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천안을 떠나 약 1-2주간 서울로 원정배달을 떠납니다. 제가 가는 지역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기준 콜과 단가가 엄청난 차이는 보이지는 않지만 배민커넥트를 처음 해 볼 수 있을듯합니다. 쿠팡이츠와 배민커넥트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럼 다들 안전운전 안전배달 하세요 !!!
뭐 완벽한 전기자전거 없죠....100% 공감 합니다...전 스마트 파스 전용 타는데요....퀄리맥스처럼 분리충전, 받침대, 쇼바없음, 그래도 가격 싸서.....아 그리고 배터리 뭐 부업으로 6시간 1일 정도는 가는것 같습니다.....안전운전 바랍니다....다음엔 당근에서 중고로 1년 이내 살것 같습니다.....30~50%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일이네요. 제차는 악셀을 계속 밟아야 차가 앞으로 가요. 악셀을 계속 밟고 있으면 발에 엄청 무리가 갈 거 같아요' 이 말과 같은 단점 1.스로틀 핑거(엄지)스로틀이 정말 편한 겁니다 트위스트 방식의 스로틀로 배달 하면 며칠만에 엄지 안쪽 아려와서 진짜 짜증나거든요. 그 고통을 겪어봐야.. 2.킥스탠드 킥스탠드 볼트는 자주 사용하면 당연히 볼트가 빠지겠죠. 모든 자전거 동일하고 방지 하려면 나사풀림방지제 바름되요 다이소는 빨간색 오공본드 3.배터리분리 퀄리는 3구멍 잭으로 배터리 연결하는데 보조/추가 배터리 장착 시 퀄히는 외부 노출 형태라 드레스업이 진짜 쉬워요 버튼으로 온오프도 가능하고 본 배터리 보조 배터리 구분해서 사용 가능해요 4.리어 서스펜션 보통 코일/에어로 바꾸면 해결 되나 10cm 락브로스 안장 9천원짜리로 바꾸면 신세겨 경험 가능 5.디스크브레이크 Nutt 디스크 브레이크 성능 괜찮아요 패드, 미네랄 오일 교체시기 확인하세요 퀄리가 왜 많이 팔린지 모르시는.. 한 달 사용하며 올린 후기로는 너무 이기적이고, 다른 제품들을 타봐야 퀄리가 괜찮은 기체구나 할 겁니다
제가 느낀 한마디~ 2021.03.22일 퀄리맥스 첫 출고하여 2년째 1000km가량 주행한 사용자입니다. 첫번째-스로틀로만 운행 하시려면 전기스쿠터를 구입하셔야 될듯합니다. 자전거의 스로틀은 주행의 보조장치 일 뿐으로 여겨집니다. 자전거 도로를 다닐 수 있나, 없나의 기준점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두번째-저는 퀵스탠드의 약함은 모르겠구요 퀵스탠드의 길이가 좀 짧은것 같습니다. 퀵스탠드로 자전거를 세우면 너무 비스듬한 각도라 세워놓고 조금만 본체를 만져도 넘어질것 같은 그런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주차시 항상 스탠드 받침밑이 높은 땅을 찾곤합니다. 세번째-배터리 충전과 탈부착 단자는 개선 해야 될 부분으로 봅니다. 탈착보다는 충전 후 체결시 욕 나옵니다. 배터리 장착된 상태에서 의자 밑 충전 단자 체결 하는것 또한 쌍욕 나옵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손가락도 잘 안 들어가고 옆 부분에 단자를 만들어도 될 듯 한데 제일 자주 사용하는 것을 제일 어려운 곳에 만든 것은 설계자가 돌대가리입니다. 빨리 시정해야 됩니다. 그외- 다른 자전거와 비교해보면 튼튼해 보이고 모양도 괜찮습니다. 바론님의 글을 읽어보고 오늘 자전거를 유심히 관찰해보고 타봤습니다.(평소땐 잘 타지 않습니다.) 퀵스탠드가 역시 볼트가 풀려서 흔들흔들하네요! 그리고 높이 조정하는 장치도 있어 높이 조절은 했습니다. 볼트가 자주 풀리는 것은 볼트 안쪽에 들어가는 와셔를(기본은 평와셔 인데) 철물점이나 볼트전문점에 가셔서 스프링 와셔를 구입하셔서 기본 평와셔 안쪽에 넣고 조이면 어느정도 해결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사 풀리는 것 또 있습니다. 앞,뒤 디스크 휠 입니다. 이넘도 방음벽이나 다리 난간대를 지나치면 쌔액쌔액 소리 날때가 있는데 그럴 때 디스크 휠을 흔들어 보십시오! 나사도 많지만 다들 풀려 흔들흔들합니다. 바론님의 자전거도 흔들리면 구입하신 육각 렌치로 하나씩 조여 주면 해결됩니다. 이런 정비를 한번씩 하고 나면 내 자전거에 대한 애착도 생기고 미리 미리 이상은 없나 확인해보는 예방 정비 습관도 생깁니다. 암튼 조심하시고 사고 없이 잘 타시길 바랍니다. 충전할려니 또 슬슬 욕이 나오려 합니다, 꼽는 짹 위치를 어떻게 그런 난해한 곳을 선택했는지~ ㅎㅎ
스로트를 작동하는데, 손이 아프고 쥐가 날 정도로 불편한 이유는 스로트가 달려 격식은 차려 놓았는데,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퀄리 제품은 스로트를 계속 눌러 놓으면 전압에 무리가 가서 컬트롤러가 타는 현상이 발생하여 전기 자전거가 아예 작동을 하질 않아요. 그레서 벌써 두번씩이나 고장(2,400KM 주행했음) 나서 기름값아끼려고 퀄리 샀는데, 수리비가 그것보다 더 소요될 듯함.
5가지에서 한 가지 더 추가해봅니다.. 안장과 연결된 배터리(싯포스트 라고 하나요?) 그게 내려와서 안장을 어느 정도 올려주지 않으면 턱이 있는 곳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아랫부분이 바닥에 부딪힙니다.. 이거 꽤 주의해야 할 부분이고.. 그래서 키가 작은 사람은 (대충 168~170미만) 안장을 올려서 타기가 불편합니다..
키의 문제가 아니라. 페달링 각도의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페달링시 페달이 가장 아래쪽에 놓일때 무릅각도는 90% 펴짐입니다. 그러나 초보자는 다소 불편할 수 있고 정지시 불안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반복하다 보면 쉽게 적응되는데.. 페달링을 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스로틀 방식으로 주행한다면 말씀하신대로 바닥에 걸릴 수 있죠. 근데 이렇게 낮은 자세로 페달링하면 무릅이 아프며 장기적으로 손상 됩니다. 그러함에도 하체가 짧아서 고용량 싯포스트가 지면에 걸릴만큼 내려간다면 저용량 싯포스트, 또는 다른 회사 제품을 찾으셔야 할 것입니다.
@@Baron_1994 저도 오늘 알았어요. 더 웃긴건 상담원인데 자전거 커버 쒸우고 계기판보니 습기차서 작동이 안된다 했더니 첨엔 무상교환 해준다더니 바로 안된다고 하네요. 안되는 이유가 자전거 커버쒸우고 생긴 습기로인해 무상이 불가하대요ㅎㅎ 실내보관 안되는 분들은 주의하셔야되요 결국 유상으로 계기판 주문해논 상태네요 공임비도 매장마다 다른 2~3만원 들어가는데 직접 고쳐서 처분하려고요.
글쎄 , 단점이라기 보다는 인지하고 사신것 같은데. 그걸 단점이라 하기에는.. 배달용으로 사신다면 오토바이를 사시지.. 스로틀방식을 구매하여 자전거 도로 이용하겠다는 것은 굉장히 악의적이라 봅니다. 오토바이로 자전거도로 이용하겠다는 소리와 마찬가지.. 퀵스텐드 볼트는 잘 풀립니다. 해서 안쪽에 너트를 따로 구매해서 채워주면 해결되며, 그게 싫다면 자전거수리점에 가셔서 타이트본드를 볼트에 발라 체결하면 안빠집니다. 싯포스트 밧데리 방식은 호불호가 있지만, 많은 용량의 밧데리를 담기에는 싯포트 방식이 단연 최고. 배달용이 아니면, 본인이 주행하는 거리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가장 중요한 브레이크 제동력.. 이 부분은 글쎄요.. 제동력 정말 좋은데.. 혹, 제동이 않좋다고 느껴지면 패드 조절이 잘 못되었을 수 있으니 수리점에 가서 조절. 너트사는 패드 교체 주기가 빠릅니다. 그만큼 제동력은 좋다는 말입니다. 서스팬스는 가격대 만큼 성능차이가 커서 접이식자전거에 뒷 서스팬스가 달린다는 자체가 언발란스라 봅니다. 주행로가 거친 곳은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는 센스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아마,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습관은 갖고 있을 텐데.. 처음 타시는 분들은 서스팬스에 많은 기대를 하죠.. 하지만, 기대만큼 못합니다. 운전 습관을 기르는 편이 훨씬 용이하답니다. 타이어 펑크는 자주 발생됩니다. 주로 주브안 공기주입구 쪽으로 찢어집니다. 주브를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시고 공기압을 잘 유지해주시면 됩니다. 펑크나면 무거운 것 끌바해서 수리점 가면 수리를 잘 안해주십니다. 이게 난이도가 다른 자전거 보다 높아서 회피하기도 하고, 주브가 없다는 핑개로 정말 많은 곳에서 거절하더군요.. 주부는 스페어로 사시어 갖고 다니셔야 함.
@@kkk-bf2ju 네 면허만 있다면 자전거도로 이용가능합니다. 그러나. 배달용 스로틀은 대부분 25km/h 속도 제한 해제, 공차중량30kg 이하 제한을 넘는 짐무게, 도시공원내 자전거도로 이용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배달용으로는 비슷한 가격대의 전기오토바이나 스쿠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2020년 4월에 퀄리q3 스포츠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첫번째 스로틀은 제가 직구로 6천원 주고 구입해서 직접 설치 했는데 스로틀은 스타트할때만 사용 하는게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리고 어느정도 패달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두번째 퀵스탠드 빠지는 것은 볼트가게에서 기존 볼트보다 7~8mm 더 긴걸 구입해서 너트로 조이고 록타이트 243이나 263으로 너트가 안빠지게 칠하면 튼튼하고 내구성있게 고정됩니다. 세번째 퀄리가 접이식이긴 해도 접어서 차량에 넣고 빼기는 무게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처음부터 접이식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고 배터리 충전도 그냥 장착한대로 그대로 현관에서 충전하니 불편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 구입한지 2년 6개월정도 지났지만 엄청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오래 타다보니 모든 수리며 교체는 셀프로 하니 유지비용도 거의 안듭니다. 결론은 자기가 다루는 모든것은 자기걸로 만들어야 편한 겁니다.
ㅇㅣ 친구는 지극히 잔거 가지고 그러시넹. 난 퀄리 제품을 절대 매수 금지를 주장하는데~~난 후회해용 퀄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입하여 현재 하루 10시간씩 배달 주행 총 2,400KM 주행하였는데, 스로트 사용하려면, 손이 아프다 못해 쥐가나고(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함) 2,400키로 주행하는 동안 브레이쿠 패드 벌써 두번(한번 4만원)교체하고, 컨트롤러(한번교체시 9만원) 두번 교체하였고, 새전기자전거인데도 킅쳐리가 않되고 출고 되어, 여러 곳에 나사가 풀려 덜렁대고, 접이식용 자석도 어디로 같는지 없어졌고, 언덕에선 힘도 못쓰고 빌빌대고, 스러트도 계속누르면 전류에 무리가 가서 사용하기도 싶지 않고, 모양새는웅장한데 힘쓰는거 보면 환자 같애서 절대 절대 매수하지 마시고 다른사 제품알아보세요. 소비자 보호센타에 고발예정입니다.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회사는 존립을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원정배달이라니!! 서울 어디쪽에서 하실 예정이세요? 스로틀 저도 말씀 하신것처럼 불편해서 스로틀의 위치를 좀 변경했어요~ 높낮이 조절을 통해서 왼손 엄지가 제일 편한 위치로 했더니 이전엔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좀 가는거 같던데 위치를 바꾼뒤로 좀 낫더라구요~ (스로틀 악 40% 위치) 원정배달 힘내십쇼!!
개인차가 있네요 저는 많이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저도 최초엔 스카닉을 구매하려고 계획했으나 후기만 봐도 퀄리티와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1.스로틀:저는 무릎에 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처음 출발때만 레버를 쓰는편입니다. 계속 스로틀 쓸거면 그냥 전동 스쿠터를 사는게 낫다고 봐요 감는형태의 스로틀도 써 봤으나 제가 느끼기엔 레버형이 손목 부담이 없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2. 킥스텐드:공감합니다 견고하고 확실해게 세워지는건 좋은데 그 충격때문에 볼트가 조금씩 풀리는것같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제가 조금 귀찮더라도 확실한걸 선호하는편이라 풀리면 조이면 되고 대신 그만큼 확실하게 세워진다면 만족합니다..2월에사서 매일탔는데 한번 풀림ㅎㅎ 3. 안장배터리:주행 포지션에 따라 하부쪽이 튀어나오는건 다를테니 진짜 사바사네요 대부분 키가 큰 분들은 안장을 많이 뽑기때문에 튀어나오는거에 불편함은 없을것같고 충전케이블 결합방식은 제가 봐도 참 아쉬워요..엄복동의 민족이라 저는 걍 자전거 자체를 현관에 놓고 충전을해서 불편함이 없는데 여러 이유로 자전거를 집에 못 두시는분들은 너무 불편할것같아요 5.서스:저는 이것땜에 음식에 가는 충격이 완화되서 만족하는데...이것도 개인차겠죠??ㅎㅎ 6.디스크 브레이크: 저는 상당히 만족 합니다ㅎㅎ 아무래도 원가절감때문에 고퀄리티의 디스크 브레이크는 못 넣었겠거니 하고 기대 안했는데 제 체중의 중력 가속을 잘 잡아줬습니다 좋았어요ㅎㅎ 수리비는...글쎄요 오히려 모터 수리비가 더 걱정이 되네요ㅋㅋ 모토벨로와 퀄리가 미벨전자중엔 거의 쌍벽이라고는하는데 아무래도 역시 직접 타보고 사는게 제일 좋은것같습니다ㅎㅎ 저는 스카닉 후기랑 시운전 해보고 맥스로 구매했어요 ㅋㅋ
아직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제 식당가에 가니까, 사람들이 북적 대더군요. 콜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직접 가서 사먹으니까요. 그런데 몸이 아파요. 코로나를 무시하고 방역을 철폐해선 안될 듯 요. 배달업계에서 이 사실을 들고 일어나 철저한 방역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콜수도 올리구요.
드디어 오늘 천안을 떠나 약 1-2주간 서울로 원정배달을 떠납니다.
제가 가는 지역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기준 콜과 단가가 엄청난 차이는 보이지는 않지만
배민커넥트를 처음 해 볼 수 있을듯합니다.
쿠팡이츠와 배민커넥트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럼 다들 안전운전 안전배달 하세요 !!!
용인 수지 함 체험해보세요
쿠팡이츠 콜 넘쳐나요
@@designhaus212 안그래도 항상 다른지역 콜이랑 단가 보는데 용인, 수원 이쪽이 강남 빼고는 서울보다 오히려 콜도 많고 단가도 좋더라구요
잘봤습니다 인상이랑 말투가 호감이라 무슨일을 해도 해도 성공하실듯 ❤
뭐 완벽한 전기자전거 없죠....100% 공감 합니다...전 스마트 파스 전용 타는데요....퀄리맥스처럼 분리충전, 받침대, 쇼바없음, 그래도 가격 싸서.....아 그리고 배터리 뭐 부업으로 6시간 1일 정도는 가는것 같습니다.....안전운전 바랍니다....다음엔 당근에서 중고로 1년 이내 살것 같습니다.....30~50%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정보 진짜 고맙습니다
큰일이네요. 제차는 악셀을 계속 밟아야
차가 앞으로 가요. 악셀을 계속 밟고
있으면 발에 엄청 무리가 갈 거 같아요'
이 말과 같은 단점
1.스로틀
핑거(엄지)스로틀이 정말 편한 겁니다
트위스트 방식의 스로틀로 배달 하면
며칠만에 엄지 안쪽 아려와서 진짜
짜증나거든요. 그 고통을 겪어봐야..
2.킥스탠드
킥스탠드 볼트는 자주 사용하면 당연히
볼트가 빠지겠죠. 모든 자전거 동일하고
방지 하려면 나사풀림방지제 바름되요
다이소는 빨간색 오공본드
3.배터리분리
퀄리는 3구멍 잭으로 배터리 연결하는데
보조/추가 배터리 장착 시 퀄히는 외부
노출 형태라 드레스업이 진짜 쉬워요
버튼으로 온오프도 가능하고 본 배터리
보조 배터리 구분해서 사용 가능해요
4.리어 서스펜션
보통 코일/에어로 바꾸면 해결 되나
10cm 락브로스 안장 9천원짜리로
바꾸면 신세겨 경험 가능
5.디스크브레이크
Nutt 디스크 브레이크 성능 괜찮아요
패드, 미네랄 오일 교체시기 확인하세요
퀄리가 왜 많이 팔린지 모르시는..
한 달 사용하며 올린 후기로는 너무
이기적이고, 다른 제품들을 타봐야
퀄리가 괜찮은 기체구나 할 겁니다
이게 진짜 리뷰지 감사합니다.
스로틀은 각도를 살짝낮추셔서 본인편한각에 맞춰 세팅하시거나 다른 손목스로틀이나 여러스로틀도 다호환되긴합니다 킥스텐드도 전문점에서 좋은놈으로 튜닝가능하시구요
볼트 풀림은... 순간접착제 만드는 회사에서 나오는 뭐 볼트 풀어지는거 방지 하는 본드 같은게 있던데 그거 바르면 좀 나을듯합니다. 저는 와셔를 끼워 놓고 다닙니다. 스로틀 방식도.... 좀더 편하게 바뀌긴 해야 겠더라고요.. 손가락이 너무 아프네요..
록타이트라는 제품이죠
살아 있는,생생한 정보 고맙습니다.
쓰로틀 버튼 대신 일정한 힘으로 계속 달릴 수 있는 곳에서는 크루즈 기능을 켜서 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오른쪽 핸들로 계속 당겨서 달리면 어차피 손목에 무리는 오게 되어서요.
공감합니다. 제가 모토벨로 빌려서 이틀 타봤는데, 돌리는 것도 계속 유지할려니 손목이 피로하더라구요. 그래서 누르는 방식이 부러웠는데, 영상보니 누르는것도 만만치 않군요.
퀄리맥스사려고했는데...사지말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기자전거 갤러리에서 스카닉 평이 별로같던데, 직접타보니 어떠신지요?
스카닉은 그냥 저렴한 맛에 타는 가성비 전기자전거입니다. 물론 큰 차이는 안난다 해도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친절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리뷰는 이정도로 솔직한 리뷰가 최고죠. 찬양일색에 단점은 말도 안하는 리뷰가 넘쳐나는 시대에 말이죠. 솔직한 리뷰 잘봤습니다. 한때 구매를 고려했었던 회 사제품이었는데 말이죠.
단점도 많지만 그래도 중저가 브랜드 중에서는 퀄리랑 모토벨로가 투탑이긴하죠..ㅎㅎ
헬멧 무엇인가요
헬멧도 그냥 쿠팡에서 저렴한걸로 샀습니다 ㅎㅎ
리얼느낌 굿
언제나 냉철한 분석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시청도 해 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는 퀄리맥스가 불후의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스로틀로만 타는데 정말편함.
디스크브레이크도 잘잡히는데. 2년간 7000km
탓는데 빵쿠한번 없읍니다.
자전거는 계속 정비하면서 타야해요.
기름치고 계속 조이도 관리를 해야해요.
다음에 사도 퀄리맥스에요.
형님 출퇴근 왕복15키로로 중고든 새거든 100만원대 미만으로 전기잔차 2개정도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부추2내꺼 사쇼. 고치는데 죽긋소잉
제가 느낀 한마디~
2021.03.22일 퀄리맥스 첫 출고하여 2년째 1000km가량 주행한 사용자입니다.
첫번째-스로틀로만 운행 하시려면 전기스쿠터를 구입하셔야 될듯합니다. 자전거의 스로틀은 주행의 보조장치 일 뿐으로 여겨집니다.
자전거 도로를 다닐 수 있나, 없나의 기준점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두번째-저는 퀵스탠드의 약함은 모르겠구요 퀵스탠드의 길이가 좀 짧은것 같습니다. 퀵스탠드로 자전거를 세우면 너무 비스듬한 각도라
세워놓고 조금만 본체를 만져도 넘어질것 같은 그런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주차시 항상 스탠드 받침밑이 높은 땅을 찾곤합니다.
세번째-배터리 충전과 탈부착 단자는 개선 해야 될 부분으로 봅니다. 탈착보다는 충전 후 체결시 욕 나옵니다. 배터리 장착된 상태에서
의자 밑 충전 단자 체결 하는것 또한 쌍욕 나옵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손가락도 잘 안 들어가고 옆 부분에 단자를 만들어도 될 듯 한데
제일 자주 사용하는 것을 제일 어려운 곳에 만든 것은 설계자가 돌대가리입니다. 빨리 시정해야 됩니다.
그외- 다른 자전거와 비교해보면 튼튼해 보이고 모양도 괜찮습니다.
바론님의 글을 읽어보고 오늘 자전거를 유심히 관찰해보고 타봤습니다.(평소땐 잘 타지 않습니다.)
퀵스탠드가 역시 볼트가 풀려서 흔들흔들하네요! 그리고 높이 조정하는 장치도 있어 높이 조절은 했습니다. 볼트가 자주 풀리는 것은
볼트 안쪽에 들어가는 와셔를(기본은 평와셔 인데) 철물점이나 볼트전문점에 가셔서 스프링 와셔를 구입하셔서 기본 평와셔 안쪽에 넣고
조이면 어느정도 해결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사 풀리는 것 또 있습니다. 앞,뒤 디스크 휠 입니다. 이넘도 방음벽이나 다리 난간대를 지나치면 쌔액쌔액 소리 날때가 있는데 그럴 때 디스크 휠을
흔들어 보십시오! 나사도 많지만 다들 풀려 흔들흔들합니다. 바론님의 자전거도 흔들리면 구입하신 육각 렌치로 하나씩 조여 주면 해결됩니다.
이런 정비를 한번씩 하고 나면 내 자전거에 대한 애착도 생기고 미리 미리 이상은 없나 확인해보는 예방 정비 습관도 생깁니다.
암튼 조심하시고 사고 없이 잘 타시길 바랍니다.
충전할려니 또 슬슬 욕이 나오려 합니다, 꼽는 짹 위치를 어떻게 그런 난해한 곳을 선택했는지~ ㅎㅎ
배터리 탈부착 내용은 너무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스텐드 길이조정 되는군요 갑사합니다^^
형님 출퇴근 왕복15키로로 중고든 새거든 100만원대 미만으로 전기잔차 2개정도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배터리 단자는 진짜 미침
고마와요~
잘 보았어요~~~~~
형님 출퇴근 왕복15키로로 중고든 새거든 100만원대 미만으로 전기잔차 2개정도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모토벨로tx7 이나 퀄리q3스포츠라이트 추천드립니다 가격에 비해 좋은 제품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
퀼리 스포츠 2년째 타고 있는데 제동력은 특별히 문제가 없고
퀵 스텐드도 지금까지 한번도 문제가 된적이 없는데 차이가 있나 보군요.
하프스로틀이 짱이야..
중국산 전동 탈것.. 완전 다 개판입니다..
국산 자전거에 모터만 이식하는게 좋아요
스로틀 고정 볼트 풀어서 아래로 내리세요. 그러면 엄지관절은 거의 안아픕니다. 주먹쥔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눌러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안그래도 지금은 저한테 맞게 다시 고쳤습니다
형님 구독했어요 퀄리는 무슨 칭찬일색이라서요 혹시 배달용으로 다른전기자전거 추천한다면 어떤게좋을까요?
솔직히 비쌀수록 좋은거라 추천을 하기가 애매합니다. 가성비다 뭐다하는데 싼건 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모토벨로tx8 추천드려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퀄리 리미티드 사려고 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모토벨로로 기우는데 고민되네요 ㅎㅎㅎ
해당 속도에서 아래화살표를 길게 눌러 크루즈모드 작동해보세요
혹시 탈때 안장이 내려가나요?
저는 점점 안장이 내려가더라고요
나사를 꽉조였는데도 그렇네요 ㅠ
제가 타는 퀄리맥스는 안장이 나사가 아니라 다른형식으로 고정하는거라서 내려간적은 없었습니다..
저도 안장 계속 내려가서 퀄리 취급하는 자전거점 가서 안내려오게 조여달라고 했더니 절대 안내려오더라구요
@@이승민-b9c 고질적인 문제인가보네요 ㅎㅎ;;
나사가 아니라. 잠금장치 위아래
두개가 육각모양인데 ㆍㆍ 이곳을 아래로 반바퀴 정도만 돌리면 됩니다
너무 조여도 잠금시 무리가 갑니다
스로틀은 파스단 내리는버튼 2~3초 누르면 크루즈 작동됩니다
그 버튼은 내려서 자전거 끌고 갈 때 쓰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크루즈였군요 ㅋㅋㅋ
@@Baron_1994 주행중에하면 크루즈모드에요 ㅎㅎ
@@김승우-p9p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아들 사줬는데, 퀄리 디자인도 좋고, 만족하며 탑니다.
맞아요 퀄리는 배달용은 아닌게 맞는거 같습니다.
말그대로 즐기면서 라이딩하는 용도 일듯요 ....회사 이름도 퀄리 스포츠잖아요...
원정 후기 기대됩니다.^^
항상 솔직하고 진솔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시작할 예정인데 천안보다 콜이 확실히 많긴하네요 거기다가 배민커넥트도 처음으로 켜봤는데 단가도 훌륭합니다 콜은 보이지가 않아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원정 후기영상은 천안으로 돌아가서 편집 후 업로드 예정이라 오래 걸릴듯하네요 ㅠ
그러면.... 어떤 제품을 고려 해볼수 있을까요??.. 그리고 스로틀 누르고 있지 않아도 되는 크루즈 기능 있는거 같던데요?????
제품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사면되고, 크루즈 기능이있지만 배달에는 적합하지 못하고 브레이크를 잡거나 페달을 밟을때 또는 스로틀을 당기면 바로 풀려서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더
@@Baron_1994 크루즈 기능이 페달만 밟아도 풀려버리나요???
@@UC05BXXp---sTq573urflFk 네 크루즈 기능은 페달을 밟거나 브레이크를 잡으면 종료됩니다 !
@@Baron_1994 어디에서도 못 들었던 정보인데 감사합니다!! 크루즈 모드로는 25km까지 올라가기는 하나요?
@@UC05BXXp---sTq573urflFk 23-24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런데 그정도 속도도 안나오는거같아요 체감상
후기들어보니 불편함이 보여요 ㅎㅎ
뒤는 모터가 무거워 타이어가 이물질 위에 눌리니 펑크잘나고
바람이 슬슬 빠지는 이유는
펑크방지 막이 넣어서 슬슬 빠질수 밖에 ㅎㅎ
리뷰 좋네요
퀄리q밧데리 60만원주고 삿는데 1년 조금 넘엇는데 방전이 되버렷어요ㆍㆍ비추천입니다
오토바이식 스로틀 바꿔봐요
엄지와 소켓이 똑같으니..
스로트를 작동하는데, 손이 아프고 쥐가 날 정도로 불편한 이유는 스로트가 달려 격식은 차려 놓았는데,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퀄리 제품은 스로트를 계속 눌러 놓으면 전압에 무리가 가서 컬트롤러가 타는 현상이 발생하여 전기 자전거가 아예 작동을 하질 않아요. 그레서 벌써 두번씩이나 고장(2,400KM 주행했음) 나서 기름값아끼려고 퀄리 샀는데, 수리비가 그것보다 더 소요될 듯함.
ㅋㅋㅋㅋ 쓰지말라고 달아놓는건 머임 걍 잘못만든거지뭔ㅋㅋㅋ
영상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자전거점 알아보면, 전기자전거 구동을 스로틀로 바꿔주는 곳 있을 거에요. 가격은 5만 원이었던 걸로 들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Baron_1994 다른건 몰라도 스로틀이 손에 무리가 간다면 크루즈 모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스로틀 안눌러도 잘 달리는데..
@@백광현-j7f 크루즈 모드는 속도를 그때그때 제가 직접 제어하지 못해서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솔직 담백 리뷰 맘에 드네요 퀄리 살까 고민 했는데 배터리 체결+충전하는거 보니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ㅋㅋ
한두번은 참을만하지만 계속 쓰다보면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롱레인지 인데 배터리 체결 간편함 누르면 빠지면 넣으면 껴짐
5가지에서 한 가지 더 추가해봅니다.. 안장과 연결된 배터리(싯포스트 라고 하나요?) 그게 내려와서 안장을 어느 정도 올려주지 않으면 턱이 있는 곳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아랫부분이 바닥에 부딪힙니다.. 이거 꽤 주의해야 할 부분이고.. 그래서 키가 작은 사람은 (대충 168~170미만) 안장을 올려서 타기가 불편합니다..
댓글을 보니 퀄리맥스를 구매하시고 이용중이신거같네요 ㅎㅎ 맞습니다 싯포스트를 너무 내리면 턱에 걸리는것도 중대한 단점입니다
키의 문제가 아니라. 페달링 각도의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페달링시 페달이 가장 아래쪽에 놓일때 무릅각도는 90% 펴짐입니다.
그러나 초보자는 다소 불편할 수 있고 정지시 불안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반복하다 보면 쉽게 적응되는데..
페달링을 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스로틀 방식으로 주행한다면 말씀하신대로 바닥에 걸릴 수 있죠. 근데 이렇게 낮은 자세로 페달링하면 무릅이 아프며 장기적으로 손상 됩니다.
그러함에도 하체가 짧아서 고용량 싯포스트가 지면에 걸릴만큼 내려간다면 저용량 싯포스트, 또는 다른 회사 제품을 찾으셔야 할 것입니다.
저도 화면을 보고 그게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역시나 군요
화살표 아래로 누르면 크루즈모드로 계속 가는데요.
자전거도로에서 취미로 타는게 아니라 배달 특성상 브레이크를 잡아야하는데 그때 크루즈가 풀리므로 이런 상황에서 계속 눌러줘야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표현을 애매하게했나봅니다
현재 판매중인 전기자전거중 배달전용으로 판매되는 전기자전거는 없습니다.
일반 라이딩용 전기자전거를 배달용으로 쓰고 있으니 불편하고 안좋은것입니다.
샤방라이딩용 전기자전거 입니다. 배달용이 아닙니다.
저는 퀄리 투어를 1달 정도 탔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맥스와 스로틀 동일한데 저는 스로틀 편하고 좋았습니다. 살짝 살짝 눌러주기면 하면 돼서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스탠드의 경우에는 약한게 맞습니다. 해결 방법은 반대편에서 너트를 체결해주면 됩니다 동네 철물점에서 너트 개당 50원에 판매하더라고요 2개사시면 됩니다. 퀄리 맥스는 배터리부분이 돌리는거군요 퀄리투어는 클립형이라 클립을 누르고 빼면 되는데 그래도 안장 전체를 빼야하니 뺏다꼈다가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 외에는 바론님 말씀대로 딱히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가격이 비싼건 아무래도 kc인증부분과 자전거도로 주행가능 그리고 as관련해서 비용이 들어가서 그런거 같아요.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뭔가 전문가의 향기가 나네요 ㅎㅎ 저는 현재 서울로 원정배달을 와 있습니다 추후에 서울 배달 원정 영상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엄청 불편하구만요...
저도 전기자전거를 1년 6개월째 타고 있는데, 가격에 비해 진짜 결함도 많고 AS 개판입니다.
뭘 믿고 저렇게 장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기자전거가 아쉽긴하죠.. 앞으로 개선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맥스는 지인분꺼 좀 타봤는데, 스로틀은 안전상 누르는걸 좋을것같은데, 오래 누르고있음 불편하긴 하더군요. 제껀 19년형 Q3스포츠 스로틀은 안달았습니다만, 자도 라이딩할때 크루즈모드 켜고 만족합니다. ㅎ
배달가방은 몇리터짜리인가요?
62리토짜리입니다
피자 라지사이즈까지 들어가요
전동류는 배터리용량의 가격의50프로 이상입니다
가격이 그래서 비싼거임 스카닉20(5Ah or 7.5Ah) 사면 배달 얼마 하지못하고 집에 충전하러 와야됨
배터리 탈부착이 너무 번거롭네요;;
그게 가장 크긴하죠...
저도 퀄리맥스로 3개월가량 배달하다고 오토바이로 기변했는데
퀄리맥스는 진짜 ... 어휴
뭐만하면 패드 나가고
뭐만하면 브레이크오일 세고
한달만에 타이어 살 망가지고
패드를 거이 1~2주에 한번씩 바꿔야됩니다 증말
오토바이는 유지비 이상으로 뽑기라도하지
엄청후회했습니다
스로틀은 아에 쓰질않아서 잘모르겠지만
주변에 퀄리맥스 산다는사람있으면 무조건 말릴거같아요
잔고장은 없는데 좀 크게크게 고장이 많은건 사실인듯하네요.. 특히 브레이크쪽 문제는 이야기가 꽤 들리네요;;
다른 브랜드 전기자전거도 잔고장 오져요 ㅋㅋ 모토벨로 잡소리에 전장류 고장진짜..ㄷㄷ
와 저도 지금 전기자전거 살지 오토바이 살지 고민중인데 ㅠ 출퇴근용으로요 솔직히 25 속도 제한은 아쉽더라구요
따릉이로 그냥 밟아도 25는 나오는데;; 허 오토바이를 사야되나
한가지 더 있죠 계기판에 빗물이나 습기차면 고장나요
아 진짜요?? 지금까지 비오는날 2번 탔는데 다행히도 아직은 버텨주네요..ㅎㅎ
@@Baron_1994 저도 오늘 알았어요. 더 웃긴건 상담원인데 자전거 커버 쒸우고 계기판보니 습기차서 작동이 안된다 했더니 첨엔 무상교환 해준다더니 바로 안된다고 하네요.
안되는 이유가 자전거 커버쒸우고 생긴 습기로인해 무상이 불가하대요ㅎㅎ
실내보관 안되는 분들은 주의하셔야되요
결국 유상으로 계기판 주문해논 상태네요
공임비도 매장마다 다른 2~3만원 들어가는데 직접 고쳐서 처분하려고요.
글쎄 , 단점이라기 보다는 인지하고 사신것 같은데. 그걸 단점이라 하기에는..
배달용으로 사신다면 오토바이를 사시지.. 스로틀방식을 구매하여 자전거 도로 이용하겠다는 것은 굉장히 악의적이라 봅니다.
오토바이로 자전거도로 이용하겠다는 소리와 마찬가지..
퀵스텐드 볼트는 잘 풀립니다. 해서 안쪽에 너트를 따로 구매해서 채워주면 해결되며, 그게 싫다면 자전거수리점에 가셔서 타이트본드를 볼트에 발라 체결하면 안빠집니다.
싯포스트 밧데리 방식은 호불호가 있지만, 많은 용량의 밧데리를 담기에는 싯포트 방식이 단연 최고. 배달용이 아니면, 본인이 주행하는 거리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가장 중요한 브레이크 제동력.. 이 부분은 글쎄요.. 제동력 정말 좋은데.. 혹, 제동이 않좋다고 느껴지면 패드 조절이 잘 못되었을 수 있으니 수리점에 가서 조절. 너트사는 패드 교체 주기가 빠릅니다. 그만큼 제동력은 좋다는 말입니다.
서스팬스는 가격대 만큼 성능차이가 커서 접이식자전거에 뒷 서스팬스가 달린다는 자체가 언발란스라 봅니다. 주행로가 거친 곳은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는 센스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아마,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습관은 갖고 있을 텐데.. 처음 타시는 분들은 서스팬스에 많은 기대를 하죠.. 하지만, 기대만큼 못합니다. 운전 습관을 기르는 편이 훨씬 용이하답니다.
타이어 펑크는 자주 발생됩니다. 주로 주브안 공기주입구 쪽으로 찢어집니다. 주브를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시고 공기압을 잘 유지해주시면 됩니다.
펑크나면 무거운 것 끌바해서 수리점 가면 수리를 잘 안해주십니다. 이게 난이도가 다른 자전거 보다 높아서 회피하기도 하고, 주브가 없다는 핑개로 정말 많은 곳에서 거절하더군요.. 주부는 스페어로 사시어 갖고 다니셔야 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로틀도 자전거 도로 용가능합니다 왜 악의적인거죠?
@@kkk-bf2ju 네 면허만 있다면 자전거도로 이용가능합니다.
그러나. 배달용 스로틀은 대부분 25km/h 속도 제한 해제, 공차중량30kg 이하 제한을 넘는 짐무게, 도시공원내 자전거도로 이용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배달용으로는 비슷한 가격대의 전기오토바이나 스쿠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퀄리좋아요. 펑크 아직 안 나는데, 타이어 안에 뭐 넣어주면 더 좋다네요
@@kkk-bf2ju 자전거도로는 면허있어야 쓰로틀 있는것은 되요.
Pas는 면허없어도 됨
쓰로틀, pas+스로틀은 자전거도로 가능하나 면허있어야 되구요.
퀄리를 사면 기본 공구는 준답니디^^
제가 산 곳에서 준 공구는 퀄리맥스에 있는 나사랑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새로 샀습니다 ㅠㅠ 그것도 2개나...
저도 배터리 분리 되는 부분이 불편해보여서 삼천리 팬텀q sf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삼천리는 안장 뒷부분에 전원선이 있어서 분리와 연결이 좋고 중간레버가 있어서 안장 위치가 동일하게 유지가 됩니다
확실히 유튜브하면서 좋은점은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삼천리 팬텀Q SF 모델 관심 있는데... 후기좀 알수 있을까요?
저는 만족합니다. 퀄리 삼천리 중에 고민했었는데 두개 다 매장가서 봤는데 배터리 충전을 꼭 분리해야만 해서 삼천리를 택한것입니다
@@cloud-uw2hc 잠금기능이 없어서 퀄리로 구매했어요
밧데리 용량이 다릅니다. 확인해보세요. (삼천리 팬텀q sf는 10.4Ah / 퀄리 맥스는 14Ah)
퀄리의 특징은 고용량.. 싯포스트 방식의 특장점이자 단점이죠.
자신의 주행거리 방식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세요.
퀄리자전거는 큐맥스든 다른 모델이든 페달도 부실해서 잘빠집니다. 서스펜션은 편하긴 합니다.
이게 진짜 케바케인가봅니다, 저도 페달 이야기 들어봤었는데 막상 구매해보니 굉장히 튼튼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Baron_1994 네 전 저를 포함해서 지인분까지 페달이 잘빠지는 걸 3명 보았습니다. ㅋ 한분은 페달안빠지고 잘쓰셨고요
@@민수홍-h1b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자전거네요 ㅋㅋㅋ 대단하긴하네요
그럼 퀄리 말고 뭘 사면 좋을까요..
저두 투잡 하려고 165만 주고 23년형 샀는데요
후회중 입니다 브레이크 소음, 킥스텐드 나사 풀려 있어서 조였어요...디스크도 풀려요...왠만한 나사는 모두 한번씩
조여야 할듯요...
록타이트 바르면 좋다고 하구여...
방지턱 넘을때 배달통이 엉덩이 때려요...ㅋㅋ
얼마전엔 본체와 머드가드 연결해주곳이 부러져서
배달통이 뒤로 넘어졌어요...그부분 수시로 점검 하세요
스로틀 누르지 말고 손잡이 쪽으로 누루면 좀 나아요
엄지손가락 때문에 못올라오는 느낌으로...
가격대비 잔고장 많아요 한달 탔는데...ㅠㅠ
어우.. 잔고장이란 잔고쟁은 다 걸리셨네요
타시기 전에 확인 꼭 하셔야할거같습니다
공감 100배
볼트 자주 빠지면 중강도용 록타이트 바르고 볼트체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 웃기다... 제가 위팯 폴드 싱글, 엄지 스로틀인데 뒤치 조종하면, 오토바이처럼 쓸수 있는데.... ㅋㅋㅋ 겁나 편한데.......
엄지로 하지마시고, 감싸쥘수 있는 위치로 하고 감싸쥐면 오토바이처럼 댕겨 쓸수 있어요...
어차피 비슷한 금액대의 다른 자전거들도 해당하는 지적 부분은 다 나오고 있는 것들이라.. ^^
승용차 트렁크에 들어 갈까요?
접이식이라서 접으면 들어갑니다.
이번에 서울로 원정배달 올때 트렁크에 실어서왔습니다.
@@Baron_1994 감사합니다. 서울 원정 영상 기대 할게요~ 부담은 갖지 마세요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KK-fh5bf 감사합니다 ㅎㅎ
서울에 왔는데 컴퓨터도 없고 노트북도 없어서 편집을 못하고 있어서 조바심이 나네요 ㅠㅠ
@@Baron_1994 중형세단에도 실릴까요? 소나타요
@@임동현-s8i 네 접어서 실으면 실립니다 !
뭐가 좋을까요 추천좀여
전 타본 전기자전거가 너무 적어서 추천해드리기가...ㅠㅠ
오토바이처럼 탈꺼면 오토바이를 사면 됩니다
전 맥스 1200km탔는데 나름 만족.. 서스펜션좋고 아직까지는..
서스펜션에 만족하시는분들 꽤 많이 봤습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ㅎㅎ;;
사야 되는이유 영상도 해주세요
빠른시일 내에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4월에 퀄리q3 스포츠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첫번째 스로틀은 제가 직구로 6천원 주고 구입해서 직접 설치 했는데 스로틀은 스타트할때만 사용 하는게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리고 어느정도 패달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두번째 퀵스탠드 빠지는 것은 볼트가게에서 기존 볼트보다 7~8mm 더 긴걸 구입해서 너트로 조이고 록타이트 243이나 263으로 너트가 안빠지게 칠하면 튼튼하고 내구성있게 고정됩니다. 세번째 퀄리가 접이식이긴 해도 접어서 차량에 넣고 빼기는 무게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처음부터 접이식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고 배터리 충전도 그냥 장착한대로 그대로 현관에서 충전하니 불편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 구입한지 2년 6개월정도 지났지만 엄청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오래 타다보니 모든 수리며 교체는 셀프로 하니 유지비용도 거의 안듭니다. 결론은 자기가 다루는 모든것은 자기걸로 만들어야 편한 겁니다.
비싸게 샀는데 사용자가 물건에 맞춰야되네요ㅋㅋㅋㅋ
다른거 보다 브레이크가 걸리네요
인정
1달 안에 전기자전거를 사야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됐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로틀 돌리는것보단 그래도 저게 더 편합니다
당기는 방식의 스로틀은 자전거 도로 불법이어서 그렇습니다. 불편해도 자전거 도로 이용하시려면 퀄리 방식밖에 없어요. 배터리 하단 나사는 기존 모델들이 달리다 빠져서 그렇습니다.
전 스카닉 m20 인디 ㅜㅜ 베터리가 정말 ㅜㅜ 따로 추가베터리가 근 30만원 정도 ㅜㅜ 슬픔니다 ㅋㅋ
배터리가 너무 작긴하죠 ...
용량 큰걸로 제작해주는곳도 있던데 그건 또 배터리를 놓을곳이 마땅치않죠;;
저는체인에서 소리가 많이나서 본사에서 두번 가서 점검받았는데도 페달링할때 소리가 많이 나네요
또 가야되나봐여.
솔직히 맥스 비추합니다.
이런 후기는 처음 듣네요, 자도 나중에 이런 증상이 생기면 가봐야겠습니다
ㅇㅣ 친구는 지극히 잔거 가지고 그러시넹. 난 퀄리 제품을 절대 매수 금지를 주장하는데~~난 후회해용
퀄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입하여 현재 하루 10시간씩 배달 주행 총 2,400KM 주행하였는데, 스로트 사용하려면, 손이 아프다 못해 쥐가나고(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함) 2,400키로 주행하는 동안 브레이쿠 패드 벌써 두번(한번 4만원)교체하고,
컨트롤러(한번교체시 9만원) 두번 교체하였고, 새전기자전거인데도 킅쳐리가 않되고 출고 되어, 여러 곳에 나사가 풀려 덜렁대고, 접이식용 자석도 어디로 같는지 없어졌고, 언덕에선 힘도 못쓰고 빌빌대고, 스러트도 계속누르면 전류에 무리가 가서 사용하기도 싶지 않고, 모양새는웅장한데 힘쓰는거 보면 환자 같애서 절대 절대 매수하지 마시고 다른사 제품알아보세요.
소비자 보호센타에 고발예정입니다.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회사는 존립을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원정배달이라니!!
서울 어디쪽에서 하실 예정이세요?
스로틀 저도 말씀 하신것처럼 불편해서 스로틀의 위치를 좀 변경했어요~ 높낮이 조절을 통해서 왼손 엄지가 제일 편한 위치로 했더니 이전엔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좀 가는거 같던데 위치를 바꾼뒤로 좀 낫더라구요~ (스로틀 악 40% 위치)
원정배달 힘내십쇼!!
서울 서부센터 구로구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스로틀 위치는 저도 바꿔야겠네요 ㅎㅎ
원정배달 영상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로드할 예정이니 시청해주세요 !!
브레이크 레버 저렇게 밑으로 향하게 하면 불편하지 않나요? 처음 자전거 받으면 저렇게 되어 있어서 저는 나사 풀어서 다시 손목에 편하게 바꿔 줬는데요. 딱히 맥스가 아니라 퀄리 제품이 다 저렇죠.
저는 브레이크는 괜찮은데 스로틀은 바꿔야겠습니다 손이 아프네요 ㅎㅎ;
역시 자전거 수령하고 본인 몸에 맞게 위치 바꾸는게 정답인듯하네요
스로틀은 저 방식이 더 안전하고 크루즈 모드 키면 안 눌러도 되는데
안그래도 많은분들이 그 말씀해주셔서 스로틀모드를 해봤는데 전 좀 불편해서 안쓰고있어요 ㅎㅎ;;;
팁 하나 드리자면 ... 스로틀 위치를 바꾸세요. 핸들 그립에서 멀면 무리가 가요 손가락에.
핸들그립 안쪽을 스로틀 폭만큼 잘라내고 그 자리에 스로틀 옮겨 다시고 버튼을 밑으로 내려서 고정하세요. ^^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길 ㅎ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유튜브하면서 좋은점 중 하나가 이런 팁들을 얻을 수 있는것입니다
우와 꿀팁이네요^^
바론
쓰로틀 순정이 아니고 사제아님??
아니요 순정입니다 !
@@Baron_1994 아 퀄리맥스 쓰로틀 달려서 나오는군요 감사합니다
퀄리를 산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데, 사면 안된다고요..? 무슨 얘긴지...
천원짜리 물건을 샀는데 딱 천원짜리만큼의 값어치만한다는 뜻으로 이야기했습니다..ㅎㅎ;;
헬멧 쿠팡에서 2만원 주고 사셨죠
25,900원에 샀습니다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배달 가방 몇 리터 짜리 써요???
62리터짜리 사용하고있습니다
잔비용 진짜 많이나감 마케팅 엄청해서 사람들 잘모르는데 진짜 절대 안살겁니다 퀄리
나는 6개월 탓는데 별 이상 없는데ㅡ
3가지가 좀... 심각한 부분이네요...
피곤해서 타기 싫어지게 하는 부분이네요...
가격 착하고 성능 좋은 전기자전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Baron_1994 그런건 없음 싸면 그만큼 성능및 배터리용량이 작게 되어있음
새로출시한스카낙Qx비슷하게더잘출시됏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ㅈㄴ 찡찡대네 공주님은 집에만 계셔요
개인차가 있네요 저는 많이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저도 최초엔 스카닉을 구매하려고 계획했으나 후기만 봐도 퀄리티와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1.스로틀:저는 무릎에 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처음 출발때만 레버를 쓰는편입니다. 계속 스로틀 쓸거면 그냥 전동 스쿠터를 사는게 낫다고 봐요
감는형태의 스로틀도 써 봤으나 제가 느끼기엔 레버형이 손목 부담이 없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2. 킥스텐드:공감합니다 견고하고 확실해게 세워지는건 좋은데 그 충격때문에 볼트가 조금씩 풀리는것같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제가 조금 귀찮더라도 확실한걸 선호하는편이라 풀리면 조이면 되고 대신 그만큼 확실하게 세워진다면 만족합니다..2월에사서 매일탔는데 한번 풀림ㅎㅎ
3. 안장배터리:주행 포지션에 따라 하부쪽이 튀어나오는건 다를테니 진짜 사바사네요 대부분 키가 큰 분들은 안장을 많이 뽑기때문에 튀어나오는거에 불편함은 없을것같고 충전케이블 결합방식은
제가 봐도 참 아쉬워요..엄복동의 민족이라 저는 걍 자전거 자체를 현관에 놓고 충전을해서 불편함이 없는데 여러 이유로 자전거를 집에 못 두시는분들은 너무 불편할것같아요
5.서스:저는 이것땜에 음식에 가는 충격이 완화되서 만족하는데...이것도 개인차겠죠??ㅎㅎ
6.디스크 브레이크: 저는 상당히 만족 합니다ㅎㅎ 아무래도 원가절감때문에 고퀄리티의 디스크 브레이크는 못 넣었겠거니 하고 기대 안했는데 제 체중의 중력 가속을 잘 잡아줬습니다 좋았어요ㅎㅎ
수리비는...글쎄요 오히려 모터 수리비가 더 걱정이 되네요ㅋㅋ
모토벨로와 퀄리가 미벨전자중엔 거의 쌍벽이라고는하는데 아무래도 역시 직접 타보고 사는게 제일 좋은것같습니다ㅎㅎ 저는 스카닉 후기랑 시운전 해보고 맥스로 구매했어요 ㅋㅋ
맞습니다 개인이 원하는게 다르고 기준이 달라서 직접 타보고 결정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시운전은 여러가지했지만 실제 구매해서 타본건 스타닉이랑 퀄리맥스 밖에 없어서 앞으로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전기자전거 많이 타보고싶네요 ㅎㅎ
싼게 비지떡입니다
아직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제 식당가에 가니까, 사람들이 북적 대더군요. 콜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직접 가서 사먹으니까요.
그런데 몸이 아파요. 코로나를 무시하고 방역을 철폐해선 안될 듯 요.
배달업계에서 이 사실을 들고 일어나 철저한 방역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콜수도 올리구요.
뭔개소리야
배달종사자 돈 벌버자구 자영업자 죽이라는건가
이러니 딸배라고 괄시당하지
@@기계나무 자영업자 망해더라도 민주당이 180석으로 건재하니까 내의견이 관철될 것이다.
자영업자는 공산화에 큰 걸림돌.
한국전쟁 때도 자영농들이 자기 땅 지키려고 공산군과 맞서 싸웠다.
그래서 민주당이 자영업 죽이기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outerlevi6254 이분공산주의가 뼛속깊히 박혔네요 ..
그건 계속하면 쉬운 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