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수천명이 지원했는데 그거 하나하나 사실대조 할 인력도 시간도 없음 그냥 선넘지 않는 선에서 구라치면 그게 사실이 되는거임. 단, 구라친다면 면접 내내 앞에서 말한 내용과 뒤에서 말한 내용이 절대 달라져섬 안됨. 예를들어, 대인업무에 자신있어 방판업무를 했다고 해놓고서, 단점 말할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다 이런식으로 하면 ㅈ됌
면접에 한번의 질문과 답변의 기회가 주어지면 2번처럼 답변해야겠지만 그렇지 않고 여러차려의 질문과 답변이 있으면 1번의 답변이 훨씬 기억에 남는다. 2번의 자기소개는 이어지는 질문들에서 변형을 한 형태로 답변 가능하다. 하루에 수십명 면접 보는 입장에서 처음에 자기소개해보세요 라는 질문의 답변은 간결하고 임팩트가 없으면 기억나지가 않는다.
내가 이형에 대해 안타까운점은 영업직무에 관한 자기소개영상을 많이 올린다는것 수치화나 경험을 토대로 말하는것중에 제일 편하다봄 그외에 인사담당자면접 영상도 있지만 사실 그런 수치화를하기 힘든 직종들 이를테면 보안직 같은경우 예시를들어주면 좋겠는데 너무 쉽게 자기소개할수있는 직무들로만 예시영상 만드는게 매우 안타까움
@@아기헴스터 한국어식 느낌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영어 원어민은 "For me, it's possible" 같은 식으로만 말합니다. 만약 미국에 가서 "I'm possible"이라고 하면 한국말로 치면 "나는 대 줄 수 있다" 정도의 아주 위험한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대기업 면접 붙고 입사해본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저런 미사어구보다 자기 경험위주의 자기 소개를 해봐라 흔하디흔한거 말고 자기 경험 경력을 빗대어서 이런 경험에 의하여 제 성격은 이렇습니다. 단점은 또 이러한것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모든 면접관이 요구하는건아니지만 보통은 자기 경험이 많은 사람이 몰입도 잘되고 그 사람의 바탕 및 인성도 나타나서 좋아한다 별거 없더라도 해외여행갈때 계획을 짜는습관이 있어서 좋았던점같은거 말하면서 자연스레 자기 성격을 비출수도 있고 등등 자기가 살아온 배경이 곧 자기소개니까 너무 틀에 박힌 자기소개말고 이런식으로 자기가 중심의 소개를 하면 버벅이지도 까먹지도 오히려 더 진솔한 사람으로 보여진다
클라이언트들도 올드함 ㅋㅋ 젊은 대표? 더 깐깐하고 내가 젊어서 그런가 함부로 하네 이런 생각 기저에 깔려있어서 오히려 더 깎듯하게 대해야함 목소리 크게하고 대우받는 느낌 싫어하는 클라이언트 한 번도 못봄 오그라들 것 같은 멘트를 당당하고 뻔뻔하게 하니까 오히려 호감으로 느낌 그게 영업직임 센스 부분은 일하다보면 본인도 느낄거고 선임들이 늘려줄테니까 1번
저것만 듣고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추가 답변 필요한 것 같지 뭐가 좋다는 잘 모르겠네요. 2번 분 경험에서 사실 검증이 들어갔을 때 조사 진행 방법론 결과 도출 프로세스 등의 내용 듣고 압박 좀만 해도 답 나올 것 같고. 1번은 그래서 뭐 어쩔거냐고 압박 들어가거나 돌발 질문하면 털 수 있을 것 같은데.
ㅜㅜ 임기제 보러 가기전 이 영상을 봤어야 했는데...ㅜㅜ 왜 이런게 있을꺼란 생각을 못 한거야 바부ㅜㅜ😢 그런데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제로 일을 해 보잖아요! 그럼 두번째 말 저리 잘 하는 사람은 조건 좋은 다른 곳있음 그냥 이직해버려요! 왜냐? 말빨로 면접은 자신있고 어차피 일한건 경력으로 말로 포장 잘 해서 사업 진행 중에도 고냥 미련없이 이직행!! 면접관은 이 일이 절대 관둘 수 없는 꿀직인지.... 총알받이 일 인지를 먼저 생각하셔야 할 듯요!!! 면접 잘 보는 사람은 항상 더 편하고 조건 좋은 곳을 보고 있습니다.
영업직이 뭘 하는 건지 모르는 1인이지만 일단 방식으로만 따졌을 때 개인적인 취향은 2번임. 1번은 실질적인 능력을 알 수 없음. 물론 난 영업직이 뭔지도 모르기 때문에(교육직 종사자라 영업직이니 뭐니 노관심. 개념 이해가 필요하면 그때 알면 됨.) 순전히 표현의 질적인 면만 본 것. 근데 순전히 일 경험이 없는 사람을 뽑아도 상관이 없다 싶으면 1번도 나쁘지 않음. 일단 나부터 내 관심 분야 아니면 손가락도 까딱 안 하는 성격이라 살면서 20대에 뭐 이룬 게 없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내 주제에 경험 따지는 거 내로남불이라 상황에 따라 1번이 좋을지 2번이 좋을지 갈림.
1번 지원자는 맨처음 명언사용하는 것은 좋은데, 불합격인 이유는 너무 많은 미사어구를 사용하여 뭘 전달해야하는 지 본질이 많이 흐트러졌고 회사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내가 구체적으로 어느능력이 있는지를 모름 물론 좋은 말을 하여서 인상은 줄 수 있지만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기에 좋은사람보단 회사에 이득을 줄 수 있는사람이 더 낫기에 서류에서 뛰어난 스펙이 아니면 안 뽑을 듯 함. 근데 2번 지원자 같은 경우, 내가 무슨 능력이 있는지 무슨 경험이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가 확실하게 나와서 2번 지원자가 합격할 듯 합니다.
![[#라디오스타]＂새로운 매형 모집중＂📌＂사연 없는 집은 없습니다＂👪️ 주옥같은 멘트로 듣는 이 웃기고 울리는 소통령 김창옥 | #김창옥 #엠뚜루마뚜루 MBC230524방송](http://i.ytimg.com/vi/177tAHdpyjo/mqdefault.jpg)
![면접관 피셜) 면접 순서에 진짜 운빨이 있나요?! [취업썰고]](/img/n.gif)
60초만에 면접에서 합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면접바이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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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일 ㅈㄴ 잘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저저 떨지 않고 해맑은 표정에 충만한 똘끼와 자신감을 보셈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영업직이라 더 강점인듯 ㅋㅋㅋㅋ
맑은 눈의 광인ㅋㅋ
ㄹㅇㅋㅋ저들중 부사수로 들어간다하면 1번 부사수면 레알 일 힘들어도 재밌게 할듯 ㅋㅋ
영업은 ㄹㅇ 노홍철 같은 똘끼 있으면 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진짜 필살기다 ㅋㅋㅋㅋㅋㅋ
두 분 다 소중한 인재다 시벌ㅜㅜ
좋아요가 999라서 못 참고 눌러버렸다
@@DrawingHandLee 감사합니다ㅋㅋ
1번분이 자기소개를 한거고…2번분은 지원동기를 말한겁니다 목적에 맞는 답을 해야합니다
요즘 면접과 자소서들은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느낌...정작 그 정도의 규모의 회사도 복지도 아니고 그저 대기업들이 그렇게 하니 너도 나도 따라해서 회사들이 눈만 높아져 감. 그러니 구직자들 수준을 낮게 보면서 퇴사율이 높은것에 불만만 가득. 왜겠냐고요 ㅋㅋㅋㅋ
지들은 존나 쉽게 취업해놓고 스펙 요즘 세대의 절반도 안되는것들이 요즘것들 요즘것들 이럼 기가참 ㅋㅋㅋㅋ
ㄹㅇ 중소도 토익 700은 잇어야됨…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연스럽게 회사가 갑이된둣. 점점 노동인구는 줄어드는 추세니 바뀔거임.
@@박선우-h6n ㅋㅋㅋㅋㅇㅈ 개웃겨
아 진짜 공감이요ㅎ 진짜 기죽음
다른건 모르겠고 완판, 매출 ○%상승 등등 수치나 물량으로 성과가 확연하게 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성공한거 아닌가...ㅠ 부럽....
저거 다 구라에요..
경험은 있을수도 있으나 완판은 매출 몇퍼 상승 등은 90퍼는 구라일거임 원래 자소서나 면접은 구라를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ㅎㅎ..
어차피 수천명이 지원했는데 그거 하나하나 사실대조 할 인력도 시간도 없음
그냥 선넘지 않는 선에서 구라치면 그게 사실이 되는거임. 단, 구라친다면 면접 내내 앞에서 말한 내용과 뒤에서 말한 내용이 절대 달라져섬 안됨.
예를들어, 대인업무에 자신있어 방판업무를 했다고 해놓고서, 단점 말할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다 이런식으로 하면 ㅈ됌
@@징징어어완판은 실제로 한 사림들만 말하는거 아니였음? 전 여러번 완판시켰는데
요즘 전부 2번타입으로 접근하다보니 1번같은 애들이 한번씩 눈에 들어오기는 해요.
1번이 너무 과한 느낌이 나긴 하는데 첫 문장은 딱 인상적인 표현 같은데 ,,, 다대다 면접에서 2번처럼 했다가 면접관 인상에도 안남았던 것 같아요 ,,
영업사원 기준에서 1번이 일잘할거 같은데 타직종은 거의 2번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영업사원으로 뽑는거라면 적극적이고 외향적이게보여서 1번 뽑을것같음.
1+2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요새 2번 스타일 너무 많아서 피로…
면접에 한번의 질문과 답변의 기회가 주어지면 2번처럼 답변해야겠지만 그렇지 않고 여러차려의 질문과 답변이 있으면 1번의 답변이 훨씬 기억에 남는다.
2번의 자기소개는 이어지는 질문들에서 변형을 한 형태로 답변 가능하다.
하루에 수십명 면접 보는 입장에서 처음에 자기소개해보세요 라는 질문의 답변은 간결하고 임팩트가 없으면 기억나지가 않는다.
2번 잘하신다...두분다 목소리도 안떨고
면접관분들마다 취향이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실제로 면접에서 2번처럼 했더니 우린 알바생을 뽑는데 아닌데...흠..뭐 아무튼 알겠습니다. 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저도 면접경험 중 2번처럼 시작하려고 하니까 말끊더니 그런 딱딱한거말고 편하게 해보라고 해서 오히려 당황하고 긴장해서 면접을 못봤던 경험이.. 있네요
인턴경험이나 대외활동이 거의 없는 수준이여서
면접때 필살기가 없네.. 망했다
영업이라 1번 개추 ㅋㅋ 긍정적으로 뻔뻔하면서 멘탈좋고 말잘하고 고객 이랏샤이마세 하면서 잘챙길거같음.
1분자기소개 저래해도 경험 뭐 있냐고 물어봤을때 경험좀있고 근거좀 있으면 1번이 더 영업에는 잘 맞을듯
이런 사람들은 꼭 면접관 위치도 아니면서 틀린답 맞다고함..
이야 이거 정말 신박한 의견입니다 그런데 신뢰가 가서 웬지 테스트 해보고 싶은건 왜일까요?
1번 왜이케 다들 좋아해..?? 내가 면접관이면 2번 더 선호할듯
당연히 장난이죠..
1번은 빛좋은 개살구 느낌..
저 해맑은 표정과 똘끼 그리고 자신감을 보셈. 농담이 아니고 저런 애들이 일 잘함.
1번이 추후 면접만 잘보면 ㅅㅌㅊ일듯
눈보셈 ㅋㅋ
면접왕 이형 영상 구독자입장에선 확신의 2번인데 의외로 댓글에 1번 지지 반응도 있어서 신기하네여…!
내가 이형에 대해 안타까운점은 영업직무에 관한 자기소개영상을 많이 올린다는것 수치화나 경험을 토대로 말하는것중에 제일 편하다봄 그외에 인사담당자면접 영상도 있지만 사실 그런 수치화를하기 힘든 직종들 이를테면 보안직 같은경우 예시를들어주면 좋겠는데 너무 쉽게 자기소개할수있는 직무들로만 예시영상 만드는게 매우 안타까움
근데 반대로 자기가 모르는 분야 가지고 왈가왈부 할 수는 없으니
공감합니다. 예시들도 다 너무 똑같음
근데 그런 직무에도 필살기를 써라. 하고 지도하는건 똑같으니깐요
둘다 자신감도 있어보이고 좋지만 1번은 구구절절하게 누구나 할수있는 말 2번은 경험 과정 결과를 명확히 소개하니 신뢰가 가고..
도대체 2번 같이 일하는 알바는 내 평생 본 적이 없는데 면접만 가면 왜 이렇게 한가득인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는 그져 시간만 때우고 가는데
다 거짓말이죠 ㅋㅋㅋㅋㅋ
1번처럼 말해 놓고 합격하려면 (1) Impossible을 I'm possible로 만든 경험 얘기해 볼래요? (2) 소나무라는 별명을 얻은 계기가 뭐였죠? 에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하면 됩니다.
그나저나 I'm possible은 섹드립...
그게 왜 섹드립
걍 불가능을 난 가능하다로 만들겟단거 아닌가요
@@아기헴스터 한국어식 느낌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영어 원어민은 "For me, it's possible" 같은 식으로만 말합니다. 만약 미국에 가서 "I'm possible"이라고 하면 한국말로 치면 "나는 대 줄 수 있다" 정도의 아주 위험한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Jurihyun여기 한국인데요
@@Jurihyun 머리에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jamesjung8328 비슷한 예로, '나는 덥다'의 의미로 'I'm hot'이라고 하면 전혀 다른 뜻이 됩니다. 덥다는 'It's hot'입니다.
와 정말 면접자 백중 백이십명의 대표적 자기소개 케이스 두개를 딱 붙여놨네..실전에서는 가급적 이런식으로 대학생이 유튜브 보고 스피치 준비한 티 팍팍 내면 아무 감흥 없습니다..
영업인만큼 현란한 말솜씨가 중요합니다. 1번 지원자 한 표 드립니다.
무조건 2번~~~
솔직히2번은 지어낸건지 뭔지 어떻게 확인할거임
차라리 안전빵으로 1번 뽑을것같음
특히 영업이면 1번이지
군대 전역하고 복학하기전 놀고있는친구 일하는마트가서 알바할때 수산쪽 조장이 못마땅했는지 쇼케이스에 자반고등어 이빠이 담긴거 계산대 근처가서 팔고와라해서 열받아서 자존심다 버리고 계산하려고 대기중인 고객들 상대로 완판하니 바로 xx마트 정직원으로 영업쪽 마케팅부서로가서 매출 올리고 본사까지 갔던 기억이.. 지금은 xx수퍼 지점장하고 있습니다
둘 다 넘 잘하는걸요. 둘다뽑고싶네
근데 두번째처럼 길게하는거 싫어하는데도 있어서 멘붕임..ㅠ
그니까 자기소개서는 버전을 두개 만들어 놔야해요. 30초짜리랑 1분짜리.. 첫번째 자기소개는 진짜 말만 휘황찬란한 빈 깡통 같네요
2번이지. 1번 듣고서 엥?함. 자신감은 좋은데 너무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함
1번은 인상까지 좋음. 영업은 활기찬게 좋지
2번은 영업보단 관리직 쪽이 어울림
제일 중요한건 인상인게 이 영상보니 확실하네요.
말은 다 거기서 거기.
인상좋은 사람들은 프리패스
대기업 면접 붙고 입사해본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저런 미사어구보다 자기 경험위주의 자기 소개를 해봐라
흔하디흔한거 말고 자기 경험 경력을 빗대어서 이런 경험에 의하여 제 성격은 이렇습니다.
단점은 또 이러한것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모든 면접관이 요구하는건아니지만 보통은 자기 경험이 많은 사람이 몰입도 잘되고 그 사람의 바탕 및 인성도 나타나서 좋아한다
별거 없더라도 해외여행갈때 계획을 짜는습관이 있어서 좋았던점같은거 말하면서 자연스레 자기 성격을 비출수도 있고 등등 자기가 살아온 배경이 곧 자기소개니까 너무 틀에 박힌 자기소개말고 이런식으로 자기가 중심의 소개를 하면 버벅이지도 까먹지도 오히려 더 진솔한 사람으로 보여진다
워---황 감사요
1번 영업이자나 개잘하겠구만
2번 경험이기에 신뢰성
*1번 지원자 합격 목걸이 드리겠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데 진짠줄 안다규ㅠㅠㅠ
2번처럼 말했는데 분위기가 좀 뭐랄까 너무 전략적이고 사람이 독해보인다고 해여하나 면접 분위기 좋지않았늠
하 진짜 힘들다
클라이언트들도 올드함 ㅋㅋ 젊은 대표? 더 깐깐하고 내가 젊어서 그런가 함부로 하네 이런 생각 기저에 깔려있어서 오히려 더 깎듯하게 대해야함 목소리 크게하고 대우받는 느낌 싫어하는 클라이언트 한 번도 못봄
오그라들 것 같은 멘트를 당당하고 뻔뻔하게 하니까 오히려 호감으로 느낌 그게 영업직임 센스 부분은 일하다보면 본인도 느낄거고 선임들이 늘려줄테니까 1번
영업직이면 1번 뽑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저 자신감이면 짱구 아빠도 못말림
자신감이나 태도는 1번이 참 좋은데.. 내용을 들어보면 업무적 사고나 실행력 등을 보면 2번을 뽑고 싶어지네요 ^^
1번은 경험만 잘 말하면 더 좋을듯
나였음 1번 뽑긴함 ㅋㅋ 일단 위아래 구분 잘하면서 고객님한테 능글맡고 응꼬 개잘빨아줄듯 ㅋㅋ
무조건1번임 2번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본인이 2번처럼 면접보는게 아니신지 고민해보시는게 맞을듯
하....아니 2번 알바를 하는데 커스텀제작을 도입해 여대생들이 좋아할거를 제작해 판매햇다구여? 알바맞냐구여 이게ㅠㅠ
이런 스펙은 어디서 쌓는거야ㅠㅠ
내가 보기에는 1번이 나은 것 같음.
2번은 대학교 때~~ 부터 듣기가 싫어짐. 뭔가 길어질 것 같아서
(취향 차이지만, 말 길게하는 사람 안좋아해서 딱 세 줄 요약 좋아함^^
추가로 궁금하면 내가 자소서 보고 물을 거고)
3번뽑을듯
저것만 듣고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추가 답변 필요한 것 같지 뭐가 좋다는 잘 모르겠네요. 2번 분 경험에서 사실 검증이 들어갔을 때 조사 진행 방법론 결과 도출 프로세스 등의 내용 듣고 압박 좀만 해도 답 나올 것 같고. 1번은 그래서 뭐 어쩔거냐고 압박 들어가거나 돌발 질문하면 털 수 있을 것 같은데.
1변 답은 센스대답,
2번 대답은 많은 생각(Mz,old)대답 아닐끼여
그래서 융화를 생각하면 2번..
ㅜㅜ 임기제 보러 가기전 이 영상을 봤어야 했는데...ㅜㅜ 왜 이런게 있을꺼란 생각을 못 한거야 바부ㅜㅜ😢 그런데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제로 일을 해 보잖아요! 그럼 두번째 말 저리 잘 하는 사람은 조건 좋은 다른 곳있음 그냥 이직해버려요! 왜냐? 말빨로 면접은 자신있고 어차피 일한건 경력으로 말로 포장 잘 해서 사업 진행 중에도 고냥 미련없이 이직행!!
면접관은 이 일이 절대 관둘 수 없는 꿀직인지....
총알받이 일 인지를 먼저 생각하셔야 할 듯요!!! 면접 잘 보는 사람은 항상 더 편하고 조건 좋은 곳을 보고 있습니다.
영업직이 뭘 하는 건지 모르는 1인이지만 일단 방식으로만 따졌을 때 개인적인 취향은 2번임. 1번은 실질적인 능력을 알 수 없음. 물론 난 영업직이 뭔지도 모르기 때문에(교육직 종사자라 영업직이니 뭐니 노관심. 개념 이해가 필요하면 그때 알면 됨.) 순전히 표현의 질적인 면만 본 것.
근데 순전히 일 경험이 없는 사람을 뽑아도 상관이 없다 싶으면 1번도 나쁘지 않음. 일단 나부터 내 관심 분야 아니면 손가락도 까딱 안 하는 성격이라 살면서 20대에 뭐 이룬 게 없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내 주제에 경험 따지는 거 내로남불이라 상황에 따라 1번이 좋을지 2번이 좋을지 갈림.
저라면 이 직무가 정말로 본인이 원해서 하려고 하는 사람을 뽑을 거임, 둘 다 전자는 열정은 있는데 포트폴리오가 없으면 없는데 후자는 포트폴리오가 있는데 정말로 본인이 원하는 일이 아닐 수도 있어가지고 둘 다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당
둘 다 합격시켜라
1번처럼했더니 떨어짐 내옆에있던분은 딱2번스타일이었는데 붙었고ㅋㅋ
첫번째는 불 두번째는 합
나라면 1인데 기업들은 ㅋㅋㅋㅋㅋ2겠지
시키는거 잘할거 같음
손에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아너무웃긴데설렌다
1번 지원자는 맨처음 명언사용하는 것은 좋은데, 불합격인 이유는 너무 많은 미사어구를 사용하여 뭘 전달해야하는 지 본질이 많이 흐트러졌고 회사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내가 구체적으로 어느능력이 있는지를 모름 물론 좋은 말을 하여서 인상은 줄 수 있지만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기에 좋은사람보단 회사에 이득을 줄 수 있는사람이 더 낫기에 서류에서 뛰어난 스펙이 아니면 안 뽑을 듯 함.
근데 2번 지원자 같은 경우, 내가 무슨 능력이 있는지 무슨 경험이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가 확실하게 나와서 2번 지원자가 합격할 듯 합니다.
2번은 진상 고객한번 만나면 질질짜고 멘탈나가서 퇴사한다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으면 1번뽑음
2번이 정석적인 답이겠지만, 영업직무면 1번뽑고싶은데
1번 구라같지만, 의욕이 넘쳐보여서 마음에 듬.
둘다 뽑고싶습니다 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잘한다.
영업이면 1번같은 사람 있어야돼
팩트)
악세사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는 진실이어도, 트렌드 조사는 사장이 했겠지... 완판도 아니었을테고. 이거 매출 200% 증가시켰다고 표현을 바꾸면? 사장한테 매출표 보여달라해서 확인했나? 알바가 무슨 전지전능이여ㅋㅋㅋ 시키는 것만 잘하면 되는 게 알바인데...
영업직이 회사by회사라서 다르겠지만 진짜 발품팔아가면서 발로뛰는 인센티브로 돈버는 영업직은 1번이 더 잘나갈수도 있음.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거래처 인맥 늘리고 본인 사비 써가며 밤낮없이 발로뛰어서 계약따내는 직무일수도 있기때문
별명이 소나무란건 누가봐도 구라인데 이런거 걸려도 괜찮은거에요?
2번 아닐까요?
처음은 내용이 없어서 안뽑고 뒤에는 과장이 심해서 안뽑음
1번 인상이좋음 합격 ㅋㅋㅋㅋ
완판은 개뿔...지겹다 지겨워 자소서랑 자기소개만 보면 왠만하면 다 제2의 김우중수준임
웬임
완판에 꼬투리 잡지 말고 맞춤법이나 배우자
설마 10개 만들어서 10개팔고 완판은 아니겠지
근데 취준생 대부분은 그런것도없어서 그것만해도 플러스긴함ㅋㅋ
무조건 1번이지. 2번은 좀 하다 때려친다^^
아임파써블을 임파써블로 만드는 미사어구🦴🐤🦴🐤😇
1. 인사말
2. 필살기1
3. 필살기2
4. 입사 후 포부
이제는 2번처럼 말하는 게 더 별로처럼 느껴진다. 1번보다 2번이 뭔가 더 오그라들어.. 면접관은 안그러겠지..
무조건 2번임; 근데 영업은 다를수도
다른직무면 몰라도 영업이면 1번뽑을거같은데
다른직무면 모르겠는데 영업이면 1번..
취준생입장으로 둘다 합격...
내가 면잡관이였으면 1번은 바로 나가라고 했다
2번은 딱봐도 구라티나는데..
솔직히 답이 2번째인건 알지만 나같으면 첫번째 뽑을거같네
면접관 성향에 따라 나뉠듯
펙트 직장생활하면 1번이 훨신 일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디님..?
면접만으로만 사람을 평가하긴 어려움
2번의 경험은 영업보단 마케팅아님?
전자는 패기는 넘치는 데 말만 잘하고 믿음이 안가며
후자는 경험만으로 자신의 가치를 광고하고 있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면접관이면 여성분을 채용할 거 같슴다...
1분 자기소개 내용이 자소서 지원동기,성공경험이랑 겹쳐도 되나요?
그래도 됨.근데 1분을 넘어서면 마이너스니 좀 축약해서
겹쳐도 되요. 내용을 브리핑하는 거니까...
@@jay30214 맞아여 그래도'되어요'
당연히 2번
소나무 처럼 안변하면 실력도 안는다는거..?
난 둘다 뽑음
근데 내가 면접관이면 수율을 몇% 향상했다 이익을 몇% 향상했다 이런 개소리 다 헛소리로 보일거같은데 ㅋㅋㅋㅋ 경력이면 몰라도 학사출신이 다 저런거 적어두더만 죄다 면접 유튜브 보고 따라해서
영엽은 자신감이지~ 1번 합격 줍니다~
1번2번 섞는게 좋긴함
그래서 정답이 머래여?
악세사리 합격
불, 합
0:05