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콘서트 판] 청성곡 - 신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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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백우현-l9h
    @백우현-l9h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피아노 와 대금합주는
    물과 기름같이
    따로놀아요

  • @수연조-f9p
    @수연조-f9p Рік тому +1

    👍👍👍

  • @Daegeum
    @Daegeum 3 роки тому +1

    신선이 부는 대금소리 같아요 배우고 싶네요

  • @대랑이짤
    @대랑이짤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건 좀 뭔가가~😮

  • @cherishj6298
    @cherishj6298 2 роки тому

    애절하고 감동적이고
    노래를 하는 거 보다 더 와닿는 연주인 거 같아요
    앨범을 찾아봤었는데 계속해서 연주 부탁 드려요
    👍👍👍

    • @밤꽃중달
      @밤꽃중달 Рік тому

      청성곡은 슬픔이 묻어나오는 애절한 곡이 아닙니다. 청성곡의 아명을 요천순일지곡 이라 하는 이유는
      요임금 순임금 시절만큼 태평스럽기 때문입니다.지극히 평온함을 강조하기 위해 높은 소리로 연주하는 겁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Рік тому +4

    피아노나 대금이나 차가운 쇠소리 나는 악기라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신디사이저나 오르간과 연주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피아노와는 기름과 물같습니다
    현악인 바이올린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