의 수도승 몽크인가?
소설이 뭐가있는지 무슨내용인지 너무 궁굼해요.. 책을 어디서 구하죠...?
나이트엘프+판다리아인가
딱 서양인 머릿속의 오리엔탈리즘이네요
그건 피상적인 이미지와 설정일뿐이고, 디아세계관에서 동양관은 오리엔탈리즘의 신비와 허구사이에 수동적이며 개척(식민)의 대상이 아니라, 엄연히 세계의 한 존재로서 기능하기에 단순하게 오리엔탈리즘으로 엮을수 없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마법사, 부두술사가 있으니까.
아카라트 크리스천릴리트메틀쳇밀리메이처스돈카던 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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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애야 괜찮니?
디아 세계관에 괜히 이상한거 하나 끼워진거같아 완전 이질적인거같다 😢😢
ㅋㅋ 아니에여. 원래 디아1부터 일본풍 아이템들 존재했음
과연 시안사이는 어떤 모습으로 우릴 맞이할까요???
dlc로요
아카라카치 아카라카쵸
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영상에 나왔던 장소 디아블로 4 에도 갈 수 있나요 ??
그럼 천상계 말고 다른 종족의 신들도 있다는건가???
오늘부터 증오의 그릇이 출시되기전까지 88일 남았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메피스토의 새로운 육체의 제물이 누굴지 네이렐은 특별히 강한 능력을 가진 인물은 아니고 메피스토에관한 의식에 이용할수있는 인물로 소모되거나 디아블로4 마지막 확장팩에 그녀가 젤나가다 와 같은 인물로 소모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번 확장팩에서 메피스토에 육신의 제물이 여자일거라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저는 왠지 메피스토의 새로운 육신은 남자일거같습니다. 엔딩 마지막 네이렐 뒤에 그림자 형상이나 확장팩 시네마틱에 나오는 메피스토의 거대형상도 남성의 형상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네이렐이나 프라바는 메피스토의 숙주로서 소모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존재한다면 가보고 싶은 지역 중 하나임. 뭔가 깊은 산속 고대 중국 사찰이나 일본의 고대 사원이나 신사풍이 나서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왜 아카라트 살아있을거 같지....
그냥 중국이네요
Pc주의 ㄷㄷ
인검이면 사인검인가 ㅡㅡㅋㅋㅋ
대만을 모티브로 했나?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가 더 가까워 보입니다
셋다 싱가포르만 해도 물론 중국 한족 이민자들이 대다수 이지만 해상으로 치면 매우중요해서
중국공산당 천안문이구만
??? 동아시아인데 성전사가 믿는 아카르트 왜 수도승은 안 믿고 기사가 믿는지 의문이 드는 정보네요
성전사(Crusader)는 기독교 십자군 컨셉이라 신의 뜻에 따라 싸우는 자들이라 아카라트를 맹신한다는 설정.
수도승(Monk)는 불교 소림사 컨셉이라 부처의 뜻을 따르지만 스스로의 해탈이 목적인 자들이라 특정 신을 맹신하진 않음.
블자 또 중국 빨기 시작했군 역시 디4는 안하는걸로
한민족컨셉 장비나 배터라 새해때 마냥 중국 스타일 템만 내놓지말고;;
단군의 지팡이 해모수의 갑옷 ㅋ
@@user-ho7ni9wi6t 이번에는 근접무기말고 원거리무기좀 나왔으면함 아니 활의 민족인데 활하나도 안나옴;;
@@Wang_HoYoung 환웅의 활 ㅋㅋ
너무 오리엔탈리즘이 심한듯 여기는
아시아 = 중국 ??
중국 ㅋ
중국을 만들어놨노 ㅡㅡㅋ
중국 머니가 무섭다는건 이해한다만, 걍 차이나블로라고 내라. 디3부터 슬슬 티 내더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