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투싼 출시가격은 2351만2965만원 :: 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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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현대차, 신형 투싼 출시..가격은 2351만~2965만원 :: 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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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는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현대자동차는 7일 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보강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적용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투싼은 정제되고 스포티한 인상의 외관 디자인, 효율성을 높인 엔진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오프로드는 물론, 일상 주행에서도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
    외관은 풀 LED 헤드램프와 새로운 형상의 캐스캐이딩 그릴, LED 턴 시그널, 신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및 머플러 팁, 리어 범퍼 디자인 등이 주요 변화점이다.
    실내는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구성, 넓은 공간감을 연출했으며, 스티어링 휠, 크래시패드, 변속기 노브 등에 가죽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여기에 8인치 플로팅 타입 디스플레이를 장착, 입체적 조형감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2.0 디젤,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전륜 8단 자동변속기와 싼타페에 적용된 바 있는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HTRAC'도 신규 적용됐다.
    특히,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 1.6' 엔진은 알루미늄 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연비 신기술을 적용, 리터당 16.3km의 연비를 달성했다. 이는 동급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이 밖에도 저마찰 고효율의 연소 시스템, 마찰 저감 밸브 트레인, 경량화 피스톤을 적용한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FOMS), 엔진 오일 열 교환기, 통합 열관리시스템(ITMS) 등의 신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주행보조 시스템 사양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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