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을 시작하고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다 l 최송현 작가 l 이제 내려가볼까요? l 마이금희 '한밤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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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4
- 우연히 시작한 스쿠버 다이빙으로 비로소 숨을 쉬기 시작한 그녀, 최송현
스포트라이트가 없는 물속에서 우리의 삶은 더욱 찬란하게 빛난다!
13년차 스쿠버 다이버이자 전문 강사로 새로운 세상을 만난 배우 최송현의 바다, 삶 그리고 사랑 이야기
🐋《이제 내려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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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최송현 #이제내려가볼까요 #마이금희
협찬 제작 및 섭외 문의 mygummy2020@naver.com - Розваги
안녕하세요 맑음이 여러분❤
아름다운 이 채널에서 제 책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금희 선배님께서 여전히 그 첫만남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_^
바다와 다이빙을 하며 조금씩 나를 달래는 법을 배워온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소망해요.
다이빙할 때는 늘 나의 호흡이 안정적인지 확인하며 내 상태를 돌보는데요. 우리 2024년은 일상에서도 다이빙처럼 나 스스로를 더 챙겨주고 친절하게 대하는 날들로 채워가요❤
시간내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눅들지 말아요, 송현氏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스러우니까요. 정말 사랑스러우십니다.
최송현 아나운서님 응원합니다. 😊
두 분의 따듯한 대화와 분위기에 흘러가듯이 보게 되었습니다.
최송현 배우님의 인생도 짧게나마 듣게되어 신기하고 응원하게 되었네요!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주말 밤 이런 대화를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최송현 작가님이 비로소 찾은 진정한 '자유' 응원합니다.듣는 내내 잔잔한 위로를 주셔서 따스했어요.잃어버린 제 자유도 최작가님 책에서 더 찾아볼게요.그리고 금희언니는 인간 핫팩.언제나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삶에 대한 진솔함이 묻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이야기가 진솔해서 쑥하고 빠져들었네요❤
책에 있는 나스카 지상화 이야기도 좋았지만 '나에게 상처를 준 건 열심히 계획했음에도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이었고 반대로 행복을 안겨준건 모두 내가 계획한 것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도 좋았어요!👍👍👍 에세이에서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아나운서, 배우, 유투버, 작가까지 용기있는 걸음을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넘 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알고리즘이 자꾸만 이 영상을 보라고 추천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일이지 하며 보고있는데... 두 분 사이의 경험 그리고 최송현님의 결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에세이 제목도 참 중의적이고 좋아요. 두 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제작팀께도 고맙습니다.
영상보며 새삼스레 또 느꼈어요.
이금희 아나운서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최송현 작가님도 오랜만에 뵈어서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잘 봤습니다~
에..?? 목소리 고수신데요..? 너무 좋ㄷr.. 이금희 좋아하는 사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