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은 어떤 비용이 들든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게 가장 최선입니다. 2. 하지만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자신의 국토가 아니라 타국의 국토에서 전쟁을 해야 합니다. 현대전에서 전쟁터가 된 국가는 이겨도 져도 무조건 막대한 피해입고 그렇게 폐허가 된 국가는 재기하는게 거의 불가합니다. 3. 마지막으로 전쟁터가 되는걸 피할 수 없다면 죽기살기로 이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겨도 져도 그냥 끝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1.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때 2. 안보위협이 문앞까지 왔을때인데 우리나라도 미래에는 1번과 같은 경우때문에 곧 전쟁 일어나길 할겁니다. 출산율 때문에 경제성장률은 저하되서 살기 힘들어지고 복지부담을 커지는 사회적 불만 + 그동안 있었던 한국사회 권력층들에 대한 불신 , 계층이동이 불가능한 한국 경제 구조 등등에 대한 불만이 곧곧에서 터질겁니다. 중국 문화대혁명 처럼 누군가 나와서 정치적인 얘기를 하게 되면 젊은세대들이 나이든 세대들이 탄압하는 세대가 오긴 할겁니다. 북한도 아마 그런 점 때문에 아예 우리나라와 는 다른 국가라는 주장을 내세운거 겠조. 유럽민주주의가 꽃핀거 처럼 처음에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고 그이후에 유럽전역에 퍼진것 처럼 한국도 처음에는 젊은 세대들이 싹 갈아 업고 이후에는 북한 중국 일본처럼 번져서 유교 사상 자체를 타파하는 방향으로 갈겁니다.
경제 투자 쪽을 하다보면 왜 동아시아 쪽은 고부가 가치 새로운 걸 서방처럼 탄생 시키지 못할까라는 고민하게 되는데 가장 먼저 생각한게 탑다운으로 수직적인 구조로 찍어내리는 유교권 나라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릴겁니다. 지금 젊은세대들이 과거 세대들 처럼 열심히 노동만 하는 세대들은 아닙니다. 투자 경제에 대해 세상에 대해 눈을 틔운 세대들이라서 세상을 과거 보다 현재 유럽 미국이 어떤식으로 새로운 생태걔 산업이 탄생했고 왜 우리는그렇게 못하는 가를 지켜보는 세대입니다. 사회전반적으로 사회적 고려장을 장려하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나라가 될 거고 그이후로는 먹거리를 찾기 위해 우리나라가 북으로 총칼을 겨누는 상황이 올겁니다. 천연자원이나 기후변화로 인한 토지질저하 식량난 수급 부족으로요.
@@해피엔딩-x1o ?? 강해진게 아니고 그냥 버틴거예요 조선시대 민중들 삶에 관련된 역사서 서양인들이 본 조선 현실들 보면 사실상 북한이였습니다ㅡㅡ 강해지긴 개뿔 경제가 발전하고 생산품공급이 들어나면 수요를 만들기 위해 해외 침략했습니다 강해지긴 개뿔 능력들이 없어서 한민족은 평화를 사랑했다고 포장했는데 그걸 아직도 믿으시네 쯧쯧
애시당초 나토 가입은 불가능함 나토에서 요구하는 가입조건을 충족시키려면 우크라이나 자체가 정치부터 완전히 뒤집혀야 함 가입이 불가능한거 우크라이나 정치인들도 뻔히 알고 있었지만 반러 정서를 이용해서 표팔이에 러시아에 전쟁 명분만 던져줬고 결국 국민들을 사지에 내몰고 국토를 황폐화 시킴
1. 우크라이나라는 민족은 없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고 우크라이나가 소련이다. 2. 미국 cia 는 오랜기간 공작으로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민족성을 부여하고 선동시켰다. 3. 우크라이나는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무력으로 정권을 찬탈했다. 4. 우크라이나내 러시아인들을 핍박하고 살해했다. 5. 민스크 협정을 지키지 않았다. 6. 전쟁전 이미 수년전부터 nato 병력들이 들어와서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다. 7. 푸틴은 마지막까지 협상을 하려고 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승전할수 있다는 허상에 사로잡혀서 거부하고 전쟁을 택했다. 결론 : 우크라이나는 맞을만 하다.
그래서 6.25전쟁에서 더 큰 피해를 내기보다는 낙동강전선에서 북한과 타협하고 제주도로 수도를 옮겨야 했는가?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전쟁에서 졌잘싸는 없고,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에 침략자가 끊임없이 나올수 밖에 없다면,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현재의 나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미래의 내 가족 , 내 손자, 내 집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죠.
졌지만 잘싸웠다 라는 말이 전쟁에서 왜 의미가 없습니까? 독일은 2차대전 때 졌지만, 전세계가 독일을 두려워합니다. 일본의 전투력에 미국이 혀를 내둘러 결국 냉전시대 파트너가 됐고 덕분에 번영을 이뤘습니다. 이탈리아는 전쟁에서도 지고, 전투력도 형편없었기 때문에 세계의 조롱거리가 됐습니다. 고려 무신정권이 몽골에 28년 동안 저항했기에 존중을 받은 것입니다.
@@huijaeyoon1185 이건 이전에 이승만 정부가 북진 통일 주장하면서 미국이 이승만 정부가 북한을 침공해버리고 2차 대전이 얼마 안되어 회복이 필요한 상태에서 소련과 중국을 제대로 자극해 버릴까봐 무기 지원을 꺼린 점도 있기는 합니다... 소련도 마찬가지 이유로 북한에 무기 지원을 꺼렸고 전쟁 지원도 최대한 드러나지 않게 소수의 공중 지원만 했습니다.
@@cidcrow 무슨 꼭두각시? 푸틴이 우크라이나정치에 이래라 저래라 주권개입한적 없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참 단지 나토가입하지 말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지금 핀란드도 나토가입하고 미군기지건설하고 거기다가 중거리 미사일 가져다 놓는다는데 이들도 아마 한번 제대로 당할것이다 으이그 아무런 위협도 없는데 왜 잠자는 곰을 칼로 찌를려고 하는지 도데체가 이해할수 가 없네...
@@nari3809글쌔요 40년동안 건국이후 소련붕괴 갑자기 들어온 자유시장경제화 등 다른 구소련 위성국 처럼 사회혼란을 수습할틈도 없었고 러시아의 로비와 매수 등 개입도 수시로 일어났습니다. 이후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여 오랜지 혁명까지 일어나는등 최근까지 안정된 정치를 위한 기반이 부족했습니다. 국제정세속 혼란과 간섭 이라는 맥락을 모르고 그냥 "비리 때문에 망한 나라"하는 것은 나보기 좋은 결과론적인 소리로 느껴집니다
본질적으로 인생또는 한 나라에 현명한 정답이 정해져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사회공공선을 지킨다는 가정하에서는 없다고 봅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란 국민을 한 방향으로 끌고하는 것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디. 러시아가 외치는, 중국이 외친 민주주의는 허울뿐인 자유가 빠진 체제이지요. 자유 민주주의는 한 사회가 어떤 방향성과 정답을 효율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생긴 체제라기 보다는 다른 답과 다른 답을 주장한 개인들에게도 말할 자유를 주고 그들이 선을 넘지않는한 존중하는 체제가 본질이라고 봅니다.
아뇨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 그리고 헌법과 같은 법치주의가 바로 님이 말하는 그런 민주주의의 폭주를 견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민중이 다수가 원하더라도 그게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거나 헌법적 혹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반하는 경우에 행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것이죠.. 그걸 실패한 이념이 방향은 달랐지만 민중의 독재를 막지 못했다는 점에선 공통점이 있는, 파시즘과 공산주의구요.
@@YH-lb9dg 그거랑은 상황이 좀 다른게 국토를 잃는 건 나라를 위하는 길이 아님.. 우리나라 봐라 50년대 한국전쟁 몇년 더하고 통일되는 게 나았지, 분단된 나라의 여파가 80년째 나라 발목잡고 있잖음. 푸틴이 젤렌스키 목만 요구한 것도 아니고 국토는 국민목숨보다 위에 있는 불가분 불가침의 존재임. 국민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지만 영토는 잃으면 끝.
이야 브런치분 러시아 입장에서서 말하고잇네요 러시아 크림반도 점령.... 만일 일본이 독도를 점령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전쟁을 해야합니다 예전일은 어찌됬던 ....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은밀이 핵을 갔다놔야한다 핵없이는 러시아본토를 때리기는 힘들다 본토를 못때리는 이상 이기기는 힘들다 서방지원 믿빠진독에 물붙기다
원글님 말이 당연하죠. 전쟁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강한 나라가 되거나 나라가 약하면 외교라도 잘해야 합니다. 조또 아닌게 후금에 싸우자고 까불며 주둥아리 털다가 후금의 전격 침공에 개박살나고 머리조아리고 항복한 인조가 생각나네요.😂 아 참.. 아무런 능력도 없으면서 북침해서 점심을 평양에서 먹겠다고 아가리털다완전 무방비로 빤스런한 이승만도 떠오르네요. 윗 댓분들 우리네 지나온 역사를 살펴보고 생각 좀 합시다.
@@kwen1157 이 분은 반대로 알고 계시네. 러시아는 크림반도 먹었던 것처럼 미국이 간섭 안 할 때 후딱 해치울려고 했는데 군사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미국이 어?러시아 ㅈ밥들이네? 하면서 우크라를 전격적으로 지원한다고 하면서 꼬인거임. 중국이랑도 어쩔 수없이 손잡은거지 중국과 러시아는 중국의 욕심 때문에 같은 편이 될 수 없음. 러시아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동유럽, 캅카스 산맥, 중앙아시아인데 지금 러시아가 전쟁에 힘쓰고 있는 틈을 타서 중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음. 지금 러시아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심기 불편한데 러-우 전쟁이 더 급하니 뒷전으로 미뤄둔 상태임. 세계 판도는 이미 중국, 러시아, 인도, 독일, 사우디, 브라질이 급성장하고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간 두 대규모 침공전쟁에서 개삽질 하고 미국에서 셰일가스가 개발 되면서 많이 바뀌었음. 그리고 미국과 영국이 대규모 전면 침공대신 시리아, 예멘, 우크라 같은 국가들을 이용해서 내전을 일으키면서 국가간의 갈등을 계속해서 조장하고 있는거임. 러-우 전쟁도 실상은 러시아 개패는 전쟁 같아 보이지만 미국과 영국 입장에서는 자기들 빼고 유럽 본토랑 러시아가 꽁냥꽁냥 잘지내니까 굉장히 아니꼬운거임. 이걸 갈라 놓을려고 하는 수작도 있음. 즉, 미국 입장에서는 러시아를 유럽에서 계속 적으로 둬야 유럽 국가들이 미국 영향력 아래에 있을 수 있으니까 저ㅈㄹ 하는거임.
우크라의 나토가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나토가입은 만장일치로만 가능한데, 러시아가 본격적으로 칼날을 들이대면 바로 위험에 처할 나라들이 많았습니다. 그 나라들이 반대하면 불가능한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정치공작을 펼쳤고, 우크라가 나토가입을 시도한건 수십년 전 부터고, 딱히 돈바스전쟁 직전에 우크라가 여기에 진척을 보인적도 없습니다. 푸틴이 만들어낸 명분일 뿐입니다. 실제로 돈바스 전쟁은 나토가입을 핑계로 일어난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분리편입 국민투표와, 그로 인한 분리편입을 명분으로 일으킨 전쟁이었습니다. 푸틴은 무슨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전쟁을 했을겁니다. 러시아는 당시 퇴역해야할 군사장비가 많았고, 이 군사장비가 퇴역하면 러시아의 대외적 영향력을 만들어내던 몇 안되던 근거가 사라지는겁니다. 그 전에 러시아는 이것을 바탕으로 무언가 실적을 만들어 내야 했습니다. 이 영상의 논지는 뮌헨 협정을 흔들며 평화가 찾아왔다고 울부짖던 네빌 체임벌린의 논지와 다를것이 안 보입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건데, 핵무기도 만든다고 천년만년 쓰는 게 아니라 유효기간이 있음 보통 10년~20년 주기로 안의 핵연료를 완전히 제거하고 다시 채워줘야 하는데, 1992년 우크라이나가 독립할 당시에는 우크라이나 내의 핵무기의 유효기간이 고작 6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음 근데 지금이나 그때나 유럽 최빈국 라인업이었던 우크라이나였고, 그렇다고 핵연료 재처리 시설 같은 것도 없는 상황이라 6년 내에 165기나 되는 핵탄두를 유지보수할 능력도 돈도 없는 상황이 당시의 우크라이나였음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핵폐기하면 경제지원 해준다고 딜 들어오자 어차피 가지고 있어봤자 6년 뒤면 쓰레기 될 핵 폐기하고 서방한테 돈이나 챙기는게 낫다는 마인드로 핵을 폐기함 결국 핵을 가지면 손해밖에 안 볼 상황이라 그냥 폐기시키고 서방으로부터 경제지원이라도 받은 거. 안 버렸으면 차라리 핵이라도 가진 북한만도 못한 상황 됐음
미국만 결과적으로 모든 과실을 가져간 전쟁. 러시아는 2위 군사력이라는 이미지가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렸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손실과 외교적으로 고립돼었음. 유럽은 러시아와의 평화로 누리던 안보적 경제적 이익이 모두 사라졌고 그로인해 미국과의 경제력 경쟁에서 완전히 원동력을 잃어버림. 미국은 러시아를 대신해 유럽에 에너지를 값비싸게 팔았고 안보적 위협을 기반으로 점점 분열되던 미국에 대한 유럽의 의존성을 다시 얻게 됨. 우크라이나야 얻은거 하나도 없이 국토 국민 국가경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패자가 돼었고. 북한과 전쟁에서 막대한 경제적 격차로 결코 질수 없는 한국조차 전쟁에서의 손실때문에 전쟁할 생각 안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인들은 대체 뭔 생각으로 전쟁을 원했는지 모르겠음.
객관적 사실을 직시할 필요성을 보여준 지역 충돌이라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은 피하는 게 최선인데 다수의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고 결정한 것이며 전쟁이 아직도 진행 중인 현황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국의 힘을 키워야 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대리전쟁은 더욱이 피해야 할 것입니다.
@@심술쟁이1 프랑스 기자 다큐는 차지하다라도 서방언론들이 아조프 연대 비난한건 아시는지, 22년에 우크가 돈바스 총공격 표방한건요. 조약으로 땅 받았으면 거기있는 러시아계 주민도 내꺼니 죽이든 쫒아내든 알아서 하겠다면 푸틴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말 사람인가요? 젤렌이 무슨 대단한 지도자인것처럼 보이시나본데 빵점인 사람입니다. 특히 외교분야는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었나 ? 이유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막대한 자원과 러시아 턱밑에 자국군을 주둔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적극 지지하고 지원함.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이길 수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 과연 나토와 미국은 자신들이 쏟아 부은 돈을 회수 할 수 있을까 ? ㅋㅋㅋ
‘병자호란, 홍타이지의 전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연구가 “왜 조선은 병자호란을 겪어야 했는가”라는 점에만 치중해 왔다고 지적하면서 왜 청나라의 홍타이지가 전쟁을 일으켰는지에 주목하는 책이죠. 러우전쟁도 같은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푸틴은 전쟁을 일으켰는가하는 관점 말이지요. 어찌 보면 당연한 시각이기도 합니다. 폭력 사건이 일어났는데 왜 피해자가 맞았는지가 아니라 왜 가해자가 때렸는지가 더 중요한 것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영상의 시각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체첸은 러시아연방내의 일이고, 조지아는 조지아의 러시아계 민족 탄압에 평화유지군으로 파병 나가있던 러시아군을 조지아군이 먼저 공격하면서 발생한 전쟁이죠. 크림은 자치권이 있는 자치공화국민들이 독립과 합병을 선언하고 러시아가 받아들인거죠. 돈바스도 독립과 합병을 원했지만 자치공화국도 아닌 우크라이나 영토라 푸틴이 거부하자 우크라가 군사행동을 취했고 그래서 내전으로 이어지죠. 러시아군이 개입할 명분이 없어서 만든게 그 유명한 바그너그룹이죠.
러시아 빠는 사람들은 걍 아무것도 모름ㅋㅋㅋ 특히 2차 체첸전쟁의 진실도 모름 즈그들 힘으로 각이 안나오니깐 카디로프 씨족 도움으로 겨우 전쟁 끝냄 그래서 체첸은 반독립 상태임 우크라이나 파병은 득이 없으니깐 시늉만 하고 프리고진 쿠데타는 정치적 이득이 있을거 같으니깐 바로 체첸군 투입한다고 함 물론 말로만 그러고 이래도 푸틴이랑 러시아는 뭐라 못함 수틀리면 수만의 체첸군이랑 또 싸워야하거든
푸틴은 전쟁광이라 우크라이나 먹을려고 진작부터 명분 챙기고 있었을거라 본다.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피할수 있었는데 이런 얘기는 우끼는 결과론적 얘기지. 미치광이 독단적인 지도자가 걸리면 어떻게 하던지 전쟁 일으킨다. 아프가니스탄도 침공하고 조지아도 침공하고 우크라이나까지. 즈그나라 청년 죽어나가던 말던 정치생명 연장할려고 모험을 걸지. 젤렌스키를 걸고 넘어지지만 결국은 그 우크라이나 어떤 지도자가 왔어도 어떤 사단이 났을거라 본다.
Saya orang Indonesia..ikut coment negara anda kan kaya ..dan penduduk sedikit.... satu satu nya cara ya buat senjata nuklir...saya rasa dengan dana dan ilmuwan Korea tidak mungkin tidak bisa membuat proyek nuklir...
@@acx1825 님이야말로 순서가 틀림. 크림은 애초에 러시아 땅이었는데 소련 시절에 달래주면서 우크라이나한테 떼줘서 사실 뺏었다기도 뭐하고, 도네츠크 루한스크의 전쟁은 그냥 친러 성향의 주민들이 대다수인 상황에서 반러 시위인 2014년 유로마이단 사태가 터지자마자 항의하여 일어난 반정부 사태임. 모든 게 우크라이나의 반러 행동 때문에 일어난 일임.
@@barameolmazara 그건 모르는 거긴 뭘 몰라? 다 아는걸 가지고. 나토가 러시아를 침략하지 않는다는 건 어린애도 다 아는 사실인데. 나토는 회원국이 침략을 받았을 때만 공동대응하는 것이지 회원국중 누가 침략행위를 했을 떄는 절대 협력하지 않는다. 당신은 러시아의 거짓말을 선전하는 댓글부대?
러시아도 우크라까지 점령 하고 싶진 않았음.. 전쟁은 어느나라나 리스크가 큼 승리한다 해도 우크라 같은 대국과 싸우는건 부담임.. 미국이나 유럽의 개입을 생각 안했겠음? 러시아도 중립국으로 남고 나토의 동진만 막으면 됐을것임 그런데 젤렌스키가 계속 나토 가입 한다 했던거고 우크라는 지금도 나토 가입을 못함.. ㅋㅋ 뭐가 남났나요?? 우크라에게? 중립국으로 남고 유엔 평화 유지군이 들어오는게 맞앗음... 중립국으로 남는게 최선이었음.. 지금 결과만 봐도 알잖아요 우크라에 남은게 없어요..
10년전에 크림반도 뺏겼으면 정신 차리고 국방력을 강화하고, 외교등에서 정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잘 이용해야 하는데 부패한 정치권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우매한 국민들은 희극배우를 대통령으로 뽑아 놨으니,,,, 마치, 우리나라 현재의 모습과 너무 똑같아 보여서 소름이 끼진다.
한국은 6.25 멈춘지가 꽤 되어 전쟁과 생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적어졌는데 우크라이나 상황은 전쟁가능성이 한국 보다 많았던 것 같아요. 한국은 지금 북한과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꽤나 우위에 있고 일본은 군사활동의 국제적 적 제약을 받고 미국의 큰 보호를 받는 상황이라 좀 안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선 "우리도 핵을 보유해야한다" "미국으로 부터 국군 지휘권을 가져와야 한다" 등, 더욱 안전한 상황을 희망함과 동시에 더욱 자주적인 상황을 희망하는 흐름이 있죠. 한국도 이런데 우크라이나의 국민이나 정치인에 대해 "이렇게 했어야 된다, 저렇게 했어야 된다" 생각하는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강대국 러시아와 갈등이 있는 상태 유사시에 더 안전하고 싶은 상태 이런면에서 한국보다 더 절박해 보여요 예를들어 일본에게 군사적 제약이 없고, 한국에 비해 여러가지로 월등한 우위에 있고, 독도 문제등 도발이 이어진다면, 한국도 미국, 나토등에 기대어 더욱 절실하게 안전을 향한 활동을 하게 될거예요
부패지수 140위대 국가. 우크라이나인들은 정치에 신물을 느꼇는데, 그때 젤렌스키가 국민의종 이란 코미디프로로 정치인들 깟죠. 당연히 인기 얻고, 당 이름도 국민의종. 하지만 얘는 시다바리고, 뒤에서 조종하던건 방송국 사장. 기업체 몇개 보유. 그렇기에 내각을 방송국 사람으로 꽉 채움. 암튼 극우민족주의 정책에 힘입어 러샤어금지 등 반러정책을 펴고 돈바스나 크림반도에서 시위하자, 돈바스는 학슬햇고,크림반도는 수도 전기 차단해버림. 군대가 없는 크림반도는 훌러덩 넘어갓고, 돈바스는 쭉 내전. 그러던 차에 젤렌스키가 나토가입 강행, 마지막 뇌관 터트린것임
1. 국민의 감정대로 움직여서는 안된다. 실리를 따지고, 국민을 설득해야한다.
2. 스스로 지킬 국방력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3. 지지율이 높아진다고 그 방향이 옳은 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말 그대로 대한민국 민주당 리죄명 대표님한테 돌려주세요. 평화는 힘으로 지킨다는 말도 첨부해 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수-d4y1c 안보관같은 소리하네. 중공한테 씨에씨에 북괴한테 찍소리도 못하는게 그게 안보냐? 굴종이지. 보수우파 없었으면 진작에 이나라 공산화 됐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eedomisnotfree8893바보 인증하는 글임을 모르는 바보
@아르템 대가리 꽃밭인 우뽕이네ㅋㅋㅋ "나토가입을막으려는게 옳은일일까?" 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중세~근현대사 역사공부나하고와라ㅋㅋㅋ
국민은 쉽게 휘둘리고 현혹되는 특성이 있죠
균형외교를 왜 해야 하는지 우크라이나를 보면 알수 있슴. 한국도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충돌지점으로 균형외교를 해야 하는 지역임. 편중외교를 하더라도 적당히 균형외교를 가미해서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게 국익에 부합함
중국욕해도 중국눈치보면서 아부떨수밖에없지ㅋ
우리나라는 우크나와 다름.
우리나라는 미국쪽에 확실히 붙어야 함...
오천년의 역사 속에 중국에 당한 것 절대 잊으면 안됨.
@@wikiwiki9197한족에겐 당한 것 보다 이기거나 져 주는 척 이득본 게 많죠! 도
발만 많이 했지.
중립국 지위를 지킬 수있는 확실한 군사력과 자신을 압도할 국가가 인접국으로 없다면 맞는 말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자기 이익에 맞는 국가와 확실한 동맹을 맺어야죠. 어중간한 중립외교는 적만 늘리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이 왜 나오나요?
@@wikiwiki9197중국한테 당했다기보다는 자발적으로 따까리로 들어갔죠ㅋㅋㅋㅋㅋ
지도자의 판단과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국민이 원하는데 뭔 지도자 판단이냐
인기영합두의에 저런 코미디언을 대통령으로 뽑아놨으니....정치에 무지한 우크라이나 국민들도한심....
내가보아도 국민의 안위와평화 그리고 나토가입을 두고보았을때 나토가입은 시간을 두고 시도했어야할 문제였다는것....
당신대통령은좀낫나?
@@IIIIllIlIlllIll국민이 원해도 결국 판단은 지도자가 하는거니 불지옥에 뛰어드는건 자제해야죠
@@sjsjejdeuueue국민이 원하면 뛰어들수밖에 없음 나라는 긕민이 똑똑해야됨
대통령이 뭔하는대로 하기 어려움
전쟁은 옳고 그름 선과악 정의 이전에 죽고 사는 문제다.
국민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거래할수 있어야 하는게 국가원수
웃기고 있네. 우크에 전쟁나갈남자들이
없단다. 전쟁은 국민을 위해 피해가야지.
그렇게 생명이 우스으면 니가가서
니생명으로 악마와 싸우지 그러냐.
@@JeehyeShin-yx4wh전쟁채 아시죠? 누구에게는 민족의 명운이지만...누구에게는 돈장사 입니다...
악마인 미국과 거래를 해서 지금 엄청나게 그 결과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엄청난 부를 샇고 있죠
역시 일제편에 먹히길 잘했네 ㅋㅋㅋ
당시 짱궐라도 난징대축제 찍히고
미국오기전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래서 네 할아버지는 천황폐하께 바로 나라 바쳤냐? 일본이 쳐들어 온것도 아니고 조선놈들이 도장찍어 일본에 넘겼잖아.
1. 전쟁은 어떤 비용이 들든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게 가장 최선입니다.
2. 하지만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자신의 국토가 아니라 타국의 국토에서 전쟁을 해야 합니다.
현대전에서 전쟁터가 된 국가는 이겨도 져도 무조건 막대한 피해입고 그렇게 폐허가 된 국가는
재기하는게 거의 불가합니다.
3. 마지막으로 전쟁터가 되는걸 피할 수 없다면 죽기살기로 이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겨도 져도
그냥 끝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1.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때 2. 안보위협이 문앞까지 왔을때인데
우리나라도 미래에는 1번과 같은 경우때문에 곧 전쟁 일어나길 할겁니다. 출산율 때문에 경제성장률은 저하되서 살기 힘들어지고 복지부담을 커지는 사회적 불만 + 그동안 있었던 한국사회 권력층들에 대한 불신 , 계층이동이 불가능한 한국 경제 구조 등등에 대한 불만이 곧곧에서 터질겁니다. 중국 문화대혁명 처럼 누군가 나와서 정치적인 얘기를 하게 되면 젊은세대들이 나이든 세대들이 탄압하는 세대가 오긴 할겁니다. 북한도 아마 그런 점 때문에 아예 우리나라와 는 다른 국가라는 주장을 내세운거 겠조. 유럽민주주의가 꽃핀거 처럼 처음에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고 그이후에 유럽전역에 퍼진것 처럼 한국도 처음에는 젊은 세대들이 싹 갈아 업고 이후에는 북한 중국 일본처럼 번져서 유교 사상 자체를 타파하는 방향으로 갈겁니다.
경제 투자 쪽을 하다보면 왜 동아시아 쪽은 고부가 가치 새로운 걸 서방처럼 탄생 시키지 못할까라는 고민하게 되는데 가장 먼저 생각한게 탑다운으로 수직적인 구조로 찍어내리는 유교권 나라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릴겁니다. 지금 젊은세대들이 과거 세대들 처럼 열심히 노동만 하는 세대들은 아닙니다. 투자 경제에 대해 세상에 대해 눈을 틔운 세대들이라서 세상을 과거 보다 현재 유럽 미국이 어떤식으로 새로운 생태걔 산업이 탄생했고 왜 우리는그렇게 못하는 가를 지켜보는 세대입니다. 사회전반적으로 사회적 고려장을 장려하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나라가 될 거고 그이후로는 먹거리를 찾기 위해 우리나라가 북으로 총칼을 겨누는 상황이 올겁니다. 천연자원이나 기후변화로 인한 토지질저하 식량난 수급 부족으로요.
"타국의 국토에서 전쟁을 해야" 진심 공감~
한반도는 외세 침략으로 내부에 피해가 큰데도 싸우면서 살아남았습니다.
역사의 아이러니는 싸워봐야 강해진다는것입니다.
@@해피엔딩-x1o ?? 강해진게 아니고 그냥 버틴거예요 조선시대 민중들 삶에 관련된 역사서 서양인들이 본 조선 현실들 보면 사실상 북한이였습니다ㅡㅡ 강해지긴 개뿔 경제가 발전하고 생산품공급이 들어나면 수요를 만들기 위해 해외 침략했습니다 강해지긴 개뿔 능력들이 없어서 한민족은 평화를 사랑했다고 포장했는데 그걸 아직도 믿으시네 쯧쯧
그 나라 정치인은 그나라 국민이 정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한국이나 우크라이나나
그많은 비리와 잘못된 정책을 보고도 지지하는 국민들
한국인은 기대와 현실을 보는 눈이 너무 다름
러우전 이전 우크라이나 부패지수 140위대
이정도면 거의 북한이나 아프리카 막장 나라급?
한국도 민주당이 이긴거 보면 혹세무민이지요
그나라의 정치인을 고를수 있는건 민주주의 국가지 그외 다른 국가는 선택권 없음
윤정권 만든 국민들.. 우크를 욕할 수도 없네
그러네 한국인들 밥좀 .먹고산다고
올챙이적 잊었지?????
푸틴이 나토 가입하지 말아라 침략한다. 진짜다. 라고 할때마다 젤렌스키는 나토가입 한다고 티비에서 난리를 쳤죠. 충분히 피할수 있었는데, 젤렌스키는 전쟁후에도 끝까지 나토가입을 외쳤습니다. 핵심을 찌르는 말이네요.
애시당초 나토 가입은 불가능함
나토에서 요구하는 가입조건을 충족시키려면 우크라이나 자체가 정치부터 완전히 뒤집혀야 함
가입이 불가능한거 우크라이나 정치인들도 뻔히 알고 있었지만 반러 정서를 이용해서 표팔이에 러시아에 전쟁 명분만 던져줬고 결국 국민들을 사지에 내몰고 국토를 황폐화 시킴
그 걸 내정간섭이라 합니다.
균형외교라는 말도 있죠
나토에 가입하지 말아라 = 내가 먹기 좋은 상태로 있어라
젤렌스키는 당시 지지율 한자리를 탈피할 유일한 방법으로 전쟁을 불사하고도 나토가입 하겠다고 선언함. 국민을 사지로 내 몬 장본인..
잴렌스키가 오판 한거죠 이정도 도발해도 러시아가 전쟁할줄생각 못한거죠 제대로된 정치인이라면 지금이라도 전쟁을 멈출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앞으로는 평화를 이야기 하고 뒤로는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는 기본 국가운영도 못한 저판단은 정치경험 미숙에서 온것입니다
우크라이나를 보며 전쟁은 어쨌든 무조건 피하는게 최선이라는 교훈을 얻었다. 정치인도 국민들도 현명해야함.
전쟁이 나면 가장 힘없는 사람들이 먼저 죽죠.
세계 대전 이후부터 전쟁은 기술 발전 때문에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서
괜히 다들 전쟁 안하려고 하는 게 아님
진짜 하면 할 수록 손해.
냉병기를 휘두르던 시절처럼 간단하게 끝나지 않음.
애초에 우크라가 민스크 협정 위반에 돈바스 러시아계주민 집단학살하고 나토뒤에 숨으려고까지.
침공 당할만한 짓을 했음
그래서 영특하신 간첩 도요다가 돈 바쳐서 핵무기 완성해서
북한 인들은 전쟁없이 굶어 죽게 됐죠.
조선 제일 지도자죠
그럼 전쟁을 피해 일제국주의에 나라를 헌납한 고종,이완용을 존경한다는거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정말 많은 전쟁입니다..
그냥 유대인 대통령이 돈벌이수단임ㅋ
정확히 어떤점인지 같이 써주세요
@@vimotor8325 실리를 따지지 않고 대중들이 화풀이 하고싶다고 그대로 그 방향으로 지지율을 좇아 정치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균형외교의 필요성과 적국도발 신중
비슷하게 느낀바 중국, 북한과 일본, 미국 그사이엔 한국이 끼여 있는 부분에서 같고 외세 미국에 의존하는 부분까지 그리고 사드배치로 중국과 갈라진 부분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이라고 해서 모두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 시켜 준 것입니다.
국민이 원한다기보다 우크라이나 극우들이 부추긴거예요.. 자기들 표 얻으려고.. 남의 얘기가 아닌게 자기 표심 얻으려면 나라도 팔아먹을 정치인들이 우리도 얼마나 많을지?
정치인들 습성은 국민들이 원하는걸 들어주고 표 얻는거고, 국민들이 똑똑해져야 된다라고 느껴지네요. 국민에 반하는 정치인에게 의지할게 아니구요..
독일 히틀러 당선과 영국 브렉시트를 보면 알수있죠
맞아요
국민의 생각이 우매
할 수 도 있는데...
그 놈의 지지율이 뭔지
피할 수 없었을 것 같다. 어차피 러시아는 크림반도 합병에서 보여주듯이 우크라이나를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다.
한 지역씩 야금야금 먹겠지
영상 안 봤음?ㅎ
@@user-ox7ys4jg4b36 봤는데 영상이 진리임?
충분히 피할수 있었음.
실컷 떠들면 뭐하냐 귓등에도 안듣는데
우크라이나 면적은 우리나라 6배지만 경지면적은 20배가 넘고 전세계에서 가장 기름진 흑토라서 저땅만 가지고도 인구 10억명을 부양할 수 있다던데
빵만 먹고 사냐?
@@안개그림자-b2r 우크라이나는 콩, 옥수수, 감자, 쌀 모든 작물이 다 재배 잘되는 곳. 가축을 길러도 엄청난 생산량 때문에 충분하고
@@안개그림자-b2r설마 빵바구니로 불린다고 밀 하나만 재배한다는 단순한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다 아파트 세우면 80억 인구 모두 수용가능할 듯
@@user-generated5123 존나 더러워질텐데? ㄷ 인도보다도 더 더러워질듯
국제 정치에서는 영원한 우방은 없다. 힘이 없으면 생존 할 수 없음
맞아요. 우리나라 미사일, 위성 등 핵심 기술은 이 정부에 의해 와해되서 걱정입니다. 이공계 지원 차단으로 다들 한국을 떠나니, 빠르게 바로 잡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 우크라이나라는 민족은 없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고 우크라이나가 소련이다.
2. 미국 cia 는 오랜기간 공작으로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민족성을 부여하고 선동시켰다.
3. 우크라이나는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무력으로 정권을 찬탈했다.
4. 우크라이나내 러시아인들을 핍박하고 살해했다.
5. 민스크 협정을 지키지 않았다.
6. 전쟁전 이미 수년전부터 nato 병력들이 들어와서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다.
7. 푸틴은 마지막까지 협상을 하려고 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승전할수 있다는 허상에 사로잡혀서 거부하고 전쟁을 택했다.
결론 : 우크라이나는 맞을만 하다.
ㄴㄴ 블루팀은 영원함. 멸공!
@@남궁민수-q3p이라크, 이란, 사이공, 카불 ㅋㅋㅋㅋ
다구리에 장사없다. 먼저 부국 강병 하고, 많은 동맹을 만드는 것만이 살길
"전쟁에는 졌잘싸도 없다"는 말이 제일 와닿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여러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보는 것도 분명 필요하고 너무 잘 말씀해주셨네요.
그래서 6.25전쟁에서 더 큰 피해를 내기보다는 낙동강전선에서 북한과 타협하고 제주도로 수도를 옮겨야 했는가?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전쟁에서 졌잘싸는 없고,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에 침략자가 끊임없이 나올수 밖에 없다면,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현재의 나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미래의 내 가족 , 내 손자, 내 집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죠.
졌지만 잘싸웠다 라는 말이 전쟁에서 왜 의미가 없습니까?
독일은 2차대전 때 졌지만, 전세계가 독일을 두려워합니다.
일본의 전투력에 미국이 혀를 내둘러 결국 냉전시대 파트너가 됐고 덕분에 번영을 이뤘습니다.
이탈리아는 전쟁에서도 지고, 전투력도 형편없었기 때문에 세계의 조롱거리가 됐습니다.
고려 무신정권이 몽골에 28년 동안 저항했기에 존중을 받은 것입니다.
@@을지이도 고려가 원나라와 몽골제국에게 타국에 비해 그나마 나은 이유
1.원의 부마국
2.삼별초까지 포함하면 40년에 걸친 처절한 투쟁
@@huijaeyoon1185 이건 이전에 이승만 정부가 북진 통일 주장하면서 미국이 이승만 정부가 북한을 침공해버리고 2차 대전이 얼마 안되어 회복이 필요한 상태에서 소련과 중국을 제대로 자극해 버릴까봐 무기 지원을 꺼린 점도 있기는 합니다...
소련도 마찬가지 이유로 북한에 무기 지원을 꺼렸고 전쟁 지원도 최대한 드러나지 않게 소수의 공중 지원만 했습니다.
@@을지이도 2차대전 패전국을 두고 졌지만 잘 싸웠다를 평가하는건 지금 반세기가 지났으니 결과론적인 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이고요.. 지금 전쟁하고나서 30년뒤에 잘싸웠다고 평가받기 위해 인프라 다박살내고 죽을건 아니잖음?
이겨도 져도 꼭두각시 신세를 못 벗어난다는 게 가장 비극이겠죠. 더군다나 러시아 본토로 침공해 들어갈 여력도 없으니 그냥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만 싸워야 하는데 이게 감내할 수 있는 피해가 아니라서
전쟁을 피하고 푸틴의 꼭두각시가 되느냐
전쟁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땅을 뺏긴채 나토의 꼭\두각시가 되느냐
@@cidcrow 전쟁을 피했으면 꼭두각시도 아니죠ㅋㅋ 저는 전쟁을 피했더라면 러시아와 나토의 사이의 중립국으로써 이득을 보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cidcrow 무슨 꼭두각시? 푸틴이 우크라이나정치에 이래라 저래라 주권개입한적 없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참 단지 나토가입하지 말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지금 핀란드도 나토가입하고 미군기지건설하고 거기다가 중거리 미사일 가져다 놓는다는데 이들도 아마 한번 제대로 당할것이다 으이그 아무런 위협도 없는데 왜 잠자는 곰을 칼로 찌를려고 하는지 도데체가 이해할수 가 없네...
@@kju42유로마이단의 원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정치개입이고 애초에 우크라이나 동부에 괴뢰국 새웠잖아요?
@@moksori9587 유로마이단은 공부하면 저분말씀이 일리가 있다는 것을 알겠죠.
힘 없으면 당한다..... 국제관계는 힘의 논리다...
문제는 우크라이나는 본인들이 노력만 한다면 국력이 성장할 기회가 좋은 나라였는데,
본인들 스스로 그 기회를 날려버렸다는 점임.
국내정치 개판이고, 부정부패 심각하고, 그 좋은 자원과 여건을 다 날려버림.
누굴 탓할 수 없는 입장.
@@nari3809글쌔요 40년동안 건국이후 소련붕괴 갑자기 들어온 자유시장경제화 등 다른 구소련 위성국 처럼 사회혼란을 수습할틈도 없었고 러시아의 로비와 매수 등 개입도 수시로 일어났습니다.
이후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여 오랜지 혁명까지 일어나는등 최근까지 안정된 정치를 위한 기반이 부족했습니다. 국제정세속 혼란과 간섭 이라는 맥락을 모르고 그냥 "비리 때문에 망한 나라"하는 것은 나보기 좋은 결과론적인 소리로 느껴집니다
맞는말인거. 같지만.. 말두 안되는. 말이다.. 힘은 절대적인게. 아니고. 상대적이기. 때문이지... 비슷한밀로. 평화를. 위해선. 전쟁을 준비하자는. 말이지...
다 예정된 계획 전쟁 김일성처럼. 아봐타
ㅋㅋㅋ 명색은 독립국인데, 식민지 로 자처해 들어 가라고??? 미첬네??? 소빙하기에 우크의 식량들 러샤놈들이 착취해, 지들 수출해 지배불리며 살면서 우크라 수십만졍이 굶어죽고, 강제 이당하고 그짓을 당하라고??? 니나 그러라고??? ㅉㅉㅉ
전쟁이 너무나 길어지네요 빨리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헛소리 유튜버 방송은 그만하지..전쟁을 일으킬려면 별 꼬투리를 다 잡고 전쟁을 일으킵니다.
쌉소리 ㅋㅋ
@@jungking4033 응 미국처럼 이라크에 핵폭탄 잇다고 이라크 초토화 시키고 오 미안 핵폭탄 없네 하고 ,,,그런 꼬투리?
님 학벌낮고 가난한 4050대죠?@@jungking4033
@@오지마라-r3u 그렇지. 인마. 그래서 우리가 핵무장 해야하는거다.
균형잡힌 논평이고 합라적인 해설이군요 절 배우고 갑나다.
학부 시절부터 해 온 의문이 있습니다. 국민이 원한다면 어떤 파국이라도 뛰어들어야 하는가? 과거에는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현명한 주권자가 필요하지만 현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질적으로 인생또는 한 나라에 현명한 정답이 정해져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사회공공선을 지킨다는 가정하에서는 없다고 봅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란 국민을 한 방향으로 끌고하는 것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디. 러시아가 외치는, 중국이 외친 민주주의는 허울뿐인 자유가 빠진 체제이지요. 자유 민주주의는 한 사회가 어떤 방향성과 정답을 효율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생긴 체제라기 보다는 다른 답과 다른 답을 주장한 개인들에게도 말할 자유를 주고 그들이 선을 넘지않는한 존중하는 체제가 본질이라고 봅니다.
아뇨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 그리고 헌법과 같은 법치주의가 바로 님이 말하는 그런 민주주의의 폭주를 견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민중이 다수가 원하더라도 그게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거나 헌법적 혹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반하는 경우에 행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것이죠.. 그걸 실패한 이념이 방향은 달랐지만 민중의 독재를 막지 못했다는 점에선 공통점이 있는, 파시즘과 공산주의구요.
러시아가 원하는거 주고
전쟁 끝내야 합니다
@@YH-lb9dg 그거랑은 상황이 좀 다른게 국토를 잃는 건 나라를 위하는 길이 아님.. 우리나라 봐라 50년대 한국전쟁 몇년 더하고 통일되는 게 나았지, 분단된 나라의 여파가 80년째 나라 발목잡고 있잖음. 푸틴이 젤렌스키 목만 요구한 것도 아니고 국토는 국민목숨보다 위에 있는 불가분 불가침의 존재임. 국민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지만 영토는 잃으면 끝.
유로마이단 시위!
우크라이나 국민이 나토가입을원해 시위중 많은
사람이죽고
대통령은 러시아로 도망치고!
우크라이나 동부는 친러시아성향
체급도 불리한데 팔다리 하나씩 묶고 시작한 싸움
반말하지마라
@@돼지국밥전도사ㅋㅋㅋ 이건 또 뭐하는 꼰대야
이야 브런치분 러시아 입장에서서 말하고잇네요 러시아 크림반도 점령....
만일 일본이 독도를 점령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전쟁을 해야합니다 예전일은 어찌됬던 ....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은밀이 핵을 갔다놔야한다 핵없이는 러시아본토를 때리기는 힘들다
본토를 못때리는 이상 이기기는 힘들다 서방지원 믿빠진독에 물붙기다
@@돼지국밥전도사 파워포인트에 대고 반말이라 화낼놈일세
꼭 전쟁이 일어나야 나라가 돌아가는 그냥 미국 장난질이지 뭐 딴거있나?
다들착각하는게 핵을 포기하지말았어야했다했는데 어차피 가지고있어도 사용불가능했고 미국등에 의해 제재등등
어쩔수없이 포기할수밖에없었음
대신 전쟁은 피하겠죠
프랑스는 나토 탈퇴하는 초강수를 두면서까지 끝까지 핵 개발해서 유럽 유일한 핵보유국임 근거도 없이 사용도 못했을 거라는 소릴 하네 참나
@@user-34dddfd22
ㅉㅉ
포털에서 찾아보소.
@@miaaa1488우리가 미국 다 ㅈ까고 핵보유하자는 얘기랑 똑같이 들림
@@miaaa1488야 프랑스는 어느정도 경제적 기반이 있었고 우크라이나는 그게 아니잖아 핵을 어케 개발하냐. 너 이란하고 북한꼴 된걸 쳐보고도 그딴 소릴 짓거리냐. 그런 나라 될바에야 걍 핵 포기하는게 좋지. 북한꼴 나는게 맞는거냐?
아주 간만에 좋은 채널 알게되서 구독하고 갑니다.
전쟁은 어찌됬든 피하고볼일이다라는 점을 뼈져리게 느끼게됩니다
아예 무서우니 항복하자 하지 그러세요?
무조건 항복하고 다 내주고 사세요ㅎㅎ 그럼 전쟁은 없을것이니😅
언제든 싸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전쟁을 99퍼 피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원글님 말이 당연하죠.
전쟁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강한 나라가 되거나
나라가 약하면 외교라도 잘해야 합니다.
조또 아닌게
후금에 싸우자고 까불며 주둥아리 털다가
후금의 전격 침공에 개박살나고 머리조아리고 항복한 인조가 생각나네요.😂
아 참..
아무런 능력도 없으면서
북침해서 점심을 평양에서 먹겠다고 아가리털다완전 무방비로 빤스런한 이승만도 떠오르네요.
윗 댓분들
우리네 지나온 역사를 살펴보고 생각 좀 합시다.
@@holly23tm그렇게 하신 두 분..
조선 인조, 이승만. ㅜ
능력을 키워 스스로 강하거나
약하면 외교를 잘해야죠.
싸울 수 있다고 주둥아리만 놀리면 뭐하나요.
무능해서 옥수수 털리는데.
이런걸 볼때 이념이다른강대국과 국경을 접해 있을때 얼마만큼 자국의 실익을 위한 외교가 필요한지 느끼게 됨니다
남의일이 아니기때문에 ...
냉전시기 핀란드가 대표적이죠
대체 뭔소리인지ㅋㅋㅋ 소련 붕괴 후부터 호시탐탐 노려온건데 벨로루시처럼 되기 싫으면 싸워야지
이런 말 하시는 분들은 6.25 때도 싸우지 마시고 중공군에 항복하세요~
우리나라도 북한과 중국이랑 인접해서 남의 얘기가 아니죠
맞음. 중국이 너무 싫은것은 우리 국민 다수의 생각이긴 하겠지만
우리가 북한의 헛소리에 일일이 반응 안하듯 중국에 대해서도 그럴 필요가 있음.
미친놈과 말 싸움 하는게 아니라고 어른들이 그랬음.
@@mozages실익을 위한 외교에 전쟁이 왜 없다고 생각함?
우크라이나 내부 정치 상황(반러 집권)→ 우크라이나에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러시아의 의도→ 돈바스 전쟁 발발→ 이 전쟁의 장기화→ 돈바스 전쟁을 단숨에 끝내기 위한 전면침공 → 조기 종전에 실패하여 장기화 진행중
그 이전 설명
러시아제국에 의해 거의 2백년 가까이 지배 및 억압 -> 1차세계대전 후 잠시 우크라이나 공화국 설립-> 얼마 안가 러시아 소련에 의해 강제 공산정부 수립 -> 우크라이나 대기근 및 우크라이나 전통 문화 탄압
러시아는 처음부터 후딱 해치울 생각이 없음.....시리아 전쟁부터 미국 Eu 대상으로 중국이랑 손잡고 패권전쟁 하는거임...중동 배후에도 중국이 있고... 한두마디로 설명은 안되지만 세계판도가 바뀌는 시점임.
@@kwen1157
이 분은 반대로 알고 계시네.
러시아는 크림반도 먹었던 것처럼 미국이 간섭 안 할 때 후딱 해치울려고 했는데 군사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미국이 어?러시아 ㅈ밥들이네? 하면서 우크라를 전격적으로 지원한다고 하면서 꼬인거임.
중국이랑도 어쩔 수없이 손잡은거지 중국과 러시아는 중국의 욕심 때문에 같은 편이 될 수 없음. 러시아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동유럽, 캅카스 산맥, 중앙아시아인데 지금 러시아가 전쟁에 힘쓰고 있는 틈을 타서 중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음. 지금 러시아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심기 불편한데 러-우 전쟁이 더 급하니 뒷전으로 미뤄둔 상태임.
세계 판도는 이미 중국, 러시아, 인도, 독일, 사우디, 브라질이 급성장하고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간 두 대규모 침공전쟁에서 개삽질 하고 미국에서 셰일가스가 개발 되면서 많이 바뀌었음. 그리고 미국과 영국이 대규모 전면 침공대신 시리아, 예멘, 우크라 같은 국가들을 이용해서 내전을 일으키면서 국가간의 갈등을 계속해서 조장하고 있는거임.
러-우 전쟁도 실상은 러시아 개패는 전쟁 같아 보이지만 미국과 영국 입장에서는 자기들 빼고 유럽 본토랑 러시아가 꽁냥꽁냥 잘지내니까 굉장히 아니꼬운거임. 이걸 갈라 놓을려고 하는 수작도 있음. 즉, 미국 입장에서는 러시아를 유럽에서 계속 적으로 둬야 유럽 국가들이 미국 영향력 아래에 있을 수 있으니까 저ㅈㄹ 하는거임.
@@kwen1157 후딱 헤치우질 못한거임. 러시아군이 거품이라
@@kwen1157중국은 지금 경제 처망하도 있고 사우디는 미국이랑 상호안보조약 맺기 직전임 ㅋㅋ 세계 판도는 바뀌고 있음 걍 미국 원탑
시간이 흐르니, 지잡대수준의 어설픈 감성표출이 아니라,,, 이제야 이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나오는 군요...
여가서 지잡대가 왜?
감사합니다. 이런 전문적인 영상 정말 좋네요
2022.3 키예프에 러시아 군이 몰려 들었을때 젤렌스키가 푸틴의 휴전 조건을 받아 들였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 것을. 서방측 등 떠밀기에 나라 전체가 도륙남.
우크라의 나토가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나토가입은 만장일치로만 가능한데, 러시아가 본격적으로 칼날을 들이대면 바로 위험에 처할 나라들이 많았습니다. 그 나라들이 반대하면 불가능한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정치공작을 펼쳤고, 우크라가 나토가입을 시도한건 수십년 전 부터고, 딱히 돈바스전쟁 직전에 우크라가 여기에 진척을 보인적도 없습니다.
푸틴이 만들어낸 명분일 뿐입니다. 실제로 돈바스 전쟁은 나토가입을 핑계로 일어난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분리편입 국민투표와, 그로 인한 분리편입을 명분으로 일으킨 전쟁이었습니다.
푸틴은 무슨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전쟁을 했을겁니다. 러시아는 당시 퇴역해야할 군사장비가 많았고, 이 군사장비가 퇴역하면 러시아의 대외적 영향력을 만들어내던 몇 안되던 근거가 사라지는겁니다. 그 전에 러시아는 이것을 바탕으로 무언가 실적을 만들어 내야 했습니다.
이 영상의 논지는 뮌헨 협정을 흔들며 평화가 찾아왔다고 울부짖던 네빌 체임벌린의 논지와 다를것이 안 보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체임벌린의 생각이 바로 그거였죠. 피할 수 있는 전쟁, 내어주고 피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역사를 컨텐츠 삼는 유튜버가 이런 영상을 만들다니 아주 실망스럽네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면 가만히 짜져있지. 왜 가입한다고 설친겨?
@@intotherain235 살려고 발버둥치는거지
이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영상내용은 무척 실망스럽네요.
어설프게 전쟁에 뛰어들어 국민들 죽이고
너무도 당당하게 지원해달라고 나불대고...
그러게 말입니다. 여러나라를 곤란하게 만들고. 정치나 외교도 그판에서 놀아본 사람이 해야하는데 코미디하던 사람의 식견이 차이가 날수밖에.
그러게 말입니다. 양심도 없이 맨날 뭘 지원해달라고 지랄이야
돈바스 전쟁 이후로 침공 대비는 8년동안 했습니다. 러시아는 어설프게 전쟁에 뛰어들어 60만명의 사상자를 내었죠(출처: 영국 국방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자료는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중립만 잘 지켜도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는 조건인데 정치인이 줄타기를 개판으로 하니.
중립???? 개소리하고 자빠졌구나.....
상황이 약간 다르지만, 전쟁 피했으면 이완용 되는거였겠죠. 국민들 타일러가면서 중립국으로 남았으면 좋았을텐디, 하긴 저ㅜ나라 국민들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우린 남 애기라 쉽게 하는거죠 뭐.
우크라이나... 정말ㅈ어리석었다. 이 전쟁은 피했어야한다.
멍청한 개그맨 대통령이 전쟁터로 만들었지
침략한 러시아를 비난해야지 언행이 왜 그따구임??
한국이 핵미사일 배치해서 중국이 쳐들어오면 중국 자극한 한국 잘못임??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전쟁 피할려고 히틀러한테 체코 갖다바친 영국 총리랑 다를바 없음
그랬으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귀속 되었을지 않을까요? 크림반도 먹을때 러시아는 군사훈련 이라 하고 총칼 안쓰고 점령 했습니다!
무기도 없으면서 전쟁하겠다고 생각한 국민들의 무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임... 반중 반일에 눈이 멀은 국민이 대다수임
그럼 땅뺏기냐? ㅉㅈㅈㅈ 크림 뺏고 5년에또..안하면? ㅉㅈ 우리 조선이 전쟁안해서 일본 식민지.ㅉㅈㅈ
@@chriskim6648선후가 잘못됏다.
크림반도 넘어가기전에 뭔일이 잇엇는지도 모르나?
니말대로면 니가 싸울생각이 없는데 상대가 너를 때리면 니가 무지한거니?
@@허현자HHJ 북한군 2중대는 괜찮고????
평소 생각했던 내용을 아주 잘 풀어서 오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건데, 핵무기도 만든다고 천년만년 쓰는 게 아니라 유효기간이 있음
보통 10년~20년 주기로 안의 핵연료를 완전히 제거하고 다시 채워줘야 하는데, 1992년 우크라이나가 독립할 당시에는 우크라이나 내의 핵무기의 유효기간이 고작 6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음
근데 지금이나 그때나 유럽 최빈국 라인업이었던 우크라이나였고, 그렇다고 핵연료 재처리 시설 같은 것도 없는 상황이라 6년 내에 165기나 되는 핵탄두를 유지보수할 능력도 돈도 없는 상황이 당시의 우크라이나였음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핵폐기하면 경제지원 해준다고 딜 들어오자 어차피 가지고 있어봤자 6년 뒤면 쓰레기 될 핵 폐기하고 서방한테 돈이나 챙기는게 낫다는 마인드로 핵을 폐기함
결국 핵을 가지면 손해밖에 안 볼 상황이라 그냥 폐기시키고 서방으로부터 경제지원이라도 받은 거. 안 버렸으면 차라리 핵이라도 가진 북한만도 못한 상황 됐음
미국만 결과적으로 모든 과실을 가져간 전쟁.
러시아는 2위 군사력이라는 이미지가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렸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손실과 외교적으로 고립돼었음.
유럽은 러시아와의 평화로 누리던 안보적 경제적 이익이 모두 사라졌고 그로인해 미국과의 경제력 경쟁에서 완전히 원동력을 잃어버림.
미국은 러시아를 대신해 유럽에 에너지를 값비싸게 팔았고 안보적 위협을 기반으로 점점 분열되던 미국에 대한 유럽의 의존성을 다시 얻게 됨.
우크라이나야 얻은거 하나도 없이 국토 국민 국가경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패자가 돼었고.
북한과 전쟁에서 막대한 경제적 격차로 결코 질수 없는 한국조차 전쟁에서의 손실때문에 전쟁할 생각 안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인들은 대체 뭔 생각으로 전쟁을 원했는지 모르겠음.
우리도 이런 전쟁을 할뻔했죠.. 그때 우리나라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하는 것은 한국인이다 그래서 안된다고 했다죠.. 우리는 그래서 피했죠.. 그리고 도발은 나토가 했는데 대응한 러시아를 욕하는 것은 사태의 진실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토입장은 우크라아니가 완충지대로남는것 전쟁과 복속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선택했다 문제는 힘이너무 약하다는것
우리는 절대로 젤런스키같은 지도자를 뽑으면 안 된다.
우크라이나 국민 감정은 이해하나 준비 없는 객기의 결과는 정말 반면교사 삼아야 함
객관적 사실을 직시할 필요성을 보여준 지역 충돌이라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은 피하는 게 최선인데 다수의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고 결정한 것이며 전쟁이 아직도 진행 중인 현황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국의 힘을 키워야 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대리전쟁은 더욱이 피해야 할 것입니다.
냉철하고도 균형 잡힌 논평 감사합니다
전혀아닌데 굴복헤서 전쟁피하는건 쉬운방법이지 우크라이나는 선택지가없었어
이 영상은 러시아의 지원으로 제작된 건가요?
전쟁을 할 생각이었으면 준비를 했어야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피하는 방법 : 러시아에 굴복한다
아님 나라가 아작나서 지도에서 지워져 버리든가
굴복까진 아니여도 적딩히 줄잘탔으면 전쟁이 안났었을수도
균형외교 모르냐
그 굴복이 자존심만 좀 상하는정도면 나쁘지 않겠죠.. 존심 지키려 내 부모 동생형이 죽는것보단 훨씬더ㅜ낫죠
하나를 내주면 10을내줘야하는이치 러와 손잡으면 서방과 척을지고 죽도록실은 러보단 서방에 의존하는 외통수를둔거지
가자지구 사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랫만에 진실을 여기서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전쟁 원인이 힘이 부족한 우크라가 군사강국인 러시아를 도발한 탓이라는 건가요?
러시아의 크림반도와 돈바스 침공 사례가 있었고 지속적인 위협이 있지만 아무튼 힘 없으니 반러 스탠스를 취하지 말고 고개를 숙였어야 했다는 건지요?
돈바스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계 인종청소하지말고 안았어야 했습니다
젤렌 자기 선에서라도 막았어야 해요
무조건 우크 선이고 러샤 악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중립적으로 사태를
정관해보세요
우크는 동부지역을 안아서 평화를 유지했어야 해요
푸틴이 개입할 여지를 주면 안됐습니다
@@김용구-u7d이게 정답이네요
@@김용구-u7d 인종청소 한적 없습니다. 프랑스 여기자 다큐는 구라치다 걸려서 유튜브 내렸고요.
@@심술쟁이1 프랑스 기자 다큐는 차지하다라도 서방언론들이 아조프 연대 비난한건 아시는지, 22년에 우크가 돈바스 총공격 표방한건요.
조약으로 땅 받았으면 거기있는 러시아계 주민도 내꺼니 죽이든 쫒아내든 알아서 하겠다면 푸틴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말 사람인가요? 젤렌이 무슨 대단한 지도자인것처럼 보이시나본데
빵점인 사람입니다. 특히 외교분야는
나토와 러시아의 세력 싸움에 우크라가 현명한 대처를 못했다는 이야기인데, 고개 숙이니 뭐니 자존심 세워봐야 전쟁으로 죽은 아들딸, 어머니아버지 돌아오시지 않음
결국 국민이 똑똑 해야 된다는것 ~
그럼 대만도 미국과 끝내고 중국에게 말 없이 숙이고 나라를 넘뎌줘야 합니까
대만은 중국꺼입니다..
미국것이아님..
미국이 손떼야죠..
대만이 왜 중국껍니까 ㅋㅋ 장깨세요?
@@씽고고-v7o😂북한도 우리꺼.
북한과 통일하는게 국가의 미래에 돈을 가져다줍니다. 우리의 신 돈은 통일이 더 가져다 줍니다. 전쟁보다 훨씬 낫죠?
@@씽고고-v7o대만 중국꺼되고 중국이 한국도 건들고 일본도 건들고 ㅇㅇ 걍 3차대전 시작?
우-러전쟁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었나 ? 이유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막대한 자원과 러시아 턱밑에 자국군을 주둔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적극 지지하고 지원함.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이길 수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 과연 나토와 미국은 자신들이 쏟아 부은 돈을 회수 할 수 있을까 ? ㅋㅋㅋ
러일전쟁 모름?
소련 아프간전쟁 모름?
러우 전쟁으로 러샤가 의외로 선방햇지만, 군비를 쓴건 사실임.
그리고 러샤와 경제교류하는 유럽도 타격이 크기에
미국으로선 일거양득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전쟁경고햇다...는건 미국 언플일뿐이고.
초딩도, 동네 일진으로 소문난 덩치 큰 형한테 개기진 않음,
당연한거 아님? 개겨봐야 타격1 주기 힘들고 개쳐맞을테니.
(러샤은 세계2위, 우크라이나 100위권 밖이엇슴 ㅋㅋㅋ)
우크라이나가 그래도 도발(나토가입 강행)할수 잇엇던건 뒷배가 잇엇기 때문임.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 우리나라도 전쟁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셰셰 해
@@자유로운영혼-r1h 조선족???
러시아만 욕할 일이 아니네
러시아도 생존을 위해 자충수 한것 같아요
러를 욕해야지 영상은 잘못됬어 어차피 전쟁은 피할수없었어 우크라이나 잘못이라면 핵도없고 국방도약하다는거지
우짜던지~전쟁은 피하고 볼 일이다
특히 남의 나라 전쟁에
한반도가 휘말리면 절대
안되지요
정치인들 국민동의 없이
함부로 러우전쟁에 무기
주면 안됩니다~욱~하는 마음으로 주는것은 절대절대 안되는 것임
정치인들 정신 차리세요
모두가 손해보는 우매한 전쟁은 없어져야 합니다
외교를 잘 하는 지도자가 진정한 리더임
하느님께서 주신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수있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리더가 진정한 애국자요
리더 입니다
‘병자호란, 홍타이지의 전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연구가 “왜 조선은 병자호란을 겪어야 했는가”라는 점에만 치중해 왔다고 지적하면서 왜 청나라의 홍타이지가 전쟁을 일으켰는지에 주목하는 책이죠. 러우전쟁도 같은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푸틴은 전쟁을 일으켰는가하는 관점 말이지요. 어찌 보면 당연한 시각이기도 합니다. 폭력 사건이 일어났는데 왜 피해자가 맞았는지가 아니라 왜 가해자가 때렸는지가 더 중요한 것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영상의 시각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마치 고딩때 일진이 시키는대로 안했다고 두둘겨 패는게 정당하다는듯이 말하네 심각하네 이분.. 러시아에게 세계 어떤나라도 핵때문에 공격할일이 없는데도 러시아가 공격한건데 뭔 정당성을 부여하는건지..쯧쯧
전쟁에는 졌잘싸가 없다...
그렇다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발밑에 들어가는건 그냥 러시아 위성국이나 제후국 정도밖에 안되는거지
그럼 러시아랑 붙어있는데 러시아랑 잘지내야죠. 주어진 환경속에서 실리를 취하는게 장땡입니다.
@@intotherain235 잘지낸다는말은 힘이 비슷할때나 해당되지 복속하느니 그냥 서방쪽을 택한거지
체첸-조지아-크림/돈바스
정말로 러시아는 전쟁을 멈췄을것인가???
미국에 비하면 명분도 확실하고 참을만큼 참은것
체첸은 러시아연방내의 일이고, 조지아는 조지아의 러시아계 민족 탄압에 평화유지군으로 파병 나가있던 러시아군을 조지아군이 먼저 공격하면서 발생한 전쟁이죠. 크림은 자치권이 있는 자치공화국민들이 독립과 합병을 선언하고 러시아가 받아들인거죠. 돈바스도 독립과 합병을 원했지만 자치공화국도 아닌 우크라이나 영토라 푸틴이 거부하자 우크라가 군사행동을 취했고 그래서 내전으로 이어지죠. 러시아군이 개입할 명분이 없어서 만든게 그 유명한 바그너그룹이죠.
체첸이랑 조지아는 개네들이 먼저 선빵친건데 그게 언제부터 러시아의 침략전쟁이 된거지??
@@MJP-l9h 체첸이 선빵? ㅋㅋㅋㅋ
러시아 빠는 사람들은 걍 아무것도 모름ㅋㅋㅋ
특히 2차 체첸전쟁의 진실도 모름
즈그들 힘으로 각이 안나오니깐 카디로프 씨족 도움으로 겨우 전쟁 끝냄
그래서 체첸은 반독립 상태임
우크라이나 파병은 득이 없으니깐 시늉만 하고 프리고진 쿠데타는 정치적 이득이 있을거 같으니깐 바로 체첸군 투입한다고 함
물론 말로만 그러고
이래도 푸틴이랑 러시아는 뭐라 못함
수틀리면 수만의 체첸군이랑 또 싸워야하거든
맞는 말 같지만,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희생 없이 국토와 주권을 지킬 수 없다면 기꺼이 희생해야 하는 것이다. 남 얘기는 쉽다. 그게 우리나라라고 생각해봐라, 그 따위 소릴 늘어놀 수 있겠는가?
뒷북이지만 우크라이나가 국가부도위기에 몰리고 우크라이나인들여론도 러시아와의협상을 원하는 여론도 크진것을 보면 역시 피할 수 있는 전쟁은 최대한
피하는것이 좋은가 봅니다.
고려는 서경 이북 땅 떼 주면 되는데 왜 거란과 전쟁을 했을까? 나토/러시아 관계와 상관 없이 그게 더 중요하지 뭔 개소리?
맞는 질문은 “미국은 왜 굳이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와 대립하는가?”여야 함
비슷한 예를 들면, 일본과 전쟁 피하려고 일본 밑으로 들어갈수 있나요?
일본하고 전쟁을 왜하냐 빡통아 ㅋㅋㅋㅋ 예시를 들거면 중국으로 하던가 대ㄱ통 멍ㅊ해서 예시도 드럽게 못드노 ㅋㅋㅋ
미국정도되야 전쟁피하려 납짝 업드리는거지...일본정돈 우리가 죽어도 일본또한 식물인간으론 만들 수 있다.
같은 삼한예맥족 출신이고 ... 임진왜란으로 한번 디지게 쳐맞은 전적이 있었던거도 우크라 러시아와 비슷한 상황 ..
그러면 미국 밑으로 들어가는건 괜찮아요? 유럽 밑으로 들어가는건 괜찮아요? 우크라이나에서 돈바스 지역 러시아민족들을 8년동안이나 탄압했죠. 그들이 친러성향이라는 것때문에.....
@@Jesus-freedom님이 판단할문제가아님 서방쪽을 선택한건 우크라아나임 문제는 그들이 방패가되지 못한다는거지
어차피 러시아 애들은 저 땅을 지네들 땅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침략할 기회를 보고 있었던거지
침략할 기회을 엿보는데
그명분을 우크라가 준거지 됐쥬?
@@들어들어침략할 명분은 그냥 만들면 되는겁니다. 우크라이나가 줬다는건 말이 안되죠
푸틴은 전쟁광이라 우크라이나 먹을려고 진작부터 명분 챙기고 있었을거라 본다.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피할수 있었는데 이런 얘기는 우끼는 결과론적 얘기지.
미치광이 독단적인 지도자가 걸리면 어떻게 하던지 전쟁 일으킨다.
아프가니스탄도 침공하고 조지아도 침공하고 우크라이나까지.
즈그나라 청년 죽어나가던 말던 정치생명 연장할려고 모험을 걸지.
젤렌스키를 걸고 넘어지지만 결국은 그 우크라이나 어떤 지도자가 왔어도 어떤 사단이 났을거라 본다.
@@난희-r4q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ㅋ
@@들어들어 침략에 명분이 있냐 힘이 명분이지 순진한놈
선생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런건 우리나라의 정치인들과 국민들도 깨우쳐야 하는 것이죠 전쟁은 대가를 치뤄야 하는 것이죠 전쟁을 쉽게 말하는 이들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왜 했을까요? 어차피 질 것인데..
피할 수도 있는??? 약자가 강자의 억지를 피할 수 있냐? 강자 맘인데? ㅋㅎㅎ 그리고 잴렌스키가 설마 전쟁하겠어?? 이러고 떄려봐 떄려바~! 도발이나 했지
강자라고 맘대로 할수있는거 아님. 여러수를 계산해서 이익이 되는 쪽으로 행동하지.
다시 또 보아도 정확한 내용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데 이미 몇년전에 러시아가 크림반도 가져가지 않았나요?
넹
2014년에 크림반도를 주민투표로 합병시켰다네용
아니 자국 영토에 쳐들어오는 걸 어떻게 피함?
Saya orang Indonesia..ikut coment negara anda kan kaya ..dan penduduk sedikit.... satu satu nya cara ya buat senjata nuklir...saya rasa dengan dana dan ilmuwan Korea tidak mungkin tidak bisa membuat proyek nuklir...
쳐들어오슈 자극했으니 처들어오지!
영상을 다시한번 보슈 ㅜ
@@허리케인-d6t 뭘 자극헤 나라같다받히는 꼴보기실어 서방에기댄건데
너같으면 전쟁안하겠냐? 땅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전쟁을 해서 땅을 뺏긴거야 ㅋㅋㅋ 크림 도네츠크 루한스크 다 뺏길 이유 없는데 반러짓 해서 뺏긴거다 ㅋㅋㅋ
@@Mahrine 아니요, 순서가 틀렸습니다. 도네스크 루한스크는 이번 전쟁 전에 벌써 러시아 지원을 받는 반군과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전쟁 상태 였고 이번에 러시아군이 정식으로 진입한 것입니다.
@@acx1825 님이야말로 순서가 틀림. 크림은 애초에 러시아 땅이었는데 소련 시절에 달래주면서 우크라이나한테 떼줘서 사실 뺏었다기도 뭐하고,
도네츠크 루한스크의 전쟁은 그냥 친러 성향의 주민들이 대다수인 상황에서 반러 시위인 2014년 유로마이단 사태가 터지자마자 항의하여 일어난 반정부 사태임. 모든 게 우크라이나의 반러 행동 때문에 일어난 일임.
@@Mahrine크림은 애초에 우크라이나 코사크 족 땅이었다
@@JWLee-qi5ey 그렇게 따지만 크림은 애초에 그리스 땅인데? 이스탄불은 그리스 땅이고 오데르-나이세 동쪽 땅과 알자스 로렌은 독일 땅이고 리비우는 폴란드 땅인데?
웃기는 사실은 한국이 북한을 침략할 생각이 없듯이 나토가 러시아를 침략할 생각이 없는데 북한과 러시아는 그걸 이유로 내세운다...
그건 모르는 거지.
프랑스 독일 몽골이 러시아를 침략 안했던 것도 아니고.
미래에 러시아가 군사력이 약해지고 지구의 에너지 자원이 부족해지면 유로존이 뭔 구실을 대서라도 러시아 자원을 뺏어가려고 하지 않겄어?
나치 독일도 폴란드가 단치히 땅만 내주면 전쟁 안하겠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했었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을까요?
@@barameolmazara 그건 모르는 거긴 뭘 몰라? 다 아는걸 가지고.
나토가 러시아를 침략하지 않는다는 건 어린애도 다 아는 사실인데.
나토는 회원국이 침략을 받았을 때만 공동대응하는 것이지 회원국중 누가 침략행위를 했을 떄는 절대 협력하지 않는다.
당신은 러시아의 거짓말을 선전하는 댓글부대?
@@yoonjk81 쿠바 미사일사태는 소련이 미국 침략하려 해서 그토록 문제가 심각했던 건가요?
우크라이나에 서방 미사일기지가 들어서면 러시아로서는 대응할 시간이 없어집니다.
그 걸 용인하는 넘은 돈 넘입니다.
@@낙타발걸음 핀란드, 발트3국, 폴란드가 다 인접 나토국인데 우크라이나에 굳이...
부폐한 나라와 그걸 가스라이팅한 서구. 피는 국민이 흘리지만 그 선택은 국민이 한거니 받아들여야지. 우리가 우크라이나 걱정할때가 아님.
부폐->부패
여론몰이 적당히 하고 나라의 안위를 챙기며 국방에 힘써야 한다고 애기하시는거 맞는거지요?
강대국에 개기지 말자.
우리나라 독립국가?
타국에의해 탄두중량 사거리제한 받는 국가가?
이란석유 가져오고도 지불할 돈은 잇지만 강대국입김에 주지도 못하다 우리선박 나포되기도 햇엇지.
우리나라 방공식별구역 중러일 전투기들 매년 수십회씩 넘나 듬.
자존심? 그래서 격추할까요? 뒷감당 가능?ㅋ
시리아가 반군에게 화학탄 사용.
미국인과 아무상관없는데 폭격기 띄운 시리아공군기지 순항미살로 날려버림.
힘없으면 항의가 끝임.
미국 : 어쩌라고...
솔까 미중러 다 화학탄 실험함, 미국은 탄저균 해외기지로 보내다 적발되기도 햇고,
중러도 안할리가 없슴. 핵처럼 막장(?)까지 가먼 모든 수단을 동원할테니.
하지만 힘없는 나라는 핵도 화학탄도 연구만해도 강력한 제재
국제정치는 오직 힘만이 전부임.
명분조작해 이라크 쑥대밭 만들엇는데도 어느나라가 비난하던가?
툭하면 인권찾는 서유럽 색휘들도 오직 침묵만...
크림반도가 유럽에서 어떤 지정학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나 아는지 모르겠군
유럽을이어주는 다리지 러가 포기하지않을진대 우크라이나가 뭘할수있갰어 ㅋㅋㅋㅋㅋ
우크라는 선진국인 유럽연합 가입을 통한 성장을 원했고, 러시아는 우크라 합병을 원했죠. 조선이 일본 식민지를 받아들인것처럼 우크라가 러시아 식민통치를 수용했더라면 전쟁을 피할수 있었을텐데..
ㄹㅇ 개처럼기고 후진국으로 남았으면 전쟁안났지 ㅋㅋ
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합병을 원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러우전 배경지식이 1도 없으신 분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 동남부 합병은 고육지책이다... 전쟁 1개월차에 했던 휴전 협상 내용이나 좀 찾아보고 와라 뭐 아직도 푸틴이 땅따먹기 하려는 줄 알고 있네
@@king-kz1rw 님이야말로 1도모르심 동맹국도아닌데 처음부터합병하는건아님 우크라이나가 서방과 연결되는걸 러는원하지않음 복속이든 완충지대든 유럽진출 교두부를일게됨
@@jks3488 러시아가 나토동진 언급을 20년전부터 경고해왔는데 유럽진출은 먼소린지 모르겠고 전쟁의 발단부터 미국나토 개ㅈ거리질인데요 거기다 전쟁초기 휴전안에 합병의사 전혀 없었음 지금이야 상황이 다르지만
전쟁을 하고 싶어서 하는나라가 있나? 전쟁 하기 싫으면 적국의 요구대로 해주면되
이게 맞죠. 러시아가 계속 크림 먹고 억지 부리는데 영상 만든 사람은 무슨 아 조금 냉정하게 중립하고 땅좀 때어줫으면 됬었을 텐데 이렇고 있으니 참.
영상을 보고도 이런 댓글들이 달린다니 참…
러시아도 우크라까지 점령 하고 싶진 않았음.. 전쟁은 어느나라나 리스크가 큼 승리한다 해도 우크라 같은 대국과 싸우는건 부담임.. 미국이나 유럽의 개입을 생각 안했겠음? 러시아도 중립국으로 남고 나토의 동진만 막으면 됐을것임 그런데 젤렌스키가 계속 나토 가입 한다 했던거고 우크라는 지금도 나토 가입을 못함.. ㅋㅋ 뭐가 남났나요?? 우크라에게? 중립국으로 남고 유엔 평화 유지군이 들어오는게 맞앗음... 중립국으로 남는게 최선이었음.. 지금 결과만 봐도 알잖아요 우크라에 남은게 없어요..
@@hizw6908그게 맞아. 힘없으면...
야 우리나라 국방인데도 타국에 의해 탄두중량 사거리제한 받는게 정상이냐?
이란석유 사고 지불할 돈도 잇는데 타국압력때문에 돈못주는게 정상이냐?
우리나라 방공식별구역 중러일 전투기 심심하면 넘어온다 정상이냐?
응 정상이야, 건들면 손해가 더 클거니 모른척 하는거야.
우크라이나는 건들엇다가 지그므이 사단이 난거고,
그로 인한 피해 대충 언급해볼까?
국토 아작, 경제 폭망, 이민자 천만, 전쟁사상자 수십만,
무엇보다 천문학적인 빚...
이런 우크라이나가 좋아보여?
적국의 요구는 나토에만 가입하지 않고 중립국으로 남으면 된다고 했음
또 그렇게 하기로 해놓고 젤렌스키가 바로 말을 바꾸고 나토 가입선언 바로 다음 날인가? 이틀 후인가 러시아 침공
피할수도 있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속국으로 계속 사는거에 무감각한 시각이지 우리 일제 강점기도 전쟁 피할려다가 당한거 모르는건다
예전에 영국 인도 전쟁영상 본거 함더보고 싶음 1…2회로봐음 좀 찾아주시요
러시아가 먼저 공격해서 크림반도 병합했는데 국민이 러시아 좋아하겠나
10년전에 크림반도 뺏겼으면 정신 차리고 국방력을 강화하고, 외교등에서 정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잘 이용해야 하는데
부패한 정치권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우매한 국민들은 희극배우를 대통령으로 뽑아 놨으니,,,,
마치, 우리나라 현재의 모습과 너무 똑같아 보여서 소름이 끼진다.
말씀에 어느 하나 버릴것이 없사옵니다...노 군더더기
전쟁 일으켜서 지원금 빼돌려 챙기고 나라 망하면 이민런 하려는 젤렌스키의 큰그림
러시아 편으로 만든거 같은데 ...
이미 푸틴도 자기과신과 탐욕에 눈이 멀음
충분히 객관적인데? ㅋㅋ
푸틴이 원한던 결과를 이루고 있어요
물론 빠르게 끝내기를 원했겠지만…
그리고 러시아 주변국들에서
친러시아 세력이 강합니다
소련일때 강력했던 국가를 여전히 기억하거든요
미국(나토)과 러시아의 전쟁에 우크라이나는 용병인데 전쟁터가 자국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아저씨, 핀란드 나토 편입되었어요.
러시아의 잘못은 없는건가?
한국은 6.25 멈춘지가 꽤 되어 전쟁과 생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적어졌는데 우크라이나 상황은 전쟁가능성이 한국 보다 많았던 것 같아요.
한국은 지금 북한과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꽤나 우위에 있고 일본은 군사활동의 국제적 적 제약을 받고 미국의 큰 보호를 받는 상황이라 좀 안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선 "우리도 핵을 보유해야한다" "미국으로 부터 국군 지휘권을 가져와야 한다" 등,
더욱 안전한 상황을 희망함과 동시에
더욱 자주적인 상황을 희망하는 흐름이 있죠.
한국도 이런데 우크라이나의 국민이나 정치인에 대해 "이렇게 했어야 된다, 저렇게 했어야 된다" 생각하는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강대국 러시아와 갈등이 있는 상태
유사시에 더 안전하고 싶은 상태
이런면에서 한국보다 더 절박해 보여요
예를들어 일본에게 군사적 제약이 없고, 한국에 비해 여러가지로 월등한 우위에 있고, 독도 문제등 도발이 이어진다면, 한국도 미국, 나토등에 기대어 더욱 절실하게 안전을 향한 활동을 하게 될거예요
? 뛰어들어요?
솔직히 이젠 우크라이나 전쟁 뭐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왜 천재들보다 상대적 바보들이 국가 운영을 하는걸까
그게 민주주의니까..
천재>>>>권력
낮짝이없거든요 그들은 부끄러움도모르고 거짓말잘하고
저보다 잘난 사람이 아닌 지가 보기에도 만만한 놈을 지도자로 뽑는 어리석은 국민들 때문에
부패지수 140위대 국가.
우크라이나인들은 정치에 신물을 느꼇는데,
그때 젤렌스키가 국민의종 이란 코미디프로로 정치인들 깟죠.
당연히 인기 얻고, 당 이름도 국민의종.
하지만 얘는 시다바리고,
뒤에서 조종하던건 방송국 사장. 기업체 몇개 보유.
그렇기에 내각을 방송국 사람으로 꽉 채움.
암튼 극우민족주의 정책에 힘입어 러샤어금지 등 반러정책을 펴고
돈바스나 크림반도에서 시위하자,
돈바스는 학슬햇고,크림반도는 수도 전기 차단해버림.
군대가 없는 크림반도는 훌러덩 넘어갓고, 돈바스는 쭉 내전.
그러던 차에 젤렌스키가 나토가입 강행,
마지막 뇌관 터트린것임
전쟁하자고 지지해놓고 막상 전쟁나니까 지만 살겠다고 짐챙겨서 유럽가서 관광다니는 애들을 보면 … 우크라이나도 답없음
쳐들어와서 먹겠다는데 피할수 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625피할수 있었고 1차2차 세계대전도 피할수 있었겠지
맘먹고 전쟁을 일으키는 놈한테는 막을 방업은 단하나. 더많은 무기로 강한군대를 갖는것뿐
구구절절 다필요없음 자주국방아니면 명분따윈 핑계임 그냥 힘없는놈이당함 막을순있갰지 복속하면 ㅋ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지배를받았다는 표현은 팩트가 아닌것 같은데요. 페레야스라프조약을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지배라는 표현은 강제로 통치를 해야하는데 우크라이나는 스스로 외세로부터 살기위해 러시아에게 도움을 요청한거죠.
같은 슬라브민족이라는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것이죠
슬라브족이 아니 잖아요. 그쵸 ? 남한과 북한이 다른 민족인 것처럼
지식에 정치가 묻으면 부패하는 거군요.
미국의 역할만 스토리에서 '쏘옥' 빠졌네요.
국민의 분별과 선택이 지도자보다 더 중요하다
이런식이면 피하지 못할 전쟁이 없지
내말이요 ㅋ 러요구대로만하면 피할순있갰지 그러면뭐헤 우크라이나는 이미 러 식단에 포함된입장인데
진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