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이번 새로운 시도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8편의 반응이 좋지 못했다고 '또다시' 3-4 & 6-7 스타일로 돌아가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지금까지 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택틱컬 액션이 잘 살아난 느낌? 다루는 시간대와 무장들이 줄어든만큼, 등장하는 무장들의 깊이에 더욱 신경을 써준다면, 제 마음에 쏙 들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주인공 커스터마이징(성별, 외형 등등)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런만큼 이 디폴트 오리지널 주인공 고유의 매력이 크게 살아난다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볼륨 자체는 선택지에 따른 분기 시나리오와 세력별 멀티 엔딩이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스토리는 기존 진삼은 IF 스토리 형식으로 많이 진행 했었고 인터뷰에서도 실제 역사대로 흘러가면 위나라는 패배하고 엔딩이라 IF 스토리가 있다는 언급을 보면 적벽 대전이나 다른 전투도 전투의 흐름은 같지만 스토리는 흐름에따라 IF 형식으로 전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부레-m5r 님, 정말 하나도 모르고 묻는거 맞나요? 한자는 읽을수 있는지요? 삼국지를 한자로 풀이해도 삼국의 의지, 삼국의 꿈 . 뭐 이런식으로 해석 할수 있는데 , 삼국지의 대표 삼국인 위,촉,오 가 등장하지도 않잖아요? 황건적 , 반 동탁 연합 시대는 중국 역사에서는 후한 말기로 표현 되고 있습니다. 정확히 삼국지의 대표 삼국이 등장하는 중국 삼국시대는 조조가 죽고 그의 아들 조비가 정권을 찬탈해 위를 세우고 , 유비가 뒤 이어 촉을 세우고 손권이 오왕이 되면서 삼국시대가 시작되는겁니다. 그러니 삼국지라면 될수 있으면 여기까지 표현되어야 맞죠 .
시리즈 존속을 위해 급진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잘 나와준 것 같아 고마운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신규 유입을 고려해서 삼국지 IP를 기존과 다르게 활용하다보니 삼국지의 전체적인 스토리라는 분량보다도 밀도를 우선시 하여 구성된 것 같아요. 같은 맥락으로 캐릭터도 줄인 것이고.. 차후 시리즈가 흥해서 dlc에서라도 이후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검은신화 오공과 함께 동양풍의 게임들이 한 번 흥했으면 하네요
게임이 흥해서 이후 9편이 개발된다면 8편의 오픈월드 방식에 부족한 점들을 보완한 버전으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ㅠㅠ 택티컬 액션이라는 메인 요소에서 8편처럼 부수적인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포토모드, 명소 구경 뿐 아니라 엠파이어스에서 볼 법한 부가 이벤트들이 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여러 자잘한 요소들이 가미된 액션성과 단순히 적진 한가운데 혼자서 돌진하면 쉴세없이 얻어맏고 죽기 떔에 적진의 약한 지점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파고들어야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모습들을 확인 할수 있어서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삼국지 무장 캐릭터들 보고 모으는게 좋다곤 해도 캐릭골라서 대충 적진 한가운데 멍하니 들어가서 휘젓기나 하는 멍청한 전투의 연속은 이 시리즈를 더욱 하드코어 유저들이나 하는 그저그런 겜으로 역사속으로 영원히 잊혀질겁니다
솔직히 8까지 기존 연의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속에 변주만 살짝 쥐어주며 노는 방식이었죠. 이는 다른표현으로 바꾸면, 그저 단순 체험에 그친다로 내려칠 수 있죠. 그렇다면, 기존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로 이미 정통성을 이어가는 마당에 굳이 거기서 큰 변주없는 이야기로 나아갈거면 이제라도 리메이크하여 진정한 무쌍IP에 걸맞는 "새로운 창작물"에 가까운 이야기로 넘어가는게 맞는게 아닐까 싶어요. 어차피 전투방식만 조금씩 다른 무쌍류는 이미 사골을 넘어 바닥이 타기직전인 조림수준이라, 타사의 액션게임이나 기존 신화나 역사를 재해석한 스토리텔링등이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알릴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인터뷰에서도 꾸준히 기존 작품과 방향성이 다르다고 언급을 해왔고 이번 작품의 위치는 초대 진삼국무쌍으로 앞으로의 무쌍의 기반을 다지는 작품이라 언급한 점을 생각하면 오리진은 새롭게 만드는 진삼국무쌍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직 체험판은 미정이지만 기존 무쌍 시리즈와는 방향성이 달라 크게 달라진 부분이 많기 때문에 유저분이 직접 플레이하고 판단해서 구매해 줬으면 한다는 언급을 생각하면 체험판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먼저 체험판으로 진삼국무쌍 오리진이란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유저들한테 체험을 시켜 판단하게 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방향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적벽까지 가며 , 무장 조작가능 캐릭터 는정해진 총 9명 뿐이며 ( 동행 무장인 하후돈, 곽가, 장료, 주유, 손상향, 황개, 관우, 장비, 조운 ) 총47명 무장이 나오나... 고정 9명 제외 하고 나머지 는 호감도 관계형태 로만 나온다 하니......기분 떨어짐
무쌍은 솔직히 액션게임이 아니라 캐릭터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선 그냥 이번 작은 패스하고 싶네요. 캐릭터 조작하는 재미로 하는 건데, 캐릭터가 줄어들었다?개인적으로 게임에서 캐릭터 줄이는 걸 극혐하는지라 게임이 아무리 재밌고 발전했어도....별로....일단 첫 인상부터가 너무 나쁘네요. 영걸전 정도로 봐야할지도...
개인적으로는 이번 새로운 시도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8편의 반응이 좋지 못했다고 '또다시' 3-4 & 6-7 스타일로 돌아가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지금까지 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택틱컬 액션이 잘 살아난 느낌?
다루는 시간대와 무장들이 줄어든만큼, 등장하는 무장들의 깊이에 더욱 신경을 써준다면, 제 마음에 쏙 들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주인공 커스터마이징(성별, 외형 등등)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런만큼 이 디폴트 오리지널 주인공 고유의 매력이 크게 살아난다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진삼 시리즈도 하시는군요. 반지의 제왕 시리즈 유튜브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다 🎉
@@Dr.베가펑크의철권연구 3편때부터 즐겨왔습니다! 가끔씩 엠파이어즈 작품에 에디트 무장으로 반지의 제왕 캐릭터를 만들어서 갖고놀기도 합니다 ㅎㅎㅎ
삼국무쌍인데 삼국이 정립 되기전인 적벽에서 끝나는 아이러니 .. 이럴거면 삼국무쌍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던가 .. 스토리 dlc 팔이 하는건 아니겠지 ..
왠지 오리진의 판매량이나 반응보고 오리진 후속으로 다음 시나리오들이 진행될수도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볼륨 자체는 선택지에 따른 분기 시나리오와 세력별 멀티 엔딩이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스토리는 기존 진삼은 IF 스토리 형식으로 많이 진행 했었고 인터뷰에서도 실제 역사대로 흘러가면 위나라는 패배하고 엔딩이라 IF 스토리가 있다는 언급을 보면
적벽 대전이나 다른 전투도 전투의 흐름은 같지만 스토리는 흐름에따라 IF 형식으로 전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나쁜 생각은 들어 맞던데 말이죠
그럼 적벽대전 전까지 이야기는 삼국지가 아닌가요??ㅋㅋㅋㅋ 황건적때는 황건지 반동탁때는 동탁지임??ㅋㅋㅋㅋㅋ
@@시부레-m5r 님, 정말 하나도 모르고 묻는거 맞나요? 한자는 읽을수 있는지요? 삼국지를 한자로 풀이해도 삼국의 의지, 삼국의 꿈 . 뭐 이런식으로 해석 할수 있는데 , 삼국지의 대표 삼국인 위,촉,오 가 등장하지도 않잖아요? 황건적 , 반 동탁 연합 시대는 중국 역사에서는 후한 말기로 표현 되고 있습니다. 정확히 삼국지의 대표 삼국이 등장하는 중국 삼국시대는 조조가 죽고 그의 아들 조비가 정권을 찬탈해 위를 세우고 , 유비가 뒤 이어 촉을 세우고 손권이 오왕이 되면서 삼국시대가 시작되는겁니다.
그러니 삼국지라면 될수 있으면 여기까지 표현되어야 맞죠 .
시리즈 존속을 위해 급진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잘 나와준 것 같아 고마운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신규 유입을 고려해서 삼국지 IP를 기존과 다르게 활용하다보니 삼국지의 전체적인 스토리라는 분량보다도 밀도를 우선시 하여 구성된 것 같아요. 같은 맥락으로 캐릭터도 줄인 것이고.. 차후 시리즈가 흥해서 dlc에서라도 이후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검은신화 오공과 함께 동양풍의 게임들이 한 번 흥했으면 하네요
게임이 흥해서 이후 9편이 개발된다면 8편의 오픈월드 방식에 부족한 점들을 보완한 버전으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ㅠㅠ
택티컬 액션이라는 메인 요소에서 8편처럼 부수적인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포토모드, 명소 구경 뿐 아니라 엠파이어스에서 볼 법한 부가 이벤트들이 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코에이 스토리 좋은 거 공명전 조조전...
...어디까지 가야함...
무장 줄이고 액션 강화시킨건 감다살인건 같긴한데..........
막상 적벽대전까지라고 하니까 으음 이거 맞나.....싶고.....
관도대전에서 짤린 와룡생각나서 괜히 좀 그렇고..........
근데 아무튼 액션이 좋아보이니 오랜만에 기대가 돼서 기분은 좋습니당
❤😅 😊😊😊😅❤😊😅😅😊😊
😊
😊😅😅❤😊😅😊😊😊😊
무쌍시리즈8 너무 실망해서 프레임 시스템 이해할수없어
마지막이다 생각했는데 어쩌다 오리진이 나오네요
여러 자잘한 요소들이 가미된 액션성과 단순히 적진 한가운데 혼자서 돌진하면 쉴세없이 얻어맏고 죽기 떔에
적진의 약한 지점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파고들어야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모습들을 확인 할수 있어서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삼국지 무장 캐릭터들 보고 모으는게 좋다곤 해도
캐릭골라서 대충 적진 한가운데 멍하니 들어가서 휘젓기나 하는 멍청한 전투의 연속은 이 시리즈를 더욱 하드코어 유저들이나 하는 그저그런 겜으로 역사속으로 영원히 잊혀질겁니다
동감합니다. 양보단 질이죠
가끔은 5때 공성전이 그립기도 하군요. 진짜 공성전 하는 느낌이 팍 들어서요
진삼국무쌍 오리진이 9편 맞습니다.
코에이가 잘 쓴 스토리...
나온지 28년 된 삼국지 공명전...?
...어... 음......
솔직히 8까지 기존 연의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속에 변주만 살짝 쥐어주며 노는 방식이었죠.
이는 다른표현으로 바꾸면, 그저 단순 체험에 그친다로 내려칠 수 있죠.
그렇다면, 기존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로 이미 정통성을 이어가는 마당에 굳이 거기서 큰 변주없는 이야기로 나아갈거면 이제라도 리메이크하여 진정한 무쌍IP에 걸맞는 "새로운 창작물"에 가까운 이야기로 넘어가는게 맞는게 아닐까 싶어요.
어차피 전투방식만 조금씩 다른 무쌍류는 이미 사골을 넘어 바닥이 타기직전인 조림수준이라, 타사의 액션게임이나 기존 신화나 역사를 재해석한 스토리텔링등이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알릴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같은스타일이라도 캐릭이많은걸 선호하는데 dlc를 어떻게 팔아먹을지도
의문이두네요
하수: 케릭터랑 시나리오가 적다
고수: dlc랑 시즌패쓰나오구나
이거임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인터뷰에서도 꾸준히 기존 작품과 방향성이 다르다고 언급을 해왔고
이번 작품의 위치는 초대 진삼국무쌍으로 앞으로의 무쌍의 기반을 다지는 작품이라 언급한 점을 생각하면
오리진은 새롭게 만드는 진삼국무쌍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직 체험판은 미정이지만 기존 무쌍 시리즈와는 방향성이 달라 크게 달라진 부분이 많기 때문에
유저분이 직접 플레이하고 판단해서 구매해 줬으면 한다는 언급을 생각하면 체험판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먼저 체험판으로 진삼국무쌍 오리진이란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유저들한테 체험을 시켜 판단하게 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방향이라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체험판은 무조건 풀어야 한다고 보긴합니다. 그래야 자신감 있어보이지..
@@MussangBase QnA에서 체험판 발매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언급을 보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삼국무쌍 솔직히 갈수록 캐릭터늘리는게 의미가없지않았나
그 와중에 공기가 되는 캐릭이 많긴 했었죠
맞습니다. 양보단 질입니다.
어차피 살 거였고 진짜 전투는 잘 만들어놔서 정성 쏟은 게 보이지만 역시나 적벽까지인 점, 조작가능 단 9명인 점은 아쉽긴 하네요. 영상 내용처럼 외전작 혹은 새 출발로 보고 플레이해야 할 듯. 잘 돼서 시리즈로 잘 이어지길 바래야겠네요
이대로 가는 게 좋은 거죠
@@dlals123qwe 잘된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으니까 온 댓글마다 님 의견이 정답인 것 마냥 억빠하지 마세요
@@김민수-k5t9o제가 맞습니다. 이대로 가야 합니다
오리진 성공하면 좀 더 다양한 시대를 경험하고 싶긴 하네요. 생각해 보니
이번 신작을 계기로 무쌍시리즈가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신규 유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동감합니다
적벽까지에 조작 캐릭터도 오리지널 주인공 포함 10명인데 액션 하나는 잘 뽑아서 뭔가 애매하군요. 그래도 이게 성공하면 진나라 스토리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진나라는 사족입니다. 후속작에서도 오장원까지가 적당합니다
@@dlals123qwe
그래도 진삼 6 덕에 오장원 이후를 어느 정도 자세히 알게 되서 이래저래 찾아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오장원 이후를 다룬건 흔치 않은 케이스니까요
거점병장 님은 목소리가 진짜 멋진거 같습니다.
그 적벽대전 삼국정립 근처에도 못가는 삼국지 게임 :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코에이가 핀트를 잘못 잡았습니다. 무쌍시리즈는 복잡하면 할수록 더 손이 안가게 됩니다. 단순하게 내가 좋아하는 무장들 여럿을 사용하여 적병들을 쓸어내는 맛에 하는건데 저딴식으로 이거저거 되도 않는거 집어넣으면 한 한달 하고 안하게 될듯 합니다. 플레이블 무장이 10명? 어이가 없네요
사골무쌍 언제봐도 질리지만 끊을수가 없슴 ㅋㅋ 이번에 몹도 엄청 증가해서 벼베기액션이 아주 끝장임 ㅋ
맞습니다 ㅋㅋ
@RTX3050GB 개인적으로 무쌍무장 플레이는 모두 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열혈삼국지 처럼 오리진 성공하면 다음에 후속편으로 오장원 까지 내 줄듯 ㅋㅋㅋ
많이 안해보아서 이거 뭐가 바뀐거지 라는 이야기가 공감되더라고요
캐릭터 게임에서 택티컬 액션 게임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토리 적벽까지 가며 , 무장 조작가능 캐릭터 는정해진 총 9명 뿐이며 ( 동행 무장인 하후돈, 곽가, 장료, 주유, 손상향, 황개, 관우, 장비, 조운 )
총47명 무장이 나오나... 고정 9명 제외 하고 나머지 는 호감도 관계형태 로만 나온다 하니......기분 떨어짐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줄어든거지
고유조형 고유목소리가 있는 npc들이 등장하긴 하는건가요? 상대 무장으로 클론무장들 나오는거 극혐인데
아예 안 나오는 경우는 있어도 기존 무쌍무장이 클론무장으로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직 플레이 영상은 못 봤는데...
딱 썸네일 보고 드는 생각은
적벽까지 - 삼국지....?
플레이어블 10개 - 무쌍....?
느낌인
양보단 질입니다. 택티컬 액션 게임
뭐 이번에 완전 조지지만 않으면 DLC나 후속작이 나올테니 좀 기다려봐야겠네요
적벽이라도 거기까지 가는 재미가 있으면 되죠 케릭도 많아봐야 다 거기서 거기고 저는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동감합니다. 양보단 질이죠
암만그래도 케릭을 줄였으면 전장이라도 좀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적벽에서 끝난다는건 좀 말이안돼는거 같은데...
양보단 질입니다
@@dlals123qwe 양보단 질이란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만 삼국지를 배경으로 했는데 적벽으로 엔딩을 내는건 기본에도 안 충실한것같은데요.
@@짜이주 적벽까지 해도 차고 넘칩니다
@@dlals123qwe 분명 일신된 점도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의견이 무조건 맞는것 마냥 모든 댓글에서 억빠를 하세요?
코에이 스토리 못쓰기는 해도 대항해시대같은건 그럭저럭 괜찮았잖아요ㅋㅋㅋㅋ
아. 물론 저도 무쌍에 오리지널 캐릭터 + 스토리는 반대입니다
삼국지 후반기 팬으로서는 다음을 기약... 특히 오나라 후기...
오나라 후기는 저도 보고싶긴 하네요 적어도 오 멸망까지는 다룬다면....
원피스무쌍 내놔라~~~
일단 견희만 플블이었음 딱히 불만은 없었음
"양보다 질"한 무쌍들은 질이 딱히 좋지 않았고 "선택과 집중"한 무쌍은 볼륨 적을 때 핑계였다
오리진은 다릅니다
@@dlals123qwe 아직도 오메가 포스의 다르다를 믿으심? 전국무쌍을 그 지경으로 망쳐놨는데
@@botkrmusou
전국무쌍 5가 그러다 망했으니까요. 캐릭터 자르고 중복모션에다가.... 스토리도 엉망이라 이래저래 말이 많네요
액션시도는 괜찮은거같은데 볼륨 너무쓰레기이긴함.
스토리는 적벽대전까지 캐릭터 무기다 다 짤라버렸는데 주인공 캐릭터 성별 고정에 커마도 안되는게 말이안됨
양보단 질입니다
@@dlals123qwe 주인공 캐릭커마같은건 질의 문제죠.
아무리 액션신경썼다해도 나머지 볼륨이 저정도인건 말이안되죠
@@비코-o5t 인왕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인왕도 1편은 고정 주인공이고 2편은 커마 주인공인데 진삼국무쌍도 이렇게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오리진은 주인공만 플레이 가능할까요??? 기존 관우 조운 조조같은 무쌍캐릭터들은 플레이 못할까요???
주인공과 동행 무장인 하후돈, 곽가, 장료, 주유, 손상향, 황개, 관우, 장비, 조운 9명해서 총 10명 사용 가능합니다.
47명 중 동행 무장인 하후돈, 곽가, 장료, 주유, 손상향, 황개, 관우, 장비, 조운 만 조작가능
무쌍님이 생각하시는 최애무쌍게임은
무엇인가요
적어도 다른건 다제쳐두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대축소에 오리지널 캐릭터 주연이라면 커스터마이징이 있어야지....
후속작을 기대해주세요
그건 맞다고 봅니다. 커마 가능하면 더 몰입하는 맛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포도 플레이 못하는게 아쉽네요
@@dlals123qwe
이게 안팔리면 후속작이고 뭐고 없는거죠
@@PRIMARISS32 무조건 잘 팔립니다. 500만 장 이상 팔릴 겁니다
이번 오리진스 보면
와룡방식으로 채택된 느낌이 확들던데..
저만 그렇겠죠 ㅋㅋ?
설마 무쌍에서도 패링하고 회피를 해야합니까 ㅋㅋ?
예. 맞습니다.
택티컬 액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블 무장 이외의 무쌍 무장은 그냥 클론들 쓰는 무기 들었더군요. 진궁은 표창
오리진이 원점으로 가는거야 과감한 판단이러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못쓴다고 느껴지면 그냥 조조전으로 무쌍시리즈나 만들... 아닙니다
토탈워 삼국은 관도대전에 끝났는데... 그거에 비하면... 크흠...
삼국지는 오장원까지가 적당합니다. 그 이후는 사족이라고 생각합니다.
@@dlals123qwe 개인적으론 촉이 항복하는 성도전이 '삼국'으로서의 마지막이라 봅니다.
등산왕의 등장@@MCMH5.23
@@kij-j8r (마막을 생각하며 열받아하는 촉빠들)
이번에는 오나라의 합비신성 전투(234년) 이후 이궁의 변이나 동흥전투를 오나라 시점으로 해보고 싶긴한데... 이궁의 변 들어가면 손오의 컨셉이 고민되고... 그럼 차세대 이미지를 손휴, 육항으로 옮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설마 여포가 플레이어블로 안나오는거니 코에이야
여포는 플레이어블 보다는 보스 위치에 있는 게 좋습니다
@@dlals123qwe 보스로서의 카리스마도 좋지만 어릴 때부터 여포로 전장을 휩슬며 공중 무쌍난무 쓰는 뽕맛은 언제 해도 안질리는지라 막상 없다고 하니까 아쉬울 따름이에요 :(
@@elysia_forever_11.11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저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저도요 ㅋㅋ
내 연사가ㅠㅠ
이거 dlc로 적벽대전 이후도 팔려는 거 아니여?
이게 맞아 좀 8편 꼴 나고 싶어?
동감합니다. 양보단 질이죠.
@RTX3050GB 넵. 맞습니다. 무쌍무장은 npc로만 나오는 게 맞습니다
@RTX3050GB 변화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스토리를 DLC로 낼 꺼 같은 느낌이 난다
Dlc는 없습니다
??? dlc는 없고 확장팩이 있습니다...라고 할듯
코에이 게임은 어차피 할 것 같은데 지루할까봐 걱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무쌍스타즈 시즌2인가요???
스타즈는 걍 7편 라인이니 이건 굳이 따지면 5.8에 이은 대격변 시즌3이죠.. 삼세판...
차기작도 오리지널 주인공 가야죠. 커마가 되면 더 좋고. 삼국지 자체가 군상극이라 오리지널 주인공이 중심 안 잡으면 중구난방으로 됨
무쌍은 솔직히 액션게임이 아니라 캐릭터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선 그냥 이번 작은 패스하고 싶네요. 캐릭터 조작하는 재미로 하는 건데, 캐릭터가 줄어들었다?개인적으로 게임에서 캐릭터 줄이는 걸 극혐하는지라 게임이 아무리 재밌고 발전했어도....별로....일단 첫 인상부터가 너무 나쁘네요. 영걸전 정도로 봐야할지도...
어차피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무쌍은 끝났습니다. 이 방향성을 못 받아들이시면 진삼국무쌍 시리즈와는 작별을 하셔야 합니다
@@dlals123qwe 진삼과는 작별을 해야할지 모르지만 무쌍은 여전히 캐릭터게임입니다. 무쌍으로 나오는 수 많은 다른 작품무쌍을 보면 알 수가 있죠. 그저 다음 작품이 더 낫길 기다릴 뿐입니다.
도대체 가격이 왜 비사는데 그리고 플스는 온라인 할꺼 없는데 왜 온라인하는건 구매로 파나요 컴하고 틀리게 플스는 싱글위주로 재미있게 나와 할꺼 없는데 그냥 플스 온라인은 무료나 와이파이로 온라인하게 하지 개발자들이 돈만 팔고있어
이렇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택티컬 액션 게임
난 다 이해해도 그 가시나같이 생긴 주인공 컨트롤하기 싫은데 왜 커스터마이징을 막은거지?? 주인공이 일본풍 스러워서 개 별로임
커마가 가능했으면 더 몰입이 가능했을 법도 한데 그게 불가능하니 왠지 아쉽더군요
후속작을 기대해주세요
냉정하게 얘기해서 팬들이 좋아하는 7편은 메타 69점짜리 똥겜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는 증명하지 않았습니까. 오리지널 주인공에 무쌍무장 일시적 플레이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