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해병 민주주의 혁명! 내무실의 폭군이자 독재자인 변 왕 추 해병을 붕괴하여 실각시키고 해병 민주주의를 전파한 해병 민주주의자 쾌 흥 태 해병님을 필두로 전 부대에 민주의 꽃이 피지 않을수가 있겠냔말인가! 어둠의 끝엔 빛이 있나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라이 라이 차.차.차.~!
악! 어째서 개씹때창전우애파티가 아니라 개씹때찬난교파티인지 대해 여쭤볼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악!
악! 기열 변왕추가 패배한 이유는 기열 아미타이거의 기운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해병대에서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라지만 기열땅개들의 힘까지 빌려쓰는 건 일주일 뒤면 갈 사람이 할 꼬장이 아니었으니 패배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는 바입니다 뽀르삡뽀! 참고로 저는 공군 출신입니다! 라이라이 차차차!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노란 딱지를 받았습니다.
역시 해병답다
새끼...! 각개빤쓰가 아닌 노란빤쓰로 무장한 이유에 대해 중첩의문문으로 해설하도록!
새끼 기합이구만!
악! 기열 유두브에게 해병-인증마크(싸제어로 노랑딱지)를 받으신것을 축하드려도 되는지 여쭙는것을 물어봐도 되는지를 허가받아도 되겠습니까?!
기합!
따흐앙~~~~~~~~~~
자까님..
오 해병짜장 만드신 분이다
해병의 왕이시다
괴즈나 아버지ㄷㄷㄷ
해병짜장을 돌려내라 앙증나 해병!
해병문학 더빙 300편 축하드립니다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 해병대 3대 미스테리인 성기난사, 꼭지도발, 후장탈영 중 으뜸가는 사건의 르포란!
악! 감히 이런 명작을 감상을 해도 되는 것을 질문을 해도 좋은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감사(監査)를 받아도 되는 것이 좋은가 심사를 받아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참고)이 오도짜세기합 해병만화는 히토미(싸제 기열찐빠 만화사이트)에 올라간 적이 있다
전설의 작품이자 해병문학의 르네상스를 알렸던 그작품...
3:06 진짜 이때 황근출의 위상은 범접불가 수준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앙! 기열 참새다! 역돌격실시!!
해병대의 전설 그 자체였는데 지금은ㅋㅋ
과거는 참새 때려잡는 미친놈이였는데
지금은 애니에 미친 몸좋은 씹통떡됨
지금은 걍 수육원툴 ㅋㅋ
지금은 흘러빠진 말년병장화 ㅋㅋ
악! 백 수묵시록의해병만화더빙은언제나기합차구나 해병님! 해병문학 더빙 300편 기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병문학의 보급화가 시작된 전설의 작품
무서운점
변왕추와 쾌흥태는 싸우는 내내 물건이 서있었음..
300번째 더빙다운 기합찬 작품... 해병문학의 전설적인 만화이자 해병문학의 수준을 한껕높힌 명작...
300번째 해병더빙이 전설의 성기난사 대소동이라니... 해병더빙 및 기타등등 더빙 덕에 여가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백묵님.
그나저나 변왕추 목소리는 더욱 요괴새끼같이 더빙됐네요 ㅋㅋ
육군도 이건 배워야 된다 총기가 아니라 성기로 싸우니까 비전투인원 손실도 안생기고 아무도 죽지않고 만창15일로 해결이 되냐
이 얼마나 기합차고 정당한 하극상이랴....
10:04 이 장면이 갑자기 멋있어 보이는 것을 보니 저도 해병대에 자진입대 할 때가 된것 같군요... 따흐앙~!!!
아! 오랜만에 저의 해병입문작 해병 국밥에서 듣는듯한 씹썅똥꾸수한 발성 강악! 조절에 저의 해병입구가 따흐흑 따흐흑 거리며 강악!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4:44 브금시발ㅋㅋㅋㅋㅋㅋ 징계나무의 시간이다...
팥고물 진한개 응 와 징계나무 있고
어이어이 아쎄이 기분 좋은것인지?
악! 그, 그만두어라..!!
현재 해병문학은 이 작품과 서킨 딕슨 조 해병과의 나날 편이 기반을 깔았다고 봐야죠
이 만화는 작가 이름을 한자로 왕해병이라고 적어놓은 것까지 미친 웃음 포인트임ㅋㅋㅋㅋ
그정도로 성기를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아도돼....(상상해버림ㅅㅂ)
문학으로 이렇게까지 더러울수있음?
300편 더빙을 축하한다 아쎄이! 이제 6974편까지 더빙을 하도록!!!
진짜 묘사가 ㅋㅋㅋㅋㅋ 어우 ㅋㅋㅋㅋㅋ
이 근본 해병문학을 이제서야 더빙하는 백묵이형은 도대체....
8:25 전설의 그 대사
인트로부터 정성이 가득한 명작
아! 해병 민주주의 혁명! 내무실의 폭군이자 독재자인 변 왕 추 해병을 붕괴하여 실각시키고
해병 민주주의를 전파한 해병 민주주의자 쾌 흥 태 해병님을 필두로 전 부대에 민주의 꽃이 피지 않을수가 있겠냔말인가!
어둠의 끝엔 빛이 있나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라이 라이 차.차.차.~!
악 !!! 그날 쾌흥태 해병 께서는
척춘경 / 야뇌 백동수 같은 싸제 무사들보다도 빛이 나시는것이 아닌가
그 장면을 목 - 견 - 한 나는
그 다음날 이 되어서야 일어났다
말딸필
10:54 ,11:48 여기서 나오고있는 브금둘 이름좀요.
비밀리에 청해지는 성기난사 대소동..
그 성기난사 대소동이 더빙되었다니... 기합 중의 기합!!!!
해병문학으로 자진입대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레전드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필쓰어어어엉!!!
아~ 그리운 똥꾸릉내의 추억이여!
초장부터 헛웃음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목!으로 하는건 다 잘해 해병님의 오프닝 더빙은 실로 대단한 것 이였다 !
아! 300편 기념으로 쾌흥태 해병님의 성기난사 대소동이라는 희대의 명작을 재더빙으로 들을 수 있다니!! 이 어찌 모칠좋고 톤정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명작은 언제나 봐도 질리지가 않고 또 보고 싶고 재밌다.
지금 더빙도 좋지만 옛날 더빙의 그 생생하고 현실감있는 느낌이 더 좋은듯 특히 나레이션 진짜 고전 명작영화같았는데ㅋㅋ
10:43 이 부분은 옛날 버전이 더 좋네
"포- 오신에서 사아출된 " 부분에 간드러지는 소리가 좋았음
제발....나만 볼수없다. 알고리즘 타라...제발...
악! 어째서 개씹때창전우애파티가 아니라 개씹때찬난교파티인지 대해 여쭤볼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악!
띵작의 재구성
해병문학의 전설 그 자체 ㄷㄷㄷㄷㄷ
아! 기존의 더빙과 다른 느낌의 신버전이 주는 이 청량감이란!
"구구법구. 아쎄이쟝은 나의 고기글꼴검사에 봉사하는 것이다. 좋다?"
""읏 무엇하는..싫다는 이 당연한-!""
이게 뜬걸 이제야 알았네요
악! 기열 변왕추가 패배한 이유는 기열 아미타이거의 기운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해병대에서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라지만 기열땅개들의 힘까지 빌려쓰는 건 일주일 뒤면 갈 사람이 할 꼬장이 아니었으니 패배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는 바입니다 뽀르삡뽀! 참고로 저는 공군 출신입니다! 라이라이 차차차!
너무 무섭게 생김. 해병대는 사람도 아님?
따흐앙.잘봤어욤
왔구나 내 추억
새끼...명작!!!
총기난사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어...엄...
제목보고 안들어올 수가 없따..으항!!!
악 좋아요를 하나 추가하여 69개의 기합찬 숫자를 만들었지 말입니다아!
원래 변왕추가 근출의 선임인 설정은 사라진건가😊
4:48 나오는 브금 제목 아시는분?
300편 찍었는데 Q&A같은거 안함? 아니면 구독자수 1만 찍으면 하나?
잘쓸게요
잘썼어요
속사 게이야...
정말 위대한 작품입니다! 큰추 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시다가 체하셨나요?
정말 궁금한데 해병문학에서의 해병인들은 전역으로 사회에 나가게되면 대체 어떤인생을 살게되는건가요?
전... 역?
해병이...전역?
해병대'전우'회로 편입된다 아쎄이!
싸제 용어로 예비군과 비슷하다
이제 예비군도 안가는데 군생활이 기억나는군요
와 함박아해병 보플 하신분이었구나
백묵선생님 인트로에서 아! 모음집 한번 만들어 주십쇼
이게 먼 미친내용이야 대챜ㅋㅋㅋ
따흐앙!!!
최철귀 만화도 더빙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부탁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이 부탁이 기열찐빠황룡새끼같은짓이 아닌지에 대해 검토를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거 방송에서 제작했는데, 아직 업로드 안한거
사람새끼 일단 맞다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보면 황근출 박철곤 기열처리하고 쾌흥태가 일수먹는게 나을듯
쾌흥태가 황근출 박철곤한테는 또 잘따르는 충신 캐릭터라 황근출 탄핵은 힘들듯
그래도 저 당시 해병문학은 제대도 했네
지금은 그저 6974번째 톤요일 ㅇㅈㄹ하는데
오프닝 엇박자가 여간 흘러빠진 것이 아니였다!
긍까 우리 나라 해병대가 저렇단거지?ㅋㅋㅋㅋㅋ
해병 감동...
조봉삼 왤케 웃기냐 ㅋㅋㅋ
전설의 명작
따흐아아앙
세상에...
세상에.....
따흐흑 백수묵시록 해병님!!! 앜!!!!
악!! 감히 민병문학을 만화로 만들어주실것을 요청하는것에대하여
허락을 맡아도됩니까? 부탁드립니악!!
저 시뻘건게 전신 발기란 말이지 ㅋㅋ
왔다 명작!!
히토미 아카이브에도 올라와있는명작품...
해병성채의 해병들도 전역을 합니까?
요즘.황근출해병님의.
격이.너무...떨어젓다...
해병님을.무슨.기열들마냥.묘사하다니..
나떼는..상상도....할수업섰던일이다...
말딸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 2쌍인 시점에서 사람 아웃 아님?
약간 귀칼의 혈귀 느낌 ㅇㅇ
동공과다증이라고 희귀병 있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흑
얘만 보면 요리과 웹툰에 나오던 교수 생각나네 ㅋㅋㅋ
꼭잡땡에서 우유가 왜 나오는거야...
그래서 해병대가 게이파티라고요?
오이경관이 필요하다!
오프닝 진짜 변싱같이 잘했다
이 명작을 더빙하네
아쎄이 왜 인트로가 69나 74가 아닌 것이지 새끼 기열!
내 생일임
큰거 왔다
전설
헉,,,
불후의 명작
와 이게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