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충남 합덕이라 어릴때부터 도고글로리 자주다녔습니다. 21살때는 도고글로리 수영장도 다녔는데, 도고글로리 망하니까 많이 아쉽더라구요. 지금 현재 도고면에 온천시설은 박정희별장 사우나, 도고원탕 2군데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도고원탕은 이용객이 적어서 세신사도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탕에 있다가 더우면 창가에 있는 썬베드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참 예뻤습니다. 두번째 나온 도고콘도 1층에는 쌈밥집이 있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마지막나온 도고파라다이스만 도고에서 유일하게 성업중입니다.
강산이 무려 3번이나 바뀐만큼 저 낡은 콘도가 번성했을 시대보다 교통도 더 발달해서 소비자들의 이동소비패턴도 크게 바뀌었고 특히 코로나의 영향때문인지 주고객층인 2~30대층은 더이상 저런 허름한 곳을 찾지 않는다는게... 폐업의 주원인이 된것으로 보이네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하필, 돈 드럽게 안쓰는 이랜드그룹꺼라 그랫던거 같기도 하고... 괜히~ (포천 베어스타운 처럼 말이죠~) 지금은 아산스파비스가 해당지역 대표 온천이긴한데... 그나마도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의.... 정확힌, 천안에 대명리조트이죠~ ㅎㅎㅎ;; 요점 스타일의 대형워터팍 잇는 그런 리조트스타일로써~
현재 폐업하는 온천호텔 공통점이, 시설투자가 거의 되지 않은 곳인것 같습니다. 장사 잘될때 조금씩이라도 리뉴얼 해주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비슷한 금액 지불하면서 시설이 그닥인 곳에 머물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또한 온천 특성상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은데, 호텔 내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시설이나 컨텐츠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나 시간 보낼만한 곳이 있어야 하는데 도고의 경우 그런게 좀 부족하죠. 아산이나 천안까지 나가기엔 시간이나 거리가 꽤 되는 편이니. 온천 좋아해서 전국 온천 많이 다니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도고온천 물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히치히치-k8k 지금까지 중국 덕에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됐던 거였구나... 그걸 난 왜! 몰랐을까~~~ 중국이 고마운 나라였는데~~~ 국힘과 윤석열이 싫고 반일,반미 하고 친중,종북만이 살길 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대놓고 말은 못하고, 고작 한다는 말이 30년간 중국 덕에 우리 경제가 고속 성장?? 했는데 1년 전 집권한 보수 성향의 윤석열 때문에 경제가 망가졌다고 말 하고 싶은 거야? ㅉㅉ... 초딩 보다 못한 너의 낮은 수준으로 하는 근거 없는 선동질이 먹힐것 같니? 한심해서 헛 웃음만 나온다...
도고 까지 갑니다. 그런데 도고 온천역이 엄함 곳에 잘못 지어져서 내려서 택시 타고 들어가야 해요. 버스는 띄엄 띄엄 있어서 시간 못 맞추면 한참 기다려야 해요. 파라다이스 도고는 너무 깨끗하고 좋은데 숙박할 곳이 마땅치 않고 식당도 그렇구요. 온양온천처럼 역 근처에 바로 온천장이 있는 게 아니라서 불편하더라구요.
아산시의 관광투자가 너무나 빈약한것같습니다. 온양온천도 탕의 모습이 대부분 70~80년대 타일로 만든 욕실이 대부분이고 상당히 열악합니다. 온천주위에 음식점등의 모습도 그대로이고... 그나마 온양온천은 전철역이 있어서 접근성은 나은편인데 도고온천은 접근성도 안좋고 가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폐업이 이어질수밖에 없을듯 싶습니다. 온양온천도 지금의 전철역이 없었다면 아마 같은 길을 걷지 않았을가 싶습니다. 아산시의 관광지 투자가 아쉽습니다.
제가 현지 아산사람인데 아산은 온양온천이라는 브랜드가 죽어가고 있죠. 이 브랜드가 죽어가는 이유가 복합적인데 일단 아산시라는 이름이 문제가 되는 데다가(아산이라고 하면 강원도 쪽 아산먼저 떠오름) 시장들의 관심도가 낮고 온천관련보다는 다른 브랜드를 밀어주면서(이순신, 장영실 등) 온천브랜드가 낮아지고 있죠.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올빼미님 유튜브을보면 재미있어요
그런대 가슴은아파요
언제쯤이면 대한국민이 걱정없이 웃스며 살아갈까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아쉽습니당 이젠 마구마구 짓을께 아니라
있는것 보존하면서 자연을 깨끗이 할때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시설투자가 나라전체로 보면 과잉이니 정부에서 향후에는 새로운 휴양숙박시설은 기존의 시설을 사서 리모델링 하거나 재건축하는것만 승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투자사기에 걸려 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네요:
수고 많으시네요.
패망도 좋은데요. 흥업도 올려주세요.
도고는 다른 구독자가 상세 설명하셔서...
글로리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멱도 같았죠.
35년전이네요.ㅎ
결국 백암 한화콘도도 문닫는군요
매년 한두번씩 가고 인근 백암산 신선계곡 산행도 하고 참 좋은곳이었는데 넘 안타깝습니다.
본가가 충남 합덕이라 어릴때부터 도고글로리 자주다녔습니다. 21살때는 도고글로리 수영장도 다녔는데, 도고글로리 망하니까 많이 아쉽더라구요.
지금 현재 도고면에 온천시설은 박정희별장 사우나, 도고원탕 2군데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도고원탕은 이용객이 적어서 세신사도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탕에 있다가 더우면 창가에 있는 썬베드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참 예뻤습니다.
두번째 나온 도고콘도 1층에는 쌈밥집이 있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마지막나온 도고파라다이스만 도고에서 유일하게 성업중입니다.
한번 가봐야 겠어요..직장이 아산 배방이라서요...정보 감사합니다.
파다다이스 아직 영업 하나요??? 지난주 지나가다 보니 차가 너무 없어 문 닫았나 싶었는데.....
@@땅콩카라멜-k5z 방학때는 바글바글합니다. 차 댈떼도 없어요.
파라다이스도고 : '온수' 파도풀 강추~! 사우나도 깔끔하고 좋아요.
도고원탕이 무인으로 운영되는곳 말씀하시는거죠? 도고를 21년부터 매년 한번씩 갔는데 22년에 도고원탕 재오픈한지 얼마안됏던거로 기억합니다. 박정희별장 건너편에 더위트도고는 작년에 갔는데 이곳도 오래못갈거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감회가 새롭네요. 98년도 쯤에 학교동문계모임을 한 장소였는데 그때 히노끼탕 (편백나무 욕조)에 처음 온천욕을 한 기억이 납니다. 멀리까지 다녀 오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전통적인 온천은 젊은분들의 요구에 맞지 않는 사업이기 때문에 문을 닫을수 밖에요. 글구 요즈음 신규아파트는 대부분 사우나 시설이 있어요. 굳이 온천 사우나 갈 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인구감소도 크지만 현대의 트렌드에 뒤처진게 크죠. 바로옆에 있는 워터파크가 잘되는게 그 반증인듯. 낙후된 시설에 리모델링도 하지않고 의미없이 크기만한 건물 가족끼리 와서 놀만한건 아무것도 없고 안망하면 이상함. 이제 온천이라는 관광자원 하나만으로는 부족한게 현실.
아하.
그룹직원이었습니다.
저기에서 교육,세미나도 자주했었는데
해운대글로리콘도와 계열콘도인데 우째 이런일이....
영상 잘 봤습니다.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애쓰셨네유...
강산이 무려 3번이나 바뀐만큼 저 낡은 콘도가 번성했을 시대보다 교통도 더 발달해서 소비자들의 이동소비패턴도 크게 바뀌었고 특히 코로나의 영향때문인지 주고객층인 2~30대층은 더이상 저런 허름한 곳을 찾지 않는다는게...
폐업의 주원인이 된것으로 보이네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코로나 훨 이전부터 무너진 상권임다 온천이유명하지만 온천물 다썼는지 그냥 밍밍한물 끌여서 주는듯해서 사람이 안가는거죠
맞아요 코로나 전부터 사람들 잘 안 갔어요 초중딩때 학교에서 보내줘서 갔는데 시설 진짜 별로였음
수영장엔 장구벌레 둥둥 떠다니고
그에 비해 다른 목욕탕이나 스파비스는 잘만 운영됨@@user-dark-illusion
와 우리동네다 ㅎㅎ 여기 이사온지 15년정도 됐는데 저기 한번 가봄 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18일에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삽교역 곱창거리에도 사람이 없더군요
진짜 심각합니다. 지방도시 소멸은 진행중입니다.
올빼미님 항상 응원 합니다.
서울도 한 5년 전부터 인구가 줄어서 경기도로 빠지고 있죠
저도 아산 살지만...아산 땅값 진짜 너무 터무니없이 비싼곳이 많죠....예전에는 참 사람 많았는데;;;;
관광버스로 꽉 차게오고....
시대가 자가용끌고 북단끝에서 남단 끝까지...4시간에서5시간 걸리고 고속열차로 1시간30분에서2시간이면되니...
(실제로 아침에 전철역가면...바글바글 내립니다...온천하고 씻고 당일치기로 다들 되돌아가심...)
도고온천은 과거 방을 잡을 수 없어
친구한테 부탁해서 하루밤 잔적이 있네요
줄폐업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하필, 돈 드럽게 안쓰는 이랜드그룹꺼라 그랫던거 같기도 하고... 괜히~ (포천 베어스타운 처럼 말이죠~)
지금은 아산스파비스가 해당지역 대표 온천이긴한데... 그나마도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의....
정확힌, 천안에 대명리조트이죠~ ㅎㅎㅎ;;
요점 스타일의 대형워터팍 잇는 그런 리조트스타일로써~
새로운 투자도 아니고, 기존에 존재하던 관광명소가 저리 되다니 참 아깝네요.
지역사회의 고용과 경제효과도 상당했을 건데요.
코로나로 인해서 목욕 문화가 많이 죽은것도 한 몫 한것 같습니다.
코로나 전만 해도 동네 목욕탕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는데 요즘은 코로나 전에 반도 안보여요
코로나가 진짜 여럿 잡네
제 고향이 아산시이고 수영 선수 출신이라 겨울이면 도고 수영장 가서
훈련도 자주 했는데 폐업했다니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고향이 천안,아산권이라 익숙하고 낮설지 않치만 연고가 없는 이쪽은 올빼미님은 좀 충청도가 낮설지유.......충북도 세종도 대전광역시도요.....ㅎㅎㅎ
백암 한화 리조트도 폐업 하신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도고온천도 개장소식듣고 다녀왔던
그시절이 엇 그제 같은데 추억이 되었습니다
80년대 초중반 국민중딩시절 도고 한국콘도 많이 갔는데요..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왜? 그럴까?
도시도 늘어나고
인구도 늘어나는 데
게다가 외국인도 많이 와 있는데
무엇을 해먹고 살아냐 하나?
참 걱정 입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때문에 빚이 폭증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생생한 탐구 고생많습니다
이런다큐를 개인이 하신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
고생하셨읍니다.감기조심하시고요.🎉🎉
울진덕구온천호텔 그제토욜 1박 갔다왔는데 사람엄청많았어요 주차장100% 온천수 46.5 오랫만북적였는데 조식도먹고 ~~~
도고는 아닌가봐요
감사합니다
건설 중단된 대규모건물 줄폐업 상가공실 이런거 보면 나라가 망해가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오래되서 망한거만 찾아보니 그렇게 보이지 잘되는곳은 바글바글 미어터진다
😢😢😢😢😢
문닫는가게 봐도 그래요
인구가 정점을 넘어서 줄고 있으니까요.
십년전에 묵었는데 모텔보다 시설이 떨어지더군요. 리모델링도 없이 그상태로 숙박할 사람은 없죠
우리나라에서 죽는 사람 주식이 쌀.... 쌀 먹어서 죽나요
향나무를 많이 심었기 때문에 망한 건물에도 향나무가 있고, 잘나가는 건물에도 향나무가 있는거죠
2~30년후엔 아마 3:59 빈집투성일겁니다 문제가 심각해요
유명연예인들 방송에 나와 이혼햇다고 떠들지좀 말앗으면 좋겟어요
방송사.언론이 너무 많아 자질 구래한 일을 다 보도 하니..세상이 엉망진창 같어유.....중단하라 불량 뉴스....
지금도 공급과잉이죠 빈집 많아요
아산이면 인근 천안,당진,평택 인구 급격히 늘어나고 젊은 인구 많은 도시인데.....코로나가 참 다 죽이네요.
파라다이스 도고 10년 전에 갔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새거 같네요 무슨 요일에 가셨을까요??
아산. 천안 고속도로 생기면 시설새로 인테리어하고 리빌딩하면 괞찬을것 같은데. 주변 인프라가 약해서 주변은 광덕사 공주정안쪽 이 가깝기는 한데 여행코스로는. 조금떨어지지요
시대에 맞게 따라 가야는데 투자도 없고 영업도 시원찬고 싸게는 넘기기 싫고… 떠안고 둑는거지
도고갔다가 낙후된시설비싼가격에 실망대실망 물만좋아서 참고 어휴 지차체가 손놓코 유령마을로만듬 식당 먹을데가없어요
80년대 어렸을적,온천 호황이었는데. 그립네요
아산 도고사는 시민인데..약 26년27년 전까지만 해도 아산 도고온천이 아산.천안..뿐 아니고 전국에서 온천 관광 여행을 올정도로 성업을했던..온천도시 였는데...다시 27년 전처럼 온천관광 도시로 발전. 개발이 됐으면...합니다..,.
낡은 시스템과 주먹구구식 환경.
변화를 거부한 옛 관광지들의 비명. 자생적이고 개성적 문화를 만들지 못하면 사냥 후 사냥개 신세가 됩니다.
도고나 토비스는 대기업인데도 시설 재투자를 제시기에 하지 못해서 망하네요. 워터파크로 확장할 기회가 분명히 있었을텐데요.
울 애들 어렸을때 자주 놀러갔던 곳이었는데 친정부모님도 모시고 갔던 ㅠㅠ추억들이 사라지는 느낌😢😢
오늘 3년만에 24시간 동네사우나 갔는데
8시에 남탕 손님 8명...
9시에 찜질방 손님 총 5명
10시에 찜질방 종료하고
11시까지 욕실 종료 (11000/14000원)
고생하시네요…
일본 마쓰야마에 있는 도고온천처럼 특색이 있게 해야 살아나믈듯 합니다. 지방 관광지 예전처럼 해서는 요즘 눈높이에 못맞출거에요.
거기랑 비교하면 안되지 거긴 1000년 넘는 스토리텔링을 가진 곳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핫스팟이고 천황도 거기서 지낸 적 있고 건물자체가 국가문화재인데
현재 폐업하는 온천호텔 공통점이, 시설투자가 거의 되지 않은 곳인것 같습니다. 장사 잘될때 조금씩이라도 리뉴얼 해주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비슷한 금액 지불하면서 시설이 그닥인 곳에 머물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또한 온천 특성상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은데, 호텔 내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시설이나 컨텐츠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나 시간 보낼만한 곳이 있어야 하는데 도고의 경우 그런게 좀 부족하죠. 아산이나 천안까지 나가기엔 시간이나 거리가 꽤 되는 편이니. 온천 좋아해서 전국 온천 많이 다니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도고온천 물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가기 힘들다 보니 갈 일이 없네요
글로리콘도도 갔구나... 참 코로나 영향이 어마어마하구나. 전에 자주 갔었던 도고온천....
영상. 잘받습니다 😂
주말에 도고 지구
30명 방이 없어서
몇개월전
겨우 잡았음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맨 마지막 배경음악이 좋네요. 배경 음악 제목을 알고 싶어요 ^^
감기조심하셔요~^^
헉 도고가 ..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인데
자꾸 지어놓고 흉물 만들지말고 있는건물 활용해서 삶에 터전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맨 마지막에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을 알고😊싶습니다???
스파도고 코로나 시절에 2021년 겨울쯤 다녀왔는데 엄청 좋았어요
그런데 주변 호텔들은 다 망했더라구요
요새 다 집에 욕조 있고 일본 온천에 다니다 보니 눈높이가 높아져서
바로 옆동네가 예산인데 백종원 버프 못 받은 듯.
예산시장도 2년 뒤 저렇게 돼겠죠?
중국 우한 코로나로 우리 국민들이 입은 피해를 생각 하면 중국은 정말 1천년의 적이 맞습니다.
글로리 콘도를 보니 90년대 초 해운대 글로리 콘도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1천년~NO +1,000년 해야함
현실은 30년간 대중 무역 흑자로 고속 성장했고 1년전부터 대중 무역 적자나니 나라 경제가 망가지기 시작했죠. 중국 시장을 잘 활용해야 나라가 다시 발전할겁니다
@@히치히치-k8k 지금까지 중국 덕에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됐던 거였구나... 그걸 난 왜! 몰랐을까~~~ 중국이 고마운 나라였는데~~~
국힘과 윤석열이 싫고 반일,반미 하고 친중,종북만이 살길 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대놓고 말은 못하고, 고작 한다는 말이 30년간 중국 덕에 우리 경제가 고속 성장?? 했는데 1년 전 집권한 보수 성향의 윤석열 때문에 경제가 망가졌다고 말 하고 싶은 거야?
ㅉㅉ... 초딩 보다 못한 너의 낮은 수준으로 하는 근거 없는 선동질이 먹힐것 같니?
한심해서 헛 웃음만 나온다...
우리모두 운수대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온천지구는 돈 벌때 빼먹고 재투자가 없어서 시설이 썩어. 가고 싶지가 않아요
저희 동네군요. 동양 3대 유황온첰
와 내가 실습나갔던 곳인데
작으나만 추억이 있던곳
안녕하세요 방송잘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충남 병천인대요 귀촌했는대요 길때문에 조은이필요해서 글올립니다 시간되시면 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곡 하와이도 거의 파산직전이더라고요 ㅠ ᆢ ㅠ
인구가 실제와 통계하고 다소 차이가 났니,이러한 건물들 줄폐업을 하는거라고 봅니다.실제 인구는 4,600만명도 안될듯
울진백암온천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내년에 문닫는다네요..ㅜㅜ
93년도 쯤 도고글로리 신입사원 연수한 곳인데
새로운것도 좋지만 기존게 없어진다는 게 맘이 안좋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고온천도 줄폐업하고 몰락
코로나 이전에 2018년인가 정도에 사기뀬이 저기 땅 사라고 권유 하더군요 하 5넌이 지나도 풀 하나도 안바꼇더군요 웃기네요
불황의 늪에 빠진 한국 땅에서... 관광산업과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젠 회생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전은뽑았겠죠???
1호선이 도고까지 가면 조금 온양처럼 인기 많을뗀데 아쉽네요
개그맨 최양락님 고향이라 알고있어요
저는 온양으로 자주 갔어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도고 까지 갑니다. 그런데 도고 온천역이 엄함 곳에 잘못 지어져서 내려서 택시 타고 들어가야 해요. 버스는 띄엄 띄엄 있어서 시간 못 맞추면 한참 기다려야 해요. 파라다이스 도고는 너무 깨끗하고 좋은데 숙박할 곳이 마땅치 않고 식당도 그렇구요. 온양온천처럼 역 근처에 바로 온천장이 있는 게 아니라서 불편하더라구요.
저거 다 요양원 되겠군요.
온천 문닫은곳에
노인들 복지주택으로 전환하면
대박날듯
아산시의 관광투자가 너무나 빈약한것같습니다. 온양온천도 탕의 모습이 대부분 70~80년대 타일로 만든 욕실이 대부분이고 상당히 열악합니다. 온천주위에 음식점등의 모습도 그대로이고... 그나마 온양온천은 전철역이 있어서 접근성은 나은편인데 도고온천은 접근성도 안좋고 가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폐업이 이어질수밖에 없을듯 싶습니다. 온양온천도 지금의 전철역이 없었다면 아마 같은 길을 걷지 않았을가 싶습니다. 아산시의 관광지 투자가 아쉽습니다.
아…도고온천 한땐 정말 유명했지요.
유성에도 100년역사의 유성호텔도 내년3월까지 영업후 폐업해요!
옛날에 가서 숙박 하곤 하던
도고관광호텔
유황냄새가 건물내에 배여서
특히한 냄새가 나던
국내유일의 유황 온천 이였는데
원래 유황 온천은 구린내 비슷하게 납니다
드론 모델명 알수있나요 ?
올빼미 TV 목소리가 참 좋아요 구수하고요
정도 정보에 고생 합니다 ❤
전반적으로 온천 영업은 쇠퇴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가 문화의 변화와 함께 코로나가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나름 분석 합니다. 이러고 보니 온천의 나라 일본도 이런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충남서천군 마서면 장산로 761(장선리85-2)에있는 2012년경에 폐업된 골든모텔에 엄청나게 최고로 최고속도로 빨리 방문을해주십시기바랍니다
과거 온양에 살았어도 온양 온천만 갔네요..외곽의 음봉온천,도고온천도 가고 싶었지만..시내 있으니 못갔어요.....아쉽네유....
제가 현지 아산사람인데 아산은 온양온천이라는 브랜드가 죽어가고 있죠. 이 브랜드가 죽어가는 이유가 복합적인데 일단 아산시라는 이름이 문제가 되는 데다가(아산이라고 하면 강원도 쪽 아산먼저 떠오름) 시장들의 관심도가 낮고 온천관련보다는 다른 브랜드를 밀어주면서(이순신, 장영실 등) 온천브랜드가 낮아지고 있죠.
아산온천...스파비스
그냥 시대가 바뀌는 거죠
경기도 이천에있는
테르메덴 - 한국 최초의 독일식 온천리조트 / 숲속의 노천온천 / 온천 / 스파 / 찜질방
20여년전에 갔다왔는데 요즘도 하는지 검색해보니 새롭게단장하고 좋네요.
그때갔는데 배구선수 신진식가족도 만났는데
워터파크라 사인을 받을수가 없어서...
키가188인데검게그을린 근육체격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15년전 가족 함께 간 호텔이네요 ㅠ.ㅠ
요즘. 젊은 세대들이
온천. 사우나를. 않가고
아이들 데리고 워터파크 가죠
중학교 수학여행때 저곳에 갔는데 아직도 기억이
우한 코로나 3년이 개인의 삶과 국가의 지도를 너무 크게 바꾸어 놨습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3년 입니다
도고파라다이는 영업 잘되더라고요
대전시 유성구 쥬피터
헐 옛날에 가족끼리 갔는데….
천안 아산인구만 110만명이니 스파찾는사람은 엄청남니다~
아산출신은 도고역 뒤편의 최양략,태안출신 이영자씨가 온양여중,여고나왔습니다. 코미디극장도 있군요..... 장이장의 아들도 여기출신이구요..장이장도 도고면으로 알고 있어유.. 현충사.관광,온천의 옛 아산시.. 지금은 산업으로 확 바뀌었어요. 현대자동차,삼성반도체,삼성디스플레이로 천안보다는 인구가 적지만 세수도 조금 더 많다고 하네요.... 인구35만의 아산시!!
도고출신 장동민도 있습니다.
옛 아산시??
@@kimsonline376 현 아산시일껄요? 옛 아산군, 온양시
에고 3년전에 온가족이 즐겁게놀다온곳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