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도 그 특성이 매우 다양하고 좋음. 흔히 탄소섬유 흑연 다이아몬드 석유화합물 석탄 이 모든게 탄소화합물이고 탄소의 특성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해서 생명체기반으로 매우 유용하지.. 경도 강도를 봐도 탄소화합물이 규소보다 더 뛰어남. 단순히 탄소 규소만 생각하면 규소가 유리처럼 단단한것만 상상해서 내구성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탄소화합물이나 결합물은 더욱 고경도 물질인 다이아몬드가 될수도 있고 그래핀 탄소나노튜브형식으로 매우 강한 인장강도를 가진 물체가 되기도 함
규소 기반의 생명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탄소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단지 세포의 하드웨어로서의 구조를 만들뿐만 아니라 논리 연산 회로를 만듭니다.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외부 자극에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AND OR 연산을 가능케 하는데 규소기반 화합물은 전기를 통하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논리 연산 회로가 없는 세포는 생명이 아닙니다.
인간 메타볼리즘은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가장 적합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완벽과는 거리가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면서 외계 생명체를 찾는 과정에선 (만약)그들의 대사나 환경적합성을 완벽에 놓고 찾고 있다는 어이없는 아젠다를 향한다. 생명은 완벽한 환경에선 살 수 없다. 존재 의지가 박살나 버리게 될것이니 말이다. 생명체 구성요소 외의 것이 지구에서도 발견됐다고 발표된것이 이미 몇 년이 지났고, 이젠 직접 가보고 파보고 건드려보는 것에 목표를 둘 수 있어야지 언제까지 빛과 파장을 분석해서 인간의 조금의 지식으로 있다 없다 할 것인지… 이미 외계 생명 혹은 인간 외 지적 생명체 흔적는 셀 수도 없이 많아졌다. 나사처럼 “없다.” 를 주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론 이젠 외계 지적 종과의 만남을 막을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닳아야 한다.
@@S.Wa. 규소산화물이 산에 강하다는 것은 어떤 논리에서 그런거죠? 경험상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말씀하신, 불산은 오히려 황산이나 염산에 비해 약산인데 왜 침식되는 걸까요? 왜 그런지 생각해보셨나요? 그리고 유리초자가 산에는 일반적으로 강하다고 생각되나 염기는 전혀 강하지 않습니다. 유리초자의 세척액엔 염기가 포함되고 거기엔 그 원리가 있습니다.
H+에 반응하는게 아니라 F에 반응하는거라 pKa랑 상관없어요. SiO2는 HF에 반응해서 SiF4가 되거든요. 그에 비해 황산이나 염산에는 반응을 안해요. 보통 고순도 SiO2 만들때 HCl 씁니다. 불순물이 HCl에 녹아서 빠지거든요. 아니면 SiCl4를 물이랑 반응 시켜서 SiO2 만들기도 하고요. 그리고 대부분 산화성 산에는 아주 강해요. Si의 화합물 중에 가장 ground state에 있는게 SiO2라 산화가 더 안되죠(과산화물이 만들어지거나 SiO2 알갱이가 더 잘게 쪼개질 수는 있는데)
@@송선식-z4g SiO2가 녹는걸로 인한 오염에 민감하지 않은 실험에는 알칼리 대부분 SiO2로 된 초자에 담아서 씁니다. pH가 높을때 녹아내리는 속도가 상온 상압에서는 별로 안빨라요. 좀 과장해서 NaOH pellets을 비커에 먼저 넣고 물 넣어도 비커 바닥 멀쩡 합니다. (열팽창에 의해 깨지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Pyrex만 해도 열팽창 계수가 낮아서 꽤 버텨요)
@@S.Wa. 대부분의 염기 관련 실험을 유리초자에서 한다고 해서 유리가 알칼리에 안정해서 그러는게 아니지요. 유리초자는 오염되었을 시 염기세척액을 쓰게 되는데 여러번 반복할때 우려되는 것이 두께가 얇아짐에 따른 크랙입니다. 추가로, 실리콘의 경우는 산이나 염기와 함께 분자 크랙킹을 하여 저분자 화합물을 만들기도 합니다.
미국의 유인달착륙이 사기인 이유 1. 우주인들 뛰는거보면 30cm도 못뜀.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기때문에 지구에서 30cm뛰던 사람은 달에선 180cm를 뛰어야함 2. 우주인들 뛰는 영상을 2배속으로 재생하면 지구에서 뛰었다가 착지하는 영상과 100%일치함 달이었다면 뛰는 속도는 지구의 6배여야하고(근력은 지구에서와 같고 저항(중력)은 지구의 6분의1 이므로) 착지속도는 지구의 6분의 1이어야함(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1이므로)
어릴때 규소는 몰라도 지구 생명체의 필요 물질이 아닌 다른 물질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다른 별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러한 내용이 나오니 좋네요. 힐소님도 좋구요.
탄소도 그 특성이 매우 다양하고 좋음. 흔히 탄소섬유 흑연 다이아몬드 석유화합물 석탄 이 모든게 탄소화합물이고 탄소의 특성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해서 생명체기반으로 매우 유용하지.. 경도 강도를 봐도 탄소화합물이 규소보다 더 뛰어남. 단순히 탄소 규소만 생각하면 규소가 유리처럼 단단한것만 상상해서 내구성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탄소화합물이나 결합물은 더욱 고경도 물질인 다이아몬드가 될수도 있고 그래핀 탄소나노튜브형식으로 매우 강한 인장강도를 가진 물체가 되기도 함
규소 인간이 존재 한다면 그 수명은 1억년이 될 것이고 하루 식사 시간이 수백년일 것이다. 왜냐? 규소는 탄소 기반의 화합물 보다 화학 작용이 늦게 일어나기 때문에 그 만큼 시간이 늦게 흐르고 모든 작용이 천천히 일어나기 때문이다.
고온고압의 환경이라면 그렇지 않을수도있음
규소 쯔양의 자식들은 아닐듯....
규소 자체는 반응성이 오지게 큼. 규소 수화물도 반응성이 큼.
산소가 적은환경에서만그런거아닐까
식사횟수로 보면 인간으로 사는게 훨씬 효율적이네
혹시 맞짱뜨면 나도 마동석 처럼 원펀치에
외계인 부실 수 있을까요?상상중.
이런 류의 유튜브 동영상 재생시 가장 듣기 좋은 목소리 네요. 피로감 이 사라지는거 같아요.ㅋㅋ
Ai임
@@수수-j2n 사람임
@@허무-o8n 컨셉이 AI임
몸치임
@@Shinnosuke-Nohara거 말이 심한 거 아니오
힐소의 목소리로 즐감
우주아저씨와 힐소는 항상 1등이시네
우주아저씨는 치찰음이 너무 거슬려요
뇌 구저 에서 에너지 수비 . 컴퓨터 전기 사용량..
이거보니 오랫만에 스타 트렉 극장판 쭈욱 다시보고 잡구나.
아주 좋습니다!! 인간은 왜 인간이 이렇게 만들어졌을지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해당존에 돌고있어도 지구처럼 비슷한 조건이 아니라면 생명이 살 수 없을만큼 높은 온도로 올라갑니다.
걸어다니는 반도체 ㅋㅋ
인류보다 문명이 발전되어 있지 않거나 인간형이 아니던가 인류와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 아닌 규소로 된 외계종족이라면 규소때문에 인류에게 양식 당할 듯
규소 기반의 생명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탄소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단지 세포의 하드웨어로서의 구조를 만들뿐만 아니라 논리 연산 회로를 만듭니다.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외부 자극에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AND OR 연산을 가능케 하는데 규소기반 화합물은 전기를 통하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논리 연산 회로가 없는 세포는 생명이 아닙니다.
규소면 하나 아래겠지..주기율표에서 그 라인. 그러면 지구보다 커서 중력이 큰 별에도 살수있지 않을까나?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ㅋㅋ
인간 메타볼리즘은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가장 적합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완벽과는 거리가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면서 외계 생명체를 찾는 과정에선 (만약)그들의 대사나 환경적합성을 완벽에 놓고 찾고 있다는 어이없는 아젠다를 향한다. 생명은 완벽한 환경에선 살 수 없다. 존재 의지가 박살나 버리게 될것이니 말이다. 생명체 구성요소 외의 것이 지구에서도 발견됐다고 발표된것이 이미 몇 년이 지났고, 이젠 직접 가보고 파보고 건드려보는 것에 목표를 둘 수 있어야지 언제까지 빛과 파장을 분석해서 인간의 조금의 지식으로 있다 없다 할 것인지… 이미 외계 생명 혹은 인간 외 지적 생명체 흔적는 셀 수도 없이 많아졌다. 나사처럼 “없다.” 를 주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론 이젠 외계 지적 종과의 만남을 막을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닳아야 한다.
깨닳아야 한다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쇼츠좀 하시는게 홍보에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채널인데 아쉽네요
쇼츠로만 보고 원본 안보는 사람이 늘어남.
쇼츠가 무조건 좋은게 아님.
내일은 토요일이니깐 짜장면 먹어야지
규소면 실리콘 같은 말랑한 생물인지
수억광년.먼곳.은하계에는.탄소아닌.규소.또는.석고.기반.생명체가..번성할수도.,,. 마음구조도. 다를지도
조규소였구나...
우주에서 엄청 흔한 원소인 산소를 두고 굳이 규소로?
저 생명체를 태우면 유리가 남겠군요 ....
태양에 생명체가 산다면 철기반 으로 만들어 질라나~~~
규소화합물은 황산과의 접촉에서 탄소화합물보다 약함 잘못얘기하셨네요.. 규소화합물은 산화물의 경우 산염기에 약해서 분자사슬이 쉽게 끊어질 수 있음. 비산화물의 경우는 햇빛의 자외선으로도 분자사슬이 광분해될 수 있어서 우주에 존재하기 어려움.
음... 규소산화물은 산에 강해요. 불산에는 침식되지만 염산이나 황산에는 잘 견뎌요. 염기도 가열 안하면 잘 견뎌서 산염기용액 다루는 초자는 이산화규소로 된 유리로 만들죠
@@S.Wa. 규소산화물이 산에 강하다는 것은 어떤 논리에서 그런거죠? 경험상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말씀하신, 불산은 오히려 황산이나 염산에 비해 약산인데 왜 침식되는 걸까요? 왜 그런지 생각해보셨나요? 그리고 유리초자가 산에는 일반적으로 강하다고 생각되나 염기는 전혀 강하지 않습니다. 유리초자의 세척액엔 염기가 포함되고 거기엔 그 원리가 있습니다.
H+에 반응하는게 아니라 F에 반응하는거라 pKa랑 상관없어요. SiO2는 HF에 반응해서 SiF4가 되거든요. 그에 비해 황산이나 염산에는 반응을 안해요. 보통 고순도 SiO2 만들때 HCl 씁니다. 불순물이 HCl에 녹아서 빠지거든요. 아니면 SiCl4를 물이랑 반응 시켜서 SiO2 만들기도 하고요.
그리고 대부분 산화성 산에는 아주 강해요. Si의 화합물 중에 가장 ground state에 있는게 SiO2라 산화가 더 안되죠(과산화물이 만들어지거나 SiO2 알갱이가 더 잘게 쪼개질 수는 있는데)
@@송선식-z4g SiO2가 녹는걸로 인한 오염에 민감하지 않은 실험에는 알칼리 대부분 SiO2로 된 초자에 담아서 씁니다. pH가 높을때 녹아내리는 속도가 상온 상압에서는 별로 안빨라요. 좀 과장해서 NaOH pellets을 비커에 먼저 넣고 물 넣어도 비커 바닥 멀쩡 합니다. (열팽창에 의해 깨지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Pyrex만 해도 열팽창 계수가 낮아서 꽤 버텨요)
@@S.Wa. 대부분의 염기 관련 실험을 유리초자에서 한다고 해서 유리가 알칼리에 안정해서 그러는게 아니지요. 유리초자는 오염되었을 시 염기세척액을 쓰게 되는데 여러번 반복할때 우려되는 것이 두께가 얇아짐에 따른 크랙입니다. 추가로, 실리콘의 경우는 산이나 염기와 함께 분자 크랙킹을 하여 저분자 화합물을 만들기도 합니다.
피가 황산인 생명체는 함부로 밟거나 건드리면 큰일나죠. 상대를 죽이는 것 자체가 자신이 죽는 것과 다를 바 없음ㅋㅋㅋㅋㅋ
에일리언, , , ,
나의
메인 식재료가 규소다
나에게 규소는
한국인에게 김치같은것
밥을 실리콘에 싸셔 드셔보세요🎉
규소는힐소님의남동생인가요?😂
궁금한게. Ai 정보로 입력된 값을 얻을수있을까? 지적생명체가 만들어질수있는 시기와 생명체들의 존재여부와 만들어진 형태등 이걸 도출해서 만든다면. 정말. 사람이 진화론 관점일까?
아님 창조적 관점일까 짜맞춰볼수있겠지만 우선 종교적인 견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게 ai라. 사고판단도 안되니 그냥 도구가 맞다 인간이 만든창조를. 도구에 계산기에 짜맞춘거 니깐
솔직히. Ai가 창조된게. 하나도 없음 데이터기반에 인간이만들어낸 모습일뿐
솔직히 없더라고. 난또 새로운것을 창조해서 보여줄주알았는데 의미도없는 기계일뿐임. 외계인이야 뭐 떠다니는게 외계인이라 신경쓸필요도없고. 제들도 우리 신경안씀 어차피. 우리나 걱정하자고 맨날 세상은 개미마냥 희생자가되는곳이니 저글링도아니고 인간들을 도구로 쓰냐
있어
바위인간....
규소(실리콘) 지성체... 컴퓨터 잖아..
컴퓨터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집적회로 구조....저건 자연적인 분자로 만들어진 유기체
각종 위험한 방사능이 우리의 산소 역할을 하는 생명체가 존재할수도 있죠
그들에겐 오히려 산소가 독이 될수도 있고
@@deusexmachina8160꾸에에에엑 맑고 신선한 산소다~~
규소 외계생명체라 어떤영상에 태양에서 태양에너지 같은거 흡수하는
생명체인지 UFO인지 같은 영상이 있는거 같던대
규화목이 화석이 아니라 고대 지구의 규소 생명체라는 뜬금없는 주장도 있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블레임
규소로 실리콘 제품만들지요.
규소 생명체에게는 실리콘 가면 이 가죽을 녹여서 만든 가면..끔찍하네요
Silicone creatures!!!
지능을 가진 로봇이 지적 생명체 같은 사회를 이루고 있는곳도 있을듯
아주 옛날에 스타게이트라는 미드가 있었는데 거기서 빛의 광자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잠깐 등장해요. 많이 다룬건 아닌데 짧아도 상상력이 인상 깊어서 아직까지 기억합니다. 스타게이트가 열리는 파동때문에 스타게이트 주변에 있던 수백만의 광자 생명체가 죽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ㅋ
스타게이트라는 글 하나만으로 저를 잠시 추억에 들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스타게이트.. 전시리즈를 다봤죠.. 그것도 2번이나.. 어떻게 보면 그시대에 참으로 무한한 상상력과 영감을 준 드라마가 아니었나 생각하네요~
@@네온-h6l 그 시절 매일 야근 하면서도 한편씩 나오는거 기다리는 재미로 살았었죠. SG1부터 아틀란티스 유니버스까지 참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마스터 오브 오리온과 스텔라리스 라는 게임에선 규소제국에 탄소생물체들이 포함되면 부족한 식량때문에 굶어죽어가던거 기억남 ㅋㅋ
"니네 왜 돌 안먹어?" + "엄마 재 흙 먹어"
식량 부족 사태 와중에 서로 가불기 거네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의 유인달착륙이 사기인 이유 1. 우주인들 뛰는거보면 30cm도 못뜀.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기때문에 지구에서 30cm뛰던 사람은 달에선 180cm를 뛰어야함
2. 우주인들 뛰는 영상을 2배속으로 재생하면 지구에서 뛰었다가 착지하는 영상과 100%일치함
달이었다면 뛰는 속도는 지구의 6배여야하고(근력은 지구에서와 같고 저항(중력)은 지구의 6분의1 이므로) 착지속도는 지구의 6분의 1이어야함(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1이므로)
180cm를 뛰면 우주미아가 될듯 자세유지장치를 이용한듯
지구에세 수십년간 뛰던 자세가 달에갔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을듯
지구의 상식기준으로 우주의 생명체가 존재할꺼라고 말하는 과학자나 전문가들 말은 믿으면 바보임
외계인이 직접 찻아오지않는이상 지구가 사라져도 생명체 못찻을듯
그런 철저히 지구기준으로만 존재 믿는 과학자나 전문가가 얼마나 있는데 다수임?
님 발바닥에 외계인 살 수도 있는데 님 발바닥 껍질벗겨가며 외계인 찾아도 인정함? 뭔가 해보려면 최소한의 기준이 있어야지 하지도 않는 놈이 쓸데없는 훈수질 가장 잘함ㅋㅋ
고대인류와 동식물은 실리카(규소)구성이었다고 하더군요.
어느 행성 사세요? 지구 역사상 규소 생명체는 없었음.
@@pivotlifeforever실리카 기반 생명체는 지금도 지구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