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글씨 지도하는 법, 글씨 예쁘게 쓰는 법, 글씨 지도, 글씨 잘 쓰게 하는 법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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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슬기로운 초등생활을 함께 해줄, 이은경TV
매일 아침 9시 업로드됩니다.
힘이 될 이야기, 매일 아침 영상으로 함께 하세요.
초등교사였구요, 두 아들의 엄마구요, 글을 쓰고 강연을 합니다.
[그렇게 초등엄마가 된다] 2018
[초등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2019
[참쉽다 초등학교입학준비] 2017
[참쉽다 사이판에서 한달살기] 2019
[우리들의 멋스러운 무단횡단] 2018의 저자입니다.
강연 문의 bobguelt@hanmail.net
글과 일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lee.eun.kyung.1221
네이버 포스트 post.naver.com...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대박이요 그렇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말씀만 하시지 마시고
글 쓰시는 정면 모습
위에서 보는 모습
두가지를 좀 찍어 보여 주세요
글은 이쁘게 쓸수 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하면
하지만 아이들이 자세가 나빠집니다
지금 교육부에서
불가능한 자세 이미지를 보급하고
있어서입니다
선생님께서 글씨를 잘 쓰신다고
하시니
정면 영상
위에서 보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보는 영상이 있긴하지만
내 몸의 자세와 나의 손모양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지
알아야 우리 아이들이
바른 자세로
이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과 다른 자세로
선생님과 같은 글을 쓰려 노력하면
자세가 정말 엉망이 되지 않을까요????
자세가 엉망이고
정말 공책 가까이 보면서
글 이쁘게 쓰는 아이를 제가 봤습니다
글만 이쁘게 쓰면 될까요????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영상을 못 찾았을까요?
정면 바르게 앉는 자세가 있는데
제가 못 찾은 거라면
제 댓글에
대댓글 해서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글씨 이쁜건 인정~👍👍👍
글씨 이뻐 구독하고 갑니다~^^
이왕이면 아이들이 바른 자세로
글씨를 쓰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앉아서 글씨를 쓰는지
정면 영상 부탁드립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기,응원해주기"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당!
(1)공을 들여 수첩에 또박또박 글씨쓰는 엄마 (엄마의 글씨를 고치시고 아이한테 말해주세요.)
(2)성격의문제(급하게 쓰지않도록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 주기/ 글씨를 잘 썼을 때 보상하고 칭찬해주기)
(예:일기를 또박또박 글씨 잘 써오면 오늘 연산을 한장 빼줄께.)
*늘 메모를 많이하는 부모. 예쁜 글씨를 갖는 부모.
(3) 전체일기장에서 잘 쓴 글씨마다 형광펜으로 동그라미치기
(잘하는게 강화되도록 만들기)
/오오..엄마의 글씨가 중요하군요..ㅎㅎ 저도 노트필기,다이어리쓰기..꾸준히 합니다.^^
엄마는 글씨를 잘 쓰는편입니다. 평소에도 깔끔하게 쓰고 과거 초등내내 경필대회 수상 했는데 저희 딸 초1은 나날이 갈수록 글씨가 날라갑니다..ㅠㅠ 또박또박 신경쓰라고 해도 나아지질 않네요.
글씨는 성격을 나타내는데 대체로 성격급한 아이들 글씨가 날라가죠 기질도 무시못해요
제생각에는 저학년때 또는 입학전에 손을잡고 획순에 맞는연습을 오래같이 연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희 중등초등자녀 일바쁘다고 초등저학년때 신경못썼더니 획순엉망예요ㅠ
정말 충격이었어요. 제가 정말 악필인데 아들글씨와 비교해보니 똑같네요 잘 쓴 글씨에 동그라미 실천해보아야겠어요 ^^
엄마들의 지혜가 모이니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네요.
서로 서로 도움이 되니 좋아요.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호기심이 많은 편이 여서 그런지 자꾸 제 옆에서 제가 뭘하는지 구경 합니다. ^^~
아이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기!!!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두대
앗! 저도 아이들의 글씨체 교정에 대한 영상을 올렸는데 저와는 다른 방향에서의 접근이라 참신하네요. 아이들이 급하게 쓰려다보니 글씨가 엉망인 경우가 많죠. 그리고 생각해보니 글씨도 부모를 닮는다는 말도 설득력이 있네요! ^^
이제 9시도면 습관접으로 들어오게 되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아이 못하는거보다 잘하는 거에 초점을 맞추어 지도해야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하교하면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잘하는 것에 초점 맞춰 실행해야겠습니다~👍
저도 글씨체가 불안정해서 아이들과 글씨연습 같이 하고, 아이들 알림장에 글씨 쓸때도 신경써서 쓰고 있어요.
선생님께 배운대로 아이 받아쓰기 연습한 종이에는 형광펜으로 잘 쓴 글씨에 표시해주고요. ^^ 형광펜 정말 좋은거 같아요.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좋아지게 하는 방법~
요즘 고민이였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
제가 요즘 정말고민하고있던부분이였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동영상 거의 다 시청했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참 지혜로우신 엄마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저희 엄마글씨와 제 글씨가 비슷하거든요...
들으면서 끄덕끄덕하고 갑니당~
요즘 이걸로 고민중이었는데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넘 좋은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목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핵심은 역시 보상인가봅니다 ^^ 오늘도 감사해요 작가님 ㅎㅎ
오우 작가님. 설마설마 했는데 엄마글씨 원인이 맞았군요. 가슴아프나 인정해야하고 이번 주말부터 다른공부 빼주고 반쪽만 써도 정성들인 글씨로 협상. 오늘도 꿀팁 얻어갑니다!
선생님~엄마는 정말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용^^ 글씨까지 같을 수 있다니...엄마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또한번 실감하네요~~
저도 저의 글씨를 보니 기복이 있더라고요
그래서인가 저희 아이의 글씨도^^;;
이쁜 엄마표 손글씨 집안 곳곳 저도 많이 전시해주고 노출 시켜줘야겠어요~~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항상 사랑스러운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2딸을 키우고 있는 맘이예요 넘 유익한 강의 잘듣고 있어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맞아요..둘째 초1 딸은 글씨를 이쁘게 쓰는데..초3 아들은 이게..무슨 아랍어보는줄 알았네요..ㅠ우선 제글씨체를 점검하고..가급적 천천히 쓰게하고..마지막에 형광펜으로 체크하는것도 정말 좋은방법이네요..오늘도 잘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맞아요 아이의 속도를 응원하고 기다리는거 마음에 새길께요 안아주고 칭찬하며 좋은하루 보내세요
정말이지. 진짜 부지런하세요. 그 점이 가장 부럽네요. 아이 하나 케어하는 것만으로도 전 버겁던데... 대단하세요.
글씨를 또박또박하게 쓰려면 양이 좀 작아야 하는데 학원 숙제, 학교 숙제가 워낙 많으니 그게 좀 안되더라고요. 바른 글씨 쓰는 건 따로 하고 있어요.
전 어릴 때부터 글씨 잘 쓴다는 말 많이 들었고요. 학교에서 내는 안내문 같은 경우 정자체로 될 수 있음 예쁘게 써서 냈거든요. 사인부분은 도장 찍어서 나름 정성스럽게 해서 보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생각하지 못한 이유네요 저도 악필이에요ㅠ 글씨쓰는것도 싫어해요ㅠ
작가님 글씨 인스타에서봤어요..(더많이 보고싶었어요)저도 요즘 예쁜글씨 너무좋아서 따라쓰니..메모한 제 노트보고 흐뭇^^ 작가님 글씨체도 한번 올려주심..따라쓰고싶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아이의 속도를 따라가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가 뛸 땐 같이 뛰어주고, 앉아서 쉬면 옆에 앉아 풀도 보고 하늘도 보고 그게 부모인거 같아요. 아이손을 잡고 엄마 속도로 냅다 달리다가 사춘기에 아이가 그손을 한번 놓으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거 같아요.
맞아요~ 저와 제 남동생도 친정아버지 글씨와 똑같아요. 어릴 때부터 봐 온 아빠글씨를 흉내냈더니 글씨 예쁘다는 칭찬 많이 받으며 자랐거든요. 남동생은 학창시절에는 악필이었는데 군대 갔다와서 아빠글씨와 똑같이 바뀌어 물어봤더니 군대에서 시간 날 때마다 연습했다더라구요.
지금 저희 아이 초3 남아인데 글씨 예쁜 아이인데 자꾸 급하게 써서 요즘 많이 혼내고 지적하고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 말씀이 도움 많이 되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유익하게 많이배웁니다^^
아침마다 만나는 작가님의 발랄함에 매료되었어요.
감사해요^^♡^^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 알면서도 가끔은 너무 화가 나요. 백 번 설명해줘도 도돌이표 인것 같은 그런 날 있잖아요.ㅜㅜ 한 달에 한 번은 무너지는 날이 오네요. 아이를 가르쳐주다 욱 하는 순간은 없으셨는지, 그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다른 부분인데요. 한글 바른 획순으로 쓰도록 지도하는게 중요할까요? 궁금합니다.^^
@@박지은-n9c 제생각엔 획순은 기본인거 같아요
와우! 제가 글씨를 못써서 아이만큼은 잘쓰게 하고 싶었는데 저부터 정성들여 써야겠어요 ^^ 아이가 엄마는 이렇게 쓰잖아 엄마글씨 못알아보겠어 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초1이지만 학교에서 일기숙제가 없어요
작가님 말씀 듣고 글씨기를 합니다.
하루일기 짧게 쓰는데 틀린 글씨 알려줘야 하나요? 고치라고 하면 싫어할듯 한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감사합니다~네 오늘 바로 실천해볼께요 좋은하루되세요^^♡
항상 중심을 잡아주시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저도 작지만 실천 해 보아요~
학교 끝나고 올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이 담긴 짧은 칭찬글과 메모 이쁜 글씨로 꾸며 아이 책상에 올려 놓았어요~반응이 어떨지 궁금해 지네요~^^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공감합니다.제 글씨가 악필이어서 분명히 부모의영향이 있을꺼다 생각했어요.아이에게 나무랄것이 아니라 제가 스스로 노력해서 글씨연습 잘해야 겠어요
맞아요 또박또박 글씨^^천천히 생각하며 쓴 글을 봐도 기분 좋은데 글씨 칭찬도 많이해요 넘 정성스레 보이네 멋지다!어제는 분장 해본다며 휘리릭 빨리 썼더라구요 글씨가 춤추네!그랬더니 베시시 웃어요 아홉살 재미난 인생 호기심 있게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가 한가지씩 늘어나는 요즘 입니다 저도 또박또박 메모하는거 좋아해요 좋은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칭찬이 효과적 이라는 것을 분명 알고 있었음에도 잘쓴 글씨보다는 못쓴 글씨를 지적하고 있었네요ㅠ
오늘도 영상보고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 출, 퇴근길 작가님 영상을 보며 도움도 많이 받고, 힘도 얻으며 10살, 7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항상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 달전 부터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초3 딸아이의 휘갈려 쓰는 글씨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워낙 아이가 승부욕이 강하고 성격이 급해 휘갈려 쓰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 했는데제 글씨가 문제였더라구요. 책을 읽고 노트에 메모를 하곤 하는데,, 심지어 어떤 글씨는 제가 썼는데도못알아보는 것도 있을 정도로 악필이거든요.그리고 제가 딸에게 글씨 예쁘게 천천히 쓰자고 얘기했을 때 엄마도 막 쓰잖아 이 말을 했던게 갑자기 기억이 나더라구요. 반성합니다!!. 작가님의 해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퇴근하자마자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단 7세 막내에게 먼저 적용해보기로 했어요. 학습지 숙제를 끝내면 제가 항상 참 잘했어요. 이렇게 써주거든요. 최대한 또박또박 천천히 의식하고 이쁘게 써줬더니 엄마 글씨 이쁘다고 하면서 본인도 정성 드려 글씨를 쓰더라구요. 잘 쓴 숫자와 글씨에 동그라미를 해주니 아이가 정말 정성드려 쓰더라구요. 그리고 그 글씨를 보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넘 고맙고 행복하더라구요.그리고 큰 딸에게 자연스럽게 보여주니 일기를 천천히 또박또박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할거에요. 아이들에게 좀 더 모범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체크하고 변화만 주어도 아이들은 금세 잘 따라와주는 거 같아요. 하다가 지칠때도 있겠지만 영상 보며 초심을 잃지않도록 노력할게요. 작가님 정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부터 천천히 또박또박 써봐야겠어요.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께요 ^^
글씨 고민인부분인데... 형광펜들고 가방열러 갑니다~~ 전 글씨체가 좋다보니 못쓴글씨만 지적한거 같네여~~이제부터 달라져보려고합니다~~
잘봤어요~♡또 느끼고가네요~~^^^!!
잘하고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라...! 알고있는데도 나오는 건 늘 잔소리가 먼저네요 ㅠㅠ 엄마가 먼저!! 오늘도 다시 도전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침에 보고 궁금한게 생겨 오후에 댓글 남기네요.
저희 아이 초2인데요 말씀대로 연산 위주로 하는데 그냥 혼자 풀게 두면 되는건가요?? 계속 하다보면 시간이 줄어드는건지 엄마가 어떻게 지도해줘야하는지 궁금해요. 올려주신 수학연산 파일중 받아내림있는 뺄셈 2분이상 걸립니다~^^;;
엄마이빠둘다 못써요..ㅠ.ㅠ 흑흑
팩트 폭격~ㅜㅜ
맞네요~ 울아들 글씨 못쓴다고 지적질했는데....사실 저도 글씨 못써요~
저는그 나마 못 쓰는 글씨체는 아닌데 아빠가 악필이에요. 그 영향이 있을지요? 마음 먹고 쓸 때는 이쁜 글씨인데 칭찬 많이 하거든요..그런데 대부분 일기나 독서노트를 갈겨 쓰네요. 귀찮아서 그렇대요. 시키는 공부가 없다보니 보상 해줄 게 없어요.
ㅠㅠ
인스타 글씨체 봤는데... 캘라그라피 배우셨어요?
오늘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요즘 초2아들의 글씨가 넘 엄망이라 항상 지적하고 잔소리 하면서 아이와의 관계가 나빠졌거든요. 되돌아보니 제도 글씨를 잘못써요ㅠ 저부터 정성껏 쓰는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문맹이시고 이름만 간신히 쓰시는데 언니둘은 글씨 잘쓰고 저만 못써요. 제 아들 둘 첫째는 글씨 잘 쓴다고 담임선생님이 칭찬하시더라구요. 단 활달한 남자아이들은 빨리쓰고 놀려고해서 잘쓰는 글씨도 엉망으로 쓸때가 있으니 그것만 잡아주면 될듯. 둘째아들 초1아이는 글씨가 흔들리고 힘없어서 봤더니 연필잡는 주먹손을 바닥에대고 쓰질 않아서 글씨가 흔들리는 거더라구요.
글씨체 보고 싶어요~~갑자기 너무 궁금합니다..
글씨체보여주세요
맞아요... 옆집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어제와 비교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오늘도 많이 배워 갑니다! 실천하겠습니다 ^^
매일 보고있어요^^ 5세 남아맘입니다.
아이가 미국대통령 북한위원장 우리나라 대통령이름도 다 알고 여러면에서 이해를 잘 하는 편이고 말도잘해 놀라게 하는경우가 많은데 한글쓰기가 자신이 없는지 한글이랄것도없고 이름 쓰게하려고 하면 해골바가지(그거 아세요? 아침먹고 땡~점심먹고 땡~^^)를 그려요~
그리고 이름을 거울반사?된듯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요. 그래서 이름1학기때 얼핏쓰길래 이름도 쓸수있네?하며 칭찬해준적있는데. 그 후로 이름을 왼쪽으로 자꾸 쓰려고해요. 기적의한글로 ㄱ ㄴ ㄷ 획순 부터해줘야할지 고민이네요. 언젠가 쓰겠지만 초보맘은 걱정이예요^^
일기를 학교숙제로 주2회 써서 담임선생님께 검사받는데요.집에서 별도로 일기를 쓰는건가요?글씨도 내용도 엉망인데
초4아이가 제게 안보여줘서 이쁜 글씨도 내용도 칭찬할수가 없어요.이럴땐 문제집글씨라도 칭찬해야겠죠?
네에~~ 오디오클립으로 상담 드릴게요~~^^
이것두 ㅠㅠ 남편한테 적용을 해야할텐데요ㅜㅜㅜㅜㅜ 왜 짝꿍은 못하는것만 보이나요 으흐흑
아뿔사!🤦♀️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