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평안 - 요게벳의 노래(feat.조찬미)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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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тис.

  • @안유연-k1v
    @안유연-k1v 6 років тому +4394

    아빠를, 그리고 1년전 엄마마저 모두 하늘나라에 데려가신 하나님. 형제하나 없이 세상에 홀로남겨져 괴로워하고 슬피울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홀로 예수님을 믿어 엄마에게 복음을 전하고 천국에 보낸 뒤에 저의 삶은 오히려 슬픔에 눌려 번민하고 있었는데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라는 가사가 저를 통곡하게 하네요. 이렇게 홀로 내버려진게 아님을, 고아가 아니라고..

    • @haileylee5058
      @haileylee5058 6 років тому +89

      안유연 아멘♥ 기도합니다

    • @갬주안
      @갬주안 6 років тому +138

      부모님을 천국에보내시고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힘을 내시길 기도합니다. 분명 더 큰 기쁨과 평안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 @안유연-k1v
      @안유연-k1v 6 років тому +162

      위로의 말을 건네주시고 기도로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정말 따뜻하네요-

    • @안유연-k1v
      @안유연-k1v 6 років тому +80

      Kyusong Ahn 축복과 격려에 감사합니다 :) 기운나네요~

    • @oklee8792
      @oklee8792 6 років тому +65

      안유연 힘내세요 토닥토닥

  • @_mijji5594
    @_mijji5594 6 років тому +1408

    저는 왕따를 당해요 울반 애들 다 제 뒷담화 까요....그리고 항상 뭐든간에 끼워주지 않죠. 그래서 집에서 엄청 울죠 예수님은 나보다 더한 고통도 받으셨는데 난 왜이리도 가벼운것에 상처를 받을까요? 아무도 내가 슬플때 위로도 안해주고 친구의 따뜻한 품도 느끼지 못해요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니 언젠간 기쁨이 오겠지.... 과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나는 너무나도 상처받는데 하나님은 나를 시험하시는 걸까요? 이곡을 듣고 늦은 밤 계속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나는 내 뜻대로 살아왔고 주님께 내 삶을 맡기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찬양입니다
    기도문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악마에 꼬임에 넘어가는 죄인입니다. 이런 쓸데없는 나를 구원하시사 사랑하셨으니 주님은 나의 은인이십니다. 나를 붙드소서. 내가 상처받아 슬픔에 잠겨 울때 주님은 얼마나 고통받으셨습니까..? 내가 지쳐 쓰러지고 힘들어 할때에 주님은 내 곁에 있었고 나의 옆에서 함꺼 슬퍼하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회개하오니 나는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 저 친구를 모욕했습니다. '저 아이가 나를 왕따시켰어.그러니 마땅한 이유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니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사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며 살라 하신 말씀을 기억할때에 내가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죄인이오니 나를 악에서 구원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78깐도리
      @78깐도리 6 років тому +35

      충분히 공감히 가요~~ 근데 그 순간도 금방 지나가요~~ 주님은 항상 그 자리에 계시는데....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사람마다 다 시기가 다른거 같아요~~ 정말 중요한건 마음속에 주님을 항상 모셔두는 것... 갈망하는 삶... 늘 긴장하며 신앙을 지키려는 마음가짐... 힘내세요~~~

    • @goskrmfl
      @goskrmfl 6 років тому +44

      이 또한 지나가리라.. 원래 인간은 나약한 존재입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형제(자매)님의 마음을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 @_mijji5594
      @_mijji5594 6 років тому +4

      @@goskrmfl 감사합니다ㅠ

    • @_mijji5594
      @_mijji5594 6 років тому +3

      @@78깐도리 감사합니다ㅠ

    • @goskrmfl
      @goskrmfl 6 років тому +2

      @@_mijji5594 샬롬..

  • @ParkIN00N
    @ParkIN00N 5 років тому +805

    논산 훈현소에서 듣고 왔습니다. 아파서 퇴소 조치 당했습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연무대 교회로 갔습니다. 가기 전 까지는 뭐 기독교.. 생각했지만 가고 나서 바뀌었습니다. 정말 노래 한곡 한곡 힘이 되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번에 용기내어 교회 한번 가볼러구요

    • @화니-v8u
      @화니-v8u 5 років тому +49

      저도 논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 출신입니다 교회로 돌아오게된 형제님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교회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 @KD-dw8ht
      @KD-dw8ht 5 років тому +26

      꼭 용기 잃지 마시고 주님 품에 안기시길 바랍니다.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요!

    • @조사랑-x6k
      @조사랑-x6k 5 років тому +21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치이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부러 우리에게 사람으로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을 두셨구나 생각하곤 해요. 사랑의 주님과 만나시면 세상의 모든 헛된 것들에 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알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찬양 찾아듣기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주님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시고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세요. TOE ROG 님도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 @elevation7947
      @elevation7947 4 роки тому +10

      화이팅!

    • @yeonjoseph
      @yeonjoseph 4 роки тому +10

      기도합니다

  • @artistlemme7557
    @artistlemme7557 5 років тому +513

    2019.07.15 ~ 2021.02.07
    군대가기 하루전 이 노랠 들었습니다
    어찌나 힘이 나는지
    건강히 잘 갔다오겠습니다
    하나님 절 지켜주세요

    • @mr.h9202
      @mr.h9202 5 років тому +23

      저는 오늘 훈련소를 수료하고 이제 특전 사령부로 배치를 받습니다.
      논산훈련소라면 이 노래를 매주 들을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항상 힘내시구요

    • @jeehyeson5647
      @jeehyeson5647 5 років тому +7

      아멘! 따듯한겨울이~ 시원한 여름이되길 기도합니다^^

    • @사랑해요-z3c
      @사랑해요-z3c 5 років тому +8

      힘내세요! 힘! 주님 붙들고 건강한 군생활 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louangedewan
      @louangedewan 5 років тому +12

      저도 논산훈련소 교회에서 이 곡 듣고 얼마나 꺼이꺼이 펑펑 울었는지 모릅니다...

    • @화니-v8u
      @화니-v8u 5 років тому +11

      9월 말 군번입니다 훈련소때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 군인분들 제대할때 믿음신앙생활 놓지 마시고 항상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silvermi
    @silvermi 2 роки тому +328

    5년 전에 7살인 첫째 아들이 희귀병에 걸린걸 알았어요. 어떻게 내게, 내 아이에게 이런일이 생길 수 있는지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이 찬양을 알게되고 요게벳의 마음처럼 하나님께 아이를 내려놓으며 많이 힘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힘을 내고 아이와 열심히 치료받으며 지내왔는데 20일 전에 갑자기 아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직도 아이의 죽음이 믿기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슬프고 막막하기만 하지만 5년전 다짐하고 기도했듯 제 아이의 참주인, 참부모이신 하나님 곁에서 이제 아프지 않고 행복하리라 믿으며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힘내보려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안유연-k1v
      @안유연-k1v 2 роки тому +13

      저도 가족들 모두가 세상을 떠났지만,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이라니..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감히 감도 잡히지 않네요. 그럼에도 이 찬양을 들으며 아들의 참 주인, 참 부모이신 하나님이라고 슬픔위에 믿음의 고백을 하시는 님의 마음에 예수님만이 위로하실 수 있는 사랑의 위로와 공감과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하루하루 숨쉬는 것 그것만해도 너무너무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우리 동글만두님, 이렇게 존재하고 숨쉬고 댓글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Bryan_An
      @Bryan_An Рік тому +6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아이가 천국에서 영생하고 축복 받아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 @맘아띠
      @맘아띠 Рік тому +5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면 해결책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힘내세요 ❤❤❤

    • @낭만고양이-o6j
      @낭만고양이-o6j 9 місяців тому

      ㅠㅠ ​@@안유연-k1v

  • @userojvjgjsszs2055
    @userojvjgjsszs2055 5 років тому +70

    며칠 전까지 너무 우울해서 힘들었던
    중 1입니다.
    내가 왜 살아가는지 모르겠고
    사람들에게 끝없이 인정받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제 수련회에서 우연히 들은
    이 찬양을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게 이런 걸까요.
    저는 이미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는 존재였어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저를 혹사시키고 싫어할 필요가 없었다는 걸 왜 이제야 깨닫는지 후회스럽네요.
    저와 비슷한 제 친구들이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는 목적도, 사랑받으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이미 우리는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앞으로 친구들에게 이 찬양을 소개하고 싶어요.

    • @조사랑-x6k
      @조사랑-x6k 5 років тому +3

      귀하다 귀해ㅜㅜ 귀한 간증 고마워요 ❤

    • @강명수-j3t
      @강명수-j3t Рік тому

      어른보다 믿음이 더 크네요.
      고되고 고된 학창시절을 늘 하나님 안에서 새힘으로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 @최지환-e4w
      @최지환-e4w Рік тому

      지금 어른이 된 나도 모르는 것을 어린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
      감사해요

  • @jjin0600
    @jjin0600 4 роки тому +501

    종교는 없지만 오늘 우연히 이 노래를 알게되고 지금 한시간넘게 무한반복재생중이에요.. 엄마라 그런지 노래가 너무 와닿아요 ㅠㅠ 슬프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영국총리마가렛대처
      @영국총리마가렛대처 4 роки тому +33

      너무 좋은 노래지요~^♥^ 하나님께서도 들어주셔서 고맙다고하실거에요

    • @yunjuyang7883
      @yunjuyang7883 4 роки тому +40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게 되기를 소망해요^^ 축복합니다!

    • @우리쮸꾸
      @우리쮸꾸 4 роки тому +10

      지니님을 그분께서 사랑합니다 🕊🌈💕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 @Art-dd7zx
      @Art-dd7zx 4 роки тому +23

      하나님의 사랑으로 축복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자녀들을 지켜주시지않으면
      하루도 평안히 살수없을꺼예요
      하나님의 돌보심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은경-c7v8h
      @김은경-c7v8h 4 роки тому +22

      이 찬양을 만남이 축복의 시작이 되시기를ᆢ♡♡

  • @사랑스런오늘
    @사랑스런오늘 6 років тому +592

    얼마전 아기유산하고 주님께맡기기로하고, 이제조금 단단해졌습니다.
    이영상보고 완전히주님께맡기기로 했어요. 제꺼아니란거알았죠.
    치유받고갑니다^^
    한달동안울면서지내고, 남편도
    며칠을울었는데.
    가슴에묻는마음이 어떤건지 알게되었네요.
    그때보았으면 더많이울었을것같아요.
    이세상 엄마들정말대단합니다.
    안아주고싶어요. 요게벳도 많이울었을거라는걸 너무잘알지요.

    • @사랑스런오늘
      @사랑스런오늘 6 років тому +14

      @@HISKINGDOMMUSICOfficial
      친절하게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감사드려요. 매일 들어도 좋네요. 오늘 레인보우라디오에서 ■요게벳의노래 나오더라구요.
      평안님께도 아픔가운데에서도 이렇게멋진 찬양곡ccm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예쁜아기만나게되면 꼭 댓글달아놓을게요~~~
      좋은곡들 꾸준히활동부탁드려요.
      한웅재목사님, 조찬미님 목소리 정말 은혜스럽습니다.
      교회에서 저도 찬양사역하고있는데
      여기에있는곡들도 제의드려보려구요^^

    • @이혜진-e9p
      @이혜진-e9p 6 років тому +15

      저도 유산했을때 우연히 알게된 집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본인도 경험이 있는데 그때 담당 의사샘이 그러셨다고 더 건강한 아이를 주시려고 데리고 가신거라고 정말 그때 유산된게 뭐가 문제인가 하고 검사했었는데 집사님 이야기 듣고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유전자 이상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생명 허락하실꺼예요^^

    • @beblessedsoo
      @beblessedsoo 6 років тому +15

      두번째 유산 확정 순간의 모든것들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시간이 지날때마다 조금씩 더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내려놓기를 훈련하고 결단하는 시간들로 채워 집니다. 다시 새생명을 허락하실 그 때를 기다리며 때로는 조급함과 두려움이 찾아와요.. 나에게 새생명이 오기는 할까 다시 잃으면 어떻게 하지.. 이 찬양을 들으며 매번 결단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아이로 맡겨드리는 부모가 될수 있기를!! 아이가 결단코 믿음의 길 가운데 핑계가 되지 않기를... 믿음의 길 끝까지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

    • @Molari_world
      @Molari_world 6 років тому +7

      저도 2년이 지나가는데도 뚝뚝 눈물이 흘러요. 힘내요. 우리.

    • @소망하늘-q7g
      @소망하늘-q7g 6 років тому +6

      유산과 조산의 아픔을 겪었던 기억이 10년이 흘러도 문득 생각나지만 하나님께 맡겨 올려드리며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으실 것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그 아픔을 통해 같은 아픔을 겪는 이들의 맘은 너무나 잘 알 수 있겠더라구요. 우리가 그 분의 뜻을 다 알수는 없지만 우리를 향하신 선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꼭 붙드시길 기도합니다...

  • @김진화-s8e
    @김진화-s8e 6 років тому +839

    산후조리원에서 우연히 이 찬양을 듣게 되었어요. 찬양 들으면서 그렇게 많이 울어본적이 처음.
    갓 태어난 제 딸을 참주인이시요 참 부모이신 하나님께 의탁합니다.
    제 인생역시도요.
    매일 아이에게 젖을 먹일때마다 이 찬양을 틀어줍니다. 그리고 저처럼 어미인 믿음의 지인들과도 공유했구요. 오늘도 주님의 그늘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 @김경아-o4z
      @김경아-o4z 6 років тому +11

      저도 자녀들을 보면서 또 자식된 나를 보며 많이울고 묵상하네요

    • @영원하연예향
      @영원하연예향 6 років тому +9

      저두요. 나의 참 부모이신....
      가사가 얼마나 감사하고 감동인지요.
      우리 모두 다 참주인을 온전히 알길 소망합니다...

    • @하라-f3u
      @하라-f3u 6 років тому +8

      참 아름다운.ㅡ가슴저린 찬양입니다.

    • @강꽃잎-s4u
      @강꽃잎-s4u 5 років тому +8

      요게벳처럼 따뜻한 눈빛으로 애지중지 바라보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께 맡겨진 삶이 행복이요
      진정한 삶임을 알고 기쁨으로 주님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너무 좋은 찬양이에요ㅠㅠ❤

    • @kkk4432
      @kkk4432 5 років тому +1

      아멘...

  • @Ixtusyh
    @Ixtusyh 6 років тому +546

    3개월된 신생아 딸을 두고 저희 부부가 같이 듣다가 엉엉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귀한 새 생명을 우리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잘 키울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해요!!

    • @미미미앙
      @미미미앙 5 років тому +17

      Yo Han Hong 살아가다보면 많이 흔들립니다 맘몬과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사단에게 말이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도 주님이고 아이를 양육하는것도 주님나라를 확장하기위함을 잊지말고 양육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작정 부모의 원함이아닌 주님이 보시기 합당한 좁은길로 동산같은길로 주님과함께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 @yjo7374
    @yjo7374 5 років тому +193

    미국대학 유학생입니다. 외롭고 힘든 시기에 이 찬양을 들었는데, 공항에서 들뜬마음으로 부모님께 뽀뽀 한번씩 드리며 간단하게 인사드리고 비행기에 올라탈 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은 뒤돌으시면서, 집에가시면서, 집에 도착 해서도, 문득문득 생각날 때 저런 마음이시겠죠. 저희 부모님 안전으로 지켜주시고, 멀리떨어져 있음에도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가족 되도록, 항상 행복하도록 주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항상 사랑하고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 @김경아-v2c
      @김경아-v2c 4 роки тому +4

      어린시절 부터 여러차례 경련을 일으키고 반신마비까지간 울 큰 딸의 앞날을 위해 기도중 이 찬양을 듣고 맘의 평안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주님 손에 맡깁니다.주님께서 일하여 주십시요.아멘!!

    • @eddieleem
      @eddieleem Місяць тому +1

      벌써 4년전 코멘트네요. 하나님의 보살핌과 부모님의 기도로 평안히 잘 지내길 기도합니다. 저도 혼자 유학하던 때가 있어 응원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 @손춘옥-r5n
    @손춘옥-r5n 5 років тому +163

    부모님이 이혼 하셨는데 이찬양을듣고오직그리스도가나의참주인,참부모이시다라는것을깨닫고갑니다.........

  • @gooreummmmm
    @gooreummmmm 6 років тому +702

    부모님이 다 계신데... 왜 이 찬양을 들을땐 제가 고아와 같은 느낌이 들며 마구 눈물이 나려하는지 모르겠네요....
    영적고아와 같았던 저를 입양하신 하나님을 향한 제 영혼의 반응인가 싶어요

    • @유금-y1x
      @유금-y1x 6 років тому +19

      공감 100%에요.

    • @구릉구릉-g8j
      @구릉구릉-g8j 6 років тому +25

      저는 자식 바친 어미의 마음이 들다라구여 애도 없는데...

    • @qwerty-jk5xw
      @qwerty-jk5xw 6 років тому +23

      진짜 말 잘하신다....
      존재론적으로 신을 갈망하는 게 인간이라서..
      그분의 작품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부모의 유무와는
      상관없는 영원한 사랑을 받고자하는 본능..❤️

    • @eunsjun6582
      @eunsjun6582 6 років тому +7

      저도 들을수록 눈물이 나네요

    • @hyunjinpark5778
      @hyunjinpark5778 6 років тому +1

      ㅓ저뎓ㅈ8ㅑㄷ

  • @영희장-j2o
    @영희장-j2o 2 роки тому +12

    오늘 요양병원에 계신 엄마를 면회했습니다 파킨슨과 치매로 거동도 못 하셔요
    두달만에 뵙는데 아무도 알아보지 못 하시고 첫 딸인 제 목소리에만 "응" 이라고 대답하시는 엄마!
    아무런 대화도 안돼지만 딸이라고 기억 하시더라고요
    너무도 죄송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 @baejihyeok3090
    @baejihyeok3090 6 років тому +497

    제가 커서도 사회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항상 하나님을 잊지 않으려 해도 금방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일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욕하고 놀고.. 그러다 일요일 하나님을 한 번 뵈는게 끝인데..
    저에게 힘을 주세요
    하나님과 동행하게 해 주세요
    제가 나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제가 커서도.. 죽기전까지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커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렸을 때 내 자식들 전부다 하나님 믿게 해 주세요.

    • @깅김-p3h
      @깅김-p3h 6 років тому +3

      박보영목사님간증 들어보세요

    • @bo79ram
      @bo79ram 6 років тому +1

      아멘♡♡♡그리될줄믿고같이예수님께기도할께요♡♡♡힘내세용^^~♡♡♡

    • @soheunjung3773
      @soheunjung3773 6 років тому +1

      사랑하는교회 추천합니다

    • @구릉구릉-g8j
      @구릉구릉-g8j 6 років тому +8

      사회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찾게 될 것입니다... 사회란 즐거움보다 고통, 허무함이 소리없이 찾아오는 죽음이 느껴지는 곳이니까요...

    • @Fjekdksac
      @Fjekdksac 6 років тому +3

      저도 고등학생때 그런걱정이 들어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주님을 놓치지않게해달라고 기도했더니 기독교동아리(DSM. 정상적인 동아리)에 들게해주시고 거기서 주님을 더 만나게해주시고 놓치지않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있어요ㅠ

  • @A.v.A.t.A
    @A.v.A.t.A 5 років тому +172

    저의 어머니가 호흡기에 의지하여 한 말씀도 못 하실 때 당신은 천국을 가시지만 저를 위해 “이제부터는 하나님께 직접 배우고 하나님께 직접 받고 살거라. 사랑한다 아들아” 이 심정으로 기도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되어 이 찬양을 듣고 부를 때 많이 눈물 흘립니다.

  • @전재형-h5t
    @전재형-h5t Рік тому +33

    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마지막 고백. " 너의 하나님께 맡긴다. " 저는 찬양과 말씀을 통해 장례식 때 이 말씀을 이용해서 전했습니다.. 부모가 마지막 숨을 몰아 쉬면서 자녀를 향해 해 줄 수 있는 마지막 한마디. 하나님 이 자녀를 붙잡아 주옵소서. 세상에 정처없이 떠도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맡겨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자녀입장도 마지막 하관에배를 드릴떄.. 비록 이땅에서는 마지막이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그 안에 있다면. 모세와 요게벳이 다시 만난 것처럼.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입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 고로 예수 안에 생명,, 부활이 있음을 선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지연박-p5s
    @지연박-p5s 5 років тому +13

    완치도 없고 약도 없는 아픈 두자녀를 보면서 많이 방황하고 울었습니다.내 자녀 삶의 참주인 참 부모이신 그분께 자녀를 드리지못하고 맡기지 못하고 내가 키웠습니다. 그가 어떻게 인도하시고 사용하실지 알수 없지만,두 아이의 인생에 많이 개입하시고 두아이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 @꽃향기-s8y
    @꽃향기-s8y 5 років тому +40

    저희를 위해 기도하시던 엄마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힘은
    엄마의 기도였습니다
    그립고
    그리운 나의 엄마
    주님곁에서 우리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엄마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김영란-y2g
    @김영란-y2g 6 років тому +363

    새벽마다 기도하시던..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계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셀유밍의엄마
      @셀유밍의엄마 6 років тому +8

      김영란 엄마가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항상 힘내시는거 잊지마시고요!!♡♡♡♡♡

    • @권예린-u2x
      @권예린-u2x 5 років тому +7

      성령님이 늘 기도하시고 동행하심을 믿습니다:-)

  • @edebabubu1582
    @edebabubu1582 5 років тому +84

    논산 육군훈련소 19-56기 입니다
    연무대교회 입장할때 들리던 이 노래가 그리워서 들어와 봤습니다

    • @쭈쀼쮸뷰
      @쭈쀼쮸뷰 5 років тому +7

      19-75기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 @배지호-q7c
      @배지호-q7c 5 років тому +6

      논산 육군훈련소 19-76기 입니다. 정말 멜로디가 좋은거같습니다.

    • @ghdgml990219
      @ghdgml990219 5 років тому +4

      18-35기입니다 예전에 들었는데도 생각나네요

    • @사랑해요-z3c
      @사랑해요-z3c 5 років тому +4

      화이팅! 힙니다.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louangedewan
      @louangedewan 5 років тому +3

      저도 입장할때 이곡 듣자마자 그자리에서 눈물펑펑....ㅠㅠ

  • @셀리셀리-v6d
    @셀리셀리-v6d 6 років тому +44

    갑자기 유언도 없이 돌아가신 엄마의 마음을 .. 어떤 마음이셨을까.. 요게벳의 고백을 통해 엄마가 말해주는거 같아요...그래서 주님도 나를 모세처럼 키우셨나봐요

  • @쀼얜-n8j
    @쀼얜-n8j 6 років тому +184

    요즘 제가 사춘기라 반항심도 많아지고
    교회빠지고 친구들과 놀러가고싶고
    예배시간에 떠들고 헌금도 잘안하는제가
    너무 쑥스럽고 죄인같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많이흘렸습니다..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염치없지만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나의 아버지 구원을 부탁드려요

    • @musicalways4402
      @musicalways4402 5 років тому +7

      저도 사춘기때 반항심이 많아져서 엄마와도 많이 싸웠고 교회갈 때도 지각을 많이했습니다.그렇게 혼란스러운 시간이 지나고 지금 다시 되돌아보니 그런 행동들이 얼마나 사탄들의 속삭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형제분의 마음을 다 알고 계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한다" 말씀해 주시죠. 얼른 사춘기라는 시기를 주님안에서 잘 보내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ryanoh87
      @ryanoh87 5 років тому +4

      너무 귀해요

    • @erickim4470
      @erickim4470 5 років тому +6

      그 마음 성인이 되어서도 쭉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

    • @shpark1711
      @shpark1711 4 роки тому +1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하나님이 참으로 이뻐하실거에요. 사춘기는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탕장의 비유 아시지요?하나님은 언제나 두 손 벌려 기다리고 계세요. 나에게 아버지가 하나님이 계신것을 잊지만 마세요.

  • @guosuk
    @guosuk 5 років тому +94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찬양을 작곡작사 하셨는지 찬양부르신분 목소리도 넘 아름다우세요 이곡을 이땅에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green53886
    @green53886 4 роки тому +79

    제 인생에서 저의 아이들이 우상인 때가 있었습니다.요게벳의 마음을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찬양이 은혜가 됩니다.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참 주인이시고 하나님 두 손에 우리 아이들의 삶을 드립니다.

  • @전지적판다시점
    @전지적판다시점 5 років тому +53

    논산훈련소에서 이거 들으면서 폭풍오열했던 추억이

  • @dkswlsfk
    @dkswlsfk 2 роки тому +42

    엄마가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주님 저희 집안에 선교사인 엄마를 항상 불쌍히 여기시고... 평생을 주님 복음 전파 하여 우릴 구하려 하는 저희 엄마를 사랑으로 돌봐주세요. 제가 속 썩일 때 얼마나 이 찬양을 들었을까요... 주님

  • @안나윤-p7m
    @안나윤-p7m 6 років тому +36

    저도 지인이 알려주셔서 들었는데..눈물이 멈추질안네요..
    희귀난치병으로 투병하고 계시는 엄마생각에.. 목이 메여서.ㅡ 엄마가 할수있는 유일한 .. 일은 눈을뜨는것. 이마져도 감사하게 여겨야 하겠죠.
    제가할수있는일은.. 이 영상을 가져가서 보여드릴수있는것. 듣게해드릴수있는일이네요. 하늘나라가시는 날까지 하나님 의지하고 편안하셨음 합니다.

  • @강미옥-p6d1c
    @강미옥-p6d1c 6 років тому +76

    나의 삶에 참 주인
    그분께 맡기는 내 삶이길 기도합니다.
    일주일전, 사랑하는 남편을 하나님품으로 돌려보내고 적응할수없는 현실에 막막한 이때에
    처음 듣는 이 찬양이 많은 은혜와 위로가 됩니다.

  • @꽃님이네-m5o
    @꽃님이네-m5o 3 роки тому +6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선물이 두달전에
    태어났습니다. 아이를 유산기가 있는 몸으로 지켜내며 임신한지 6개월차에 남편의 외도에 정말 힘들고 아이가 어떻게 될줄 알고 불안의 연속으로 너무나 힘들어 했습니다. 지금은 이혼소송중이지만 감정적으로 너무나 그사람이 잘 못됫으면 좋겠고 원망으로 차있습니다 그사람의 외도를 알고 아이를 생각하면서 이찬양을 눈물흐르며 듣고 기도와 찬양으로 계속 태교하고 감정을 억울럿습니다 . 아이를 보면 너무나 이쁘고 그렇지만 나의 몸과 마음은 힘들고 지치고 그러기만 하네요 어떻게 보면 정말 가사처럼 주님이 주신 선물 주님께 맡긴다고 생각하면서 노래를 계속 듣네요 잘 커주길 바라며. ..

    • @hyun3871
      @hyun3871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의 위로와 도움이 함께하시길 같이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상처도 주님의 은혜와 병원의 치료로 속히 회복되기를 또한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김사무엘-e9l
    @김사무엘-e9l 4 роки тому +47

    군대오기전에는 단순히 좋은노래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병생활하면서 이노래를 들었을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나온기억이 납니다. 가사가 그때당시 저를 위로해주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하염없이 눈물만ㅠㅠ
    지금은 자대생활을 하고 있는 군인신분이지만 생각이 날때마다 들으러옵니다~!!! 다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HENNAHELLOW
    @HENNAHELLOW 6 років тому +49

    요게벳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강에 갈대 상자가 내려가는걸 보며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을까요.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이 이 아이의 참 부모이십니다" 라며 상자가 사라질때까지 그 자리에 서있는 요게벳의 모습이 그려지는것 같아요 ㅠㅠ 주님께서는 기 기도를 받아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갈대상자가 무사히 궁전에 도착하게끔 했고 물론 요게벳에게도 괜찮다고 하나님께서 일 하실꺼라고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주님은 참 좋은 분이세요. 그리고 이 노래도 역시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성령님의 일하심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요게벳의 맘을 이해하고 위로해주시고 또 이렇게 찬양으로 태어나게 해서 많은 사람을 격려하시는 주님. 영광 돌립니다!

    • @pilgrim5th
      @pilgrim5th 6 років тому +3

      갈대상자를 띄워 보내고
      그것을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따라가면서 살피고
      공주의 눈에 띄어 갈대상자가 물에서 건짐을 받았고
      그 공주의 앞에 가서 모세의 유모로 친엄마인 요게벳을 추천했고
      공주가 ok 해서 모세는 다시 요게벳의 손에서 자랐지만 공주의 아들로 키워졌어요.왕립장학생?ㅎ
      모세가 장성해서 공주 앞에 다시 섰고 ᆢ ᆢ 출애굽기를 다시한번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ㅎ
      감동적인 곡 감사합니다.

  • @jadejung7484
    @jadejung7484 6 років тому +189

    '어떤 마음이었을까?' 오늘 처음 듣게 된 찬양....몇 번씩 계속 들으며...모세의 어머니, 그리고 이 땅에 자녀를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하는 어머니들 그리고 이제 대학생, 대학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는 세 아이를 둔 나의 기도.. 생각하며 눈물이 조용히 계속 납니다. 부모를 떠나 '세상의 강'에 흘러보내는 어미의 마음...'우리 자녀 삶의 참주인,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주님의 아들, 딸의 삶을 맡깁니다. 주께서 이끄시고 그 삶을 드리고 주님께서 쓰시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 더 이상 염려하지 아니하고, 오직 참 주인, 참 부모이신 하나님께 맡깁니다. 또한 저의 참 주인, 저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감사합니다.

    • @coolrain0919
      @coolrain0919 6 років тому +2

      당신의 하나뿐인 귀한 아들이자, 주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의 형틀에서 싸늘하게 죽어가시는 모습을 바라보시면서도 어찌할수없는 어머니의 마음, 하느님께 피눈물로 기도하셨을 성모 마리아님의 고통도 함께 묵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세아이(11세, 7세, 3세)의 엄마이자 간호사예요.
      천주교신자입니다.
      이 찬양을 보고 들으며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고 감동해서 제 주위 천주교 신자들과도 나누었답니다.
      아브라함과 요게벳의 그 신실한 믿음과 신뢰심,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기도하셨을 그분들의 삶을 저도 본받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SMKim-gt6wg
      @SMKim-gt6wg 6 років тому +1

      세 자녀.. '세상의 강' 에서 힘찬 나아감이 있길요

    • @coolrain0919
      @coolrain0919 6 років тому +2

      @@SMKim-gt6wg 아~멘♥
      감사합니다.😊🙏💕

  • @ranis.8784
    @ranis.8784 2 роки тому +12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이 찬양을 알게 되면서 정말 큰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벌써 아이가 자라 4살, 동생이 2살 이네요. 그 때의 그 마음이 어디 갔는지 매일 두 아이와 싸우는 엄마만 남았어요.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신 마음이 가정을 위한 중보가 되고, 내 분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것이 아니라 마땅히 하나님께 맡겨야 하고, 하나님 이끄시는 대로 원하시는 대로 지켜야 할 가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진숙-o8q
    @김진숙-o8q 5 років тому +31

    요즘 직장문제로 힘들어하는 딸때문에 엄마인 저로서도 힘든 하루 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찬양으로 힘을 얻고 포기하지 않는 주님의 자녀로 살게 도와주세요
    저의 삶 또한 딸래미 삶또한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아멘

  • @eykwon2831
    @eykwon2831 5 років тому +32

    이렇게 울면서 노래 듣기는 처음입니다. 부모가 되고 보니 요게벳의 심정이 마음에 절실히 다가옵니다.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이정호-g9b
    @이정호-g9b 2 роки тому +7

    내 삶의 참 주인, 참 부모이신 주님께 내 삶을 온전히 맡기고 나아가야하는데.. 여전히 제가 제 삶의 주인이려고 합니다. 맡겨드리지 못해 혼자 무겁고 버겁게만 여깁니다.. 여전히 강팍하고 완악하기만 합니다.. 어찌해야합니까.. 이 찬양이 진실로 제 삶의 고백이길 원합니다.. 이 찬양대로 살 수 있길 원합니다..
    주님.. 제가 깨뜨려지고, 부인되고, 제 삶을 통해 온전히 주님만 드러나길 원합니다..

  • @염효원-d9k
    @염효원-d9k 6 років тому +178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라는 그 고백이 은혜됩니다!!

  • @kking_cha
    @kking_cha 4 роки тому +37

    어릴 적 제일 자주 보던 애니메이션이 이집트의 왕자인데, 이렇게 슬픈 요게벳의 노래가 담겨있었다니ㅜㅜ이렇게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btc_usd7851
    @btc_usd7851 4 роки тому +16

    논산훈련소 정확히1년됐는데 다시들으러옴;;ㄷㄷ

  • @멜로디-g5m
    @멜로디-g5m 6 років тому +96

    사춘기 아들 키우며 무척 힘들다 생각했는데 아들의 참 주인이자 참 부모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엎드려 한참을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며칠동안 이 찬양 들으면서 요게벳의 마음을 헤아리며 회복하고 은혜가운에 거하니 무척 마음이 평안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계획안에서 꿈과 비젼을 품고 잘 성장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 @로블록스_킹현
      @로블록스_킹현 5 років тому +3

      지금은 마른 뼈같고. 메마른 사막과 같은 고1아들이지만 그의 영혼에 성령의 단비내려주시면 생명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은 포기하고 싶고 기대할 것이 없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아들의 참 부모가 되시고 참 주인 되시오니 아들을 놓지말아주시고 그를 변화시켜주시고 아들로 사용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kwak1115
    @kwak1115 6 років тому +112

    하나님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참된 고백입니다.

  • @nugugee_04
    @nugugee_04 5 років тому +92

    제가.. 지금 중3인데.. 제가 재작년인 중 1때 저희 반 애들이 절 은따 시켰어요.. 아니 어떤 애가 먼저 시작 했어요.. 그때 예수님,하나님 생각도 못하고.. 아 나 죽고 싶다.. 생각 했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 하면 아직도 죽고 싶어요.. 근데 이제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나의 참되신 주인이라고 그리고 우리의 참이 되신 주인 이라고 그래서 지금도 계속 극복 하고 있어요..
    하나님 우리의 참이 되신 주인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hpark1711
      @shpark1711 4 роки тому +3

      절대 그러지 마세요. 인간적 생각으로 속상해 하지 마세요.. 세상은 원래 그렇답니다. 좀 일찍 서로 시기 질투하는 사회를 경험하셨다고 생각하세요. 평생에 함께 할 사람은 인연으로 다가 옵니다. 그들이 왕따 은따 시켜도 의연히 대처하세요. 그리고 단호히 대처하세요. 자신을 아끼세요. 당신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에요. 지금처럼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 @ys1537
      @ys1537 4 роки тому +4

      혜민양.. 은따의 경험으로 맘이 아프고 가난한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큰 마음을 가지시게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아픔이 내일의 성장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다 지나가더군요.
      지금은 성인이 되었고 남을 조금더 챙길 수 있는 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혜민양과 함께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 @날마다-h8e
    @날마다-h8e 6 років тому +42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나의 두 아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쓰임받는 삶 되도록
    기도합니다.

  • @jaymoon6322
    @jaymoon6322 3 роки тому +11

    원래부터도 알고 잘 부르던 찬양이었는데 아기를 낳고 아기를 품에 안고 들으니 눈물이 줄줄 나네요. 우리 아기의 참주인 되어주실 주님께 이 아이를 맡깁니다.

  • @이석-n7l
    @이석-n7l 3 роки тому +8

    수능을 4일 앞두고 있는 고3 수험생입니다. 수능을 앞두고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에 이 찬양을 들었는데 눈물이 납니다. 지금까지 제가 필요할 때에만 주님께 구하며 세상 성공과 사람들에 인정받기 위해 발버둥치며 살아온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의 무능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제 모든 삶을 맡기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주세요.. 결과로 인해 우쭐대지도, 시험에 들지도 않고 하루하루를 말씀 가운데서 충실히 살아가라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 @Gaejoah
      @Gaejoah 3 роки тому +1

      와.. 저도 올해 수능친 수험생입니다. 같이 하나님안에서 이겨내요.

  • @lampshade_kev
    @lampshade_kev 5 років тому +7

    무교입니다. 원래는 성당을 다녔었죠.
    교회이든 성당이든 제 주변의 친구들중에는
    굉장히 헌신적으로 자신이 믿고자 하는것을
    저버리지 않는 아이들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전부는 하지 못하겠다는게 진실이겠네요.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무엇이 그들을 저렇게 강인하게 만들었는지 말입니다.
    정말 맹목적인 신앙이란것을 몸소 체현하고있는 그 아이들을 보면 전 가끔 부럽습니다.
    무언가에 그렇게 깊게 빠져든다는것은
    어찌보면 굉장히 멋지니까요.
    전 종교의 차이도 모르고,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도 잘 모르는 정말 무교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그저 '종교'라는 것에서 벗어나 이렇게 향유할수있는 문화 그 자체가 되어버린 모습을 마주할때마다 참 기분이 오묘합니다.
    그들은 저는 보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어쩌면 하느님 혹은 하나님일수도 있는것을 보는것일까요?
    아직 어려서 드는 의문일지 뭘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끔은 저도 그런것을 느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 @userojvjgjsszs2055
      @userojvjgjsszs2055 5 років тому

      저도 어린지라 모든 걸 알 수가 없어서
      제대로 된 답변이 안되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저도, 당신도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도할께요.

    • @조사랑-x6k
      @조사랑-x6k 5 років тому

      지치고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을 때, 그리고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 모든 것을 위해 위태롭게 긴장하는 저를 보면서 낙담했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에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자리를 두신 것 같아요.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만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찬양하고 기도할 때 술마시고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행복과 기쁨, 충만함이 밀려와요. 이제는 믿는 것이 아니라 저와 같은 경험을 한 친구들이 많은 걸 보면서 정말 주님이 살아계신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삶이 어려울 때 주님께 한 번 기도해보세요. 당장은 모르겠지만, 찾으시는 만큼 인도해주십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 @요구르트주쎄요요구르
    @요구르트주쎄요요구르 5 років тому +16

    더 아시는 이런 좋은 찬양 있는분들 알려주세요 모두 은혜많이 받으셔서 천국에서 뵈요

  • @버드살구신풍
    @버드살구신풍 6 років тому +46

    모세 어머니 요게벳 아들 모세를 상자에담아 강물에 띄우며 아들 모새를 삶의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 참 위대한 여인입니다 환경이 형펀이 어렵다고 낙심말고 참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깁시다 맡길때 돕는역사가 일어납니다

  • @Orange_jam94
    @Orange_jam94 2 роки тому +12

    마음에 공허함이 생겨 오랜만에 듣고 위로 받았습니다. 반복재생으로 듣다 댓글쓰셨던 분들 읽어보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제 상황이나 힘듦은 아무것도 아닌것같아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다시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수레국화-t2s
    @수레국화-t2s 5 років тому +13

    교회에서 들을때 친정엄마생각에 눈물이 났죠 치매셔서 마음이 아플때 아직형제들을 기억하심에 감사 하며 어머니 볼수있어 감사 하며 이노래 들어요

  • @catmyodel
    @catmyodel 6 років тому +166

    아침에 밥먹다 말고 숟가락 놓고 한참을 울었네요.
    울아이들의 참주인이시자, 참부모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못한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
    아이들의 삶을 이끌어가실 그분을 신뢰하며~~감사뿐입니다^^

  • @정애-u9d
    @정애-u9d 5 років тому +6

    샬롬^^오늘하루도.참주인이신분참부모이신분하나님 고 삼 .수험샘.주님 의거룩한백성 의의길로인도하시고 생각주머니가 참 아버지를향하는지혜를주소서.찬양속에서 삶의 감사를 느끼며 사랑으로두손모음!고백하길윈합니다^^고맙습니다.모두함께해서.참좋아요.주님의끝없는사랑 은혜의샘 감사합니다 .주님손잡고 홧 팅.^^

  • @lisa6601
    @lisa6601 Рік тому +6

    태어날때부터 모태신앙이었지만, 비교적 최근 16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 저의 삶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비록 원하던 학교에 들어가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다른 비전이 있는걸 인지하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qwerty9793
    @qwerty9793 5 років тому +133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미션스쿨 다니는 학생인데, 학교에서 틀어주는 것을 듣고 감동받아 이렇게 또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노래에 감사드립니다.

  • @김소희-p5h
    @김소희-p5h 6 років тому +17

    아멘
    얼마나 두려웠을지....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사랑합니다♡

  • @신윤수-j8s
    @신윤수-j8s 6 років тому +38

    참부모이신 주님께 저희 아이들을 온전히 맡겨야 하는데 저의 욕심이 자꾸만 머리를 듭니다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며 우리아이들과 저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 @한그레이스-l5q
    @한그레이스-l5q 6 років тому +34

    이런 곡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h-og3li
    @jh-og3li 6 років тому +121

    요게벳의 노래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 @이진실-i7w
      @이진실-i7w 5 років тому

      아직27살청년인데아직도재미없게느껴지네요!!!!!!20대후반도한창땔까요????

    • @이진실-i7w
      @이진실-i7w 5 років тому +1

      잘모르겠다고생각해요나의삶마져하나님나의앞길아시죠!!??

    • @이진실-i7w
      @이진실-i7w 5 років тому +1

      그냥인생이바뀌였으면좋겠네요27살청년입니다....

    • @최은미-q4t
      @최은미-q4t 5 років тому +2

      주님께서 함께

    • @주나미-x8l
      @주나미-x8l 4 роки тому +1

      😭😭

  • @yunyoung2143
    @yunyoung2143 5 років тому +9

    어릴 때 부터 마음에 상처가 많은 저였고 이젠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 주님께 기도할 힘도 없는듯한데... 이 찬양을 만났습니다. 무한 재생으로 이 찬양을 들으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그 상처를 씻어내려 가고 있네요♡ 제가 그렇게 힘들 때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그때에도 주님은 나와 함께 계셨다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 @지은-i9h2k
    @지은-i9h2k 5 років тому +13

    하나님... 정말 가고싶은 한동대가 떨어졋습니다 .. 하지만 그덕분에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믿고 잇씁니다 .. 너무 가고 싶은 대학이라 떨어진게 너무 아쉽지만 다 하나님의 뜻이 잇다 생각하고 앞으로 살겟습니다 ..

  • @DBD수학_수현샘
    @DBD수학_수현샘 6 років тому +35

    요게벳의 마음이 잔잔히 읽혀지는 가사 그리고 인생을 전적으로 맡기는 그 맘이 짠하게 느껴지는 군요

  • @박은숙-s5e
    @박은숙-s5e 2 роки тому +6

    오늘 저희 장성교회에 오셔서 콘서트해주셨는데 곡마다 염평안님의 삶에 함께 하신 하나님이 온전히 나타나서 듣는 저희의 마음에 큰 감동과 믿음의 다짐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가는 길에 하나님의 동행과 은혜가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 @jesusholyone
    @jesusholyone 6 років тому +50

    저도 모르게 눈물이... ㅜㅜ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 @lovejs2
    @lovejs2 2 роки тому +3

    성향이 다른 아들과
    성향이 다른 남편과..
    또 성향이 비슷한 딸과
    넷이 가족으로 사는게 감사하면서도
    너무 힘에 부쳐요...
    맞추고살자니...제뜻대로 살수가 없고..
    작은것에도 좌절하기 일쑤네요..
    사는게 고통이라면
    고통에 더 가깝네요
    늘 아슬아슬한데
    온통 에너지를 가족을 위해서 다 써버리니
    저를 돌보는것을 늘 잊어요...

  • @llshin926
    @llshin926 4 роки тому +11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찬
    은혜로운 찬양으로 치유의 시간 보내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klove0228
    @sklove0228 6 років тому +83

    이거 보고 펑펑 울었어요
    내 삶도 주님이 과연 주인이
    돼주실까요,??전 너무 죄가 많은데____

    • @장승경-n9u
      @장승경-n9u 6 років тому +11

      우리의죄는
      예수님께서십자가에서다해결하셨습니다.
      영접하는자곧그이름을믿는자들에게하나님의자녀가되는권세를주셨으니요한복음1장12절

    • @qwerty-jk5xw
      @qwerty-jk5xw 6 років тому +8

      어떤 죄도 그분이 사할 수 없는 죄는 없죠.
      죄인이라고 자신을 인정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은 역사해요. 이미 역사함이 시작되셨으리라 믿어요.

    • @annak1823
      @annak1823 6 років тому +1

      이미 주님은 성경님의 주인 되시고 계십니다♡ 늘 그 품안에서 승리하셔요.

    • @leehyungwoo1959
      @leehyungwoo1959 5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교회에 다니면서 내가 하는 모든일에 하나님에 맘에 안드시면 어쩌지 하고 고민했어요. 죄를 너무 많이 짓고 살아가는것 같아서.. 교회에가서 기도하고 있던중에 하나님이 제게 어떤 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너가 나를 사랑하는줄 내가 아노라.. 하나님은 죄의 자잘못을 따지기 보다 그저 하나님을 사랑해주시면 그 어떤 죄와 잘못도 쳐다보지 않으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을 바라봅니다.그 하나님을 우린 사랑해봐요..

    • @桃花马上石榴裙
      @桃花马上石榴裙 5 років тому

      우린 다 죄인!

  • @은동이-g3gg
    @은동이-g3gg 5 років тому +11

    몇달동안 몸이 넘안좋아져서 힘들고 괴롭고 너무우울했습니다 왜나에게 이런 아픔과 시련이오는지 모든게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저의 간절한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차차 건강을회복하여주셨고 주님은 저를 결코 버리시지않는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이찬양을들으며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의기도를올립니다

  • @시냇가에심은나무-l9f
    @시냇가에심은나무-l9f 4 роки тому +2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고
    나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우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그저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 @joysong8297
    @joysong8297 6 років тому +27

    세 아이를 키우고 사는 엄마입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의 주인되신 주님을 다시한번 바라봅니다..

  • @KIM-iz8xz
    @KIM-iz8xz 6 років тому +33

    눈물이..
    찬양들을때마다 나네요....
    모세만 잘 알고 있었던...
    모세의 어머니인 요게벳의 믿음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내 자녀에게....
    요게벳의 마음으로 눈물로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mico3449
    @mico3449 6 років тому +3

    이 찬양을 듣고 정말 가슴이먹먹해지고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어요 전 세상으로봤을때 힘없고 나약하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항상 친구도없이 버려진 고아처럼 지냈어요 엄마 아빠조차도 저에게 관심이없고 친구들은 이유없이 저를 따돌리고 저를 모르는 친구도 저를 미워하고 다른친구들에게 제가 왕따라며 안좋은 소문을내고 학교에서 그냥 걸어가도 저를 겨냥하면서 제 찐따야~라고 놀리면서 키득키득 웃었어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저는 완전한 고아였어요 그 누구도 저의 손을 잡아주지않았어요 어렸을적에 상처를 크게받은적이있어서 그 이후로 누구와도 어울리고 친해지는게 두렵고 누군가와친해져도 진심이아닌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런문제가 지금까지도 저를 억누르고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하나님께서 나같은 별볼일없는 왕따를 위해서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것에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언젠가 예수님을 만난다면 저는 그자리에서 눈물만흐를것같아요 예수님 감사하고 세상은저를 버려도 우주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저를 선택해주셨기때문에 저는 고아가아닌 정말 행복한 존재에요 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조사랑-x6k
      @조사랑-x6k 5 років тому

      아멘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해주세요. ❤

  • @jiyoenlee7032
    @jiyoenlee7032 2 роки тому +5

    너무나 공감되고 가슴을 적시는 가사입니다 .모세의 엄마의 그 마음을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노래를 들으면서 얼마나 간절히 하나님앞에 기도했을까 그마음을 조금이 나마 알게 되였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그 간절함을 보지 않았을까 기쁘게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반복 또 반봇해 듣습니다,감사합니다 ^^

  • @mindddy4936
    @mindddy4936 6 років тому +24

    주님 오늘도 우린 마귀홈그라운드에 살아갑니다 주님 저희를 지켜주세요

  • @hee7201
    @hee7201 6 років тому +19

    며칠째 일끝내고 돌아와 들으면 눈물이 나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찬양에 위로가 되어요 하나님의 사람의 인생에는 아픔이 있겠지만 나의 삶의 참 주인이시고 나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분의 손이 저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는줄 믿습니다

  • @고은비-h8w
    @고은비-h8w 3 роки тому +10

    샬롬~~ 제가 성경통독 중인데, 어제가 출1-7장 읽을 차례였어요.읽으면서 이 찬양이 연상되서, 통독 카톡방에 포럼을 남길때 이 영상도 함께 소개하려고, 링크 복사하러 찾아왔습니다. ^^
    아직도 이 찬양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강물처럼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네요. 귀한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지혜와 감동을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요게벳의 심정이 어땠을지 헤아려보는 내용에 대해 말들이 많던데, 그에 대한 작곡자님의 글을 찾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갈대상자 안의 아기가 궂이 모세라고 규정하지 않고, 아이를 키울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보내야 하는 어느 어머니의 심정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도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어머니의 입장을 헤아리며 이 찬양을 부를때, 감정이 몰입되서 저는 항상 웁니다. 아이를 직접 키울수 없어서 보내야 하는 엄마의 심정이 꼭 그럴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을지라도, 내 아이를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게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있지 못하는 엄마 대신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굳건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기를 향해 축복을 빌어주며 아기를 응원할것 같습니다. 그런 아기 엄마의 입장으로 이 찬양을 부르다보면, 후렴을 부를때쯤엔 눈에선 눈물이 쏟아지고 있는데 표정은 희망과 확신과 감사로 밝게 웃고 있습니다.
    그런 엄마의 심정이 너무나 간절하게 표현되어 있어, 불신자인 어머니들한테도 소개해주기 좋은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안믿는 엄마들한테 복음을 전하기 좋은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

  • @닛시-k4f
    @닛시-k4f Рік тому +6

    은혜롭고 아름다운
    보이스 찬양 넘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

  • @화자천
    @화자천 2 роки тому +3

    샬롬~ 모든 듣는 영상에 첫글입니다 주안에서 힘내세요~저는 초대로 처음 방문한 예배당에서 이 찬양을 들으며 온몸으로 울며 찬양했어요

  • @애플-g6l
    @애플-g6l Рік тому +4

    훈련소에서 이노래 나왔을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울컥했었어요 그때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었는데 위로를 크게 받았던거 같습니다 이제 전역하고 밖에 나와서 듣는데 여전히 마음에 위로를 주는 노래 네요

    • @라방-v4f
      @라방-v4f Рік тому +2

      훈련소 교회 선곡은 걍 GOAT임

  • @연두-m8o
    @연두-m8o 2 роки тому +4

    아이가 아플때마다 찾아보는 노래입니다.
    18개월차이 두 남매키우고 있는데 첫째가
    아파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시 한번 깨닫네요. 이 아이의 참 주인은
    하나님 이심을…. 너무 사랑스러운 이 두 아이들
    온전히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꼭 함께해주세요.

    • @사남매맘사남매맘
      @사남매맘사남매맘 Рік тому

      13개월차이 연년생 형제 키운 엄마예요~ 지금은 아이들이 13살 12살 되었네요~ 연년생 육아 정말 지칠때가 많은데 영육간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sophia-sw8ev
    @sophia-sw8ev 5 років тому +4

    엄마라서 그런지
    요게벳의 맘이 어땠을지 눈물이 많이 나네요
    기도하고 믿음으로 보냈겠지요....
    저두 다시한번 요게벳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려합니다....
    우리의 참주인...

  • @Min-kwaiii
    @Min-kwaiii 5 років тому +15

    하나님 그 손에 삶을 맡기고 그 아이가 자라 모세가되어 이스라엘을 이끄는 사람으로써 두 팔을 벌리는 장면에서 눈물이 팡... 어떤 맘이였을지 전혀 감도 잡히지않을 정도로 먹먹하네요. 일러스트도 보컬도 모든게 완벽해요.. 감사합니다.

  • @daisylee1223
    @daisylee1223 2 роки тому +5

    눈물이 흐르네요.주님께 내 아이들을 맡깁니다.주님이 우리의 참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 @민은혜-x5q
    @민은혜-x5q 5 років тому +5

    오 주님 감사합니다ㆍ너무 은혜되는곡이라 몇번을 들어도 은혜가됩니다ㆍ우리 두 딸들에게도 하나님아버지 마음을 전합니다

  • @vitamin0691
    @vitamin0691 6 років тому +8

    새로운 시각....요게벳의 시각....감동입니다. 너무나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고통의 시간...모세의 어머니를 묵상하며....주님께 자녀를 맡낄 때 주님은 최선으로 세우는 과정... 우리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 @채영-e2b
    @채영-e2b 6 років тому +6

    어렸을땐 적어도 이렇게 타락하진 않았엇는데 점점 크면서 학교에서 여러 친구들을 접하고 사회속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듣게 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멀어지고 잇엇던것 같아요.. 나를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분은 주님인데 뭣하러 허무맹랑하고 무의미한 잠깐의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 어리석은 생활들을 하며 살아왓는지.. 이제 돌아가야 할것 같아요 이 찬양을 듣다보니 지금껏 제 삶의 참주인이 누군지 알고 잇으면서도 계속 부인하고 잇엇던것 같아요. 내가 힘들때는 그렇게 찾고 두드리고 도와달라 울부짖엇으면서 돌아서서 완전히 외면해 버렷다니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워요. 더는 돌아갈 기회조차 없어지기 전에 돌아가야겟다는 생각이 이 곡을 여러번 들으면서 점점 다져져 갑니다. 이제 2019년이라는 새해가 오는데 지나간 날을 계속 붙잡지 않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잇길 원해요. 지금 이 찬양을 듣고 잇으시고 이 댓글을 보고 계신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이 잇길 기도합니다.
    아멘

  • @hmk9861
    @hmk9861 4 роки тому +3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저 혼자는 할수없습니다. 주님이ㅠ 도와주세요..나의 삶의 참주인 나의 참보이신 하나님 그 손에 나의 삶을 맡깁니다. 사랑해요 주님

  • @장귀희-p6y
    @장귀희-p6y 6 років тому +35

    이런 묵상이... ㅠㅠ 아멘.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 @eliz9090
    @eliz9090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들을때마다 눈물이 흘러요....

  • @이수인의시와시낭송
    @이수인의시와시낭송 5 років тому +4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요?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감사해요~

  • @CCM657
    @CCM657 3 роки тому +4

    나의생명 나의전부가되신 주님 찬양 들으무로 감사가 나오네요 하루하루 주님만 모시고 살겠습니다🙏🙏🙏🙏

  • @순돌이-t7l
    @순돌이-t7l 5 років тому +3

    오늘우연히 이노래들어네요
    너무좋아요
    너의삶 참주인 나를이끌신주
    좋은목소리로 노래불러주어서
    감사합니다

  • @gorome84
    @gorome84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이와의 갈등에 모든 것이 심란해하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은 광주리에 아이를 숨겨 강물에 띄워 보냄으로써 아이를 살려내는 기지를 발휘한 요게벳'의 마음을 헤어린 적이 없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오늘날 모세의 영광이 이어지게한, 그녀가 발휘한 그 기지에 박수를 쳤을뿐이죠. 정작 아이를 강물에 띄우는... 생이별을 하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요. 물이 조금만 들어와도, 바람에 바구니가 뒤집히기만 해도 수장되었을 아이... 사실 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을 알면서 그저 ...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역청과 나무 진을 최대한 칠하는 것 밖에 없는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역청과 나무 진을 조금만 부족하게 발랐더라면,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 안타까운 마음에 강을 따라 바구니를 쫓아가지 않았더라면 아이와 엄마는 다시는 만날 수 없었겠지요. 과연 나는 내 아이에게 역청과 나무 진을 충분히 발라주고 있었을까요. 제발 기적처럼 살아주길 바라는 요게벳의 마음처럼... 혹시나 나중에 우리 아이가 힘든 시절에 이 영상을 찾아보고 기적처럼 이 댓글을 보게 된다면 위로를 줄 수 있을까 하여 남깁니다. "GRACE 엄마 아빠는 너를 만나고 너를 사랑하지 않았던 적이 없어. 너에게 모진 말을 하고, 미워하고 화를 낸 것은 어쩌면 네가 아니라 부족한 부모가 스스로를 원망하는 목소리였던 것 같아. 앞으로도 너를 사랑하지 않을 일은 없을거야. 우리 딸 사랑해"

  • @brightgloryr255
    @brightgloryr255 4 місяці тому

    연인이 날 떠나니 공허한 마음이 오래가네요 찬양들으면서 위로를 받고자 합니다

  • @하사라-s3u
    @하사라-s3u 6 років тому +47

    부모가 된다는 건,, 되기 이전에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큰 은혜와 가르침이 있는 것 같아요. 하늘 아버지가 그렇게 날 사랑하시듯, 그 사랑으로 자녀들을 사라ㅇ하고, 육신의 부모는 한계가 많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하늘 아버지를 날마다 아이들에게 가르치기에 힘써야겠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윤혜정-r2i
    @윤혜정-r2i 5 років тому +1

    아이가 너무 아팠어요...
    요겟벳이 얼마나 가슴이 메어졌을까요...
    저 또한 제 마음이 정처 없이 흔들 흔들
    했습니다.........
    너의 삶의 참 주인
    하나님 그 손에 너를 맡긴다........
    감기라는 병이 독감으로 열이 오르며
    경기로......
    지금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이 새벽에 기도하며 다시 듣습니다
    정말 주저 앉아 울기만 했다가
    찬양 들으며
    그 크신 손에 우리 아이 삶을 드립니다
    너무 좋은 찬양 입니다
    저 또한 어린이 주일에 이 찬양 올리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juliekim5303
    @juliekim5303 5 років тому +16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A small papyrus basket, making sure it doesn't leak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It is coated with bitumen and pitch
    어떤 마음이었을까
    I wonder how she felt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From her two eyes tears
    흐르고 흘러
    Fall and fall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Two round eyes look at his mother
    입을 맞추고
    And the mother kisses him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The basket is closed and afloat on the river
    간절히 기도했겠지
    She would have desperately prayed
    정처없이
    Without direction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자를
    It rocks on the river water
    보며
    Watching the basket float down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Despite closing her eyes, the child she sees
    눈을 맞추며
    She looks into his eyes
    주저앉아
    She would have fell to her knees
    눈물을 흘렸겠지
    And weeped
    너의 삶의 참 주인
    The true owner of your life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Your true father, the Lord
    그 손에
    in His hands
    너의 삶을 맡긴다.
    I entrust your life.
    너의 삶의 참 주인
    The true owner of your life
    너를 이끄시는 주
    The Lord who leads you
    하나님
    God
    그 손에
    In his hands
    너의 삶을 드린다.
    I lift your life to Him.
    어떤 마음이었을까
    I wonder how she felt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From her two eyes tears
    흐르고 흘러
    Fall and fall
    정처없이
    Without direction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 상자를
    It rocks on the river water
    보며
    Watching the basket float down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Despite closing her eyes, the child she sees
    눈을 맞추며
    She looks into his eyes
    주저앉아
    She would have fell to her knees
    눈물을 흘렸겠지
    And weeped
    너의 삶의 참 주인
    The true owner of your life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Your true father, the Lord
    그 손에
    in His hands
    너의 삶을 맡긴다.
    I entrust your life.
    너의 삶의 참 주인
    The true owner of your life
    너를 이끄시는 주
    The Lord who leads you
    하나님
    God
    그 손에
    In his hands
    너의 삶을 드린다.
    I lift your life to Him.
    그가 널 구원하시리
    May he save you
    그가 널 이끄시리라
    May he lead you
    그가 널 사용하시리
    May he use you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May he guide you
    너의 삶의 참 주인
    The true owner of your life
    너의 삶의 참 주인
    The true owner of your life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Your true father, the Lord
    그 손에
    in His hands
    너의 삶을 맡긴다.
    I entrust your life
    너의 삶의 참 주인
    The true owner of your life
    너를 이끄시는 주
    The Lord who leads you
    하나님
    God
    그 손에
    In his hands
    너의 삶을 드린다.
    I lift your life to Him.
    너의 삶의 참 주인
    The true owner of your life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Your true father, the Lord
    그 손에
    in His hands
    너의 삶을 맡긴다.
    I entrust your life
    너의 삶의 참 주인
    The true owner of your life
    너를 이끄시는 주
    The Lord who leads you
    하나님
    God
    그 손에
    In his hands
    너의 삶을 드린다.
    I lift your life to Him.
    어떤 마음이었을까
    I wonder how she felt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From her two eyes tears
    흐르고 흘러
    Fall and fall

  • @김은혜-r2e
    @김은혜-r2e 6 років тому +39

    우리뿅이를 위한 곡이네요^^
    이레야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을 드린다♡ 모든 그리스도인부모가 듣고 아멘하게되는 곡입니다♡♡♡♡

    • @이창규-b2w
      @이창규-b2w 6 років тому +1

      아멘~
      기도하는 부모님분들은 이미 자녀를 성공적인 삶으로 이끄시는분 들이세요.

  • @회개-y5c
    @회개-y5c 6 років тому +22

    주님의 위로가,ㅠㅠ
    힘듬니다,ㅠㅠ,
    너무,ㅠㅠ

  • @김경화-d5e
    @김경화-d5e 4 роки тому +2

    얼마전 제가 병이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참많이 회개했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보고 삶으로 실천하지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