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청소하는 부인들, 이해불가 사정이 되면 주1,2회 도우미쓰세요 반나절이면5~6만원주1회 쓰고 중간에 남자에게 청소기 한번 돌려달라 하세요 식기세척기 주로 쓰면 가사일에서 많이 벗어납니다 특히 맞벌이함서 가사일에도 매달리는 부인도 이해불가 결국 불만 쌓이고 결과는 안좋게 끝납니다
@@mjkim1703자존감을 많이 잃으셨군요.자존감을 살리기 위해서 취미생활을 하루1시간 이라도 하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깊은 우울증으로 변합니다. 오늘부터 라도 바로 시작하세요. 주위분들 살펴 보니까 주민센터에서 하는 도자기 굽기 하시는 분들 또 문학취미 등등 살사댄스 많이들 하시는걸 많이 봅니다. 힘내고 꼭 잃었던 자존감을 되 찿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홧팅하세요.
수컷들은 번식을 위해 한 암컷에 집중하는거보다 많은 암컷들에게 정자를 퍼트리도록 진화해왔어요 여자들이 아무리 남성에게 잘해줘도 더 다양한 여성을 만나고싶어하는게 수컷남성들의 본성입니다 그렇다면 남자를 섹스로 만족시켜줘서 사랑을 받으면서 의존적으로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고 답일까요? 남자가 만약 없어져도 경제적 문제 없이 아이와 내가 안정적으로 살아갈수 있게 능력을 먼저 가지는것이 여성들이 더 인간적으로 살수있는 본질적인 해답아닐까 싶습니다
이혜성박사 원장님 세상에 태여나서 이처럼 빛나는 성교육은 난생 저에게는 처음입니다 성교육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니 한층 세련된 인간 학문입니다 역시 지식은 인간을 아름답고 세련된 참 인간으로만들고 사회를 지속 가능한 세계로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원장님의 강의는 학문을 넘어 불멸의 서사시입니다 쌤~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멍청한 여자야 페미구나 ㅎㅎ 전업주부는 가사를 전적으로 해야하지 ...전업주부가 아니면 남편과 나누어해야하겠지 그러나 분명히 알아둬라 ..가정일에 대한 그리고 육아에대한 능력치의 절대우위(결코 비교우위가 아님)는 여자들이 가지고 있지 그건 진화생물학에서의 정설 너같이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년들이 불화를 일으키지 ㅎㅎ
42세에 찾아온 늦둥이 셋째 아들을 낳을지 하루 고민하다 43세에 낳았어요. 늦은 나이라 임신기간도, 낳고 나서도 힘들었지만 막내로 인해 권태기도 잘 지나갔고 남편도 훨씬 가정적이 되었어요. 형들도 엄청 예뻐하구요. 지금은 초등생이 된 아들이 그 때 찾아와 준 게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안그래요 40대이후 임신출산 늦게 해도 괜찮트라구요 추세도 그렇고 건강도 예전보다 훨 좋아서 상관없는듯! 저두 결혼이늦어진 케이스이지만 44에 임신 45에 출산 했고 그아이가 지금 중2입니다 아무 문제없이 잘 크고 있어요 건강하고 생각도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 다만 엄마가 아이 크는거만큼 늙어간다는게 좀 힘들긴해요 갱년기때 고생하지말고 한약 지어서 몸관리 잘 하심 되용!!!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일찍 낳아야해요 남자나이도 30대 후반,40대 되면 정자가 늙고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져요 애 안낳는게 좋아요 애는 남녀모두 젊을때 낳는게 좋쵸 저희 부부는 20대에 낳았어요 젊은부부가 애를 낳으면 몸과 정신이 건강한 아이 낳아요 남편이 40 넘으니 고개 숙이는 남자도 많고 오히려 여자들은 그 반대 그래서 연하랑 결혼해야 즐거움 ㅋ
젊은땐 애키우고 힘들어서 아무생각없고 무념무상에 힘들기만 하다 50대쯤이 되야 정말 공감 하게되는 내용인듯 하네요^^ 50대쯤되서 진상 남편아니면 신랑한테 사랑받고 사랑주고 사는것이 최고이며 얼추 애들도 커서 이제는 엄마 나 스스로 뭘배우던지 하면서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삶과 사랑이 조화로울듯이요
서울구치소 9급 교정직에 : 20년 전에 서울대 출신이 첫테이프 끊었고 = 지금은 서울대 고대 연대가 버글버글 하답니다. 여기 경남 창원도 9급면서기 해먹으려면 잡대 전체수석이 3년 고시공부해서 짠하고 장원급제 9급 면서기 해먹습니다. = 문제는 국가청사 출근하면 멍때리다가 퇴근합니다. 일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 벼슬아치 = 똑똑한 남자 여자 참... 서글픕니다. 중소기업에서 주야막교대하고 연봉 3천이하(2천4백 이하도)가 주류인 노동시장입니다.
16:23 ppt 내용 보고 기겁했습니다; 남편의 외도를 막으려면 하기 싫어도 성관계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아 다른 것도 거슬리는 부분 많았는데 이건 진짜 심하네요;; 임신 출산 후에 이런 고리타분하고 순종적인 여성상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면 누가 애 낳습니까? 이미 이 부조리함을 인지한 수많은 사람이 혼자 살기를 택하고 있죠
저두 같은생각입니다. 교수님의 강의에 과학적인 이론을 접목하여 설명하는 부분들은 좋았지만 '싫어도 관계를 거절하면 안된다'니... 어떤 강의에서 성관계는 부와권력에 의해 이루진다고 들은적있어요. 부와 권력을 가진자가 상대에게 그걸 인식시키고 지배하려는 경우 이루어진다는 그런데 요새 여자들도 동등하게 대학나오고 경제력도 동등데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남편의 관계요구를 거절하면 안된다는건 좀 시대와 안맞는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부부가 서로 맞춰가며 배려하며 하는 관계가 더 올바르지 않을까요?
저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 와이프와 성관계를 전혀 하지 않고 있은 남편입니다.(와이프가 거절) 와이프는 일본인입니다만, 말씀처럼 여자의 뇌는 모두 같은 것 같습니다. (아기를 낳은 여자의 뇌는 엄마의 뇌가 된다.) 일본 여자랑 결혼 하면 평생 밤생활이 즐거울 것이라 착각을 하시는 남성분들... 결국 여자는 다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부부가 꼭 봐야하는 최고의 강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하기 싫은게 성관계였는데요..신혼때는 특히 이유 모를 통증이 있어서 더 싫었거든요...그런데 남편이 인내심을 갖고 남자의 특성?에 대해 꾸준히 저한테 설득과 설명을 많이 해주었어요. 남편은 한번도 화를 내지 않았고 그렇다고 포기하지도 않더라구요...여자로서는 남자를 이해할수 없었지만 나중에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와이프한테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세요. 같이 성교육 강의도 들으시구요. 저희는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에서 부부의 성에 대한 교육을 여러 번 해줬었어요. 그런 것도 남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낳고 몸의변화때문에 그럴수도있어요 그리고 몸이힘들면 잠자리 생각도 안나요?와이프를 좀 쉬게하면 어떻까요 육아를 도와주세요 그럼 분명달라질거예요..그리고 대화를 통해 얼마나 기다리면 되는 지...물어보구 와이프가 5달기다려달라하면 기다린다고 하세요..진심 대화가 중요함....힘내요..
저도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제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남편하고 결혼한 것도 잘한 거라고 생각하지요 아이를 통해서 느끼는 행복감이 정말 많아요. 많이 큰 아이는 친구처럼 같이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래요. 제 아는 지인이 남편과 성관계가 없었는데 결국 남편분이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여자가 느끼는 성관계는 분명 남자처럼 좋지는 않지만 남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는 거죠. 남편하고 신혼초부터 성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남자는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아이가 많이 커서 이제 남편 하고 관계도 더 좋아지고 이래저래 결혼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신혼 떄는 투닥투닥 많이 싸웠는데 많이 서로 맞춰간것 같아요.
여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인거 같다 남편 퇴근해서 들어오면 밥숟갈 들고 먹게 해주고 , 하구싶다할때 즐건맘으로 섹스하게 해주면 결혼생활은 큰 문제가 안생긴다 섹스만 둘사이에 잘 되면 서로가 너무 좋아지고 예쁘게 보인다 밖에 나가서 나보다 더잘하는 여자 못 찾을걸 이라는 생각으로 정신 쏙 나가게 섹스 해주고 바람필 걱정 안해보구 살았다.공부하는 맘으로 남편이 원하는거 물어보면서 잘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게 섹스라서 마음을 오픈하고 좀 능동적으로 임해야 된다
결혼하실분들 배우자정하기에 앞서 배우자될사람의 남자쪽 부모 특히 아버지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가 가부장적이다..배우자역시 가부장적일 확률이 큽니다. 집안어른들을 먼저 살펴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답니다. 요즘 제주위보니 결혼은했는데 일부러 피임하시는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제 눈으로 보자면 현명한 생각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여자도 남자에게 한없이 기대 사는 결혼시대는 지난듯합니다. 자신이 택한 남자가 시월드와 현명하게 다리역할을 잘할지 미리 체크해보는것도 현실적으론 필요한듯합니다. 저한테 필요?없는거지만 영상잘보고갑니다 결혼준비하시는분들 행복한 결혼생활하시길..
제가 그 케이스입니다.시댁에 걸리는게 생기니 죽어도 아이가질 맘이 안생겨요. 여자의 본능인듯.특히 똑똑한 여자일수록 내 심리,물리적 바운더리 울타리가 불안정하면 본능적으로 새끼를 키우고싶지않아함. 돈도 열심히 벌고 착한데 시가랑 조율하는걸 못하고 어버버 극성엄마에 끌려다니는걸 보니 더 큰일, 아이는 같이 키움 안되겠단 생각.
남자가 가정적이고 자상하지만 식욕도 없고 성욕도 별로 없는데..젊었을 때도 잠만 자서. .얘기도 해 보고 했지만 생각이 안드는 사람에게 행동으로 옮기게 뭔가 계속 해야 하는것이 너무 힘이 드니까 지금은 ..몸과 마음이 다 힘들어요ㅠ욕구가 별로 없는 사람으로 사는 남편이 부러워요ㅠ
문화상 이렇게 솔직하고 정확하며 전문적인 성지식은 어느 곳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사실 성은 의식주만큼이나 자연스럽고 성인이라면 보편적인 즐거움이자 행복이기도 한데 말이죠. 처음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셨을 것 같은데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이 넘은 나이인데 박사님의 강의를 젊었을때 알았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도 43미혼입니다. 이번anh 검사 34세 나와서 너무 기뻤어요 흑흑 물론 생물학적 나이는 무시 할수 없지만요.. 결혼..참 어렵네요.저도 참..많이 만나고 노력했는데요.실상 공부보다 더욱 어려운게 결혼이구요.노력해도 어려운게 결혼이에요.저 한테는요..아직도 너무너무 결혼이 무서워요 ㅠ 출산을 생각한다고 나이에 결혼한 친구들 전혀 안부러워요. 뭐 현 사회에서는 여자가 결혼과 출산 후 외모 나 체형 그리고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들을 결과가 더 커 보여서 전 연애는 해도 결혼은 정말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할꺼에요. 저를 더욱 잘 가꾸면서요 ㅎㅎ 100세 시대인데 ..어차피 결혼 해도 안해도 후회라면 전 자기애를 더 높여서 살기로 했어요. 요즘은 노처녀라고..시집 못갔다해도 주변에서는 못간데 아니고 안간거지..각자의 행복을 잘 선택해서 방향을 선택하는게 좋겠어요. 저도 40세때..출산임박한 마음에 결혼까지 갈려다 결국 제가 파혼했지만..지금도 그때 마음처럼 절대 후회안해요.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 입니다.그것도 나를 먼저 사랑할수 있는 자존감이 최고가 될수 있도록 만든 이후에 선택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남자든 여자든 그래야 후회없는 결혼생활을 할수 있고 또 아니다 싶으면 서로 갈 길을 갈수있는 선택또한 쉽게 할수 있습니다. 멋진 자존감 지키시면서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자존감 없는 생활은 지옥 입니다.
![[성의학의 정석] 오르가즘, 이것만 해보세요! / 강동우성의원 백혜경](http://i.ytimg.com/vi/LlOHCEdUHcY/mqdefault.jpg)
![[성의학의 정석] 오르가즘, 이것만 해보세요! / 강동우성의원 백혜경](/img/tr.png)
![[산부인과TV 279편] 똑똑한 여자들을 위한 성교육 1탄](http://i.ytimg.com/vi/FtHkBCc8CyI/mqdefault.jpg)
![[산부인과TV 369편] 눈물과 함께 빵을 먹을 사람은 누구인가](http://i.ytimg.com/vi/j_mNdB6hxP0/mqdefault.jpg)
세상에, 이렇게 귀한 강의를 유튜브에서 무료로 듣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 항상건강하세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께서 가정상담, 가정평화에 관한 설명을 해주시니 더 깊이가 있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존경스러워요.
맞벌이 부부의 가사분담이 힘들 경우 도우미 아줌마 2회 (월 금)/주 쓰세요. 가정이 평화롭습니다.
돈 벌어 이렇게 쓰는 겁니다.
가사분담으로 부부싸움하는 것 보다 그게 훨씬 이득입니다.
평소 설거지는 식기세척기로
청소는 로봇청소기로...
맞아요. 싸우는거보다 훨씬 자혜로운 일입니다.나중에 결국 이혼으로 가더라구요
가사도우미 주1회만 써도 정말 너무 삻이 윤택해져요 ㅎㅎ
맞아요 서로 도저히 스트레스받고 힘들다면 그렇게 하는게 최선인듯해요 저도 청소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주1회 도우미 쓰는데 삶의 질이 달라진듯해요 남편과 아이한테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는듯해요
결혼하고 출산 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ㅎㅎ
매일 청소하는 부인들, 이해불가
사정이 되면
주1,2회 도우미쓰세요
반나절이면5~6만원주1회 쓰고 중간에 남자에게 청소기 한번 돌려달라 하세요
식기세척기 주로 쓰면 가사일에서 많이 벗어납니다
특히 맞벌이함서 가사일에도 매달리는 부인도 이해불가
결국 불만 쌓이고
결과는 안좋게 끝납니다
너무 고리타분
출산을 위해 모든 일을 미룬다,
40세 한번에 임신했습니다.
결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하세요.
결혼은 현실 자기희생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여야
그시간들 견딜수 있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희생도
할수 있습니다.
🤗🤗🤗
사랑도변합니다
얼마안가죠
결혼은 신뢰가 중요합니다
@@mjkim1703자존감을 많이 잃으셨군요.자존감을 살리기 위해서 취미생활을 하루1시간 이라도 하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깊은 우울증으로 변합니다.
오늘부터 라도 바로 시작하세요. 주위분들 살펴 보니까 주민센터에서 하는 도자기 굽기 하시는 분들 또 문학취미 등등 살사댄스 많이들 하시는걸 많이 봅니다.
힘내고 꼭 잃었던 자존감을 되 찿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홧팅하세요.
사랑땜에 결혼하지만 결국 자식땜에 살기도하지요~ 사랑은 아주 잠시 😅
원장님! 이 시대에 꼭 명심할 응원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간구합니다!
수컷들은 번식을 위해 한 암컷에 집중하는거보다 많은 암컷들에게 정자를 퍼트리도록 진화해왔어요 여자들이 아무리 남성에게 잘해줘도 더 다양한 여성을 만나고싶어하는게 수컷남성들의 본성입니다 그렇다면 남자를 섹스로 만족시켜줘서
사랑을 받으면서 의존적으로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고 답일까요?
남자가 만약 없어져도 경제적 문제 없이 아이와 내가 안정적으로 살아갈수 있게 능력을 먼저 가지는것이 여성들이 더 인간적으로 살수있는 본질적인 해답아닐까 싶습니다
공감백배입니다
공감 동감
공감요
공감 가늠할수없을정도로 하고갑니다!!!!
공감입니다.
출산을 빨리 하냐 늦게 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랑 결혼하냐의 문제.
''
누구랑 결혼 남자랑
잘살고, 못사는건
팔자 소관, 잘나가다
깡통차고, 못나가다
벼락부자 이것이 인생.
ㅇㅎㅇㅅ
누구랑 결혼생각하기보단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겠죠
이혜성박사 원장님 세상에 태여나서 이처럼 빛나는 성교육은 난생 저에게는 처음입니다
성교육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니 한층 세련된 인간 학문입니다
역시 지식은 인간을 아름답고 세련된 참 인간으로만들고 사회를 지속 가능한 세계로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원장님의 강의는 학문을 넘어 불멸의 서사시입니다
쌤~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수가 하면 쉬워 보여도
아마추어가하면 어설퍼 보인다
하지만 누구도 처음 부터
선수는 아니였지
이런 멋있는 댓글은 첨보내요
박혜성원장님인데 ㅎㅎ 성이
이 댓글도 서사시입니다^^
가사분담 진짜 중요해요. '도와준다'라고 씨부리는 사람은 쳐다도 보지 마세요.
멍청한 여자야 페미구나 ㅎㅎ 전업주부는 가사를 전적으로 해야하지 ...전업주부가 아니면 남편과 나누어해야하겠지
그러나 분명히 알아둬라 ..가정일에 대한 그리고 육아에대한 능력치의 절대우위(결코 비교우위가 아님)는 여자들이
가지고 있지 그건 진화생물학에서의 정설 너같이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년들이 불화를 일으키지 ㅎㅎ
하..... 여자로 살기 참 힘들다 ㅠ
아도 키아야되제 남편도 키아야되제
요세 여성들은 일도 해야돼!
하~~~~~ 섹스도 해야돼 골치아프네~!
내맘이맘 ㅠㅠㅠㅠ 증말 치가 떨립니다 손만 닿아도 싫은데
@@user-eq7cz1kv9v 공감
여자로 사는게 대단하다 이왕이면
미리 공부하고 현명하게 살자
Sujunchaihagon
@@user-eq7cz1kv9v ㅎㅎ 곧 도태될 것이다 당신의 유전자를 가진 딸과 아들들이 ..이건 저주가 아니고
과학적 사실 진화생물학적으로 당신같은 여자들은 남녀관계에서 해가되며 자손의 양욱도 결국 부정적으로 흐르지 ㅎㅎ
그게아니면 아예 레즈비언이던가 ㅋㅋ
42세에 찾아온 늦둥이 셋째 아들을 낳을지 하루 고민하다 43세에 낳았어요. 늦은 나이라 임신기간도, 낳고 나서도 힘들었지만 막내로 인해 권태기도 잘 지나갔고 남편도 훨씬 가정적이 되었어요. 형들도 엄청 예뻐하구요. 지금은 초등생이 된 아들이 그 때 찾아와 준 게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내용 엄마가 되기전 학교 다닐때 배워야하는 내용이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해서
닥쳐서 할려니 당황 하네요...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43세에요
20세에 저희아들을 낳았어요
그때기억이 없을정도로 고생없이 낳았던거같아요.
아이는 일찍낳은게 정말좋은듯.건강에도 문제없습니다.강의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저도 21살에 애기낳앗는데 몸이 회복이 빨랏던것같네요
네~ 박사님을 뵙는 게 사랑입니다!
정말 젊은 엄마들이 이 강의를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 남편을 좀 이해해야 … 엄마들 마음도 좀 편안해 질태니까요 .
이런 강의 너무 좋아요 !! 박사님 짱 !!
느ㅡㅡ
이해안됨
@@user-qp7sp9je3w 출산해야만이 이해가
박사님 펭귄입술 너무 귀여워요.오물오물.
ㅋㅋ 저도 그생각햇는데
새롭고 놀랍고 현명하고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이 여자인데도 어떻게 남자생리를 정확히아시나요,,,대단합니다,남자에게 성욕은 전부입니다.....남자들도 몰라요,,아니 숨기고있죠,체면때문에...
미래를 그리는 남친과 함께 보도록할께요!
좋은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귀한강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원장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79편도 추천드립니다. 이 강의의 1탄 격입니다
학교에서 못배웠던 성교육을 지금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279편도 추천드립니다. 이 강의의 1탄 격입니다
난 32세 미혼 여잔데 이 영상보니 암울하네요..ㅠ 결혼이란 것이 내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맘 맞는 사람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영상 맹점은 저 자료 숫자가 언제적 인가하는거죠 현재 수명이 엄청 늘었어요 저기서 35세는 현재50세로 이해하셔야 맞습니다 우리 할머니도 40대에 8째 막내 낳으셨어요
허… 남편을 큰아들로 생각……;;;;;오 ㅏ 저는 그렇게 못해요… 결혼도 출산도 못 하겠네욬ㅋㅋㅋㅋㅋ 아 진짜 같은 성인인데… 같이 자식까지 낳아놓고 왜 큰아들로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나…… 같이 사는게 아니라 키우는것..
노력할필요없어요.절로그렇게돼요.의지가아니예요. 자동이예요.
진짜이렇게 똑똑하구 훌륭한 원장님 은 존경스럽씁니다.
주절이 주절이 티격태격 할수있는 성적인것 가사문제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백신 반대 시위ua-cam.com/video/4ze1vPhfEDc/v-deo.html
박사님 말씀이 백번 올으신 말씀이시군요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입니다만.
결혼생활을 원만히 유지하기위해선
현모도 중요하지만 양처도 중요하지요
현실은 남편을 존중함이 없고 함부로
대하고 남처럼 생각하는 현대여성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남자는 돈벌어다주는 기계가 아니랍니다
요즘은 안그래요 40대이후 임신출산 늦게 해도 괜찮트라구요 추세도 그렇고 건강도 예전보다 훨 좋아서 상관없는듯! 저두 결혼이늦어진 케이스이지만 44에 임신 45에 출산 했고 그아이가 지금 중2입니다 아무 문제없이 잘 크고 있어요 건강하고 생각도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 다만 엄마가 아이 크는거만큼 늙어간다는게 좀 힘들긴해요 갱년기때 고생하지말고 한약 지어서 몸관리 잘 하심 되용!!!
건 아니죠. 본인이 그렇다고 남도 그럴거라는 얕은생각은 하지마시구요 그나이에 애는 이기적인 거죠. 본인생각만 하는거지 애도 좋다해요??
사람마다 다른듯요. 늦게 결혼하고 출산했다 하더라도 서로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본인한테 얼마나 신경을 쓰고 본인 몸을 챙겨주느냐도 중요한것 같아요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어쨋든 나이는 나이랍니다
확률
무뚝뚝하신데 매력있으세요🤣🤣
제가아는 지인 둘은 빨리 결혼해서 빨리 아이를 낳고 유방암으로 죽고, 자궁경부암으로 또한지인 도 죽었네요 참 이른 나니에... 결혼 안했으면 안걸렸을 암. 결혼 출산이 그냥 맛집 줄섰다가 맛난밥먹는 그런게 아니에요. 인생설계 나자신을 파악먼저해야합니다.
왜 이리 재미있을까요 ㅋㅋㅋㅋ 갱년기라 암치료 받느라 완전 부부관계 힘들었는데 ㅎㅎ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이도 많이커서 옥시토신 많이 안나오네요 ~~ 박사님 존경합니다 ^^🙏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일찍 낳아야해요 남자나이도 30대 후반,40대 되면 정자가 늙고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져요 애 안낳는게 좋아요 애는 남녀모두 젊을때 낳는게 좋쵸 저희 부부는 20대에 낳았어요 젊은부부가 애를 낳으면 몸과 정신이 건강한 아이 낳아요 남편이 40 넘으니 고개 숙이는 남자도 많고 오히려 여자들은 그 반대 그래서 연하랑 결혼해야 즐거움 ㅋ
마흔 다섯에 처음으로 자연 임신한 저는 엄청 행운이네요
저도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인것 같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44세 넘어도 첫 임신을 해서 만출하시는데 너무 통계적인 것만 보시는 산부인과 의사분들 아기는 하늘이 점지해주시는 건데~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
お幸せに^ ^
맞아요.세대가갈수록영양상태와건강상태가좋아지기때문에임신은40대에도많이되더라구요.
제가아는언니는46에임신해서
47에아이낳고행복하게잘살아요
아이도건강하구요.
제생각에시대가갈수록늦은나이에도상관이없는것같습니다
47에 출산했는데 기적이었군요..
초산이요?
@@user-ls5gf8lc1f 둘째에요
@@user-en8ls2fv1x 아..그럼 가능하데요~~초산이 40넘으면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구요
@@user-ls5gf8lc1f그거헛소리에요 초산했으면 더늦어도된다는게 말이되나요
똑똑보다는, 상황을 고루 잘 파악해 해결해가라는 지혜로움 전달이네요~
남편에게 더 잘 해야겠어요 ^^
이정은 배우님 의사되셨나요?ㅋ
ㅋㅋㅋㅋㅋ
목소리도 똑같아요^^ ㅎ
ㅋㅋㅋㅋㅋ
어머나~정말 너무비슷하시네요~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제목에 낚였는데 결론은 엄마와 여자는 다르며 엄마는 신이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남자가 대신하기 어렵다는 것.
반듯이 알아야할 상식을 이제야 박사님께 듣게되네요,,많이 늦었지만
다시 시작하는마음으로~~
279편도 추천드립니다. 이 강의의 1탄 격입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 구독했어요
선생님 말씀 완젼 공감 합니다 ^^
와우
원더풀
굿굿
정말 유익하고 중요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머나..원장님 첨에 봤을땐..별루였는데
자꾸 보게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구 거부감
없고 이젠 재밌네요ㅋㅋㅋ 매력있으셔용ㅋ
삶에 필요한 강의 감사해요~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남편이 지루? 라서 맥이끊긴다고 해야하나 . 재미가없고 그거땜에 자신감없는 소리하는것도 듣기힘들어요.. ㅠ
예전 명문대 나온 친구 엄마 같은 말씀 좋네요...팔자에 제 때 좋은 남자 만나야 애기도 갖고 그러는데.. 저는 42세에 결혼하여 46세 애가 없네요.. 친정 엄마도 돌아가시고 넘 슬프네요....
다시도전 해보새요 성공할수 있습니다ᆢ
지금쯤 임신 해게죠?
오랫동안 좋아했던 오빠와 최근에 연락되었는데 오빠와 진지한 연애도 해보고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50세에 첫 출산한 분도 봤습니다.
젊은땐 애키우고 힘들어서 아무생각없고 무념무상에 힘들기만 하다 50대쯤이 되야 정말 공감 하게되는 내용인듯 하네요^^ 50대쯤되서 진상 남편아니면 신랑한테 사랑받고 사랑주고 사는것이 최고이며 얼추 애들도 커서 이제는 엄마 나 스스로 뭘배우던지 하면서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삶과 사랑이 조화로울듯이요
4
이말이 정답이네요 빙고~!
부모 형제와 오손도손 지내다
아들 하나 딸하나 딱 낳고 젊어선 좀 힘들지만 어느정도 크면 독립심도 생기고
그럼 남편과 다시 연애하듯 살면 자식들도 부모 걱정없이 자기 인생 잘찾아가더라구요
재산 많은것보다 그것이 최고의 인생
자기만에 인생을 즐기세용~누나♡
현명하신 말씀에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은혜받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진짜 몰라서요
저는 주일은 월화수목금 이고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인줄 알았거든요
병원에서 이번주 주일 지나서 아무때나 예약 가능합니다
그것땜에 싸울뻔했어요
나 : 그니까 주일 어떤 요일이요?
병원접수직원 : 아 참. 주일이요 주일. 이번주일..
나 : 그니까 무슨요일요...
직원 : 주일. 주일. 주일요...
한국은 모든사람들이 주일이 뭔지 아나요?..
나만 몰랐나?
@@KJkj902 주일은 1주일처럼 윌~일. 7일이고요. 주말은 토일요일 이지요. 그런데
기독교 신자는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지요.
주말아닌 5일은 주중이라 부르고요
내용보니 이번 주일 지나서 아무때나 예약가능하다 했으니, 다음주 아무때나
예약하면 되겠네요. 주일이 일요일이 아니고
일주일을 뜻해도 상관없겠고요.
주중을 주일로 오해해서 소통이 안됐던 것 같습니다.
내용 중간중간 신이~위해 디자인 한것이다란 표현이 넘 좋아요^^♡왜냐면 검증되지도 않은 진화론은~ 수천만년 진화의 결과로~이런 거짓나부렁이 표현 쓰거든요~~^^;;
최고의 영상입니다~~
서울구치소 9급 교정직에 : 20년 전에 서울대 출신이 첫테이프 끊었고 = 지금은 서울대 고대 연대가 버글버글 하답니다.
여기 경남 창원도 9급면서기 해먹으려면 잡대 전체수석이 3년 고시공부해서 짠하고 장원급제 9급 면서기 해먹습니다. = 문제는 국가청사 출근하면 멍때리다가 퇴근합니다. 일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 벼슬아치 = 똑똑한 남자 여자 참... 서글픕니다. 중소기업에서 주야막교대하고 연봉 3천이하(2천4백 이하도)가 주류인 노동시장입니다.
중고등딸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정말 취업이 힘들다는게 느껴지네요ㅠ
음...남자는 섹스가 모든것이라니...참 씁쓸하네요. 곤충 식물 동물의 존재목적이 다 생식이라고 보면 인간도 별수없는거긴하지만 그래도 거시기해요.
현실적인..남자의.본성입니다..인정하시면.남자를.이해하고.사랑할수있다봐요
16:23 ppt 내용 보고 기겁했습니다; 남편의 외도를 막으려면 하기 싫어도 성관계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아 다른 것도 거슬리는 부분 많았는데 이건 진짜 심하네요;; 임신 출산 후에 이런 고리타분하고 순종적인 여성상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면 누가 애 낳습니까? 이미 이 부조리함을 인지한 수많은 사람이 혼자 살기를 택하고 있죠
저두 같은생각입니다.
교수님의 강의에 과학적인 이론을 접목하여 설명하는 부분들은 좋았지만 '싫어도 관계를 거절하면 안된다'니... 어떤 강의에서 성관계는 부와권력에 의해 이루진다고 들은적있어요. 부와 권력을 가진자가 상대에게 그걸 인식시키고 지배하려는 경우 이루어진다는
그런데 요새 여자들도 동등하게 대학나오고 경제력도 동등데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남편의 관계요구를 거절하면 안된다는건 좀 시대와 안맞는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부부가 서로 맞춰가며 배려하며 하는 관계가 더 올바르지 않을까요?
솔직한 얘기를 들으니 참좋아요..전에는 아무도 말을 안했지요..아는지 모르는지....
주옥같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마흔 넘어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요. 상대방을 이해하고 결혼을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마흔 넘 어도. 첫 임 신 출 산해서. 건강 하고 똘똘한. 아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똑똑한. 아기. 힘 내세요. 화이팅
@@user-readingbooks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readingbooks 저도 40 넘어서 아이를 2명 낳았어요.
@@yeomjiwon 잘 하셨네요. 급하게. 하다가. 두번 결혼 하는거. 보다. 신 중 히. 느리게. 한 번 만 하는게. 찐 이죠.
행 복 하고. 건 강 하세요. 잘 살 아 줘서. 부러운. 가족 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user-readingbooks 대부분 댓들들은 부정적인데 넘나 충격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사랑도 노력의 산물인것 같아요
박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딱 저에게 필요한 말이네여 이런 유익한 영상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행복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TV님^^♡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ㅋ
21살에 큰아들을 낳고
30살에 둘째아들을 낳앗는데~
넘 넘 사랑스런 아들들이에요
저도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 연년생
세아이를 낳은일이에요!
특히 세째는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나
두고 두고 생각하네요~~ㅎㅎ
성공인생.
@@user-hr9ev2jn8k 넘 이뻐죽지요ㅋ
저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 와이프와 성관계를 전혀 하지 않고 있은 남편입니다.(와이프가 거절)
와이프는 일본인입니다만,
말씀처럼 여자의 뇌는 모두 같은 것 같습니다.
(아기를 낳은 여자의 뇌는
엄마의 뇌가 된다.)
일본 여자랑 결혼 하면 평생 밤생활이 즐거울 것이라
착각을 하시는 남성분들...
결국 여자는 다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부부가 꼭 봐야하는
최고의 강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하기 싫은게 성관계였는데요..신혼때는 특히 이유 모를 통증이 있어서 더 싫었거든요...그런데 남편이 인내심을 갖고 남자의 특성?에 대해 꾸준히 저한테 설득과 설명을 많이 해주었어요. 남편은 한번도 화를 내지 않았고 그렇다고 포기하지도 않더라구요...여자로서는 남자를 이해할수 없었지만 나중에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와이프한테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세요. 같이 성교육 강의도 들으시구요. 저희는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에서 부부의 성에 대한 교육을 여러 번 해줬었어요. 그런 것도 남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davidl9422 다른 여자랑 하고 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이낳고 몸의변화때문에 그럴수도있어요 그리고 몸이힘들면 잠자리 생각도 안나요?와이프를 좀 쉬게하면 어떻까요 육아를 도와주세요 그럼 분명달라질거예요..그리고 대화를 통해 얼마나 기다리면 되는 지...물어보구 와이프가 5달기다려달라하면 기다린다고 하세요..진심 대화가 중요함....힘내요..
하기 싫다고 하면 제발 하지 맙시다.. 텐가면 여자 필요 없다는 글이 수두룩합니다.
@@user-ix3dg4hj9l 딸이 있으신지.. 딸이 결혼하고 님처럼 아픈데도 성관계를 사고 살면 좋을지 진정 묻고 싶네요
저도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제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남편하고 결혼한 것도 잘한 거라고 생각하지요 아이를 통해서 느끼는 행복감이 정말 많아요. 많이 큰 아이는 친구처럼 같이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래요. 제 아는 지인이 남편과 성관계가 없었는데 결국 남편분이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여자가 느끼는 성관계는 분명 남자처럼 좋지는 않지만 남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는 거죠. 남편하고 신혼초부터 성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남자는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아이가 많이 커서 이제 남편 하고 관계도 더 좋아지고 이래저래 결혼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신혼 떄는 투닥투닥 많이 싸웠는데 많이 서로 맞춰간것 같아요.
279편도 추천드립니다. 이 강의의 1탄 격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동등한 관점에서 설명해주시니 정말 이해가 쉽고 빠르네요.
다른 성별을 이해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호르몬이 엄청난 일을 하고 있었네요.
늘 큰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279편도 추천드립니다. 이 강의의 1탄 격입니다
@@HappyBirth119 오...! 감사합니다!! 연관지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관계가 필수고, 관계하기 싫으면 남자를 안만나는게 답이네 ㅠ. ㅠ
맞아요. 가정주부로서 그런 생각들어요. 남자는 성욕만 충족시켜주면 참 다루기쉽구나 싶어요 ㅎㅎ. 울남편일 경우에 그렇다는말🤭
그런데 계속 부인이랑만 하면 질리지않을까요.사실은 여러군데 씨뿌리고 싶어하는게 본성이라
성욕 식욕
이분이 진정한 부부행복전도사 !
최고의 명강의였습니다.
모든 남여가 다 시청했으면 좋겠네요.
우와 이거 보고 결혼 및 임신이 하기 싫어졌어요
20:55
일단 여자로 태어났음 다 해봄이...말년에 후회없음
도구?? 너무싫타
엄마 뇌 아이에게 관심
남편은 아니고
ㅋㅋㅋㅋㅋ 재미 있네요
44세에 둘째 낳았어요ㆍ
임신이 너무 잘되는 체질이라 그동안 힘들었음ㆍ
여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인거 같다
남편 퇴근해서 들어오면 밥숟갈 들고 먹게 해주고 , 하구싶다할때 즐건맘으로 섹스하게 해주면 결혼생활은 큰 문제가 안생긴다
섹스만 둘사이에 잘 되면 서로가 너무 좋아지고 예쁘게 보인다
밖에 나가서 나보다 더잘하는 여자 못 찾을걸 이라는 생각으로 정신 쏙 나가게 섹스 해주고 바람필 걱정 안해보구 살았다.공부하는 맘으로 남편이 원하는거 물어보면서 잘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게 섹스라서 마음을 오픈하고 좀 능동적으로 임해야 된다
만는말씁입니다 좋은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곡을 찔러 설명해 주셨네요! 남자는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에브리씽까지는 못하더라도 90프로 이상은 됩니다.
참 오랫만 진짜 공감가는 영상강의였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현실이 역할을 과중하게 부여하니 솔직한 성격은 비난받겠죠.
주말에 시댁에 출근하는 며느리들이 제일 불쌍해요
우리시절 에는 상상초월
지금 이시대에 젊은이로 태어나야 하는건데
정말 가사분담 문제 100프로 공감합니다.
박사님의 유튜브를 보면 너무 똑똑하고 현명 하신것 같아요
279편도 추천드립니다. 이 강의의 1탄 격입니다
유부녀가 바람 피면 남편 색스를 피한다는 말이 일리가 있습니까?
선생님 말씀 너무 잘 맞습니다
많은강의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20년전에 알았으면 더 행복하게 살수있었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정말 좋습니다
자녀들한테도 이 영상보라구 추천하고 싶으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사람에따라 모유수유시 10퍼센트 정도는 그 반대를 경험합니다! 오히려 기분이 다운되고 지하로 빠져드는 느낌땜에 수유할수없어 중단한 케이스도 있어요~
동생이 40넘어서 출산한거보니까 몸이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진짜 출산은 빨리하는개 좋갰더라구여.
저는 43살에 낳았어요. 그것도 기적인데, 당뇨가 350이 넘었는데 우여곡절속에 애를 건강하게 잘 낳았어요. 근데 낳는것도 힘들었는데 키우는게 더 힘드네요. 특히 교육이. .
@@user-rx7dk3vm9o 애들 다 커서 성인이 되니
어렸을때 너무 강압적으로 공부시킨게 너무 후회되어 딸에게 미안하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엄마도 엄마가처음이었잖아
힘들었지만 이해한다고ㅜ ㅜ
너무고맙더라구요
제일후회됩니다
@@user-rx7dk3vm9o 저 39에 출산했는데 임당 걸렸어요 ㅜ
마흔 넘어서? @@; 삼십대도 힘든데ᆢ
감사합니다
50이 넘어 들으니 지난 시절 모두 이해가 되네요~
남자로서 정말 공감! 하지만 똑똑한 여자가 드물다고 본다. 착한 여자는 많지만...
참진정솔직하게 말씀하시는거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결혼을 21세에하고 지금나이 68세입니다
박사님!말씀 도움많이되었습니다
이젠
며느리 에게 도움되게. 아들에게
챙겨주게 교육해야겠네요
처음받은 박사님!성교육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고1일때 교회옵하가 S대의대 들어간후 박사학위 받기전 난S대사대에 입학 교사된후 결혼 하자함 그는 의사됨 난,집안이 이민간다며...그후에 첫사랑앓이 오래했음
이게뭔소리야 선생님의 문법이 맞아?? 술마셨어????
결혼하실분들 배우자정하기에 앞서 배우자될사람의 남자쪽 부모 특히 아버지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가 가부장적이다..배우자역시 가부장적일 확률이 큽니다. 집안어른들을 먼저 살펴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답니다.
요즘 제주위보니 결혼은했는데 일부러 피임하시는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제 눈으로 보자면 현명한 생각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여자도 남자에게 한없이 기대 사는 결혼시대는 지난듯합니다.
자신이 택한 남자가 시월드와 현명하게 다리역할을 잘할지 미리 체크해보는것도 현실적으론 필요한듯합니다.
저한테 필요?없는거지만 영상잘보고갑니다
결혼준비하시는분들 행복한 결혼생활하시길..
공감합니다! 시어머니는 좀 ??였지만 시아버지가 많이 자상하고 다정하셨어요. 남편도 그러네요.
제가 그 케이스입니다.시댁에 걸리는게 생기니 죽어도 아이가질 맘이 안생겨요. 여자의 본능인듯.특히 똑똑한 여자일수록 내 심리,물리적 바운더리 울타리가 불안정하면 본능적으로 새끼를 키우고싶지않아함. 돈도 열심히 벌고 착한데 시가랑 조율하는걸 못하고 어버버 극성엄마에 끌려다니는걸 보니 더 큰일, 아이는 같이 키움 안되겠단 생각.
감사합니다 공감입니다^^ 닥터님 건강하세요~♡
이번 교육은 고3과 군대 교육용으로 건전 교육용 강의 내요~~
남자가 가정적이고 자상하지만 식욕도 없고 성욕도 별로 없는데..젊었을 때도 잠만 자서. .얘기도 해 보고 했지만 생각이 안드는 사람에게 행동으로 옮기게 뭔가 계속 해야 하는것이 너무 힘이 드니까 지금은 ..몸과 마음이 다 힘들어요ㅠ욕구가 별로 없는 사람으로 사는 남편이 부러워요ㅠ
조금 조금 참다보면 남성의 힘이 떨어지고
조금 조금 참다보면 여성의 매력이 떨어집니다
279편도 추천드립니다. 이 강의의 1탄 격입니다
@@HappyBirth119
네~
남자도 참다보면 매력이 떨어집니다
나이들면 남자가 더 추하게 늙습니다
저희신랑이 자주 한다면 자주하는 편인데 그걸 맞춰줘서 인지 나름 제 말도 잘 따라주는듯 합니디ㅣ
이런 강의는 참 필요한 냬용입니다
좋은 깅의 감사드립니다 ~^^♡
문화상 이렇게 솔직하고 정확하며 전문적인 성지식은 어느 곳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사실 성은 의식주만큼이나 자연스럽고 성인이라면 보편적인 즐거움이자 행복이기도 한데 말이죠.
처음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셨을 것 같은데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이 넘은 나이인데
박사님의 강의를 젊었을때 알았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 남자 아니지? 지극히 여자입장에서 주관적으로 바라본 거로구만....남자에게 섹스가 전부라는 저 망말...니네 아빠에게 물어라. 니가 생각하기에 니 아빠인생에 섹스가 전부였더냐? 니 아빠도 출산후에 부성애 돋는 아빠뇌가 되어 널 키운거란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긴하지만 남자를 위해 노력도 안하고 본인능력 키우기 위허 노력도 안하면 진짜 최악이지요 사람은 편한쪽으로 행동하기 마련이죠..
쏠로인 나에게 넘넘 와 닿는 내용이다~ ... 슬프고 씁쓸하다 ,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특히 저 칠판과 팬을 갖고 싶다
ㅋㅋㅋㅋㅋ
가져서 뭐 하시게
ㅋㅋㅋㅋㅋ
원장님 강의 감사합니다
이분 넘 귀여워욬ㅋㅋㅋㅋㅋ
애기있는 엄마들이 들어면 매우 유익한
강의 이겠어요
의학박사란 칭호가 절대아깝지않은분
279편도 추천드립니다. 이 강의의 1탄 격입니다
저도 43미혼입니다. 이번anh 검사 34세 나와서 너무 기뻤어요 흑흑 물론 생물학적 나이는 무시 할수 없지만요.. 결혼..참 어렵네요.저도 참..많이 만나고 노력했는데요.실상 공부보다 더욱 어려운게 결혼이구요.노력해도 어려운게 결혼이에요.저 한테는요..아직도 너무너무 결혼이 무서워요 ㅠ 출산을 생각한다고 나이에 결혼한 친구들 전혀 안부러워요. 뭐 현 사회에서는 여자가 결혼과 출산 후 외모 나 체형 그리고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들을 결과가 더 커 보여서 전 연애는 해도 결혼은 정말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할꺼에요. 저를 더욱 잘 가꾸면서요 ㅎㅎ 100세 시대인데 ..어차피 결혼 해도 안해도 후회라면 전 자기애를 더 높여서 살기로 했어요. 요즘은 노처녀라고..시집 못갔다해도 주변에서는 못간데 아니고 안간거지..각자의 행복을 잘 선택해서 방향을 선택하는게 좋겠어요. 저도 40세때..출산임박한 마음에 결혼까지 갈려다 결국 제가 파혼했지만..지금도 그때 마음처럼 절대 후회안해요.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 입니다.그것도 나를 먼저 사랑할수 있는 자존감이 최고가 될수 있도록 만든 이후에 선택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남자든 여자든 그래야 후회없는 결혼생활을 할수 있고 또 아니다 싶으면 서로 갈 길을 갈수있는 선택또한 쉽게 할수 있습니다.
멋진 자존감 지키시면서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자존감 없는 생활은 지옥 입니다.
사랑하게 만드는 남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1년에 7000시간이라면 하루에 19시긴 이상 잠을 놓친다는거는 뭔가 숫자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혹.... 700시간이 아닌지요?
최고의 강의 짱~짱👍임다
삶속의 중요한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